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에 해당되는 글 71건

  1. 2017.06.22 비둘기가 있는 풍경 | 미얀마, 콜롬비아, 크로아티아, 네팔 (2)
  2. 2014.12.14 미얀마 인레 여행: 머리깎는 아이 (34)
  3. 2014.11.30 미얀마 바간 여행: 다나카를 바른 아이 (15)
  4. 2014.11.17 미얀마 바간 여행: 노젖는 아이 (28)
  5. 2014.09.30 미얀마 양곤 맛집: YKKO, 써야산로드 음식점 (8)
  6. 2014.03.08 [미얀마 인레 여행] 여행자들의 휴식처 인레호수의 재래시장 (9)
  7. 2014.03.07 [미얀마 바간 여행] 마차 (3)
  8. 2014.02.11 여기가 내 집이야~ (미얀마여행, 양곤, 고양이, 길냥이, 삼색이) (10)
  9. 2014.01.17 [미얀마여행/바간] 자전거 타는 풍경 (18)
  10. 2013.09.14 [미얀마여행/바간] 황혼녘의 파고다와 사원 (9)
  11. 2013.07.26 [미얀마여행/양곤] 동자승 (10)
  12. 2013.06.17 [미얀마여행/바간] 다나카를 바른 아이 (23)
  13. 2013.04.13 [미얀마 바간 여행] 위대한 불교유적지, 바간 (13)
  14. 2013.02.07 [미얀마여행] 양곤의 정겨운 아침 (32)
  15. 2013.01.07 [미얀마여행] 19번가 꼬치골목 - 양곤 (49)
  16. 2013.01.03 [미얀마여행/양곤] 금빛찬란한 쉐다곤파고다 야경 (29)
  17. 2012.12.29 [미얀마여행] 거대한 와불상이 모셔져 있는 차욱타지 파고다 - 양곤 (18)
  18. 2012.12.28 [미얀마여행] 쉐다곤 파고다, 미얀마의 상징과 같은 곳 - 양곤 (20)
  19. 2012.10.25 미얀마 여행팁 및 주요도시(바간,만달레이,인레,양곤) 여행정보 (12)
  20. 2012.09.10 [미얀마여행] 양곤으로 이동중 일어난 소소한 에피소드 - 인레호수 (15)
해외/포토에세이2017. 6. 22. 13:58
반응형

비둘기가 있는 풍경

[미얀마, 콜롬비아, 크로아티아, 네팔]


환경오염으로 점점 새들을 보기 힘들어지지만, 아직도 우리 주변에서 친근하게 볼 수 있는 

새 중에 하나가 비둘기이다. 평화의 상징으로 여겨지지만 비둘기가 많은 곳은 배설물과 깃털로 지져분하기도 하다.

그뿐아니라 차나 건물에 떨어지는 비둘기의 배설물은 그것을 변색시키기도 한다. 

그래서 때때로 비둘기를 싫어하기도 하지만, 여행지에서 만나는 비둘기는 반갑기만 하다.

어쩔때는 사람 보다 비둘기가 있는 풍경이 더 정겹게 느껴질 때도 있다. 


인상적이었다고 생각되는 비둘기 사진을 찾아보니 여행한 것에 비해서 얼마 되지 않는다.

보기만 하고 사진에 안 담은 것도 있고 , 흔하다고 생각해서 안 찍은 것 같기도 하다.

아무튼 사진에 담긴 비둘기를 보니 평화의 상징 처럼 평화로워 보인다.^^






미얀다 바간의 황금빛 쉐지공 파고다에서 담은 비둘기 사진..

아침에 도착하니 수많은 비둘기들이 파고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장난기가 발동해서 달려가면서 비둘기를 쫓으니 놀란 비둘기가 날라간다.

나중에 생각해 보니 동물 학대(?) 일 수도 있어 반성하고 있다.ㅠㅠ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는 사람, 가로등과 전선에 앉아 있는 비둘기 등

미얀마 양곤 거리 곳곳에서 비둘기를 볼 수 있었다. 

가로등에 앉아있는 비둘기는 서열순으로 앉아있는 것 같았다.

가장 위에 앉아 있는 비둘기가 대장 같았다고 할까~ ^^







미얀마의 상징이면서 불교의 성지인 양곤의 쉐다곤 파고다.. 

사람 뿐만아니라 비둘기에게도 이곳은 안식처 일까!!

 비둘기를 많이 볼 수 있었다.








콜롬비아 보고타 구시가지의 중심에 위치한 볼리바르 광장은 사람도 많이 모여드는 곳이지만,

사람보다 비둘기가 훨씬 많다. 수많은 비둘기에 무서워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비둘기에 둘러싸여 웨딩촬영도 하고, 먹이를 먹기위해 달려드는 비둘기와 함께 사진을 찍는 사람 등 

비둘기는 볼리바르 광장을 또렷하게 떠올리게 만드는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었다.  

  






크로아디아 자그레브 대성당 앞 광장에는 성모마리아 수호탑이 있다.

성모마리아 수호탑에는 황금빛 성모상과 수호성인의 조각상이 있는데 

수호성인의 조각상은 비둘기의 휴식처가 되어주고 있었다.

각각의 조각상 머리에 비둘기가 한마리씩 올라가 있는 모습이 재밌다.^^






네팔 카투만두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소였던 덜발광장은 중세시대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덜발광장에는 수많은 비둘기가 이곳의 주인인양 광장의 한쪽을 차지하고 있었다.

 가까이 다가가려하니 놀랬는지 날개를 퍼더덕 거리며 사방으로 날아오른다.

날아오르는 비둘기의 숫자가 얼마나 많았는지 순간 움찔했던 기억이 난다.^^



반응형
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와우!~
    황홀한 아름다움입니다..
    여행떠나고 싶어집니다

    2017.06.23 08:07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한 장의 사진2014. 12. 14. 13:07
반응형


 

머리깎는 아이

[미얀마 인레 여행]

 

아직까지 미얀마 자유여행자들만 찾는 해발 875m에 자리잡은 낭쉐는 

인레호수에 자리잡은 조용한 마을로 인레호수를 방문하기위한

여행자들의 전진기지 역할을 하는 곳이다.

시골스런 분위기를 풍기지만, 인레호수를 찾아 자유여행자들이 몰려들기 때문에

여행자들을 위해서 서구적인 요소도 곳곳에 갖추고 있다.

 

낭쉐에서 인레호수 보트투어를 하니, 다음날 오전에는 별다른 스케줄이 없었다.

작은 마을이라 별다른 목적지도 없이 무작정 걸어보기로 했다.

가벼운 산책으로 시작한 아침에 정겨움이 넘쳐나는 재래시장도 보고,

바쁘게 살아가는 현지인의 모습도 눈에 띈다.

 

그런다가 돌아다니다가 허름한 이발소에서 이발하는 아이를 발견했다.

낯선 이방인이 자신을 쳐다보고 있으니 불편하고 어색한듯 

입술이 살짝 위로 올라간 아이의 표정이 귀엽기만 하다.

 

지금은 그나마 조용한 편이지만, 매력적인 요소가 많기에

더 많은 관광객으로 언젠가 시끄러워질지도 마을..

그러나 아직까지는 한적하고 평화스러운 마을이 사랑스럽기만 하다.

 

 

- 인레, 미얀마 여행 -

 

 

 

 

 

반응형
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ㅎㅎ귀엽네요

    2014.12.14 16: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 애기 표정이 장난꾸러기 같아요

    2014.12.14 1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 이렇게 깍는군요^^

    2014.12.15 07: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이의 머리스타일이 최신 유행하는 스타일인데요~
    그런데 머리를 서서 깎나요??

    2014.12.15 07:50 [ ADDR : EDIT/ DEL : REPLY ]
  5. 머리를 깍는 사람이나
    깍히는 사람의 표정이 흥미롭습니다.. ^^

    2014.12.15 08:00 [ ADDR : EDIT/ DEL : REPLY ]
  6. 왠지 정겨운 모습이네요.... 어린 시절 이발소에서 머리깍던 기억도 새록새록 나구요~ ^^

    2014.12.15 1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바리깡으로 머리 깎는건 우리나라만이 아니었음을 느끼게 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4.12.15 1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여행에서 멋진 현장을 포착하셨네요.
    아이의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2014.12.15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그래도 바리캉은 전동바리캉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

    2014.12.15 14: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ㅎㅎㅎ 표정이 정말 귀엽네요.^^ ㅎㅎ

    2014.12.15 1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미용실 갈 비용이 없었나 봐요...

    2014.12.15 2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이의 표정이 무척 힘들어 보여요..ㅋ

    2014.12.16 02:16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발사 총각의 표정이 사뭇 진지하고~ 아이의 표정도 재미나네요~ ㅎㅎㅎ

    2014.12.16 05: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표정이 개구장이 같네요.ㅎ
    미얀마도 가보고 싶은 곳 입니다.
    따뜻한 하루 되세요.^^

    2014.12.16 0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완전 좋은 정보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드려요~
    웃음있는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랄게요. ~~

    2014.12.16 1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이의 표정이 참 귀엽네요.

    2014.12.17 0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하하. 아이가 포스있는데요?
    인레호수, 참 많이 들어서 이제는 직접 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2015.02.12 2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한 장의 사진2014. 11. 30. 13:04
반응형

 

 

다나카를 바른 아이

[미얀마 바간 여행]


예전의 방식대로 마차를 이용해서 미얀마의 고대도시 바간의 유적지를 보러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것은 재밌는 경험이었다.

 마차는 이름모를 사원에 도착했고, 전망대가 있다는 말에 신발을 벗고 전망대로 올라갔다.


하루에도 이곳저곳 수차례 오른 전망대지만, 

항상 만족감을 주었고 시야를 가리지 않는 넓은 대지에 

무지개와 스콜현상이 보이는 이곳 역시 만족감을 주기에 충분했다.


풍경을 감상하고 있는데 누군가 옆으로 다가온다.


"엽서 사세요"


미얀마인의 천연화장품이라 할 수 있는 다나카를 

얼굴에 이쁘게 바른 아이가 관광객들에게 엽서를 팔고 있었다. 


앙증맞고 귀여운지... 

한편으로는 어린나이에 생업전선에 뛰어든 것이 불쌍하기도 하고..

있는 잔돈을 털어 엽서를 사주었다.   


어느 나라를 가나 아이들은 귀엽고 이뻤지만 

특히나 미얀마 아이들은 네팔 아이들과 더불어 가장 귀엽고 표정이 해맑았던듯 하다.

자연과 유적이 어우러진 미얀마의 풍경도 잊지 못 할 정도로 아름다웠지만,

미얀마의 아이들의 순박하고 해맑은 표정들의 잔상이 아직도 마음을 흐뭇하게 만든다.


- 바간, 미얀마 여행 -



 

반응형
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미얀마 바간 가서 이 아이 만나보구 싶네요.. 엽서 10만원어치 지르게..ㅋㅋㅋ

    2014.11.30 18:48 [ ADDR : EDIT/ DEL : REPLY ]
  2. 미얀마도 정말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아이들의 모습이 참 예쁘네요~

    2014.11.30 2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어디나 아이들의 눈은 항상 맑고 예쁜것 같습니다....

    2014.11.30 2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동남아쪽 가면 아이들이 참 밝은것 같아요~

    2014.12.01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이의 표정을 보니 다 사주고 싶어집니다.
    바간으로 여행떠나고 싶네요.^^

    2014.12.01 1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어른들의 상술로 감정팔이에 나선 아이들이라 더 측은해 보이셨을것 같아요.
    그래도 아이들의 표정에선 행복이 느껴지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까요?

    2014.12.01 17: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미얀마 관광 기념으로 구입하면 좋겠습니다

    2014.12.01 1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제가 언젠가 해외여행갈 때 사람들 모습을 찍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4.12.02 0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한 장의 사진2014. 11. 17. 08:31
반응형

 

 


노젖는 아이

[미얀마 바간 여행] 

 

미얀마의 고대유적지를 간직한 바간. 

그곳을 가로지르는 바간의 젖줄 이라와디강에서 일출을 보기위해 새벽에 숙소를 나왔다. 

강에 이르자 모터로 움직이는 보트에 올라탔다. 

모터로 움직이기마 정박하거나 출발시에는 세밀한 조정이 필요해서 대나무봉을 이용하는데 

대나무봉을 잡고 힘겹게 노를 젖는 12살의 소년이 안타까워 보였다.


(소년) “저는 부모님이 없어요”

(나) “그럼, 학교도 안가고 일하는 거야?”

(소년) “네. 어깨가 강해서 짐을 잘 들을 수 있어요. 먹고 살 수 있어요”


미얀마의 아이들은 가난하다는 이유로 어렸을 때부터 돈을 벌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미얀마에 갔다온지 시간이 꽤 흘렀지만 이 사진을 보고 있으면 

아직도 힘겹게 살고있을 것 같은 소년이 떠올라 마음이 짠해진다.



- 이라와디강, 바간, 미얀마여행 -

 


 

반응형
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음.. 소년은 좀 안타깝게 보여도 사진은 멋지게 참 잘 담으신 것 같습니다.

    2014.11.17 0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사진 정말 예술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4.11.17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알 수 없는 사용자

    슬프지만 강한아이이군요~
    저 나이때는 학교가서 공부도 하고 그래야 하는데 말이죠.

    2014.11.17 12:40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나라 아이들도 불쌍하다고 느껴지는데 여기 아이들은 못 살아서 불쌍하네요 ㅜㅠ

      2014.11.18 08:26 신고 [ ADDR : EDIT/ DEL ]
  4. 노젓는 아이의 가느라한 팔다리가 애처로워 보입니다.

    2014.11.17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공부를 못해도 먹고 살 수 있어요 ..말이 짠하면서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014.11.17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소년의 어깨에 무거운 삶의 짐이 들려져있군요....

    2014.11.17 1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그러게요. 여러생각이 들게하는 멋진 샷입니다

    2014.11.17 1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이의 노젓는 모습에서
    일상의 고단함이 전해집니다..

    2014.11.18 08:33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14.11.19 00:49 [ ADDR : EDIT/ DEL : REPLY ]
  10. 짚시도 저 소년을 보노라니 짠하기만 합니다.
    저개발도상국들이 하루빨리 잘사는 날이 왔으면 하고 기도해 봅니다.

    2014.11.19 12:10 [ ADDR : EDIT/ DEL : REPLY ]
  11. 코난이 아닐까...

    ㅎㅎㅎ 예날. 만화가 생각 나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4.11.20 0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다시봐도 노젓는 아이의 힘듦이 엿보이네요. 함ㄲㅔ 노를 저어주었으면 좋겠단 생각을.........

    2014.11.21 11:59 [ ADDR : EDIT/ DEL : REPLY ]
  13. 주위에도 보면 힘들게 사시는 분들이 많아요.
    많이 도우면서 살아야죠^^

    2014.11.21 14: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미얀마나 베트남 등에서 흔히 볼수 잇는 풍경들 같습니다..
    정말 어린 아이들이 불쌍해 보여도 열심히 노력하는 그모습이 장하기도 하구요..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라면서..
    잘보고 갑니다..

    2014.11.21 1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멋진 사진입니다.
    한편으로는 짠하기도 하네요.

    2014.11.21 2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Myanmar2014. 9. 30. 07:06
반응형

 

 

써야산로드 음식점, YKKO

[미얀마 양곤 맛집]

 

미얀마 여행 마지막날이다. 별다른 일정은 없었고 양곤 시내를 둘러보기로 했다.

버스를 타고 내린 곳은 써야산로드 근방. 이곳에서 10여분을 더 걸으니 써야산 로드가 시작된다.   

이곳은 양곤의 고급음식점들과 고급 상품을 파는 상점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는 곳이다. 

양곤의 개발중인 곳이라 그런지 대규모로 음식점들이 밀집되어 나열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고급 음식점들과 상점들이 뜨문뜨문 들어서고 있었다. 마치, 포천의 고모리 카페촌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

얼마를 걸었을까. 가이드북에서 추천한 양곤의 대표적인 체인점인 YKKO가 보인다.

 

 

 

 

 

 

 

YKKO는 외관만 보면 평범해 보이지만

이정도면 미얀마에서 상당히 깔끔하고 고급스러워 보이는 음식점이라고 할 수 있다.^^

주차장에 아우디, 밴츠 같은 고급승용차들이 보이는거로 봐서 미얀마에서 꽤나 잘사는 사람들이 찾는 것 같다.

후진국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잘사는 사람들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부유하게 산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 오후 10시까지 이다. 

 

 

 

 

 

 

 @ YKKO [미얀마 양곤 맛집]

 

 

 

매장은 손님들로 북적인다.

손님들 복장을 보니 어느정도 수준있는 미얀마인들이 와서 그런지 다들 깔끔한 편이다. 

매장을 한바퀴 빙 둘러보고 난 후에  지나가는 풍경을 볼 수 있는 야외 테라스 자리를 잡았다. 

 

 

 

 

 

 

 

유일하게 인기가 없었던 자리.

낮이라 햇빛이 들어와서 그런것 같다. 위쪽이 터져서 밤이면 선선해서 인기가 많을 것 같다.

 

 

 

 

 

 

 

메뉴판에 사진이 첨부되고 영어로 표기가 되어있어서 음식을 고르는데 수월하게 해놨다. 

맛있게 보이는 음식들을 몇 개 주문했다.

 

 

 

 

 

 

 

닭다리이다. 소스를 겉에 바르고 바삭하게 익혀져서 맛있게 먹었다.

바간에서 먹은 통닭도 그렇고 미얀마에서 먹은 통닭은 만족스러웠다.

2,400짯 (한국돈 약 2,400원)

 

 

 

 

 

 

 @ 국수 [미얀마 양곤 맛집]

 

 

국수가 푸짐하게 나왔다.

미얀마 물가에 비해서 국수가격이 비싼편이만 비주얼을 보니 그럴만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한입 먹어보니 베트남 쌀국수 부럽지 않을 만큼 담백하고 맛있다.

양이 푸짐해서 다먹지 못하고 남겼다.ㅠㅠ

국수 2,800 짯

 

 

 

 

 

 

 

 

아이스크림과 팝빙수 같은 디저트도 있어 식사 후 후식으로 맛있게 먹었다.

사진을 보니 다시 먹고 싶은 마음이.. ㅠㅠ

아이스크림 900 짯, 팥빙수 1100 짯

 

 

 

 

 

 

 

YKKO는 깔끔하고 쾌적한 분위기와 괜찮은 가격의 맛집이라고 할 수 있다.

 

가격조건: 국수류 1,500 - 3,000 짯. 디저트(아이스크림, 팝빙수) 약 1,000 짯

미얀마 가격이 급격하게 변동되고 있으니 아마 여기에 적은 것보다 비쌀 것이다.

그러나 미얀마 양곤 맛집으로 추천하게 부족함이 없는 곳이다.^^

 

위치 : NO. 286, Seikkanthar St.(Upper Block), Kyautada Tsp, Yangon.

영업시간: 오전 10시 ~ 오후 10시

 

 

 

 

 
반응형
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알 수 없는 사용자

    얼마나 많은 양이길래 남기셨다고 하실까요?
    저도 한번 먹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

    2014.09.30 11:32 [ ADDR : EDIT/ DEL : REPLY ]
  2. 가격도 무지 저렴하고, 맛도 넘 좋을 것 같아요.. 난 언제 미얀마 가보나?? ㅎ

    2014.09.30 17:14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정도면 당시에 미얀마에서는 비싼편..
      그러나 맛과 음식질로 따지면 괜찮아요^^

      2014.09.30 22:00 신고 [ ADDR : EDIT/ DEL ]
  3. 물가가 저렴하네요.
    후진국일수록 빈부의 격차가 심한것 같아요....
    아.. 왠지 가슴이 헛헛하네요. ㄷㄷ;;

    2014.09.30 1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닭다리도 맛있어 보이고 팥빙수도 먹고 싶네요.
    미얀마로 떠나고 싶어집니다.
    행운이 함께하는 10월되세요.^^

    2014.10.01 0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양곤 한번 가보고 싶네요...
    여행기 꼼꼼하게 읽어봐야겠어요...

    혹시 애기랑 둘이서 떠날 수 있을까요? ㅎㅎ
    양곤에도 리조트가 있겠죠?

    2014.10.02 15: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포토에세이2014. 3. 8. 20:05
반응형

 

여행자들의 휴식처 인레호수의 재래시장

[미얀마 인레 여행]

 

시장은 현지 서민의 정겨운 삶의 모습을 엿볼 수 있어 언제 부터인가 여행 중 일정이 바쁘더라도 시간을 내서 들러보게 되는 필수 코수가 되어갔다. 조용하지만 강한 인상으로 남았던 미얀마의 인레호수, 그곳에서 만난 재래시장이 아직까지도 뇌리에 강하게 남는것은 서민들의 순박한 미소가 진한 여운을 안겨주었기 때문인 것 같다.

 

 


 미얀마에서 가장 아름답고 인상적이라는 ‘인레호수’


 

@ 인레호수 풍경 [미얀마 인레 여행]



미얀마 북동쪽 샨 지방의 인레호수(Inle Lake)는 해발 880m의 고원에 위치하며 길이 22km, 너비 11km 에 이른다.

호수의 속살을 보려면 기다란 나무로 만든 모터보트를 이용해야 한다.


 

 

 

 

 

 

@ 나룻배 [미얀마 인레 여행]

 

@ 빠다웅족

 

@ 인레호수의 소수민족

 

@ 쉐 인떼인 파고다군



모터보트를 타고 호수로 돌진해 가면 호수를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다가온다.

인레호수 안에는 17개 수상마을에 3~4만 명의 소수민족들이 어우러져 살고 있는데 그들은 호수에서 태어나 호수에서 생을 마감한다.


 

 

 

 

 

 

@ 외발로 노를 젖는 사람



외발로 노를 젖는 사람은 이곳만의 독특한 풍경이다.

다리 안쪽을 이용해 노를 젓는데 좀 더 넓은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생각해 낸 방법이라 한다.

 전통 어망을 이용해서 물고기를 잡는 모습도 보이고 물에 떠있는 밭에서는 채소나 방울 토마토가

싱싱하게 자라나고 있다. 수경재배이다.


 

 

 

 

 

 

@ 인레호수 풍경 인

 

@ 인레호수의 석양



바다인가! 잠시 혼동스러울 정도로 호수는 넓다. 호수는 단지 넓기만 한 것이 아니라

주변환경과 어우러져 아름답고 인상적이다.

고개를 들면 호수 위로 기기묘묘한 형상의 구름들이 호수와 어우러져 예술 작품을 만들어 낸다.

미얀마의 하늘은 아무것도 안하고 보고만 있어도 행복을 가져다 줄 정도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


 

 

 

 

 

 

@ 인레호수



 

 

 

 


 ‘낭쉐’의 재래시장


 

 @ 낭쉐의 사원

 

인레호수를 여행하기 위한 베이스캠프인 낭쉐는 시골이지만 여행자들이 몰려들어 서구적인 요소도 갖추고 있다.

낭쉐는 ‘황금나무’란 뜻인데, 석가가 도를 깨달았다는 보리수를 의미하며, 이곳에 이런 이름을 붙인 나무가 있다고 한다.



 

 

 

 

 

 

 

 

@ 청과물 도매점

 

인레호수에서의 둘째날이다. 오전에 별다른 스케줄이 없었다. 별다른 목적지도 없이 무작정 걸으면서 둘러보기로 했다.

여행의 묘미는 준비를 덜 할수록 증가되는 것 아닐까! 두 시간이면 도보로 둘러볼 수 있는 낭쉐에는  

먹음직스런 과일이 수북하게 쌓여있는 청과물 도매점도 있고, 호수를 끼고 생명력을 유지하는  현지인의 모습도 볼 있다.

 

 

 

 

 

 

@ 흐뭇한 표정의 아저씨

 

@ 양파를 고르는 아주머니



@ 생선을 파는 사람



@ 견과류, 마늘 등을 파는 아주머니



무엇보다 이곳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재래시장이다. 현대식으로 많이 바뀐 우리의 재래시장에 비해

마을 입구에 위치한 이곳의 재래시장은 세월의 변화에 관계없이 아직도 예전 그대로의 모습이다.

그러나 분위기는 우리것과 별 차이가 없다. 시끄럽고, 돈이 오가고, 흥정이 있고, 각종 야채, 과일, 생선 등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무언가를 사든 아저씨는 흐뭇해하는 표정이다. 사람사는 냄새가 다른 곳보다 강한 곳이다.


 

 

 

 

 

 

@ 과일가게



시장에서 가장 먼저 발걸음이 향한곳은 과일가게이다.

과일은 여행 중 필요한 비타민도 보충 할 수 있고 마음껏 먹을 수 있을만큼 저렴하기 때문이다.

이것저것 주어 담다보니 양손에 한가득이다. 서로 만족 할 만한 가격에 물건을 사고 팔기위해

옥신각신하는 하는 것도 시장이 주는 재미. 흥정하는 동안 현지 사람의 인심도 체크해 볼 수 있다.

 


 

 

 

 

 

 

@ 우산을 수선하는 아저씨



이곳 시장은 정겹기도 하지만 여행자의 시각에서는 흥미롭기도 하다.

한쪽 접시에는 분동을 다른 한쪽 접시에는 물건을 올려놓고 균형을 맞추는 저울을

아직도 사용하는 모습이 신기했고, 몇 개의 공구를 이용해서 우산을 수선하는 일을 하시는 분도 있다.

가난하기에 우리에게는 없는 직업들이 이곳에는 존재한다.

 


 

 

 

 

 

@ 한류스타가 새겨진 티셔츠

 

@ 한류스타 화보



가장 흥미로웠던 것 중에 하나는 시장가게에서 티셔츠와 화보에 새겨진 한류스타를 볼 수 있었다는 것이다.

TV 주요시간 때에 한국드라마를 방영 할 정도로 폭발적이라 할 수 있는 그들의 한류에 대한 사랑 때문에

한국인이라는 것이 뿌듯하게 다가오기도 했다.


 

 

 

 

 

 

@ 물건파는 아주머니

 

@ 생선파는 가게



서민들의 살아가는 구수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었던 낭쉐의 재래시장.

어딜가나 서민들의 살아가는 모습들은 부담없이 정겹게 다가오는 것 같다.

 

 

 

 

 

여행팁

 

가는 길

양곤에서 헤호까지 국내선을 이용하는 편이 좋다. 도로사정이 좋지않아 버스 이동시 14~16 시간이 걸린다.

바간에서는 버스로 약 9시간 정도 걸린다. 헤호공항에서 차로 약 1시간 정도 이동하면 인레호수에 접근 할 수 있으며

시외버스 이용시 쉔양정션에서 하차 후 픽업트럭을 타고 20여분 정도 가야한다.

국내선 비행기는 예정 시간보다 빨리 출발하는 경우도 있으니 1시간 전에는 공항에 도착해야 한다.

 

인레 호수 여행방법

인레호수를 둘러보려면 모터보트를 이용해야 한다. 모터보트 이용은 숙소나 여행사에서 신청 할 수 있으며

사람당 요금이 아니라 모터보트 대여 비용으로 계산하므로 인원이 많을수록 비용은 더 저렴하다.

최대 7명 까지도 탈 수 있다. 요금은 이동 거리에 따라서 다르다.

 

여행적기

열대성 몬순기후로 2월말부터 5월 중순까지 여름으로 가장 덥고,

우기인 5월 하순부터 10월말까지는 비가 자주 오지만 스콜이므로 한번에 쫘악 내리고 그치므로 여행하기에는 나쁘지 않다,

겨울은 11월초부터 시작하여 2월 중순까지로 한국의 가을날씨와 유사하므로 여행하기에 가장 좋다.

 

환전

신용카드를 거의 사용할 수 없으므로 충분히 달러를 가져가 현지에서 미얀마돈으로 환전하는 것이 좋다.

약간이라도 찍어지거나 더럽거나 낙서되어 있는 달러 또는 접힌 부분이 있는 달러는 안 받으니 깨끗한 달러를 가지고 가야 한다.

 

전화

해외로밍이 자동으로 되지 않기 때문에 출국 전 미리 로밍을 신청해야 한다.

 

여행시 주의 할 점

- 미얀마의 모든 사원은 양말과 신발을 벋고 들어가게 되어있다.

- 식당에서 음식에 넣어주는 얼음은 안 먹는 편이 좋다. 먹으면 배탈이 나는 경우가 많다.

 

챙겨야 할 것

- 모기 및 각종 벌레들이 많으므로 벌레물림 방지제가 필요하다.

- 전기사정이 안 좋아 정전이 자주된다. 숙소에 자체 발전기가 있기도 하지만 휴대용 손전등를 챙기면 유용하다.

- 햇빛이 강하고 더우므로 외출시 선크림을 발라주어야 함.




 

 

 

 이 포스팅은 한국 관광공사 국외여행 웹진 스마트 트래블러에 기고한 내용입니다.

관련글 바로가기 =>  http://www.smartoutbound.or.kr/preparation/selectDetail.do?searchCondition=1&searchKeyword=&search_yn=&bulletin_id=25194&board_id=&gubun=I

 

국외여행 웹진 Best Writer_한국관광공사 : 한국관광공사의 국외여행 웹진 스마트 트래블러의 전문 필진입니다. 우수 블러거 7인은 공익적이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국민의 안전하고 유익한 해외여행을 지원합니다.

 

 

 

 

 


반응형
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미얀마는 호수도 멋지네요.. 언제나 가볼라나?? ㅎ

    2014.03.08 21:04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국적이지만... 왠지 편안해지는 풍경들이내요~

    2014.03.09 1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들렸다 갑니다~^^ 행복한 월요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4.03.10 0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근사한 사진과 유익한 여행 정보입니다. :)
    인레호수는 티비에서도 한번 디테일하게 접한 기억이 있어요...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은 많은데, 정말 쉽지가 않네요. ^^;;

    2014.03.10 19: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여행중 또하나의 재미는 그나라의 재래시장을 방문 하는것이
    겠지요.
    이때가 그 사람들의 삶을 들어다 볼수있어
    무엇 보다도 흥미롭더라고요.
    사진속에서 많은 느낌과 감동을 전해옵니다.
    즐거운 봄되시길...

    2014.03.13 10:15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한 장의 사진2014. 3. 7. 20:26
반응형

 

마차

[미얀마 바간 여행]

 

여행지에서 마차를 이용하여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은 낭만을 불러일으킨다.

그러나 미얀마의 고대도시 바간에서는 마차는 낭만이기 전에 이곳의 주요한 교통수단이다. 

그러기에 마차나 자전거를 이용하여 바간의 유적지를 둘러봐야 한다.

 

하루종일 마차에 앉아있는 동안 

종종 덜커덩 거려 불편하기도 하고 때때로 흙먼지가 풀풀 날리기도 하지만, 

그옛날 부터 사용하던 마차를 이용하여 바간의 불교 유적지를 둘러봤던 경험은 

마치, 오래전에 시간이 멈춰버린듯 잊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었다.

 

 

- 바간, 미얀마여행 -

 

 

 

 

 

반응형
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미얀마 역시 멋진 곳인 듯해요^^

    2014.03.08 14:47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 정말 낭만적인데요. - 비록 몸은 조금 불편할지라도 말이죠... - ㅎㅎ :)

    2014.03.10 1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고양이이야기2014. 2. 11. 20:18
반응형

 

여기가 내 집이야~

[미얀마여행/양곤/고양이/길냥이/삼색이]

 

미얀마 여행의 마지막날 양곤의 고급음식점들과 고급 상품을 파는 상점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는 써야산로드로 향했다.

그곳을 걷던 중 상점에 길냥이로 보이는 고양이 몇 마리가 휴식을 취하는 것을 보았다.

 

'이 상점에는 왜이리 고양이가 많은 것일까?'

 

호기심이 발동해서 상점을 기웃거려 보았다.

 

 

 

 

 

 

 

삼색이다. 한국의 길냥이와 별다른 차이가 없어 보인다.

 털이 많아서 더운 이곳에서 고생할 것 같은데 괜찮은가 보다.

 

 

 

 

 

 

 

낯선 사람이 갑자기 상점에 들어서니 무섭게 짜려본다.^^

시크한 고양이...

 

 

 

 

 

 

 

상점을 기웃거리다가 재미난 것을 발견했다. 

물건을 넣어두는 가구안에 고양이 두 마리가 잠에 취해 있는 것이다.

가구 창문이 열러있는 틈으로 들어간 것 같은데 어떻게 들어갔는지 신기하기만 하다.^^

 

 

 

 

 

 

 

 

 

반응형
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ㅎㅎ 유리장안에 들어가있는 냥이들, 재미나네용 ㅋㅋ예전에 저희집에도 저런장이 있었는데 생각나네요~

    2014.02.11 2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미얀마 고양이들 잘 보고 갑니다~

    2014.02.11 2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고양이들과 미얀마의 주민들이 친하게 지내나봐요 ^^
    정말 저안에 어떻게 들어갔을까요 고양이들은 참 유연한것 같아요

    2014.02.12 0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알 수 없는 사용자

    어제는 동계올림픽에서 기다리던 금메달 소식이 있었네요.
    그덕에 아침부터 기분이 업!되는것 같은데요.
    행복한 기분으로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2014.02.12 08:59 [ ADDR : EDIT/ DEL : REPLY ]
  5. 자기 집인양 잠을 자네요.ㅎㅎ
    시크냥이 너무 귀엽습니다.^^

    2014.02.12 0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왠 고양이들이 저리도 많답니까?
    짚시는 냥이를 싫어해서리~ 저 상점엔 안 갈것 같으네요~

    2014.02.12 09:58 [ ADDR : EDIT/ DEL : REPLY ]
  7. 알 수 없는 사용자

    아 귀여워.
    어쩜 이렇게 찬장안에서 잘까요? 귀여운 녀석들 ^^

    2014.02.12 10:02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호~!! 마지막은 정말 아늑해보이네요. :) ㅎㅎㅎ

    2014.02.12 16: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크~ 정말 시크한 모습이네요~ ㅎㅎㅎ

    2014.02.13 1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재밌게보고갑니다. 추천누르고 가야쥥.

    2014.02.16 0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한 장의 사진2014. 1. 17. 23:54
반응형

 

자전거 타는 풍경

[바간/미얀마여행]

 

미얀마의 세계3대 불교유적지인 바간.

그곳의 수없이 많은 유적지 중에 하이라이트로 손꼽히는 ‘쉐산도 파고다’의 일몰로

하루를 마감하기 위해 마차로 그곳으로 이동했다.

쉐산도 파고다의 일몰은 바간에서 필수라고 할 정도로 이미 유명해진 일몰 명소이다.

캄보디아 앙코르유적지에서 하루의 마지막 코스로 유명한 일몰 장소인 ‘프놈바켕’에 여행자들이 몰리는 것처럼

쉐산도 파고다에도 바간의 이곳저곳에서 마주쳤던 여행자들이 우르르 몰려들었고

쉐산도 파고다 주변은 마차와 자전거가 뒤엉켜 혼잡스런 주차장이 되어버렸다.

 

쉐산도 파고다는 바간 최고의 일몰 명소로 꼽히는 만큼 파고다의 높이가 상당했고

올라가는 계단의 경사도 급해서 다소 주의가 필요했다.

 

현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쉐산도 파고다에 올라 그곳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건물도, 사람도, 마차도, 자전거도 시간이 멈춘듯 예전 그대로의 모습처럼 느껴졌다.

잠시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의 세계로 돌아온 것 같다.

 

 

- 바간, 미얀마여행 -

 

 

 

 

 

반응형
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정말 아주 오래전 모습을 보고 있는 느낌이네요,
    현대적 건축물이 안보여 더욱 그런가봅니다~ ^^

    2014.01.18 0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거대한 사원과 조그마한 자전거 하나..
    웬지 어울리는 풍경입니다.. ^^

    2014.01.18 07:34 [ ADDR : EDIT/ DEL : REPLY ]
  3. 알 수 없는 사용자

    외계유적같은 신비감이 느껴집니다. ㅎㅎ

    그림이 되는 풍경이네요.

    2014.01.18 08:06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멋진 풍경입니다

    2014.01.18 1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멋진 풍경이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014.01.18 1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지구유목민

    탑이 어마어마하게 크네요..
    허허벌판에 왠 저렇게 큰 탑이....종교의 힘이란

    2014.01.18 18:23 [ ADDR : EDIT/ DEL : REPLY ]
  7. 초록색이 너무 싱그러워 보입니다.
    멋진 풍경 잘 보고 갑니다.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4.01.18 2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얼마전에 티비에서 바간 이야기를 봤는데..
    정말 매력적인 곳이더군요~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2014.01.19 04: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쉐산도 파고다의 일몰을 보고 싶은데...
    내일은 볼 수 있는게지요? 장관이라하니까요

    2014.01.19 14:21 [ ADDR : EDIT/ DEL : REPLY ]
  10. 멋진 풍경이네요~ ^^
    잘 보고 간답니다~~

    2014.01.19 16: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가끔 이렇게 다시 돌아보면 눈에 들어오는 사진들이 있는데,
    큐빅스님에게도 느낌이 다른 사진인가 봅니다 ^^

    2014.01.19 1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알 수 없는 사용자

    사진이 너무 좋은데요^^ 잘보고갑니다^^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저녁 되세요^^

    2014.01.19 22:45 [ ADDR : EDIT/ DEL : REPLY ]
  13. 평화로운 풍경이네요~ ^^

    2014.01.20 16: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한 장의 사진2013. 9. 14. 14:54
반응형

 

황혼녘의 파고다와 사원

[바간/미얀마여행]

 

미얀마의 유명한 불교도시 바간에 도착하자마자,

숙소에 배낭을 던져버리고 일몰을 보기위해 바간의 심장을 향하여 들어갔다.

잠시의 쉼도없이 뭐가 그렇게 급했는지...

미얀마에서 가장 기대했던 바간의 모습을 조금이라도 더 빨리 보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유명한 전망대 보다는 현지인이 추천한 전망대에 올랐고,

그곳에서 바간의 고대 유적지가 파노라마로 펼쳐진 풍경은 기대이상의 만족감을 주기에 충분했다.

 

끝없이 펼쳐진 대지위에 숫자를 헤아리기 힘들 정도의 수없이 많은 파고다와 사원이 

아름다운 일몰과 혼합되어 이곳만의 새로운 풍경을 선사한다.

무슨 이유로 저렇게 많은 파고다와 사원을 만들었는지는 이해 할 수 도 없고 이해도 안가지만

2세기가 넘도록 시대적 특성에 따라 건축되어진 제 각각의 수천개의 파고다와 사원들은

미얀마인의 뜨거운 불심과 찬란한 불교문화의 흔적을 느끼기에 충분했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종교의 위대한 힘이 느껴졌다.

 

- 바간, 미얀마여행 -

 

 

 

 

반응형
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황혼녘 풍경이 뭔지 모르게 뭉클해지네요.
    감동입니다.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2013.09.14 15: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알 수 없는 사용자

    하늘이 참 멋스럽습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2013.09.14 16:01 [ ADDR : EDIT/ DEL : REPLY ]
  3. 알 수 없는 사용자

    부처님이라도 내려오실 듯한 분위기입니다. ㅎㅎ

    2013.09.14 18:17 [ ADDR : EDIT/ DEL : REPLY ]
  4. 황혼에 물든 전경이 환상적이네요.
    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

    2013.09.15 0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 정말 하늘이 멋있네요..

    2013.09.15 14: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미얀마.. 친구들은 많은데.. 아직까지 한번도 가보지 못하고 사진으로만 보고 마음을 달래고 있습니다.

    2013.09.16 0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알 수 없는 사용자

    저도 궁금하기는 하는데 그냥 한없이 바라볼꺼같아요 ^^
    하늘과 숲 이렇게 있으니 아름다운걸요? ^^

    2013.09.16 09:58 [ ADDR : EDIT/ DEL : REPLY ]
  8. 멋지네요!! +_+)/

    2013.09.16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사진의 느낌이 좋으네요 ^^ 즐거운 추석되시길 바랍니다~

    2013.09.19 2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한 장의 사진2013. 7. 26. 13:03
반응형

 

동자승

[양곤/미얀마여행]

 

전체 인구의 90% 가량이 불교인 불교의 나라 미얀마에서

스님들을 길거리에서 마주치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인데

미얀마여행 초반에는 거리에서 걸어다니는 스님들을 보면

마냥 신기하기만 해서 카메라에 담기에 정신없었다.


붉은색의 가사를 걸치고 항아리 비슷한 밥그릇을든 동자승이

군것질을 했는지 입안에 무언가 씹으면서 걸어가는 모습이  

속세를 떠난 사람들이라고 보기에는 천진난만하고 귀여워 보인다. 

 

가난한 미얀마에서 어린나이에 스님이 되는것은

집에서 밥한그릇 더는 의미가 될까? 아니면 불심에서 일까?

 

 

- 양곤, 미얀마여행 -

 

 

 

 

반응형
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그곳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느껴볼수 있는 듯 하내요..
    삶과 믿음에서 어느쪽을 선택하게 되는 건지...

    2013.07.26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맨발에 뭐가 그리 맛있는지 볼이 불룩하네요.ㅎㅎ
    동자승들이 너무 귀여워요. 오후시간도 행복하세요.^^

    2013.07.26 13: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알 수 없는 사용자

    정말 귀엽네요 ^^
    맨발로 다니기 아프지 않을까 걱정되지만,
    빡빡깍은 머리를 보니 쓰담쓰담해주고싶은데요 ^^

    2013.07.26 13:46 [ ADDR : EDIT/ DEL : REPLY ]
  4. 한참을 보게 되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2013.07.26 1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동자승이기 전에 아이라 참 귀엽네요..ㅎㅎ

    2013.07.27 14: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얘들 표정이 죽이는데요...^^

    2013.07.27 15:51 [ ADDR : EDIT/ DEL : REPLY ]
  7. 알 수 없는 사용자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남은 하루도 의미있는 시간이시길 바랍니다.

    2013.07.27 17:03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한 장의 사진2013. 6. 17. 06:10
반응형

 

다나카를 바른 아이

[바간/미얀마여행]

 

미얀마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한 것 중에 하나는

얼굴에 다나카를 바르고 다니는 사람들이다.

다나카는 나무를 갈아서 만드는데

미얀마에서는 선크림과 같은 역할도 하고 피부에도 좋아서

미얀마 여성들이 얼굴에 많이 바르고 다닌다.

 

미얀마 바간의 쉐지공 파고다를 둘러보고 있던 중

마치, 축제에서나 볼 수 있을 것처럼

얼굴 전체에 다나카를 진득하게 바른 아이가 시선을 고정시켰다.

미키마우스를 연상시키도록 얼굴에 귀엽게 다나카 바른 아이는  

부모에 의해 구걸하도록 이용되어졌다.

동남아에서 종종 봐왔던 거라 크게 놀랄일도 아니지만,

순수하다고 생각했던 미얀마에서 벌어진 일이라 씁쓰름했다.

 

 

- 쉐지공 파고다, 바간, 미얀마여행 -

 

 

 

 

 
 
 
 

반응형
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다나카가 자외선 차단도 되는군요 ㅎㅎ
    찬연식물이라 몸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3.06.17 0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다나카를 마른 모습,,,
    참 이색적인듯 하더라구요^^

    2013.06.17 08: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알 수 없는 사용자

    선크림 바른 거랑 비슷하겠네요 ㅎ 동남아에센 흔한 일이지만 구걸하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씁쓸한 건 어쩔 수 없더군요 ㅎ

    2013.06.17 09:26 [ ADDR : EDIT/ DEL : REPLY ]
  4. 알 수 없는 사용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평안하고 유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2013.06.17 10:05 [ ADDR : EDIT/ DEL : REPLY ]
  5. 알 수 없는 사용자

    예쁜 모습으로 얼굴에 칠했네요
    자외선 차단도 된다고 하니 좋은거 같은데요 ^^

    2013.06.17 10:44 [ ADDR : EDIT/ DEL : REPLY ]
  6. 다나카가 피부에도 좋고 선크림 역할도 하는군요~
    그런데 부모에 의해 구걸하는 모습이 참 씁쓸하네요~

    2013.06.17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이를 이용해 구걸하는 모습이 참 측은하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고 그렇더라고요.
    아이의 눈망울을 보니 마음이 약해집니다.

    2013.06.17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미얀마 여성들은 밤에만 아름다워보이겠어요.
    세수하고 나면요.^^

    2013.06.17 11:28 [ ADDR : EDIT/ DEL : REPLY ]
  9. 귀여운 문양 같네요.... 다나카..라 하길래 잠깐 군대식 다나까..가 생각났습니다.. ^^

    2013.06.17 1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구걸하는 아이.... 왠지 씁쓸하네요.. ㅠㅠ

    2013.06.17 1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에고..귀여워요.ㅎㅎㅎ

    2013.06.17 1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선크림이네요 ㅎㅎ
    근데 너무 귀여워요^^
    잘 보고 갑니다^^
    이제 장마철이네요 안전운전, 몸관리 다 신경써야 될 것 같습니다^^
    장마철 내리는 빗방울만큼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2013.06.18 0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장소영

    입을 앙다문 아이의 얼굴을 보면서 귀엽구나...하면서 글을 읽어 내려오니 가슴이 아프네요.
    이렇게 예쁜 아이가 어려서부터...

    2013.06.18 06:19 [ ADDR : EDIT/ DEL : REPLY ]
  14. 다른이도 아님 부모에 의해 구걸을 하게 하다니...씁쓸하네요..
    아이의 귀여운 모습이 슬퍼보입니다...ㅜㅜ

    2013.06.18 0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동남아시아의 풍습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눈망울이 장난 아닙니다.

    2013.06.18 0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이가 바른게 다나카라는거군요

    2013.06.18 1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구걸하는 아이들을 보면 참 맘이 안좋죠,,
    도와주면 계속 구걸을 할것 같고.. 안 도와주기에도 참 마음 아프고....
    눈빛이 또랑또랑해 더 그렇군요...ㅡㅡ"

    2013.06.18 1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천연썬크림이네요 아이가 느낌있네요 ^^

    2013.06.18 1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알 수 없는 사용자

    사진 속 귀여운 아이에게는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흠...
    다나카를 무척 귀엽게 발랐다고만 생각했는데....
    자외선 차단효과가 있는 다나카는 무척 신기하네요. ^^

    2013.06.18 20:59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름 다운 모래 마스크

    2014.02.27 02:26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한 장의 사진2013. 4. 13. 00:02
반응형

 

위대한 불교유적지, 바간

[미얀마여행]

 

세계 3대 불교유적지의 하나로 손꼽히는 바간에 도착했다.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배낭을 던져놓고 곧바로 바간의 일몰을 보러 이름도 모르는 사원으로 향했다.

택시를 타고 그곳으로 향하는 순간 수없이 많은 파고다와 사원들이 대지위에 뿌려져있는 모습들이 스쳐 지나간다.

그 모습들을 보는순간 몸에서 이상한 반응이 오기 시작한다.

귀가 멍멍해지면서 주변의 어떤 소리도 안들린다.

마치, 영화 '라이언 일병구하기'의 초반 노르망디 상륙장면에서 

군인의 귀에 총소리가 안들리며 필름이 돌아가는 느낌이랄까!!

어떤 이유로 소리가 안들렸는지 모르지만

수없이 펼쳐진 파고다와 사원의 모습이 너무나 강렬해서 잠시 귀의 마비 증상이 온 것 같기도하다.

순간이지만 소리를 막아버린 탓일까!! 

그 순간에 봤던 장면들은 바간에서 봤던 어떤 장면들 보다 나의 뇌리에 더욱더 또렸하게 남아있다.

 

 

- 바간, 미얀마여행 -



 

 

반응형
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오랫만에 바간 사진이네요...

    2013.04.13 00:21 [ ADDR : EDIT/ DEL : REPLY ]
  2. 캬~~~~~~!!정말 멋집니다!!!^^

    2013.04.13 0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우영

    직접 가셔서 찍으신거라 그런지
    사진이 살아있네요.
    미얀마에도 이런 곳이 있을 줄이야.
    감상잘했습니다.

    2013.04.13 02:55 [ ADDR : EDIT/ DEL : REPLY ]
    • 미얀마는 제가 가본 동남아에서 가장 인상적인
      여행지였습니다..
      힐링이 되는 여행지죠^^

      2013.04.13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4. 하늘의 기운이 예사롭지 않으내요...^^

    2013.04.13 0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사진정말 정말 저~~~엉~~~~~말 멋지네요
    꼭 가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컷입니다

    2013.04.13 0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계란후라이

    이야~~최고!
    드뎌 컴백홈 하셨나봅니다 ㅎㅎㅎ

    2013.04.13 11:27 [ ADDR : EDIT/ DEL : REPLY ]
  7. 잘보고가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3.04.13 14: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그곳의 기와 영감을 받으셨나보군요
    사진을 보니 그러실만도...

    2013.04.13 15: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멋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3.04.14 1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잘 보고 갑니다~ 휴일 잘 보내세요

    2013.04.14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순간 들리지 않음.. 때문에 더욱 인상깊게 남아 버렸네요~~~^^

    2013.04.16 1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사진이 생동감이 넘쳐흐르네요

    2013.07.07 0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Myanmar2013. 2. 7. 09:40
반응형


 

양곤의 정겨운 아침

[양곤/미얀마여행]

 

새벽부터 천둥소리가 요란하다.

양곤에 머무는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왔던 비는 마지막날까지 이어진다.

 화이트 게스트하우스에서 아침 뷔페를 먹고 주변을 산책해 보기로 했다.

지도를 살펴보니 가까운 곳에 양곤강이 흐른다.

다행히도 비가 멈춰 양곤강 방향으로 무작정 걸어갔다.

남들 다가는 정해진 루트의 식상한 보다는

길을 잃고 헤매다가 우연히 발견하는 장소가 더 기억에 남는 경우도 있기에...

   

 

 

 

 

 

 

하의는 미얀마 전통의상인 론지를 입고 

아침을 부지런히 시작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양곤의 주요도로에서 볼 수 없었던 '싸이카'가 반갑다. 

주요도로에서는 운행이 금지되서 간선도로나 마을도로에서 볼 수 있다. 


 

 

 

 

 

 

자전거에 6단의 짐을 싣고 어디론가 가는 모습이 대단하다.

차를 이용해야 할 것 같지만, 경제사정이 안좋은 미얀마이기에 저런 힘들고 위험한 방법을 선택하는듯... 

 

 

 

 


 

 

무언가를 사기위해 모여든 아주머니...

 다양한 색감이 눈에 들어와서 카메라에 담아봤다.


 

 

 

 

 

 

멈춰있는 버스에 앉아있는 사람과 눈이 마추쳤다.

그가 낯선 이방인을 바라보는 것처럼 나역시 마찬가지였다. 

인상은 험악해(?) 보여도 다른 미얀마인들 처럼 마음은 따스할 것 같다.^^


 

 

 

 

 

 

얼마를 걸었을까~ 양곤강이 보이는 곳에 선착장이 있다.

강건너편에 있는 '달라'로 가는 배가 있는 곳이다.

시간여유가 없어 강건너까지는 가보지 못했지만 시골분위기라고 한다.    

 

 

 

 

 

 

 

 

 

미얀마의 천연화장품인 다나카를 진득하게 바른 모습이 독특하다.

미얀마를 여행하면서 많은 사람과 마주쳤지만 그 중에서 가장 많이 다나카를 바른 것 같다.^^

강한 태양빛으로 부터 얼굴을 보호하고 싶었나보다.

 

 

 


 

 

 

미얀마의 순박한 살인미소...

말은 안통해도 '밍글라바(안녕하세요)' 한마디 만으로도 순박한 미소를 던져주는 그들...

이러한 미소를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없기에 미얀마가 그리워지는 이유다.

 

 

 

 

 

 

 

 

 

인도, 네팔, 동남아 등지에서 볼 수 있는 저렴한 교통수단을 타고 어디론가 가는 모습이 정겹다.

이곳에서는 '싸이카'라 부른다.

 

싸이카에 타고 있는 그들의 표정또한 다양하다.

흰수염을 독특하게 기른 어르신이 보이는가 하면,

감옥에서 막 출소한듯 빡빡머리에 험악한 인상을 가진 아저씨.. 등

 

 

 

 

 

 

 

철길로 풀이 많이 자라고 있는거로 봐서 이용되지 않는것 같다.

 

 

 

 

 

 

 

아마 미얀마여행 중에 여러번 스쳐지나갔을 것 같지만

마지막날 미얀마 국기가 처음으로 눈에 들어온다.

관공서 건물 같은데 국기와 함께 수많은 새들도 볼 수 있었다.

 

 

 


 

 

 

가장 깔끔한 복장을 하고 있었던 경찰.^^

 

 

 

 


 

 

미얀마여행의 마지막 아침이 가벼운 산책과 함께 흘러간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것은

언제인지 모르지만 다시 찾고싶을 만큼 미얀마의 매력에 빠진 것 같다.

 

 

 

 

전세계호텔 가격비교

 

반응형
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알 수 없는 사용자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걸으면서 눈앞에 비춰지는 모습이 때로는 신선하게 마음속에 오래 머무나 봅니다!!
    하나하나 그곳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서 좋네요.

    규빅스님도 가족분들과 즐거운 명절 보내시구요...저는 오늘 고향 갔다 화요일에 올라와요.
    그때 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3.02.07 11:43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 풍경이 내눈앞에 펼쳐진다면..정말 좋겠어요.~~아 떠나고 싶네요

    2013.02.07 1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전혀 낯설지가 않아요.
    어디선가 많이 보았음직한 풍경, 모습들...
    우리나라 60년대쯤의 모습이 이러지 않았던가 싶어요.

    2013.02.07 14:16 [ ADDR : EDIT/ DEL : REPLY ]
  5. 헉!! 저 큰 짐을 어떻게 저렇게 지고 다니시는지... 정말 대단하네요

    2013.02.07 14: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알 수 없는 사용자

    소박함이 그대로 묻어있네요
    경제가 어려우니 저렇게 위험하게 짐을 가지고 가는것이겠지요??

    2013.02.07 14:59 [ ADDR : EDIT/ DEL : REPLY ]
  7. 그야말로 정겨운 아침이네요. 이방인을 낯설게 바라보지 않는 시선이 느껴져서 더 좋으네요 ^^ ㅎㅎ

    2013.02.07 15: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직도 개발이 덜된 미얀마의 시골스런 풍경들이 정감을 더해 주는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3.02.07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알 수 없는 사용자

    소박함이 느껴져서 참 좋아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닷..!!

    2013.02.07 18:28 [ ADDR : EDIT/ DEL : REPLY ]
  10. 말씀대로 소박하고..정겨운 풍경들인듯 하내요..^^
    사진 보고 있노라니.. 왠지 맘이 흐뭇해지는 듯 합니다~

    2013.02.07 18: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요즘 다크호스로 떠오르는 여행지죠.
    저도 한번은 가보고싶은데 아직 불안한 것 같아서요. ㅎㅎ

    2013.02.07 19:16 [ ADDR : EDIT/ DEL : REPLY ]
    • 육로가 개방되고 여행인프라만 어느 정도 구축되면
      미얀마는 단번에 동남아에서 가장 매력적인 여행지가 될만한 곳입니다^^

      2013.02.07 21:27 신고 [ ADDR : EDIT/ DEL ]
  12. 미얀마 풍경도 매력적이군요~
    다나카를 잔뜩 바른 저 여자분은 본인이 저렇게 멋지게 찍힌걸 알고 있을까요...? ㅋ
    제가 다 현상해서 갖다주고 싶네용 ㅎㅎ

    2013.02.07 2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웬지 소박한 풍경이 정겹고 좋네요..^^

    2013.02.07 2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알 수 없는 사용자

    사진을 너무 잘찍어서 보기가 좋아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저녁되세요^^

    2013.02.08 00:31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전통의상 론지를 입고 아침을 여는 모습 정겹네요~
    큐빅스님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2013.02.08 0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미얀마 사람들의 소소한 모습 잘 보고 갑니다.

    2013.02.08 1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다나카를 늘 저렇게 바르고 다니나봐요.
    신기합니다.
    눈들이 다 예쁘고 ..소박한 삶들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 좋은나라....
    참 갈수록 대강 사는듯 느껴져요.

    여행사진엔 역시 사람들을 통해 묻어나는
    삶을 들여다 볼때 가장 좋은것 같아요

    2013.02.08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알 수 없는 사용자

    소소한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3.02.08 11:12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정말 정겨워 보이네요 ~ ^^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2013.02.08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6단 자전거는 압권이네요^^
    여행중 인물 사진을 잘 잡으시네요... 전 괜히 어색하더라구요..
    뭐라 그럴거 같기도 하구 ^^

    2013.02.08 2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싸이카라는 단어가 참 친숙하네요 ^^
    근데 제가 갈때쯤에는 먼가 좀더 세상에 물들어 있겠죠 ㅜㅜ

    2013.02.10 0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Myanmar2013. 1. 7. 07:49
반응형

 

19번가 꼬치골목 

[미얀마여행/양곤]

 

미얀마여행의 마지막 저녁이다. 19번가 꼬치골목을 찾았다.

꼬치골목은 꼬치가게가 길게 형성되어 있는 양곤의 서민적인 거리이다.

 

 

 

 

 

 

 

꼬치골목에 들어서자 시끌벅적한 서민의 소리가 들리고,

꼬치가게 앞에 가지런하게 정렬되어 있는 꼬치와 숯불에 익혀지는 꼬치냄새가 유혹의 손길을 내민다.

19번가 꼬치골목은 우리의 시골재래시장에 들어선 것 같은 느낀도 든다.

 

 

 

 

 

 

19번가 꼬치골목, 양곤, 미얀마여행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의 고기 꼬치부터 해물, 야채 꼬치까지 다양한 종류의 꼬치들이 보인다.

더운날씨에 냉장보관이 아니기 때문에 비위생적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숯불에 익혀주니 괜찮을듯..^^

 

 

 

 

 

 

19번가 꼬치골목, 양곤, 미얀마여행

 

 

꼬치골목은 외국인은 거의 찾아 볼 수 없었고 대부분이 미얀마인들 이었다.

거리에 펼쳐진 야외 테이블에서 친구 또는 지인들과 꼬치를 먹으며

담소를 나누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꼬치가 가장 푸짐하게 진열되어 있는 가게에 발걸음을 멈췄다.

꼬치 하나당 300-700짯 정도인데 5$ 이면 대략 맥주 한잔과 꼬치 10개 정도를 먹을 수 있다.

 

먹고 싶은 꼬치 몇 개를 골랐다.

얼마 후 숯불에 익혀 나온 꼬치가 먹음직스럽게 보인다.

 

 

 

 

 

 

 

순하고 부드러워 목에서 슬슬 부드럽게 잘 넘어가는 미얀마맥주..

술을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미얀마 여행중에 매일 빠지지 않고 마실 정도로 끌렸던 맥주.

지금도 최고의 맥주를 꼽으려면 미얀마맥주를 꼽는다.^^

 

꼬치와 미얀마맥주를 마시며 미얀마인 사이에 끼어 그동안의 여행이야기를 나누었다.

다방면으로 많은 것을 보고 느낀 여행이기에 미얀마에서의 마지막 밤이 아쉬워온다.

지금은 미얀마에서 마지막 밤이지만 , 언젠가 다시 찾기를 희망해 본다.^^

 

 

 

 

반응형
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미얀마도 한번 꼭 가보려고 합니댜. 사진 여행으로..

    2013.01.07 23:47 [ ADDR : EDIT/ DEL : REPLY ]
  3. 다양한 꼬치를 먹으러 다니는 재미가 쏠쏠하겠어요.^^

    2013.01.07 2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역시 외국에 가면 야시장을 찾아야..ㅋ
    볼거리도 먹을거리도 넘 많은듯 합니다~

    2013.01.08 0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먹음직스러운 꼬치와 맥주의 조합은 정말 최고인거 같아요^^

    2013.01.08 06: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미얀마를 다녀오셨군요.
    잘 보고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3.01.08 0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알 수 없는 사용자

    오늘도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3.01.08 09:54 [ ADDR : EDIT/ DEL : REPLY ]
  8. 알 수 없는 사용자

    으허~ 미얀마로군요~
    저도 가보고 싶어요 ㅎ

    2013.01.08 10:37 [ ADDR : EDIT/ DEL : REPLY ]
  9. 시장풍경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사진이네요..
    꼬치의 향이 여기까지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2013.01.08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다양한 꼬치들 잘 보고 갑니다.

    2013.01.08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꼬치만 파는 골목이라니....
    저도 술을 즐기지는 않는데 빅스님 글보니까 저 맥주 마셔보고 싶네요

    2013.01.08 17: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민트향기

    5불정도라니, 정말 말도 안되는 가격이네요. 여행지에서 덥구 고단한 하루를 보낸 후 마시는 맥주의 맛이란!!

    2013.01.12 01:15 [ ADDR : EDIT/ DEL : REPLY ]
    • 동남아의 매력 중에 하나가 저렴하고 푸짐한 먹거리죠^^
      미얀마 음식은 태국이나 베트남에 비해
      맛은 떨어지긴 하네요...
      그래도 잘 찾으면 저렴하게 무난하게 먹을 수는 있죠.

      2013.01.12 01:20 신고 [ ADDR : EDIT/ DEL ]
  13. 만삼

    큐빅스님 글 보면 항상 늦기는건데
    사진들이 하나같이 너무 인상깊고 좋아서
    렌즈랑 카메라가 너무 궁금해요~

    2013.01.12 22:00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현재 사진기는 5D와 5d mark2 쓰구요...
      여행다닐때는 캐논 17-40, 70-200mm(아빠백통) 가지고 다니네요^^
      그외에 실내에서 찍을때는 50mm, 35mm 도 이용하는데
      50mm는 방출예정입니다.^^

      2013.01.13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14. ㅎㅎ 여기 지나만 가봤.... ^^

    2013.01.30 2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실크로드

    미얀마 꼬치골목 ㄷㄷ; 맛있어 보이는게 매우 많군요 가보고 싶지만 불가능하단게...

    2013.04.03 16:27 [ ADDR : EDIT/ DEL : REPLY ]
  16. 나는 당신의 결론에 동의하고 열심히 닌텐도 DSI에 대한 들어오는 updates.r4에 3ds dstwo를 기대합니다.

    2013.08.07 16:19 [ ADDR : EDIT/ DEL : REPLY ]
  17. 바베큐, 내가 좋아하는 간식, 구운 생선이 얼마나 큰 것입니다.

    2013.09.07 12:02 [ ADDR : EDIT/ DEL : REPLY ]
  18. 간식이 얼마나 사랑스러운, 아주 많이 사랑 해요. 야외 파티

    2013.09.17 09:58 [ ADDR : EDIT/ DEL : REPLY ]
  19. 간식 얼마나 사랑입니다!

    2013.10.28 10:51 [ ADDR : EDIT/ DEL : REPLY ]
  20. 간식 얼마나 사랑입니다!

    2013.10.28 10:52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이렇게 맛있는 음식은, 그 (것)들을 대단히 좋아합니다.

    2014.01.24 11:07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Myanmar2013. 1. 3. 07:17
반응형


 

금빛찬란한 쉐다곤파고다 야경

[양곤/미얀마여행]

 

아침에 들렸던 쉐다곤파고다... 야경을 보기위해 다시왔다.

5$짜리 입장권을 한번 구입하면 하루동안 언제든지 재입장이 가능하다.

쉐다곤파고다의 야경은 놓치면 안 될 양곤여행의 포인트이다.

 

 

 

 

 

 

 

 

입구에는 사자상이 용맹스럽게 자리를 지키고있다.

불교 성지이면서 미얀마의 상징인 만큼 입구부터 규모가 심상치않다.

 

 

 

 

 

 

 

귀여운 동자승과 마주쳤다.

한쪽 어깨를 드러낸 동자승이 귀여우면서도 왠지 섹시(?)하다고 할까!!^^

 

 

 

 

 

 

 

계단을 따라 쉐다곤파고다에 올랐다.

파고다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다른 파고다와 마찬가지로 신발과 양말을 벗어야 한다.

파고다에 도착하니 우기라 그런지 여전히 날씨가 흐렸다.

바간, 만달레이, 인레호수는 날씨가 무척 좋았는데 양곤만 유독 미얀마가 우기임을 강조한다.

 

 

 

 

 

 

 

아침에도 봤지만 황금빛 사원과 파고다는 다시봐도 여전히 눈이 부시다.^^

 

 

 

 

 

 

쉐다곤 파고다, 양곤, 미얀마여행

 

 

 

 

 

 

 

한줄로 늘어서서 청소하는 사람들은 자원봉사자라 한다.

맑고 순수한 사람들의 나라 미얀마...

그래서 그런지 자원봉사자들도 많은 것 같다.^^

  

 

 

 

 

 

 

박물관에 들어가니 파고다 꼭대기에 세우는 우산 사진이 있다.

우산에는 76캐럿 크기의 다이아몬드를 비롯하여

다이아몬드와 루비등 각종 화려한 보석으로 치장되어 있었다.

돈으로 환산하기 힘든 어마어마한 가치의 보석인듯...

 

 

 

 

 

 

 

불상 앞에서 줄을 당기는 아이들이 보인다.

줄을 당기면 부처상 머리위에 있는 커다란 부채가 움직이는데

더운 날씨에 불상이 시원하라고 만든 것이다.

미얀마인의 불심이 대단하다는 것을 여기서도 느껴본다.

 

 

 

 

 

 

쉐다곤 파고다, 양곤, 미얀마여행

 

 

 

 

 

 

 

하늘이 어두워지기 시작한다.

조명이 하나둘씩 들어오고, 조명의 받은 금빛의 파고다는 더욱더 눈부시게 빛이 난다.

인공물이지만 그 앞에 서있으면 저절로 숙연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밤에 찾으면 이곳의 아름다움을 더욱더 느껴지게 해주는 포인트가 있다.

쉐다곤파고다의 꼭대기에 치장되어 있는 다이아몬드의 빛을 볼 수 있는 포지션이 바닥에 표시되어 있는데,

찾기가 쉽지 않으므로 안내 데스크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친철한 미얀마인 덕분에 포지션을 쉽게 찾아 반짝이는 다이아몬드의 빛을 볼 수 있었다.

어둠속에서 빛을 발하는 커다란 다이아몬드는 처음본다. 비싼 이유가 있는듯..^^

 

 

 

 

 

 

쉐다곤 파고다, 양곤, 미얀마여행

 

 

 

 

 

 

 

 

 

언뜻, 이곳에 있는 어머어마한 보석과 금을 팔면

미얀마 경제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지만,

그들이 이곳에서 받는 정신적인 값어치는 돈으로 따질 수 없을 거 같다.

황금만능주의 사회에서 보이지 않는 정신적인 것의 소중함을 느껴본다.

 

 

 

 

 
반응형
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건축물들이 정말 예술이예요~~
    이런걸 보면 정말 인간의 능력과 예술적 감각은 대단한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3.01.03 09:43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와~ 감탄이 절로 나오는 야경이네요~
    너무너무 멋지고 황홀해요^^

    2013.01.03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황금 파고다가 정말 화려하네요~^^
    영원히 잘 보존되면 좋겠습니다^^

    2013.01.03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알 수 없는 사용자

    번쩍번쩍 멋진곳이네요^^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고, 추운 날씨 건강유의하세요^^

    2013.01.03 10:54 [ ADDR : EDIT/ DEL : REPLY ]
  6. 알 수 없는 사용자

    이야.. 정말 너무 멋지네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3.01.03 11:13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웅장한 곳이네요 ~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2013.01.03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알 수 없는 사용자

    덕분에 좋은곳 구경 잘하고 가네요^^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3.01.03 11:37 [ ADDR : EDIT/ DEL : REPLY ]
  9. 미얀마의 아름다움을 직접 보고 싶어 집니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따뜻한 곳으로 여행을 가고 싶어지네요. ^^;;;

    2013.01.03 1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야경이 너무 멎쥐네요~~ ^^
    요즘 날이 너무 춥다보니..요런 따뜻한곳 마구 가고 싶어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3.01.03 13:45 [ ADDR : EDIT/ DEL : REPLY ]
  11. 금빛이라니 참 멋지네요 ㅎㅎ
    잘 보구 갑니닷 ~!!

    2013.01.03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멋진 풍경들 잘 보고가요

    2013.01.03 1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알 수 없는 사용자

    지난 번 인도에 이어 미얀마!*_*
    굉장히 멋지네요. 사실 이름은 알아도 조금 생소한 나라인데..
    여행 갈 기회가 생긴다면 꼭 한 번 들러보고 싶어집니다~!

    2013.01.03 17:24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매직타임의 쉐다곤파고다가 정말 아름답네요~ ^^ ㅎㅎㅎ
    즐감했습니다~

    2013.01.03 1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여기 정말 아름다운곳이네요
    당분간은 조용히 살고 싶습니다 ㅜㅜ 유부남의 비애

    2013.01.03 2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너무 멋진 곳이네요^^
    가족들이랑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2013.01.03 2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황금빛과 야경의 푸르스름한 하늘빛이 정말 압권입니다
    이곳에 가게되면 야경은 꼭 한번 가봐야 할 거 같네요. ^^

    2013.01.03 23:23 [ ADDR : EDIT/ DEL : REPLY ]
  18. 멋지고 환상적인 곳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

    2013.01.03 2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규모도 놀랍고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외관도 놀랍군요.^^

    2013.01.04 0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사원 건물이 상당히 화려한 것을 보면 이 나라의 불교가 얼마나 번성했었는지 짐작하게 합니다.

    2013.01.07 23:48 [ ADDR : EDIT/ DEL : REPLY ]
  21. 우와.. 여긴 정말 이국적이네요...
    미얀마의 상징과 같은 곳....

    저 금빛은 진짜 금인지 궁금하네요

    2014.10.02 15: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Myanmar2012. 12. 29. 07:37
반응형

 

 

거대한 와불상이 모셔져 있는 차욱타지 파고다 

[미얀마여행/양곤]

 

쉐다곤 파고다를 나와 숙소를 잡기 위해서 여행자 숙소가 많이 지역으로 이동했다.

까칠했던 종업원 때문에 다소 불편했던 오키나와 게스트하우스 대신에

이번에는 화이트 게스트하우스다.

숙소의 시설을 떠나서 주인분의 친절함이 마음에 든다.

인레에서 어제 저녁부터 차로 밤새 달려왔기에 피곤함을 풀어주는 시간을 가진 후에

미얀마에서 환전율이 가장 좋다는 보족시장으로 향했다.

 

 

 

 

 

 

 

저렴하고 싱싱한 과일들이 얼마 안남은 여행을 더욱더 아쉽게 만든다.

동남아를 좋아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저렴하게 다양한 과일을 먹을 수 있다는 것..

 

 

 

 

 

 

 

시장 주변이라 그런지 교통 트래픽이 만만치 않다.^^

 

 

 

 

 

 

 

 

먹구름이 몰려온 하늘에서 갑자기 비가 쏟아진다.

양곤에 있는 4일 동안 마지막날을 제외하고 아침, 저녁으로 항상 비가 왔던듯..

다른 여행지에서는 날씨가 좋았는데 양곤은 전형적인 우기의 날씨를 보여주고 있다.

우산이 옷과 한세트인듯 색깔이 비슷한 비구니스님의 모습이 독특해서 담아봤다.

 

 

 

 

 

 

차욱타지 파고다, 양곤, 미얀마여행

 

 

보족시장에서 택시를 잡아 차욱타지 파고다로 향했다. 극락의 6층이란 뜻의 파고다이다.

이곳은 거대한 와불상이 모셔져 있는 곳는데,

관광객도 별로 없는 한적한 통로를 따라가다 보면 금빛의 옷을 두른 화려한 색감의 와불상이 나타난다.

붉은 입술과 푸른눈, 진한 눈썹, 분홍색을 칠한 손톱 그리고 반들반들 빛이 나는 부처님의 피부를

너무나 생생하게 만들어놨는데 와불상은 현대적이며 세련된 이미지를 보여준다.

 

와불상은 길이 65,8m, 높이 17.6m에 이른다고 한다.

베트남과 태국을 여행하면서 거대한 와불상을 보긴 했는데 그곳의 정확한 크기를 모르겠지만

느낌상 여기가 가장 큰 것 같다.

 

 

 

 

 

 

차욱타지 파고다, 양곤, 미얀마여행

 

 

이곳에서 놓치지 말고 보아야 할 것은 와불상의 발바닥.

와불상의 발바닥에는 금색의 그림이 새겨져 있는데, 이것은 108번뇌를 나타낸다고 한다.

욕계, 색계, 무색계를 표시한다.

 

 

 

 

 

 

 

와불상의 뒷태...

이렇게 색시한 뒷태를 가진 불상은 처음이다.^^

 

 

 

 

 

 

 

앵두같이 붉은 입술과 굉장히 긴 속눈썹까지.... 너무나 사실적이다.^^

중간에 보수 과정을 거쳤겠지만 2,000년도 넘었다는 와불상이 너무나 생생해서 신기하기만 하다.

미얀마인의 불심의 힘 때문일까?^^

 

 

차욱타지 파고다는 거대한 와불상을 빼놓고는 별다른 것이 없지만,

쉐다곤 파고다에서 차로 10여분도 안 걸리는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입장료도 무료이기 때문에

쉐다곤 파고다와 함께 양곤에서 많이 찾는 곳이다. 잠시 짬을 내서 방문해 볼 만한 곳이다.

 

 

 

 

입장료: 무료

 

택시 (보족시장 - 차욱타지 파고다): 2.5$

       (차욱타지 파고다 - 쉐다곤 파고다): 1.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