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에 해당되는 글 86건

  1. 2014.09.30 미얀마 양곤 맛집: YKKO, 써야산로드 음식점 (8)
  2. 2014.09.26 전주 맛집: 가족회관, 유명한 전주 비빔밥 맛집 (육회비빔밥) (17)
  3. 2014.09.17 이촌동 맛집: 동빙고, 서울 3대 빙수 (미숫가루팥빙수, 딸기빙수) (24)
  4. 2014.09.07 인천 계양구 맛집: 전주돌솥밥, 구수한 해물누룽지탕 (3)
  5. 2014.09.06 전주맛집: 수정관, 데프콘 물짜장 유명 (7)
  6. 2014.08.08 강남구청역 맛집: 오꼬노미벙커 21, 강남구청 술집 (4)
  7. 2014.08.02 신촌술집: 알콜 (R Call), CNN GO도 취재한 뉴욕스타일의 펍 (2)
  8. 2014.08.02 강남레스토랑: 핑크스톤, 역삼와인포차 (2)
  9. 2014.07.31 사당역 술집: 부산오뎅, 사당역 이자카야 (8)
  10. 2014.07.29 압구정역 맛집: 가장맛있는족발, 압구정 족발 (8)
  11. 2014.07.29 영등포역 맛집: 태인양꼬치, 삼각양갈비가 맛있는 영등포 회식장소 (6)
  12. 2014.07.24 신도림 맛집: 마포집 한우곱창, 당일 도축한 국내산 한우만 사용하는 신도림 곱창, 고기집 (19)
  13. 2014.07.23 신논현역술집: 유로포차, 이자카야 분위기의 논현역술집 (5)
  14. 2014.07.18 역삼 와인바: 바코드플러스와인바, 강남데이트코스 (11)
  15. 2014.07.10 제천 체험, 레져, 맛집여행: 산야초마을, 꽃단지마을,누리마을 빵카페 (제천여행코스, 제천 가볼만한곳) (12)
  16. 2014.07.09 선릉역맛집: 방짜 선릉점, 막창, 대창 즐기는 선릉역고기집 (11)
  17. 2014.07.08 강남역 술집 맛집: 와인 코르크, 무제한 와인부페 (8)
  18. 2014.07.08 도곡동맛집, 대치동맛집: 생어거스틴 도곡점, 태국요리 전문점 (6)
  19. 2014.06.23 영등포구청역맛집: 상해탄 중화요리, 영등포중국코스요리 (6)
  20. 2014.06.13 압구정동 맛집: 일마지오, 파스타 주문시 피자가 무제한인 압구정 레스토랑 (4)
해외/Myanmar2014. 9. 30.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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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야산로드 음식점, YKKO

[미얀마 양곤 맛집]

 

미얀마 여행 마지막날이다. 별다른 일정은 없었고 양곤 시내를 둘러보기로 했다.

버스를 타고 내린 곳은 써야산로드 근방. 이곳에서 10여분을 더 걸으니 써야산 로드가 시작된다.   

이곳은 양곤의 고급음식점들과 고급 상품을 파는 상점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는 곳이다. 

양곤의 개발중인 곳이라 그런지 대규모로 음식점들이 밀집되어 나열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고급 음식점들과 상점들이 뜨문뜨문 들어서고 있었다. 마치, 포천의 고모리 카페촌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

얼마를 걸었을까. 가이드북에서 추천한 양곤의 대표적인 체인점인 YKKO가 보인다.

 

 

 

 

 

 

 

YKKO는 외관만 보면 평범해 보이지만

이정도면 미얀마에서 상당히 깔끔하고 고급스러워 보이는 음식점이라고 할 수 있다.^^

주차장에 아우디, 밴츠 같은 고급승용차들이 보이는거로 봐서 미얀마에서 꽤나 잘사는 사람들이 찾는 것 같다.

후진국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잘사는 사람들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부유하게 산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 오후 10시까지 이다. 

 

 

 

 

 

 

 @ YKKO [미얀마 양곤 맛집]

 

 

 

매장은 손님들로 북적인다.

손님들 복장을 보니 어느정도 수준있는 미얀마인들이 와서 그런지 다들 깔끔한 편이다. 

매장을 한바퀴 빙 둘러보고 난 후에  지나가는 풍경을 볼 수 있는 야외 테라스 자리를 잡았다. 

 

 

 

 

 

 

 

유일하게 인기가 없었던 자리.

낮이라 햇빛이 들어와서 그런것 같다. 위쪽이 터져서 밤이면 선선해서 인기가 많을 것 같다.

 

 

 

 

 

 

 

메뉴판에 사진이 첨부되고 영어로 표기가 되어있어서 음식을 고르는데 수월하게 해놨다. 

맛있게 보이는 음식들을 몇 개 주문했다.

 

 

 

 

 

 

 

닭다리이다. 소스를 겉에 바르고 바삭하게 익혀져서 맛있게 먹었다.

바간에서 먹은 통닭도 그렇고 미얀마에서 먹은 통닭은 만족스러웠다.

2,400짯 (한국돈 약 2,400원)

 

 

 

 

 

 

 @ 국수 [미얀마 양곤 맛집]

 

 

국수가 푸짐하게 나왔다.

미얀마 물가에 비해서 국수가격이 비싼편이만 비주얼을 보니 그럴만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한입 먹어보니 베트남 쌀국수 부럽지 않을 만큼 담백하고 맛있다.

양이 푸짐해서 다먹지 못하고 남겼다.ㅠㅠ

국수 2,800 짯

 

 

 

 

 

 

 

 

아이스크림과 팝빙수 같은 디저트도 있어 식사 후 후식으로 맛있게 먹었다.

사진을 보니 다시 먹고 싶은 마음이.. ㅠㅠ

아이스크림 900 짯, 팥빙수 1100 짯

 

 

 

 

 

 

 

YKKO는 깔끔하고 쾌적한 분위기와 괜찮은 가격의 맛집이라고 할 수 있다.

 

가격조건: 국수류 1,500 - 3,000 짯. 디저트(아이스크림, 팝빙수) 약 1,000 짯

미얀마 가격이 급격하게 변동되고 있으니 아마 여기에 적은 것보다 비쌀 것이다.

그러나 미얀마 양곤 맛집으로 추천하게 부족함이 없는 곳이다.^^

 

위치 : NO. 286, Seikkanthar St.(Upper Block), Kyautada Tsp, Yangon.

영업시간: 오전 10시 ~ 오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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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얼마나 많은 양이길래 남기셨다고 하실까요?
    저도 한번 먹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

    2014.09.30 11:32 [ ADDR : EDIT/ DEL : REPLY ]
  2. 가격도 무지 저렴하고, 맛도 넘 좋을 것 같아요.. 난 언제 미얀마 가보나?? ㅎ

    2014.09.30 17:14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정도면 당시에 미얀마에서는 비싼편..
      그러나 맛과 음식질로 따지면 괜찮아요^^

      2014.09.30 22:00 신고 [ ADDR : EDIT/ DEL ]
  3. 물가가 저렴하네요.
    후진국일수록 빈부의 격차가 심한것 같아요....
    아.. 왠지 가슴이 헛헛하네요. ㄷㄷ;;

    2014.09.30 1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닭다리도 맛있어 보이고 팥빙수도 먹고 싶네요.
    미얀마로 떠나고 싶어집니다.
    행운이 함께하는 10월되세요.^^

    2014.10.01 0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양곤 한번 가보고 싶네요...
    여행기 꼼꼼하게 읽어봐야겠어요...

    혹시 애기랑 둘이서 떠날 수 있을까요? ㅎㅎ
    양곤에도 리조트가 있겠죠?

    2014.10.02 15: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국내/전라도2014. 9. 2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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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전주 비빔밥 맛집, 가족회관

[전주 맛집, 육회비빔밥]

 

한국도로공사 수목원에서 만난 어르신에게 전주 맛집을 추천해 달라고 하니

전주 비빔밥 맛집이라고 하면서 가족회관을 추천한다.

'음식이 이쁘게 나와...'

어떻게 음식이 나오길래 이쁘다고 할까? 호기심이 발동했다.

진안 마이산을 갔다 온 후 저녁을 먹으러 가족회관을 찾았다.

 

 

 

 

 

 

 

건물외관과 상호만 보면 음식점 같지않고 나이트클럽 같은 느낌이다.^^

전주의 유명한 비빔밥집으로 가족회관, 한국관, 성미당이 있다.

가족회관은 전주비빔밥 기능보유자로 무형문화재로 등록되어 있다.

 

 

 

 

 

 

 @ 가족회관 [전주 맛집]

 

 

늦은 시간이라 손님이 뜸하다. 

현지인 보다는 외지에서 소문을 듣고 많이 찾는 곳이다.

 

 

 

 

 

 

 

놋그릇을 수북하게 쌓아놓았다.

성미당도 놋그릇을 사용하던데 유명한 곳은 가격이 비싸더라도

놋그릇의 효용때문에 사용하는듯 하다.

놋그릇은 참기름을 흡수하지 않고, 먹을때 따스하게 온도를 유지시켜 준다.

 

 

 

 

 

 

 

 

수많은 상장들이 이곳의 명성을 대신 말해주는 것 같다.

 

 

 

 

 

  

 

아직 먹어보지 않았으니 비싸다고 단정할 수 없지만

가격만으로는 비빔밥 치고는 비싼 편이다. 

전주비빔밥에 비해 가격이 조금 더 비싼 육회비빔밥을 주문했다.

 

 

 

 

 

 

 

 

반찬이다. 여러종류의 반찬이 정갈하게 나완다. 

어르신이 이쁘게 나온다고 하던데 그 말에 공감한다.

계란찜을 가장 맛있게 먹을듯..

 

 

 

 

 

 

 

전주까지 왔는데 달해서 술같지도 않은 모주를 빼먹으면 안될듯.^^

 

 

 

 

 

 

 

육회비빔밥이다. 비빔밥은 젓가락으로 비벼야지 골고루 잘 비벼먹을 수 있다.

육회비빔밥은 육회와 각종 나물과 야채가 골고루 들어가 고소하고 담백하게 먹을 수 있다.

짜지않고 깔끔한 것도 장점이다. 

맛있긴 하지만 가격대비 만족도가 떨어진다. 비싸다는 느낌이 강하다.

이정도 가격이면 다른데서 맛있게 식사할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현지인은 가격이 비싸서 유명한 전주비빔밥 집을 잘 안 찾는다고 한다.

외지인들은 유명하다고 하니 전주오면 기본적으로 성미당이나 가족회관, 한국관 같은 곳들을 찾는것 같다.

유명한 곳이라 한번쯤 들려볼 가치가 있는것도 같지만, 가격이 비싸서 굳이 추천해주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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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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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너무 푸짐하네요

    2014.09.27 15:12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옷! 백색 간판이 인상적입니다.

    2014.09.27 2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언제 전주는 가서 육회비빔밥까지 드시고 오셨담..ㅋ

    2014.09.28 02:43 [ ADDR : EDIT/ DEL : REPLY ]
  4. 언제 전주는 가서 육회비빔밥까지 드시고 오셨담..ㅋ

    2014.09.28 02:43 [ ADDR : EDIT/ DEL : REPLY ]
  5. 맛은 있지만... 가격이 비싸다! 라는 결론이군요. ^^

    2014.09.30 1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아님니다
    시장통 같은 분위기
    성의없는 알바 접대
    미리 맞추어 놓은 반찬
    비빔밥도 특색없는 알맹이에 놋쇠그릇만
    이렇게 하고도 12000 원이면 완전 강도 입니다
    절대비추

    2014.10.12 13:58 [ ADDR : EDIT/ DEL : REPLY ]
  7. 미나토

    여기 별로더라구요 맛도 가격대비에 진짜떨어지고 진심 별로입니다 카운터보는 이모님도 친절함이별로구요

    2014.10.25 13:15 [ ADDR : EDIT/ DEL : REPLY ]
  8. 맛도 별로 써비스는 정말 별로
    가격은 완전별로
    가격은 6천원정도면 족한듯
    오늘 블러그 대충읽고 맛집인줄갔다
    처음 분위기부터 별로 더니 맛있다는 달걀찜은 구경도 못함
    육회비빔밥 15000원 전주 비빔밥 12000
    돈이 정말 아까웠다
    블러그 주인양반 블러그에서 가족 회관은 삭제 하시면 어떨까요
    주인양반 믿고 가격비싸도 가족끼리 왔으니 먹자고 갔는데 완전 꽝이더이다
    주인양반 드실땐 맛집이었을지 모르나
    지금은 아무식당에서 파는 비빔밥 이상은 아니더이다

    2015.02.28 21:22 [ ADDR : EDIT/ DEL : REPLY ]
    • 마지막에 가격 비싸서 굳이 추천하지 않는다고 적어놨는데요..
      맛이 어떻든 유명한 맛집이라 그래도 한번쯤 보라고 포스팅 한거구요..
      글 삭제까지는 좀 그러네요..

      2015.02.28 23:23 신고 [ ADDR : EDIT/ DEL ]
  9. 추천이 어디있더라..
    요즘 같이 돈받구 올리는 블러그 보다..
    이런 솔직 담백함 글들이 넘 좋습니다~

    2015.04.02 22:18 [ ADDR : EDIT/ DEL : REPLY ]
  10. 기능보유자는 눈요기만 시키는 자인지 묻고 싶습니다. 2015년 4월 중순 쯤 예약한 상태에서 53명이라는 단체를 이끌고 한옥마을 들러 가족회관이라는 곳을 갔습니다. 손님이 많아 주인되시는 카운터 분 상냥하지도 친절하지도 않은 분위기에 각각의 밥상이 쟁반에 담겨져 올라올 때 정갈하다 싶었는데 비빔밥이 나오고 비벼먹다보니 아무런 맛이 없고 그저 맹맹한 그런 맛에 한번 실망하고 비빔 재료에 온갖 야채가 들어가 반찬가짓수가 이처럼 많이 필요치 않았고 걱정스러운 건 짠 젓갈류와 장아찌류 그대로 다 남겼으니 그 반찬 재활용 안한다는 보장이 어디 있으며 진짜로 비빔밥과 어울리지도 않는 반찬류였다. 그래서 당부하고 싶은 것은 깔끔한 김치와 물김치 등 몇가지만 차려서 비빔밥의 효과를 높이고 값을 내리라고 당부하고 싶다. 들기름과 고추장을 올려 고객이 취향대로 먹게끔 한다면 훨씬 맛있게 먹을 수 있고 다시 가고 싶은 곳이 될 것이다.

    2015.04.24 08:23 [ ADDR : EDIT/ DEL : REPLY ]
  11. 한옥마을에 한국관과 풍년회관이 있지만 관광객 쉽게 갈 수 있는 곳보다 떨어져 있기 때문에 지나는 손님 취급보다 낫겠지 했는데 질보다 외형 다시 말해 눈으로 보기 위한 밥집에 불과하여 전주 이미지 정말 다 망가졌다. 차라리 싸고 시원한 콩나물국밥이 낫지 싶었다. 전주시는 각성해야 한다. 한옥마을도 전통을 살리고 전주 고유의 어떤 느낌을 주기보다 완전 상행위의 더티한 그런 마을... 안동하회마을이나 서울 가회동, 삼천동에 와서 배워보라. 전주 이미지 완전 깨졌다.

    2015.04.24 08:33 [ ADDR : EDIT/ DEL : REPLY ]
국내/맛집2014. 9. 17.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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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대 빙수, 동빙고

[이촌동 맛집]

 

서울 3대 빙수로 요즘 체인점이 여러개 생긴 홍대 옥루몽, 

압구정 현대백화점 밀탑 그리고 동빙고를 꼽는다.

빙수를 좋아해서 옥루몽과 밀탑은 가봤지만 동빙고는 안가봤는데 

마침 국립중앙박물관에 들렸다가 근처에 있는 동빙고가 생각났다.   

서빙고와 이촌역 중간쯤의 어중간한 위치에 있어 택시를 타고 갔는데

엉뚱한 곳에 내려주는 바람에 어렵사리(?) 동빙고를 찾아갔다. 

 

동빙고는 연예인 최화정님이 운영하는 곳이라고 한다.






 

 

 서울 3대 빙수라고 해서 어느정도 규모를 생각했는데 의외로 아담한 사이즈의 매장이다.

평소에 줄을서야 먹을 수 있다는 곳이라고 하는데 더위가 한풀 꺾일때 가서 그런지 줄도 없다.






 

 

 몇분이서 일하고 있다. 

롯데에비뉴엘점에도 입점했다고 동빙고를 좋아하는 분에게는 좋은 소식이다.






 

 

 매장이 작은 편이라 자리는 많지는 않다. 

전체 30여석 정도 된다.






 

 

 100% 국산팥만 사용한다. 

팥이 남다르다고 하니 빙수의 맞을 기대해 본다.






 

 

 팥을 싫어하는 분들을 위하여 백설빙수도 있다. 

시원하고 맛있는 팥빙수라 외국에서 팥빙수점을 내면 장사가 잘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봤는데

아쉽게도 외국인들은 팥을 싫어한다고 한다.






 

 

 빙수 이외에도 단팥죽과 커피, 수정과 메뉴가 있다.

인기있다는 미숫가루팥빙수와 딸기빙수를 주문했다. 






 

 @ 미숫가루팥빙수 [이촌동 맛집, 서울 3대 빙수] 


 

 미숫가루팥빙수가 나왔다. 

떡이 고명으로 몇개 올라가고 팥과 미숫가루가 올려져서 나오는 클래식한 팥빙수이다.

떡은 쫄깃하고 팥은 너무 달지 않고 적당해서 괜찮았다.

그러나 얼음이 우유를 얼린 얼음이 아니라 우유가 반정도 섞여져서 그런지

우유로만 만들어서 입에서 살살 녹을 정도로 정말 부드러웠던 옥루몽이랑 비교가 된다.

가장 부드럽고 맛있다고 생각되는 옥루몽이나 밀탑과 비교해서 빙수 맛이 다소 떨어진다고 할까!

옥루몽의 맛에 너무 빠졌나보다. ㅠㅠ   

가격 6,500원

 

 

 

 

 


 

  @ 딸기빙수 [이촌동 맛집]

 

 

딸기빙수는 딸기와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올려져서 나온다.

딸기는 생딸기가 아니라 냉동딸기.ㅠㅠ

맛은 나쁘지않지만 냉동딸기라 딸기의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없어

뭔가 부족한 느낌이다.  가격 또한 다소 비싸게 느껴진다.

개인적으로 미숫가루팥빙수가 더 괜찮은듯하다.



옥루몽과 비슷한 스타일의 미숫가루팥빙수는 옥루몽과 비교하게되니 만족스럽지 못했다. 

지인이 자꾸 비교하니 더욱 그렇게 느껴진듯하다. 빙수는 옥루몽이 진리인듯.^^




 

 주소: 서울 용산구 이촌동 301-162

전화: 02 - 794 - 7171

영업시간: 10:00 -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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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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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기빙수는 비쥬얼만 좋았군요
    팥빙수 강추합니다 ^^

    2014.09.17 2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알 수 없는 사용자

    최화정 언니가 하시는곳이에요. 은근 닮았다는...
    전 여기가 복잡하면 루시파이 가거든요. 같은곳이라서..^^

    2014.09.17 22:19 [ ADDR : EDIT/ DEL : REPLY ]
  3. 딸기는 아무래도 철이 철이다 보니 냉동이라 아쉬운가 봐요.
    그래도 비쥬얼이 최고네요

    2014.09.18 0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여기 옥루몽보다 다소 떨어짐.. 위치도 넘 않좋아요..ㅠㅠ

    2014.09.18 01:06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주얼이 아주 끝내주는군요,
    가격이 조금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4.09.18 0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알 수 없는 사용자

    스푼과 그릇의 크기를 비교해보니 양은 그다지 많지 않아 보입니다. ㅎㅎㅎ

    밥 먹고 들러 배불러서 남길 일은 없어 보여서 맘에 듭니다.

    2014.09.18 03:57 [ ADDR : EDIT/ DEL : REPLY ]
  7. 시원달콤한 팥빙수가
    웬지 차가워 보입니다.. ^^

    2014.09.18 08:26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 살찌는데 살찌는데 하면서도 손이 가는.....바로 그 집이네요...
    다른데서도 본 적이 있는곳입니다
    아이들이랑 가면 좋겠어요

    2014.09.18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쥬얼에 비해 맛은 별로였군요. ^^
    팥빙수 포스팅을 봤더니 시원하고 달달한게 땡기네요.
    스무디 한잔 사마셔야겠어요.

    2014.09.18 15: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말 이곳에서 나오는 빙수들은 한결같이 입맛을 당기도 침을 꼴깍 삼키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더구나 최화정씨가 운영한다고 하니까 더 한번 가보고 싶기도 하구요..
    좋은 맛집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4.09.18 16: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한가한 시간대에 가셨나보군요....
    저도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능;;;

    2014.09.19 0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니, 우리나라 올여름은 빙수가 대세를 이루고 있나 봅니다.
    마치 빙수의 지존을 보는 듯 해요~!

    2014.09.19 08:21 [ ADDR : EDIT/ DEL : REPLY ]
국내/맛집2014. 9. 7.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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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해물누룽지탕, 전주돌솥밥

[인천 계양구 맛집]

 

인천에는 저렴하고 괜찮은 맛집들이 은근히 많다.

서구나 계양구쪽은 잘 안가봐서 어디가 맛집인지 모르는편인데 

친구가 괜찮다는 데리고 간 곳은 해물누룽지탕 맛집인 전주돌솥밥 이다.

 

 

 

 

 

 

 

음식점에 차를 가지고 가려면 주차가 되는지 신경쓰게 되는데 넓직한 주차장이 마음에 든다. 

주차하고 차에서 나오니 국내최초 한식 해물누룽지탕이라고 써진 현수막이 걸려있는것이 눈에 띈다.

국내최초라니 해물누룽지탕을 먹어줘야 할 것 같다.^^

 

 

 

 

 

 

 @ 전주돌솥밥 [인천 계양구 맛집]

 

 

 

 

 

 

 

 

 

안으로 들어오니 넓은 주차장 만큼 공간도 넓다. 해물누룽지탕 현수막이 안에도 걸려있다.

주방은 오픈되어 있고 청결한 편이며 분위기는 특별하지 않고 일반 식당분위기이다.

24시간 오픈이라 늦은시간에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메뉴를 보니 전주에서 먹었던 모주가 있다. 

도수가 약해서 술이라기 보다는 음료수에 가까운 전주의 별미인 술이다.

메뉴판을 볼 것도 없이 해물누룽지탕을 주문했다.

쌀, 김치, 돼지고기는 국내산을 사용한다.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이 깔끔하게 세팅됐다.

백김치, 겉절이, 양배추샐러드, 오이무침, 동치미가 나오는데

양배추샐러드는 미숫가루를 섞어서 고소하고 겉절이, 동치미는 아삭하니 먹을만 하다.

보통 김치가 맛있는 집은 대체적으로 음식도 맛있는 것 같다.^^

김치가 모든 음식의 기본인듯..

 

 

 

 

 

 

 

해물누룽지탕이 나왔다. 

누룽지위에 각종 해삼물이 들어간 소스를 부어준다.

 

 

 

 

 

 

 

방금 나온것은 몹시 뜨거운 상태라 부글부글 끊는다.

곧바로 먹으면 입안이 데일 수 있으니 그릇에 덜어서 식혀 먹어야 한다.

 

 

 

 

 

 

 

해삼, 새우살, 참소라, 갑오징어, 쭈꾸미, 송이버섯, 피망, 물밤, 청경채 등의

재료가 다양하게 들어가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양도 푸짐하다.  

 

 

 

 

 

 

 @ 전주돌솥밥 [인천 계양구 맛집]

 

 

누룽지에 각종 해산물이 들어가 짭쪼름하면서 구수한 맛이 난다.

다양하게 들어간 각종 해산물은 신선하고, 찹쌀누룽지를 사용해서 쫄깃쫄깃 씹히는 식감이 좋다.

 

 

 

 

 

 

 

2009년 인천방문의해 선정업소, 외국인 이용이 편리한 음식점, 나트륨 저감업소에 선정된 곳이니 만큼

가격대비 아주 괜찮다라는 느낌은 없지만,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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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밤에 해물누릉지탕 넘 땡기네요.. 함 다녀와..ㅋ

    2014.09.08 00:32 [ ADDR : EDIT/ DEL : REPLY ]
  2. 알 수 없는 사용자

    누룽지탕하면 10년 전에 술기운에 들어가 먹었던 집이 생각납니다.

    ㅎㅎ 나중에 다시 가려고 했는데 어딘지 못찾아 아쉬웠던....

    2014.09.08 00:51 [ ADDR : EDIT/ DEL : REPLY ]
  3. 주방위생엉망이예요~해물누룽지탕먹었는데후황에서 기름덩어리가떨어져음식에들어있었어요.ㅠㅠ
    그걸먹고 구토설사로병원에입원했어요

    2014.11.11 13:35 [ ADDR : EDIT/ DEL : REPLY ]
국내/전라도2014. 9. 6.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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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 물짜장으로 유명한 수정관

[전주맛집]

 

지인과 전북 마이산으로 출사를 가던중 점심을 해결하러 들른곳은 전주맛집 수정관.

데프콘이 수정관에서 물짜장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지인이 꼭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일부러 들른 곳이다.

원래 맛집은 찾아다니지 않는데 맛집은 처음 찾아본다고 하니 어떤 맛인지 기대가 된다.

짜장에 물을 넣어 물짜장인가?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다.

 

 

물짜장은 1970년대 전주의 한 화교 요리사로 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춘장을 사용하지 않고 녹말을 물에 풀어 걸쭉하게 만들고 간장과 고추기름으로 맛을 낸뒤 불맛이 나도록 한 음식이다.

 

 

 

 

 

 

 

네비로 찾아간 곳은 허름해 보이는 음식점. 

허름해보여서 그런지 뭔가 음식의 내공이 느껴지기도 한다.^^ 

주차장이 바로옆에 있어 쉽게 주차를 할 수 있다.

 

 

 

 

 

 

 @ 수정관 [전주맛집]

 

 

내부도 깔끔해 보이지는 않는다.

오로지 맛집으로 오는 곳이지 분위기를 따지면 다른곳으로 가야 할 것 같다.

동네 중국집스런 분위기랄까!

 

 

 

 

 

 

 

메뉴판이다. 

물짜장이 유명한 곳이라니 물짜장을 주문했다.

 

 

 

 

 

 

 

 

기본반찬으로 나오는 단무지와 양파, 김치.

 

 

 

 

 

 

 

물짜장이 나왔다. 

모양세는 짬뽕같은 느낌인데 걸쭉한 짬뽕 같다고 할까!   

다양한 재료가 들어간 것 같다.

 

 

 

 

 

 

 

먹기 편하게 가위로 잘라주신다. 

 

 

 

 

 

 

 

 

짜장처럼 양념이 잘 배이게 젓가락으로 섞어본다.

일단, 양이 푸짐해서 좋다.^^

 

 

 

 

 

 

 

엄청 기대를 하고 먹어봤는데 ....

??????

 

무슨 맛이지?

맛있는 것도, 맛없는 것도 아니고 어떤 맛인지 표현하기 힘든 오묘한 맛이다.

내 입맛만 그런지 알았더니 지인도 그렇다고 한다.

짜장도 아니고, 짬뽕도 아니고..

 

전주에서 맛볼 수 있는 별미이긴 하지만, 충분히 호불호가 갈릴만한 맛이다.

데프콘이 엄청 맛있게 먹었다고 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실망스러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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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별로 구미가 않땡기는 것 같아요..ㅎ

    2014.09.07 14:54 [ ADDR : EDIT/ DEL : REPLY ]
  2. ㅎㅎㅎㅎ 생각보다 별로였군요.
    데프콘 덩치를 보면 뭐든 맛있게 먹을것 같긴해요. ㄷㄷㄷ!;;

    2014.09.11 1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지구난민

    뒤에 배경으로 나온 사람 왠지 캐멋질것 같아요..느낌이 그래요

    2014.09.11 22:12 [ ADDR : EDIT/ DEL : REPLY ]
  4. 전주 물짜장 진짜 맛집에서 먹으면 최고랍니다!!

    2014.09.15 18:12 [ ADDR : EDIT/ DEL : REPLY ]
국내/맛집2014. 8. 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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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 이자카야, 오꼬노미벙커 21

[강남구청역 맛집]

 

직장에서 가까운 강남구청역.

더운 날씨지만 짬을 내서 강남구청역에서 몇 분 거리의 오꼬노미벙커21을 찾았다.

상호가 좋아하는 오꼬노미야끼를 먹고싶게 만든다.^^ 

 

 

 

 

 

 

 

건물 뒤쪽에 있어 사람들이 많이 지나치는 곳은 아니다.

야외 테이블이 몇 개 있는데 복잡하지 않고 조용해서 좋은 것 같다.

 

 

 

 

 

 

 

오늘 간장새우, 오징어 튀김을 먹으면 할인이 된다.

 

 

 

 

 

 

 

이자카야지만 직장인이 많은 곳이라 점심메뉴도 있다.

벙커회덮밥, 냉모밀소바가 있다.

 

 

 

 

 

 

 @ 오꼬노미벙커 21 [강남구청역 맛집, 이자카야]

 

 

내부는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일본식으로 꾸며져있다.

 

 

 

 

 

 

@ 오꼬노미벙커 21 [강남구청역 맛집, 이자카야]

 

 

 

주방에서 손님들을 위해서 열심히 음식을 만드는 주방장님들..

저녁 7시쯤되니 빈자리가 거의 남지 않아 음식을 만드느라 분주하시다.

 

 

 

 

 

 

 

 

메뉴판이다. 이곳의 대표메뉴는 오코노미야키, 철판야키 등인데  

오코노미야키는 소바 면을 넣은 히로시마식 오코노미야키와

돼지고기, 숙주 등의 재료를 함께 반죽해 익히는 오사카식 오코노미야키 두가지가 있다.

다음에 오코노미야키를 먹어보기로 하고 문어숙회를 먹어보기로 했다.

 

 

 

 

 

 

 

초장, 기름장과 피클,단무지가 기본으로 나왔다.

 

 

 

 

 

 

 

 

기본 반찬으로 나온 백김치와 새콤한 미역무침.

문어숙회와 같이 먹기에 괜찮다.

 

 

 

 

 

 

 

 

 

문어숙회는 먹기좋게 얇게 썰여져나왔다. 문어를 간장양념된 육수에 데친다고 한다.

먹어보니 문어는 잘 못 삶으면 질긴데 쪽득하니 잘 삶아졌다.

간장양념된 육수에 데쳐서 그런지 그냥 먹어도 맛있고 백김치와 싸먹으면 더 맛있는데

기름장에 찍어 먹어야 문어 본연의 맛을 느낄수 있다고 한다. 기름장에 찍어 먹으니 굿굿굿!!!

 

 

 

 

 

 

 

 

 

서비스로 주신 벙커 새우장.

한입 먹어보니 짭잘하니 간이 잘 되어있고 새우는 살이 오동통하니 크다. 게장 같은 맛이다.

벙커 새우장의 가장 맛있는 부분이 머리라 잘 먹는 사람은 머리도 먹는다고 한다. 

머리를 씹어보니 맛있긴 한데 껍질은 딱딱해서 먹지는 못했다.

 

 

문어숙회 보다는 서비스로 나온 벙커 새우장이 더 매력적인 맛이었다.

짭잘해서 주먹밥과 같이 먹으면 더 좋을 것 같다. 

 

 

 

 

주소: 서울 강남구 논현동 242-49 1층

전화 : 02-548-1715

영업시간 평일 18:00 ~ 05:00 / 토요일 18:00 ~ 02:00 / 일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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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완전 일본색으로 치장한 음식점이군요..
    얇게 썰어져 나온 문어 숙회가 입맛을 당기게 한답니다..
    좋은 맛집소개 잘보고 갑니다..

    2014.08.08 16: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문어숙회.. 군침도는데요. 벙커새우장도 별미일듯 합니다. ^^

    2014.08.08 1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문어숙회 나 열라 좋아하는데.. 군침 돌아요..ㅎ

    2014.08.08 22:14 [ ADDR : EDIT/ DEL : REPLY ]
  4. 알 수 없는 사용자

    한달음에 갈 수 있는 곳이군요.

    저도 문어보단 새우 쪽이 더 탐이 납니다.

    2014.08.09 01:41 [ ADDR : EDIT/ DEL : REPLY ]
국내/카페,디저트2014. 8. 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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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GO도 취재한 뉴욕스타일의 펍, 알콜(R Call)

[신촌술집]

 

모히또가 먹고싶어서 찾은곳은 신촌술집 <알콜(R Call)>. 기억하기 쉬운 상호이다.

CNN GO도 취재한 뉴욕스타일의 펍이라니 기대가 된다.

 

 

 

 

 

 

 

저녁이면 신촌은 젊음의 열정으로 더욱 활기에 넘쳐난다.

신촌역 3번 출구로 나와 몇분을 걸어가니 2층에 뉴욕스타일의 펍인 <알콜>이 보인다.

 

 

 

 

 

 

 

 계단을 올라가는 도중에 보이는 그림과 스몰간판.

 

 

 

 

 

 

 

내부는 전체적으로 어둡고 깜끔하다. 손님도 많고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술맛을 돋군다.

조용한 술집을 원하면 다른곳으로 가야 할 것 같다. 전부 금연석이라 마음에 든다.^^

 

 

 

 

 

 

 @ 알콜 [신촌술집]

 

 

조명 인테리어가 마음에 든다. 

여러개의 전구로 이루어진 조명은 이곳 분위기를 은은하게 만드다. 

 

 

 

 

 

 

 

CNN GO에서 취재한 내용도 있고 중국 최대 서울가이드 짜이서울에서 개제되었다.

 

 

 

 

 

 

 

무료 이벤트도 있으니 미리 쿠폰을 받아놓는 센스.

 

 

 

 

 

 

 

알콜 회원 만명이 뽑은 베스트메뉴다. 

참깨드레싱을 곁들인 닭가슴살튀김, 오븐구이 삼총사, 데리야끼 삼겹차슈, 오리지날 연어샐러드,

매콤! 칠리꼬꼬강정, 파인애플 탕수육 6가지 메뉴인데 오븐구이 삼총사를 주문했다.

 

 

 

 

 

 

 

주류는 상그리아, 모이또가 유명하다고 한다. 

모이또는 파인애플/오렌지/복숭아/계절과일이 있는데 청포도 모이또 주문.

 

 

 

 

 

 

 

조명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티슈에도 조명그림이 있다. 

 

 

 

 

 

 

 

은은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촛불.

 

 

 

 

 

 

  @ 오븐구이 삼총사 [신촌술집]

 

 

 

오븐구이 삼총사가 나왔다.

소세지, 나쵸, 감자튀김, 샐러드의 4가지 안주가 커다란 접시에 나와서 다양하게 맛보기에 좋은 안주이다. 

치즈와 햄알갱이가 들어가 있는 나쵸를 가장 맛있게 먹은듯... 양도 푸짐해서 술안주로 제격이다.

 가격 18,000원

 

 

 

 

 

 

 

 

애플민트, 청포도, 레몬이 들어간 청포도 모히또이다.

이쁜병에 담겨져 나온 모히또는 상콤달콤한 청포도 맛이나며 입안에 청량감이 퍼져 상큼하다.

1000ml 여서 처음에는 두명이서 먹기에 양이 많은것 같았으나 맛있어서 홀짝홀짝 먹다보니 다 먹어버렸다.ㅠㅠ

소주처럼 독한 술을 싫어하고 가볍게 마시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좋은 것 같다.

가격 17,000원

 

 

 

 

 

 

 

모히또 안에 들어있는 청포도와 애플민트는 건져서 먹을 수 있다.

어느정도 먹으면 건져먹기 편하게 작은술병에 담아준다.

 

 

알콜은 합리적인 가격의 상콤달콤한 모히또가 생각나서 다시 찾고 싶은 곳이다.

다음에는 상그리아도 시도하고 싶다. 사장님, 종업원도 친절하고 좋으시다.

 

 

 

 

주소: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31-82 2층

전화: 02-31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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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구유목민

    저두 점 데꼬가유..술도 안좋아하시는 분이 맨날 술 마셔유

    2014.08.02 20:38 [ ADDR : EDIT/ DEL : REPLY ]
  2. 모히또를 이렇게 많이 주고, 오븐 3총사랑 먹으면 증말 맛나겠어요..ㅋ

    2014.08.03 11:53 [ ADDR : EDIT/ DEL : REPLY ]
국내/맛집2014. 8. 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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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와인포차, 핑크스톤

[강남레스토랑]

 

여행과 사진을 좋아하는 지인과 만나 찾은곳은 역삼역의 <핑크스톤>.

둘다 남자라 데이트하는 것은 아니지만 소개팅&데이트하기 좋은 캐주얼 레스토랑이라고 한다.

 

 

 

 

 

 

 

역삼역 6번 출구로 나와 몇 분 걸어가니 LG아트센터 지하에 핑크스톤이 있다. 

메뉴가 4,900원 부터 있다니 저렴한 곳 같다.

 

 

 

 

 

 

 

매장에 들어가니 핑크색에 와인병이 꼿혀있는 이쁜 인테리어가 가장 먼저 눈에 띈다.

 

 

 

 

 

 

 @ 핑크스톤 [강남레스토랑, 역삼와인포차]

 

 

 

 

 

 

  

 

 

음식이 나오기전에 매장을 쭈욱 들러봤다. 와이병이 진열된 선반에는 몇개의 와인병에 인물그림을 그려놨다.

얼핏보면 대충 그린것 같기도 하고 얼굴 표정에서 무언가 메세지를 던지는 것 같아 프로의 느낌도 난다. 

그림은 무뇌한이라 보이는데로 느낀다.ㅠㅠ

 

 

 

 

 

 

 

전 테이블이 룸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주변의 시선을 덜 의식해서 좋다.

그렇다고 옆룸의 목소리가 안들리는 것은 아니지만...

룸이라 소개팅이라 데이트장소로도 괜찮은 것 같다.

 

 

 

 

 

 

 @ 메뉴판 [강남레스토랑, 역삼와인포차]

 

 

 

메뉴판도 핑크색이다. 전체적으로 핑크색이 강조된 느낌이다.

사장님이 핑크색을 좋아하는 것 같다.^^

메뉴는 많지는 않지만 강남치고는 전체적으로 가격이 착해 보인다.

 

 

 

 

 

 

 @ 물병

 

 

 

 

 

 @ 오이피클

 

 

 

 

 

 

 

화이트와인을 주문하니 기계를 이용해서 코르크를 간단하게 따주신다. 

기계를 이용하는 이유를 물으니 하루에 코르크를 너무 많이 따다보니 기계를 이용하게 되었다고..

점점 편리해지는 세상이다. 늦게 태어나야 하는건데.. ㅠㅠ

 

와인은 고급와인은 아니지만 맛이 괜찮은 와인이다.

 

 

 

 

 

 

  @ 뚝배기 해장 스파게티

 

퓨전음식과 새로운 음식을 시도하는 것을 좋아해서 이름을 듣고 시도해봤다.  

아라비아따소스와 볶은돼지고기 육수로 국물이 있는 스파게티이다.

 

 

 

 

 

 

한입 먹어보니 무슨 맛이지! 맛있다 맛없다 이런맛이 아니라 오묘한 맛이다.

전주에 가서 물짜장을 먹었을때의 느낌이라고 할까!

2-3인분이라고 해서 양이 많을지 알았는데 혼자서 먹기에 적당한 양이 나온다.

가격 13,000원

 

 

 

 

 

 

  

  @ 스톤 함박 스테이크

 

레어로 구워진 함박스테이크를 뜨겁게 달궈진 스톤에 추가로 구워 먹을 수 있는 함박 스테이크다.

덩어리로 나온 함박스테이크를 포크로 살짝 찍으니 으스러진다. 안은 고기가 익지않아서 스톤에 익혀먹으면 된다.

 

 

 

 

 

달궈진 스톤이다. 여기에 함박 스테이크를 올려서 익혀먹으면 된다. 

시간이 지나면 돌의 열이 내려가므로 함박 스테이크를 돌위에서 빨리 익혀먹어야 된다.

 

 

 

 

 

돌위에 올려놓고 익혀먹기 시작했다. 

돌이 넓적하지 않아서 한번에 함박 스테이크를 전부 익혀 먹을 수 없다는 단점이.

최대한 많이 올리다보니 흘러내리기도 한다.

 

 

 

 

 

돌위에서 고기를 익혀먹는 방식이 특이하고 익혀진 고기도 달달하니 맛이 좋다.

독특한 함박스테이크를 먹고 싶으면 추천 할 만한 음식이다.

 

 

핑크스톤은 저렴한 가격으로 데이트하기에 괜찮은 장소이다.  

주말에 대실가능(생일, 결혼식 피로연 등)하다.

 

 

주소: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42-1

전화: 02-501-7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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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레스토랑에 왠 뚝배기..... 차돌? ㅎㅎ 보며 상당히 놀랬습니다.

    재밌는 아이디어를 가진 레스토랑이네요.

    2014.08.02 13:23 [ ADDR : EDIT/ DEL : REPLY ]
  2. 함박스테이크를 큰 돌에 구워 먹을 수 있어 특이했던 것 같아요^^

    2014.08.03 11:52 [ ADDR : EDIT/ DEL : REPLY ]
국내/맛집2014. 7. 3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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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역 이자카야, 부산오뎅

[사당역 술집]

 

더운 날씨가 정점을 향해서 가고 있다.

잠 잘 안오는 저녁... 시원한 곳에서 지인이나 친구을 만나 노닥거리는 것도 즐겁다.

사당역 11번 출구로 나와 찾아간 곳은 이자카야인 <부산오뎅>이다.






 

 

요즘같이 더울때는 야외테이블을 선호하게 되는데 매장이 오픈형으로 되어있어

시원하게 야외테이블을 이용 할 수 있다.

실제로 안쪽보다는 야외테이블을 선호하는 손님들이 더 많았다.

큰 음악소리와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술을 먹고싶도록 만든다.^^






 

 

 

 

매자은 이자카야 분위기 물씬나게 벚꽃으로 인테리어 되어있다. 

벽에도 벚꽃이 그려져있고 조형 벚꽃나무는 화사한 느낌이다.

선반에 진열된 사케병은 술이 약한 나를 유혹을 한다.ㅠㅠ






 

 

바형식의 자리도 있는데 오늘은 야외테이블이 대세인듯 비어있다.

날씨가 선선해지면 인기를 얻으려나..






 

@ 부산오뎅 [사당역 술집, 사당역 이자카야]

 






 

 

메뉴에는 다양한 사케종류가 있고 오뎅탕, 무침, 숙회안주, 구이 등의 안주가 있다.

부산오뎅에 왔으니 부산오뎅탕과 타코와사비를 주문했다. 






  

 

갈증으로 매마른 목을 호가든맥주로 시원하게 젖혀주며 시작해본다.

최근에는 호가든맥주가 궁합이 잘 맞는듯.^^






 

@ 타코와사비 [사당역 술집, 사당역 이자카야]

 

 

아시겠지만 타코와사비는 문어나 낙지를 와사비와 매실액에 넣어 숙성시킨 일본식 젓갈인데 

와사비 때문인지 중독성이 있는 음식이다. 또한 사케와도 잘 어울려서 이자카야에서 선호하는 음식이다.   

낙지나 문어를 오돌오돌 씹는 맛이있다.

가격 15,000원






 

 

청아와 비슷한 대관사케 도쿠리.

술이 순하고 부드러워 독한 소주를 잘 못 마시면 좋은 것 같다.

 가격 11,000원






 

 

 

 

 

오뎅이 푸짐하게 들어간 부산오뎅탕은 사케랑 먹기에 좋다.

오뎅종류도 다양하게 들어가서 잡채, 떡, 게맛살이 들어간 오뎅도있다.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고 할까!

버너가 있어 뜨끈함을 계속 유지시켜주면 더 좋을 것 같은데 먹다보니 국물이 식어서 다소 아쉬웠다.

  부산오뎅탕 중 가격 16,000원

 

 

사당역에 부산오뎅집이 다른 곳에도 있으니 주의해서 찾아가야 한다.

지금보다는 날씨가 쌀쌀해지면 뜨끈한 오뎅탕이 생각날 것 같은 곳이다.^^

 

 



주소: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451-26

전화: 02-3471-9760

영업시간 15:00 - 03:00(평일), 19:00 - 02:00(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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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 타코와사비 무지 좋아해서 앉은 자리에서 2개는 먹어줘야 하는데..ㅋㅋㅋ

    2014.07.31 19:55 [ ADDR : EDIT/ DEL : REPLY ]
  2. 한동안 자주가던 골목이네요^^
    사진덕분에 가게가 더 사는듯합니다

    2014.07.31 2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마자요, 워머로 데우면서 먹어야 오래 맛있는디..
    암튼 오늘 오댕과 소주가 으마으마하게 땡기는 날입니다. ㅎㅎㅎ

    2014.08.01 0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알 수 없는 사용자

    어저께 꼬치오뎅 전문 점에 가서 시원한 사케와 함께 깔끔하게 마무리 하고 왔습니다.

    유부 주머니는 정말 매력적이더라구요. ㅎㅎ

    2014.08.01 01:12 [ ADDR : EDIT/ DEL : REPLY ]
  5. 요즈음 같이 무더운날~
    열대아로 인해 잠은 오지않을때 포차나 작은 주막에 앉아 즐거운 이야기 꽃을 피우는 지혜가 필요해요~

    2014.08.01 09:39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14.08.01 10:10 [ ADDR : EDIT/ DEL : REPLY ]
  7. 무엇보다 깔끔해서 좋네요.

    2014.08.01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부디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2014.08.01 1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국내/맛집2014. 7. 2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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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족발, 가장맛있는족발

[압구정역 맛집]


서민들이 소주 한잔걸치며 즐겨먹는 족발, 그러기에 서울에 수없이 많은 족발집이 있다.

개인적으로 괜찮았던 족발집은 가장 맛있게 먹었던 시청역의 오향족발, 

화곡시장의 쫄깃한 맛이 일품인 영양족발 그리고 푸짐하게 먹을수 있는 공덕역 족발골목의 족발집이다.


상호가 <가장맛있는족발>인 족발집을 찾았다. 얼마나 맛있길래 가장맛있는족발일까?

상호만 그런걸까? 일단 찾아가봤다.^^     







 

압구정역 2번 출구에서 몇분을 걸어간 거리.. 

가장맛있는족발집이 보인다. '3대째 다져온 고급스러운 맛'이라는 문구가 눈에 쏘옥 들어온다.

왠지 기대를 해도 될 것 같다.^^  







 

족발, 보쌈 포장된다. 포장하면 할인이 된다. 







 

배달이 되니 야식으로 생각날 때 이용하면 될 것 같다.

그런데 집이 압구정이 아니라.ㅠㅠ 







 

클라우드 판매업소이다. 







 

내부는 깔끔하다. 음식메뉴 사진이 맛깔스럽게 걸어져있고 

돼지 그림이 그려져있다.







 

조명도 괜찮다. 이런등을 보면 이자카야나 사찰이 생각나기도 하지만.^^






 

 @ 가장맛있는족발 [압구정역 맛집]


 

 

재밌는 문구도 보인다.^^ 







 

행복해하는 돼지가족 그림.^^ 







 

벽에 걸어진 음식사진들이 모두 맛있어 보인다.

일단 옆테이블에서 무엇을 먹는지 살펴보고 난 후에 결정해야 할 것 같다. 







 

노홍철 사인도 있다. 

연예인이나 유명인의 사인을 받아 놓은 매장이 너무 많아서 이제는 좀 식상하다고 할까! 







 

보쌈만 내덜란드산이고 나머지는 국내산이다.







 

 

반찬은 무제한 셀프로 리필해서 먹을수 있다.







 

추가로 먹을 수 있는 미니불족발도 있다.







 

반반족발을 주문했다. 족발+불족이다.

족발과 불족이라 두가지를 맛보기에 좋을 것 같다.








새우젓과 된장이 족발을 기다리고 있다. 








콩나물국이 기본으로 나왔다. 매콤하면서 시원하다.







 

백김치, 부추, 마늘, 고추, 깻잎장아찌, 겉저리 등 기본반찬이 많지는 않지만 

족발과 같이 먹기에 적당한 음식들이고 모두 맛있다.

아삭한 겉저리가 특히 괜찮았다.







 @ 반반족발 [압구정역 맛집]


 

 

 

커다란 접시에 불족과 족발이 같이 나왔다.

가격이 비싸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양이 푸짐하게 나온다.^^ 

윤기가 촬촬 넘쳐 먹음직스럽다. 콜로겐 덩어리라 피부에도 좋을듯..

반반족발 가격 39,000원







 

  

족발이다. 잎장아찌나 상추. 부추에 같이 싸먹으니 입에서 살살녹는다.

족발을 두루먹어보지는 못했지만 손에 꼽을만큼 맛있는 족발이다.

일단 냄새가 안나고 쫄깃하고 부드러운 맛이다.







 

 

 

 

반반족발의 불족이다. 불향이 강하다. 

한입 물으니 보이는 것처럼 매콤하며 견과류가 들어가있어 고소한 맛도 있다.







 

 

 

 


족발만 먹으려니 뭔가 허전하다. 족발과 찰떡궁합인 큰쟁반국수까지 주문하니 4명이서 같이 먹어도 될만큼 양이 푸짐하다.

매운양념고추장이 들어가서 매콤해 보이고 건포도, 당근, 오이, 양배추, 오이, 깻잎, 견과루 등 신선한 야채와 재료가 

골고루 들어가 맛있어 보인다. 야채와 면을 골고루 섞이게 잘 비빈 후 한입 먹어보니 매콤새콤하면서 면은 쫄깃하다. 

신선한 야채가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이 좋다. 먹다보면 매콤해서 혀가 얼얼하니 매운것을 잘 못먹으면 먹기 힘들수도 있다.

가격 12,000원



족발의 양이 많아 먹다보니 남았다. 남은것은 포장해 달라고 했더니 친절하게 포장해 주신다.

<가장맛있는족발>은 집에서 멀지만 근처 갈 일이있으면 포장해 오고 싶은 곳이다.^^






주소: 서울 강남구 신사동 620-1

전화: 02-3445-4822

영업시간  11:00 -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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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기만 해도 군침이 절로 도네요......
    무척이나 깔끔하고 인테리어도 세련되서 모두가 좋아할거같아요

    2014.07.30 0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와~ 족발을 먹어본지 하도 오래되어 족발의 맛을 잊어 버렸네요.
    오늘 포스팅된 족발의 비주얼이 맛나 보여요~~~ㅇ

    2014.07.30 07:29 [ ADDR : EDIT/ DEL : REPLY ]
  3. 알 수 없는 사용자

    노홍철도 왔군요. 여자 말을 잘 들으면...ㅋ 문구도 재미있고요.
    가족은 많이 생기는거 같아요. 나중에 족발먹으러 한번 들려봐야겠다는 ^^

    2014.07.30 11:09 [ ADDR : EDIT/ DEL : REPLY ]
  4. 알 수 없는 사용자

    콩나물국을 딱 보고 아 시원하다 했습니다만..... 왜 컵에 있는걸까 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ㅎㅎㅎ

    2014.07.30 13:42 [ ADDR : EDIT/ DEL : REPLY ]
  5. 깔끔한 실내와 함께 재미난 글귀들도 읽어 보면서 맛나게 먹어볼수 있는 족발 집이군요,,
    정말 군침이 돌정도로 맛갈스런 음식들 같습니다..
    좋은 맛집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4.07.30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불족이 맛있어 보여요.. 불족에 쇠주한잔 하고프네요..ㅋ

    2014.07.31 14:57 [ ADDR : EDIT/ DEL : REPLY ]
  7. 족발 먹으면서는 시원한 쐬주가 어울리죠
    날씨가 더우니 얼린 쐬죽 생각이 납니다

    2014.07.31 15: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국내/맛집2014. 7. 2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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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회식장소로 괜찮은 태인양꼬치

[영등포역 맛집]

 

영등포역에서  먹자골목으로 들어갔다. 양갈비를 먹기위해서 찾은곳은 <태인양꼬치>이다.

양꼬치집으로 상호는 생각나지 않지만 양꼬치를 맛있게 먹었던 곳이 서울대입구역과 신천역에 있는 양꼬치집이다.

서울대입구역에 있는 곳은 맛있고 푸짐해서 몇 번 찾았던 기억이 난다.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날. 이런날은 양꼬치에 맥주가 절로 생각나기도 한다.

고기 익어가는 냄새가 냄새가 풍기는 곳. 태인양꼬치를 찾았다.

 

 

 

 

 

 

 

 

보통 많이 먹는 양꼬치를 비록하여 양갈비, 양늑간살, 육회, 철판볶음, 꿔바로우,

얼큰 해장양탕, 얼큰 홍합수제비 등의 양고기로 요리한 음식들이 보인다. 

어떤것을 선택해야 하지.. 다 맛있어 보여 고민에 빠진다.^^

 

 

 

 

 

 

 

 

테이블이 적은 1층을 피해 2층으로 올라가니 남은 테이블이 2개 정도 있다. 

대부분이 직장인이고 일과 후 양고기와 술한잔 걸치며 하루의 스트레스(?)를 푸는 것 같았다.

손님이 많기도하고 서로의 이야기소리로 다소 시끄럽다.^^ 직장인 회식장소로도 괜찮아 보인다.

1층은 4테이블 정도있고 2층에는 테이블이 9개 있다.

 

 

 

 

 

 

 

 

양고기를 먹으러 왔으니 양고기의 효능에 대한 것을 한번씩 읽어봐도 괜찮을 것 같다.

여러가지 효능이 있지만 몸의독성해소, 장내해독살균, 피로회복이 가장 마음에 든다.

요즘 이것저것 바빠서 항상 피곤을 몸에 달고 다닌다. 양고기 먹고 피로회복해야 할듯.^^

양고기가 소고기, 돼지고기 보다 칼로리, 콜레스트롤이 적다고 하니 이것도 마음에 든다.

 

 

 

 

 

 

 

 

삼각 양갈비 스테이크 맛있게 굽는법과 맛나게 먹는법이다. 

양고기를 먹기전에 읽어보면 양고기를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유명인의 사인을 받아서 벽에 붙여놨는데 '표인봉'이 눈에 띈다.

 

 

 

 

 

 

 

@ 메뉴판 [영등포역 맛집, 영등포 회식장소]

 

 

 

메뉴판이다. 세트메뉴가 있어서 좀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 

김치와 쌀은 국내산을 사용하고 김치는 직접담는다고 한다.

양꼬치에 비해 평소에 덜 접했던 삼각양갈비를 주문했다.

 

 

 

 

 

 

 

 

참숯불이다. 양고기를 맛있게 먹기에 참숯불이 최고인듯 하다.

 

 

 

 

 

 

 

 

삼각양갈비와 기본반찬이 세팅되었다. 

삼각양갈비의 육질이 정말 좋아보인다. 맛있을 것 같은 예감이..^^

 

 

 

 

 

 

 

 

소금, 된장 그리고 파인애플소스와 칠리소스.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이다.

절인깻잎, 절인양파, 양상치, 김치, 또티아가 나왔는데  

또티아는 담백한 밀가루나 옥수수가루로 기름없이 구운 것이다.

 

 

 

 

 

 

 

 

양고기에 칭따오 맥주가 빠질 수 없다.^^

 

 

 

 

 

 

 

@ 삼각양갈비 [영등포역 맛집, 영등포 회식장소]

 

 

 

삼각양갈비의 좋아보이는 육질에 침샘이 자극된다.^^

 

 

 

 

 

 

 

 

 

 

 

 

 

 

 

 

 

 

 

 

 

 

대만에서 9년 살다온 사장님이 양고기를 골고루 익혀주시고 먹기좋게 잘라주신다.

양갈비는 밑면이 타지않고 구워졌을때 딱 한번만 뒤집어야 하고

육질결의 직각으로 길고 큼지막하게 적당하게 잘라야 한다.   

 

 

 

 

 

 

 

 

 

 

 

 

 

 

구워진 보기를 먹어보니 부드럽고 육즙이 살아있어 스테이크 같은 맛이라 감동했다.

참숯불에 양고기의 기름이 쫘악 빠져서 단백하고 고소하다.

양고기 특유의 냄새때문에 양고기를 꺼려하기도 하는데 사장님께 냄새가 안나는 이유를 물으니 

좋은 고기를 사용해서 냄새가 안 난다고 한다. 보통 1년 미만의 어린 양고기를 '램' (Lamb) 이라고 하고

1년이상된 다소 나이든 양고기를 '머튼' (Mutton)이라고 부르는데 태인양고기는 '램'을 사용해서 

냄새가 없고 육질이 연하고 고소하다고 한다. 

 

삼각양갈비는 뼈에 붙은 살고기중 가장 연하고 부드러우며 육즙이 살아있는 부위이다.

가격 24,000원 (300g)

 

 

 

 

 

 

 

 

 

 

 

 

빨간색의 향신료 보다는 소금에 살짝 찍어먹으몀 맛있고

또띠아에 양상추. 양파를 올려놓고 파인애플소스와 칠리소스를 찍어서 싸먹으면 더 맛있다.

 

 

 

 

 

 

 

 

통마늘을 구워먹는 재미도 솔솔하다. 

 

 

 

 

 

 

 

 

 

 

 

@ 얼큰해장양탕 [영등포역 맛집, 영등포 회식장소]

 

삼각양갈비를 먹은 후 얼큰해장양탕으로 마무리했다.

우거지가 들어간 뼈다귀해장국과 비슷한 스타일로 얼큰해장양탕에는 양갈비가 들어갔다.

들깨가 듬뿍 들어가 고소하고 얼큰하고 개운한 맛이 일품이다. 아주 매운것을 원하면 요청하면 된다.

탕에 밥이 들어가있어 식사로 먹기에도 괜찮은 것 같다.

가격 6,000원

 

 

좋은 양고기를 사용해서 냄새도 없고 맛도 좋은 곳. 

맛있는 양꼬치나 양갈비를 먹고싶으면 추천해주고 싶은 곳이다.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3가 7-34

전화: 02-2678-0653

영업시간  15:00 - 03:00 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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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저도 양꼬치에 칭따오는 공식이 되버린 것같습니다. ㅎㅎ

    2014.07.29 10:49 [ ADDR : EDIT/ DEL : REPLY ]
  2. 알 수 없는 사용자

    아 여기 알아요. 전 여기 맞은편 뽕씨네 가거든요
    보면서.. 이웃블로거들이 즐겨가는곳인데.. 라고 생각했거든요 ^^
    여기도 한번 가보고싶네요 ^^

    2014.07.29 11:30 [ ADDR : EDIT/ DEL : REPLY ]
  3. 맞아요. 고기가 좋으면 잡내가 덜난다고 하더라고요....
    전에 양때목장 입구에서 파는 양꼬치 시도했다가 좌절했던 기억이.... ㅋ ^^;;

    2014.07.29 1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양꼬치에는 칭따오가 최고의 궁합이죠.. 근데, 여긴 양갈비를 팔아서 함 먹고 싶네요..ㅋ

    2014.07.29 21:41 [ ADDR : EDIT/ DEL : REPLY ]
  5. 예전에 서울 어딘가에서 양꼬치와 칭따오 맥주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4.07.29 2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ㅋㅌㅋㅌ

    여기맛집아니에여~ 블로그광고에 속으시면 안됩니다~

    2017.09.06 17:30 [ ADDR : EDIT/ DEL : REPLY ]
국내/맛집2014. 7. 2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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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도축한 국내산 한우만 사용하는 신도림곱창, 고기집

마포집 한우곱창

[신도림 맛집]

 

곱창은 즐기는 음식은 아니지만, 가끔씩 먹어보고 싶을 때가 있다.

곱창이 먹고싶어 찾아간 곳은 <마포집 한우곱창>이다.

신도림역 2번 출구로 나와 도로 건너편 먹자골목에 위치해 있다.

 

 

 

 

 

 

 

마포집 한우곱창은 상호그대로 한우 곱창 전문집이다.

한쪽면을 터놔서 시원하게 야외테라스에서 먹을 수 있도록 해놨다.

 

 

 

 

 

 

@ 마포집 한우곱창 [신도림 맛집, 신도림 곱창, 고기집]

 

 

당일 도축한 국내산 한우만 사용한다니 얼마나 신선하고 맛있는지 기대가 된다.

 

 

 

 

 

 

 

농협 부천 축산물 도축장 희망상회에서 직거래하며

신선한 한우 곱창을 손님들에게 공급하기 위해서 당일 도축된 한우를 직송하여 사용한다.

 

 

 

 

 

 

 

곱창의 효능이다. 쭈욱 읽어보니 곱창이 이렇게 몸에 좋은지 몰랐다.

건강을 위해서 이제는 종종 먹어줘야 할듯.^^

 

 

 

 

 

 

 

테이블이다. 인테리어는 일반적인 곱창집 스타일이고 깔끔하다.

 

 

 

 

 

 

 

도축검사 증명서도 볼 수 있다. 

 

 

 

 

 

 

 

메뉴판이다. 한우곱창, 대창, 막창이 주메뉴이고 묵사발, 간,천엽이 메뉴에 있다.

무난하게 곱창 2인분을 주문했다.

옆 테이블을 둘러보니 곱창보다 대창을 드시는 분들이 훨씬 많다. 

곱창, 대창을 1인분씩 시켜서 먹는것이 골고루 먹기에는 좋을 것 같다.

 

 

 

 

 

 

 

곱창을 기다리는 동안 먼저 된장국이 나왔다.

한입 떠먹으니 짭짜름하면서 구수하다.

밥과 같이 먹으면 좋을 것 같다.

 

 

 

 

 

 

 @ 소금장과 된장



 

 

 

 

 

 

기본 반찬으로 부추무침, 절인깻잎, 절인양파가 나왔다.

곱창은 기름 때문에 곱창만 먹으면 느끼한데 곱창의 느끼함을 덜어주는데 괜찮은 반찬들이다.

 

 

 

 

 

 

 

간, 천염, 지라가 기본 서비스로 나온다.

싱싱해 보이지만 천염과 간, 지라는 안 먹어서 패스.ㅠㅠ

원래 먹는데 얼마전 지인이 허파에 기생충으로 병원에 입원했는데 

원인이 천염과 간을 자주 먹어서 그런것 같다는 말을 듣고 꺼려진다. 소심한 A형.ㅠㅠ

 

 

 

 

 

 

 

곱창이 초벌구이 되서 나왔다. 초벌구이 되서 익혀먹는 시간을 단축시켜준다.

 마늘, 파, 양파, 감자, 염통도 같이 곁들어져 있다. 비주얼이 꽤 먹음직스럽다.

 

 

 

 

 

 

 @ 염통 [신도림 맛집, 신도림 곱창, 고기집]

 

 

 

 

곱창을 잘라주기 전에 익혀나온 염통부터 먹기시작...  단백하고 부드러운 맛이 소고기 같다.

절인깻잎에 싸서 먹으니 짭조름한 맛이 겹들어져 더욱 맛있다. 염통은 기본 서비스로 제공된다.

 

 

 

 

 

 

 

사장님이 먹기 적당하게 곱창을 가위로 잘라주신다.

곱창안의 곱창곱이 흘러내리면 불판이 타기 때문에 곱창이 흘러내리지 않게 적당한 길이로 잘라야 한다.

 

 

 

 

 

 

 

먹기 적당하게 잘라진 곱창이 세팅되었다. 

 

 

 

 

 

 

 

 

 

당일날 잡은 100퍼센트 국내산 한우. 황소만 사용하고 인공 연육제 및 조미를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지

곱창이 질기지 않으며 고소하고 쫄깃하다. 곱창을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먹어본 곱창 중에서 손에 꼽을만큼 맛있게 먹은 곱창이다.

절인깻잎에 싸먹으니 입안으로 퍼지는 깻잎향이 괜찮다. 가격에 비해 양이 적어 꺼려지던 한우곱창이었는데

1차로 와도 양이 푸짐해서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 좋았다. 곱창은 소화액이라 많이 먹어도 위에 부담이 없다고 한다.

 

 

푸짐하면서 신선하고 맛있는 곱창을 먹고 싶으면 <마포집 한우곱창> 추천하고 싶다.

그날만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손님들이 곱창 보다는 대창을 먹고 있었는데 다음에는 대창을 시도해 보고 싶다.  

 

 

 

 

 

 주소: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29-9

전화: 02-864-8723

영업시간 16:00-01:00(평일), 14:00-01:00(토요일), 04:00-24:00(일요일), 둘째 네째 일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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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당일 잡은 소고기라~ 고기맛은 끝내주겠는걸요.
    곱창 구워지는 고소한 향이 여기 로키까정 날려와 짚시 안절부절 못하는데 어쩌죠?

    2014.07.25 08:30 [ ADDR : EDIT/ DEL : REPLY ]
  2. 노릿하게 구어진 곱창구이..
    소주 한잔을 유혹합니다.. ^^
    (그림문자 왕짜증.. ㅋㅋ)

    2014.07.25 08:35 [ ADDR : EDIT/ DEL : REPLY ]
  3. 알 수 없는 사용자

    오늘은 고기 한 번 먹어볼까 했더니
    틀렸네요.
    아는 이웃 아버지 돌아가셨다고 해서
    저녁 땐 문상을 가야 할 것 같아요.

    2014.07.25 08:54 [ ADDR : EDIT/ DEL : REPLY ]
  4. 알 수 없는 사용자

    지라 나오는것 처음봤어요~ 웬만해서는 주지 않는데 말이죠 ^6
    곱창 맛이 좋아보이네요 ^^

    2014.07.25 10:31 [ ADDR : EDIT/ DEL : REPLY ]
  5. 곱창은 정말 잘하는집에가서 맛을봐야하는데, 보기에도 너무 좋아보입니다
    근데 거리공원쪽인가요? 긴가 민가해서요

    2014.07.25 1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거리공원은 잘 모르겠고 테크노마트쪽 방향으로 나와 큰길 건너 먹자골목 방향입니다^^

      2014.07.26 11:00 신고 [ ADDR : EDIT/ DEL ]
  6. 한우곱창.. 넘 맛있게 보여요.. 나도 쌩간은 싫어요..ㅋ

    2014.07.25 18:40 [ ADDR : EDIT/ DEL : REPLY ]
  7. 순수 한우곱ckd만 취급하는 이런곳에서 진정한 곱창맛을 볼수 있을 것 같군요..
    깔끔한 식ekd내부 모습과 함께 밑반찬으로 나오는 음식들도 맛갈나게 나오는것 같구요..
    정말 입맛이 당기는 한우곱창!
    침이 넘어간답니다..
    좋은 맛집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4.07.25 2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곱창....제가 도전하고픈 메뉴중 하나입니다.
    근데 이게 도전자체가 쉽지가 않네요. 예전 트라우마가 있어서 말이죠.ㅠ

    2014.07.25 2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14.07.26 06:57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알 수 없는 사용자

    저도 부속고기는 잘 안먹는 편입니다. ㅎㅎㅎ

    가능하면 그냥 고기로.....싫어서 안먹는 건 아닙니다. ^^

    2014.07.26 11:25 [ ADDR : EDIT/ DEL : REPLY ]
국내/맛집2014. 7. 2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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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카야 분위기의 논현역술집, 유로포차

[신논현역술집]

 

신논현역과 논현역 사이 골목에 직장인들이 퇴근 후

술한잔 할 수 있는 술집들이 몰려있다. 유로포차를 찾았다.

상호를 들으니 유럽식포차? 아무튼 상호가 세련되어 보인다.

 

 

 

 

 

 

 

2층 창가 야외석에 사람들이 술한잔하며 노닥거리는 모습이 보인다.

얼핏보면 카페 같은 분위기이다.   

 

 

 

 

 

 

 

 <유로포차>에 대한 설명을 해났다.

일단 2층으로 올라가 보기로 했다. 

발렛파킹도 가능하다. 술을 마시려면 차는 집에 놔두고 와야 할듯~

 

 

 

 

 

 

 

쉐프가 요리하는 신개념 실내포차라니 일단 기대가 된다.

2층으로 올라가는 동안 인테리어를 재밌게 꾸며놓았다.  

 

 

 

 

 

 

 

내부는 이자카야 같은 분위기가 풍긴다.  

이런 분위기가 일단 마음에 든다.

 

 

 

 

 

 

 

음식에 사용될 해물들이 보인다.

 

 

 

 

 

 

 @ 유로포차 [신논현역술집]

 

 

창가자리가 오픈되서 시원하게 보인다.

인기가 많은 자리라 자리잡기가 어려우니 빨리가야 자리를 잡을 수 있다.

 

 

 

 

 

 

 

무릎담요도 준비되어 있다.

 

 

 

 

 

 

 

세련된 그림들과 분위기있는 인테리어로 치장되어 있다.

 

 

 

 

 

 

 @ 유로포차 베스트 메뉴 [신논현역술집]

 

 

 

 

 

 

다양한 메뉴들이 있다. 이런곳에 와보지 않았으면 음식 고르기가 쉽지 않을 수 있다.

그러한 사람들을 위해서 메뉴판에 괜찮은 메뉴는 추천이라고 써있어서 고르는데 도움을 준다.

어떤 것을 먹을지 잘 모르겠으면 추천이나 메뉴 첫 페이지에 보이는 유로 베스트 메뉴를 선택하면 무난할 것 같다.

 

 

 

 

 

 

 

 

 기본으로 2가지 음식이 나온다. 튀긴새우와 리코타치즈 샐러드이다.
튀긴새우는 바삭하고 짭잘해서 맥주 안주로 괜찮아 보인다.
샐러드는 치즈, 토마토, 야채가 골고루 들어가 고급스러워 보인다.
다 먹으면 리필해주니 양이 적다고 불평할 필요가 없다. 

 

 

 

 

 

 

 

 호가든 맥주. 잘 마시는 맥주는 아니지만 세계 최대 규모의 맥주회사라고 한다.

 

 

 

 

 

 

 

 

 

<미니 모듬 사시미>가 나왔다. 
당일 신선한 재료로 구성된 5종 생선회 모듬으로  문어, 연어, 참치, 광어회가 몇점씩 올라가 있다.
양이 좀 적은 편이나 회가 신선하다. 둘이 먹기에는 다소 부족해 보인다.

가격 20,000 

 

 

 

 

 

 

 

 

 

 

 

 

<유로 해물 짬뽕탕>이다. 유로포차에서 2번째로 추천하는 메뉴이다.  
각종 해물과 야채를 센불에 볶아서 맛을 낸 매콤하고 시원한 맛의

중식 해물 짬뽕탕으로 전복과 낙지를 먹기좋게 잘라준다.

적당히 매콤한 맛의 국물에 전복이 몇개 들어갔다.

국물이 매콤하니 맛있어서 밥을 말아 먹고 싶은 충동이 느껴진다.

홍합, 조개, 새우, 전복, 낙지, 꽃게, 양파, 면이 풍부하게 들어가서 국물이 시원하고 면은 쫄깃하다.

양도 푸짐해서 2명이서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추천하고 싶은 메뉴이다.

가격 25,000

 

 

이자카야 같은 분위기에서 술한잔하고 싶을 때 괜찮은 곳이다.

 

 

 

 

주소: 서울 강남구 논현동 165-17 유성빌딩 2층

전화: 02-545-7270

영업시간: 17:00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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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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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짬뽕탕에 쇠주 한잔 하고프네요..ㅋ

    2014.07.24 00:40 [ ADDR : EDIT/ DEL : REPLY ]
  2. 알 수 없는 사용자

    잘 팔리는 순위를 만들어 비치해 놓으면 실제로 순위대로 주문이 많아지더군요.

    오래 전 알바 했을 때의 경험입니다. ㅎㅎㅎ

    2014.07.24 07:01 [ ADDR : EDIT/ DEL : REPLY ]
  3. ㅎㅎ 정말 이름은 유럽을 연상시키는거 같네요

    2014.07.24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얼큰한 국물이 보기만해도 군침이 돕니다.^^

    2014.07.25 0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국내/카페,디저트2014. 7. 18.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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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데이트코스, 바코드플러스와인바

[역삼 와인바]

 

지하철 2호선 역삼역에서 몇분을 걸어간 거리.

와인을 맛보기 위해 찾아간 곳은 역삼 와인바인 <바코드플러스와인바>이다.

 

 

 

 

 

 

 

검은색 간판에 BAR 자가 조명으로 강조되어 얼핏보고 BAR인줄 알았다.

2층에 자리잡고 있다.

 

 

 

 

 

 

 

 

2002년에 생겨 그동안 분위기를 만들어온 만큼 아늑하면서 고급스럽고 편안한 분위기이다.

원래 오디오기기를 제작하는 사무실에서 와인바로 바뀌어서 그런지 음악 선곡도 좋다.

조용하게 흘러나오는 재즈음악이 와인 한잔하고 싶게 만든다.^^

 

 

 

 

 

 

 

다양한 종류로 인테리어된 와인병은 분위기를 고급스럽게 만든다.

 

 

 

 

 

 

 

매장 탐방을 했다. 메인룸과 몇 개의 룸이 있는데 럭셔리한 테이블이 있는 룸은

하트모양으로 인테리어된 와인병들이 인상적이다.

반대편에 커다란 거울이 있는데 거울에 비춘 모습을 보면 하트모양이 더욱 뚜렷하게 보인다.

 

예전에 이곳 당골손님분이 이곳에 오면 와인을 한병씩 마시고 가셨는데

와인을 다 마시고 나면 와인에 대한 평을 종이에 한마디씩 남기고 갔다고 한다. 

그 종이를 와인병에 넣어둬서 보관하고 있는데 사진에 보이는 와인병에는

'아직 생소하다' 라는 글자가 적혀있다.

 

 

 

 

 

 

 

커다란 스크린이 있는 룸은 이벤트룸으로 

특별한 날에 이곳에서 이벤트를 하면 낭만적일 것 같다.

 

 

 

 

 

 

 

몇 개의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는 메인룸이다.

쇼파가 푹신해서 좋다.

 

 

 

 

 

 

 

벽면에 직접그린 그림들이 있다.

직업분의 친구분이 그린 그림으로 정원에 와있는 느낌이 들도록 그린 것이라고 한다.

 

 

 

 

 

 

 

프랑스의 와인저장 창고를 그린 그림이다.

 

 

 

 

 

 

 

소믈리에 자격증도 보이는데 몇년전 지배인이 취득한 자격증과 현재 일하는 직업분이 취득한 자격증이라고 한다.

영국에서 취득한 소믈리에 자격증이라고 하니 실력있는 분이 일하는 곳이다.

 

 

 

 

 

 

@ 바코드플러스와인바 [역삼 와인바, 강남데이트코스]

 

 

 

 

 

 

 

60년대의 영화 <빨간마후라>의 원작자인 한운사님이 

90세에 이곳에 와서 와인을 마시다가 쓴 즉흥적으로 쓴 영시이다.

술에 취해 쓴 영시라 그런지 영문은 알아볼수 없을 정도였지만

사장님에게 영시의 내용을 듣고나니 괜찮은 영시였다.

 

 

 

 

 

 

 

와인의 그림들이 그림을 잘 몰라도 '피카소' 처럼 이름만 들어도 아는 유명한 화가들이 그린 그림이다.

프랑스산 샤토 무통 로쉴드 와인의 라벨에는 1945년부터 매년 유명한 화가들이 그린 그림을 넣고있다.

 

 

 

 

 

 

 @ 바코드플러스와인바 [역삼 와인바, 강남데이트코스]



 

 

 

 

 

 

  @ 물컵

 

 

 

 

 

 

 

<발라마스카 모스카토 다스티> 와인이다.

와인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떨뜨름한 와인보다는

가볍게 마시기 좋은 스위트 + 스파클링 와인이 아직까지는 맛있다.

 

 

 

 

 

 

 

토마토소스 + 크래커

크래커에 토마토소스를 곁들어먹는 맛이 괜찮다.

와인 안주로도 괜찮다.

 

 

 

 

 

 

 

 

 @ 치즈플레이트 

 

복숭아, 사과, 블루베리, 크린베리 등의 과일과 각종 맛있는 치즈가 슬라이스로 들어있어

배부르지 않으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와인 안주로 굿굿굿...

 

 

 

 

 

 

  

 @ 볼로네제 생면파스타 

 

생면을 곧바로 뽑아서 만든 파스타로 부드러운 육질의 와규가 들어갔다.

면발이 넓직해서 태국국수를 연상되었는데 와규가 들어가 단백하고 맛있다.

 

 

 

 

 

 

 @ 멜로샤베트

 

100퍼센트 멜론으로 만든 빙수 디저트로 새로운 맛이다.

맛있어서 양이 적게 느껴졌다.ㅠㅠ

 

 

처음에는 고급스럽다는 느낌을 받아서 다소 불편할 것 같기도 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편안한 느낌을 받았다.   

와인에 대해 풍부한 지식을 가진 사장님이 와인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도 들려주셔서 더 좋았고 

곳곳에 스토리가 있어 알고나니 더 정감이 드는 곳이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와인을 즐기고 싶으면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주소: 서울 강남구 역삼동 741-11번지 융도빌딩 2층

전화: 02-501-8355

홈페이지 http://www.barcodew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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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스카토 화이트와인 넘 좋아하는데..ㅠㅠ

    2014.07.18 13:12 [ ADDR : EDIT/ DEL : REPLY ]
  2. 와인바... 아쉽게도 한번도 가보지 못했어요 ㅠㅠ
    안주거리도 깔끔하고 괜찮네요.

    2014.07.18 2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재즈음악 들으면서 와인 마시고 싶네요.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ㅎㅎ
    공감버튼이 없네요.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4.07.18 2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분위기가 정말 좋게 느껴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4.07.19 08: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알 수 없는 사용자

    와인 같은 경우는 캐주얼한 곳도 좋지만 저렇게 조명과 인테리어가 고급스러워 보이는 쪽이 좋은 듯합니다.

    분위기 아주 잘 잡힐 것같습니다. ^^

    2014.07.19 09:28 [ ADDR : EDIT/ DEL : REPLY ]
  6. 예쁜 사진과 글 감사드려요^^
    그리고, 맞습니다. 저희 가게가 고급스럽진 않구요.
    오히려 편안하게 즐거운 시간들 나누시게 하는 곳이 되도록 노력하는 중입니다.
    - 주인장 올림 -

    2014.07.22 23:55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렇게 방문까지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시간 가져서 행복했어요^^

      2014.07.23 12:35 신고 [ ADDR : EDIT/ DEL ]
  7. 비밀댓글입니다

    2014.07.23 00:22 [ ADDR : EDIT/ DEL : REPLY ]
  8. 큐빅스님 다녀가시며 좋은 글/사진에 감사.
    오늘부터 8월 말까지 10% 할인행사 시작해요. 저희 가게 12주년 기념입니다. 꼭 오셔요~

    2014.08.21 00:11 [ ADDR : EDIT/ DEL : REPLY ]
국내/충청도2014. 7. 1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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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체험, 레져, 맛집여행

[제천여행코스, 제천 가볼만한곳, 제천여행, 산야초마을, 꽃단지마을, 누리마을 빵카페]

 

제천은 처음 가는줄 알았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예전에 가봤던 월악산, 박달재가 제천이다.

어렸을 때 부모님을 따라 무작정 다녀서 여기가 어느 도시인줄도 모르고 다닌 것 같다. 

드라이브를 좋아해서 차로 국내 구석구석을 다닌 형님이 제천의 도로가 가장 좋았다니 

궁금하기도 해서 덥지만 제천으로 가기위해 카메라 장비를 간단히 챙기고 아침을 일찍 시작해본다.

 

 

 

 

 


 터보트

  
 

제천에서 가장 먼저 향한 곳은 청풍호, 제천의 명소중에 청풍호가 빠질 수 없다.

청풍호는 가뭄으로 인해 물이 많이 말라있는 상황이라 수위가 낮았다.

 

 

 

 

여름휴가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것 중에 하나가 물놀이인데, 청풍호에도 물에서 즐길수 있는 수상레포츠가 여러개 있다.

바나나보트, 수상스키, 모터보트, 웨이크보드, 수상오토바이, 바나나보트, 땅콩보트, 바이퍼 등의 여러개의

수상레포츠가 있지만 그 중에서 스피드가 있는 모터보트를 즐겨보았다.

모터보트를 즐기기 위해서 모토보트를 타고 청풍호 위에 만들어져 있는 베이스캠프까지 이동한다.

 

 

 

 

 

 

 

 베이스캠프에는 수상레포츠를 위한 여러가지 장비가 준비되어 있다. 

물에서 즐기는 것을 좋아하면 분명 매력적인 곳임에 틀림없다.

물에 대한 죽음의 공포를 두번 경험해서 그런지 물에 들어가는 것이 꺼려진다.

모터보트 같이 물 안묻히고 즐길 수 있는 수상레포츠가 좋은 이유이다.^^

 

 

 

 

 

 

 

 모터 보트에 6명이 올라탔다. 속도를 내기 시작한 모터보트를 시원하게 청풍호를 가로지른다.

직선으로 달리지 않고 지그재그로 달릴때는 시원함을 넘어 오싹하기 까지 하다. 막판에는 다소 속이 울렁거리기까지 했다.ㅠㅠ

 

모터보트를 타며 바라보는 청풍호의 산세는 수려하다.

산만있거나, 호수만 있는 풍경 보다는 산,호수가 같이 어우러진 풍경을 더 좋아하는데

시원하게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동안 모터보트에서 보이는 풍경은 내 안에 머물던 스트레스를

순식간에 날려버렸다.  현대인은 스트레스를 빨리빨리 해소시켜 줘야 장수한다.^^

 

 

 


수상스키(1회, 아웃보드) 25,000원, 웨이크보트(1회, 아웃보드) 25,000원

땅콩보트 20,000원, 바이퍼 20,000원, 바나나보트 20,000원, 수상오토바이(10분) 50,000원

모토보트(10분, 한배기준, 5명까지 탑승가능) 50,000원 

 

 

 

 

 주소: 충북 제천시 금성면 성내리 169-6

전화: 043) 642-5020

 

 

 

 

 

 


 

 천연염색 체험


 

천연염색을 체험 할 수 있다면? 아마 남자 보다는 여자들이 관심이 더 많을 것이다.

제천 산야초 마을에 천연염색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어 그곳으로 이동했다.

 

 

 

국립공원 월악산 자락인가? 산세가 수려해서 월악산인줄 알았는데 제천 제5경이라는 금수산 봉우리이다

산야초 마을은 산세가 수려한 곳에 위치하고 있다.

 

 

 

 

 


 


 

주변에 이쁜 꽃들을 찾아 담느라 더위를 잠시 잊어본다.

 

 

 

 

 


 


 

검둥이도 더운 날씨가 참기 힘든듯 혓바닥을 내밀고 있다.

 

 

 

 

 


 

 

<쪽> 이라는 이름의 식물이다. 파란색으로 염색하는데 쓰이는 식물이다.

 

 

 

 

 


 


 

염색에 관한 설명을 들은 후 각자 손수건을 하나씩 나누어준다. 

손수건을 다양한 형태로 접거나 돌돌말아 고무줄로 묶거나 나무 젖가락으로 누른다. 

고무줄이나 나무젖가락으로 누른 부위가 모양을 만든다.

 

 

 

 

 

 

 

그리고 쪽잎으로 만든 염색물에 손수건을 20여분 담그면 끝. 

 

 

 

 

 

 

 

20여분 정도 담갔다가 꺼내니 모양이 나왔다. 오묘한 모양이다.

다른분들은 별, 하트, 암모나이트 등의 다양한 모양을 만들었다.

손수건에 나타난 모양을 보니 남녀 불문하고 한번쯤 해보면 재밌는 체험이라는 생각이든다.

제천에서의 기념품이 하나 생겼다.^^

 

 

 


천연염색 체험비용

-손수건 5,000원  -스카프 20,000원  -티셔츠 15,000원


 


 



홈페이지 http://sanyacho.go2vil.org/


 

 

 


 


 산야초정식


  

금강산도 식후경인데 염색체험을 하다보니 점심시간이 흘쩍 지나갔다.

염색체험을 하다보니 배고픈것도 몰랐던 것이다.

 

 

 

 

 

 

식사를 하러 이동한 곳은 산야초마을에서 운영하는 식당. 이곳은 미리 예약을 해야 식사를 할 수 있다.

주변에서 생산되는 나물과 약초로 만든 식사라 소화가 잘되고 몸에도 좋은 웰빙푸드라 할 수 있다. 

배가 고파서 그런지 정말 맛있게 먹었던 시골밥상이다.

가격 12,000원

 

 



한방백숙 45,000원, 한방수육 12,000원, 산야초백반 6,000원 


 

 


 

 

 



 꽃단지마을의 모노레일 체험


 

꽃단지마을. 이름이 이쁘다. 우선 꽃이 이곳저곳 피어있는 마을을 연상해 본다.

그러나 꽃단지마을은 사장님이 5년동안 만들어온 모노레일을 탈 수 있는 마을이다.

 

 


 


 

입구에 도착하니 우리안에 무언가 있다. 처다보니 노루새끼 두마리가 있다.

우와.. 보자마자 너무 귀여워 탄성이 터졌다. 부모를 잃어서 보호해 주는 것이라 한다.

 

 

 

 

 

 

 @ 모노레일 [제천 가볼만한곳, 제천여행코스]

 

 

산악지역을 오르는 모노레일이라고 해서 직접보니 조금은 실망이다.

일반적인 모노레일이 아니라 경운기의 모터를 이용한 모노레일이다.

타고가다가 멈추는 것은 아닌지, 경사를 못 올라가는 것은 아닌지.. 

이런 불안한 마음도 엄습해온다. 한편으로는 독특해서 재밌을 것도 같다.

 

 

 

 

 


 

 

모노레일을 타고 팔각정이 있는 정상까지 25분 정도를 올라간다. 

초반에 급경사를 따라 올라갈때는 스릴감이 있었으나 날씨도 덥고 비슷한 풍경이 연속되니 조금씩 지처간다.

덥거나 비오는 날을 대비해서 모노레일 위에 지붕이 있었으면 더 좋지않을까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