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여행'에 해당되는 글 71건

  1. 2014.03.01 [캐나다 밴쿠버 여행] 안경쓴 아이 (15)
  2. 2013.08.02 [캐나다여행/로키] 동화속 풍경, 에메랄드호수 (9)
  3. 2013.06.23 [캐나다여행/유콘] 백조의 호수 (11)
  4. 2013.01.23 [캐나다/미국여행] 캐나다와 알래스카를 잇는 산악관광열차, 화이트패스 (32)
  5. 2013.01.09 [캐나다여행] 표현하기 힘든 자연이야기, 프레이저 - 화이트패스와 유콘루트 (43)
  6. 2012.10.19 [캐나다여행/유콘] 클론다이크 골드러시 트레일 옆에 위치한 베네트호수 - 화이트패스와 유콘루트 (12)
  7. 2012.10.11 [캐나다여행/유콘] 서부개척시대의 마을, 카크로스 - 화이트패스와 유콘루트 (21)
  8. 2012.09.28 [캐나다여행/유콘] 이백만달러의 에메랄드, 에메랄드호수 - 화이트패스와 유콘루트 (16)
  9. 2012.07.27 [캐나다여행/밴프] 캐나다로키의 파노라마를 조망 할 수 있는 레이크루이스 곤돌라 (17)
  10. 2012.05.31 [캐나다여행/밴프] 캐나다로키의 전설적인 가이드가 만든 넘티자 롯지 -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24)
  11. 2012.05.10 보우호수, 차를 안 멈추고 지나치기 힘들었던 풍경 [캐나다여행/로키/밴프/아이스필드 파크웨이] (23)
  12. 2012.04.21 눈물이 흐르는 것 같은 눈물의 벽 [캐나다여행/로키/밴프/아이스필드 파크웨이] (15)
  13. 2012.04.13 [캐나다 로키 여행] 천상의 빛, 페이토호수 (24)
  14. 2012.03.23 항상 겨울만 존재하는 곳, 콤롬비아 대빙원 [캐나다여행/로키/아이스필드 파크웨이] (17)
  15. 2012.03.15 애서배스카 폭포, 로키에서 가장 우렁찬 물소리를 듣다 [캐나다여행/로키/재스퍼] (18)
  16. 2012.02.18 캐나다로키의 재밌는 사진들을 볼 수 있는 라운지 De'D Dog Bar & Gril [캐나다여행/로키/재스퍼/아스토리아 호텔] (16)
  17. 2012.02.11 동화같이 아기자기한 건물들이 정감있는 재스퍼타운 [캐나다여행/로키/재스퍼] (10)
  18. 2012.02.06 캐나다로키의 빠질 수 없는 매력, 재스퍼 [캐나다여행/로키/재스퍼] (14)
  19. 2012.01.31 [캐나다 로키 여행] 말린호수와 스피릿 아일랜드, 사진가들의 꿈의 장소 (18)
  20. 2012.01.21 [캐나다 로키 여행]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이 보다 더 아름다울수 없다 (24)
해외/한 장의 사진2014. 3. 1.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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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쓴 아이

[캐나다 밴쿠버 여행]

 

캐나다 밴쿠버의 대표적인 명소 스탠리파크를 걷고 있을 때였다.

스탠리파크는 밴쿠버인의 산책로로도 사랑을 많이 받는 장소이다.

 

스쳐지나가는 수많은 사람 중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아이가 있었다.

어르신이 손자로 보이는 아이를 유모차에 싣고 산책을 하고 있었는데

파란색의 패셔너블한 안경에 빵 모자를 쓰고 있는 아이가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허락을 받고 사진으로 담을 수 있었는데 의구심이 들었다.

이렇게 어린 아이가 정말 눈이 나빠서 안경을 쓰고 있는걸까?

아니면 단지, 아이의 패션일까?^^

 

아무튼 패셔너블한 스타일의 귀여운 아이는

지나가는 많은 사람의 시선을 잡는데는 성공한 것 같다.^^

 

 

- 스탠리파크, 밴쿠버, 캐나다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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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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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처음엔 인형인가 했네요.ㅎㅎ
    너무 귀여운 아기입니다.
    행운가득한 3월 되세요.^^

    2014.03.01 0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아가 벌써 안경을 쓴 모습을 보니
    귀엽기는 하지만 웬지 안스럽기도 하네요..

    2014.03.01 08:07 [ ADDR : EDIT/ DEL : REPLY ]
  3. 헐.. 애가 벌써 눈이 나쁜가??? 이론..ㅠㅠ

    2014.03.01 11:05 [ ADDR : EDIT/ DEL : REPLY ]
  4. ㅎㅎ 너무 귀엽군요
    저도 십여년전에 캐나다 여행갔을땐가, 너무 귀여운 꼬마숙녀들이 있어서
    아버지에게 얘기하고 우리가족과 같이 사진찍은 기억이 납니다...^^
    너무 귀여운 꼬마들이고 여행중이어서인지 평소같으면 안그랬을텐데 ^^
    이런것들도 여행의 추억인거 같아요

    2014.03.01 1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이 아이가 종종 생각나는 것을 보니 기록은 기억을 지배하는것 같습니다^^

      2014.03.01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5. 알 수 없는 사용자

    너무너무 귀여워요 ㅎ
    잘 보구 갑니다^^

    2014.03.01 14:53 [ ADDR : EDIT/ DEL : REPLY ]
  6. 의사소통을 아직 못할 것 같은 아이로 보이는데.
    그냥 도수가 없는 안경을 쓰운듯.

    2014.03.01 15: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잘 보고 갑니다~ 추천 누르고 갈게요 ^^

    2014.03.05 2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잘 보고 갑니당~ 좋은 하루 되세요 ^^

    2014.03.10 0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기뚱차다

    아기가 참 예쁘네요^^
    안경은 아마 사시교정 용으로 쓴 것 같네요~

    2014.03.24 11:32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한 장의 사진2013. 8. 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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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속 풍경, 에메랄드호수

[로키/캐나다여행]

 

더위와 비로 무기력해지는 요즘,

당장이라도 짐을꾸려 떠나고  싶은 곳이 캐나다로키가 아닌가싶다.

수없이 많은 산과 나무 그리고 호수...

그리고 그곳에서 평화롭게 뛰어노는 야생동물들까지 모두 그립기만한 곳이다.

 

캐나다로키의 수많은 명소 중에서 동화속 풍경 같이 아기자기한 곳이 있다.

바로, 요호국립공원의 에메랄드호수이다.

산과 나무로 둘러싸인 에메랄드호수는 붐비지도 않아 더 없이 아늑해 보이는 곳이다.

호수는 에메랄드빛으로 에메랄드가 호수에 녹아 들어가 있는 느낌이라고 할까!! 

 

겨울이면 호수는 얼어버리지만

얼음밑 얼지않은 부분은 에메랄드색을 보여준다고 한다.

언젠가 될지 기약할 수는 없지만 얼음밑 에메랄드색을 꼭 보고 싶은 곳이다.

 

 

- 에메랄드호수, 캐나다로키, 캐나다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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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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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풍경이 최고네요!!
    저 곳에서 하루만이라도 힐링히고 싶네요~~^^

    2013.08.02 15: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어후~ 정말 멋진 곳이네요. 저 곳에서 한달 동안 휴가를 가지면 10년은 젊어 지겠습니다. ^^

    2013.08.02 16: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풍경이 절경이군요
    사진도 끝내줍니다 ..죽기전에 꼭 가보고 싶습니다 ^^

    2013.08.02 1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와~정말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에메랄드빛 호수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네요.ㅎㅎ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3.08.02 1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로키산은 가본 지 넘 오래돼서 다시 한번 꼭 가려고 계획하고 있는데...
    사진 보니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네요~~

    2013.08.03 0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 이게 에머랄드빛이구나,
    하며 탄성을 지를 사람들 있겠어요.
    정말 아름답네요.

    2013.08.03 08:25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말 그대로 그림같은 집이네요~

    2013.08.03 14: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캐나다는 아직......
    넘 떠나고 싶어용
    큐빅스님 올만입니당
    건강하시지요?

    2013.08.04 18: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캬~~ 끝내주는 풍경이네요.!!!!!!! +_+)b

    2013.08.05 1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한 장의 사진2013. 6. 2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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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의 호수

[유콘/캐나다여행]

 

터치되지 않은 순수한 대자연을 자랑하는 곳, 캐나다 유콘.

특별한 목적지를 두지 않고 하이웨이를 드라이브 하는 것만으로도

대자연이 주는 감동에 심장이 마구 뛰는 곳이다.


헤인스 하이웨이를 드라이브 하던 도중 커다란 호수가 보이자

그 아름다움에 달리던 차를 멈췄다. 데자디어 호수이다.

야생동물이 많이 출연하고 커다란 무지개 송어를 잡을 수 있는 곳이다.


백조의 모습이 보인다.

평화롭게 노니는 모습에 자꾸 시선이 간다.

호수에는 백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오리과의 새 몇 마리도 함께 노닐고 있다.

백조의 곱고 우아한 자태에 왠지 백조는 공주 같아 보이고

오리는 백조를 시중드는 하녀처럼 보인다.

아마도 오리가 나의 생각을 읽었다면 기분 나빠하겠지?^^

 

잿빛의 흐린 하늘은 어느순간 잠시 맑아지더니 호수빛을 녹색과 푸른색으로 바꿔버린다.

녹색은 호수주변의 녹음이 호수에 반영되서 그런가보다 생각했지만

호수에 나타난 푸른색의 띠는 자연의 오묘함 그 자체였다.

몇 번을 지나치면서 이런 색감을 다시 보기를 희망했지만, 다시 볼 수 없었다.

하늘은 빛의 선물을 한번만 허락하였다.


 

- 데자디어호수, 유콘, 캐나다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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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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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정말 멋진 곳이로군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3.06.24 11:11 [ ADDR : EDIT/ DEL : REPLY ]
  2. 직접 가서 눈으로 보고 싶은 곳이랍니다.
    언젠가 꼭 한 번 가볼겁니다. ^^

    2013.06.24 15:59 [ ADDR : EDIT/ DEL : REPLY ]
  3. 캬~ 정말 그림같은 곳이네요. ^^

    2013.06.24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hello

    오래도록 기억될 멋진 사진이네요.

    2013.06.24 16:31 [ ADDR : EDIT/ DEL : REPLY ]
  5. 규짱

    안녕하세요~ 베스트 오브 베스트 블로그 다운 다양한 정보와 팁들에 놀랐습니다.
    저는 다양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소통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는 소셜 sns 개발자입니다.
    괜찮으시다면 운영자님의 해외 여행 및 맛집 정보 중 몇개를 운영자님의 블로그로 링크식으로 해서 저희 플랫폼에
    공유하여도 괜찮겠습니까?? 항상 좋은 정보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2013.06.25 11:34 [ ADDR : EDIT/ DEL : REPLY ]
  6. 규짱

    감사합니다 큐빅스님^^
    저희가 운영하는 sns 주소 네임은 flatcle.com/ko 이구요^^
    영문과 국문 두가지 버전으로 좋은 정보를 링크형식으로 공유하고 있습신다^^
    큐빅스님 글도 링크하여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06.25 13:06 [ ADDR : EDIT/ DEL : REPLY ]
  7. 규짱

    아~ 큐빅스님~ 하나만 더 여쭈어보겠습니다^^
    저희 sns취지가 좋은 글들을 많이 공유하여 소통하는 것이지만
    그런 좋고 공신력 있는 정보들을 모으기 위해 전문가들로 하여금 평가하는 제도를 두고있는데
    큐빅스님께서 저희 sns에서 여행 및 여가 파트의 전문가로서 글을 평가해주시고
    가끔 글도 공유해주시고, 덕담도 한마디씩 해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sns에서 한번 보시고 저희 취지가 마음에 드시면 말씀해주세요^^~
    큐빅스님 같은 한명의 위대한 블로거가 세상을 바꾸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06.25 16:18 [ ADDR : EDIT/ DEL : REPLY ]
    • 취지는 괜찮은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블로그. 카페 운영으로 넘 바빠
      평가나 댓글달 여유는 없습니다.. 미안합니다..

      2013.06.25 20:39 신고 [ ADDR : EDIT/ DEL ]
  8. 역쉬 사진 좋습닏
    스트레스 받는 요즘 캐나다 여행 뽐뿌 심하게 받습니다
    꼭 가고 싶은 곳입니다

    2013.06.25 2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Canada,USA2013. 1. 2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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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 알래스카를 잇는 산악관광열차, 화이트패스 

[알레스카/스캐그웨이/화이트패스와 유콘루트/캐나다/미국여행]

 

캐나다 유콘의 화이트호스에서 출발한 버스는 약 2시간 30분 만에 프레이저에 도착했다.

프레이저는 캐낟 BC주에 속한 곳으로 기차를 타고 알레스카 스캐그웨이로 넘어갈 수 있는 곳이다.

 

1898년에 개통한 세계에서도 매우 아름답다고 알려진 산악관광열차를 타고 

국경을 통과한다니 설레이기 시작했다.

국경을 버스나 기차로 넘어가면 왠지 모를 짜릿함이 있다고 할까!!

 

 

 

 

 

 

 

 

호수와 설산으로 둘러쌓여 있는 웅장한 프레이저의 풍경에 또다시 탄성이 터져나온다. 

봐도봐도 질리지 않고 감동하게 만드는 이곳 풍경은 대자연이란 무엇인가를 가르쳐주는 것 같다.

몇 시간 동안 멍때리고 싶었지만 기차를 타야해서 아쉽게도 잠시 스쳐지나간다.

호수에서 카누를 즐기는 사람들도 완전 부러울 따름이다. 

 

 

 

 

 

 

 

 

기차에 탔다. 클래식한 분위기의 기차는 예전의 분위기를 최대한 살린 것 같다.

오래전 날로를 재현해서 만들어 놓은 것도 보인다.

 

탑승한 승객은 대부분 나이드신 분들이다. 젋은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내가 제일 어린듯..^^ 이곳은 나이들어 오는 곳인가!!! ㅠㅠ

대부분의 승객이 알레스카 크루즈를 타고 스캐그웨이로 들어와서

버스나 기차로 이곳까지 온 후에 기차를 타고 돌아가는 것 같다.

알레스카 크루즈 비용이 비싼만큼 아무래도 여유가 있으신 분들이 타는 것 같다. 

 

 

 

 

 

 

 

기차는 알레스카 스캐그웨이를 향해서 힘차게 출발한다.

다른 기차에서 보는 풍경은 도로에서 보는 풍경과는 다른 또다른 재미와 풍경을 제공해 줄 것이다.

 

 

 

 

 

 

 

 

 

기차가 출발한지 얼마안되서 눈과 빙하로 덮힌 거칠은 땅덩어리가 보이기 시작한다.

눈이 고인곳은 녹으면서 수없이 많은 작은 웅덩이나 호수를 만들어 놓았다.

사진으로 표현안되는 독특하면서도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피오르드의 나라 노르웨이가 이런 모습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산악철로는 눈과 얼음으로 덥혀있어 화이트패스로 명명된 것 같다.

 

 

 

 

 

 

 

선로 바로옆에 얼음덩어리들이 보인다. 지대도 높아지고 추워지기 시작한다.

변화무쌍한 산악지역의 날씨가 이런것이다 라는 것을 보여주듯 흐리고 맑은 날씨의 흐름이 빠르다.

 

 

 

 

 

 

 

얼마후 미국국기와 캐나다국기가 보이는거로 봐서 알레스카와 캐나다 국경인듯 싶다.

화이트패스 서밋은 해발 873미터로 기차구간 중에 가장 높은 곳이다.

 

 

 

 

 

 

 

 선로 옆으로 눈이 쌓여있다. 제법 두껍게 쌓여있는 모습이 독특했다.

겨울에는 눈으로 위험하기 때문인지 기차는 5/6 - 9/21 까지만 운행된다.

 

 

 

 

 

 

 

해발 기차만 클래식한 것이 아니었다. 하얀수염을 길게 기른 직원분도 클래식하다.^^

100여년전 험한 산악지대를 달리던 기차의 느낌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앉아서 이 아름다운 풍광을 창밖을 보기에는 시야가 좁아 밖으로 나왔다.

밑을 내려다보니 낭떠러지이다. 

기차는 철로를 따라 낭떠러지를 아슬아슬하게 달리는 것이다. 스릴만점.^^

산허리에 만들어 놓은 선로는 면도칼로 그어놓은듯한 모습이다.

 

 

 

 

 

 

 

 

협곡을 연결하는 녹슨 다리가 보인다.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다리는 가까이 다가가니 끝부분이 파괴되었다. 

자연만 있는 것이 아니라 100여년전의 은간의 흔적도 볼 수 있다.


 

 

 

 

 

 @ 화이트패스 [알레스카/스캐그웨이/화이트패스와 유콘루트/캐나다/미국여행]

 

 

 

 

 

 

 

산허리를 따라 곡예하듯 달리는 기차에서 보는 풍경에 탄성이 끊이지 않는다.
어느 순간 '곰이다' 라는 소리가 들린다.


‘곰이 어디 있나요?’

‘앞쪽 절벽을 보세요’


절벽을 보니 곰 한 마리가 놀고 있었다.
저런 절벽을 어떻게 올라왔는지 대단하다.
이 중요한 순간에 내 카메라에는 광각렌즈가 마운트 되어 있었다.ㅠㅠ

몇 장 카메라에 담고 망원렌즈로 찍으려했는데 
곰이 기차에 놀랬는지 절벽 밑으로 내려가 버렸다. 

절벽위에 있었던 귀여웠던 아기곰이 아직도 생생하다.^^ 




 

 

험한 산악지역이라 터널도 2곳이 있다.

 

 

 

 

 

 

 

멀리 산악철길을 따라 지나가는 기차가 보인다.

뾰족한 나무들 사이로 지나가는 기차의 모습또한 볼거리다.  

 

 

 

 

 

 

 @ 화이트패스 [알레스카/스캐그웨이/화이트패스와 유콘루트/캐나다/미국여행]

 

 

 

 

 

빙하와 협곡, 수많은 호수를 볼 수 있는 화이트패스..

산악관광열차의 진수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인간의 금을 향한 욕망인 골드러시로 인해 만들어졌지만,

오늘날 이 아름다운 철길을 후손이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부러운지....

 

 

 

 

 

 

 

약 1시간 반 동안의 여정, 그 끝에는 알래스카 스캐그웨이가 있었다.

거대한 크루즈가 또다른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마구 여행본능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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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유콘지역은 완전히 또 다른 세상인거 같습니다.
    설산과 강위에 유빙들이 또 다른 장관이네요
    뭣보다도 클래식한 기차여행이 와 닿습니다.
    저도 담에 기회가 된다면 꼭 ^^

    2013.01.23 12:43 [ ADDR : EDIT/ DEL : REPLY ]
    • 비밀댓글입니다

      2013.01.23 12:46 [ ADDR : EDIT/ DEL ]
    • 보내들렸습니다^^
      이쁘게 블로그 꾸며보세요..

      그리고 스위스,뉴질랜드,히말라야,호주등 자연이 아름답다는 곳을 가봤지만 유콘/알레스카는 자연 만큼은 베스트 여행지라고
      감히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여행비용이 많이 든다는 것이 걸릴돌이죠ㅡㅡ

      2013.01.23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3. 이런 풍경속을 기차를 타고 달리는 기분..
    완전..감동 그 자체일듯합니다~

    2013.01.23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알 수 없는 사용자

    저도 가장 어린나이로 타보고 싶네요 ^^
    난로가 참으로 괜찮아보이는데요~ 오징어 궈먹음 안될까용??ㅎㅎ

    2013.01.23 13:55 [ ADDR : EDIT/ DEL : REPLY ]
    • 외국인들이 오징어 굽는 냄새 질색합니다.ㅋㅋ
      시체타는 냄새랑 같다고 하드라구요^^
      난로가 괜찮은데 모형이라.ㅋ

      2013.01.23 14:14 신고 [ ADDR : EDIT/ DEL ]
  5. 왜 떠나냐고 묻는다면...
    큐빅스님이야말로 정말 할 말이 많으시죠?

    2013.01.23 15:56 [ ADDR : EDIT/ DEL : REPLY ]
  6. 캬... 정말 그림같은 풍경! 아름답습니다. +_+)bbb

    2013.01.23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알 수 없는 사용자

    큐빅스님 블로그에 오면 꼭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 듭니다ㅎㅎ
    화이트패스 한 번 타보고 싶네요~!! 언젠가는 꼭....

    2013.01.23 17:23 [ ADDR : EDIT/ DEL : REPLY ]
  8. 햐~ 정말 그림같은 풍경이네요~ 대륙의 풍경은 언제봐도 웅장하고 좋은 것 같아요~
    아~ 문득 알래스카도 가보고 싶네요~ 연어 낚시해보고 싶어요~ ㅎㅎㅎ

    2013.01.23 18: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알래스카는 조금만 경험해서
      다시 가고 싶네요...
      웅장한 자연을 끼고 드라이브 실컷 하고 싶습니다^^

      2013.01.24 02:39 신고 [ ADDR : EDIT/ DEL ]
  9. 정말 매력적인 여행코스인데요??
    알레스카에 경치를 마음껏 느낄수 있는것 같네요...
    정말 가보고 싶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3.01.23 2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알 수 없는 사용자

    오늘도 배워갑니다^^
    역시 좋은 정보 주시네용!
    감사해용^^

    2013.01.23 21:39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와 너무 근사하네요
    중간 산에 돌있는 사진은 왠지 골룸이 튀어나올것 같아요 ㅋㅋ

    2013.01.23 2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여기를 직접 가보는 사람들은 얼마나 좋을까요
    무지무지 부럽기만 합니다.^^

    2013.01.23 22:42 [ ADDR : EDIT/ DEL : REPLY ]
  13. 멋진 여행 잘하고 갑니다.
    우~와~~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는 걸까요.

    2013.01.23 2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우와~ 경치가 예술이네요~
    저두 화이트패스 타고 관광하고 싶어요ㅎㅎ
    큐빅스님 덕분에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2013.01.24 0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알 수 없는 사용자

    공기가 좋은지 시야가 딱 트인게 정말 그곳에 있노라면 감탄사가 연신 나올거 같습니다!!
    애들도 기차를 타면서 저렇게 달리면 정말 좋아할거 같네요...

    2013.01.24 06:44 [ ADDR : EDIT/ DEL : REPLY ]
  16. 죽기전에 꼭 한번 가보고싶네요 정말 멋집니다.
    좋은 사진과 글 잘봤습니다. 마음이 푸근해지네요 ㅋㅋ

    2013.01.24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클래식한기차, 난로... 기관사 아저씨.. 모두모두 넘 좋네요~~

    2013.01.24 1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민트향기

    빙하 협곡 호수 설산을 모두 볼 수 있는 있다니...
    게다가 휜 수염의 할아버지 직원분덕에 클래식함 마저 갖춘 완벽한 레일패스네요~
    아, 아, 아... 이런 풍경을 정.기.적.으로 직접 보고 느끼며 살아야 하는데 눈물 흘리고 갑니다. ㅠㅠ

    2013.01.24 18:27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모든 스트레스가 해소되는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최고의 기차여행이었습니다..

      2013.01.25 21:12 신고 [ ADDR : EDIT/ DEL ]
  19. 예전에 티비에서 본적있는데 여기 정말 아름답네요

    2013.01.25 2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캐나다 살면서도 유콘 지방은 한번도 못가봤는데, 꼭 가봐야 겠네요~~

    2013.02.01 14: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사용하시는 카메라 렌즈 물어봐도 될까요? 넘 사진들이 다 멋져서요..

    2013.02.14 0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Canada,USA2013. 1. 9.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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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하기 힘든 자연이야기, 프레이저 

[캐나다여행/화이트패스와 유콘루트]

 

서부개척시대의 느낌을 간직한 카크로스를 떠난 버스는

미국 알레스카와 캐나다 국경선에 위치한 프레이저(fraser)로 향한다.

창밖으로는 장엄한 산과 호수가 펼쳐진다.

프레이저가 유콘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BC주에 속한다. 유콘 바로 밑에 있는 곳이다.

 

 

 

 

 

 

 

 

호수를 끼고 열심히 달리던 버스 속도가 느려졌다. 버스기사분이 오른쪽을 보라고 한다.

오른쪽을 보니 곰이 어슬렁어슬렁 지나가고 있었다.

캐나다 로키에서 곰을 몇차례 봤고 유콘에서도 2번 봤지만 

야생곰과 직접 마주친다는 것은 여전히 신기하기만 하다.

잠시 후 왼쪽을 보니 곰이 또 보인다. 풀을 뜯어먹으며 혼자 광합성을 즐기고 있었다.

그 광경을 사진에 담으려는 사람이 재밌어 보인다.

곰에서 약 15미터 정도 떨어진 거리에 차를 멈추고

차에서 내려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많이 경직된 느낌이 절로 느껴진다.^^

차 문을 열어놓고 문뒤에 숨어 조심스럽게 카메라에 곰을 담는 모습..

지금 생각해도 재밌는 장면이었다.

 

 

 

 

 

 

 

미국 알레스카와 캐나다의 국경선에 가까워오자 자연은 더 장엄해진다.

험한 바위사이로 뿌리를 내리고 생명을 지켜나가는 나무들, 

눈과 빙하가 녹아 만들어진 크고 작은 수없이 많은 호수들...

그리고 그 뒤로는 얼마나 큰지 가늠이 가지않는 어마어마한 빙하를 이고있는 산들이 눈을 띄지 못하게 만든다.

예상치 않았던 자연은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광활한 풍경으로 다가왔다.

자연스럽게 벌어진 입은 다물어지지 않았고.. 쿵쾅 거리는 심장의 거친 박동은 멈추지 않았다..

이곳에서 잠시 내려줬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했는데, 내 마음을 무시한채(?) 버스는 국경선으로 다가간다.

 

 

 

 

 

 

 

화이트 패스와 유콘 루트 일정으로 알레스카 스카그웨이를 기차로 들어간 후에 화이트호스로 다시 돌아왔지만,

뇌는 프레이저 일대의 장엄한 풍광이 계속 맴돌았다.

다시 가지 않으면 정말 후회 할 것 같아 렌트한 차를 몰고 다시 프레이저 일대로 갔다.

백야현상으로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어두워지지는 않았다. 

아주 가끔씩 지나가는 차만 있을뿐 인간의 흔적은 거의없는 자연그대로의 상태였다.

 

 

 

 

 

 

 

 

 

 

차를 운전하던 중 하얀물체가 보인다. 나들이(?) 나온 마운트 고트 가족이다.

차를 바로 앞에 멈추니 당황했나 보다. 5미터 가까이되는 수직에 가까운 절벽을 필사적으로 올라간다.

마운트 고트는 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접근하기 어려운

절벽같은 곳에 서식한다고 하던데 이런 수직절벽을 가뿐히 올라가는 것을 보니

적으로부터 보호하는 그들만의 방법이 있는 것이다.

어른 마운트 고트는 절벽을 가뿐히 올라갔지만, 

새끼는 아직 어려서 높은 절벽을 오르는 것이 서툰지 절벽을 못 올라가서 낑낑된다.

혹시나 바로 옆에 있는 나로 부터 공격을 받을것이 두려운지 크게 우는 소리가 들린다.

절벽을 올라가 도망간 어미는 다시 절벽으로 내려온다.

그리고 새끼를 머리로 떠밀어서 절벽위로 올린다. 진한 가족애가 느껴지는 장면이라고 할까.^^

적(?)으로부터 벋어났지만, 마운트 고트는 도망가는 도중 자꾸 뒤를 돌아다본다.

표정이 ‘나 잡아봐라’ 라고 말하는 것 같다.^^

 

 

 

 

 

 

 @ 프레이저 일대 [캐나다여행/화이트패스와 유콘루트]


 

 

거대한 자연을 옆에 끼고 드라이브 하는 것이 너무 즐겁다.

숲속에 들어가지 않아도 야생동물들을 도로에서도 틈틈히 볼 수 있는 것은 이곳이 주는 보너스이다.

몇 번을 왔다갔다 했지만 환상적인 자연은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무작정 프레이저 일대를 드라이브하는 도중 도로주변으로 나온 갈색곰을 보게 되었다.

힘도 무척 세 보이고 성깔도 있어 보인다.

차로 천천히 따라가면서 창문만 열고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곰은 내가 따라오건말건 자기 할 일만 한다.

적으로 느껴지지 않나보다.^^



 

 

 

 

 

 

 

 

도로 옆에서 풀을 뜯어먹고 있던 블랙곰을 발견하고 2차선 도로의 반대편에서 차를 멈췄다.

곰은 풀을 뜯어 먹다가 나를 발견하더니 어설픈(?) 표정으로 나에게 다가온다.

공격하려는 것 같지는 않고 내가 먹을 것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 것 같다.

거의 2미터 정도의 반경까지 곰이 다가왔을 때 혹시나 공격하지 않을까하는 위험이 느껴졌다.

곰이 생각한 것 보다 휠씬 민첩하고 빠르기 때문에...

곰을 향해서 연신 눌러대던 카메라를 옆 자리에 놓고 차의 창문을 올렸다.

그리고 차의 악셀을 약하게 밟는 다는 것을 급한 마음에 꽉 밟아 버렸다.

차는 순간 덜컹 움직였고 블랙곰도 놀랬는지 나에게 다가오던 방향을 바꿔 숲으로 돌아갔다.

생각해 보니 핸드폰으로 동영상을 안찍은 것이 무척 아쉽다.ㅠㅠ

동영상찍으러 다시 가야하나... ^^

 

 

 

 

 

 

 

 @ 프레이저 일대 [캐나다여행/화이트패스와 유콘루트]

 

 

 

 

 

 

 

 

또다시 발견 한 곰, 이날 하루동안 8마리의 곰을 보았다.

캐나다의 곰은 풀이나 작은 동물을 먹고 살아 사람에게 공격적이지 않다.

그러나 소리를 질러 놀라게 하거나, 먹이를 주는 행위,

새끼곰과 함께 있을 때는 민감해지기 때문에 공격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먹이를 주면 먹이를 뺏기 위해 공격 할 수 있으므로 곰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는 지극히 위험하다.

 

 

 

 

 

 

 @ 프레이저 일대 [캐나다여행/화이트패스와 유콘루트]


 

 

 

프레이저 일대의 풍경.. 상상이상의 풍경이다.

이 위대한 자연을 생각 날 때 마다 꺼내보고 싶어 

카메라에 최대한 자연그대로의 모습으로 담으려고 시도했으나 부질없는 짓이라는 것을 느꼈다.

아무리 노력해도... 아무리 광학기술이 발달해도 

이 광활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제대로 표현할 수 없다는 것을 느끼고 눈과 마음으로 열심히 담았다.

어느새인가 감동이 넘쳐서 그것을 분출하지 않고는 못 견디겠는지 자꾸 눈가에 눈물이 흘러내린다.

흐르는 눈물이 이곳에서의 감동을 대변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직접 보지 않으면 어떻게 설명할 길이 없는 광활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유콘의 대자연..  

사진보다 실제가 백만배 감동이라는 것을 확신한다.

언제올지, 아니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이 어마어마한 자연에 대해 

예의를 최대한 갖추기위해 자정이 거의 가까워져 하늘이 어스프레 해질때까지 떠나지 않았다.. 아니 떠날 수 없었다.

'최고의 예술품은 자연이다' 라는 말을 이곳에서 다시 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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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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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설산의 모습에 자연이주는 아름다움 넘 좋은데요.
    꼭 한번 가봐야 하느데...

    2013.01.09 1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알 수 없는 사용자

    곰에게 먹이를 주면 안되는군요
    저도 야생곰을 보고싶네요

    2013.01.09 17:33 [ ADDR : EDIT/ DEL : REPLY ]
  4. 여전히 멋진 여행사진들입니다..
    여행하며 사진으로 담는게 제 꿈인데..항상 부럽습니다..^^

    2013.01.09 1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밑에 나온 곰은 귀여운데요 ^^
    캐나다의 자연은 광활하지만 삭막하지 않고
    웅장하고도 정말 아름답네요.

    2013.01.09 22:55 [ ADDR : EDIT/ DEL : REPLY ]
  6. 민트향기

    만년설 그리고 빙하... 아메리카 대륙의 자연이란 언제나 감동입니당ㅜㅜ거짓말 같은 그러나 리얼인 야생곰까지!! 귀염둥이 마운트 고트도 빼 놓을 수 없구요~ 전 캐나다는 고려하지 않았던 곳 인데 마구 마구 흔들리네요^^

    2013.01.10 01:09 [ ADDR : EDIT/ DEL : REPLY ]
    • 자연 좋아하시면 캐나다 정말 강추입니다..
      광활한 대자연의 극치를 보려주는 곳이죠^^
      전 넘 좋아서 4번이나 .. ㅋ

      2013.01.10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 민트향기

      헐 완전 부러워요. 가열차게 또 또 고려 해 볼랍니다~ CG나 엽서 같은 아름다운 풍경에 콩닥콩닥 다시 설레고 싶어요!!

      2013.01.12 01:08 [ ADDR : EDIT/ DEL ]
    • 날씨에 따라 느낌 차이가 많이 나지만
      캐나다로키나 유콘은 제가 경험한 가장 아름다운 자연이었어요~
      또다시 갈 날을 꿈꾸네요. ㅋ

      2013.01.12 01:17 신고 [ ADDR : EDIT/ DEL ]
  7. 알 수 없는 사용자

    풀뜯어먹는곰~ ㅋㅋㅋ 사진 정말 멋진데요? 아 캐나다는 저러하구나~ 길에서 곰도 볼수있고~ ㅎㅎ 참 가르침 감사합니다~
    열심히 배워보겠어요 ㅜ 근데 이놈 너무어려워요 ㅋ 고이얀~

    2013.01.10 10:04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초반에는 티스토리 어렵드라구요..
      한번 고생하니 미흡하긴해도 고생한 보람이 느껴지긴 합니다^^

      2013.01.10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8. 야생 곰을 8마리나 지척에서 보시다니.....
    거기다 이렇게 멋지게 사진으로도 담으시공...
    너무 부러운 여행길입니다.

    2013.01.10 1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랜만에 캐나다 포스팅이네요~~ 저는 곰을 못보고 와서 그게 아쉬웠답니다.
    근데 그 사이 또 다녀오신거예요? 아님 지난번 원정대 때 사진인가요 ^^

    2013.01.10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지난 원정대 사진이네요 ㅋ
      워낙 느리다 보니 아직도 포스팅 꺼리가 몇 개있네요^^

      2013.01.10 12:38 신고 [ ADDR : EDIT/ DEL ]
  10. 알 수 없는 사용자

    으허.. 곰이..
    자연은 참 신기하네요 정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3.01.10 12:48 [ ADDR : EDIT/ DEL : REPLY ]
  11. ㅎㅎ 캐나다 가고 싶어지네요~

    2013.01.10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곳곳이 멋진 곳이네요~
    동물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시시각각 흥미로운 곳일듯~~
    멋진 풍경이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입니당. 직접 눈으로 보고 싶네용 ㅎㅎ

    2013.01.10 1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캐나다로 떠나고 싶어집니다^^

    2013.01.11 0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알 수 없는 사용자

    너무너무 멋지네요!.저도 가보고 싶어요.ㅎ

    2013.01.11 09:18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말 이런 자연환경에서 몇달만 살다왔음 좋겠다는^^

    2013.01.11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너무나 가보고 싶은곳이네요 ㅎㅎ
    잘 보구 갑니닷 !!

    2013.01.11 1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알 수 없는 사용자

    오~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고 있는 것 같네요!^^
    역시 이래서 자연이 신비롭다고 하는 건가요~!ㅎㅎ

    2013.01.11 16:30 [ ADDR : EDIT/ DEL : REPLY ]
  18. 왠지 직접보면 숨막히고 가슴벅찰것 같네요
    저도 여행다니다 보면 종종 카메라가 조금만 더 좋았으면 하는 생각을 하는데 더 좋은 카메라가 생기면 또 더 좋은걸 바라겠죠 ^^
    내 눈과 코와 귀와 입이 모든걸 기억해낼겁니다

    2013.01.13 0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카메라와 렌즈 욕심은 적당한 선에서
      선을 그어야 정신건강에 좋긴합니다^^

      2013.01.13 20:25 신고 [ ADDR : EDIT/ DEL ]
  19. 곰한테 더 접근해서 곰의 콧털을 찍어야 진정한 프로죠..ㅋㅋㅋ

    2013.01.13 19:40 [ ADDR : EDIT/ DEL : REPLY ]
  20. 캐나다, 자연 그대로의 순수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큐레이터 강주연 씨의 신간 <캐나다 미술여행>이 나왔습니다.
    캐나다의 자연 못지않게 미술도 순수합니다.
    그룹오브세븐과 에밀리 카는 캐나다의 자연을 원초적으로 그려냈습니다.

    올해 2013년은 우리에게 <캐나다의 해>이기도 하죠.
    수교 50주년 기념으로 서로에게 더 다가가기 위한 행사들도 이어지고요.

    2013.01.18 14:54 [ ADDR : EDIT/ DEL : REPLY ]
  21. 좋은 정보. 나는 그것이 아주 좋은이기 때문에 난 정말,이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즐길, 모든 게시물을 사랑 해요., 공유를위한 감사합니다

    2013.11.18 21:29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Canada,USA2012. 10. 19.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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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다이크 골드러시 트레일 옆에 위치한 베네트호수 - 화이트패스와 유콘루트

[유콘/캐나다여행]

 

골드러시 당시 캐나다 유콘의 도슨시티로 금을 찾아나선 사람들은

험한 길을 헤치며 그 곳으로 향했고 당시에 기차가 거쳐갔던 카크로스는

골드러시로 번영할 수 있었다.

지금은 작은 시골 마을로 남아있지만,

골드러시 당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알레스카 스케그웨이나 캐나다 유콘의 화이트호스를 통해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카크로스는 걸어서 30여분이면 한바퀴 둘러볼 만큰 작은 마을이지만,

그 보다 휠씬 큰 베네트호수를  끼고 있다.

 

 

 

 

 

 

 

세계적으로 아름답기로 알려진 산악기차 루트인 화이트패스와 유콘루트의

관광코스로 들어가있는 카크로스..

알레스카 스케그웨이 방향으로 출발하기 전

친절한 버스기사분은 버스로 카크로스를 천천히 돌며 그 곳의 풍경을 보여주었다.

버스는 베네트호수가 보이는 곳에 잠시 멈추었다.

멀리 설산이 자리잡고 있고 호수는 오염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을 만큼 맑다...

또다시 멋진 풍경에 눈이 시원하고 가슴이 벅차오르게 한다...

유콘의 광활한 대자연은 정말 인간존재의 나약함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한듯.. 

 

 

 

 

 

 

 

베네트호수는 클론다이크 골드러시 트레일 옆에 위치한다.

아름다운 자연이지만, 인간에게는 험학하고 힘든 산악길..

당시의 어려웠던 상황이 이해가 된다.

 

 

 

 

 

 

베네트호수, 유콘, 캐나다

 

 

 

 

 

 

 

화이트패스와 유콘루트 투어가 끝나고 화이트호스로 돌아왔지만,

버스로 갔던 길이 자꾸 눈앞에서 아른거린다.

저녁을 먹고 저녁 6시가 다 되어가는 시점..

렌트한 차를 몰고 다시 그 길로 향했다..

유콘은 여름에 백야현상으로 해가 12시까지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늦게까지 돌아다니기에 좋다.

베네트호수에 도착하니 오후 늦은 시간이라 다소 쌀쌀했다.

호수에 마련된 테라스의 의자에 앉아 따스한 커피 한잔의 분위기를 즐기고 싶었으나

아쉽게도 주변에 커피 파는 곳이 없었다...

이곳에서 자판기 커피를 먹더라도 유명 호텔에서 마시는 것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았을듯...  

 

 

 

 

 

 

 

넓은 호수는 모래사장도 있어 피크닉을 즐기기에도 좋아 보인다.

순수자연의 세계 유콘은 캠핑카 여행을 언젠가 꼭 하고픈 곳이다.

 

 

 

 

 

 

베네트호수, 유콘, 캐나다

 

 

 

 

 

 

 

광활한 대자연은 아무리 카메라 기술이 발달해도

눈으로 본 만큼 담지 못하는 것 같다...

광활한 유콘의 아름다운 자연은

자연이 아름답다는 호주나 뉴질랜드, 스위스를 다녀왔을 때 보다도

더 휴우증이 크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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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청명한 하늘과 더불어
    편안함이 느껴지는 호수입니다.. ^^

    2012.10.19 08:45 [ ADDR : EDIT/ DEL : REPLY ]
  2. 캐나다 벤쿠버랑 빅토리아에 있던 시절이 있었는데.. 여기까지는 엄두를 못냈었네요; ㅎ 사진 잘보고 갑니다.

    2012.10.19 0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야~ 정말 장관이네요.
    저 앞에 서면 절로 무릎을 꿇을 것 같아요.

    2012.10.19 08:57 [ ADDR : EDIT/ DEL : REPLY ]
  4. 알 수 없는 사용자

    이런곳을 직접보면 어떤 느낌일까요
    사진으로도 너무 아름답다 라고 느껴지는데..^^

    2012.10.19 09:02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와~ 감탄이 절로 나오는 광경이에요~
    맑고 깨끗한 호수가 제 마음을 사로잡네요^^
    큐빅스님 덕분에 너무나도 잘 보고 갑니다ㅎㅎ

    2012.10.19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너무 멋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2.10.19 15: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큐빅스님 사진 볼 때마다 캐나다 꼭 가고 싶어지네요. 으흑~ 가고 싶당... ㅜㅜ

    2012.10.19 1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웅장한 풍경에 완전 빠져들게 되는 군요~

    2012.10.20 0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알 수 없는 사용자

    아.. 감탄이 절로 나오는 풍경입니다..^^
    너무너무 잘 보구 갑니다..!!

    2012.10.20 12:04 [ ADDR : EDIT/ DEL : REPLY ]
  10. 그 후유증이 정말 오래오래 지속될듯합니다. ^^

    2012.10.20 1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그냥 보기만 해도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입니다.
    답답한 도시생활, 이렇게 한 번쯤은 자연으로
    떠나야 하는데 말이죠.^^

    2012.10.20 1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실제로 보면 입이 쩍 벌어질 것 같네요^^

    2012.10.21 2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Canada,USA2012. 10. 11.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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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개척시대의 마을, 카크로스 - 화이트패스와 유콘루트

[유콘/캐나다여행]

 

유콘의 주도 화이트호스를 출발한 화이트패스와 유콘루트 투어버스는

세상에서 제일 작은 사막이라는 “카크로스 사막”과

아름다운 물빛을 자랑하는 “에메랄드 호수”를 지나서

서부개척시대의 마을에 와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카크로스(CARCROSS)에서 잠시 시간을 가졌다.

 

카크로스는 캐나다의 화이트호스와 알레스카의 스케그웨이를 연결하는

세계적으로 아름답기로 알려진 화이트패스와 유콘루트에 있는 작은 시골마을로

예전에는 이곳에도 기찻길이 연결되어 골드러쉬 당시

황금을 찾아 도슨시티로 가는 길목에 있는 마을이었다.

지금은 화이트패스와 유콘루트 투어버스 이곳을 지나가기 때문에

역사적인 명소와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버스가 카크로스로 진입했다.

조용함을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마을은 이곳저곳에서 진행되는 공사로 시끄러웠다.

대형트럭이 연신 왔다갔다하고 노동자들은 무언가 하기위해 분주하다.

아직은 잘 알려지지 않은 작은 시골마을이지만,

더 멋진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한 공사인듯 했다.

 

 

 

 

 

 

 

도보로 30분이면 다 둘러볼것 같은 작은마을 카크로스..

작은 마을이지만 주변은 온통 자연으로 둘러싸여 있고

파스텔톤의 건물들이 있어 너무나 아름다운 마을이었다.

더군다나 날씨까지 너무나 화창하고 맑아 잠시 스쳐가기에는

아쉬울 정도로 마음을 사로잡았다.

캐나다 유콘은 정말 매력덩어리인듯..^^

 

 

 

 

 

 

 

골드러쉬 시절 황금을 찾아 혹독한 추위를 견디며

도슨시티로 가기위해 증기기관차에 몸을 실었을 사람들을 잠시 상상해 보았다.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의 인간의 황금에 대한 광기가 그대로 느껴지는 곳이다.

 

 

 

 

 

 

 

 

카크로스 중심부에는 파스텔톤의 건물들이 보인다.

상업적인 건물들인데 이쁘게 만들어놓았다.

 

 

 

 

 

 

 

 

아이스크림,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도

건물을 운치있게 만들어 놓았는지..

 

 

 

 

 

 

 

증기선도 보인다.

너무나 험준한 곳이라 예전에는 도로를 만들기가 힘들어

증기선을 이용해서 강을 따라 이동했다고 한다.

 

 

 

 

 

 

카크로스, 유콘, 캐나다

 

 

 

 

 

 

 

예전에 기차역으로 사용되었던 건물같다.

지금은 기념품가게로 이용되며 안에 들어가면

골드러쉬 당시의 사진들이 있고 설명이 되어있다.

 

 

 

 

 

 

카크로스, 유콘, 캐나다

 

 

 

 

 

 

 

 

 

강건너편에 오래된듯한 집들이 보인다.

자연에 동화되어 있는 집들도 어찌나 아름답던지...

영화 ‘가을의 전설’이 생각나기도 한다.

 

 

 

 

 

 

카크로스, 유콘, 캐나다

 

 

 

 

 

 

 

카크로스를 떠나면서 마을이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사진을 담아봤다.

호수와 산과 나무로 둘러싸여 있는 아름다운 마을...

작지만 역사적인 의미까지 가지고 있는 곳..

카크로스... 유콘과 알레스카 여행을 다시 생각하기에

언젠가는 다시 저곳에 서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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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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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큐빅스님 오랜만입니다.
    여전히 지구촌 구석구석을 여행중이시군요.
    언제나 부럽습니다....ㅎㅎ 건강하세요.^^

    2012.10.11 06:52 [ ADDR : EDIT/ DEL : REPLY ]
  2. 광각렌즈로 찍으신 사진이라(맞죠?),
    캐나다 풍경이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2.10.11 07: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파란하늘과 하얀 구름이
    우리나라의 가을하늘입니다..
    멋진 여행이었을 것 같아요.. ^^.
    .

    2012.10.11 07:38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곳에서 예전엔 서부영화와 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그랬나요? +_+

    2012.10.11 07: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평화롭고 한적한 마을이네요.
    저런 곳에 사는 사람들은 마음도 강처럼
    여유롭고 만만하겠지요?

    2012.10.11 07:54 [ ADDR : EDIT/ DEL : REPLY ]
  6. 알 수 없는 사용자

    사진으로는 너무나 멋진곳이라고 생각드네요
    여전히 녹슬지 않은 사진기술 ^^
    또한번 맘의 정화를 하고 가요 ^^

    2012.10.11 08:55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그림같은 풍경입니다... 너무나 멋진 곳이군요~

    2012.10.11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살짝 한기가 느껴지는 풍경, 역시 캐나다의 자연은 정말 일품이네요~ ^^
    옛시대의 건물들도 좋은 볼거리인거 같습니다~
    이렇게 비교해보면 한옥은 정말 대단한 문화재에요~ ㅎㅎㅎ

    2012.10.11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제가 보았던 캘리포니아의 서부 개척 마을보다는 훨씬 더 좋아보입니다.
    정말 가을의 전설이 연상되는 풍경이네요.

    2012.10.11 14: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정말 아름다워요

    2012.10.11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

    2012.10.11 1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알 수 없는 사용자

    잘보고 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자주 찾아 뵐께요^^

    2012.10.11 15:59 [ ADDR : EDIT/ DEL : REPLY ]
  13. 풍경들이 완전 예술이내요..
    집들은 완전 영화세트장 같은 느낌입니다~~ㅋ

    2012.10.11 2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인적도 드믈고 썰렁한 기찻길 옆 원색적인 집들이 마치 영화촬영장 같아요.^^

    2012.10.12 0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영화 세트장같은 동네네요 저런데서 살면 감기도 비염도 쏵 나을텐데...

    2012.10.12 06: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밀댓글입니다

    2012.10.12 16:42 [ ADDR : EDIT/ DEL : REPLY ]
  17. 유콘쪽의 사진들은 또 전혀 다른 캐나다의 모습을 보여주네요
    사진만 봐도 때론 여행중에 자연의 장엄함에 위압감을 느낍니다
    혼자서는 못 가겠는데요 ^^

    2012.12.23 00:19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Canada,USA2012. 9. 28.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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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만달러의 에메랄드, 에메랄드호수 - 화이트패스와 유콘루트 

[유콘/캐나다여행]

 

세계적으로 아름다운 기차길로 알려진 화이트패스와 유콘루트는

골드러시 당시의 인간의 흔적을 따라

화이트호스에서 알레스카의 스캐그웨이까지

또는 스캐그웨이에서 화이트호스까지 이동하는 루트이다.

 

화이트호스를 출발한 버스는 화이트호스를 벗어난지 얼마안되어

웅장한 자연속으로 들어간다.

끝없이 이어진 침엽수림과 설산을 끼고 달리는 길은

잠시도 눈을 떼지 못 할 만큼 아름답다.

 

세상에서 제일 작은 사막이라는 ‘카크로스 사막’를 지나

화이트패스와 유콘루트의 첫 번째 목적지인 ‘에메랄드 호수’에 도착했다.

이곳까지 화이트호스에서 출발한지 40여분 정도 시간이 소요됐다.

 

운전기사 아저씨가 농담섞인 말로 말씀하신다.

“당신은 이백만달러의 에메랄드를 보고 있습니다.^^”

 

버스 창문으로 바라본 에메랄드 호수는 과장이 아니었다.

이백만달러라는 돈이 어떤 계산방법으로 나온건지는 잘 모르지만

이백만달러는 오히려 과소평과된 느낌이다.

 

잠시 에메라드 호수에서 시간이 주어졌다.

아래로 내려가 좀 더 시간 여유를 가지고 에메랄드호수를 보고 싶었지만

다른 일정이 있어 짧게 머무르는 것이 안타깝기만 하다.

 

캐나다로키에도 에메랄드호수가 있지만,

이곳 유콘의 에메랄드호수도 이름 그대로 에메랄드빛의 아름다운 호수였다.

 

 

 

 

 

 

에메랄드호수, 유콘, 캐나다

 

 

 

 

 

 

에메랄드호수, 유콘

 

 

 

 

 

 

에메랄드호수, 유콘, 캐나다

 

 

 

 

 

 

에메랄드호수, 유콘, 캐나다

 

 

 

 

 

 

에메랄드호수, 유콘, 캐나다

 

 

 

 

 

 

에메랄드호수, 유콘, 캐나다

 

집 한채가 호수에 홀로 자리잡고 있다.

숙박시설로 추정되는데 이곳에서 하룻밤 지내면 좋은 추억이 될 것도 같다. 

 

 

 

 

 

 

 

호주에서 오신 부부인데,

나이들어 같이 여행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이곳의 생태계와 서식하는 동물들이 잘 설명되어 있다.

 

 

 

 

에메랄드호수, 유콘,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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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너무너무 아름다운 곳이네요 ~ ㅎㅎ
    잘 둘러보고 간답니다 ^^

    2012.09.28 0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자연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느껴지는 정말 멋진 호수입니다.. ^^

    2012.09.28 08:53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눈부시게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숨이 멎을 것 같은 비경이어요~

    2012.09.28 09:10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 앞에서 텐트 치고
    한 열흘만 살아봤으면...

    2012.09.28 09:10 [ ADDR : EDIT/ DEL : REPLY ]
  5. 알 수 없는 사용자

    정말 아름답네요 이렇게 호수를 바라보면 한없이 볼꺼같아요.
    언제쯤이면 저도 큐빅스님처럼 사진을 잘 찍을까요 ^^
    암튼 추석 잘보내세요 ^^

    2012.09.28 09:24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 시선을 압도하는 장관이네요~
    에메랄드 호수 너무 아름다워요^^

    2012.09.28 0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중심부와 주변부의 윤곽이 확연히 보이는군요. 정말 에메랄드 빛이 나는 거 같습니다. ^^

    2012.09.28 10:48 [ ADDR : EDIT/ DEL : REPLY ]
  8. 진짜 너무 예쁘네요~

    2012.09.28 1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풍경이 정말 멋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2.09.28 1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캬.......보고 있는 것마으로도 뭔가 탁~ 트이는 느낌이..
    와........
    저도 꼭 한 번 가보고 싶어요!
    언제 가볼지 ㅠ
    ㅎㅎㅎ;;

    2012.09.28 14: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멋진 곳입니다.
    즐거운 추석되세요 ^^

    2012.09.28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날씨만 좋았더라면

    정말 이쁜데. 날씨가 짱하고 좋았더라면, 정말 에메랄드 빛을 볼수 있을것 같은데요. 안타까워요.

    2012.09.28 21:14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멋진 풍경이로군요... 오랜만에 방문했지만 여전히 멋진 곳을 소개해주시는군요... ^^
    풍성한 한가위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2012.09.28 2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호수에 제 손을 담그면 ..오염이 될듯 하군요 ^^;;

    2012.09.28 2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와~ 정말 입이 벌어지지 않을수가 없게 만드는 풍경들이내요..
    덕분에 편히 감상합니다..
    풍성한 한가위되시길 바래요~

    2012.09.28 2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귀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뜻깊은 한가위되세요.

    2012.09.29 2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Canada,USA2012. 7. 2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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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로키의 파노라마를 조망 할 수 있는 레이크루이스 곤돌라

[캐나다여행/로키여행/밴프]

 

캐나다로키 여행도 후반을 지나 거의 막바지에 이르렀다.

여행의 막바지에 이르면 항상 아쉬움이 밀려오지만,

많은 추억을 얻었다고 스스로 아쉬운 마음을 추스려본다.

여기를 떠나자마자 곧바로 그리움이 밀려올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얼마간의 시간 여유가 있어 레이크루이스 곤돌라로 향했다.

레이크루이스 곤돌라는 겨울에는 스키장으로 이용되고,

여름에는 전망대에 오르기 위해서 곤돌라를 운행하는 곳이다.

 

 

 

 

 

 

 

넓직한 주차장에 이르니 커다란 목조건물이 눈에 띈다.

티켓을 끊을 수 있는 건물이다.

내부에는 식당과 기념품점도 입점해 있다.

 

티켓은 티켓+아침 또는 티켓+점심 패키지가 있어

3~7 C$만 추가하면 아침이나 점심도 먹을 수 있다.

 

 

 

 

 

 

 

리프트를 탔다.

화이트혼산으로 올라가는 동안 운좋으면 곰을 볼 수 있다고 해서

열심히 찾아보았으나 다들 어디로 숨어버렸는지 볼 수가 없었다.

다음에 온다면 곰이 좋아하는 벌꿀이라도 준비해서 와야 하나..^^

 

 

 

 

 

 

 

10여분 넘게 리프트로 올라왔다.

안내판을 살펴보니 도착한 곳은 고작 중간 정도 높이.

겨울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키장으로 변신하는데

리프트로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나보다.

 

어디선가 이곳을 세계 10대 스키장으로 꼽는 것을 본 적이 있었는데

겨울에 스키장에서 바라보는 설경만으로도 황홀할 것 같다.

 

 

 

 

 

 

 

 

리프트에서 내려 몇 분을 걸으니 전망대다.

180도 장엄하게 펼쳐진 캐나다로키의 파노라마에

눈이 시원하고 가슴이 활짝 열리는 것 같아 기분이 날아갈 것 같다.

 

밴프의 설퍼산 정망대가 360도 조망할 수 있는데 반해

레이크루이스 전망대는 한쪽면만 조망 할 수 있다.

 

 

 

 

 

 

 

정망대 정면에 우뚝솟은 템플산...

모레인호수 가는 길에 자세히 살펴보면

수많은 불탑이 모여있는 것 같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템플산 우측에는 레이크루이스가 있고,

좌측에는 모레인호수가 자리잡고 있으며

뒤쪽으로는 캐나다로키에서 최고 절경으로 꼽히는 오하라호수가 있어

캐나다로키에서 가장 사랑받는 지역이 아닌가 싶다.

 

 

 

 

 

 

 

멀리 레이크루이스가 보인다.

2.4km에 이른다는 레이스루이스가

주변산에 비해 저렇게 조그많게 보이니

대자연의 웅장함이란 놀랍다.

 

 

 

 

 

 

 

역광이라 사진찍기에는 아쉬움이...ㅠㅠ

스키를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겨울이면 이곳에서 스키타고 싶은 생각이 절로날 것 같다.

 

 

 

 

 

 

 

주변에 산책로가 있긴 하지만,

캘거리로 가는 길이 바빠 여유 부릴 시간이 없다.

리프트를 타고 내려가야 할 시간.. ㅠㅠ

 

 

 

 

 

 

레이크루이스 곤돌라, 캐나다로키

 

 

 

 

 

 

 

짧은 시간이었지만 캐나다로키에서 또하나의 추억을 쌓아간다.

 

 

 

 

 

 

 

 

리프트를 타고 내려가는 도중에 멀리 레이크루이스가 보인다.

빛을 받아 영롱한 색깔을 보여주고 있었다.

호수가 2,4km 이고 호수에서 빙하까지의 거리가 10km에 이른다고 하는데

여전히 실감이 나지 않는다.

자연의 위대함이란 인간의 상상력을 뛰어넘는듯...

 

 

 

 

 

 

 

대지를 빽빽하게 덮어버린 침엽수림과

하얀모자를 쓰고있는 캐나다로키의 장엄한산들..

봐도봐도 전혀 지루하지 않다.

 

 

 

 

 

 

 

리프트가 거의 다 도착했다.

밑에서 봐도 아름답기는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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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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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 시간 관계로 여기는 못둘러본 게 후회스럽지요.
    레이크 루이스 주변이 한눈에 펼쳐지네요~ 가슴이 뻥 뚫리는 사진에 감동받고 갑니다^^

    2012.07.27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애고.. 록키까지 가서 저 돈돌라 안 타면 안 될 듯.. ㅎㅎ
    그런데.. 언제나 가려는지.. ㅠㅠ

    2012.07.27 10:21 [ ADDR : EDIT/ DEL : REPLY ]
  3. 입 벌리고 보고 있습니다.
    정말....장관이군요.

    2012.07.27 10:28 [ ADDR : EDIT/ DEL : REPLY ]
  4. 상상을 초월하는 풍경, 분명히 눈으로 보기전까진 그어떤 상상으로도 가늠할 수 없을것 같아요.. ^^

    2012.07.27 1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눈과 마음이 저절로 정화되는 것 같습니다.

    자연의 위대함... 대단합니다.

    2012.07.27 14: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아~ 보기만해도 씨원~~~ 해요...
    진짜 가고 싶다...ㅜㅜ

    2012.07.27 16:26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 정말 멋지네여~ 움직이는 리프트에서도 멋진 광경 담아내셨군요~!
    정말 사진도 예술 경치도 예술입니다아~* 캐나다라는 나라가 다르게 보인다는...ㅎㅎ
    잘보고 갑니다~*^^*

    2012.07.27 1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알 수 없는 사용자

    아~~ 이런곳도 있었군요... 아~ 전 왜 못보았던걸까요?!
    진즉 알았으면 가볼걸 급 후회가 되네요...ㅠㅠ

    2012.07.27 18:17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와~~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군요^^

    2012.07.27 1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풍경이 정말 아름답고 한 여름에 눈을 보니 시원~해 지네요!

    2012.07.27 21:05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와! 굉장하다는 말밖에 ...입이 떡 벌어지는 광경입니다.^^

    2012.07.27 2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풍경 하나 하나가 그냥 우편엽서네요.
    이런 대자연 앞에 있으면, 과연 어떤
    생각이 들 지 궁금합니다.
    몸과 마음이 깨끗하게 치유되지 않을까요.^^

    2012.07.28 1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2012.07.28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캬..시원합니다.
    장관입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큐빅스님 여행,,넘 부러워요
    건강하시지요?

    2012.07.29 08: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풍경이 정말 시원시원하네요^^

    2012.07.31 2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캬 기똥찬 뷰네요 ^^ 몇일전에 스위스친구가 한국 놀러왔는데 그 친구가 보여준 사진이랑 비슷한점이 많네요

    2012.07.31 2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레이크루이스에 두번 갔었는데, 생각도 못했습니다
    돌아 와서 알고 너무 아쉬웠습니다
    이랬군요....

    2012.12.23 00:22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Canada,USA2012. 5. 3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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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로키의 전설적인 가이드가 만든 넘티자 롯지 -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밴프/캐나다여행]

 

자연을 최대한 보호하기 위해서

인간을 위한 최소한의 시설만을 구비하고 있는 캐나다로키..

그래서 여름 성수기만 되면 마땅한 숙소를 잡기가 쉽지 않는 곳이기도 하다.

샤토레이크루이스, 밴프스프링스호텔과 같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호텔부터

롯지, 호스텔, 민박까지 다양한 숙소를 갖추고 있는 캐나다로키에서

하룻밤 머물고 싶은 곳이 몇 곳 있다.

모레인호수 롯지, 샤토레이크루이스, 밴프스프링스 호텔.. 그리고 넘티자 롯지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주변 풍광이 아름답다는 것.

물론, 어딜가나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캐나다로키지만...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드라이브 하면서

가장 아름다운 드라이브 구간이라 생각되는 곳은 보우호수 주변이다.

그곳의 환상적인 풍광에 빠져서 드라이브하다보면

빨간지붕이 인상적으로 다가오는 건물이 거대한 자연속에 박혀있는 모습이 보인다.

보우호수를 바라보며 서있는 빨간지붕을 가진 건물은

캐나다로키의 전설적인 가이드로 활약한 지미심슨이 만든 넘티자롯지(NUM TI JAH Lodge)이다.

1923년에 만들기 시작해서 1950에 완공되었고

현재는 심슨가에 의해 롯지와 레스토랑이 운영되고 있다.

 

캐나다로키에서 하룻밤 묵어보고 싶은 곳으로 꼽았던 곳인데

단지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ㅠㅠ 

 

 

 

 

 

 

 

 

 

넘티자롯지 바로 앞에는 보우호수가 있어 아름다운 풍광을 제공한다.

빨간색의 의자에 앉으면 무엇을 하든 낭만적으로 보일 것 같다.^^

자연이 주는 힘은 대단하다.

 

 

 

 

 

 

 

넘티자롯지는 숙소와 레스토랑, 기념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빨간문이 있는 곳은 기념품점이다.

지미심슨의 흔적을 찾아 안으로 들어가 보았다.

 

 

 

 

 

 

 

내부는 목조의 느낌이 따스하게 전해졌다.

 

 

 

 

 

 

 

지미심슨이 활약하던 당시의 것처럼 보이는 흑백사진이

벽면에 몇 점 걸어져있다.

 

 

 

 

 

 

 

다양한 기념품들이 가게 내부를 채우고 있다.

 

 

 

 

 

 

 

일정상 넘티야롯지에서 하룻밤 묵고 싶은 소망은 이루지 못하고

1층의 기념품점을 둘어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이곳에서 아침에 일어나 창밖 너머로

보우호수를 보면 꿈을 꾸고 있는 느낌이 들지 않을까?

아름다운 곳을 알리는 직업을 가졌던 지미심슨..

'매일매일 봐도 이곳이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을까?' 궁금해진다.

어쨌든 자기가 좋아하는 곳을 여행자에게 소개해주는 일을 하면서

행복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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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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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안 묶을래야 안 묶을 수 없게 만드는 곳이군요.
    언제나 한번 자 볼까요?

    2012.05.31 10:17 [ ADDR : EDIT/ DEL : REPLY ]
  3. 풍경 끝내주네요!!

    2012.05.31 1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 어떤 분야이건 한 분야에 오래 종사하여 전문가되면 존경받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좀 엉뚱한 생각인가요? ㅎㅎ
    숙박하고 오지 못해서 많이 아쉬우셨겠어요~ ^^

    2012.05.31 10:26 [ ADDR : EDIT/ DEL : REPLY ]
  5. 멋진 풍광을 보고 있으면 머리속의 복잡함이 사라질 것 같습니다.
    그냥 다 버리고 저곳에서 한달정도 머물고 싶네요..

    2012.05.31 10:36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 정말 멋진 분위기네요~ ㄷㄷㄷ

    2012.05.31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런곳에 가서 한 일주일만 살다왔으면 좋겠어요
    맘도 눈도 정화가 될수 있으니깐 말이죠 ^^

    2012.05.31 12:43 [ ADDR : EDIT/ DEL : REPLY ]
  8. 사진으로만 봐도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2.05.31 17: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내년에는 카나다 록키에 꼭 가보리라.

    2012.05.31 18:16 [ ADDR : EDIT/ DEL : REPLY ]
  10. 숙소 자체가 주변의 멋진 풍경과 잘 어울리네요..^^

    2012.05.31 2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보고만 있어도 당장 가고싶은 캐나다...
    굉장히 멋진 ㅠㅠ)b
    떠나고 싶습니다~~~

    2012.06.01 0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어딜 둘러보든지 아름다운 풍경이 그려지는 곳이네요..
    아.. 캐나다 원정대 ㅠㅠ OTL.....ㅎㅎㅎㅎㅎ

    2012.06.01 1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국적인 풍경에 눈이 넘 즐겁습니다~

    2012.06.01 2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낸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요. 여기 넘티야롯지도 자연과 한 몸이
    된 듯한 느낌인데요.^^

    2012.06.02 13: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사진 한장 한장이 엽서네요.
    넘 아름다운 사진...잘 구경하고 갑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

    2012.06.05 0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알 수 없는 사용자

    이야~ 사진이 쩅 하네요.

    2012.06.05 07:51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빨강지붕과 의자와 푸른 자연의 어울림
    캐나다 로키는 천연이 만든 예술입니다.

    2012.06.05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커리어우먼

    빨강 지붕이 너무 멋있어요 항상 마음속으로 가보고 싶었는데
    사진만으로 도 감상 잘했습니다 꼭 한번 갈거에요.....

    2012.06.29 19:52 [ ADDR : EDIT/ DEL : REPLY ]
  19. 커리어우먼

    빨강지붕이 너무 멋있네요 언젠가는 꼭한번 가볼게요.
    지금 여행갈려고 열심히 적금붓고 있어요....

    2012.06.29 19:55 [ ADDR : EDIT/ DEL : REPLY ]
  20. 자연의 장엄함이란...
    빨간 지붕이 자연과의 대비를 이루면서 묘한 매력을 풍기네요~
    묵고 싶고 살고 싶은 집이에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2012.07.27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게시물에 선명도는 단순히 장관이며, 나는 당신이이 분야에 전문가가 가정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허가 나 수신 후 최신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귀하의 RSS 피드를 잡아 수

    2014.01.27 21:52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Canada,USA2012. 5. 1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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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호수, 차를 안 멈추고 지나치기 힘들었던 풍경 [캐나다여행/로키/밴프/아이스필드 파크웨이]

 

빙하,호수,산,눈,폭포,나무,동물등을 볼 수 있는 드라마틱한 도로인

캐나다로키 아이드필드 파크웨이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명소가 널려있다.

그 중에서도 손꼽히게 아름다운 곳으로 보우호수를 꼽고싶다.

 

예전에 방문했을 때 폭설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던 것에 대한 아쉬움 때문일까..

이번에는 아쉬움을 만회하려는듯 여행 중에 3번을 지나치게 되었다.

2번은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왕복하면서 지나치게 되었고,

한번은 일부러 짬을 내서 보우호수까지 왔다.

물론, 지나칠 때 마다 마주치는 가슴을 뻥뚫리게 만드는

보우호수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풍경에 차를 안 멈추고 도저히 지나치기 힘들었다. 

 

 

 

 

 

 

 

 

 

보우호수가 가까워지자

거대한 빙하와 깎아지른 바위산이 나자신을 한없이 작게 만들어버린다.

수없이 차를 멈추었던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중에서도

보우호수 근처에서는 차를 좀 더 자주 멈추었다.

몇 분 마다 차를 멈추었던듯... 

 

 

 

 

 

 

 

 

 

전망대에 차를 멈추었다.

크로풋 빙하라는 곳이다.

일명 까마귀발 빙하라는 곳인데

예전에는 세 갈래로 갈라져 까마귀 발 모양을 하였으나

지금은 끝 발가락이 떨어져나가 두개의 발가락 모습을 한 빙하를 볼 수 있다.

거대한 자연도 지구 온난화의 무서운 영향을 피할 수 없는가 보다!

 

보우호수는 크로풋 빙하가 녹아내려서 만들어졌다. 

 

 

 

 

 

 

 

보우호수는 얼음이 완전히 녹지 않아

얼음 덩어리들이 호수를 둥둥 떠다니고 있었다. 

 

 

 

 

 

 

 

호수는 완전히 녹지 않았지만

대신에 산에는 눈이 많이 남아있어 시원한 풍경을 선사해 주었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의 밴프국립공원에 위치하고 있는 보우호수는

레이크 루이스에서 재스퍼 방향으로 40Km 정도,

보우강과 미스타야 강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보우고개에 있다.

 

 

 

 

 

 

 

좀 더 가까이 호수를 보기위해 호수방향으로 만들어져 있는

도로를 따라 들어가 보았다.

청명한 하늘과 시원한 느낌을 주는 설산이

그동안 묵었던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려버린다. 

 

 

 

 

 

 

 

보우호수를 바라보며 서있는 빨간지붕이 인상적인 건물은

캐나다 로키의 전설적인 가이드로 활약한 지미심슨이 만든 넘티자 롯지(NUM TI JAH Lodge).

캐나다로키에서 하룻밤 묵어보고 싶은 곳으로 꼽았던 곳인데

단지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ㅠㅠ 

 

 

 

 

 

 

 

 

 

보우호수의 일부분만이 녹아 있었다.

6월 말쯤되면 완전히 녹아 있을듯...

예전에 보았던 에메랄드빛 호수를 만날수는 없었지만

얼어있는 호수도 그 나름대로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었다. 

 

 

 

 

 

 

 

 

 

목조로 만들어진 작은 다리를 건너니

호수는 땅위의 풍경을 고스란히 담아 또 하나의 세상을 보여준다.

 

가슴이 먹먹해 지는 환상적인 풍경...

'뭐라 표현해야 이곳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을까?'

곰곰이 생각해 보지만 생각이 나지 않는다.

짧은 언어표현력..ㅠㅠ  

 

 

 

 

 

 

 

떠나는 순간 그리움이 되는 캐나다로키의 풍경들..

보우호수도 그 그리움을 하나 더 추가시킨다.

 

 

 

 

 

 

 

자연이 주는 놀라운 힘에

피곤함도 스트레스도 모두다 훌훌 날려버린듯 하다. 

 

 

 

 

 

 

 

보우 빙하가 녹아서 흐른물은 폭포를 만들어 버린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니 저곳에 눞고 싶은 생각만.^^

 

 

 

 

 

 

 

 

 

 

 

다시 도로를 따라 다른곳으로 이동하는 중에도 아쉬움에 자꾸 뒤를 돌아보게 된다.

여행은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이라지만 헤어짐이 있어 더 그리워하게 되는 것 같다.

매일매일 이런 풍경을 보고 살면 별다른 감동이 느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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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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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치 유화같습니다~~ 그림같은 사진이네요^^
    그리고 보우호수가 이리 변화무상한 모습인줄 몰랐어요
    시기가 달라서 그런지 제가 찍었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2012.05.10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큐빅스님 오랜만이네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풍경을 담고 오셨네요.. 너무나 멋집니다~

    2012.05.10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광활하게 보이는 광각렌즈를 잘 활용하셨네요.
    특히나 하늘이 너무 예쁩니다.
    다 같은 하늘 아래 있는데
    각 나라마다 하늘이 다르다는 게 너무 신기합니다. ^^

    2012.05.10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사진으로만 봐도 신비하고 웅장함에 경외심까지 느껴지는데 직접 보면 정말 굉장하겠어요.^^

    2012.05.10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너무나이쁜모습이에요.
    어쩜 저리 이쁜 모습을 자연이 담아내고 있을까요?
    투명한 호수부터해서.. 감동적입니다.~

    2012.05.10 12:16 [ ADDR : EDIT/ DEL : REPLY ]
  7. 알 수 없는 사용자

    정말 환상적인 풍경이네요~!!!!
    유우니 소금사막과 같이 하늘이 투영되는 호수라니~~!

    2012.05.10 12:36 [ ADDR : EDIT/ DEL : REPLY ]
  8. 어떻게 이런 절경을 앞에 두고 차를 멈추지 않을 수 있을까요.
    빙하가 녹아 내린 호수에 비친 산의 모습이 작품을 만들어 줍니다..

    2012.05.10 14:45 [ ADDR : EDIT/ DEL : REPLY ]
  9. 그림 같은 풍경 잘 보고 갑니다^^

    2012.05.10 14: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으아아아아아~~~
    넘 멋지잖아요~~~~~~~

    2012.05.10 18:08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아름다운 풍경... 한참을 넋을 잃을만 하네요 ~ ^0^

    2012.05.10 1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눈 덮힌 설산도 그렇지만
    물 맑은건 진짜 환상이네요.

    2012.05.11 0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어린왕자

    보우호수에 빨려 드려 가는 느낌..너무 아름답고 마음 또한 정화되는 느낌이네요
    대자연의 아름다움에 또 한번 감탄합니다..

    2012.05.11 10:21 [ ADDR : EDIT/ DEL : REPLY ]
  14. 와~~~~~~
    감탄사가 저절로 나옵니다..

    2012.05.11 1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사진이 너무 선명해 마치 눈 앞에 보는 듯~~

    2012.05.11 14: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너무 멋있어요~~^^
    저도 캐나다 여행을 가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2012.05.11 2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런 풍경을 두고 어찌 지나칠수 있겠습니까,...
    정말 장관이내요^^

    2012.05.11 2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우와~ 이런 호수가 있다니.. 놀라운 광경이에요~
    정말 눈을 뗄수 없는 아름다운 풍경이군요^^
    큐빅스님 덕분에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ㅎㅎ

    2012.05.11 2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Thank you for your well-thought content. I'm really at perform proper now! So I ought to go off with no reading through all I'd like. But, I place your web site on my RSS feed in order that I can read mor

    2012.11.19 01:54 [ ADDR : EDIT/ DEL : REPLY ]
  20. 최고의 캐나다 록키

    보우 호수는 여름에 가면 정말 물빛이 작살입니다. 이 사진은 아직 눈이 녹지 않아 보우 호수의 진정한 빛깔을 볼 수 없다는게 좀 아쉽긴 하네요.

    2015.07.22 17:41 [ ADDR : EDIT/ DEL : REPLY ]
  21. 사과

    제가 갔던 2월은 폭설로 차단이 되어서 어찌나 아쉽던지요....... 이렇게 나마 볼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한번이라도 록키를 경험한 분들은 그느낌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2015.11.01 04:18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Canada,USA2012. 4. 21.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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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흐르는 것 같은 눈물의 벽 [캐나다여행/로키/밴프/아이스필드 파크웨이]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는 자연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이다.

230km에 이르는 길을 대부분의 여행자들은 하루만에 통과해 버리지만,

그러기에는 너무나 아쉬운 곳..

이 길을 왕복을 하면서 지나쳤던 곳을 눈여겨보기도 하고,

보았던 곳을 다시보아도 질리는 느낌은 전혀없다.

 

밴프에서 재스퍼 방향으로 갈 때 흐린 날씨로 인해 잘 보이지 않았던

‘눈물의 벽’은 재스퍼에서 밴프 방향으로 향하니 그 모습을 또렷이 드러냈다.

 

 

 

 

 

 

 

밴프와 재스퍼의 경계지점인 선웹터 고개.

거대한 두 국립공원을 나누는 경계지점에 이르기 위해서는

구불구불한 산길을 따라 올라가야 한다.

높이 올라가는 만큼 아름다운 풍경이 바라다 보이고 그 곳에는

어김없이 전망대가 자리잡고 있다.

누군가 이곳에 멈추라고 알려주지 않아도

대부분의 드라이버들은 웅장한 풍경을 눈과 가슴에 담기위해서

전망대에 차를 멈춘다.

 

 

 

 

 

 

 

웅장한 산 사이로 계곡이 형성되어 있고 그 사이로 도로가 뻗어있다.

타이타닉호를 닮았다는 시러스산이 왼쪽에 보인다.

시러스산의 눈이 녹은 물이

수직으로 깍아지른 암벽을 타고 흘러내리는 모습이 보인다.

 

 

 

 

 

 

 

망원렌즈을 이용하여 당겨보니 그 모습이 좀 더 선명하다.

 

 

 

 

 

 

 

산길을 내려오니 눈물의 벽 (Weeping Wall)이라는 푯말이 보인다.

여러줄기의 폭포는 물줄기가 가늘어서 조용히 떨어지기 때문에

자칫 이곳의 존재감을 모르고 그냥 지나칠 수 있다.

 

 

 

 

 

 

 

수직으로 깍아지른 암벽에 물줄기 여러개가 흘러내리는데

마치 암벽이 눈물을 흘리는 것 같아 눈물의 벽으로 명명되었다.

바람이라도 불면 떨어지는 물줄기의 일부분이 바람에 날려

눈물 흘리는 듯한 모습이 더욱 실감난다.

 

 

 

 

 

 

 

겨울에는 물줄기가 얼어서 빙벽타는 곳으로도 알려진 곳이다.

 

 

 

 

 

 

 

눈물의 벽은 아이스필드 파크웨이의 애서배스카 폭포 처럼

우렁찬 물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은 아니지만,

여러 갈래의 폭포가 깎아지른 암벽을 흘러내리면서 나름 매력을 발산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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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까이서 소리를 들으면 정말...ㅎㅎㅎ;
    즐거운 주말 ㄷ ㅚ십시오!

    2012.04.21 0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우와~ 규모가 굉장하네요ㅎㅎ
    눈물이 흐르는것 같은 암벽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생생하고 멋진 사진 너무 감사드려요^^

    2012.04.21 0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시원시원한 멋진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2012.04.21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대자연의 장관이군요.
    캐나다 사람들은 호연지기가 대단할거 같네요 ㅎㅎ

    2012.04.21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언제봐도 멋진 대자연입니다...
    캐나다 정말 멋져요!! ^0^

    2012.04.21 1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눈물의 벽이라.. 완전 웅장하군요^^

    2012.04.21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캬.... 이거 뭐라 말하기가 참 어렵네요.
    그냥 감탄사만....

    2012.04.21 2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소리까지 들으면 어떤 기분일까요? 궁금궁금궁금~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2.04.21 2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2년전에 다녀왔던 곳인데 다시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제가 갔을 때는 3월이라 폭포가 얼어 있었는데...

    2012.04.23 06:30 [ ADDR : EDIT/ DEL : REPLY ]
  10. 굉장히 아름다워요~~

    2012.04.23 2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멋지네요.
    잘 보고가요

    2012.04.25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알 수 없는 사용자

    진짜 대박이네요.
    너무 멋있어요.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2012.04.25 19:41 [ ADDR : EDIT/ DEL : REPLY ]
  13. 캬~~~ 단단한 웅장함이 느껴집니다.

    2012.04.26 2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 멀리서 보면 눈물 흘리는 모습이네요.
    신기합니다. 바람에라도 날리면 장관이 연출될 것 같은데요.^^

    2012.04.28 1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알 수 없는 사용자

    남은 주말시간
    행복하게 보내세요^^
    날씨가 그렇게 좋은거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신나게^^

    2012.04.29 15:11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Canada,USA2012. 4. 1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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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빛, 페이토호수 

[캐나다여행/로키/아이스필드 파크웨이]

 

다시 찾은 캐나다 로키에서 가장 기대가 컸던 곳은

세계 10대 절경이라는 ‘레이크 루이스’가 아닌 모레인호수와 페이토호수이다.

그 만큼 두 곳은 몇 번을 다시 와도 무한 감동을 주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캐나다로키 여행 중에 페이토호수 본연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지 못 할 것 같은

불안한 심정에 마음이 어딘지 모르게 무거웠다.

그 이유는 페이토호수 보다 지대가 낮은 보우호수와 모레인호수가

6월 중순인데도 아직 완전하게 녹지 않았기 때문이다.

 

 

 

 

 

 

 

 

해발 2067m로 캐나다로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의 가장 높은 도로인

보우고개에서 페이토호수로 접근 할 수 있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약 10여분 정도 도보로 올라가니 전망대에서

페이토 호수가 보인다.

 

그러나..

아쉽게도 예상했던 것이 빗나가지 않았다.

칼든산과 패터슨산 사이에 길쭉하게 자리잡고 있는 페이토호수는

일부분이 얼어있었다.

 

 

 

 

 

 

 

 

비록 호수는 얼어있었지만,

호수의 반영을 볼 수 있었고

얼음 밑으로 보이는 짙푸른 빛의 신비로운 호수를 볼 수 있었다.

그래도 완전히 녹은 모습을 보지 못해 아쉬만 가득 남긴채

재스퍼로 향했다.

 

 

 

 

 

 

 

 

재스퍼타운에서 하룻밤을 묵고 다시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타고

밴프 방향으로 향했다.

하루밖에 시간이 흐리지 않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페이토호수를 들렸다.

 

전망대에 도착하자 다람쥐가 반갑게 맞아준다.

‘기적이 일어날 수 있으려나... 호수가 녹아있어야 하는데..’

종교는 없지만, 호수가 녹아있길 하나님께 간절히 바래본다.

 

 

 

 

 

 

 

 

전망대로 조심스런 발걸음을 내딛는 순간

눈앞에 펼쳐진 말로 도저히 표현 불가능한 비현실적인 자연앞에

심장이 멈추는듯한 충격이 다가왔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자연앞에 한동안 정신이 멍멍해있었다.

이상하게도 다리가 굳었는지 말을 제대로 듣지 않는다.

땅에서 발이 띄어지지 않는다.

완전히 녹은 페이토호수의 환상적인 풍광에

머리에서 발끝까지 몸이 쭈뻣해지는 전율이 엄습해 왔기 때문이다.

 

혹자는 페이토호수의 모양을 보고 오리발모양이라고 하지만

내눈에는 곰발 모양으로 보인다.

유콘에서 10여차례 야생곰을 직접 봐서 그런가..^^

 

 

 

 

 

 

 

 

호수의 빛을 눈으로 바라본 모습에 최대한 가깝게

카메라에 담으려고 발버둥을쳐도

눈으로 본 것 만큼, 마음으로 느낀만큼의

백분의 일도 담을 수가 없었다.

‘어떻게 저런 물빛이 만들어질 수 있을까!!’진한 녹색, 옥색, 짙푸른, 비취색, 코발트 블루....

올 때 마다 빛이 달라서 페이토호수의 빛을 딱 이것이라고 정의하기 어렵다.

매번 그 빛에 감탄하기에 천상의 빛이라 부르고 싶다.

내가 지금껏 본 물빛 중에 모레인호수와 페이토호수의 색감은 최고 중의 최고였다.

 

 

 

 

 

 

 

 

7년동안 자전거로 세계일주를 하고 책을 내서 유명하게 된 일본의 한 여행가가

미국의 모뉴먼트 밸리와 함께 가장 굉장했던 곳으로 꼽았던 페이토 호수..

직접 눈으로 보고 있지만 이곳이 현실인지 천국인지 분간이 가지 않는다.

 

 

 

 

 

 

 

 

어제 방문한 세계 10대 절경에 손꼽힌다는 ‘레이크 루이스’의 절경을 무색하게까지 만들어버린

페이토 호수의 환상적인 빛의 공연은 바라보는 내내 벌어진 입이 다물어 지지 않았다.

 

 

 

 

 

 

 

 

페이토호수가 이러한 빛을 내는 이유는

빙하가 녹은 물이 암석성분과 섞여 호수에 유입되고

그 암석성분은 빛을 흡수하고 푸른빛만 반사한다고 한다.

그래서 이곳만의 독특한 호수의 빛을 만들어내는데

호수에 유입된 암석성분의 량과 계절, 시간, 햇빛의 강약에 따라서 호수의 빛이 달라진다고 한다.

 

 

 

 

 

 

 

 

어제 방문한 페이토 호수와는 약간 다른빛을 띄고 있어 신비로움을 더 해 주었다.

‘마법의 호수’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곳이다.

 

 

 

 

 

 

 

 

페이토호수는 산으로 둘러싸여있고

호수로 유입되는 물의 근원인 빙하가 보인다.

 

 

 

 

 

 

 

 

1885년도에는 빙하가 호수 근처에 까지 내려왔는데

현지는 많이 녹아 없어져 버렸다.

지구 온난화의 무서움을 이곳에서 다시 한 번 더 느낀다.

 

 

 

 

 

 

 

 

호수의 맞은편 산의 모습이 호수에 반영되는 새벽 시간이 베스트라고 한다.

그러나 따스한 낮에 본 페이토호수의 모습도

아름답기 그지없었다.

 

도보로 밑에까지 내려가 보고 싶기도 하였으나

그건 욕심이다...

인간이 접근하면 호수는 조금씩 오염이 되 갈 수 있고

이러한 빛을 가지지 못 할 지도 모른다.

 

 

 

 

 

 

 

 

전망대 펜스에서 밑으로 약간 내려 갈 수 있었다.

호수를 배경으로 재미난 포즈를 취하는

연인(?)의 모습이 보인다.

 

 

 

 

 

 

 

 

페이토호수는 피토라고 발음하기도 한다.

이 호수를 보면 아름다움에 반해 피를 토한다고 해서 피토라고 한다.

물론, 우스개소리이다.^^

정말 피를 토할 만큼 아름다운 곳이다.

 

사실 페이토호수의 이름은

로키의 전설적인 가이드이며 탐험가인 빌 페이토가

1895년 처음으로 발견하였고 그의 이름이 붙여졌다.

 

 

 

 

 

 

 

 

감격이 아직 식지 않은 상태에서 주차장으로 향했다.

그리움....

뒤 돌아서는 순간부터 페이토호수가 그리워지기 시작한다.

 

캐나다까지 비싼 비행기를 타고 가서 페이토호수 한 곳만 보고

곧바로 온다고해도 정말 후회가 없을만큼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해 주었던 곳...

포스팅하는 순간에도 그 곳이 정말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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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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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좋은 사진 잘 보고갑니다.

    2012.04.13 0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알 수 없는 사용자

    너무나도 이뻐요. 호수 색갈봐 무슨 저렇게 물감 타놓듯 한 색갈일까요?
    다람쥐..^^; 입질님 포스팅에서 다람쥐 보고 왔는데 오늘 두번이나..
    암튼 이렇게 보니 맘이 좋아지네요 ^^

    2012.04.13 08:50 [ ADDR : EDIT/ DEL : REPLY ]
  4. 기겁할 정도로 아름답네요.
    저런 색깔이 어떻게 나오는지...ㄷㄷ

    2012.04.13 09: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멋져요..정말..ㅎ

    2012.04.13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연인들 점프샷 정말 재밌네요 ^^
    이런건 여행사 브로슈어급 사진입니다.
    저는 9월에 봤는데 페이토의 물빛은 정말 환상적이였어요

    2012.04.13 0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하루 차이가 엄청나군요.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아니할 수가 없었을 듯 합니다. ^^

    2012.04.13 10:05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12.04.13 11:10 [ ADDR : EDIT/ DEL : REPLY ]
    • 나이가 있으셔도
      좀 피로할 수 있다는 것 빼고는
      별다른 문제는 없을것 같네요.^^
      캐나다는 치안도 무척 좋은 편입니다.

      2012.04.15 00:43 신고 [ ADDR : EDIT/ DEL ]
  9. 알 수 없는 사용자

    캐나다 살면서 아직 페이토 호수는 못갔어요. 제가 사는 곳이랑 너무 멀어서...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꼭 가야 할 곳으로 여행목록에 정리해 뒀지만, 사진만 봐도 눈이 시리게 정말 아름답네요.

    2012.04.13 12:09 [ ADDR : EDIT/ DEL : REPLY ]
  10. 캬~!!! 사진으로만 봐도 이렇게 아름다운데...
    큐빅스님의 감동, 아~~~~~~주 조금은 공감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아. 름. 답. 다!! `-`b

    2012.04.13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아아~ 빙하호수는 정말 뭐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색을 보여주네요...
    진짜 가고 싶다아~~~~

    2012.04.13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멋진 곳이내요...눈이 호강합니다~

    2012.04.13 2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자연 풍광에도 감탄스럽지만, 오늘은 특히 색상이 눈에 들어오네요.
    자연이 아니면 볼 수 없는 컬러겠지요.

    2012.04.13 2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어쩌면 이런 색깔을 만들어낼 수가 있을까요. 정말 천상의 호수라고 칭할만 합니다.^^

    2012.04.14 0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너무너무 멋진 곳이군요.. 언젠가 꼭 가보고 싶네요
    이웃통해 놀러왔다가 구독하고 갑니다.
    제 블로그도 놀러오세요~~ 자주 뵐께요^^

    2012.04.14 2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멋진 곳입니다.
    한번 가보고 싶네요 ^^.

    2012.04.15 1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우리나라의 백두산과 비교될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네요.
    꼭 가보고 싶어요.

    2012.04.15 20:40 [ ADDR : EDIT/ DEL : REPLY ]
  18. 어떻게 저런 빛이 나는지 정말 신기합니다..
    자연의 위대함이 느껴지네요..^^

    2012.04.15 2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캬~~ 파워에이드를 섞은 물빛...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2012.04.16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우와 너무 멋져용ㅎㅎㅎㅎㅎㅎㅎㅎ 사진이 너무예쁘니 캡쳐좀 해가겠습니당

    2012.08.07 21:59 [ ADDR : EDIT/ DEL : REPLY ]
  21. Some really interesting info , properly written and loosely user pleasant.

    2012.08.13 01:11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Canada,USA2012. 3. 2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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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겨울만 존재하는 곳, 콤롬비아 대빙원 [캐나다여행/로키/아이스필드 파크웨이]


아이스필드 파크웨이의 중간쯤에 이르면 해발고도가 높아지면서 황량한 대지가 펼쳐진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의 하나로

빼놓을 수 없는 아이스필드 파크웨이의 중간쯤에 위치한

콤롬비아 대빙원으로 가는길..


캐나다로키의 또 하나의 위대한 자연을 만나러 간다.








지대가 높아지면서 눈과 빙하로 대부분이 덮힌 산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설산의 아름다운 자태에 자꾸 차를 멈추고 멍하니 바라보게 된다.








북극을 제외하고 북반구에서 가장 큰 빙하라는 콜럼비아 대빙원.
얼마나 큰지 그냥 빙원도 아니고 대빙원이라고 이름을 붙여졌다.
흘러내린 빙하는 빙산의 일각..
산 너머로는 어마어마한 빙하가 넓게 자리를 잡고있다.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곳이다.








콜롬비아 대빙원의 일부인 아사바스카 빙하의 경이로운 모습을
전망할 수 있는 곳에는 넓은 주차장이 자리잡고 있다.
이곳에서는
거대한 빙하가 도로쪽으로 흘러내린 모습이 보인다.
특수 제작된 설상차를 타고 빙하위에 올라가서 빙하를 직접 밟아 볼 수도 있다.






 


설산차를 타기위해 갔다.

어른 C$49.95.

비싸다.

5만원이 흘쩍 넘어가는 금액이다.

1시간 20분 동안 설상차를 타고 빙하를 눈앞에서 체험 할 수 있다.


비싸긴 하지만 다시 경험하기 힘드니 시도해 보자.

아끼면서 여행하는 것도 좋지만,

써줄때는 팍팍써줘야 돌아와서 후회가 없다.









설상차를 타기위한 표를 사고 주변을 둘러보았다.

예전에 사용되었다는 설상차가 보인다.












19세기 최고의 등반가 중의 한명인 스위스의 유명한 산악가 에드워드 윔퍼(edward whymper)가
캐나다 로키를 보고 한 말이 있다.

‘스위스 20개를 모아놓은 것 같다’

예전에 스위스를 가봤지만 캐나다로키에 대한 표현은 결코 과장이 아닌 것 같다.
아니다, 오히려 그 표현도 모자른 것처럼 느껴진다.


50개는 되지 않을까? (캐나다로키 애찬론자 ^^)








이곳 빙하에서 녹아 흐른 물은
북쪽으로는 북극해, 서쪽으로는 태평양, 동쪽으로는 대서양까지
이어진다고 하니 자연의 힘은 놀랍고
대단하다.








눈으로 직접 본 풍경이 얼마나 대단한지..

사진을 보면서 다시 느껴진다.

사진으로는 그때의 대자연의 웅장함이 느껴졌던 감정이

전혀 되살아나지 않으니.. ㅠㅠ










여름이면 빙하가 녹은 물이 모여 호수를 형성한다.

순간의 아름다운 경험이 그리움으로 남아

종종 생각나게 만든다.








180도 파노라마로 펼쳐져 있는 만년설에 눈이 호강을 한다.


복잡하고 좁은 세상에만 살다가

이런 자연을 앞에 마주 할 때면 나의 삶이 올바른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던져진다.

좀 더 넓게 바라보고 스케일이 커져야 한텐데...

이러지 못한것에 대한 아쉬움이라고 할까!!



 



 


설상차를 타고 빙하에 오르기위해 우선 버스를 탔다.

빙하가 형성되어 있는 지점까지 버스를 탄 후,

설상차로 갈아타야 한다.








설상차다.

사람키만한 크기의 바퀴가 눈에 띈다.

장갑차 같은 설상차를 타고 빙하로 고고~~










눈이 단단해져서 수십 미터씩 쌓인 빙하위를 설상차를 타고 올라 간다.
멀리 빙하위를 달리는 빨간색의 설상차를 보고 있노라면,
거대한 자연앞에 인간의 존재는
단지 한점의 점 정도밖에 안 될 정도로
작고 나약해 보인다.
위대한 자연이라는 말을 이럴 때 쓰라고 있나보다!!









빙하위를 걷는 사람들이 보인다.
외투로 완전 무장을 했다.

우리의 상식으로는 그냥 눈위를 걷고 있는것 같지만
십미터 두께의 빙하위를 걷고 있는 것이다.
항상 겨울만 존재하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거대한 빙하에 비해 상대적으로 손톱만하게 보이는 설상차를 보고 있노라면
자연의 위대함에 숙연해 질 수 밖에 없다.
살상차가 마치 장난감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인간은 자연 앞에 항상 겸손해야 합니다.

 







설상차에서 내려 빙하를 직접 밟아 볼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

영화 “닥터 지바고”의 시베리아 설원장면을 찍은 곳
으도 유명세를 타고있는 콜롬비아 대빙원은 
주변이 온통 눈과 얼음 덩어리라 마치 북극이나 남극에 서있는 느낌을 준다.







추운 빙하위에서 사랑도 더욱 둔둑해진다.








서있는 곳이 수십미터의 얼음덩어리 위라고 생각하니

‘혹시나 무게에 못이겨 움푹꺼지면 어떻하나?’

이런 생각을 누구나 한번쯤은 해볼 것이다.

 

그러나 세월이 만들어낸 단단한 얼음덩어리는

커다란 설상차의 무게를 견디어 낼 만큼 단단하다.








저 어마어마한 빙하도 매년 조금씩 줄어들어 현재 속도면 500년 후면 다 없어진다고 한다.
너무나 아름다운 자연이었기에 지구 온난화에 대한 안타까움을
그 어느 곳보다 
절실하게 느껴지는 곳이 캐나다 로키이다.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려버릴만큼 시원한 느낌의 빙하..

순간 팝빙수가 먹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빙하로 만든 팝빙수를 만들어서 팔면 대박일텐데..^^








도로에는 전망대가 있어 거대한 빙하를 관찰하기 좋게 만들어 놨다.

지구 온난화로 점점 녹아 없어지는 빙하를 바라보며,

가장 무서운 존재는 인간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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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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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아아아아아아 너무 이뻐요 첫사진
    너무 말고 이뻐보여요~
    이렇게 이쁜사진 찍으실려고 손이 어셨을꺼라고 생각드네요~
    에고....
    너무 잘보고 가요~ 너무 이뻐서.. 감탄만~

    2012.03.23 09:44 [ ADDR : EDIT/ DEL : REPLY ]
  2. 정말 축복받은 땅이라는 말이 저로 나오는 풍경입니다.
    설상차 상당히 독큭하네요. 바퀴가~~~ 어마어마 하군요. ^^

    2012.03.23 0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알 수 없는 사용자

    사진 보면서 내내 밭빙수 생각하고있었는데~
    큐빅스님도 밭빙수를~ ㅎㅎㅎ
    아~ 나도 원정대 가고싶네요~
    뽑아나줄란가~ ㅎㅎㅎㅎㅎㅎ

    2012.03.23 10:05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와!!!!! 정말 !!!!!! 대자연의 힘이란.. 어메이징하군요!!!!!ㅎ

    2012.03.23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자연의 힘은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굉장히 아름다운 빙하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ㅎㅎ
    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2012.03.23 1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사진으로만 봐도 멋진 곳입니다.
    언제쯤 이곳을 직접 밟아볼런지... ^^

    2012.03.23 1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무래도 겨울에 가면 더 겨울 같겠지요? ^^

    2012.03.23 11:43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와 너무 멋지네요^^

    아름다워요.!

    2012.03.23 1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사진으로도 이렇게 감동이 전해지는데...
    큐빅스님의 글을 빌리면 얼마다 더 아름다운 곳인지 가늠할 수 조차 없습니다 ^^
    멋진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2012.03.23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 정말 대단한 자연....

    2012.03.23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토토

    작년에 여기 다녀왔는데~정말 굉장해요~~
    사진 전문가신지 정말 넘 멋찌게 잘찍으셨네여~~
    다시 가고 싶어요~~~^^

    2012.03.23 16:17 [ ADDR : EDIT/ DEL : REPLY ]
  12. 시원하다고 해야 할 지.. 아찔하다고 해야 할 지...
    정말 멋있네요

    2012.03.23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자연의 경이로움과 위대함을 보여주는 광경입니다.
    직접본다면 감탄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겠지요.

    2012.03.23 2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ㅎㅎ시원시원한 사진..잘보고갑니다.

    2012.03.23 2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시원 하네요 ...
    사진 기술 좀 배우고싶네요
    잘 보고갑니다

    2012.04.09 17:45 [ ADDR : EDIT/ DEL : REPLY ]
  16. sh_52

    정말 아름답네요 지금 여름인 우리나라와는 다른 풍경이여서 멋있습니다. 저도 가고 싶네요

    2016.07.02 16:39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Canada,USA2012. 3. 15.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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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서배스카 폭포, 로키에서 가장 우렁찬 물소리를 듣다 [캐나다여행/로키/재스퍼]

아침부터 잔뜩찌프린 을씨년스런 날씨..
날씨 때문일까!
몸과 마음이 무거운 느낌이다.

재스퍼타운에서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타고 밴프로 향했다.
어딜가나 가슴을 시리게 만들 정도로 아름다운 절경과
인간 존재의 나약함을 느끼게 만드는 웅장한 자연을 품은 캐나다 로키.

그 중에서도 하이라이트 중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만한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는 오는 풍경과 가는 풍경이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므로
왕복을 하면서 봐야 제대로 그 풍경을 감상했다고 말 할 수 있다.








날씨도 흐려 캐나다 로키의 풍경이 그 본연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추어버린 시점..
날씨도 그렇고 캐나다 로키에서의 마지막 날이라 기분이 많이 처져있어
뭔가 기분을 전환시켜줄 것이 필요했는데
때마침 적절한 위치에 애서배스카 폭포가 있었다.








콜롬비아 대빙원에서 녹은 빙하수가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따라 재스퍼쪽으로 흐르다가
남쪽에서부터 흘러온 애서배스카 강과 합류하여 수량이 많아지는데
그 많아진 수량이 강폭보다 좁은 암반과 충돌하면서
우렁찬 소리의
폭포를 만들어내는데 그것이 애서배스카 폭포이다.








캐나다 로키에서 가장 높은 폭포인 타카카우 폭포를 보지 못했지만
내가 만난 캐나다 로키에서 가장 장쾌하고 우렁찬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
애서배스카 폭포이다.








억겁의 세월동안 거센 물살에 의해 조각되어진 암반 사이로
굽이굽이 흐르는
강물은 보기만 해도 마음이 시원해져
쌓였던 스트레스가 풀어지는 것 같다.

암반은 거칠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름다운 곡선 형태이다.








2년 마다 애서배스카 폭포에 빠져 사람이 죽는다고 한다.
안전팬스가 있긴 하지만,
폭포에 의해 젖어버린 암반은 미끄러우니 조심하여야 한다.








애서배스카 폭포는 최근에 대한항공 캐나다 로키 선전에 등장했다.
폭포의 낙차는 20여 미터 정도로 그리 높은 편은 아니지만,
애서배스카 폭포는 캐나다 로키에서 인상적인 장소의 하나로 기억되는 곳이다.







트레일을 따라 폭포 아래쪽으로 내려가 보았다.
바위사이에 만들어진 길이 멋들어진다.







 

폭포에서 빠져나온 강물은 어디로 가는 걸까?
콜롬비아 대빙원에서 녹은 물은 북극해까지 간다고 하던데
긴여정이 될지도 모르겠다.


 






다시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로 접어드니
애서배스카 폭포를 만들어 내는 강물이 길 옆으로 흐른다.

잿빛 하늘사이로 푸른빛의 하늘이 모습을 살짝 드러낸다.
날씨가 좋아 질 것도 같다.

수 만년의 세월동안 만들어진 빙하,
빙하에서 녹은 물은 흘러흘러 강,호수,폭포를 만들어낸다.
자연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예술작품에 지루 할 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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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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