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Malaysia2020. 10. 3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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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나발루 산 당일치기 투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투어용 승합차로 키나발루 산 전망대를 지나 1시간 반쯤 지났을까? 

타운이 나타난다. 키나발루 산의 베이스캠프인듯 깔끔하면서 건물도 꽤있다.

이곳에서 차로 30분을 더 가니 키나발루 산 자락의 입구이다.  






입장료가 있다. 

외국인은 입장료가 무려 5배가 비싸다. ㅠㅠ


입장료: 외국인 RM 15, 자국인 RM 3





@ 포링온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입구를 지나 마주친 곳은 노천온천인 포링온천!  

유황온천으로 물의 온도는 50~60도 정도 된다고 한다. 

추우면 모를까~ 후덥지근한 동남에서 온천하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는다.^^

학교방학과 주말이 겹쳐서 평소보다 사람이 많은 편이라고 한다.






온천을 지나 30~40분 정도의 미니 트레킹을 시작했다.

동남아에서 가장 높은 산을 고작 30~40분 트레킹이라니!!

트레킹을 즐기는 나로써는 불만족스러웠다는... 






다양한 종류의 식물과 꽃들을 보며 걷는길이 상쾌하다.

오는길에 비가 와서 걱정했는데 오히려 비가 뿌려줘서

덥지 않고 상쾌하게 트레킹을 할 수 있었다.

비 때문에 길이 미끄럽긴 하지만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열대우림이라 나무들도 큼직큼직하고 쭉쭉 뻗어있다.





@ 캐노피 워크웨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걸어올라가니 흔들다리가 있는 "캐노피 워크웨이"가 나온다.  

처음 봤을때 조금 무서워 보이기도 했지만, 막상 다리를 뻗어보니 걸어 갈 만하다.

흔들다리는 단단하게 고정되고 흔들거림이 심하지 않아서

양손으로 잡고 걸으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건널수 있다.


한개만 걷너가면 끝인줄 알았는데 흔들다리 3개가 더 이어져있다.

특히 3번째 흔들다리는 높이가 높아서 밑을 바라보니 아찔하다.

한번 걸어가면 뒤로 돌아갈 수 없으니 무서워서 못 걸어갈 것 같으면미리 포기해야 한다. 


잠깐! 카메라 소지시 한대당 RM 5를 추가로 내야한다.






흔들다리를 건너며 키나발루 산의 자연 생태계를 눈으로 체험할 수 있었지만 

키나발루 산의 웅장한 산세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없어서 다소 아쉬운 트레킹이었다.

키나발루 산을 좀 더 자세히 체험하고 싶으면 1박2일 트레킹을 해야한다.






왼쪽의 바나나 처럼 생긴 꽃이 신기했다. 

키나발루 산 자락의 생태계를 체험하면서 뭔가 빠진것 같았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키나발루 산에서 볼 수 있다는 세상에서 제일 큰 꽃인 라플레시아를 보지 못했다 ㅠㅠ

일년에 며칠만 피고 일주일 안에 죽는다고 하니 보기 어려운 꽃이긴하다.






키나발루 산 미니 트레킹 후 돌아오는 도중에 허름한 멧돼지 바베큐점에 들렸다.

현지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로컬음식점으로 야외는 멧돼지 굽는 연기로 자욱하다. 

멧돼지 구이 한접시에 RM 12. 정말 저렴하다!

양도 푸짐해서 3~4명이 맥주랑 같이 먹기에 적당한 양이다. 직접 산에서 잡은 야생멧돼지 고기로 

먹기좋게 자른 후 짬조름한 소스를 뿌렸는데 퍽퍽하면서 묵직하게 씹히는 식감이 일품이다. 

위치는 어딘지 모르지만, 코타키나발루에 다시 간다면 다시 들르고 싶은 곳이다.^^



맛보기 정도에 그쳐 다소 아쉬웠던 키나발루 산 당일치기 투어!

더운 날씨로 인해 산 정상까지 트레킹은 힘들다고 생각할 때 간단히 맛보기 정도로는 괜찮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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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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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초에 싱가폴과 말레이지아 연결해서 다녀오려그랬는데, 이렇게 멀어질 줄 몰랐죠
    멋진 사진들 보니 여행이 그리워지네요

    2020.11.02 0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ㅠㅠ 밀린 사진들 올리며 위안을 삼고있네요. 여행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최악의 해인것 같습니다. ㅠㅠ

      2020.11.02 03:08 신고 [ ADDR : EDIT/ DEL ]
해외/Malaysia2020. 6. 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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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나발루 산 전망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코타키나발루에서 동남아 최고봉인 키나발루 산 투어를 가는 날이다. 

키나발루 산 까지는 대중 교통이 불편하기 때문에 대부분 투어를 이용한다.  

키나발루 산 정상까지 갈 수 1박2일 투어도 있지만, 무더위에 산행을 할만큼 열정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당일투어를 신청했다. 아침 7시에 숙소 앞으로 나가니 예약한 투어카가 도착했다. 

투어 인원은 나 포함 4명인데 3명은 중국계 말레이시안이다.

1시간쯤 차로 이동하니 평지에서 산악도로로 바뀌며 고도가 점점 높아진다. 

비가 조금씩 내리는 흐린날씨라 산줄기에 운무가 펼쳐지는데 그 모습이 절경이다. 

우리의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보는것도 같다.^^

필리핀 루손섬 북부 산악지역이 잠시 오버랩 되기도한다. 

여행지에서 전에 여행했던 여행지를 떠오르게 하고 비교하는 것도 

여행이 쌓여갈수록 누리는 여행이 주는 행복감이다.






20~30여분 정도 차로 올라간 것 같다. 

오른쪽으로 키나발루 산의 영롱한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전망대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다행이도 전망대가 있다. 


코타키나발루에서 출발 한지 1시간 50분 정도... 

키나발루 산 전망대에 도착하니 음식점, 카페, 기념품점이 있다. 

35분의 시간이 주어졌는데 차에서 내리니 사방이 구름 천지다.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인 비누방울 놀이!!

어른은 사진놀이에 좋다.^^





@ 비누방울 놀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엄마의 비누방울 홍보대사인 아이들..

비누방울 놀이를 하며 해맑게 노는 모습이 귀엽기만 하다.






개도 비누방울 놀이가 재밌어 보이는지 쳐다본다.^^






산악마을의 집들이 점점이 보인다. 






나팔꽃과 닮은 꽃!!

나팔꽃의 일종일지도 모르겠다. 





@ 키나발루 산 전망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흐린 날씨로 인해 구름에 가려버린 키나발루 산!

본래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없어 안타까웠지만, 

구름에 가린 모습이라 신비스러움이 증폭되는 것 같다. 






키나발루 산은 해발 4095m. 백두산과 비교해도 천미터 이상 높은 산이다. 

산 정상은 삐죽하게 솟은 거대한 바위들이 있다고 하던데 운무로 인해 볼 수 없었다. ㅠㅠ 





@ 키나발루 산 전망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동남아 최고봉이라고 히더니 거대한 몸채는 바라만 봐도 몸에 기가 들어오는 느낌이다.

산을 좋아하는 이유다!!






산악지역이라 날씨는 변덕스러울 수 밖에 없다.





@ 키나발루 산 전망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나름 세계의 명산들을 여러 곳 봐서 기대를 크게 안했는데 기대 이상이다.

운무에 가려진 모습이 신비럽기도 하고 웅장하다. 

항상 구름에 가려 수줍은 산이라고 하던데 

구름에 가렸지만 키나발루 산이 뿜어내는 웅장한 느낌은 감추지 못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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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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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사진 완전 고퀄입니다!!

    2020.06.04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여행의 즐거움을 다 보여주고 있네요..
    여행의 즐거움은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과 이어가는 인연이 아닌가 합니다.
    멋진 사진과 동화 속에 있을 법한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
    절로 반하고 남겠어요

    올려 주신 모든 사진이
    마치 전 동화속 이야기를 들려 주시는 줄 알았습니다.
    잘 봤어요. 사진 촬영을 하신 보람을 느끼실 사진이 많네요.

    2020.06.04 15: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운무에 감싸여진 봉우리가 신비롭기도 합니다
    아름다워요.. ^^

    2020.06.05 0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마지막사진 정말 멋집니다 ^^ 코타키나발루도 한번 가보고 싶은데,
    노을 멋진곳으로 유명한것으로 알고있거든요
    빨리 종식되어 코타키나발루에 갔으면 좋겠어요 ^^

    2020.06.05 10:37 [ ADDR : EDIT/ DEL : REPLY ]
  5. 운무가 멋져보입니다. 기회가 되면 꼭 한번 가봐야겠네요

    2020.06.11 14: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Malaysia2020. 5. 29.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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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피노마켓과 핸디 크래프트 마켓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숙소에서 도보로 10여분도 안 걸리는 거리에 

수공예품 시장(핸디 크래프트 마켓)과 야시장(필리피노마켓)이 있어 

열대과일도 맛보고 기념품도 살겸 쉬엄쉬엄 걸어갔다. 





@ 필리피노마켓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르 메르디앙 호텔 맞은편으로 도로를 건너면 야시장인 필리피노마켓이 나타난다. 

외국인들로 북적이지 않을까하고 생각했는데, 

현지인들이 대부분이고 외국인들은 간간히 보이는 정도..

필리피노마켓이라고 하니 필리핀인들이 많을 것 같은데 비슷하게 생겨서 잘 모르겠다.^^






동남아에서 볼 수 있는 열대과일과 야채들을 볼 수 있다. 






열대과일 중에 망고를 먹고싶었는데, 망고는 가격이 저렴하지 않다. 

망고 가격이 비싸다고 하니 가격을 자꾸 내린다. 

결국 망고 대신 먹기 편리한 작은 사이즈의 바나나를 구입했다.







현지인들로 북적여야 활기가 넘치는데, 필리피노마켓은 비교적 한가했다. 






한쪽에는 수산물과 육류 코너도 있다. 

생선 비린내가 진동해서 얼릉 지나갔다.






저렴하게 열대과일을 구입 할 수 있고, 흥정으로 가격을 깎는 것도 잊지말자!!

얼마되지 않더라도 시장에서 흥정하는 재미가 솔솔하다.^^






과일쥬스나 꼬치 같은 로컬음식도 맛볼 수 있다. 

숯불에 구운 닭날개 꼬치와 닭꼬치는 가이드북에 맛있다고 추천하지만 

비위생적으로 보여 식욕을 자극하지는 않는다. ㅠㅠ






@ 건어물코너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 핸디 크래프트 마켓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전통 공예품과 기념품들을 파는 핸디 크래프트 마켓은 필리피노마켓과 붙어있다.

둘다 보려고 저녁에 왔는데 좀 늦었는지 핸디 크래프트 마켓은 마감시간!! 

대부분의 가게가 문을 닫아 썰렁했다. ㅠㅠ






그래도 기념품점에 들려 마그넷과 목각인형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다. 

핸디 크래프트 마켓은 저녁보다는 낮에 들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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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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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보고 가요. 구독하고 갑니다 맞구독해서 서로 자주 소통해요~

    2020.05.29 2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와!~
    다양한 먹거리들도 많고
    진기한 물건들도 많네요
    잘 보고 갑니다.. ^^

    2020.05.30 0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다양한 식재료가 많네요. 시장에서 흥정도 가능하군요 ㅎㅎ

    2020.06.01 0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사람 사는 곳은 비슷합니다.
    마치 한국의 시장 같은 분위기가 좀 나네요.
    과일은 시장이라고 해서
    싼 것이 아니더라고요
    여기 보니 두리안도 보이네요.
    전 두리안은 못 먹겠더라고요. 냄새가 너무 역해서여 ㅠㅠ

    2020.06.04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Malaysia2020. 2. 2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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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드타운 화이트커피

첸돌과 카야토스트를 맛보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맛집]


저렴하고 푸짐했던 폭유앤에서 나와 같은 건물의 옆 가게로 이동했다.

가성비 좋았던 폭유앤에서 폭식하지 않은 이유는 바로 옆에 올드타운 화이트커피가 있기 때문이다.

올드타운 화이트커피는 코타키나발루의 유명한 카페이다.





@ 올드타운 화이트커피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맛집]


하얀색 건물에 있어서 그런지 화이트커피라는 이름이 얼핏 잘 맞는것 같고 

브랜드 로고도 분위기있으면서 이쁘다. 





@ 올드타운 화이트커피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맛집]


이곳은 커피 뿐만아니라 각종 디저트에 누들까지 취급한다.

카페에서 식사까지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곳이지만,

한편으로는 누들 냄새로 인해 카페 본연의 분위기를 못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그러나 식사 시간때가 지나서 그런지 누들 먹는 사람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 올드타운 화이트커피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맛집]


올드타운에 입점해있는 분위기있는 카페 처럼 

분위기는 괜찮지만 카페에 음악이 흘러나오지 않는 것이 좀 아쉽긴하다.







올드타운 화이트커피의 인스턴트 커피도 판매하는데 이곳에서만 파는 것이 아니라 마트에서도 구입가능하다. 

코타키나발루 인스턴트 커피는 올드타운 화이트커피와 알리커피가 유명하다.

개인적으로 알리커피만 사왔는데, 지나고 나니 화이트커피를 안 사온것이 아쉽기만 하다.

현지에서 유명한 것은 한번씩 시도해 봐야 아쉬움이 없는 것 같다.

 


 


@ 올드타운 화이트커피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맛집]





커피, 카야토스트, 누들 등의 메뉴가 있지만,

이곳에 온 가장 큰 이유는 말레이시아 전통 디저트인 첸돌을 맛보고 싶어서이다.

첸돌은 팥빙수와 닮은꼴의 디저트이다.






Gula Melake Ice Kacang  

아이스크림 포함하면 RM6.9, 포함안하면 RM5.9 이다


종업원한테 말레이시아 전통 디저트인 첸돌 추천해달라고하니 

Gula Melake Ice Kacang 이 첸돌 중에서 가장 인기있다고 한다.

팥, 젤리, 아이스크림 등이 들어갔는데 얼음에 밀크티를 부어놓았다.

한국의 팥빙수와 달리 얼음이 얇으면서 부드럽지 않고 입자가 굶고 딱딱해서 식감이 별로다. ㅠㅠ

빙수에 냉커피를 부어놓은듯한 색다른 빙수를 먹어보고 싶으면 시도해 볼만하다. 

빙수는 우리것이 최고인 것 같다.^^






카야토스트 kaya & butter (더블)  

각겨은 RM4.6, 싱글은 RM2.4 이다.  


카야토스트는 싱가폴 원조인 카야잼이 들어간 토스트로 

싱가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등지에서 인기있는 토스트이다. 

달달한 카야잼과 바삭하게 구워진 빵의 조합이 중독성있다. 

4조각의 카야토스트가 나오는데 커피와 간단히 먹기에 좋은 디저트이다.


주문한 음식이 개인적으로 만족도는 별로였지만, 

코타키나발루에서 유명한 카페라 한번쯤 가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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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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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렇게 여행다니시니 얼마나 좋으실까 상상해봤어요 ^^
    큐빅스님께서는 휴양지중에서 어디가 가장 좋으셨는지 궁금합니다 ^^

    2020.02.26 15:24 [ ADDR : EDIT/ DEL : REPLY ]
    • 볼거리, 먹거리 등 가성비로 따지면 발리가 최고였던 것 같고, 개인적으로 먹고 놀기에는 베트남 나짱도 좋았고. 비싸도 괜찮은 곳은 하와이 그리고 해안가는 아니고 내륙이지만 라오스 루앙프라방도 힐링하기에 좋습니다^^ 그외에 필리핀 보홀이나 베트남 무이네, 태국 피피섬도 좋았어요~

      2020.02.27 13:23 신고 [ ADDR : EDIT/ DEL ]
  2. 분위기 있네요!!^^ 잘 보고 가요 ㅎ

    2020.02.26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카페투어는 정말 잼나죠. 션하게 한잔 마시고 다시 여행하기 좋지요...

    2020.02.26 1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해외여행길에서 이렇게 맛갈스런
    커피점에서 잠시 커피향에 젖어보는
    정겹고 아름다운 시간을 보낸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2020.02.27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분위기 있어요ㅎㅎ

    2020.02.27 2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카페분위기는 우리나라와 비슷하네요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겠어요.. ^^

    2020.02.28 0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번에 싱가폴 준비했다 날렸는데 카야토스트 맛나보이네요 흑

    2020.02.28 2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부럽네요.
    여행.. 다양한 먹거리....
    여행을 가면 일상을 잊게 해줘서 좋은 듯.

    2020.03.01 1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Malaysia2019. 12. 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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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성비 좋은 뷔페식 레스토랑, 푹유앤 (fook yuen)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맛집]


예전 대학생때 말레이시아를 스쳐지나간적이 있다.  

그때는 맛집을 찾기보다는 생존하기위해 먹었다고 할까~

그러다보니 지나가다가 배고프면 근처 저렴한 음식점에 들어가서 먹거나

길거리음식으로 끼니를 때우기 일쑤였다. 

그러다보니 배고프게 여행했지만, 말레이시아 음식이 맛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그리고나서 얼마만인지... 다시 찾은 말레이시아지만 음식에 대한 기대는 하지 않았다.


코타키나발루에서 가장 먼저 찾은 맛집은 푹유앤(fook yuen)!

다양한 음식 중에서 취향에 맞는 음식을 선택하고 선택한 만큼 계산하는 뷔페식 레스토랑이다.






뷔페식 레스토랑 푹유앤은 맛집들이 몰려있어 

식도락에 관심이 있는 여행자들의 필수코스라는 가야산거리에 위치해있다. 

정면이 모두 오픈되어 있어 레스토랑 내부가 훤하게 들여다 보인다. 





@ 푹유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맛집]


원형테이블이 여러개 놓여있고 공간도 넓어 편안한 분위기다. 

천장 곳곳에는 선풍기 날개가 돌아가고 있어 덥지는 않다.






음식은 셀프서비스다.

 접시에 먹고싶은 음식들을 담은 후 계산대에서 계산하면 된다. 






베이커리도 구비되어 있는데 갓 구운 식빵 및 타르트 등도 있어

인기가 좋다고 한다. 






음식을 선택한 후 계산하는 계산대!






음료수의 종류도 커피 부터 차, 음료까지 다양하게 있다. 

가격이 보통 3링깃(1링깃은 약 300원) 미만이니 저렴하다고 할 수 있다. 





@ 푹유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맛집]





중국식, 말레이시아식, 서양식 등의 다양한 음식들이 진열되어 있고

어떤 음식을 선택해야 할지 망설일 정도로 가성비 좋은 음식들이 가득하다.

몇번은 가야 골고루 맛볼 수 있을 듯하다. 

딤섬과 에그타르트는 정말 가성비가 좋았다. 카야토스트는 안 먹어봤지만 추천을 많이 한다. 






딤섭과 에그타르트, 어묵튀김, 두부튀김, 밀크티를 담아왔다. 

가격은 총 16링깃. 5천원이 채 안되는 가격이다. 

딤섬 3개에 5링깃, 에그타르트 3개에 1링깃이다.

딤섬은 단백하면서 육즙이 풍부하고, 에그타르트는 한입에 쏘옥 들어가는 

아담한 크기로 달콤하면서 맛도 좋다. 어묵튀김, 두부튀김은 무난한 맛에 잘 튀겨졌고

밀크티는 달콤하면서 시원하다.  


딤섬과 에그타르트를 먹으러 다시 방문하고 싶었으나 

바쁘게 돌아다니다보니 아쉽게도 재방문을 하지못했다. ㅠㅠ

원하는 음식을 간단하게 선택해서 먹을 수 있고 가성비가 좋아 만족스러웠던 곳이다. 

기대하지 않았던 말레이시아 음식이지만, 첫 음식점을 괜찮게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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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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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집니다. 따뜻한 곳에 여행을 떠나고 싶어집니다. 딤섬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2019.12.05 1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코타키나발루 물가가 저렴한편이었어요
    음식도 나름 괜찮았는데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2019.12.05 1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맛난 음식이 많네요
    두루두루 맛나 보입니다.. ^^

    2019.12.06 0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역시 해외 여행길에서도 이렇게
    맛있는 식당을 찾는것도 행운인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여행과 함께 맛있는 먹거리가
    같이할때 진정한 여행의 참맛을 즐길것
    같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2019.12.06 1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무슨 맛일지 궁금하게 만드는 사진이네요 ^^
    잘 보고 갑니다 ^^

    2019.12.10 2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 맛집에 갔다 오셨네요.동남아 음식점도 여기 다양하게 있어요 ㅎㅎㅎ 저도 동남아 음식은 잘 안맞아요 ㅠㅠ

    2019.12.12 0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Malaysia2019. 8. 1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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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어예약하기, 제셀턴 포인트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사바주 구청사에서 그랩택시를 잡아 이동한 곳은 제셀턴 포인트~

코타키나발루 중심가 끝자락에 있어 도보로도 접근가능하다. 

 

명칭에 포인트가 붙어서 전망대라고 추측할수도 있지만, 

제셀턴 포인트는 페리 터미널이 있어 주변 섬으로 이동할 수 있고, 

여행사들이 몰려있어 현지 투어를 예약하러 여행자들이 찾는 곳이다.

한국에서 신청하는 투어 비용의 반값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서양식 느낌이 드는 입구에 이름도 제셀턴 포인트! 서양식 이름이다.  

코타키나발루라는 명칭이 사용되기 전에 사용하던 명칭이 "제셀턴"이고

영국 식민지 시절 코타키나발루에서 수탈한 천연자원들을 영국으로 옮기기 위해 

만든 곳이 제셀턴 포인트다. 말레이시아인들에게는 안 좋은 역사를 간직한 곳인데

아직까지 명칭이 그대로 사용되는 것을 보니 아이러니하다. 

우리나라에서는 식민지시대의 명칭이라고 해서 난리가 났겠지~






입구를 들어가자마자 오른쪽 건물로 들어가면 여행사 부스가 있다. 

총 11~12개 정도의 부스가 있는데 붐비는 부스가 그때그때 달라지겠지만, 

사람이 붐비는 부스를 몇 군데 선택해서 가격을 물어보고 예약을 했다. 

인기있는 투어는 주변 섬투어, 키나발루산 투어, 반딧불(나나문) 투어 등이다.

 

참고로, 나나문 투어는 오전에 가서 신청해도 오후부터 투어에 참가 할 수 있다.  

예약을 하면 약속한 시간에 숙소로 픽업하니 다시 이곳에 오지 않아도 된다. 





@ 제셀턴 포인트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투어를 예약하고 나오니 바로 앞이 바닷가다. 

이곳은 페리 터미널이 있어 주변 섬으로 갈 수 있다. 






한국인에게 인기있는 휴양지라 한국인들도 많이 보인다. 

하긴 동남아 어딜가도 요즘은 한국인들을 쉽게 볼 수 있는듯.. 

코타키나발루를 가장 많이 찾는 외국인은 중국인, 한국인이라고 한다. 





@ 제설턴 포인트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여행자들이 몰리는 곳인만큼 음식점들이 늘어져있어 

식사를 해결하거나 간식을 즐길 수 있다. 






난간으로 다가가 물밑을 보니 작은 물고기들이 

이곳으로 소풍나왔는지 엄청많다.

나를 보며 "밥~ 죠, 밥~ 죠" 라는 외치는 것 같다.^^





@ 현지인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튜브를 끼고 물놀이 갈 생각으로 들떠있는 아이~

아이들은 어딜가도 귀엽다.






야옹~ 소리에 뒤를 돌아보니 지붕에 엄마와 아기 야옹이가 올라가있다.

마른 모습이 안스럽기도 하고.. 귀여운 새끼 고양이에 반해 한참을 쳐다봤다. 

고양이 덕후!!






해가 뜨니 조금만 걸어도 덥고 갈증이 몰려온다. 

갈증을 해소시키려 코코넛을 구입했다.

가격은 6링깃(약 1,800원)

냉장고에 넣어둔 것이 아니라 시원하지 않고 닝닝하다.

맛은 없지만 코코넛이 건강에 좋다고 하니 억지로 다 먹었다.^^






걷다가 마주친 길냥이.

조금전 지붕에 올라간 고양이와 너무 닮아서 그 녀석인줄 알았는데 아니다.

동생인가?^^   






테이블 밑에서 망중한을 즐기는 길냥이!

해꼬지하는 사람 때문에 사람과 마주치면 도망가는 우리의 길냥이와 달리 

사람도 별로 의식하지 않고 편안하게 지내는 것 같아 보기가 좋았다.

이슬람교 사람들이 고양이를 좋아한다고 한다. 

생각해보니 이슬람국가에서 길냥이를 더 많아 본 듯 하다. 


아무튼 자유여행으로 코타키나발루에 왔으면 투어 예약을 위해서라도 들여봐야 할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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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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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디서나 길냥이들이 보이는거 같아요.
    물고기들이 저리 많은데 바로 보이는것도 신기하고 여기 참 좋은거 같습니다 ^^

    2019.08.19 13:29 [ ADDR : EDIT/ DEL : REPLY ]
    • 투어 예약하러 갔는데 코타키나발루의 역사가 있는 곳이라 코타가면 한번쯤 가볼만한 것 같아요^^

      2019.08.19 13:46 신고 [ ADDR : EDIT/ DEL ]
  2. 청명한 하늘도 더불어
    아름답고 멋진 풍경입니다
    여행을 유혹합니다.. ^^

    2019.08.20 0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Malaysia2019. 7. 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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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주 청사와 구청사(툰 무스타파 타워)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블루모스크를 둘러본 후 도로를 건너가니 해변가다.

코타키나발루가 동남아 유명 휴양지라 에메랄드빛의 아름다운 바다가 아닐까하고 

기대치가 다소 있었지만, 아쉽게도 에메랄드빛 바다가 아니다. 

에메랄드빛 바다는 근교 섬으로 투어를 가야 볼 수 있다고 한다. ㅠㅠ  

아름다운 빛의 바다는 아니었지만, 주변 풍경들이 아름다운 

사바주 청사와 구청사를 가기전에 잠시 해변가를 산책해 보고 싶어졌다. 






해안가를 따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고, 

조깅이나 산책, 자전거를 타는 현지인들의 모습이 스쳐 지나간다.






코타키나발루의 바다에는 배들이 두둥실 떠있다.

코타키나발루는 일몰이 유명해서 해질녘 쯤에 산책하면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여러곳에서 일몰을 보고 싶으나 시간은 한정돼 있고, 그러다보니 가장 유명한 곳부터 찾게된다. 

이곳에서의 일몰은 순위에 밀려 보지 못할 운명이다. ㅠㅠ

다음에 다시 코타키나발루를 찾으면 이곳으로 일몰을 보러 오리라 약속해본다.






블루모스크에서 봤던 새와 비슷하다. 

가만히 서있어 사색(?)을 즐기는 것처럼 보인다.^^






해안 산책로를 눈으로 따라가다보면 멀리 2개의 건물이 보인다. 

사바주 청사와 구청사인데 다음 목적지이다.  

걸어서 갈수도 있을 것 같지만, 걷기에는 너무 덥다.ㅠㅠ





@ 사바주 청사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해안산책로에서 택시를 잡기가 쉬어 보이지 않았지만, 

그랩택시를 이용해서 5~6분 만에 편하게 사바주 청사에 도착했다. 

코타키나발루 시내와 비교해 이곳 주변은 넓은 부지에 건물도 드문드문있고 

거리가 깨끗하게 조성되어 있어, 동남아의 싱가포르 같은 깨끗한 나라에 온듯한 느낌이다. 

사바주 청사의 첫느낌은 호텔같았다.





@ 구청사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사바주 청사에서 좀 떨어진 곳에 구청사가 보인다. 

SF 영화에나 나올것만 같은 모양의 건물이라 

처음에는 구청사가 사바주 신청사인줄 알았다. 






구청사의 정원!!

원숭이 모양인데 내 눈에는 코알라 처럼 보인다.^^






호텔 같았던 사바주 청사에 비해 독특한 모양을 한 구청사!

옥수수을 닮았다.^^ 구청사는 툰 무스타파 타워라고 한다.   






1977년에 지어진 건물치고는 너무나 현대적이다. 

30층 높이에 원통형 건물로 사방이 유리로 되어있다. 






하늘이 화창하니 하늘과 구름이 반영된다.

인상적인 장면이다.






구청사에서 사바주 청사가 홀로 보인다. 






건물 내부로 들어가보니 아무것도 없다. ㅠㅠ

전망대가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지만, 위로 올라갈 수 없다고 한다.

탑층에 전망대나 레스토랑이 있으면 인기가 많을텐데 아쉽게도 활용을 안하는 것 같다.






건물 뒤로 가니 화창한 하늘아래 바다가 보인다.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도 없고 한적하다. 


구청사는 독특하면서 세련된 형태의 건물이라 

신청사로 잠시 오해 할 만큼 멋진 건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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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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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큐빅스님 사진은 언제봐도 질리지 않아요
    많은 블로거들을 만나고 사진을 봤는데 큐빅스님이 가장 잘찍으시는듯 ^^
    오늘도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

    2019.07.25 10:40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과찬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요즘 게을러졌는지 예전같은 사진 느낌이 안 나와서 사진의 갱년기로 진입하는 것 같아 분발하려구요 ㅋ

      2019.07.27 01:33 신고 [ ADDR : EDIT/ DEL ]
  2. 코타키나 발루에서는 아름다운 해변은 물론
    다양한곳도 가볼수가 있군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2019.07.26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유리에 비친 하늘이 인상적이예요

    2019.07.27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Malaysia2019. 5. 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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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모스크(시립 모스크)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전날 저녁늦게 코타키나발루에 도착했지만, 여행지에서 하루를 알차게 보내기위해 일찍 일어났다.

그랩택시를 잡고 블루모스크라 불리우는 시립 모스크로 향했다. 시내를 벋어나니 해안 도로가 펼쳐진다

활처럼 휘어진 해안가를 따라 산책로가 있고 그곳에서 조깅이나 산책,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의 

모습이 스쳐 지나간다시간 여유가 있으면 천천히 걸어보고 싶게 만드는 곳이다.






시내에서 15분쯤 그랩택시로 이동하니 푸른색의 커다란 돔이 인상적인 모스크가 보인다. 

블루모스크라 불리우는 시립 모스크다. 터키 이스탄불도 같은 이름의 블루 모스크가 유명한데

첨탑이 6개고 이곳 블루모스크는 첨탑이 4개이다. 사원의 규모가 클수록 첨탑도 많아진다.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사원 내부는 잠겨있었는데 

몇마리 새들이 사원안을 날아다닌다. 

일부러 새들을 풀어놓은건지 아니면 사원안에 새들이 들어와서 

빠져나가지 못하는건지? 후자가 맞겟지!!





@ 시립 모스크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푸른색의 돔과 흰색의 몸통 그리고 반영과 고요함이

어우러져 신비스러운 느낌이 감돌게 만든다.

가끔씩 인기척에 놀란 새들의 비상이 정적을 깨트린다.






촘촘하면서 정교하게 만들어진 창문!


코타키나발루에는 3개의 유명한 이슬람 사원이 있는데,

블루모스크, 핑크모스크, 골드모스크다.

3개 중 블루모스크 한 곳만 선택했고 블루모스크는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모스크이다. 






아침 8시쯤에 도착했는데 하늘도 푸르고 반영이 깨끗하게 보인다.

아침 일찍 서두르길 잘 한 것 같다.





@ 시립 모스크의 인공호수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인공 호수에서 홀로 사색(?)을 즐기는 새~






하늘을 그대로 품은 인공 호수를 보니

호수를 한바퀴 돌아보고 싶게 만든다.






수로로 이어진 블루모스크를 둘러 본 후

인공호수 주변을 한바퀴 돌면서 다른 각도에서 사원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인공호수 주변은 잔디가 깔려있어 걷기에 좋다.






좀 더 떨어진 곳에서 보니 사원도 한눈에 보이고 반영도 아름답다.

인공호수 때문에 마치 사원이 물에 떠있는 듯한 착각도 든다.




 

@ 시립 모스크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여행을 하면서 아름다운 이슬람 사원을 여러곳 봤지만, 

블루모스크는 인공호수에 비친 아름다운 반영 때문에 빛을 더 발하는 것 같다. 






사원을 한바퀴 돈 후 도로를 건너가니 해변가다.

시바 주청사가 멀리 보이고 배들이 바다에 두둥실 떠있다.

동남아 휴양지하면 의래 기대하게 되는 에메랄드빛 바다는 아니지만

눈을 시원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풍경이다.

에메랄드빛 바다는 근교 섬으로 투어를 가야 만날 수 있을듯하다.


반영이 아름다운 시간때에 잘 맞춰와서 기분좋게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시작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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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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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이 너무 맑아서 블루모스크가 더욱 돋보이는 것 같아요..

    2019.05.16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감각적이십니다. 사진을 보는데, 물에 비친것까지 표현하시고..
    오늘도 여전히 힐링하고 갑니다 ^^ 맘이 편해졌어요 ^^

    2019.05.16 11:00 [ ADDR : EDIT/ DEL : REPLY ]
  3. 반영 사진 죽입니다.. ㅎㅎ
    이슬람 건축을 보면 내부나 외부의 디테일에 놀라게 됩니다.
    정말 공을 많이 들여야 가능한 건축을 하는 친구들이라..

    2019.05.16 1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코타키나 발루에서 만난 모스크는 역시
    아름다운 반영이 있어 더없는 멋진
    풍경들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블루 모스크 풍경
    잘보고 갑니다..

    2019.05.16 14: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어ㅏ 엄청 이국적인느낌이네요! 부럽습니당 ㅎ.ㅎ

    2019.05.16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물에 비치는 반영이 정말 예술이네요.
    하얀색과 파란색이 조합이 되어있는게 약간 모로코나 튀니지 같은 느낌도 나는 거 같아요!
    핑크 모스크랑 골드 모스크는 못 가셨다고 하지만 궁금하네요ㅋㅋ

    2019.05.17 0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간결하면서도 웅장한 건물입니다
    반영이 환상적입니다.. ^^

    2019.05.17 0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여기 저도 정말 좋았던 기억이 나요
    저도 천천히 한 바퀴 걸어볼껄 그랬네요~^^

    2019.05.17 1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와우 반영사진이 넘 좋아서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9.05.18 1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 사진으로 봐도 넘 황홀하고 멋진 풍경이네요. 생각이 많이 나시겠습니다. 여행의 후기는 늘 그리움을 안겨 주는것 같네요.

    2019.05.18 2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Malaysia2018. 5. 1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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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자 프리미엄 라운지(Plaza premiun Lounge) 이용후기

[코타키나발루 공항 라운지] 


인천국제공항의 라운지는 여러차례 이용해 봤지만, 해외 라운지는 이용해 본 경험이 없다. 

그러나 PP카드 기능이 있어 해외 라운지를 이용 가능한 현대 다이너스클럽 카드를 

만들고 나서 코타키나발루 공항에서 플라자 프리미엄 라운지(Plaza premiun Lounge)를 

무료로 이용 할 수 있었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라운지 이용권을 32,000원에 미리 구입할 수 있다. 






코타키나발루 공하의 플라자 프리미엄 라운지(Plaza premiun Lounge) 정보를 

미리 검색해 보니 별표가 고작 한개이다. ㅠㅠ

별표가 한개라 기대를 안하고 비행기 타기전에 잠시 쉬었다 간다고 생각하고 들어갔다. 


음식, 와이파이, 샤워 서비스, TV, 컴퓨터 등을 제공하며 이용가능시간은 3시간.

위치는 게이트 B3 근처에 있다.

오픈시간: 06:30-01:00





@ 플라자 프리미엄 라운지 [코타키나발루 공항 라운지] 



규모는 크지는 않지만, 실내는 깔끔하다. 

한국인들이 워낙 많이 찾는 여행지라 한국행 비행기 탈 시간이면

한국인들이 대부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내부가 깔끔해서 의외로 괜찮겠다 싶었는데 음식이 너무 부실하다. ㅠㅠ 

별표 한개인 이유가 있다. 





@ 플라자 프리미엄 라운지 음식 [코타키나발루 공항 라운지] 




먹을거는 샐러드와 토스트, 컵라면, 커피, 음료 몇 종류가 전부이다. ㅠㅠ

맥주는 카운터에 말하면 가져다 준다.






음료 하나 챙겼는데 비행기 타기 직전에 짐 검사해서 뺐겼다. ㅠㅠ 

액체류는 챙기지 말 것!!






음식 종류가 몇가지 없어서 

한접시 담으면 더이상 담을 것이 없다.  





@ Chicken skewer with saffron rice 코타키나발루 공항 라운지] 


너무 부실하다고 궁시렁 거렸는데 그나마 다행인 것은 즉석요리 주문이 가능하다. 


6가지 메뉴 중 선택하여 주문시 즉석요리가 가능하다. 

Spinach Lasage, Vegetable Moussaka, Beef Bolongnese, 

Chicken Bolognese, Chicken Skewer With Saffron Rice, 

Grilled Black Pepper Chicken



음식이 너무 부실해서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PP카드가 없으면,

이용하는데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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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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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꽃집아가씨

    PP카드가 있으면 그나마 나은데, 아니면 아니군요 전 한번도 공항라운지를 안가봐서
    가보면 신기할꺼같습니다 ^^

    2018.05.16 13:51 [ ADDR : EDIT/ DEL : REPLY ]
  2. 정말 실감나는 정보네요
    즉석요리도 되는게 재밌네요

    2018.05.17 1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품위가 있어 보이는 라운지입니다
    멋지네요.. ^^

    2018.05.18 08:26 [ ADDR : EDIT/ DEL : REPLY ]
  4. 사진으로 보는 휴게 느낌은 좋은데, 음식이 별로였군요.
    음식도 푸짐하면 좋았을 텐데 실망하셨군요.

    2018.05.18 1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인천 공항 라운지가 잘 나와서
      비교가 되드라구요..
      해외라운지는 우리나라 만큼 잘 나오지 안나봐요. ㅠㅠ

      2018.05.19 17:22 신고 [ ADDR : EDIT/ DEL ]
  5. 역시 해외 여행길의 공항라운지를
    이용할수 있는 기회는 여행의
    또다른 즐거움을 느낄것 같습니다..
    좋은곳 잘 알고 갑니다..

    2018.05.18 1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해외에서 공항 라운지를 이용하니 여행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느낌이 드네요^^

      2018.05.19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6. 이런 내용이...참고하는데 도움이 되는 알짜 정보입니다.^^

    평온한 주말되세요~

    2018.05.20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Malaysia2018. 5. 4.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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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짐맡기기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팁]


여행을 하다보면 공항에 짐을 맡겨놓아야 할 상황이 발생하는데

코타키나발루 공항이 그랬다. 브루나이에서 코타키나발루 공항에 도착 후 

한국행 비행기를 타야 하는데 비행기를 타기까지 시간이 남아 짬을 이용해서 

코타키나발루 탄중아루비치에 가서 일몰을 보기로 했다.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갈 수 없어서 공항에 짐을 맡기기로 했다. 





@ 해산물 가게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팁]


공항에 짐을 맡기기 위해서 코타키나발루 공항 출국장 3층으로 가야한다. 

3층으로 올라가면 사진 처럼 물고기와 새우 모형이 있는 해산물 가게가 보인다. 

해산물 가게에서 짐을 맡겨주는 일을 처리하니 직원에게 문의하면 된다. 





@ LEFT LUGGAGE SERVICES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팁]


해산물 가게 옆에 짐을 보관하는 공간이 있다. 

LEFT LUGGAGE SERVICES 라고 써져있다. 

LEFT LUGGAGE SERVICES에는 해산물 가게 직원에게 문의하라고 메모되어 있다.  





@ 가격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팁]


해산물 가게 직원에게 캐리어를 맡기고 싶다고 했더니 가격표를 보여준다. 

3시간까지는 RM 8 이고 24시간을 맡기면 RM 25 이다. 

24시간을 맡겨도 약 7천원 정도하니 비싼편은 아니다. 


종이에 신상정보와 보관할 시간 등을 적은 후 금액을 내면 끝.

영수증은 잘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짐을 찾을 때 직원에게 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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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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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외 여행길에서 꼭 알아야할 중요한
    내용이군요..
    덕분에 좋은 정보 잘 알고 갑니다..

    2018.05.04 23: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럴일은 없겠지만
    분실하거나 하면.. 답없을거같은.. ㅠ..ㅠ

    2018.05.06 0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Malaysia2018. 4. 2.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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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심 디기 & 그랩택시(Grab Taxi) & 공항에서 시내 이동방법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팁]


한번 이상씩은 찾은 친근한 동남아지만 이번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은 

아날로그 여행방식에서 벋어나 유심과 그랩택시(Grab Taxi)를 이용해 보기로 했다.

다들 알겠지만, 유심은 현지에서 스마트폰의 데이터나 전화를 이용할 수 있는 거고,

그랩택시(Grab Taxi)는 앱을 이용해서 택시를 호출 할 수 있는 카카오택시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보통 우버를 많이 생각하고 있겠지만, 동남아에서는 그랩택시를 가장 많이 이용한다.

최근에 동남아에서 우버가 철수하고 그랩택시에게 넘어갔다고 한다. 





@ 유심 디기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팁]



스마트폰의 데이타를 현지에서 저렴하게 이용하기 위해서 유심을 사용해야 하는데,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에서 유심칩 구입이 가능하다. 

 

수화물을 찾고 나온 후 공항 왼쪽으로 쭈욱 걸어가면 왼쪽에 노란색의 디기(digi)라는 매장이 있고

이곳에서 유심을 구입 할 수 있다. 삐끼들이 유심있다고 소리치니 삐끼를 따라가도 된다.


유심칩 가격은 RM 25, RM 35 두 종류가 있는데 7일 동안 데이타 17기가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충분하다고 할 수 있다. RM 35 는 추가로 30분 통화를 할 수 있다.

그랩택시가 찾지 못 할 경우를 대비해서 통화가 되는 것을 구입하려고 했는데,

RM 25 를 사용해도 그랩택시가 거는 전화를 받을 수 있고 그랩택시 앱에서 채팅도 가능하므로 

RM 25 를 구입해도 지장은 없다고 해서 RM 25로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 디기 유심칩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팁]


종업원이 유심칩을 스마트폰에 끼워주고 기존의 유심침은 유심침 껍데기에 테이프로 붙여준다.

유심칩 껍데기에 있는 011-33481942 가 전화번호이니 이 번화를 그랩택시 앱에 입력시키면 된다.

참고로, 국가는 한국이 아니라 말레이시아로 해야한다.






한국에서 출발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행 항공은 대부분 저녁 10시 반 이후에

도착하므로 공항버스가 끊긴상태이다. 공항에서 시내로 가려면은 택시를 이용해야 한다.

 

이때, 그랩택시 앱을 이용해서 그랩택시를 호출하면 된다. 

한국에서 미리 그랩택시 앱을 깔고 가도되고, 데이타가 충분하므로 현지 공항에서 깔아도 된다.

그랩택시 앱을 실행시키고 유심에 있는 전화번호와 이름, 이메일 주소 등을 

입력하면 4자리 숫자코드가 문자로 온다. 코드 입력하면 세팅 끝.





@ 그랩택시 앱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팁]


그랩택시 앱 사용법은 아주 간단하다. 카카오택시를 이용해 봤으면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GPS를 키고 그랩택시 앱을 실행하면 현재 자신의 위치는 자동으로 뜨고 목적지만 입력시켜주면 된다.

목적지를 La Viva Hotel이라고 입력시켰다. 

목적지를 입력시켜면 밑에 요금이 나온다. 공항에서 시내에 있는 숙소까지 RM 9  이다.

일반적으로 택시를 이용하면 RM 30~40 정도 나온다고 하는데

1/3도 이나 그 이하의 가격이다. 

5 min 은 근처에 있는 그랩택시가 도착하는데 5분 정도 걸린다는 것이다.  

설정이 다 되었으면 앱의 밑에 있는 BOOK 를 클릭하면 그랩택시를 호출한다.





@ 그랩택시 앱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팁]


그랩택시 앱의 아래에 GrabCar를 클릭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차의 종류를 선택 할 수 있는데 큰 차 일 수록 요금이 비싸진다.

인원이 많으면 큰 차를 선택하면 된다.






그랩택시를 호출하기 위해 BOOK을 클릭한 후 

그랩택시가 검색되면 차의 운전기사 이름과 차량번호와 차 종을 알려준다. 

이름은 SOW HOUY SHIN, 차량번호는 SAC3601E, 차종은 PERODUA BEZZA(SILVER) 이다.






채팅 기능도 있는데 채팅으로 정확한 위치를 물어보기도 한다.

택시기사가 공항의 게이트 넘버를 물어봐서 3 이라고 알려줬다.

게이트는 작은 숫자일수록 공항 앞쪽이다. 앞쪽에 있을수록 그랩택시를 빨리탈 수 있다.






실시간으로 호출한 그랩택시의 위치를 알려준다. 

도착시간까지 4분이 남았다.






호출한 그랩택시의 정보를 볼 수 있는데 

요금과 택시기사의 얼굴, 이름, 차종, 차량번호가 나온다.





@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 게이트 3


공항의 게이트 3에서 기다리니 5분도 안되서 그랩택시가 도착했다.

도착하면 도착했다고 메세지가 뜬다.


처음에는 귀찮아서 안쓰려고 했는데 막상 써보니 너무나 편리하고 

요금도 일반택시의 1/3 정도 가격으로 저렴하면서 안전하다.

더군다나 앱에 나오는 정해진 요즘만 내면 되니 바가지 요금도 없다.

또한 호출하면 대부분 5분 안에 온다.




실제로 이용한 그랩택시 요금이다.

사바 주청사 - 제셀톤포인트 RM 8

시립모스크 - 사바 주청사 RM 5

탄중아루 - 시내 페퍼민트 RM 9

공항 - 탄중아루 RM 8

시내 이동은 RM 4 이내로 어디든 가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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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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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행시 유용하고 필요한 정보같아요
    오늘도 멋진 하루되세요.. ^^

    2018.04.03 08:13 [ ADDR : EDIT/ DEL : REPLY ]
  2. 코타키나발루 교통상황은 어떤가요?
    필리핀에서 그랩 호출하면 10~15분은 기본인데...
    궁금하네요 ^^

    2018.04.05 1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감사합니드아 !!

    2018.09.24 01:04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Malaysia2018. 3. 2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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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쇼핑리스트 아이템 공개 

[알리커피, 사바티, LOT100 망고젤리, 카야잼] 


여행지에서 무엇을 사야할지? 선물은 어떤것이 좋을지?

떠나기전에 또는 여행지에서 고민하기 마련이다.

돌아다니기도 바빠서 보통 쇼핑은 잘 안하는 편이지만, 

이번 코타키나발루 여행에서는 나름 이것저것 들고온 것 같다.  

여행시에 참고가 되길바라며,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쇼핑리스트를 공개해 본다.    






코타키나발루에서 쇼핑한 곳은 수리아사바몰, 위스마 메르데카 몰, KK플라자, 

핸디 크래프드 마켓, 코타키나발루 시립 모스크 등 이다. 

식료품은 가격이 저렴한 KK플라자 지하1층 대형슈퍼에서 전부 구입했다. 


쇼핑목록은 알리커피, 사바티, LOT100 망고젤리, sour+ 젤리, 카야잼, 

마그넷, 스노우볼, 메모꽂이, 목각인형, 스타벅스컵 등인데 

먹는 것들은 주로 선물용이라 실제로 얼마안된다.ㅠㅠ






알리커피. 가격 RM 14.99

알리커피는 종류가 몇가지 되며 말레이시아에서는 

알리커피와 올드타운 화이트커피가 유명한데

커피는 집에 많아서 맛보기 용으로 알리커피 한봉지만 구입했다.

한봉지에 커피 15개가 들어있는데 커피 1개에 용량이 40g 으로 

먹어보니 한국 인스턴트 커피와 맛이 비슷한듯 하지만 

용량이 많은만큼 달달하면서 더 진득하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베트남 인스턴트 커피인 G7 보다 더 맛있는 것 같다.^^  






LOT100 망고젤리. 

말레이시아에서 유명한 젤리로 

얼핏보면 로또와 철자가 비슷해서 로또과자인줄..^^


12 봉지가 들어있는 한박스는 가격 RM 14.90 로 

한봉지는 5개의 망고젤리가 들어있다. 

봉지에 들어있는 LOT100 망고젤리는 가격 RM 5,49 로

한봉지에 20여개 정도의 망고젤리가 들어있다.


지인이나 회사분들에게 한봉지씩 나누어 주기에 괜찮다.

먹어보니 쫄깃쫄깃하며 망고맛이 난다. 

중독성이 있어 자꾸먹게 되는데 알고보니 한국 마트에서도 판다고 한다. ㅠㅠ

검색해보니 인터넷으로도 주문 할 수 있다.


나름 많이 샀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저기 나누어주니 남는 것이 거의 없다. 

더 살 걸 하는 후회가 든다.ㅠㅠ






sour+ 젤리. 가격 RM 4.40

LOT100 망고젤리와 같은 회사에서 나온 제품으로 가격은 더 저렴하다.

달콤시큼한 맛인데 개인적으로 LOT100 망고젤리 보다 더 맛있다.

망고, 포도, 오렌지, 사과, 딸기 맛 등이 있다.

이것도 종류별로 다양하게 더 사오는 건데 지나고나니 아쉽기만 하다.ㅠㅠ 






사바티. 가격 RM 4.20

코타키나발루에 가면 많이들 사오는 차로 차를 좋아해서 몇 개 구입했다.

아직 맛보지 않았지만, 건강에도 좋고 향도 좋다고 한다. 




 


카야잼. 가격 RM 12.90 

가격 RM 5.10 의 카야잼을 처음에 선택했는데 한국말 잘하는 종업원이 

카야잼에 색소가 들어가 있다고 한다.

종업원 추천으로 구입한 것은 TRADITIONAL KAYA JAM.

RM 12.90 으로 상대적으로 비싸긴하지만, 

용량이 조금 더 크고 색소도 없고 원액이라 더 맛있다고 한다.






스타벅스컵. 가격 RM 42.

수리아사바몰에 스타벅스가 입점해 있어 스타벅스컵을 구입했다.

스타벅스는 공항 면세점안에도 있으니 굳이 시내에서 구입 안해도 된다.

가격은 공항도 동일하다.






메모꽂이. 가격 RM 22.   스노우볼. 가격 RM 18

 스노우볼은 찾기가 힘든데 위스마 메르데카 몰 1층 기념품점에서 구입했다. 

공항에도 같은 스노우볼이 있는데 가격은 좀 더 비싸다. 

확실하지 않지만, RM 22 였던것 같다. 




  


코타키나발루 시립 모스크 기념품점에서 구입한 마그넷. 

마그넷은 가격도 저렴하고 부피도 작아 여행가면 한두개씩 사오는 아이템이다. 

선물용으로 몇개 더 샀는데 코타키나발루 시립 모스크 기념품점이 

퀄러티 대비 가격도 괜찮은 것 같다. 

가격  RM 6 (원숭이 3마리 마그넷), RM 5 (그 외)






목각인형. 가격 RM 18. 

핸디 크래프드 마켓에서 구입했는데 흥정이 가능한 곳이라 RM 2 깍았다. 

수공예로 만든 목각인형인데 아프리카에서 사온 목각인형과 같이 세워두니 잘 어울린다. 


그밖에 멸치과자도 인기 아이템이라 사오려고 했는데 깜박했다.ㅠㅠ

코코넛과자와 말린 망고는 비싸서 안샀다.

건망고는 필리핀에서 천원 정도 가격이었던 것 같은데 3~4배 비싸다. 

물론, 필리핀 갔다온지 몇 년이 지났지만...

아무튼 우리나라 마트나 수입과자점에서 파는 것과 비교해서 

가격이 비슷하거나 비싼것 같다.ㅠㅠ



마치며... 

알리커피, 사바티, LOT100 망고젤리, 카야잼 등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 가면 많이들 사오는 식료품 쇼핑리스트이고 

식료품은 KK플라자 지하1층 대형슈퍼가 저렴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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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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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지막 인형이 탐이나는 군요 ㅋㅋ

    2018.03.30 0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목각인형 캐리어에 넣어와서 깨질거봐 약간 걱정했는데 안 깨졌네요.
      장식용으로 괜찮네요^^

      2018.03.31 10:30 신고 [ ADDR : EDIT/ DEL ]
  2. 이쁘고 귀여운 소품들을 많이 구매하셨네요
    3월의 마지막 주말을 여유롭게 보내세요.. ^^

    2018.03.30 08:27 [ ADDR : EDIT/ DEL : REPLY ]
  3. 스벅 컵 넘 이쁜데요?
    우리나라 스벅매장에 있는 컵보다 훨씬 나은거 같아요.

    2018.03.30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코타키나발루 여행지에서 정말 다양한
    물품들을 구입하셨군요..
    역시 여행과 함께 쇼핑의 재미가 여행의
    참멋인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8.03.30 14: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봄꽃 향기가득한 주말입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8.03.30 1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 이거 정말 괜찮은 팁인데요^^

    2018.03.31 1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가본사람

    코타키나발루 가지마세요. 음식진짜맛없음.

    2018.03.31 18:46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운이 좋아 음식점을 잘 찾았는지 아니면
      아무거나 잘 먹어서 그런지 맛있드라구요^^

      2018.04.01 00:32 신고 [ ADDR : EDIT/ DEL ]
  8. 아하하~ 망고망고망고~~~

    2018.03.31 2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카야잼은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
    말레이시아에 갈 기회가 생기면 말이죠 ㅎㅎㅎ

    2018.03.31 2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카야잼은 싱가포르나 인도네시아 등 다른 동남아에서도 먹을 수 있어요.^^
      우리나라에도 카야토스트 취급하는 매장이 생겼네요. 그래도 현지에서 먹어야 더 맛있긴 하죠^^

      2018.04.01 00:30 신고 [ ADDR : EDIT/ DEL ]
  10. 참고하겠습니다 :)
    목각 인형 정말 맘에드네요!

    2018.04.05 1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쭌맘

    저 lot100 sour 젤리 너무 맛있죠~우리나라에 수입됐었는데..안팔려서 망고젤리랑과일젤리만수입한데요.ㅜㅜ 

    키즈웰에서 수입한다는데..031-796-7311 저 젤리사고싶다고 전화 좀해주세요~ 산다는분들 많으면 다시 수입할것같아요ㅜㅜ 현지에서는 저게 더 인기좋은데..아직 우리나라는 알려지지않았나봐요

    2018.04.15 00:40 [ ADDR : EDIT/ DEL : REPLY ]
    • 지인들한테 나눠줬는데 망고젤리보다 더 반응이 좋던데요^^ 다시 수입되었으면 좋겠네요.

      2018.04.15 07:55 신고 [ ADDR : EDIT/ DEL ]
  12. 제이다

    전3월에 다녀왔는데 5월에 또 가요ㅎㅎ수트라하버 조식도 맛있고ㅎㅎ필리피노마켓 망고스틴 겁나 달고 씨푸드도 모닝글로리 볶음도 알리커피도 스톤마사지도 최고였는데요ㅎㅎ

    2019.04.14 11:36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