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행'에 해당되는 글 42건

  1. 2018.11.07 부암동 가을풍경 | 서울 단풍명소, 서울여행 (7)
  2. 2018.03.10 명동 만화의 거리, 재미로 | 서울 가볼만한곳, 서울여행 (11)
  3. 2013.05.18 숙대거리 소소한 풍경 - 서울여행/서울출사 (11)
  4. 2013.05.11 평창동의 봄 - 서울여행/서울 가볼만한곳/서울출사 (7)
  5. 2013.01.04 도심속 아름다운 산책로, 하늘공원 - 월드컵공원/서울 여행/1월 가볼만한곳/메타세콰이어길 (34)
  6. 2012.12.13 하늘이 내린 선물 - 경복궁/서울여행/겨울사진/서울고궁/눈사진/아빠백통 (18)
  7. 2012.10.02 서울 5대 궁궐, 경희궁 - 서울출사/서울여행/서울 가볼만한곳/서울고궁/광해군/경희궁 가는길 (14)
  8. 2012.09.26 서울명소 인사동의 다양한 표정들 [서울출사/서울 가볼만한곳/서울 데이트코스/쌈지길/서울여행] (18)
  9. 2012.09.21 문래창작촌, 철공소에 꽃피운 벽화 [서울출사/서울 사진찍기좋은곳/서울여행] (25)
  10. 2012.08.03 보라매공원 음악분수 야경 [서울여행/서울출사/서울야경/서울 가볼만한 곳] (23)
  11. 2012.07.22 화창한 날의 올림픽공원 [서울여행/서울출사/서울 가볼만한곳/서울 데이트장소] (14)
  12. 2012.07.20 홍대 벽화거리 [서울여행/서울출사/서울 가볼만한곳] (17)
  13. 2012.07.12 선유도공원 소소한 풍경 [서울여행/서울출사/서울 가볼만한곳/서울 데이트장소] (17)
  14. 2012.07.06 광화문광장 분수의 시원한 반영 [서울여행/서울출사/서울명소] (22)
  15. 2012.06.05 창경궁,종묘 소소한 풍경 [서울여행/서울출사/서울명소/서울고궁] (23)
  16. 2012.05.28 소박함이 묻어나는 운현궁 [서울여행/서울고궁/서울명소/서울출사] (13)
  17. 2012.05.23 삼청동 스케치 [서울여행/서울출사/서울명소] (29)
  18. 2012.05.21 올림픽공원의 소소한 풍경 [서울여행/서울출사/몽촌토성] (13)
  19. 2012.04.08 삼청동의 소소한 풍경들 [서울여행/서울출사/서울명소] (15)
  20. 2011.10.11 청사초롱 불밝힌 창경궁 야간개장 [서울여행/서울야경/서울고궁/고궁야경] (17)
국내/서울2018. 11. 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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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 가을풍경

[서울 단풍명소, 서울여행]


아름다움을 좀더 오래 지켜보고 싶은 마음때문인지, 

가을의 끝자락은 정말 짧게만 느껴진다. 

가을이 지나가기 전에 놓치면 아쉬울 것 같은 부암동을 찾았다.






윤동주시인의 언덕에 있는 사자상!

사장상 주변으로 단풍이 유난히 붉게 물들었다.





@ 청운공원의 꽃 [서울 단풍명소, 서울여행]



부암동의 풍경이 아름답게 펼쳐지는 청운공원은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할 수 있고

마을버스가 멈추는 곳이라 부암동 도보여행의 시작점으로 잡는 곳이다.

공원의 꽃들이 시간을 지체하게 만든다.    






울긋불긋한 단풍과 컨셉을 맞추려는듯

울긋불긋한 옷을 입는 분이 지나간다.^^




 



떨어져서 쌓인 낙엽으로 뿌리를 드러낸 나무.. 

티라노사우르스의 발 같은 느낌이 순간 들었다.






산모퉁이로 올라가는길...

못보던 카페들도 생기고, 새롭게 단장한 곳들도 보인다. 

나무 담장이 정겹다.





@ 강아지풀 [서울 단풍명소, 서울여행]



강아지 꼬리를 닮아 명명된 강아지풀!

아이러니 하게도 강아지풀은 고양이가 좋아한다고 한다.^^

오후의 햇살을 살포시 머금을 때면 더욱 아름다운 풀이다. 






감나무에 주렁주렁 열린 감들이 탐스럽다. 






가을색을 담은 담쟁이는 

카메라 셔터에 자연스럽게 손을 올라가게 만든다. 






부암동 산모퉁이 카페에서 바라본 성벽..

성벽에서 바라보는 산모퉁이 카페는 어떨지 궁금하다.







자연의 색은 질리지 않는듯...






산모퉁이 카페에 사과가 너무 탐스럽게 열렸는데 

자세히 보니 인공물이다. ㅠㅠ

정말 정교하게 잘 만든듯...





@ 부암동 담쟁이 [서울 단풍명소, 서울여행]






길냥이들을 여러마리 볼 수 있어 

더욱 정겨웠던 부암동이 아니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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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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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을풍경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부암동입니다
    산책하기도 좋겠어요.. ^^

    2018.11.07 0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부암동은 늘 지나가면서 가을날씨를 못봤었어요. 이렇게 보니 뭔가 좋아보입니다 ^^

    2018.11.07 11:33 [ ADDR : EDIT/ DEL : REPLY ]
  3. 근데 참 부지런하세요... 오늘도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2018.11.08 14: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햐!
    서울에도 이렇게 조용하고 아름다운곳이
    있었군요..
    정말 가을이 무러익어가는 아름다운
    풍경들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2018.11.08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오옹 사진 넘 좋아요.
    가을 감성이 물씬 묻어나는 사진입니당

    2018.11.08 1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낙엽이 많이 떨어진 거 보면 가을도 이제 끝물이고, 곧 겨울이 오지 않을까 싶어요.
    입동도 지났고...
    사과가 인공물인게 진짜 신기하네요.
    사진을 자세히 보니 살짝 티가 나는 것도 같은데, 그렇지 않으면 정말 모를 거 같아요.
    그나저나 저걸 왜 만들어놨을까요?ㅎㅎ

    2018.11.10 0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카페에 있던 사과나무라
      장식용으로 만들어 놓은 것 같드라구요.
      처음에 진짜 사과인줄 알았어요~

      2018.11.10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국내/서울2018. 3. 10.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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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만화의 거리, 재미로

[서울 가볼만한곳, 서울여행]


언제 추웠냐는듯, 날씨가 점점 좋아지며 겨울과 봄 사이에 다가온 요즘

명동에 갔다가 남산 올라가는 방향에 있는 명동 만화의 거리 재미로를 찾았다.

명동에 올때면 가끔씩 산책겸 찾곤했던 곳인데 근래들어 못보던 캐릭터 조형물과 

벽화가 곳곳에 더 생겨났다.





[@ 재미로 위치 [서울 가볼만한곳서울여행]






재미로에서 가장 먼저 반겨주던 캐릭터 조형물은 뽀로로..

언제봐도 친근한 애니메이션 캐릭터이다.






로보카 폴리... 

귀여운 이미지의 카이다.

못보던 캐릭터 조형물이 재미로 곳곳에 생겨났다.

콘텐츠 명소로 거듭나기 위해서 새롭게 단장했다고 한다.





@ 명동 만화의 거리, 재미로 [서울 가볼만한곳서울여행]



캐릭터 조형물 뿐만아니라, 새롭게 그려진 벽화도 볼 수 있다.

외국인들도 사진을 담거나 세세하게 살펴보는 것을 보니 

재미로에 흥미롭게 관심을 가지는 것 같다.






개성있는 조석의 만화 캐릭터 조형물...

 





사진 놀이를 하기에도 좋고 

거리를 걸으며 잠시나마 동심의 세계로 빠져든다.






만화 공방도 생겼다.

점점 만화로 특성화된 거리로 변모해가는 것 같다.





@ 명동 만화의 거리, 재미로 [서울 가볼만한곳서울여행]





곳곳의 상점에도 담벽에도 만화가 그려져 있어 재미를 더 한다.





@ 고양이 [서울 가볼만한곳서울여행]





분위기가 좋아 몇 번 가봤던 재미로의 여행카페에 고양이를 키우나보다!!

오픈을 안 한 상태라 야옹이들이 심심한듯 지나가는 사람들을 쳐다본다.

야옹이 만나러 다시 가야 할 것 같다.^^






다음 목적지는 어디가 좋을까? 

못가본 런던도 가고싶고 뉴욕도 좋을 것 같다.^^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이정표이다.


예전에 찾았을때 보다 더욱 볼거리가 풍성해진 재미로..

외국인들도 많이 지나다니는 거리인만큼 계속 발전해 나가길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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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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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출처: http://qubix.tistory.com/1801 [큐빅스의 떠나자!!! 배낭여행]

    2018.03.11 2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마 여기 다니다 보면 절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갈 것 같아요....

    2018.03.12 0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각박하게 살다가 이런데 가면
      나름 어렸을때 생각도 나고 힐링이 되는것 같아요^^

      2018.03.14 00:04 신고 [ ADDR : EDIT/ DEL ]
  3. 재미있는 거리네요
    가보고 싶어요.. ^^

    2018.03.12 08:34 [ ADDR : EDIT/ DEL : REPLY ]
  4. 역시 명동....
    볼거리가 많네요.

    2018.03.12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명동에 있는 만화의 거리에 방문하셨나 봐요 :)
    날씨가 점점 풀려서 나들이로 놀러 가기 좋을 것 같아요~
    나중에 한번 놀러 가봐야겠어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D

    2018.03.13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날씨가 좋아져서 나다니기 좋은 시기죠.
      조금만 더 지나면 이제는 더워서
      안 움직일 것 같네요 ㅋ

      2018.03.14 00:35 신고 [ ADDR : EDIT/ DEL ]
  6. 명동에 만화의 거리 몇년전에 한두번 가본적이 있는데 몇부분빼고 많이 변했네요

    2018.03.13 1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국내/서울2013. 5. 1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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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거리 소소한 풍경 

[서울여행/서울출사]

 

굳이 차를 가지고 멀리가지 않더라도 서울시내를 걸으면서 

거리의 모습들을 관찰하는 것도 이제는 하나의 즐거움이 되었다.

운동도 되고 사진도 찍고 쌓였던 스트레스도 감소하는 느낌이다.

효창공원을 산책하고 남영역으로 가는길에 숙대거리를 지나가게 되었다.

젊음의 거리라 활기에 넘치고 아가자기하고 다양한 샵들이 눈을 즐겁게 했다. 

 

이런말을 하면 요즘 취업이 하늘의 별따기라 힘들다고 돌을 던질것도 같지만

지나고나니 풍족하지는 않았지만, 가장 좋았던 시기가 대학생시절 같다.^^

 

 

 

 

 

 

 

 

여대의 감성이 느껴지는 아기자기한 샵들이

화사한 꽃처럼 거리를 장식한다. 

 

 

 

 

 

 

@ 숙대거리 [서울여행/서울출사]

 

 

 

 

 

 

 

카페에 들어가 커피를 마시며 한낮의 여유를 즐기고도 싶지만, 

여대카페 분위기를 흐리면 안될 것 같아..^^   

 

 

 

 

 

 

 

 

지나가다 진열되어 있는 가게의 귀여운 소품들을 놓치기 싫어 카메라에 담아본다.

 

 

 

 

 

 

 

 

누가누가 이쁘나 경재하듯 이쁜 간판들도 볼 수 있다. 

 

 

 

 

 

 

 

 

 

카페나 가게를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꽃들도 

도보겸 출사여행의 좋은 모델이 되어준다.

 

 

 

 

 

 

@ 숙대거리 [서울여행/서울출사]

 

 

 

 

 

 

 

여대 거리라 옷가게가 많은 것은 당연한듯...

 

활짝핀 배꽃처럼 환한 모습들이 느껴지는 숙대거리..

그들의 풋풋함과 활기참을 주입하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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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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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예쁜 곳이 많네요~ㅎㅎ 여대 쪽이라 그런가...

    2013.05.18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대구촌년.......서울은 고사하고
    숙대근처는 한번도 못가본듯합니다.......
    큐빅스님 잘 지내시죵?

    2013.05.18 1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몽주루천사

    50대 아줌마입니다.
    내가 학교 다닐 때와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에 정감이 느껴집니다.
    해외에 살다 얼마 전 학교 앞에 갔을 때, 그 시절 있던 가게가 아직도 있어 추억이 돋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

    2013.05.18 23:43 [ ADDR : EDIT/ DEL : REPLY ]
  4. 숙대거리 풍경이 참 예쁘고 좋네요^^
    큐빅스님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저두 출사 한번 다녀와야겠어요ㅎㅎ

    2013.05.19 0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호호 베스트 추카.....
    정말 숙대의 소소한 풍경이..
    숙대생들이 왠 변태아저씨가 뒷모습 찍는것 아닌가?? 생각했겠는데요...
    200미리 몰카.

    2013.05.19 09:14 [ ADDR : EDIT/ DEL : REPLY ]
  6. 거리를 찹 이쁘게 꾸며놨네요.

    2013.05.19 1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소소한 풍경들이 넘 예쁜듯 합니다...^^

    2013.05.19 15: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도 옛날 대학다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
    그래도 그때가 더 좋았던거 같네요....

    2013.05.20 0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알 수 없는 사용자

    저도 언제 기회되면 한번 가보고 싶은..ㅎ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2013.05.20 12:46 [ ADDR : EDIT/ DEL : REPLY ]
  10. 계란후라이

    ㅋㅋ 커피한잔 마시는데 뭘 카페 물까지 생각하세요
    소소한 풍경이 때론 이렇게 예쁘네요 ㅎㅎ

    2013.05.20 14:16 [ ADDR : EDIT/ DEL : REPLY ]
국내/서울2013. 5. 11.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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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의 봄

[서울여행/서울 가볼만한곳/서울출사]

 

서울의 부자동네로 잘 알려진 평창동을 찾았다.

TV에서나 보던 회장님이 사는 것 같은 고급주택들이 으리으리하게 다가온다.

여기 정말 우리나라가 맞나!! 이런 생각이 스치게 만드는 곳.

 

전국적으로 둘래길이 유행인 지금 이곳 평창동에도 평창동 둘레길이 있다.

5km에 이르는 둘레길은 도보로 2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코스이다.

그 곳을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특이한(?) 풍경을 지닌 평창동을 거닐어봤다.

그러나 크고 아름다운 집들 보다는 내 카메라가 향한 곳은

그곳에 파고 들어 생명력을 이어가고 있는 꽃들이다.

찍고보니 평창동의 실제 모습은 안보이고 화사한 봄꽃들만 보인다.^^

 

 

 

 

 

 

@ 평창동 [서울여행/서울 가볼만한곳/서울출사]

 

 

 

 

 

 

 

 

 

 

 

 

 

 

 

 

 

 

 

 

 

 

 

 

 

 

 

 

 

 

 

 

 

 

 

 

 

 

 

 

 

 

 

 

 

 

 

 

@ 평창동에서 발견한 이름모를 꽃 [서울여행/서울 가볼만한곳/서울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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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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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이 참 곱습니다.

    2013.05.11 0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평창동에도
    어김없이 봄은 왔군요?..
    이제 곧 여름에게 양보해야겠지만.. ^.^

    2013.05.11 08:37 [ ADDR : EDIT/ DEL : REPLY ]
  3. 한적하게 걷고 싶어지네요
    큐빅스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3.05.11 09:22 [ ADDR : EDIT/ DEL : REPLY ]
  4. 요즘 봄이 다가는 거 같아, 아쉬워요~ㅎㅎ

    2013.05.11 14: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큐빅스님의 시선으로 만나본 평창동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ㅎㅎ

    2013.05.12 0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계란후라이

    예쁜 꽃들이 화사하고 좋으네요 ㅎㅎ

    2013.05.13 18:11 [ ADDR : EDIT/ DEL : REPLY ]
  7. 역시 최고!!
    계곡에 떨어진 꽃잎이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2013.05.18 09:59 [ ADDR : EDIT/ DEL : REPLY ]
국내/서울2013. 1. 4.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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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아름다운 산책로, 하늘공원 

[월드컵공원/서울 여행/1월 가볼만한곳/메타세콰이어길]

 

거의 11개월여 만에 sm으로 부터 연락이 왔다.

'형... 호주에서 돌아왔어요'

워킹홀리데이로 떠난 호주였는데 사정이 생겼는지 다소 빨리 돌아왔다고 한다.

산책하면서 그동안 호주이야기도 들을겸해서 월드컵공원에서 만났다.

너무 건전하나!! ^^

  

 

 

 

 

 

 

억세축제가 있을 때 1년에 한번정도 들를까 말까한 월드컵공원...

워낙 넓기 때문에 그동안 안가본 산책길을 잡았다.

가봤던 길 보다는 다른길을 보고싶은 여행자의 마음이라고 할까!!^^

 

 

 

 

 

      

 

하늘공원에 이런곳이!!!!

남이섬이나 담양에서 보았던 메타세콰이어길이 하늘공원에도 있다.

 흙길 양 옆으로 하늘 높은줄 모르고 나란히 서있는 메타세콰이어는

서울의 복잡한 도심을 잠시나마 잊게 만들어주는 아름다운 산책로였다.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길 [월드컵공원/서울 여행/1월 가볼만한곳/메타세콰이어길]

 

 

남이섬이나 담양의 메타세콰이어길에 비해 길이 더 좁기 때문에 이곳만의 운치가 있다.

근처에 자전거를 무료로 빌려주는 곳도 있다고 하니

자전거로 즐기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하늘공원 [월드컵공원/서울 여행/1월 가볼만한곳/메타세콰이어길]

 

 

 

날은 점차 어두워져가고 노을공원에 쪽으로 먹구름이 몰려온다.

먹구름을 피해 야경이 좋은 하늘공원으로 올라왔다.

수많은 억세들이 바람의 방향을 따라 한들한들 춤을 춘다.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하려면 노을공원, 서울야경의 파노라마를 즐길려면 하늘공원을 추천한다. 

 

 

 

 

 

 

 

억세 사이로 하늘색이 조금씩 변해간다.

 

 

 

 

 


 

 

 하늘공원 주변을 조망하기 좋게 전망대가 있다.

커다란 사발모양이다.^^

 

 

 

 

 

 

   하늘공원 [월드컵공원/서울 여행/1월 가볼만한곳/메타세콰이어길]

 

 

 둘 다 여행을 좋아하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기 때문일까!!!

자연을 걸으면서 나누는 이야기가 기분좋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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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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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오~~ 서울에 이런곳이^^ 전 이곳에 한번도 못가봤네요..^^
    날좀 따스해지면 한번 가봐야 겠어요~~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01.04 10:47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 정말 운치있네요~ 근데 요 며칠은 너어~~~무 추워요~ ㅠ.ㅠ

    2013.01.04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억세축제때 사진이군요!
    지금 가면 진짜 추울 듯 ㅋㅋㅋㅋ

    2013.01.04 1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그러고보니 하늘공원에 가본지가 햇수로 거의 10년이 되었네요..ㅎㄷㄷ
    그 이후에 매번 가봐야지 하면서 귀차니즘으로 안가고..;;
    올해는 꼭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2013.01.04 1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몇 년전에 가본 적 있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나중에 다시 한번 가봐야 겠네요

    2013.01.04 14: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알 수 없는 사용자

    덕분에 좋은곳 구경 잘하고 가네요~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3.01.04 14:33 [ ADDR : EDIT/ DEL : REPLY ]
  8. 푸르름을 간직한 메타세콰이어길이 인상적이네요 ^^
    즐감했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3.01.04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서울 도심속 하늘공원 한번 걸어 보면 좋을것 같은 곳이네요?
    도심속에 있어 시간절약하며 운동도 할수있어 걸어보고 싶어 집니다.오

    2013.01.04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알 수 없는 사용자

    좋은 산책로네요^^
    저도 걷고싶어져요 ㅎ

    2013.01.04 17:04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름다운 서울의 하늘공원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라면서...

    2013.01.04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하늘공원이라면 샅샅이 뒤졌던 것 같은데
    이 길은 낯설어 보이네요.
    마음에 맞는 벗과 함께 걸을 수 있다면
    말하지 않아도 행복하지요.

    아침엔 바삐 나가느라 인사도 못 남겼습니다.

    2013.01.04 18:32 [ ADDR : EDIT/ DEL : REPLY ]
  13. 하늘공원은 저도 가끔 가는데 이런 곳이 있었는지 몰랐읍니다
    어디껜지...?
    겨울과 억새가 무척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그나저나 이 추운데 고생하셨네요 ^^

    2013.01.04 22:53 [ ADDR : EDIT/ DEL : REPLY ]
    • 하늘공원으로 올라가지 말고 왼쪽길로 쭈욱걸어
      한강이 보이는 길을 따라가다 보면 왼쪽에 메타세콰이아 있어요^^

      2013.01.04 23:19 신고 [ ADDR : EDIT/ DEL ]
  14. 사진속에 인물도 많이 본 사람들 같은데요...ㅋㅋㅋ

    2013.01.05 06:29 [ ADDR : EDIT/ DEL : REPLY ]
  15. 걷고 싶어지는 오늘 입니다.
    기분 좋아지는 풍경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3.01.05 0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캬`~좋군요.
    저는 언제나 가볼꺼나.....

    여긴 사계절 다 아름다울듯합니다.

    큐빅스님....
    계사년 올해도 멋진여행& 작품..즐기시길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건강하세요~~~

    2013.01.05 0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알 수 없는 사용자

    오늘도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3.01.05 10:04 [ ADDR : EDIT/ DEL : REPLY ]
  18. 봄이나 여름에 방문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2013.01.05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날날

    덕분에 좋은정보감사ㅎ 요번에 꼭한번가봐야겟어요ㅎ

    2013.01.07 00:43 [ ADDR : EDIT/ DEL : REPLY ]
  20. 노걸대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서울에도 저렇게 예쁜 곳이 있었군요
    저의 블로그(노걸대감자탕)에도 놀러오세요.
    맛있는 정보가 많이 많이 있답니다.^^

    2013.01.09 13:14 [ ADDR : EDIT/ DEL : REPLY ]
  21. 민트향기

    오 사진이 아주 그냥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3 4 5는 어쩜 이리도 싱그러운지 (사진 속 인물만 없다면) 여름이래도 믿겠어요. 그리고 2 7 8번 사진도 느낌이 참 좋구요. 특히 2번 맘에 쏙 들어요~!!

    2013.01.15 01:58 [ ADDR : EDIT/ DEL : REPLY ]
국내/서울2012. 12. 1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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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내린 선물 

[경복궁/서울여행/겨울사진/서울고궁/눈사진/아빠백통]

 

12월 초부터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맹추위로 혹독한 추위를 경험하게 만드는 올겨울..

4계절 중에 춥기 때문에 겨울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은것 같다..

개인적으로 땀이 많은 편이라 끈적끈적한 여름보다 시원한(?) 겨울이 좋긴하다.^^

춥다고 방에만 웅크리고 있지 말고 밖으로 나가보자..

운이 좋으면 하늘이 내린 선물이 기다린다.^^

 

늦가을에 찾은 경복궁... 1달 정도 된 것 같은데 다시 찾았다.

가을에는 여러번 찾았지만 겨울에 경복궁을 찾은 것은 처음인 것 같다.

경복궁 늦가을의 화려한 색들은 온데간데 없어졌버렸지만, 실망하기는 이르다. 

갑자기 하늘에서 펑펑 뿌려버린 함박눈이 몸은 춥지만 마음은 따스하게 해준다.

자주 내리면 불편하고 싫을지도 모르지만, 좋아하는 장소에서 만나는 눈은 반갑기만 하다.

 

오가며 마주치는 수많은 외국인들...  그 중에 태어나서 눈을 처음 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타국에서 흰눈이 반가운지 입가에 환한 미소가 흐르기도 하고, 멍하니 서서 하염없이 눈을 쳐다보기도 한다. 

아름다운 순간을 담을 수 있는 날씨를 만나는 것도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행운이다.^^ 

 

 

 

 

 

 

 

갑자기 펑펑 솟아지는 함박눈은 가던 길을 잠시 멈추게 만든다.   


 

 

 

 

 

 

 

 

 

 

 

 

강도가 더 세진 함박눈이지만, 추억을 남기기에는 더 좋은 풍경이다.


 

 

 

 

 

 경복궁 [서울여행/겨울사진/서울고궁/눈사진/아빠백통]

 

 

 

 

 

 

 

 

 

 

 

 

 

 

 

춥지만 손을 꼭 잡고 다정하게 걷는모습들..

사랑은 추위도 녹여버린다.^^


 

 

 

 

 

  경복궁 [서울여행/겨울사진/서울고궁/눈사진/아빠백통]

 

 

 

 

 

 

 

 

 

 다양한 모자들..

내리는 눈의 방어막이 되어준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펑펑 내리는 눈에  

나이를 떠나 잠시 동심의 세계로 들어가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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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 이 좋은 풍경을 큐빅스님 혼자만 봤단 말이죠?
    정말 이런 풍경을 볼 수 있다는 건 특별한 선물이지요?

    2012.12.13 08:38 [ ADDR : EDIT/ DEL : REPLY ]
  2. 눈내리는 고궁이
    더욱 더 아름다운 운치를 자아내는 것 같아요.. ^^

    2012.12.13 08:53 [ ADDR : EDIT/ DEL : REPLY ]
  3. 알 수 없는 사용자

    이렇게 눈오는 곳
    정말 멋지네요.
    고궁이 운치있어보입니다 ^^

    2012.12.13 09:02 [ ADDR : EDIT/ DEL : REPLY ]
  4. 눈과 함께 쌓인 경복궁...
    운치가 있네요! ㅎ

    2012.12.13 09: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눈 내리는 타이밍을 제대로 잡으셨습니다.

    2012.12.13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알 수 없는 사용자

    함박눈이 내리는 경복궁의 풍경이 참 아름답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12.12.13 09:51 [ ADDR : EDIT/ DEL : REPLY ]
  7. 눈 내린 경복궁의 모습은 이렇군요~!
    눈이 내리니 더욱 운치있어요~! 겨울에는 가본 적이 없는데~!
    집에만 움추려있지 않고, 밖에도 나가봐야겠네요~!
    좋은 사진 잘 보고갑니다! ^^

    2012.12.13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눈오는날 고궁 산책.. 넘 멋스러운 듯 하내요^^

    2012.12.13 1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역시 눈을 선명하게 다 잡으시고...
    항상 사진프로시네요^^
    요즘 저는 수동으로 찍는법 연습중,
    여긴 매일 흐린데다
    낮 2시만 되면 어두워져 데이라이트를 전혀 못잡고 있네요....ㅠㅠ

    2012.12.13 1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눈이 정말 많이 오네요~ㅠ.ㅠ 예쁘긴 한데 눈은 나중에 처리가 번거로우니...

    2012.12.13 14: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눈오는 고궁의 모습 너무나 멋진데요.

    2012.12.13 1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하아....
    정말 최고의 선물을 받으셨네요.
    전 눈이 내리면 외출을 자제하는 편이라..
    이런 멋진 사진을 꿈도 못 꾸어봤네요...ㅠㅠ

    2012.12.13 16: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캬~~~ 정말 굉장해요~! ^^

    2012.12.13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 아름답네요.
    덕분에 좋은 구경 하고 갑니다.
    하루 마무리는 편안하게 보내세요. ^^

    2012.12.13 2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말 멋지네요 ~ ㅎ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2012.12.14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경복궁의 겨울사진 잘 보고 갑니다~

    2012.12.14 2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참 사진 좋네요 ^^ 항상 부럽습니다

    2012.12.15 0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눈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2015.06.07 11:36 [ ADDR : EDIT/ DEL : REPLY ]
국내/서울2012. 10. 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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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대 궁궐, 경희궁 

 [서울출사/서울여행/서울 가볼만한곳/서울고궁/광해군/경희궁 가는길]

 

서울역사박물관 뒤쪽에 궁이 있다고 해서 찾아보았다. 바로 경희궁이다.

경희궁은 요즘 흥행질주를 하고 있는 영화 ‘광해’와 같은 시기인 광해군 8년 1616년에 세워졌다.

원래는 경덕궁으로 불리웠으나 영조때 지금의 경희궁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서울 4대궁은 여러번 방문해서 익숙했으나, 경희궁은 처음이다.

운현궁과 함께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아기자기한 면이 있을 것도 같고...

정원이 잘 가꾸어져 있어 서울의 복잡함을 잠시 잊게 해주는

서울의 궁은 안식처 역할을 한다.

 

 

 

 

 

 

 

 

4대궁과 달리 이곳 경희궁은 입장료가 없어 부담없이 방문 할 수 있다.

경희궁의 정문인 흥화문을 들어가니 한적한 공원이 보인다.

공원을 가로지르니 경의궁의 정전인 숭정전이 근엄하게 나타난다.

숭정전은 임금님이 신하들과 조회를 하거나 궁중연회, 사신접대등 공식행사를 거행하던 곳이다.

특히 경종, 정조, 헌종 등 세 임금은 이곳에서 즉위식을 거행하기도 했다고 한다.

 

여기까지는 서울의 4대궁과 모양새가 비슷하다.

그러나 경희궁은 숭정전이 전부이다.

숭정전 뒤쪽으로 건물이 조금 더 이어져 있었으나 들어 갈 수 없었다.

 

인조 이후 철종에 이르기까지 10대에 걸쳐 임금님들이 머물던 궁이고,

서울의 5대궁이라 해서 어느 정도 규모를 예상했으나 생각한 것보다 휠씬 규모가 작다.

원래 규모는 약 7만여평 정도였다고 하는데 민족항일기인 1907년부터 1910년에 걸쳐

파괴되고 변형되었으나 중심부만 복원되어 지금의 규모가 되었다고 하니 안타깝기만 하다.

 

 

 

 

 

 

경희궁의 소소한 풍경

 

 

 

 

 

 

 

 

숭정전에는 나를 제외하고 인기척이 없다.

단지, 참새 한 마리가 한적한 오후를 이곳에서 보내고 있었다.

한때는 임금이 거쳐하며 번영했던 곳이지만

예전의 모습은 없어지고, 중심부만 일부 복원된 모습을 보니

영원한 것은 없다라는 것을 다시 한번 마음속에 새겨준다.

 

 

 

 

 

 

경희궁의 소소한 풍경

 

 

 

 

 

숭정전, 경희궁

 

 

 

 

 

 

 

빌딩으로 둘러싸인 서울에

이런 아름다운 궁궐이 자리하고 있다는 것이 서울의 자랑인듯..

없어진 다른 부분도 복귀가 되어

경희궁의 예전 웅장했던 모습을 드러내었음 하는 바람이다.

 

 

 

 

전화번호: 02-731-0531

관람시간: 09:00~18:00 매주 월요일 휴무.

경희궁 가는길: 5호선 서대문역 4번 출구 도보 약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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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알 수 없는 사용자

    예전에는 많이 갔던곳인데
    크니 못가게 되네요. 우리나라 역사도 많이 알고 그래야 하는데 말이죠.
    사림이 없었네요 다들 어디가셨나 ^^
    추석은 잘보내셨나요? ^^

    2012.10.02 09:15 [ ADDR : EDIT/ DEL : REPLY ]
  2. 경복궁의 어처구니를 큐빅스님 덕분에
    이렇게 가까이서 보게 되었네요.
    가을이 물들면 정말 예쁘겠지요?

    2012.10.02 09:20 [ ADDR : EDIT/ DEL : REPLY ]
  3. 알 수 없는 사용자

    여기 다녀왔던 곳인가 싶기도 하면서 아닌가 싶기도 하고 말이죠. ^^;
    우르르 다녀만 갔지 막상 이름 기억할려면 도통 기억이 나질 않더군요. 이게 참 아쉬워요. ㅠㅠ
    추석은 잘 보내고 계신지요? 저희는 살짝 월미공윈에서 즐겁게 보내고 왔습니다. ㅎㅎ

    2012.10.02 09:28 [ ADDR : EDIT/ DEL : REPLY ]
  4. 덕분에 서울에 살면서 한번도 가보지 못한
    경희궁을 둘러보고 가네요 ^^;
    10월도 기분좋게 출발하시기 바래요^^

    2012.10.02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 고등학교 시절에 친구들과 자주 갔던 곳이예요~ㅎㅎㅎ
    종로에 있는 풍문여고 출신이라... 아 너무 그립네요~ 사진으로 보는데도 왠지 뭉클~ ㅠㅠ ;;
    큐빅스님 덕분에 추억에 잠겨 보네요~ㅎㅎㅎ 행복한 10월 열어가시길 바래요~*^^*

    2012.10.02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사진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2.10.02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한적하네요... 통째로 경희궁을 빌려보신 소감은 어떠신지... ㅎㅎ

    2012.10.02 1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와~ 완전...웅장하니.. 포스가 예사롭지 않으내요..
    아직 못 찾아봐서리..
    언젠간 꼭 함 다녀와야 할텐데 말이죠^^

    2012.10.02 2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입장료도 없으니 조만간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복잡한 세상을 떠난 한적한 느낌 너무 좋아요ㅎㅎ
    큐빅스님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2012.10.02 2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어떻게 사람이 한명도 없는 사진을 찍으셨죠? 고즈넉한 분위기의 궁궐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2012.10.04 0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창덕궁이나 경복궁에 비해 덜 가는 것 같아요~ 제가 안 가서 그렇게 느껴지는지는 모르겠지만...

    2012.10.04 15: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서울 자체가 궁이었다는 사실이 경이롭더군요 ^^
    경희궁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2012.10.04 1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전에 한번 가본 거 같기도 하고 ~~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
    가을 정취에 정말 급 가고 싶어지는 곳이네여 ^^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당 즐건 밤 되세욥 ^^

    2012.10.04 20:17 [ ADDR : EDIT/ DEL : REPLY ]
  14. 나중에 출사할 때 참고하겠습니다.

    2012.10.04 2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국내/서울2012. 9. 26.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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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명소 인사동의 다양한 표정들

[서울출사/서울 가볼만한곳/서울 데이트코스/쌈지길/서울여행]

 

서울 한복판이라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찾을 수 있는 인사동..

상쾌한 날씨가 집에서 늘어지는 것을 허락하지 않고

무언가 여유를 느끼며 걷고 싶을 때면 종종 찾는 장소이다.

외국인과 한국인이 뒤섞인 인사동 메인거리도 좋지만

메인거리에서 벗어나 다소 한가로운 골목길은

전통향이 진한 음식점과 찻집이 오순도순 모여있어

무언가 먹으러 들어가지 않아도 기웃거리는 것만으로도 좋다.

 

 

 

 

 

 

 

주로 종로3가역에서 내려 인사동에 접근하곤 했지만,

안국역 1번 출구로 나와 접근해 봤다.

인사동 입구주변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띈것은 두꺼비 조형물.

두꺼비 조형물은 '북인사물길'이라는 조형물에 붙어있는데,

북인사물길은 예전에 인사동길에 개천이 흘렀던 것을 상징한다고 한다.

여름이면 북에서 남으로 물이 흐르는 것을 볼 수 있다.

 

 

 

 

 

 

 

 

인사동 골목길으로 들어왔다.

인사동에는 열 두 개의 커다란 골목과 열 두 개의 작은 골목이 있는데

인사동의 진정한 매력은 우리 전통의 느낌이 살아있는 골목길이 아닌가 싶다.

골목길에는 저만의 화사한 얼굴을 드러낸 꽃들이

지나가는 행인의 시선을 끌기도 한다.

 

 

 

 

 

 

 

 

 

늘어져 있는 담쟁이 넝쿨은 골목골목에 있는 기와집을 더욱 분위기있게 만들어준다.

담쟁이 넝쿨이 마지막으로 화려함을 불태우는 늦가을에

다시 와봐야지... 혼자 약속해 본다.

 

 

 

 

 

 

 

 

 

건물밖에 삼삼오오 모여있는 항아리는

전통 음식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게 한다.

 

 

 

 

 

 

인사동 골목길의 소품

 

 

 

 

 

 

 

다시 인사동 메인길로 나왔다.

아이쇼핑을 즐기지는 않지만, 거리의 다양한 물건에 시선이 간다.

잠시 멈춘곳은 탈을 걸어놓은 가게.

혜학적인..멍청한...순박한...우울해 보이는 다양한 탈이

저마다의 표정으로 있다.

 

 

 

 

 

 

 

무언가 촬영을 하나보다.

많은 사람들이 인사동 거리에 모여 있다.

‘굉징히 이쁘네..’

지나가는 사람들 몇 명이 쑥덕거린다.

처음에는 배우를 가리키나 보다 생각했다.

그러나 배우는 평범했고, 대신 이쁜 서양모델 아이가 눈에 들어왔다.

서울지도를 들고 카메라를 목에 걸고 있던 아이....

실제보면 정말 이쁜데... 사진으로는 마음에 안든다.^^

 

 

 

 

 

 

 

명동거리와 함께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대표적인 거리 인사동..

그러기에 오다가다 수많은 외국인들을 마주친다.

간혹, 지인분들이 외국인 친구가 한국에 오는데 어딜가야 하냐고 물으면

인사동은 꼭 추천하는 곳 중에 한 곳이다.

 

 

 

 

 

 

 

인사동에 가면 무언가 사려고 길게 늘어선 줄을 발견 할 수 있다.

그 중에 외국인도 간혹 보이고...

그 줄은 빵같기도 한 옥수수호떡을 맛보기 위한 줄이다.

기름에 잘 구워진 두툼하면서 누런 호떡가격은 1,000원으로

부담없는 간식으로도 괜찮다.

종이컵에 담아주기 때문에 흘리지않고 먹기에도 편리하다.

 

 

 

 

 

 

 

직접 수제로 만든 팽이가 어렸을 때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터키 여행중에 터키에서 팽이를 사왔던 기억이 나는데

우리 전통팽이는 외국인들에게도 좋은 기념품이 될 것 같다.

 

 

 

 

 

 

인사동의 소소한 풍경

 

 

 

 

 

 

 

여기쯤에서 커피 한잔 하며 쉬어가면 될까?

커피집 이름을 재밌게 잘 만들 것 같다.

 

 

 

 

 

 

 

 

 

 

 

 

다양한 물건을 파는 가게부터 각종 전시 및 공연까지

인사동 문화를 이끌어가는 복합문화공간 쌈지길..

인사동에 가면 의무적으로 들르는 장소이기도 하다.^^

 

 

 

 

 

 

 

쌈지길을 천천히 걷다보면 많이 것들이 눈에 들어온다.

벽에는 많은 사람들의 흔적이 보이며,

배수로도 색이 담겨져있다.

구석구석 세세한 곳에도 사람의 손길과 신경쓴 흔적이 보인다..

이런 작은 것들이 모여 삼지길을 명소로 만들어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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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소소한 볼거리가 많은 인사동..
    우리의 것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2012.09.26 08:36 [ ADDR : EDIT/ DEL : REPLY ]
  2. 알 수 없는 사용자

    인사동은 자주 곳인데도, 여기서 보니 더 새롭게 다가오네요.
    멋진 포스팅에 머물다 갑니다.

    2012.09.26 08:52 [ ADDR : EDIT/ DEL : REPLY ]
  3. 알 수 없는 사용자

    날잡아서 인사동 갔다올려고 했거든요 ^^
    근데 가까워서 그런지 잘 못가게 되드라고요 ~^^
    혼자서 카메라 들쳐메고 가면 좋을듯한데..
    아이가 그냥봐도 이쁜데요? 저 사진보다 더 이쁘다면 오우~

    2012.09.26 09:08 [ ADDR : EDIT/ DEL : REPLY ]
  4. 사진찍는 사람들에게는 참 좋은 소재를 제공하는 곳인 듯 합니다.
    갑자기 호떡 먹고 싶어지네요~

    2012.09.26 09:31 [ ADDR : EDIT/ DEL : REPLY ]
  5. 알 수 없는 사용자

    인사동 메인 거리밖에 안가봤는데 골목골목으로도 무언가 좀 있군요
    요즘에 전주의 한옥마을에도 골목마다 개성을 살린 가게들이 많이 보여서 좋든데
    인사동도 좀더 전통이 어우러진 명소가 되길 바래요 ㅎㅎ

    2012.09.26 09:48 [ ADDR : EDIT/ DEL : REPLY ]
  6. 알 수 없는 사용자

    오, 어제 인사동에서 모임이 있어 모처럼 서울 방문 했습니다. ㅋㅋ
    너무 늦은 시간이라 인사동 모습도 담지 못하고 쌈지길도 그냥 쭈욱 스쳐지나가고 말이죠. 아쉽더군요. ^^
    오늘 사진도 정말 좋군요. 곳곳의 모습을 아기자기하게 담아주셔서 어제의 아쉬움을 날려버리게 되었습니다~~~

    2012.09.26 09:55 [ ADDR : EDIT/ DEL : REPLY ]
  7. 그냥 지나쳤던 곳인데 사진을 통해 보니 또 다른 느낌이네요^^
    의자에 앉아 있는 외국아이의 모습은 어찌나 귀여운지 사람들이 쑥떡거릴만 하네요^^
    시간내서 인사동 한 번 다녀와야 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2012.09.26 10:34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와~ 정말 이쁜 꼬마아가씨네요 ^^
    카메라도 너무 잘 어울리고.... 저런 딸있으면 정말 행복할듯요. ㅎㅎ

    2012.09.26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그리운 인사동 곧 가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하고 있는데...반갑네요. 호떡도 꼭 먹어봐야지~~

    2012.09.26 14: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인사동 ...가끔 가보는 곳인데 한여름 더워서 못가봤으니 이제 가봐야겠어요.^^

    2012.09.26 2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도심속에 정겨움 가득한 느낌...

    잘 보고가요

    2012.09.27 05: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인사동에 맛있는 것들 많죠~ 식사류는 그리 맛있는 집이 많지 않지만
    간식거리는 정말 먹을 게 많은 것 같아요.. 나중에 한번 가봐야 겠네요..

    2012.09.27 15: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요즘 인사동 쪽으로 많이 다니는데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역시 고수이시군요 ^^

    2012.09.27 2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비밀댓글입니다

    2012.09.28 13:39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정신줄을 놓아서 깜박했네요.ㅡ,ㅡ
      사진 쓰셔도 되구요..
      나중에 쓰시고 나서 어디에 쓰셨는지 알려주시면
      됩니다.. 잡지로 발간되면 한권 부탁드리구요^^

      2012.09.28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15. 비밀댓글입니다

    2012.09.28 16:26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밀댓글입니다

    2013.02.14 15:34 [ ADDR : EDIT/ DEL : REPLY ]
국내/서울2012. 9. 2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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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창작촌, 철공소에 꽃피운 벽화

[서울출사/서울 사진찍기좋은곳/서울여행]

 

문래창작촌은 1960년대 빠른 산업화로 철공사들이 문래동에 들어서기 시작했는데

2000년대 쇠퇴기를 맞이하며 철공소들이 떠나가면서

저렴한 공간에 예술가들이 모여들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예술가들의 공간이 형성되었다고 한다.

 

 

 

 

 

 

 

문래역 7번 출구로 나와 100여 미터쯤 갔을까...

문래창작촌이라고 써진 조형물이 다소 썰렁한 느낌으로 기다리고 있었다.

이곳 이미지를 반영하듯 녹슨철 느낌의 차가운 이미지라고 할까!!

색다른 분위기의 문래창작촌으로 접근이 시작된다.

 

 

 

 

 

 

 

 

 

문래창작촌에 들어섰다.

예술가들의 흔적 보다 먼저 다가온 것은

시끄럽게 기계 돌아가는 소리, 철판 떨어지는 소리, 쇠가는 소리 등의

금속성의 날카로운 소리이다.

곳곳에 날리는 쇳가루는 이곳의 열악한 환경을 대변한다.

좋지 못한 환경속에서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노동자들의 모습들이 눈에 띈다.

 

 

 

 

 

 

 

문래창작촌에서 처음으로 발견한 그림..

그림만 봐도 김삿갓인줄 알겠는데 친절하게 김삿갓이라고 써놨다.^^

 

 

 

 

 

 

 

낡은 철계단도 이곳의 분위기이다.

 

 

 

 

 

 

 

허름한 건물에 그려 놓은 벽화가 눈에 뛰기 시작한다.

소박하면서 신선한 느낌의 벽화들은 이곳의 차가운 느낌을

다소 누그러트리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문래창작촌의 계단에 그려진 얼굴형상  

 

 

 

 

 

 

 

벽화가 골목 이곳저곳에 흩어져있어

골목을 왔다갔다하며 벽화를 찾는 재미도 솔솔하다.

 

 

 

 

 

 

문래창작촌 벽화

 

 

 

 

 

 

문래창작촌 [서울출사/서울 사진찍기좋은곳/서울여행] 

 

 

 

 

 

 

 

다양한 벽화속에서 이런 익살스러운 벽화도 눈에 띈다.

 

 

 

 

 

 

 

철을 이용해서 조형물을 만드는 예술가들에게는 이곳은 괜찮은 공간일 것이다.

 

 

 

 

 

 

  문래창작촌 [서울출사/서울 사진찍기좋은곳/서울여행] 

 

 

 

 

 

 

문래창작촌의 소소한 모습

 

 

 

 

 

 

 

차가운 철공소에 화사하게 핀 꽃들이 대비를 이루기도 한다.

 

 

 

 

 

 

 

비좁은 골목길 벽면에 걸려진 예전 흑백사진들..

잠시 발걸음을 멈추게 만든다..

 

 

 

 

 

 

문래창작촌 벽화 [서울출사/서울 사진찍기좋은곳/서울여행] 

 

 

 

 

 

 

문래창작촌 벽화 [서울출사/서울 사진찍기좋은곳/서울여행]

 

 

 

 

 

 

 

중국 상하이의 예술거리인 타이깡루에 걸어진 빨래가 연상되는지...

 

 

 

 

 

 

 

재밌는 간판문구가 잠시 미소를 짓게 만든다.

이곳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모두 철든놈이 되는건가? ^^

 

 

 

 

 

 

 

이 벽화도 재밌다.

엽기적이기도 하면서..^^

 

 

 

 

 

 

  문래창작촌 [서울출사/서울 사진찍기좋은곳/서울여행]

 

 

 

 

 

 

  문래창작촌 벽화 [서울출사/서울 사진찍기좋은곳/서울여행]

 

 

 

 

 

 

문래창작촌 [서울출사/서울 사진찍기좋은곳/서울여행]

 

 

 

 

 

 

 

꼬리가 없고 낚시바늘을 달고 다니는 물고기..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문래창작촌 벽화 [서울출사/서울 사진찍기좋은곳/서울여행]

 

 

 

 

 

 

문래창작촌 [서울출사/서울 사진찍기좋은곳/서울여행]

 

 

 

 

 

 

문래창작촌 [서울출사/서울 사진찍기좋은곳/서울여행]

 

 

 

 

 

 

 

 

비좁은 골목길, 차가운 느낌의 철공소...

열심히 일하는 노동자들..

그리고 그 곳에 꽃피운 벽화들..

문래창작촌은 일상에서 마주치기 힘든 이색공간임에 틀림없다.

큰 기대없이 색다른 분위기를 한번쯤 느껴보고 싶을 때 가볍게 찾아보면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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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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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알 수 없는 사용자

    하하, 짤라~
    이색적인 벽화, 작품이 상당히 많군요.
    저는 계단에 놓여있는 사람 얼굴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왠지 어두컴컴할 때 보면 살짝 무섭겠지만 행복 바이러스 느낌이 나더군요. ^^

    2012.09.21 10:29 [ ADDR : EDIT/ DEL : REPLY ]
  3. 골목은 항상 곁에 있고 , 사진찍기 쉬운 대상이지만
    잘 찍기가 어렵기도 한,
    골목의 맛을 내는게 보통 내공으로는 안되는 대상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미리 베스트 축하 드립니다.

    2012.09.21 10:53 [ ADDR : EDIT/ DEL : REPLY ]
  4. 문래창작촌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작품들이 많네요~! ^^
    곳곳에 숨겨있는 벽화 그림들을 쫒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것 같아요~!
    철든놈 간판도 참 위트있고요~!
    잘 보고갑니다!

    2012.09.21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차갑고 쓸쓸해 보이기까지 한 공간에 예술이 자연스럽게 때론 눈길이 머무는 공간으로 변화했네요 ^^
    예술의 힘의 대단함을 또한번 느낍니다~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2012.09.21 1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래 전 군입대를 앞두고 이곳에서 일하는 친구를 만나러 들렸던 시절의 기억이
    가물거리며 되살아나는 듯 합니다. '문래창작촌'이란 제목에 "벌써 공장들은 없어지고 기념물만 남았나?" 라는 느낌은
    크릭하면서 사라지고 맙니다. 골목길에서 맡겨지는 용접 냄새...기름냄새...땀 냄새... 그리고 쩔그렁이는 소리들이 그립습니다.

    2012.09.21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문래동.. 예전에 실험기구 만들 때 가끔 찾아가기도 했었는데.. ㅎㅎ
    저기가 이제는 문래창작촌으로 불리는군요.

    2012.09.21 12:59 [ ADDR : EDIT/ DEL : REPLY ]
  8. 조금은 무거운 공간이... 완전 탈바꿈을 한듯 합니다~

    2012.09.21 1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알 수 없는 사용자

    문래동에 이런곳이 있네요 몰랐어요
    철공소가 많은건 알거든요 ^^
    철든놈.. 철을 든건 맞지요 ^^ 무거운 철을 ㅎㅎㅎㅎㅎ

    2012.09.21 13:17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알 수 없는 사용자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출사'를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daum.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9.21 14:45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왠지 재미있는 곳인거 같아요~ ^^

    2012.09.21 16: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알 수 없는 사용자

    이곳은 예전의 삶의 흔적도 느낄수 있고,
    또 아름다운 벽화를 볼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멋지게 담은 문래창작촌에 머물다 갑니다...^^

    2012.09.21 18:02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알 수 없는 사용자

    잘보고 갑니다 :D

    2012.09.21 23:31 [ ADDR : EDIT/ DEL : REPLY ]
  14. 어머~ 너무 예쁜 벽화거리네요..
    걷는내내 심심하지 않고 외관상도 굿! 이에요^^

    2012.09.22 04: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문래동에도 이런 곳이 있군요.
    예전 기억에 상왕십리 근처에도 철공소들이
    꽤 있었던 것 같은데 아직도 있는 지 모르겠네요.
    추억과 예술의 만남이네요. 제 생각엔 큐빅스님의
    사진으로 문래창작촌이 다시 태어난 느낌인데요^^

    2012.09.22 0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마침 새 카메라도 장만해서 출사장소 물색중이였거든요^^
    참고하겠습니다.

    2012.09.23 0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문래동 정말 좋아하는데^^
    문래예술공장에도 재밌는 프로그램 많구요~
    오늘까지 58번지 전시 있는데 갈 수가 없어서 아쉬워요 ㅠ
    덕분에 좋은 사진 잘 보고 대리만족 하고 가요^^

    2012.09.23 0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문래 창작촌에 대한 리포트를 티비나 잡지에서 본 적이 있는데
    이렇게 자세하게 보기는 처음이네요.
    저곳에 가 서면 셔터를 누르고 싶은 충동에
    하루종일 빠져나오지 못할 것 같아요.

    2012.09.23 14: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정겨움이 뭍어나는 느낌이네요.

    잘 보고가요

    2012.09.24 1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유미

    안녕하세요!전 토쿄에 살고 있는 일본 사람인데요...벽화에 관심이 많고 이곳에도 가보고 싶은데 어떻게 가면 되나요?
    문래역에서 가까워요??

    2012.10.07 16:26 [ ADDR : EDIT/ DEL : REPLY ]
  21. 유미

    그렇군요.
    알겠습니다.가볼게요! 고맙습니다(^o^)

    2012.10.08 08:00 [ ADDR : EDIT/ DEL : REPLY ]
국내/서울2012. 8. 3.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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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무더위를 잊게해주는 보라매공원 음악분수

[서울여행/서울출사/서울야경/서울 가볼만한 곳]

 

구석에 박혀 8개월 넘게 쉬고 있던 새로 장만한 여행용 삼각대.ㅠㅠ

날씨도 덥고 그동안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 삼각대도 이용할 겸 보라매공원으로 향했다.

큼직한 공원을 즐기기 위해 나온 도시인으로 인해 공원은 한가함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어두어지기 전...

하늘은 그날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마지막 에너지를 한껏 솟아붙는다.

 

 

 

 

 

 

 

노을이 지나간 후 잠잠하던 연못은 물줄기를 하늘높이 내 뿜는다.

음악이 나오자 신이난 물줄기는 좌우로 몸을 흔들기 시작한다.

 

 

 

 

 

 

 

음악분수에 어두워지면 조명이 들어오는 거로 알고 왔는데 조명이 없다.

고장이 난 걸까?...

오랜만에 삼각대 사용해 보려고 했는데 괜히 가지고 왔네..ㅠㅠ

 

 

 

 

 

 

음악분수에 조명이 없어서 어리둥절 했는데, 기우였다.

날이 조금더 어두어지고 조명이 켜지니

분수는 생명을 불어넣은듯 더 아름다웠다.

 

 

 

 

 

 

 

보라매공원을 바라보고 있는 삼성 쉐르빌.

순간, 옥상에서 보라매공원의 음악분수를 바라보면

아름다울 거란 생각이 스쳐지나간다.

기회되면 올라가보고 싶다.

 

 

 

 

 

 

 

 

 

 

 

 

 

 

 

 

 

 

보라매공원 음악분수

 

 

 

 

 

 

 

 

 

 

 

 

 

 

 

 

 

 

보라매공원 음악분수

 

 

 

 

 

 

 

 

 

 

 

 

 

다양한 형태의 물줄기와 조명, 그리고 음악..

3박자가 제대로 맞아떨어지면서

눈과 귀를 즐겁게한다.

단지, 음악이 좀 작게 들리는 아쉬움이...

 

 

 

 

 

 

보라매공원 음악분수

 

 

 

 

 

 

 

 

 

 

 

 

 

 

 

 

 

 

 

시원하게 내뽐는 물줄기는 잠시나마 한여름의 더위를 잊게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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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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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니, 보라매공원이 이렇게 멋있는 곳이었어요?
    야, 정말 환상적이네요.
    남편 퇴근길에 중간쯤에서 만나야겠네요.

    2012.08.03 08:01 [ ADDR : EDIT/ DEL : REPLY ]
  2. ㅋㅋ 눈버렸습니다.
    요즘 큐빅스님 포스팅이 뜸해서 눈 버릴 기회가 별로였는데.. ㅎㅎ
    애고.. 성격이 급해서 이런 사진은 절대로 안되네요.. ㅎㅎ

    2012.08.03 08:03 [ ADDR : EDIT/ DEL : REPLY ]
    • 여행사진은 많이 쌓여있는데
      더위먹었는지 포스팅을 잘 못하고 있네요 ㅡ,ㅡ

      2012.08.03 08:04 신고 [ ADDR : EDIT/ DEL ]
  3. 알 수 없는 사용자

    너무 이쁜데요 ^^
    이런곳이 있따는거 첨 알았어요
    제 첫사랑과 첫데이트 한곳이 보라매 공원이였는데 말이죠 ^^
    이렇게 시원한 사진 올려주시니 더위가 1초 꺽이는거 같은데요 ^^

    2012.08.03 08:35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우!~
    아름답고 황홀한 야경분수입니다..
    넘 멋져요.. ^.^

    2012.08.03 08:38 [ ADDR : EDIT/ DEL : REPLY ]
  5. 보라매공원에 이런 멋이 있는줄 몰랐네요..
    항상 겉만 보고 다녀서요.
    여름날 정말 즐거운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2012.08.03 08:44 [ ADDR : EDIT/ DEL : REPLY ]
  6. 우와~ 이런 곳이 있었네요~ 분수가 이쁘네요~ ㅎㅎㅎ

    2012.08.03 1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완전 장관이내요^^
    열대야를 완전히 날려버릴듯 합니다^^

    2012.08.03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더위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게 만드는 멋진 분수쇼네요~ ^^ ㅎㅎ

    2012.08.03 1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가까운 곳에 이런 풍경이.....
    하지만 나가는 것도 구찮은 개름뱅이... ㅋㅋㅋ

    2012.08.03 13:20 [ ADDR : EDIT/ DEL : REPLY ]
  10. 헉... 야경만 담는것도 어려운데 움직이는 분수를 이렇게 멋지게 담아내시다니.. 감동이예요~*
    너무너무 멋진 사진들 잘보고 갑니다~*^^* 더운데 힘내세요~!

    2012.08.03 14: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시원한 물줄기...좋으네요.

    물과 빛의 조화입니다.

    2012.08.03 1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분수대 쇼도 장관이지만 사진 솜씨가 예술입니다.^^

    2012.08.03 2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전 일산 호수공원에서만 음악분수를 봤는데,
    보라매공원에도 요렇게 멋진 분수가 있네요.
    분수가 만들어내는 야경이 너무 예쁩니다.^^

    2012.08.04 0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여기가 서울의 보라매 공원 맞나요? ^^
    큐빅스님이 찍으셔서 그런지 보라매도 이국적으로 다 보입니다.
    휴가철 시원하게 보내세요~

    2012.08.04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우와~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음악분수 야경이 예술이네요ㅎㅎ
    무더위도 싹 사라질 것 같은 느낌이군요^^

    2012.08.04 1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와! 정말 멋진 사진이네요....

    2012.08.04 2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알 수 없는 사용자

    사진 멋지네요^^
    혹시 어떤 삼각대 제품 사용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얼마전에 DSLR을 구입했는데 삼각대가 없으니 야경 촬영하기가 쉽지 않네요ㅎㅎ

    2012.08.05 17:08 [ ADDR : EDIT/ DEL : REPLY ]
    • 짓조 여행용 삼각대 사용하는데
      가격이 좀 비싸요 ㅡ,ㅡ
      저는 평생 사용할 것 생각하고
      무리해서 구입했다는...

      2012.08.06 08:04 신고 [ ADDR : EDIT/ DEL ]
  18. 알 수 없는 사용자

    우리나라가 아닌 홍콩 야경을 보는 느낌?
    예전에 보라매 주변에서 산 적이 있는데,
    그 곳에서 살았을 땐 몰랐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이런 멋진 곳이 있었나 싶네요.
    사진이 멋져서 더 분위기 있어 보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 가요.

    2012.08.07 10:08 [ ADDR : EDIT/ DEL : REPLY ]
  19. denguri52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2017.01.12 14:25 [ ADDR : EDIT/ DEL : REPLY ]
국내/서울2012. 7. 2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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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의 올림픽공원

[서울여행/서울출사/서울 가볼만한곳/서울 데이트장소]

 

태풍이 한차례 쓸고 지나간 하늘은 반갑기만하다.

며칠동안 솟아 부었던 비로 인해 대기는 맑아져서

오랜만에 푸른고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사진찍으러 가끔씩 찾곤 했던 올림픽공원으로 달려갔다.

 

 

 

 

 

 

 

맑은 하늘과 녹음이 어우러진 올림픽공원의 모습을

빨리 담고 싶은 마음이 급했는지 실수를 했다.

8호선 몽촌토성역에서 내려서 왕따나무를 담고 싶었는데

도착한 곳은 5호선 올림픽공원역.

다시 몽촌토성역으로 가기도 그래서 올림픽공원을 가로질러 가기 시작했다.

올림픽공원은 언제와도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카메라가방을 짊어진 등에 땀이 계속 흘러내리는 더운 날씨였지만,

구름사이로 드러낸 푸른하늘이 더위로 인한 짜증을 가라앉힌다.

 

 

 

 

 

 

 

푸른하늘과 멋진구름이 조화를 이루는 날이면

어디론가 떠나 카메라에 담고 싶은 마음은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올림픽공원 몽촌토성의 사랑받는 왕따나무를 카메라에 담고 싶었으나

역광은 좌절모드를 만든다.

반대편을 바라보니 여기도 아름답다.

 

 

 

 

 

 

 

몽촌토성을 카메라에 담는 사람, 조깅을 하는 사람, 개와 산책하는 사람...

같은 공간이지만 공원을 이용하는 방법은 달랐다.

 

 

 

 

 

 

 

잘 가꾸어진 나무사이로 만들어진 산책로는

도심속에서 잠시 복잡함과 삭막함을 잊게만드는 역할을 한다.

 

 

 

 

 

 

 

멀리 왕따나무가 보인다.

아름다운 곳인데 왕따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는듯..

 

 

 

 

 

 

올림픽공원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그 웅장한 모습을 담으려는 진사님들이 보인다.

얼마 안남은 런던 올림픽은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가 크다.

 

 

 

 

 

 

 

익숙한 곳이지만

언제가도 편안하고 복잡한 마음을 보듬어 주는 곳...

한여름에 만난 올림픽공원은 그런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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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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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윗쪽 사진을 보면 전혀 서울같지 않고 시골의 모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역시 올림픽공원은 참 잘 만들어진 곳입니다.

    2012.07.22 08:35 [ ADDR : EDIT/ DEL : REPLY ]
  2. 날 잡아서 한번 가봐야겠어요^^
    더워서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요..^^:

    2012.07.22 2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너무너무 멋지네요 ~ ㅎㅎ
    기분이 뻥 뚫리는것 같아요 ~

    2012.07.23 0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구름 좋은 날엔 궁둥이가 들썩들썩거리죠~ ㅎㅎㅎ

    2012.07.23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구름이 흘러가면서 군데군데 음양을 만드는 모습이 너무 좋은 날이였습니다.
    그 느낌이 잘 담겨져서 너무 좋네요. ^^*

    2012.07.23 12:58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왕따 나무를 사진으로만 보고
    잔뜩 왕따임을 기대하고 갔었는데 왠걸 그렇게 왕따는 아니더라는.. ㅎㅎ

    2012.07.23 14:38 [ ADDR : EDIT/ DEL : REPLY ]
  7. 가본지 오래됐네요.^^
    데이트하던 시절이 생각납니다.ㅎㅎ

    2012.07.23 2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사진만 봐도 속이 후련해지네요 ^^

    2012.07.24 0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매일 올림픽공원을 지나가면서 보기만 했는데 이런 운치가 있다니..
    시간내서 꼭 가봐야 겠어요~^-^

    2012.07.24 0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알 수 없는 사용자

    화창함이 너무 좋아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다..!!

    2012.07.24 11:50 [ ADDR : EDIT/ DEL : REPLY ]
  11. 너무좋은데요 한번가봐야겠어요 ㅎㅎ

    2012.07.24 16:11 [ ADDR : EDIT/ DEL : REPLY ]
  12. 둥실둥실 떠있는 구름이 동화 속 한 장면 같아요 ^^
    사진 잘 구경하고 갑니다 :)

    2012.07.25 2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사진의 구도, 배경, 날씨, 품질~
    모두가 일품입니다
    찜통 같은 목요일을 잘 보내세요~

    2012.07.26 1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파아란 하늘과 초록... 넘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2012.07.27 1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국내/서울2012. 7. 2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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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싶은 골목길, 홍대 벽화거리

[서울여행/서울출사/서울 가볼만한곳]

 

비가 올 것 같지는 않지만 하늘은 인상을 쓰고있다.

약간 찌푸린날씨...

햇살 쨍쨍한 날씨는 너무 덥기에

여름에는 이러한 날씨가 걷기에는 오히려 반갑다.

 

홍대정문을 마주보고 오른쪽 골목길로 들어섰다.

홍대미대생들이 하나 둘씩 그리기 시작했다는 벽화를 보기 위해서다.

홍대는 미대가 유명한 만큼 다양한 벽화는

걷는데 솔솔한 재미를 더해준다.

 

 

 

 

 

 

 

벽을 장식한..

때로는 무슨 내용인지 알 수 없는 그래피티지만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낡은 벽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철문 안쪽으로 놓여있는 의자가 이쁘게 들어온다.

벽화 틈에 있는 철문을 열고 들어가면

왠지 다른세계의 입구로 들어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영화를 너무 많이 봤나..^^

 

 

 

 

 

 

 

홍대거리가 젊음의 거리인 만큼

그들의 색깔이 녹아있는 벽화를 볼 수 있다.

때로는 자극적인 낙서도 자연스러워 보인다.

 

 

 

 

 

 

 

걷다가 잠시 멈춰서

전봇대에 써진 낙서를 천천히 읽어보는 것도 재미있다.

 

 

 

 

 

 

 

익살스러우면서 엽기적인 표정이 시선을 고정시킨다.

같은 공간에 살면서도 우리는 다양한 표정을 가지고 있다.

 

 

 

 

 

 

 

저 모퉁이를 지나면 어떤 벽화가 기다리고 있을까?

골목 이곳저곳에 그려져있는 벽화를 찾는 재미에

걷는 즐거움은 배가 된다.

 

 

 

 

 

 

홍대 벽화거리

 

 

 

 

 

 

 

전국 곳곳에 벽화거리가 생겨나고

서울에도 몇 곳이 있다.

낡은 벽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작업은

그 지역을 알리는 데 일정부분 일조하기도 한다.

 

 

 

 

 

 

 

정교하게 잘 그린 그림 옆에

지저분하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낙서는

때로는 인상을 쓰게 만들기도 한다.

 

 

 

 

 

 

 

홍대가 젊음의 거리인 만큼,

상상력 넘치는 개성있는 벽화가 곳곳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무슨 의미일까?

잠시 갸우뚱...

 

 

 

 

 

 

 

벽을 타고 내려오는 담쟁이 사이로 그려진 벽화가 이쁜다.

 

 

 

 

 

 

 

낙서인지? 벽화인지?

잠시 혼동스럽기도...^^

 

 

 

 

 

 

 

어린이들이 좋아 할 만한 벽화도 그려져있다.

나도 이런것을 좋아하니 정신연령이 심히 의심되는..ㅠㅠ

 

 

 

 

 

 

 

강렬한 인상으로 누구나 눈길을 주게되는 벽화.

홍보수단으로 아이디어가 좋은듯..^^

 

 

 

 

 

 

홍대 벽화거리

 

 

 

 

 

 

홍대 벽화거리

 

 

 

 

 

 

 

바깥에 놓여진 물건을 감시하는 듯한 양의 표정이 재미있다.^^

 

 

 

 

 

 

홍대 벽화거리

 

 

 

 

 

 

 

길냥이에게 저런 캣타워는 부러움의 대상일지도...

 

 

 

 

 

 

홍대 벽화거리

 

 

 

 

 

 

 

홍대 벽화는 아직도 진행형이다.

몇 개월 후에 가면 어떤 벽화가 기다릴지..

기존에 있던 벽화가 없어지고 새로운 벽화가 자리를 잡을지...

궁금해서 다시 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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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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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좋은글 많네요 ^^ㅋ 추천 꾹눌르고 갈게요.
    앞으로도 좋은글 자주 부탁드려요~~

    2012.07.20 0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홍대에도 벽화거리가 있었군요~ ^-^
    저도 통영, 울산 등의 벽화거리를 들렀었는데...
    자칫 삭막해 보이기 쉬운 골목에 벽화로 생기가 생기는 것 같아요~

    2012.07.20 0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알 수 없는 사용자

    아 여기 본거같아요 기억이 살짝 나는거 같은데..^^
    나중에 다시한번 자세히 봐야겠어요 ^^

    2012.07.20 09:15 [ ADDR : EDIT/ DEL : REPLY ]
  4. 홍대에 이런 멋진 벽화거리가 있군요
    빨리 찾아가봐야겠습니다..ㅎㅎ

    2012.07.20 09:21 [ ADDR : EDIT/ DEL : REPLY ]
  5. 어라..홍대에 언제 이런 곳이 생겼죠? ^^;
    제가 넘 무관심했나봐요~~ 집에서 가까운 편인데
    한번 나들이 다녀와야겠습니다.

    2012.07.20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여기 한 번 가보려고 벼르는데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한 시간 거리라 가볼만도 한데 말이예요.^^

    2012.07.20 09:41 [ ADDR : EDIT/ DEL : REPLY ]
  7. 우와~ 너무 멋져요~
    보는 즐거움이 가득한 벽화거리군요..
    다음주에 홍대 갈 일이 있는데 저두 구경해 봐야겠어요^^

    2012.07.20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너무너무 매력적이네요 ~ ㅎㅎ

    2012.07.20 0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알 수 없는 사용자

    다양한 벽화를 많이 담아 주셔서 좋은 구경했습니다.
    요즘 밖에 나가면 말씀처럼 무지 덥고 땀도 많이 나지만 걷기에는 좋은 듯 하더군요. ^^
    ...헌데, 오늘 해 뜨고 있습니다. ㅠㅠ

    2012.07.20 09:56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알 수 없는 사용자

    너무너무 예쁜 골목길이네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다..!!

    2012.07.20 11:40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와~ 저런 곳도 있었구나 싶습니다.
    홍대하면 그 놀라운 번화가만 떠올라서 말이죠. ㅎㅎㅎ
    포스팅을 보다보니 문득 사진속 행인이 되어보고 싶어졌습니다. ^^

    2012.07.20 13:00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요즘 홍대를 가도 걷기 보다는 간단히 밥만 먹고 오는 일이 많아서....
    여름 지나면 들러봐야겠군요.

    2012.07.20 14:14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알 수 없는 사용자

    상수에서부터 홍대 정문까지 주욱 다니면서 찍으셨네요,
    여기 말고도 벽화가 있는 곳들이 좀 있었는데,
    가게가 바뀌면서 없어진 곳도 몇군데 되고...

    홍대의 문화는 오래오래 남았으면 좋겠는데, 그러기 쉽지 않은 듯 하네요,

    2012.07.20 15:46 [ ADDR : EDIT/ DEL : REPLY ]
  14. 홍대는 밤에만 가봐서 이런데가 있다니 혹시 극동방송국 그쪽골목인가요?

    2012.07.21 0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고양이를 키워서 그런지 캣타워에서 고양이가 놀고있는 모습의 벽화 가장 맘에 드네요 ^^ ㅎㅎ

    2012.07.21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홍대에 자주 가지만 골목 골목에 수놓아져 있는
    벽화는 처음 보았네요! 정말 멋진데요?
    조만간 '홍대 벅화 거리'에 들어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2.07.23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홍대 벽화거리라..
    담에 서울가면.. 함 찾아봐야겠내요..
    진행중이라니.. 더욱더 가보파 지는 걸요^^

    2012.07.27 1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국내/서울2012. 7. 1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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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공원 소소한 풍경

[서울여행/서울출사/서울 가볼만한곳/서울 데이트장소]

 

서울의 젖줄 한강에는 여러개의 섬들이 흩어져 있다.

얼핏 기억나는 곳으로 여의도, 뚝섬, 노들섬 등이 있다.

양화대교 중간에 이르면 입구를 발견할 수 있는 선유도공원도

서울의 섬 중 하나로 예전에는 섬이 아니고 산봉우리였는데

채석장, 장수장을 거치면서 공원으로 재탄성되었다고 한다.

 

서울시민의 나들이장소이면서 데이트장소로도 좋은 선유도공원의 소소한 풍경들을 담아봤다.

 

 

 

 

 

 

같은 회사의 카메라를 사용하는

출사나온 분의 카메라를 향하여 나도모르게 셔터를 눌러버렸다.

생각해 보니 사진을 찍은 이유는

카메라 때문일까? 손이 이뻐서 일까?

둘 다 인듯..^^

 

 

 

 

 

 

 

선유도공원은 아름다운 한강을 조망 할 수 있고,

밤에는 야경도 아름다워..

데이트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무심코 지나가던 풍경도

카메라를 들고 있으면 유심히 살펴보게 된다.

나뭇가지 사이로 새 한 마리가 쉬고있었다.

 

 

 

 

 

 

 

디지털의 편리성을 추구하는 시대이지만,

아날로그는 디지털과는 다른 감성을 유발시키기도 한다.

 

 

 

 

 

 

선유도공원 담쟁이

 

 

 

 

 

 

선유도공원

 

 

 

 

 

 

 

꽃은 수줍은듯 고개를 숙이고 있다...

 

 

 

 

 

 

 

물안에 무언가 있는듯

호기심 많은 아이들은 열심히 쳐다보고 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했던

호기심 많았던 어린시절이 떠올려진다.

 

 

 

 

 

 

 

여름이면 가장 많이 사진기에 담기는 꽃이

연꽃이 아닌가 싶다.

여름에 피는 다른 이쁜 꽃들도 많겠지만

나에게 연꽃은 여름의 꽃이다.^^

 

 

 

 

 

 

 

녹색의 공간에서 여유있게 독서 하는 것.

항상 선망하면서도 왜이리 찌들어사는지...

행동으로 옮기기는 쉽지 않다.ㅠㅠ

 

 

 

 

 

 

선유도공원의 잠자리

 

 

 

 

 

 

 

자작나무 옆으로 환하게 핀 개망초는

사진을 찍어달라는듯 아우성거리는듯 하다.^^

 

 

 

 

 

 

 

연락이 끊겼다가 우연히 오랜만에 만난 친구...

이보다 더 반가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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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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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소함 속에서 찾는 깊은 성찰... 공감합니다.
    그리고 같은 취미를 공유한다는 것도 매우 행복한 일이죠 ^^ ㅎㅎ

    2012.07.12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평화롭게 보이는 선유도 풍경 잘 보고 갑니다.

    2012.07.12 1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선유도가 이런 느낌일줄 몰랐네요. ㅎㅎ 사진들 너무 마음에 들어요 :)

    2012.07.12 12:20 [ ADDR : EDIT/ DEL : REPLY ]
  4. 선유도에서 이런 느낌의 사진은 첨 보는데~
    큐빅스님만의 감성이 묻어나 있는듯 합니다^^

    2012.07.12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알 수 없는 사용자

    느낌이 좋다라는 표현보다 큐빅스님의 감성이 좋다라는 표현이 적절한 거 같군요. ^^*

    2012.07.12 13:04 [ ADDR : EDIT/ DEL : REPLY ]
  6. 뭔가 생각하게 하는 포스팅이네요.멋집니다.
    특히 저 독서하는 사람.
    저런 시원한 그늘밑에서 읽는 책.뭔가 느낌이 있어요 ^^

    2012.07.12 14:19 [ ADDR : EDIT/ DEL : REPLY ]
  7. 그래도 주말에는 여유로운 독서가 가능할 거 같긴 해요~ 마음만 먹으면...ㅎㅎ

    2012.07.12 14: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작년에 갔던 일이 생각나네요.
    서울에 있는 공원은 하나같이 좋구나.
    서울 살고 싶다라고 생각했더랬죠.
    느낌이 좋은 사진입니다. ^^

    2012.07.12 15:41 [ ADDR : EDIT/ DEL : REPLY ]
  9. 디카의 성지이기도 한 선유도 공원이네요.
    저도 니콘 4300으로 디카를 시작할때 찾아봤죠..
    그 이후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네요..ㅎㅎ묘하게도요..

    2012.07.12 16:36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간만에 큐빅스님 사진을 보니..
    감성이 살아나려고 하네요.
    저도 요즘 조금씩 인물에 관심이 가고 있습니다만.. ㅎㅎ

    2012.07.13 08:16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번에도 역시나 명작이 많네요 ^^

    2012.07.13 1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멋진풍경 잘 보고 갑니다.
    선유도 트랙백 걸어볼께요 ^^

    2012.07.13 17: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서울에 살면서 아직 못가봤네요.
    딸아이가 다녀왔는데 너무 좋다고 하더라구요.^^

    2012.07.13 2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소소한 풍경에 맘이 푸근해 지는군요..
    저도 벨비아 사용해 보고 픈...^^

    2012.07.15 0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충대출사맨ㅋ

    와 진짜
    이런 느낌있는 사진 어케 찍으시는거에여!,!?
    저도 오늘 선유도 갔다왔는데 벤치 , 가로등 있는 길 몇장 찍다가
    녹색기둥 즐비한 곳에서 삼각대, 타이머 조합으로 혼자 피팅모델샷 수십장 찍고온게 끝인뎁...ㅠ
    느낌잇는 사진 너무 조아요 ㅠㅠ 전 내일도 사진을 위해 더위 무릅쓰고 나가려구여... 비만 안 온다면
    올리신 글들 더 보다 갈게여~

    2012.07.19 22:04 [ ADDR : EDIT/ DEL : REPLY ]
  16. 평화로워보이는 선유도 공원이네요 ^^

    2012.07.26 15:11 [ ADDR : EDIT/ DEL : REPLY ]
국내/서울2012. 7. 6.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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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자 분수의 시원한 반영

 [서울여행/서울출사/서울명소]

 

장마가 시작되기 전..

연일 무더운 날씨가 기승을 부려

도보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이런 더운날은 걷는 것도 마냥 좋지많은 않다.

더위를 식혀줄 뭔가 시원한 것이 없을까!!

광화문광장 방향으로 들어서니

바닥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원한 물줄기가 눈에 들어온다.

광화문광장 분수이다.

 

 

 

 

 

 

 

보는 것만으로도 더위에 지친 몸이 시원해진다.

가장 좋아하는 것은 아이들인듯...

바닥에서 뿜어져나오는 물줄기 속에서 마냥 신나서 뛰어다닌다.

시원함에 이끌려 횡단보도를 건너 분수광장으로 향하는 도중

물줄기가 멈춰버렸다.

물줄기는 멈췄지만 축축히 적은 바닥은 여전히 시원함을 느낌게 해준다.

 

 

 

 

 

 

 

이순신동상 뒤편으로 가니 반영이 더욱 선명하다.

동심으로 돌아가 맨발로 뛰어다니고 싶기도한데 마음만이다.

어른이되니 현실화가 되는것이 안타깝다.

 

 

 

 

 

 

 

데이트하는 연인, 산책나온 사람, 사진찍는 외국인...

서울의 한 공간은 괜찮은 볼거리를 제공해준다.

 

 

 

 

 

 

 광화문광장 분수

 

 

 

 

 

 

 

렌즈를 통해서 다른 세계를 보는 것도 카메라의 매력.

 

 

 

 

 

 

 

근래에 보기 드문 푸른하늘과 구름들.

더워도 뛰쳐나오게 만든 원동력이 아닌가싶다.^^

 

 

 

 

 

 

 

예전에 찍은 광화문광자 분수의 야경.

저녁에도 색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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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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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야경과 반영이 멋지군요.
    서울가면 도전을 해보고 싶어요.

    2012.07.06 0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청명한 하늘과 우뚝솟은 이순신장군..
    듬직하고 멋집니다.. ^.^

    2012.07.06 08:06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마지막 사진 최고입니다. 언제 저런 컷을 담아볼까나.. 너무 예쁩니다. 당분간 기억날 것 같은 사진입니다. ^^

    2012.07.06 0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늘도 분수가 되어있겠어요. :)
    시원한 느낌이~~

    2012.07.06 08: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알 수 없는 사용자

    가끔 지나가는데 저도 물놀이 하고싶더라고요.
    나이가 드니 화장도 지워지고 머리도 헝클어지는게 싫어서 말이죠 ^^
    사진 너무 이쁩니다 ^^

    2012.07.06 08:43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순신장군이 떡하고 버티고 있으니 나라가 바로 설 것같은
    느낌이 들어 든든합니다^^

    2012.07.06 0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마지막 야경사진 정말 멋지네요.

    2012.07.06 0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하늘이 멋진 날이라서인지 반영도 좋고...
    시원스러우내요^^

    2012.07.06 0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와 ~ 저렇게 멋진 분위기를 연출해주고 있네요^^

    2012.07.06 0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곳을 지날 때마다 들르고 싶었지만
    늘 차안이어서 구경만 하네요. ^^;

    2012.07.06 13:46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알 수 없는 사용자

    반영이 참 멋지군요. 살짝 신발 벗고 뛰어 들어 보시징...^^*
    나이가 좀 들면 그게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ㅠㅠ

    2012.07.06 14:30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 야경도 멋지네요 ^^

    2012.07.06 14: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곳이 이토록 매력적인 곳인줄 몰랐어요.
    확실히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다르군요.^^

    2012.07.06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 날 좋을 때 광화문 가봐야 겠네요~

    2012.07.06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들릴때마다 생각하는 건데 ..사진내공 대단하심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012.07.06 2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위풍당당한 이순신 장군님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2012.07.06 2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분수가 나올 떄는 더 장관 이지요? ^^
    서울의 파란하늘이 아름 답네요!

    2012.07.07 0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알 수 없는 사용자

    와우!
    눈이 맑아지는 듯한 사진입니다.
    왠지 시력이 더 좋아지는 느낌.
    하늘도 진짜 맑고 좋네요.
    야경도 멋집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 가요~

    2012.07.09 17:46 [ ADDR : EDIT/ DEL : REPLY ]
  20.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식혀주는 곳이네요^^

    2012.07.09 2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멋진군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12.07.11 1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국내/서울2012. 6. 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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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종묘 소소한 풍경 [서울여행/서울출사/서울명소/서울고궁]

 

창경궁과 종묘는 연결되어 있어 두 곳다 둘러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도심속에 조경이 잘 가꾸어진 고궁은

저렴한 입장료로 잠시 기분좋은 산책을 즐길 수 있어 언제가도 즐거운 곳이다.

 

 

 

 

 

 

 

 

 

공중으로 내 뿜는 분수를 바라보니 마음이 시원해진다.

분수로 인해 오후의 더위가 다소 누그려지는 듯하다.

 

 

 

 

 

 

창경궁 대온실에서

 

 

 

 

 

 

 

섬세하고 색이 좋은 우리의 단청..

언제봐도 이쁘다.

 

크기만 거대한 중국의 예전 건축물 보다

우리의 예전 건물이 더 정이가고 아름다워 보이는 이유는

이쁜 단청이 있기 때문인듯..

 

 

 

 

 

 

 

 

 

그늘이 있고 조경이 잘 가꾸어진 고궁은

어르신들에게 좋은 휴식장소가 되어주기도 한다.

 

 

 

 

 

 

 

고궁을 찾은 외국인들도 그들의 기록매체에

순간을 담기에 열중하고 있다.

 

아는 외국인이 한국에 오면

꼭 보여주고 싶은 곳 중에 한 곳이 창경궁이다.

 

 

 

 

 

 

 

여름이 가까워올수록

고궁의 목재로 만들어진 재료는 시원해 보인다.

식곤증으로 졸음이 슬슬 밀려오기 시작하는 오후에는

여기서 낮잠을 자면 정말 좋을텐데...

나만의 욕심인가?^^

 

 

 

 

 

 

 

여름이면 붉게 물든 단풍이 더 이쁘겠지만

초록색도 좋다.

시간이 덜 흐른 것 같아서.^^

 

 

 

 

 

 

 

창경궁에서 종묘로 넘어왔다.

바닥에 깔려있는

납작한 돌이 운치를 더해준다.

 

 

 

 

 

 

 

 

 

나들이 나온 모자가 종묘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차를 타고 멀리 몇시간씩 가지 않아도

가까이에 이렇게 좋은곳이 있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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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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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창경궁에 다시 가봐야하는데.. 제대로 가보지 못했네요..

    2012.06.05 10:37 [ ADDR : EDIT/ DEL : REPLY ]
  2. 큐빅스님의 사진은 이런 소소한 풍경들도 운치있게 담아내시네요 ^^
    가까운 곳인데 사진으로 보니 색다릅니다 ^^

    2012.06.05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운치있는 곳이 구석구석 더 많은데
      미미합니다^^
      항상 생생한 낚시후기 잘 보고 있어요..

      2012.06.05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3. 바닥에 놓인 납작한 철물은 행사 시 사용했다고 하더군요. 천막을 치면 고정하는 곳이라고 기억합니다. ㅎㅎ
    창경궁은 가족과 함께 딱 한 번 다녀왔습니다. 반경을 너무 넓게 잡아서 고전을 했어요.
    어디를 가나 반경은 작게 잡고 넉넉한 여유를 즐겨야 진정한 휴식 같은 여행이 되겠더군요. ^^

    2012.06.05 10:58 [ ADDR : EDIT/ DEL : REPLY ]
  4. 큐빅스님 사진은 늘 제게 샘플이 되어줍니다.
    비슷한 각도에서 비슷한 느낌으로 찍어보고 싶어집니다~

    2012.06.05 11:05 [ ADDR : EDIT/ DEL : REPLY ]
  5. 복잡하고 시끄러운 시내를 빠르게 벗어나게 해주는 장소 중 하나죠^^

    2012.06.05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Favicon of https://yongphoto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