카페,디저트
2010. 4. 28.
[서울/인사동] 인사동 정취 물씬 풍기는 '새가 나는 옛찻집'
새가 날아다니는 전통 찻집으로 인사동에서 유명세를 타를 곳이 있다. 바로 ‘새가 나는 옛찻집’ 이곳은 외국인도 많이 찾는 곳이라 한다. 인사동에만 같은 이름이 여러개 있다고 하니 잘 찾아가야 한다. 잔잔한 음악의 선율이 흐르고 옛스런 분위기에서 맛난 전통차를 즐길 수 있다. 우리것이 최고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장소라고 할까!! 가는법: 인사동 네거리에서 안국역쪽 방향으로 30m 가서 오른쪽에 ‘산촌’과 ‘아틀리에 서울’ 사이에 작은 골목으로 들어오면 정면에 옛찻집 간판이 보인다. 1층과 2층은 이름은 같으나 다른곳이니 2층으로 올라가면 된다. 1호선 종로3가역에서 도보 약 11분. 전화: 02) 722-5019 인사동 허리쯤의 좁은 골목길을 따라 걸어가면 옛찻집이라는 간판이 보인다. 이름만 기억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