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여행'에 해당되는 글 30건

  1. 2015.10.22 [베트남 무이네 여행] 어촌 (15)
  2. 2014.08.09 베트남 나트랑 여행: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베트남 대표 해양휴양지, 나짱 (포나가르사원,탑바온천,롱선사,빈펄리조트) (9)
  3. 2014.01.05 [베트남여행/호이안] 환하게 웃음짓는 베트남 여인 (22)
  4. 2013.01.28 [베트남여행] 호이안에서 가장크고 화려한 사원, 복건회관 - 호이안/올드타운 (24)
  5. 2012.12.01 [베트남여행/무이네여행] 베트남에 이런곳이? (17)
  6. 2012.03.10 [베트남 다낭 여행] 다낭의 떠오르는 관광지 바나힐(Bana Hills) (19)
  7. 2011.12.04 [베트남 다낭 여행] 붉게 물든 다낭의 황홀한 해변 (13)
  8. 2011.11.25 [베트남여행/나짱] 아름다운 바다와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호핑투어 (19)
  9. 2011.11.23 [베트남 나짱 여행] 탑바온천, 열대휴양지 냐짱에서 즐기는 이색체험 (26)
  10. 2011.11.20 [베트남여행/나짱] 나짱의 로맨틱한 남국정취 물씬, 루이지안(Louisiane) (20)
  11. 2011.11.15 [베트남 나짱 여행] 포나가르 사원, 참족의 가장 오래된 유적지 (24)
  12. 2011.11.05 [베트남 나짱 여행] 거대한 흰불상이 인상적인 롱선사 (18)
  13. 2011.10.27 [베트남여행/냐짱] 오토바이는 그들의 삶이 되어 달린다 (19)
  14. 2011.10.21 [베트남여행/나짱]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베트남 최대 휴양지, 나짱 [프롤로그] (27)
  15. 2011.10.12 [베트남 다낭 여행] 아름다운 해변을 끼고 있는 베트남 제 3의 도시 다낭 (프롤로그) (30)
  16. 2011.10.03 [베트남여행/다낭] 황홀한 하늘을 선사해준 다낭의 새벽 (25)
  17. 2011.05.09 [베트남 나짱 여행] 베트남 최고의 허니문 리조트, 빈펄 리조트 호텔 (21)
  18. 2011.05.02 [베트남여행/나짱] 빈펄 리조트의 케이블카와 보트로 즐기는 풍경 (26)
  19. 2011.04.06 [베트남여행/호이안] 구시가지의 방문 할 만한 건물들 (38)
  20. 2011.03.03 [베트남여행/남부베트남] 풍족함이 느껴지는 곳, 메콩델타 (30)
해외/한 장의 사진2015. 10. 2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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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촌

[베트남 무이네 여행]


4번이나 찾은 베트남 여행에서 가장 인상적인 곳이 무이네였다.

대중교통이 불편하고 광활한 지역이라 투어를 이용해서 둘러본 무이네는

귀에 쏘옥 들어오는 친근한 이름과 지금은 많이 변했다고 하지만 

여행했을 당시에는 관광지로써 많이 알려지지 않아 시골스런 순박한 느낌이 정겨웠던 곳이었다.


투어의 마지막 장소로 피싱빌리지에 도착 했을때는 하루가 저물어 가고 있었다.

마치, 해적선 같은 모습으로 바다에 수없이 떠있는 어선이 보이고,

동네 아이들의 낯선 이방인에 대한 환대가 너무 정겹다.


짧게 머물러서 그런지 더 아쉬움이 많이 남는곳..

관광지의 화려한 모습이 아닌 삶이 꿈틀거리는 진솔한 모습과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여유로움이 묻어 있어서 그런지 베트남에서 가장 많이 생각나는 곳이되었다.

베트남을 다시 방문한다면 무이네로 달려갈 것 같다.^^


- 피싱빌리지, 무이네, 베트남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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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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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요즘 정신이 없고 마음이 심란했는데
    이사진 보니깐 마음이 편해지네요.
    뭔가 평화로운 느낌이라고 할까요? ^^

    2015.10.22 13:36 [ ADDR : EDIT/ DEL : REPLY ]
  2. 마치 군함들이 떠있는듯하네요, 인상적인 풍경입니다. ^^

    2015.10.22 18: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들에겐 힘든 하루의 터전이겠지만, 이렇게 아름다울수가요....

    2015.10.23 0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환상적이네요.

    잘 보고갑니다.

    2015.10.23 05: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큐빅스님!~
    오늘도 멋진 하루되세요.. ^^

    2015.10.23 08:46 [ ADDR : EDIT/ DEL : REPLY ]
  6. 언제 베트남 여행 가면 무이네는 꼭 가봐야겠다...라고 생각한 곳인데...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멋지네요....

    2015.10.23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베트남의 무이네 어촌풍경은 역시 독특한 풍경을 보여주는곳 같습니다..
    다음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기도 하구요..
    덕분에 좋은곳 소개 잘보고 갑니다..

    2015.10.23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베트남... 계획만 세우면 늘 뭔 일이 생겼던... ㅜㅜ

    2015.10.24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포토에세이2014. 8. 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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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베트남 대표 해양휴양지

나짱

[베트남 나트랑 여행]

 

이글거리는 태양, 쪽빛바다, 그리고 해변을 둘러싼 열대 야자수...

해양휴양지의 이미지를 그대로 담고 있고 천주교, 불교, 힌두교의 유적지를 품고있는 나짱은

휴양과 볼거리를 동시에 제공해 주는 해양휴양지이다.

 

베트남 최대 휴양지 나짱은 국제사회에서는 ‘나트랑’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있다.

나트랑은 나짱의 영어식 발음이다. ‘동양의 하와이’, ‘동양의 나폴리’ 등의 미사여구로 불리는 나짱은

베트남 중,남부 지역의 경제,관광,어업,조선의 중심도시인이며 1년에 맑은 날이 300일 이상되는

베트남의 대표적인 휴양지로 휴양지로써 없는 것 빼고 다 있다.

 

 

 

 

 

 

@ 나짱 해변 [베트남 여행]

 

@ 해변에서 광합성을 즐기는 사람

 

@ 어촌마을의 황혼녘

 

@ 오토바이

 

휴양지하면 먼저 떠오르는 아름다운 바다와 길게 이어진 해변, 하얀 모래사장

그리고 바다를 끼고 늘어서 있는 고급 리조트와 호텔들이 있다. 그것뿐인가! 참파 왕국의 유적은 덤이다.

레스토랑에서는 저렴하고 신선한 해산물 요리에 입이 즐겁고,

바다와 마주한 노천카페에 앉아 하염없이 바다만 바라보아도 낭만적이기만 하다.

이 모든 것이 달콤한 시간을 보내기위해 나짱을 찾는 여행자를 기다린다.

 

아름답고 풍성함이 몸소 느껴지는 나쨩은 베트남에 대한 전쟁,기아,공산주의 등의

부정적인 선입견을 비웃기라도 하듯 단번에 날려 버릴 것이다.

사실, 에메랄드 빛 바다를 기대하고 나짱을 찾으면 실망 할지도 모르겠다.

동남아의 유명 해변휴양지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바다빛의 감흥은 떨어진다.

그러나 그것을 극복하게 해줄 매력적인 요소들이 나짱 곳곳에서 여행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 빈펄 리조트 [베트남 나짱 여행]

 

@ 빈펄 리조트 수영장

 

@ 빈펄 리조트 해변

 

@ 빈펄 리조트의 사원

 

나짱은 베트남 최고의 휴양지라는 명성에 걸맞게 시내 곳곳에 크고 작은 호텔이 즐비하다.

그 많은 호텔 중에서도 베트남 사람들이면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베트남 최고의 허니문 리조트가 있다. 빈펄 리조트이다.

급속도로 발전하는 베트남이지만 아직까지 후진국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그러나 빈펄 리조트에 들어서는 순간 후진국이라는 현실은 먼 세상 이야기이다.

그 곳에는 놀이공원,워터파크,쇼핑몰 그리고 최고급 호텔이 있다.

민가도 없는 섬을 리조트로 개발하였기 때문에 세상과 격리된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해 준다.

 

 

 

 

 

 

@ 스노클링 장소의 풍경

 

@ 호핑투어 도중에 들른 섬의 풍경

 

나짱은 아름다운 해양경관 뿐만 아니라 수심이 얕고 물이 맑아 해양 레포츠를 즐기기에도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다.

이 두가지를 모두 만족시키에 호핑투어가 최적이다.

호핑투어 도중에 아름다운 섬들을 만날 수 있으며 푸짐한 해삼물로 이루어진 식사를 할 수 있다.

 

 

 

 

 

 

@ 탑바온천에서 진흙온천을 즐기는 서양인

 

@ 탑바온천의 야외욕조

 

열대 휴양지지만 이색체험도 즐길 수 있다. 베트남에 하나밖에 없다는 야외온천인 탑바온천이다.

탑바온천에서 이용되는 천연 진흙은 풍부한 미네랄으로 인해 피로회복과 피부에도 좋기 때문에

관광객 뿐만아니라 현지인에게도 인기가 있다.

서로 진흙을 발라주기도 하며 때로는 서로에게 진흙을 던지며 장난치게 만드는 천연 진흙은 동심으로 빠져들게 한다.

이색체험을 하고 싶으면 탑바온천은 빼놓을 수 없는 장소이다.

 

 

나짱은 낭만적인 해변휴양지로 유명하지만 구석구석 둘러볼만한 몇 곳의 유적지가 있다.

포나가르 사원,롱선사,나짱 대성당 등이 그것이다.

한 도시의 가볼만한 유적지가 힌두교,불교,천주교로 구성되어 있어 이색적으로 다가온다.

 

 

 

@ 포나가르 사원의 탑

 

@ 참족 전통무영을 추는 무희

 

@ 포나가르 사원의 제단

 

포나가르 사원은 까이강 강둑 화강암 언덕위에 붉은색의 흙벽돌로 만들어진 힌두교 사원으로

참파 왕국의 유적지 중에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팔이 10개인 여신을 뜻하는 포나가르 사원은 7 - 12세기 사이에 힌두교 신자들이 링가(남근상)을 숭배하는 장소에 세운 것이다.

베트남 옆나라인 캄보디아 앙코르유적지의 웅장한 규모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의 규모를 생각하고 방문한다면 포나가르 사원은 다소 썰렁할지도 모른다.

단지 4개의 탑이 전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쨩 해변에서 다소 지루해졌을 때쯤

다른 볼거리를 찾아 방문해 보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 롱선사

 

트라이투이 언덕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롱선사는

1898년 세워진 중국풍의 사찰로 나짱 시내 주변전경을 한눈에 조망하기에 좋다.

두번에 걸쳐 방문한 나짱은 첫번째가 휴양지로써의 매력을 충분히 느꼈다면,

두번째 방문은 즐길꺼리로써 충분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 현지의 해맑은 아이들

 

@ 오토바이

 

스쿠터를 빌려 오토바이들 사이로 해변을 달리며 짜릿한 스릴감을 느꼈고

수영장에서의 농구시합은 힘들었지만 또다른 물놀이의 재미를 알려주었다.

강사의 행동에 맞추어서 따라하는 수영장 에어로빅은 신선했고

스쿠터를 타고 거리를 질주하다가 잠시 쉬면서 먹은 열대과일 주스는 꿀맛 같았다.

나짱은 '다시 가면 괜찮을까?' 하는 나의 쓸데없는 의심을 쉽게 날려버렸다.

 

아마도 큰 기대없이 찾은 여행자들은 나짱의 매력에 빠져들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여행일정을 급하게 수정하여 나짱에서 하루라도 더 시간을 연장하고 싶을지도 모르겠다.

나짱은 여행지로써 또는 해양휴양지로써 진정 빠져들 수밖에 없었던 곳이다.

 

 

 

 

여행팁

 

나짱 가는법:

호치민이나 하노이, 다낭에서 나짱으로 가는 국내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육로 이동시에는 신카페나 킴카페 같은 여행사에서 운행하는 오픈투어버스를 이용하여

호치민이나 달랏, 호이안을 오갈 수 있다.

신카페 사이트 https://www.thesinhtourist.vn/

 

여행시기:

나짱은 일년내내 해수욕을 즐기기 좋으나 우기인 10-12월은 피하는 것이 좋다.

 

주의사항:

- 대체로 안전한 편이지만, 늦은밤에 해안가는 가급적 가지 않는 편이 좋다.

- 오토바이가 많으니 길 건널때 주의해서 건너야 한다.

빨리뛰면 더 위험할 수 있으니 손을 들고 천천히 걸으면 오토바이가 보고 비켜간다.

- 흥정은 필수이니 여행전에 미리 대략의 가격을 알고가면 흥정하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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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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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풍경이 아름답네요.

    멋진 사진 잘봤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4.08.09 1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나짱 해변이 그림이네요..ㅎ

    2014.08.09 14:41 [ ADDR : EDIT/ DEL : REPLY ]
  3. 지구유목민

    럭셔리 여행자라서 맨날 비싼 호텔만 가유...ㅋ.ㅋㅋ
    저는 빈털리조트가는데

    2014.08.09 19:17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렇게 멋진 사진들을 보면 누군들 안가보고 싶겠습니까?
    마음 한구석이 들썩여지네요

    2014.08.10 0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알 수 없는 사용자

    정말 짱이네요. ㅎㅎㅎ

    너무나 멋진 풍경입니다.

    딱 일주일만 저기서 쉬고 오면 그 추억으로 한달은 즐거울 것같습니다.

    2014.08.10 03:29 [ ADDR : EDIT/ DEL : REPLY ]
  6. 동양의 나폴리라...할만하옵니다.ㅎㅎ

    잘 보고갑니다.

    2014.08.10 0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나짱의 그림같은 풍경입니다.
    포나가르 신전의 붉은색 흑벽돌도 인상적입니다.
    큐빅스님 올만에 다녀가용
    잘 지내시지요?

    2014.08.10 1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와.. 바다가 정말 예쁘네요. 스노쿨링.....!!!

    2014.08.11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와, 행님 사진 예술이네요.
    여행 뽐뿌 제대로 받는데요? ^^*

    2014.08.11 2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한 장의 사진2014. 1. 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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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게 미소짓는 베트남 여인

[호이안/베트남여행]

 

끄어다이 비치의 길게 펼쳐진 아름다운 백사장, 

올드타운의 세월의 깊이가 느껴지는 빛바랜 건물들 그리고 그속에 자리잡고 있는 예술인의 작품들... 

밤이면 건물마다 등불이 밝혀져 또다른 아름다움을 주는 베트남 중부의 작지만 인상적인 도시 호이안. 

 처음 방문했을때 호이안은 지금껏 경험해본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매혹적인 도시이자

낭만을 주기에 충분한 도시라고 느껴졌다. 언젠가 꼭 다시한번 방문해 보리라 다짐하고 떠났다.

 

두번째 방문의 행운을  얻게되어 2년만에 다시 찾은 호이안은 급격하게 변하지는 않았지만

예전의 분위기와는 다르게 다가온다. 차갑게 느껴지는 거리의 사람들이다.

무뚝뚝한 표정의 사람과 사진이라도 찍으려면 인상먼저 쓰는 사람들...

비록 그날 나만의 지극히 주관적인 느낌이겠지만, 적잖은 실망을 하였다.

 

그러다  마주친 베트남 전통모자인 '농'과 아오자이를 이쁘게 입은 베트남 여인은

이상하게 느껴질 만큼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환하게 웃음을 짓고 있었다.

알고보니 지나가는 사람들을 주목시켜 가게를 홍보하기 위한 일을 하는 사람이었다.

그 환한 웃음은 그날 호이안에서 발견한 유일한 미소가 아니었나싶다.

 

시간은 다시 흘렀지만, 베트남 호이안은 여전히 매력적인 도시임에 틀림없다고 생각돼지만,

처음 방문했을때 처럼 마법에 빠진듯한 느낌은 아니다.

유명관광지에서 현지인의 순박한 미소를 찾으려는 나의 생각이 다소 무리일수도 있지만,

현지에서 마주치는 사람에 따라 여행지의 느낌이 크게 좌우되는 것은 사실이다.

 

 

- 올드타운, 호이안, 베트남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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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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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오자이 입은 모습은 아름답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화이팅 !!!

    2014.01.05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알 수 없는 사용자

    어둑어둑한 저녁.... 저 여인의 밝은 웃음을 보니 마음도 밝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ㅎㅎ

    2014.01.05 17:37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예쁜 미소인데...
    이런 웃음을 짖는 일을 하고 있다는 말씀인감요..
    아...

    2014.01.05 1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순수한 웃음 좋네요!!

    2014.01.05 2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로키의 짚시도 큐빅스님과 여행 스타일이 비슷한것 같으네요...
    사진의 흑백처리가 인상적입니다~

    2014.01.06 08:25 [ ADDR : EDIT/ DEL : REPLY ]
    • 네..그런것 같아요.
      대자연과 그 자연 속에서 순수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2014.01.06 08:41 신고 [ ADDR : EDIT/ DEL ]
  6. 알 수 없는 사용자

    우리나라사람들도 사진찍을려고 하면 인상부터 ^^
    그런데 이렇게 이쁘고 환하게 웃어주니 기분이 좋네요.
    월요일 아침 방긋 웃는 한주가 될듯 ^^

    2014.01.06 09:53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4.01.06 11:47 [ ADDR : EDIT/ DEL : REPLY ]
  8. 여행지에가면 저렇게 밝은 기운을 느낄수 있어서 좋아요
    아직 베트남엔 가보지 못했는데, 좋네요

    2014.01.06 1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미소가 아름답네요. ^^

    2014.01.06 1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예전에 받은 느낌과는 또 다른 느낌을 경험하고 오셨군요,,
    더 좋았음 좋았을텐데 말이죠..
    큐빅스님 여행사진을 보면 자연스런 인물사진이 많던데, 이번엔 살짝 실망스러우셧겠네요~
    전 소심해서 사람 잘 못찍어요 ㅋㅋ

    2014.01.06 2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소심해서 잘 못 찍긴하는데 다녀오면 후회가되서 이젠 열심히 찍어 보려구요^^

      2014.01.08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11. 여자의 웃음이 너무 아름답네요^^

    2014.01.08 12:38 [ ADDR : EDIT/ DEL : REPLY ]
  12. 웃을 일 없는 요즘 미소 짖게 하는 사진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4.01.08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예쁜 모습이네요 ㅎㅎ
    즐거움이 가득한 하루가 되세요~

    2014.01.08 1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미소가 정말 아름답네요^^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2014.01.08 15: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어머나.이쁘닷~~~~~~
    이런 웃음.....쉽지 않은데 말이죵...
    큐빅스님.올해도 건강하시고
    좋은 여행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늘 부러워용..
    비바리는 매일 발목 묶여 지내용

    2014.01.08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여인의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보기 좋에요.

    2014.03.13 10:17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름다워

    유럽권 북미권 일본등 잘사는 선진국에서는 결코볼수없는 순박한 여인의 웃음~!

    2014.04.06 17:57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Vietnam2013. 1. 28.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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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에서 가장크고 화려한 사원, 복건회관 

[올드타운/호이안/베트남여행]

 

중부 베트남의 보석 호이안은 16-17세기 활발한 국제 항구도시였다.

그 당시 호이안으로 유입된 중국인, 일본인 그리고 베트남인이 남겨놓은 흔적들이

베트남 전쟁의 상처를 받지않고 남아있어 여행자들의 발길을 잡는 곳이다.    

 

호이안을 찾는 여행자들의 필수코스인 올드타운..

천천히 걸어도 하루면 구석구석을 둘러 볼 수 있는 크지 않은 지역이다.

 

구시가지에 흩어져있는 건물에 출입하려면 종합티켓을 구입하여야 하는데

시내 5곳의 티켓 판매소에서 구입 할 수 있다.

여러곳의 박물관,고가,향우회관,예술공연,기타 중에서

각 항목별로 한곳만 골라서 들어 갈 수 있으니 미리 갈 곳을 정하고 가는 편이 좋다.

구시가지의 몇개의 회관 중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복건회관을 찾았다.  

올드타운에는 복건회관 외에도 광동회관과 중화회관이 있다.



 

 

 

 

 

 

세월의 무게에 의해 빛바랜 노란색의 건물들이 많은 올드타운이지만

복건회관에 들어서자 붉은색의 벽돌로 이루어진 건물이 보인다.

지붕은 각종 조형물로 화려하다. 

 

이곳은 화교들의 향우회 장소로 대표적인 중국식 건물이다. 

타국에 이런 회관을 만들어놓고 신과 조상에 대한 제사 뿐만 아니라

서로 모여 여가시간을 보내고 정보를 교류하며 결속력을 다졌다.

지금도 매년 음력 2월 16일에 보건성 출신의 화교들이 모여 제사를 지낸다고 한다. 

같은 민족끼리 서로 단결하는 모습이 부러워보인다.

 

 

 

 

 

 

 

 

복건회관은 1757년 중국남부 복건성 출신들에 의해서 건립되었다.

그래서 회관의 이름도 그렇게 명명된것 같다.

2번이나 방문했던 샤먼, 토루, 무이산이 떠올려지는 복건성이다. 


 

 

 

 

@ 복건회관의 코일 향 [올드타운/호이안/베트남여행]

 

 

 

안쪽으로 들어가면 제단이 있는 건물이 나온다.

천장에는 광조회관에서 봤던 붉은색의 원추형 모양이 빼곡히 매달려 있는데
연기가 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장식물이 아니고 향이지만 복건회관에서 가장 인상적인 모습이다.

독특한 향을 보면서 여러개의 벌집이 생각나는지..^^

 

 

 

 

 

 @ 복건회관의 제단 [올드타운/호이안/베트남여행]

 

 

 

제단에는  수호신이 모셔져있고 소원을 비는 사람들도 보인다.

중국이나 대만 그리고 다른나라의 화교들이 모여있는 곳의 사원에서

이런 제단을 많아 봐서 그런지 별로 생소하지는 않지만 사진에 담아봤다.

 

 

 

 

 

 

 @ 복건회관의 조형물 [올드타운/호이안/베트남여행]

 

 

 

 복건회관 곳곳에 있는 조형물들은 정교하고 화려한 색으로 치장되어 있다.

호이안에서 가장 화려한 사원으로 불려지는데 일조하는 조형물들이다. 

 

광조회관도 가봤지만 올드타운에서 한 곳의 향우회관만 선택하라면 

호이안에서 가장크고 화려한 복건회관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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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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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와~ 규모가 엄청나네요ㅎㅎ
    큐빅스님 덕분에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저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2013.01.28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보고 추천 꾸 ~ 욱 누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

    2013.01.28 10:46 [ ADDR : EDIT/ DEL : REPLY ]
  4. 알 수 없는 사용자

    아아.. 정말 너무 가보고 싶어지는군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닷..!!

    2013.01.28 10:53 [ ADDR : EDIT/ DEL : REPLY ]
  5. 잘 보구 갈께요 ㅎㅎ
    멋진 오늘이 되셔요!!

    2013.01.28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알 수 없는 사용자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어요 ㅎ

    2013.01.28 11:27 [ ADDR : EDIT/ DEL : REPLY ]
  7. 멋진 곳이네요~^^ 해외 여행으로 베트남으로 가는 것도 좋은 것 같네요!ㅎㅎ

    2013.01.28 11:28 [ ADDR : EDIT/ DEL : REPLY ]
  8. 알 수 없는 사용자

    건물이 멋지네요!! 그리고 천정에 메달려 있는 향도 독특하게 생긴거 같습니다!!

    2013.01.28 11:44 [ ADDR : EDIT/ DEL : REPLY ]
  9. 알 수 없는 사용자

    정말 말 그대로 딱 베트남의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ㅎㅎ

    2013.01.28 12:16 [ ADDR : EDIT/ DEL : REPLY ]
  10. 천천히 둘러보면 심심치 않겠어요.
    여러 번에 나눠 사진을 찍으신 걸 보니
    그 규모를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2013.01.28 14:17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올드타운이라 하시니 저도 거닐고 싶어집니다. ^^
    좋은 사진과 함께 즐감했습니다~

    2013.01.28 18: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알 수 없는 사용자

    오늘도 배워가네요^^
    앞으로 더 자주 올게요~
    고맙습니다!!^^

    2013.01.28 20:28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비밀댓글입니다

    2013.01.28 23:34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알 수 없는 사용자

    큐빅스님^^ 초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더욱 행복하시고 번창하시길 바래요~ㅎㅎ

    2013.01.29 01:48 [ ADDR : EDIT/ DEL : REPLY ]
  15. 베트남의 호이안은 아직 가보지 못한 곳이랍니다..
    여기서 보는 사원들도 중국의 사원들이랑 비슷한 느낌을 받습니다..
    덕분에 호이안의 복건회관 구경 잘하고 갑니다..

    2013.01.29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베트남에 가보고 싶네요~

    2013.01.29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사찰에서 향을 사르는 모습이 우리나라 사찰하고는 비교가 않될 정도로 많이피우고 있는 모습이 이색적이였습니다.
    복건회관 구경 잘하고 갑니다.

    2013.01.29 1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알 수 없는 사용자

    학교 다닐 때 베트남 다문화 가정 아이들에게 공부 가르쳐 주는 봉사를 했었는데
    그때 아이 어머님께 보여주셨던 베트남 사진 속 풍경보다 훨씬 전통적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1.29 17:12 [ ADDR : EDIT/ DEL : REPLY ]
  19. 향이 피어오르고 있는 저기 사원.. 사진을 보고도 어떤 분위기인지 살짝 알 수 있을것 같아요~
    잠깐 저기 서있는기분이랄까요...ㅎ

    2013.01.29 1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복권회관이 더 이름이 좋을 것 같은데...ㅋㅋ로또회관이라든지

    2013.01.29 18:00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이런 멋진 사진보면 늘 떠나고픈 생각뿐이내요^^

    2013.01.29 1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한 장의 사진2012. 12. 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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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이런곳이?

[베트남여행/무이네여행]

 

'여기 어디인가요?'

'베트남입니다'

'정말요? 베트남에 이런 사막같은 곳이 있나요?'

'네.. 베트남 남부에 있는 무이네에 있어요'

 

베트남에 안가본 대부분의 사람들은 베트남에 사막과 같은 장소가 있다는 사실에 깜짝놀랜다.

나 자신도 습하고 더운 동남아에 대한 고정관념 때문인지, 

베트남에 일종의 작은 사막과도 같은 샌드듄이 있으리라곤 전혀 예상해 보지 않았다.

 

단순하면서도 곡선의 아름다움을 잘 전달해주는 샌드듄..

베트남 무이네의 맑고 푸른하늘과 잘 조합되어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준다.

 

에메랄드 빛은 아니지만 백사장이 넓게 펼쳐진 아름다운 바다와

동남아에서 보기 힘든 샌드듄, 그리고 어촌마을의 전원적인 풍경들까지...

무이네는 베트남여행 중에 가장 마음이 편안하면서 인상적인 여행지였다.

 

 

- 샌드듄, 무이네,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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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헐~ 베트남에 이런 사막이 있군요..^^
    넘 신기한 풍경입니다~

    2012.12.01 1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언제가는 꼭 가보고 싶습니다.

    2012.12.01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 정말 베트남에 요런 곳이 있네요~ 제가 생각했던 베트남과 약간 다른...

    2012.12.01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알 수 없는 사용자

    베트남에 사막이 있는지 몰랐던 1인 입니다. 멋지네요~~

    2012.12.01 15:09 [ ADDR : EDIT/ DEL : REPLY ]
  5. 잘 보구 갑니다 ^^
    즐거움 가득한 주말을 보내셔요!

    2012.12.01 15: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알 수 없는 사용자

    베트남..저도 너무 한번 가보고 싶네요..ㅎ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2.12.01 16:33 [ ADDR : EDIT/ DEL : REPLY ]
  7. 헐~~베트남에 사막이?
    정말 장관입니다.

    2012.12.01 1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헐....베트남에 사막이 있다는건 첨 알았넹

    2012.12.01 21:14 [ ADDR : EDIT/ DEL : REPLY ]
  9. 잘 보고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2.12.01 2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마.. 완전 처음 듣는 말이네요 베트남.. 과 사막.. 생각할수도 없는 조화에 깜짝 놀랐습니다 ^^

    2012.12.02 0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알 수 없는 사용자

    베트남은 강과 호수, 습한 기운...이렇게만 기억되고 봐왔거든요.
    베트남에 사막이라니, 너무 놀랍고 신기하네요...ㅎㅎ

    2012.12.02 07:08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알 수 없는 사용자

    헛..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찾아가고 싶어지는 곳이네요..!!

    2012.12.02 17:59 [ ADDR : EDIT/ DEL : REPLY ]
  13. 호오..... 정말 멋진 풍경입니다. ^^/

    2012.12.03 1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세상엔 정말 가볼만한 곳이 많은것 같습니다

    2012.12.03 21:58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런 사막을 볼때마다 샌드보드가 정말 타고 싶네요

    2012.12.08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창돌이네

    아.... 떠나고 싶다.
    비행기 타본지가 언제든가?

    2013.03.29 16:04 [ ADDR : EDIT/ DEL : REPLY ]
  17. 좋은

    2013.10.04 19:31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Vietnam2012. 3. 1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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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의 떠오르는 관광지 바나힐(Bana Hills)

[다낭/베트남여행]

버스는 구불구불한 산허리를 열심히 올라간다.
다낭시내에서 약 1시간 만에 도착한 곳은 바니힐(Bana Hills).

바니힐은 높은 곳에 자리 잡고 있어 예로부터 전략적인 요충지로 사용되었다.
바나 국립공원은 150여년전 베트남이 프랑스에 의해 지배를 받던 시절
지대가 높아 다른 곳에 비해서 선선했기 때문에,
무더운 베트남의 날씨를 피해 프랑스인들이 휴양지로 개발한 곳이다.







 

넓게 조성된 바나힐 주차장이 이곳의 인기를 간접적으로 대변해 주었다.
수많은 인파가 이곳을 찾고 있었는데 대부분이 내국인이었다.
다른 관광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외국인을 보니
아직까지 외국인에게 홍보가 되지 않은듯 하다.







 

바나힐 산악 리조트에 가려면 케이블카를 이용해야 한다.
케이블카 이용료는 성인이 3십만동....
1달러를 18,000동 정도 잡으면 약 17$ 정도 된다.
베트남 물가를 감안하면 굉징히 비싸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을 찾는 인파가 많은것을 보니
무언가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케이블카 이용료를 나이가 아닌 키로 적용한 점이 눈길을 끈다.







 

1,600m 높이의 산을 5km에 이르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 점점 시원해지는 날씨를 경험 할 수 있다.

울창한 원시림이 케이블카 아래로 펼쳐지는데
원시림에 혼자 떨어트려 놓으면 아마도 살아서 밑으로 내려가기 힘들어 보인다. ㅠㅠ
또한 멀리 다낭의 아름다운 바다가 산넘어로 눈에 아른거린다.

혹시나 고장이 나면 어떻게 할까?
멈추면 어떻게 하지?
아직까지 베트남 기술력을 믿지 못하기 때문일까!!!
별의별 생각이 머리에 맴돈다.






 

케이블카에서 밑을 내려다보니
한국의 것과 닮은 아기자기한 계곡이 보인다.
그러나 물빛은 온통 흙탕물이었다. ㅠㅠ
왠지 그곳에 악어들이 살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바나힐 선전간판이 낭만스러워 보인다.






 

20여분 정도 올라가니 케이블카의 도착지이다.
세계에서 2번째로 긴 케이블카라고 하기에는 뭔가 아쉽다.
‘이 정도가 세계에서 2번째로 긴 카이블카인가?’
그러나 그것이 끝이 아니었다.
정상에 가려면 누런색이 바나나를 연상시키는 케이블카로 다시 옮겨타야 한다.

케이블카의 어그리뱅크 선전문구가
어글리뱅크로 읽혀지는 이유는 뭘까?^^






 

산 정상부에는 유럽풍의 건축물이 보인다.
올라가면 어떤 모습일지 사뭇 기대가 된다.

후진국이지만 관광에 대해서는
투자를 많이하고 또한 많이받는 베트남이다.
관광지의 인프라는 어느 선진국 못지않은 느낌이다.






 

밑에서 케이블카가 올라가던 모습을 지켜보던 중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다가왔다.
갑자기 케이블카가 멈춰버린 것이다.
‘저 케이블카를 타야 하는데...’
내심 걱정스럽다.
약 5분 정도 멈추었던 케이블카는 다시 작동한다.






 

케이블카를 갈아타고 약 10분 정도 더 올라가니 이곳의 정상이다.

갈증과 피곤함을 회복하기 위해서 ‘레드불’을 선택했다.
레드불은 서양인이 즐겨마시는 우리의 박카스라고 생각하면 된다.
근래에는 우리나라에도 수입되서 들어온다고 한다.
요상하게 끌리는 맛이 베트남에서 종종 찾게 만들었다.^^






 

산 정상부에는 구름들의 흐름이 빨라
구름에 의해서 몽환적으로 변화하는 산세의 다양한 모습을 감상 할 수 있다.






 

짙은 구름이 산세를 가리는가 싶더니 빠르게 다른 곳으로 옮겨가고...
이러한 상태를 계속 반복한다.
지대가 높아 선선한 날씨와 몽환적 느낌의 구름속 산책은
베트남이 아니라 태국 북부 치앙마이에 와 있는 느낌이다.






 

이 높은 곳에 놀이공원도 있다.
신기하기도 하고 의외이다.

잠깐!! 사람들 많고 복잡한 틈에서 소매치기를 당할 수 있다.
특히 아이폰은 팔면 곧바로 현금화 된다고 해서 소매치기의 좋은 표적이 되니
소매치기 안 당하게 잘 보관해서 다녀야 한다.







 

바나힐에는 고급 리조트, 레스토랑, 놀이공원, 사원과 거대한 불상 등이 있고
유럽풍의 대규모 테마파크도 건설 중에 있다.

아직까지 홍보부족으로 내국인들이 대부분 이용하지만,
2013년에 공사가 모두 끝나면 다낭의 명물로 거듭날 것이다.
여유가 된다면 베트남의 더운 날씨를 피해서 하루정도 묵는 것도 괜찮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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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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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란 계란 같이 생긴 케이블카, 귀엽네요..ㅎㅎ

    2012.03.10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분위기 정말 좋네요.
    다낭은 안 가봤는데 다음에 베트남에 가면 꼭 가봐야겠어요.
    근데 정말 30만동은 너무 비싸긴 하네요.... -_-;;;
    거의 뭐 하롱베이 수준인데요?

    2012.03.10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안녕하세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2012.03.10 1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일초의사포

    아우~~~~~~~케이블카가 넘넘 귀엽긴 한데

    케이블카는 무서버욤^^ 후덜덜

    이상하게 저런 교통수단은 겁이 나서리..

    그래도 다낭은 참 가보고 싶어지네요

    좀 사지던가

    사포가 돈 ~~~~~마니 벌면 ㅎㅎ

    멋진 여행기에 잠시 머물러욤

    큐빅스님 주말 해피~~~~~하게 보내세욤^^

    2012.03.10 12:32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 가격은 만만치 않은데 그에 걸맞는 풍경이네요.
    공사가 다끝나면 여행 필수 코스로 변하겠네요. ^^

    2012.03.10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보통 휴양지하면 바닷가가 연상되는데
    베트남의 무더운 날씨를 피해 높은 곳에 휴양지를 건설했군요.
    기술 후진국을 여행하다보면 때론 많은 걱정이 앞서죠?^^
    혹시 가다 무슨 일 생기면...ㅋㅋ

    2012.03.10 12:46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공사가 끝나면 다낭의 명물이 되겠는데요. 풍경도 너무 좋구요.
    놀이동산도 있다니 아이들도 너무 좋아할 것 같습니다.^^

    2012.03.10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와~ 바나나를 연상시키는 케이블카 완전 귀여워요ㅎㅎ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관광지 소개 감사드려요^^

    2012.03.10 1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캬~ 한번 올라보고 싶네요 ^^ ㅎㅎㅎ
    셔터를 부르는 풍경입니다~!!!

    2012.03.10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베트남도 많이 변하고 있다고 하던데... 다낭은 특히 많이 안 가지만 이국적인 느낌이라고 들었어요.
    베트남 종단은 언제나 해보려나... ㅜㅜ

    2012.03.10 13:54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상에 놀이시설이 있는게 신기하네요.
    1,600미터라서 그런지 구름이 눈 아래에 펼쳐지는게 멋있네요.

    2012.03.10 2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와~ 대단한 곳이내요..
    케이블카 모양이 넘 예쁜듯 합니다^^

    2012.03.10 2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우~ 놀이기구 주변 풍경이 대박입니다.
    흙탕물 계곡도 인상적이구요 ㅎ

    2012.03.11 0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날씨가 정말 변화무상하네요.
    저 케이블카 한번 타보고 싶어요.
    높은 곳을 워낙 좋아하는지라...ㅎ

    2012.03.11 15: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알 수 없는 사용자

    놀이공원은 진짜 생뚱 맞네요~ ㅋ

    2012.03.12 11:03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우와! 세계에서 두번째로 긴 케이블카군요!
    문득 제일 긴 케이블카는 무엇인지 검색해보니
    중국, 멕시코, 호주 등 저마다 자기네 케이블카가 제일 길다고 하네요! ㄷㄷㄷ

    2012.03.12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베트남의 다낭 ..바나힐 기억해두겠습니다
    파란 하늘과 바다 따봉입니다

    2012.03.12 1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밀댓글입니다

    2012.10.19 11:49 [ ADDR : EDIT/ DEL : REPLY ]
  19. 후진국에서 케이블카 같은 것을 타면 웬지 좀 걱정되는 건 사실입니다.^^
    휴양지와 테마파크 등이 들어서고 있는 중이라니, 베트남 여행시 잠시 머물면서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장소가 될 것 같은데요.

    2017.02.16 0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Vietnam2011. 12. 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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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물든 다낭의 황홀한 해변

[베트남 다낭 여행]


두 번의 인연을 맺게된 다낭.
처음 왔을 때는 인연이 아닌듯 스쳐지나가듯 어설픈 인연을 맺었다.

베트남 중부 지방의 굵직한 여행지인 호이안, 후에, 나짱에 비해서
다낭은 아직까지는 여행지로써 임펙트가 떨이진다고 볼 수 있다.

다낭은 단지 다낭에서 30여분 정도 떨어진 세계문화유산이 있는 호이안을 가기위해서
잠시 쉬었다 가는 정도에 만족해야 했다.

그러나 베트남 마지막 왕조의 수도였던 후에에서
버스를 타고
후에와 다낭 사이에 위치한 고개인 하이반패스를 넘어오면서,
멀리 파노라마로 펼쳐진 쪽빛 바다와 백사장이 시야를 가득 메우던
다낭 해변의 풍경은 낯선 여행자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기에 충분했다.

아름다운 해변가를 품고 있기에
두 번째 방문에서 낯선 여행자가 꼭 보고 싶었던 것은
이곳 바다에서 펼쳐지는 일출이었다.









다낭 해변은 작은 반도인 썬 짜를 중심으로 양옆으로 해안이 길게 펼쳐져 있는데
왼쪽이 다낭 만이고, 오른쪽이 남중국해이다.

다낭만 쪽으로는 15km 정도되는 해안이 길게 뻗어있으며,
남중국해 쪽으로는 30km 정도되는 해안이 호이안까지 길게 이어진다.









중부 베트남에 위치하며 베트남 제 3의 도시 다낭은
국제공항이 있기때문에 후에와 호이안을 가기위한 관문의 역할을 수행하기도 한다.










이른 새벽...
아직 잠이 덜깬 피곤한 몸으로 새벽 해변의 모습을 보기 위해 나왔다.

호텔 수영장에서 바라보는 다낭해변은
수영장과 바다가 하나로 연결된 듯한 묘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다낭해변, 다낭, 베트남







다낭해변, 다낭, 베트남







다낭해변, 다낭, 베트남







부지런한 베트남 사람들은 이른 새벽부터 해변에 나와
하루를 맞이한다.

아직은 가난하지만 동남아 어느 나라보다 근면하고 성실하기 때문에
베트남의 미래는 밝다고 볼 수 있다.







다낭해변, 다낭, 베트남







다낭해변, 다낭, 베트남






다낭해변, 다낭, 베트남







다낭해변, 다낭, 베트남







수평선 사이로 얼굴을 내민 태양이 아침의 시작을 알린다.







다낭해변, 다낭, 베트남








천천히 걸으며 이국땅에서 사색에 잠겨본다.
걸어온 길을 뒤돌아보니 모래위에 남겨진 발자국까지도 아름답다.








붉게 물들었던 하늘은 사라지고
푸른색이 하늘을 점령해 버렸다.






다낭해변, 다낭, 베트남








다낭의 매력을 인지한듯 대형 리조트들이 해변 이곳저곳에서 한창 공사중이었다.

몇 년 후에 다시 이곳에 방문하게 된다면
어떻게 변해 있을지 사뭇 궁금해진다.







전날 밤 우산으로 지탱하기 힘들 정도로 무섭게 솟아지는 비와
수시로 내리치는 번개로 숙소주변 일대가 정전이 될 정도로 혹독한 시간을 보냈지만,
그러한 이유 때문인지 다음날 맞이한 이른 새벽은
좀 더 특별한 하늘이 있는 모습을 보여준 것 같다.

수평선 위로 낮게 깔린 구름과 불이 난듯 유난히 붉게 타오른 하늘은
이국땅에서 아름다운 한편의 그림을 선물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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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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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 정말 멋진 해변이네요 ㅎㅎ
    따뜻한 느낌이 너무 좋아요!!!

    2011.12.04 1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와우!~
    아름다운 일출입니다.

    붉게 물든 해변, 완전 멋있네요.ㅎㅎ

    여행은 잘다녀오셨는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2011.12.04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와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2011.12.04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황홀하고 경이로운 풍경입니다.
    한적한 해변가에서 여행중 지친 피로를 푸는데는 그만이겠는걸요.
    블로거 대상 후보되신걸 축하드립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2011.12.04 11:32 [ ADDR : EDIT/ DEL : REPLY ]
  5. 다낭의 일출이 환상적이네요.
    베트남도 천혜의 관광지를 갖은 혜택받은 땅이네요.

    2011.12.04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다낭의 아름다운 일몰풍경, 마음을 흔들어버리네요...ㅎㅎ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2011.12.04 13:05 [ ADDR : EDIT/ DEL : REPLY ]
  7. 환상 그 자체입니다. 요런 사진 보면 당장 떠나고 싶어집니다.

    즐거운 휴일되세요.

    2011.12.04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절경 절경!!

    2011.12.04 1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11.12.04 15:31 [ ADDR : EDIT/ DEL : REPLY ]
  10. 큐빅스님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시지요?
    황홀한 풍경에 비바리 넋잃어 버렸어요.
    난중에 찾으러 올게유~~
    ㅎㅎㅎ

    2011.12.04 1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멋진 사진이에요 ㅎ
    해변 풍경이 환상이네요

    2011.12.04 18:24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환상적인 사진에 탄성이 연발되는군요..
    넘 멋집니다..
    글고 블로거대상 후보.. 축하드립니다^^
    좋은결과 있길^^

    2011.12.04 18: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다운 일출입니다.
    제목처럼 정말 황홀합니다.^^

    2017.02.16 0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Vietnam2011. 11. 2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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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바다와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호핑투어

[나짱/베트남여행]


나짱은 아름다운 해양경관 뿐만 아니라 수심이 얕고 물이 맑아 해양 스포츠를 즐기기에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다.
이 두가지를 모두 만족시키에 호핑투어가 최적이다.

호핑투어는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주변의 아름다운 섬과 바다도 구경하고
스노클링, 낚시, 스킨스쿠버, 제트스키 등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기는
종합 해양관광이라고 보면 된다.
호핑투어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은 스노클링과 푸짐한 해삼물로 이루어진 식사이다.

태국 피피섬에서 구명조끼 없이 스노클링을 시도했다가 익사 할 뻔한 기억때문인지
스노클링으로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물속에 들어가는 것이 내심 두렵다.
그러나 꼭 물속에 들어가지 않더라도 나짱의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 볼 수 있다는
기대만으로
호핑투어를 기꺼이 받아 들일 수 있었다.








배는 빈펄랜드와 육지를 기다랗게 연결하는 케이블카가 보이는 선착장에서 출발한다.







  선착장, 나짱, 베트남



맑고 푸른하늘..
기분좋게 호핑투어를 출발한다.

일년의 대부분이 화창한 날씨를 유지하는 나짱이라
관광지로써의 좋은 날씨 여건을 갖추었다.







빈펄랜드와 케이블카, 나짱, 베트남








바다로 나오자 멀리 나짱해변과 산풍경 사이로
5성급 호텔인 쉐라톤호텔과 옆으로 신축중인 건물들이 여러개 보인다.

나짱은 관광자원을 무기로 계속 발전하는 중이다.
앞으로 어떻게 변모할지는 모르지만,
베트남 관광의 중요한 한 부분을 책임질 것은 분명하다.







바다위의 다양한 배들, 나짱, 베트남







양식장, 나짱, 베트남



양식장, 나짱, 베트남




얼마 후 물위에 떠있는 집들이 나타난다.
모양을 보니 양식장이다.
무슨 물고기가 있을까? 궁금하지만 배는 멈추지 않는다.








호핑투어와 비슷한 것으로 보트트립이 있다.
배를 타고 나짱 주변의 섬도 둘러보고
바다에 풍덩 뛰어들어 바다에서 와인을 마신다고 한다.
재미난 경험이 될 듯 하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 여행의 특권이 아닐까!!








스노클링을 하러 가는 길은 생각보다 멀다.
약 50분 정도 바다를 가르며 도착한 곳은 바닥이 훤하게 보이는 맑은 바다.
나짱해변에서 보았던 물빛과는 확실히 틀리다.

물빛을 보는 순간 스노클링 장비를 하고 물속에 들어가고 싶었다.








다른 한쪽에서는 잠수 장비를 갖추고 물속으로 들어가는 서양인이 수십명 보인다.
스쿠버다이빙을 시도하는 것이다.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는 서양인, 나짱, 베트남








아름다운 바다 풍경에 취해 혼자만의 여유를 가지는 사이 배로 무언가 둥실둥실 다가온다.
베트남 전통배인 까이뭄과 비슷한 형체다.
까이뭄은 고기를 잡는데 사용되는 배라면 이것은 오직 관광객을 위한
커다란 광주리 형태의 둥그런 배이다.

‘바스켓’이라고 부른다.

배의 밑부분은 투명하게 되어있어 바다밑을 볼 수 있도록 되어있다.
베트남에서만 볼 수 있는 재밌는 배라 특별하다.

여행은 익숙한 것과의 헤어짐과 동시에 낯선 것과의 만남이라고 하던데
그 말에 동감이 간다.








스노클링이나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는 사이
시간 여유가 생긴 선장이나 호핑투어 관련 직원들은
장기를 두면서 한낮의 여유로움을 즐기고 있다.







바스켓, 나짱, 베트남


 

 

 



바스켓, 나짱, 베트남







스노클링을 즐기는 사람들, 나짱, 베트남




물안경과 오리발, 공기호스를 착용하고 물속 물고기를 열심히 찾아보지만
많아 보이지는 않는다.



 




호핑투어, 나짱, 베트남







호핑투어, 나짱, 베트남







호핑투어, 나짱, 베트남







호핑투어, 나짱, 베트남












약 30-40분 동안의 스노클링이 끝난 후 배는 다음 목적지로 이동한다.
등으로 이쁘게 장식해 놓은 선착장이 아름다운 섬에 도착했다.







호핑투어, 나짱, 베트남







호핑투어, 나짱, 베트남








복잡한 세상과 격리되어 자신만의 편안한 휴식을
가질 수 있을듯한 분위기의 리조트가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루정도 머물면 괜찮아 보이는데 이틀 넘어가면 지루 할 것도 같다.







호핑투어, 나짱, 베트남







호핑투어, 나짱, 베트남



호핑투어, 나짱, 베트남




쪽빛바다, 푸른하늘 그리고 인적없는 하얀 백사장이 아름다운
섬의 풍광을 바라보며 걸으니 야외 레스토랑이 보인다.







야외 레스토랑, 나짱, 베트남


 


야외 레스토랑은 지붕이 대나무로 만들어졌다.
안으로 들어오니 등에 흘러내린 땀이 어느 정도 진정 된다.
땀을 식히며 가디리니 점심이 나온다.

해삼물이 푸짐하다.
야외라 그런지 입맛을 더욱 자극한다.

베트남 여행중에 만족 할 만한 것 중에 하나가
저렴하고 푸짐한 해삼물이라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호핑투어, 나짱, 베트남







호핑투어, 나짱, 베트남








거하게 먹고 나니 배는 두툼해지고 몸은 나른해졌다.
비치체어에서 느긋하게 낮잠을 즐기기만 하면 이곳이 천국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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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 역시 그리운 나짱입니다~ ㅎㅎ

    2011.11.25 1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바다 색깔이 뛰어들고픈데요 ㅎㅎㅎ

    2011.11.25 1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1.11.25 14:27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아.. 여기 진짜 아름답네요. ㄷㄷㄷ

    2011.11.25 14: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나짱, 천혜의 관광지입니다.
    일년내내 맑은 날씨와 따뜻한 기온 멋있는 바다, 가보고 싶은 곳이군요.
    야외레스토랑도 멋잇네요.

    2011.11.25 14: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처음에는 대나무가 아닌줄 알았더니..
    자세히 들여다보니 진짜 대나무로 만든 지붕이네요...ㅎㄷㄷ

    2011.11.25 15: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바다와 하늘이 어쩜 이렇게 맑고 예쁜지 푹 빠져들어버렸네요^^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는 투어입니다ㅎㅎ

    2011.11.25 15: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물색이 장난이 아니네요 ^^;
    환상적입니다~ ㅎㅎ

    2011.11.25 16: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11.11.25 17:01 [ ADDR : EDIT/ DEL : REPLY ]
  10. 집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양식장이라고 하기도 그렇네요.
    우리가 보기에 저렇게 척박한 삶을 사는 것 같지만
    나름대로 행복하다 생각하겠지요?

    2011.11.25 17:54 [ ADDR : EDIT/ DEL : REPLY ]
  11. 어쩜 바다 색이 저렇게 아름다울 수 있나요~

    너무 예쁜 곳인 것 같아 직접 보고 싶네요..

    잘보고 간답니다. ^^

    2011.11.25 2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캬~~~ 끝내줍니다. 대나무로 짓은 레스토랑... 인상적입니다.

    해복한 주말되세요.

    2011.11.26 1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바닷물이 정말 투명하고 예쁩니다. 물고기도 다 보이겠어요.^^

    2011.11.26 14: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무생각 안듭니다. 그저 빠져들고 싶습니다. 흐어

    2011.11.27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바닷물이 그야말로 에메랄드빛이네요..^^

    2011.11.27 14: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밀댓글입니다

    2011.11.27 21:13 [ ADDR : EDIT/ DEL : REPLY ]
    • 투표 말씀하시는 건가요?^^
      예상못했는데 의외로 많이 찍어주시네요..
      그렇다고 찍어달라고 홍보들어간 것도 아닌데..
      기분은 좋네요^^
      굄돌님도 화이팅입니다~

      2011.11.27 22:48 신고 [ ADDR : EDIT/ DEL ]
  17. 멋진 풍경이 가득하네요 ^^

    2011.11.27 2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바닷색갈 한번 끝내주는 군요
    올 겨울엔 나짱에 가서 ...태닝 좀 해야겠습니다

    2011.11.28 2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Vietnam2011. 11. 23.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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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바온천, 열대휴양지 냐짱에서 즐기는 이색체험

[베트남 나짱 여행]


열대휴양지로서의 이미지만 생각하고 있던 나짱에
뜸금없이 유명한 온천이 있다는 귀가 솔깃한다.

온천을 즐겨찾는 편이 아니지만, 이곳은 진흙온천이라니 흥미롭다.
어떤 곳이라는 설명을 듣는 순간 보령 머드축제가 떠올려진다.






탑바온천의 입구, 나짱, 베트남







탑바온천의 다양한 입장료, 나짱, 베트남







  정원, 탑바 온천, 나짱, 베트남




나짱 북부 외곽에 위치한 탑바 온천의 입구를 들어가면
깔끔하게 잘 정리된
정원과 연못이 나타난다.
온갖 열대꽃들이 싱그렇게 피어있다.





정원을 지나 안쪽으로 들어가니 야외 욕조가 곳곳에 있고
욕조에서는
진흙을 바르거나 진흙이 덥힌 서로를 보면서 즐거워 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베트남에 하나밖에 없다는 야외온천이다.

다수의 개별 욕조는 친구,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어
매력적인 공간을
마련해 준다.






탑바온천, 나짱, 베트남







탑바 온천에서 이용되는 천연 진흙은 풍부한 미네랄으로 인해
피로회복과 피부에도 좋기 때문에 관광객 뿐만아니라 현지인에게도 인기가 있다.

몸에 진흙을 바를 수 있는 진흙탕은
산에서 채취한 천연 진흙과 수온 39도의 온천수를 섞여서 만든 것이다.

진흙을 씻고 난 후에는
온천수를 사용하는 수영장에서 온천욕으로 피로를 풀거나
온천폭포 등의 부대시설을 이용하면 된다.

온천이기 때문에 이용하려면 수영복은 필수다.
수영복과 수건은 현지에서 빌릴 수 있다.








탑바온천, 나짱, 베트남








서로 진흙을 발라주기도 하며 때로는 서로에게 진흙을 던지며
재밌어서 까르르 웃는 모습들이 어른이지만 동심으로 빠져든듯 천진낭만하다.







탑바온천, 나짱, 베트남



탑바온천, 나짱, 베트남




탑바 온천에 새로 만들어졌다는 장소는 
이곳에서 가장 아름다운 야외 욕조이다.








수영복을 입은 모습이지만
의외로 사진찍는 것을 허락해줘서 카메라에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을 수 있었다.
다양한 종류의 야외 욕조는 그들만의 공간을 제공해 준다.







탑바온천의 가이드, 나짱, 베트남







탑바온천, 나짱, 베트남








이곳에 사용되는 진흙으로 만들어진 머드팩등 머드관련 상품들도 팔고있다.

나짱에서 피로를 풀고 동시에 독특한 체험을 하고 싶으면
탑바 온천은 빼놓을 수 없는 장소이다.

 

 

 


 


 


주소: 15 Ngoc Son
전화: +84-58-383-5335
영업시간: 07:00 - 20:00
홈페이지: http://www.thapbahotspring.com.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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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
    요거.. 새로운 체험이겠는데요?..
    진흙온천하고 싶어요.. ^.^

    2011.11.23 08:28 [ ADDR : EDIT/ DEL : REPLY ]
  3. 여행이 즐거운 이유는 이런 체험이 항상 기다리고 있기때문이지요..ㅋ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이색 체험입니다...ㅎㅎ

    2011.11.23 08: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알 수 없는 사용자

    아니~!!베트남에도 이런곳이!
    너무 좋아보여요 ㅎㅎㅎㅎ
    진흙온천...+_+
    잼있을꺼같아요 우와~~~
    가보고싶은 여행지네요 ㅠ

    2011.11.23 08:44 [ ADDR : EDIT/ DEL : REPLY ]
  5. 알 수 없는 사용자

    어머..맨처음에 훈남들..
    이런거 좋아하;;;;쿨럭..
    진흙온천이라면 피부도 좋아질꺼같아요
    눈도 호강;; 쿨럭;;ㅠㅠ
    오늘 춥다니깐 감기조심하세요^^

    2011.11.23 08:47 [ ADDR : EDIT/ DEL : REPLY ]
  6. 진흙온천이라... 정말 특이한듯 합니다^^

    2011.11.23 0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색다르네요~~
    사진찍는 기술도 있어야 할거 같아요
    이런 곳에선 필히 허럭을 구해야 하는지라~~ 이럴때 또 언어문제가 ㅠㅠ
    덕분에 이색적인 사진들 즐감하고 갑니다 ^^

    2011.11.23 0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사진속의 인물때문인지는
    몰라도 이국적인 풍경들이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

    2011.11.23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서양인들도 많이 찾는곳이군요...
    오늘같이 찌부둥한날 저도 저런야외 온천에 몸한번 담구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2011.11.23 10:01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와~
    꼭 한 번 가보고 싶어요! +_+
    와와~

    2011.11.23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베트남음식도 좋아하고 머드도 좋아해 가보고 싶네요^^

    2011.11.23 1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좀 더 많은 걸(!) 사진이 필요했는데 말이죠!! -ㅁ-

    후속 포스팅을 기대합니다. ㅋㅋㅋ

    2011.11.23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다들 기분좋은 표정이네요~ ^^
    저도 저런 곳에서 등뒤에 곰몇마리 때어버리고 싶습니다 ㅎㅎ

    2011.11.23 13: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보령축제와 서로 노하우를 공유하면 좋겠네요.
    아니면 이미 공유하고 있나요 ㅎㅎ

    2011.11.23 1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비밀댓글입니다

    2011.11.23 14:37 [ ADDR : EDIT/ DEL : REPLY ]
  16. Wow.. 원시 청년들이네요~

    2011.11.23 1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와우... 끝내줍니다...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2011.11.23 2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홋~~

    여기 너무 좋아보여요..ㅎㅎ

    물론 여자때문이 아니랍니다. ㅎㅎㅎ

    진흙온천, 새롭습니다. 잘보고간답니다. ^^

    2011.11.23 2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우와 이것 멋진데요^^
    진흙에 몸을 담그고 싶어집니다...

    2011.11.24 06: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한번 체험해 보고 싶네요^^
    저기 들어가면 어린애들처럼 마냥 신날듯 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1.11.24 14:14 [ ADDR : EDIT/ DEL : REPLY ]
  21. 진흙으로 된 온천이라.. 꼭 한 번 가보고 싶네요!

    2011.12.15 16:23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Vietnam2011. 11. 2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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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짱의 로맨틱한 남국정취 물씬, 루이지안(Louisiane)

[나짱/베트남여행]


서양인들에게는 인기있는 여행지 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베트남 나짱은 한국인에게 다소 낯선 목적지이다.
그러나 동남아 어느 유명휴양지 못지않은 시설과 환경을 갖추고 있기에
베트남을 찾은 사람들은 나짱을 가봐야 할 곳으로 추천하곤 한다.

6km에 이르는 길게 늘어진 나짱 해변를 따라
호텔, 레스토랑, 카페 등이 즐비하게 들어서 있어 나짱을 찾는 사람을 반기는데
그 중에 로맨틱한 남국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레스토랑이 있다.
나짱해변 남쪽에 위치한 루이지안(Louisiane)이다.







루이지안, 나짱, 베트남







▲  유화, 루이지안, 나짱, 베트남


벽에 붙여진 색채가 이쁜 베트남 유화가 눈에 띈다.
하나 정도 소장하고 싶을 만큼 매력적인 유화가 많은 베트남이다.






▲  루이지안, 나짱, 베트남


루이지안은 베트남 음식뿐만 아니라 서양음식과 일본음식 그리고 칵테일도 만들어준다.
럭셔리하고 분위기가 좋은 만큼 루이지안의 음식가격은 나짱에서도 비싼 편이다.







 맥주 조제 장치, 루이지안, 나짱, 베트남


커다란 통은 무얼까?
맥주를 조제하는 장치이다.
직접 조제해서 맥주는 맛이 신선하고 좋다.







수영장, 루이지안, 나짱, 베트남



수영장, 루이지안, 나짱, 베트남



  수영장, 루이지안, 나짱, 베트남


루이지안은 단순히 레스토랑과 바(Bar) 기능만 있는 것이 아니다.
수영장과 당구장 시설도 있을 뿐만 아니라,
수영장 넘어로는 비치파라솔이 꽂혀있는 나짱해변 백사장이 있어
로맥틱한 분위기에서 식사나 칵테일을 한 잔 하면서 휴식과 레저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비치체어, 루이지안, 나짱, 베트남







 메뉴판, 루이지안, 나짱, 베트남



가격은 베트남 물가에 비싼 편이다.
그러나 분위기와 음식맛을 고려하면 괜찮은 선택이다.
1$ = 약 18,000동 정되된다.






코스로 나오는 음식과 메뉴, 루이지안, 나짱, 베트남



나름 다이어트(?) 중인데 이런 음식들 앞에서는
결심이 힘없이 무너진다.ㅡ,ㅡ
무너질만 하지 않나!!^^







  갤러리, 루이지안, 나짱, 베트남



  갤러리, 루이지안, 나짱, 베트남


한쪽에는 갤러리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베트남 유화를 감상 할 수 있다.
천장에 빼곡히 들어찬 베트남 전통모자인 농이 독특한 구성을 이룬다.






  루이지안, 나짱, 베트남



루이지안의 손님 대부분은 서양인이라
유럽이나 북미 해변휴양지의 비치클럽에 온 느낌까지 든다.
맛있는 음식으로 허기진 배를 채우고,
비치체어에 누워 칵테일을 즐기는 여유를 느끼고 싶다면
루이지안은 나짱에서 최고의 장소 중에 하나일 것이다.


 

 




 


주소: Lot 29 Tran Phu Nha Trang
영업시간: 07:00 - 12:00
전화: 84 (58) 3 521 948, 84 (58) 3 521 831
홈페이지: http://www.louisianebrewhouse.com.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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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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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런 곳에서 분위기 취해 한껏 쉬었다 오고 싶네요...ㅎ
    푸른 하늘과 남국의 아름다운 정취, 시원한 맥주 한잔하면서 그 순간을 즐겨보고 싶어요...ㅎㅎ

    2011.11.20 10:29 [ ADDR : EDIT/ DEL : REPLY ]
  2. 베트남이 요즘에 인기있는 이유가 사진속에 있는것 같습니다. ㅎㅎ

    2011.11.20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베트남의 유명한 해변 휴양지인가 봅니다.
    이국적인 정취에 흠뻑 빠져드는데요. ^^

    2011.11.20 11:41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는 큐빅스님 덕분에 나짱이라는 곳을 알았답니다. ㅎㅎ

    사진 중간에 일광욕 사진...더더더더....욕심이겠죠?? ㅎㅎㅎ

    잘보고 간답니다. 행복한 일요일되세요.^^

    2011.11.20 1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한 겨울에 해변을 보다니...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2011.11.20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루이지안이라 미국 루지애난줄 알았습니다.
    베트남 생각보다 굉장히 아름다운 곳이군요.
    프랑스 영향을 많이 받은듯 정말 서구적인
    가보고 싶은 곳이라 생각됩니다.

    2011.11.20 17:23 [ ADDR : EDIT/ DEL : REPLY ]
  7. 한국인들이 즐겨찾는 관광지는 이름난 곳이 우선이지요.
    의외로 휴식을 위한 리조트 등에는 잘 가지 않더군요.

    2011.11.20 1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유화사진이 일품입니다
    베스트 축하해요~
    일요일을 잘 마무리하세요

    2011.11.20 1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베트남을 통해 이국적인 정취와 풍경속에 여유로움을 느끼고 갑니다.

    2011.11.20 2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국적인 풍경에 눈이 호강하내요^^

    2011.11.20 2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종일 밖에서 동동거리다 이 늦은 밤,
    정말로 정말로 미안한 이웃님 방,
    몇몇만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람 노릇을 못하고 사는군요.

    늘 고맙습니다, 큐빅스님!

    2011.11.21 00:04 [ ADDR : EDIT/ DEL : REPLY ]
  12. 포토베스트 축하드립니다^^

    2011.11.21 05: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일주일 정도 이런 곳에서 퍼져(?) 있으면 좋겠습니다 ^^;;

    2011.11.21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면서 따뜻한 동남아가 그리워집니다.

    베트남의 나짱... 잘 보고 갑니다.

    2011.11.21 2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날씨가 추워지니까 ..남국의 해변 생각이 간절합니다 ^^

    2011.11.22 1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부럽기만 합니다.ㅎㅎ

    2011.11.22 1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날이 따스한 나라의 여행.정말 굿이지요.
    갠적으로 봇짐만 끌지 않는다면..

    2011.11.22 20:39 [ ADDR : EDIT/ DEL : REPLY ]
  18. 편안하게 쉬기에 딱 좋은 곳 같네요..^^

    2011.11.22 2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나는 전체 기사를 읽은 적이 있지만이 정보를 작성하는 방법은 단순히 놀라운이며 이것은 독서에 관심을 보관하고 그것을 즐겼다. 난 당신의 게시물을 읽고 난 그게 놀라운 발견했습니다. 당신의 생각 과정은 훌륭합니다

    2011.11.25 13:36 [ ADDR : EDIT/ DEL : REPLY ]
  20. Very first factor , A large thank you for you to open my eyes.

    2012.07.01 23:46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Vietnam2011. 11. 1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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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나가르 사원, 참족의 가장 오래된 유적지

[베트남 나짱 여행]

나짱 도심에서 북쪽으로 나짱해변을 따라 가면 어촌마을이 보인다.
그곳의 다리를 지나면
까이강 왼편 강둑 화강암 언덕위에
붉은색의 흙벽돌로 만들어진 힌두교 사원이 보인다.
참파 왕국의 유적지 중에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포나가르 사원이다.
포나가르란 팔이 10개인 여신을 뜻한다.

인도네시아계 참족은 2세기경 베트남에 상륙하여
1,300년 동안 베트남 중남부 지방을
지배했는데 참파 왕국이라 한다.
이들은 인도문화를 받아들이고 힌두교를 믿었다.

포나가르 사원은 7 - 12세기 사이에 힌두교 신자들이 링가(남근상)을 숭배하는 장소에
세운 것이다.










입구를 들어서면 여러개의 8각 기둥이 배열되어 있는 제단이 보인다.
예배당 유지이다.

규모와 크기, 분위기는 다르지만
오랜 세월로 인해 지붕이 없어져버린 이집트 카르낙신전의
기둥이 연상된다.









제단 옆으로 만들어진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흙벽돌로 이루어진 4개의 탑이 나타난다.
앙코르유적지에서 봤던 그것과 비슷한 느낌이다.
혹시 뒤쪽으로 가면 다른 무엇이 더 있을까 하고 발걸음을 옮겨보지만 4개의 탑이 전부다.
더 이상은 없다.

원래는 7,8기의 탑이 있었는데
8세기경 두 차례에 걸친 자바군의 공격으로 파괴되었으며,
10세기 이후에 재건되었으나 빈번한 화재로 유물과 유적들도 대부분 사라져 버렸다.

포나가르를 모신 본탑은 28m의 높이로 포나가르 사원에서 가장 크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정확한 만다라 구도로 이루어졌다고 한다.
아치형 문 위에는 네 개의 팔로 춤을 추는 시바신이 새겨져 있다.

좁은 통로로 이어진 내부에는 11세기 중반에 만든 포나가르 여신상이 안치되어 있고
제사를 올리던 제단이 설치되어 있다.
이곳에서 포나가르 여신에게 기도를 하면 아들을 낳는다고 믿음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믿는 종교를 떠나 참배객들이 많이 찾는다.
지금은 많이 변하긴 했지만 아직까지도 아들을 가지고 싶어하는 열망은 이곳도 우리와 비슷한 것 같다.
탑 안으로 들어가고 싶었으나 조용히 기도하는 모습을 방해하고 싶지 않아 참았다.









사원의 한쪽에서는 흥겨운 음악소리가 들린다.
참족들이 그들이 전통의상을 입고
북과 피리 비슷한 그들의 전통악기로 음악을 연주하고 있었다.












악기의 연주에 맞추어서 무희들이 느리게 손과 몸을 움직인다.
머리에 무언가 단단히 고정시켰는지
항아리가 떨어지지 않으면서 춤을 추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음악과 춤을 구경하면서 그늘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춰본다.

한 때 천년의 세월동안 이곳에서 번영했지만
지금은 소수민족으로 초라하게 남아있는
참족의 존재를 알리려는듯 
그들은 열심히 그들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또한 이곳에서는 나짱만과 어촌마을이 내려다 보이는 정겨운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어촌마을은 개인적으로 나짱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장소이다.
 
커다란 바위로 둘러쌓인 작은섬에 건물이 들어서 있는 모습도 이색적이다.
'사원, 카페, 집? 뭘까?' 나중에 다시 나짱에 오면 들려보고 싶다.^^ 







베트남 옆나라인 캄보디아 앙코르유적지의 웅장한 규모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의 규모를 생각하고 방문한다면 포나가르 사원은 다소 썰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쨩 해변에서 다소 지루해졌을 때쯤
다른 볼거리를 찾아 방문해 보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가는법: 나짱해변 북쪽 강 건너편 2km 지점
입장료: 4,500동
관람시간: 06:00 - 18:00
축제: 매년 음력 3월 23일부터 3일간 큰 축제가 열리는데 등불을 달고 제사를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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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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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베트남의 사원은
    언제나 신비로움이 넘쳐나는 것 같아요..
    여행하고 싶어집니다.. ^.^

    2011.11.15 08:28 [ ADDR : EDIT/ DEL : REPLY ]
  3. 베트남에서 힌두 사원을 보기는 처음입니다. 귀한 사진과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2011.11.15 0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저 한가운데 있는 곳의 정체가 궁금해지는걸요.^^*

    큐빅스님~담엔 꼭 정체를 밝혀주세요.^^

    2011.11.15 08:51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호~ 참족의 가장 오래된 유적지군요^^
    큐빅스님 덕분에 베트남여행 제대로 하고 갑니다ㅎㅎ

    2011.11.15 0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알 수 없는 사용자

    오호 분홍색 옷이 눈에 확 띕니다.
    이렇게 보면 정말 좋은곳을 많이 다니시는듯^^
    부럽습니다^^

    2011.11.15 09:08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
    저도 여행을 훌쩍 떠나고 싶네요...ㅜ_ㅜ

    2011.11.15 0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항아리를 떨어뜨리지 않고 춤을 추는 게 기술이겠지요?
    ㅎㅎ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서도
    그런데 4500동이 우리 돈으로 얼마야? 라며
    돈 계산을 하고 있네요.

    2011.11.15 09:55 [ ADDR : EDIT/ DEL : REPLY ]
  9. 베트남에 대한 미지의 기대가 있습니다~~
    언제 한번 가보려나요 ㅎㅎ
    쨍한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2011.11.15 1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베트남도 볼거리가 참 많은곳 같습니다...
    언제 한번 베트남 여행도 계획을 해봐야 할 것 같은... ^^

    2011.11.15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외국의 고건축물들도 참 아름다운게 많은것 같아요... 그리고 그 옛날 어떻게 이런걸 생각하고 만들었는지 대단하기도 하구요..^^

    2011.11.15 14:08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알 수 없는 사용자

    베트남 여행도 다녀오시구 부럽습니다.
    오늘도 좋은 여행기 잘 보고 갑니다.^^

    2011.11.15 14:49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색적인 풍경들이 멋지네요.
    특히 다리사이에 바위돌(섬인가요)과 그 가운데 건물은 특이하군요.
    일반 주택은 아니겠지요.

    2011.11.15 15: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사진을 통해서 베트남 여행의 매력이 흠뻑 빠져 봅니다. ㅎㅎ
    좋은 밤 되세요~~~

    2011.11.15 1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기둥의 배열이 묘하내요..
    이국적인 풍경에 눈이 호강하는듯 합니다^^

    2011.11.15 1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베트남 가보고싶어욧~~~

    우리나라와 다른 유적지 너무 새롭고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잘보고간답니다. ^^

    2011.11.15 2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베트남에도 유적이 참 많군요
    화요일 밤을 잘 보내세요~

    2011.11.15 2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국적인 풍경들 잘 봤습니다.
    오랜만에 뵙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죠?
    이제 막 여행에서 돌아와 아직 정신이 없네요.
    다음에 다시 들러 찬찬히 둘러봐야 겠습니다^^

    2011.11.16 06:18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오래된 유적지라
    잘 보고 갑니다^^

    2011.11.17 0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알 수 없는 사용자

    베트남도 아름다운 나라네요^^
    사진 잘봤습니다~좋은 저녁~ 되세요~ㅋ

    2011.11.17 17:02 [ ADDR : EDIT/ DEL : REPLY ]
  21. Hi, thank you so a great deal for these ideas!

    2012.10.14 22:34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Vietnam2011. 11. 5.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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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흰불상이 인상적인 롱선사

[베트남 나짱 여행]

이글거리는 태양, 곱게 펼쳐진 백사장과 쪽빛바다, 수영복을 입고 의자에 편안한 자세로 누워 책을 읽거나 낮잠을 즐기는 서양인,
해양스포츠의 매력에 빠진 사람들, 
밤이면 데이트 하는 사람으로 떠들썩해지는 해변가...
이 모든 것이 베트남 최고의 해양휴양지 나쨩에서 연상되는 장면이다.

그러나 낭만적인 휴양지의 이미지 외에 나짱을 방문한 사람들은 짬을 내서 둘러볼만한 몇 곳의 유적지가 있다.

바로 나짱 대성당, 포나가르 참탑, 롱선사이다.

한 도시의 가볼만한 유적지가 천주교, 힌두교, 불교로 구성되어 있다니 이색적으로 다가온다.







트라이투이 언덕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롱선사는 1898년 세워진 중국풍의 사찰이다.
롱선의 롱과선은 각각 용(龍),산(山)이라는 뜻이다.

중국 영향을 많이 받은 베트남은 불교도 중국의 영향을 받아 중국과 비슷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
중국과 대만을 여행하면서 이미 수많은 절을 보았기에
처음 마주친 외관상의 롱선사는
단지, 나쨩에서 가장 큰 절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절의 입구와 지붕은 유리와 도자기 타일조각으로 장식되어 있다.

사찰 옆으로는 계단이 놓여있는데 155계단으로 이루어져 있다.
계단을 따라오르면 언덕 정상에 오르게 되어있다.







조금만 발걸음을 옮겨도 온몸을 땀으로 샤워시키는 후덥지근하고 무더운 날씨.
몸을 움직이는 것보다 카페에 들어가 시원한 커피한잔 하는 것이 어쩌면 더 현명한 방법 같기도 하다.

그리 많지 않은 155계단이지만 더위로 인해 힘겹게 보인다.
그러나 고생한 만큼 여행의 추억은 더 늘어난다는 나의 여행사고방식과
낯선 곳에 대한 호기심으로 인해 더위로 지친 발걸음을 천천히 움직여 본다.








계단의 중간쯤에 이르니 커다란 와불상이 편안히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는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부처님도 이곳이 더운 쉬고 싶은가 보다!!’

와불상은 근래에 만들어졌다.








난간에 의지하면서 힘들게 계단을 내려오고 있는 할머니의
모습이 안스러워 보인다.









언덕 정상에는 시내에서도 눈에 띄는 높이 24m의 흰색 좌불상
인자한 모습으로 나짱을 굽어보고 있다.
1965년 완공된 좌불상은 연화좌에 안치되어 있다.

또한 언덕에서는 마을과 바다가 펼쳐져 있는 모습이 내려다보인다.
롱선사는 현재 불교 교육기관으로 이용되어지고 있다.







연화좌의 각 면에는 ‘팃 쾅 득’스님과 그와 함께 부패 정권에 항거하며 분신한 7명의 비구니들의 부조가 새겨져 있어
베트남의 아픈 역사를 엿 볼 수 있다.








언덕을 내려오니 천진난만하게 노는 동자승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같은 또래의 동자승과 뭐가 그리 신나는지 깔깔거리는 모습이 귀엽다.

롱선사는 나짱 바다에 지루해졌을 즈음
큰 기대없이 나짱 시내를 조망한다는 생각으로 언덕을
오르면 별 무리는 없을듯 하다.





가는방법: 나짱역 서쪽으로 500m 가량 떨어진 지점에 위치, 나짱 대성당에서 도보 약 10분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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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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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사진이 살아있습니다^^

    2011.11.05 07:39 [ ADDR : EDIT/ DEL : REPLY ]
  2. 우와~
    정말 거대하네요~ ^^
    전세계어디든 아이들의 미소는 정말 예쁜 것 같아요~ ^^

    울 큐빅스님~
    기분 좋~은 주말 되셔요~ ^^

    2011.11.05 08:00 [ ADDR : EDIT/ DEL : REPLY ]
  3. 큐빅스님 덕분에 평생 못할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정말 거대하네요ㅎㅎ

    2011.11.05 0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나짱 대성당 얘기는 어느 이웃에게 들었어요.
    상상만 하고 있습니다.

    정말 불상이 인상적이네요.
    저렇게 큰 불상은 처음 봤어요.

    2011.11.05 08:29 [ ADDR : EDIT/ DEL : REPLY ]
  5. 흰불상이 특이하군요^^

    2011.11.05 0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알 수 없는 사용자

    사진을 보면 정말.. 딴생각이 드네요
    흰색 불상이라고 하면 청소는...? 이라는-_-;;
    정말 크네요~

    비오는 주말 잘보내세요^^

    2011.11.05 08:53 [ ADDR : EDIT/ DEL : REPLY ]
  7. 할머니, 그리고 활짝 웃는 동자승이 대비됩니다~
    불상도 웅장하구요.
    좋은 주말 맞이하세요~^^

    2011.11.05 0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거대한 흰불상도 좋지만...
    마지막에 동자승의 웃음이 기억에 남네요.
    인상적 입니다.

    2011.11.05 08: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와... 불상 느낌 참 다른데요...

    2011.11.06 0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큐빅스님 잘있으셨나요~ㅎㅎ

    오랜만에 뵙습니다. 한동안 연수중이었거든요..ㅎㅎ

    제가 살고있는 속리산에도 큰 불상이 있는데..ㅎㅎ

    엄청 크네요..ㅎ

    잘보고 간답니다. 즐거운 휴일되세요.>^^

    2011.11.06 1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불상의 색상이 흰게 특색있네요.
    크기도 엄청나군요.

    2011.11.06 1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불상이 흰색인것도 특이한데.. 그 크기도 정말 엄청나네요..^^

    2011.11.07 2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흰 불상이라... 매우 인상적이네요!

    2011.11.08 0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알 수 없는 사용자

    특이한 사찰문화군요.
    동자승의 천진난만함은
    한국이나 비슷하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11.11.08 08:05 [ ADDR : EDIT/ DEL : REPLY ]
  15. 사진 잘 찍으시네요..난 왜 저렇게 안되지? ㅜㅜ

    2011.11.08 0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흰 불상은 처음 보는 듯 해요
    화요일을 화사하게 보내세요~

    2011.11.08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Cheers for the info. Greatly appreciated.

    2012.09.13 13:13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한 장의 사진2011. 10. 2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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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여행/냐짱] 오토바이는 그들의 삶이 되어 달린다


차보다 오토바이가 훨씬 많은 나라 베트남.

호치민에서 본 오토바이가 죽을때 까지
본 오토바이 보다 더 많이 본다는 우스개소리도 있다.


오토바이를 타고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도 이곳 베트남에서는 흔하게 발견된다.

남자들이 좋은 차를 소유하고 싶은 욕심이 있듯,

베트남 사람들도 좋은 오토바이를
소유하고 싶은 욕심은 우리의 차에 대한 욕심과 비슷하다고 한다.

좋은 오토바이를 소유 할수록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것은 인지상정.


해질녘이 되자 냐쨩의 쪽빛 하늘은 붉게 물들여 진다.

나쨩의 어촌마을을 한바퀴 돌고 도로쪽으로 향한 나는

붉게 타오른
하늘아래에서 열심히 어딘가를 향해 달려가는 오토바이를 보고

그들 삶의 아름다운 모습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오토바이로 퇴근하는 사람, 

오토바이 앞뒤로 타고 질주하는 연인들,

부모와 아이로 구성된 가족 세명이 타고 있는 모습,

커다른 짐을 뒤에 싣고 힘들게 움직이는 오토바이,

한국의 폭주족과 마찬가지로 시끄러운 소리와 함께 거리를 빠르게
질주하는 폭주족 등...


이 모든 것이 그들이 삶이고 일상이었다.

오토바이는 그들의 다리가 되어 주는
그들의 일상에서 빠질 수 없는 필수품이라 할 만하다.


베트남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오토바이’이다.

그리고 베트남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 중에 하나도

생전 처음으로 나쨩에서 스쿠터를 배우고, 밤에 냐짱 해변을 어설프게 질주한 경험이다.^^


- 베트남, 냐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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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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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정말 베트남에는 오토바이가 많은 듯 하더라구요..
    아직 가보진 않았지만..^^

    2011.10.27 0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역광으로 비친 오토바이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ㅎ
    즐건 하루 되세요^^

    2011.10.27 09: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와 사진 정말 잘 찍으셨어요^^

    2011.10.27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호치민에서는 너무 복잡해서 오토바이를 탈 엄두도 못내겠는데 나짱에서 못타본건 좀 아쉽네요~ ^^

    2011.10.27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토바이 넘어로 비치는 풍경 또한 너무 아름답네요~
    잘 보고 갑니다 ^^

    2011.10.27 09:51 [ ADDR : EDIT/ DEL : REPLY ]
  6. 알 수 없는 사용자

    저도 한번 오토바이 배워보고 싶네요
    아는 사람이 오토바이 사고로 죽은다음부터 오토바이에 대한
    생각이 너무나 무서워졌거든요 이제 그걸 떨쳐버리고 싶어집니다.^^

    2011.10.27 10:30 [ ADDR : EDIT/ DEL : REPLY ]
  7. 베트남에서 바이크를 붕붕 하셨군요 ㅎㅎ
    저도 아직 스쿠터도 안몰아 봤네요. ㅎㅎ
    부럽습니다 ㅎ

    2011.10.27 10:32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토바이는 아직 낮설어서 타기가 무섭지만
    그들에겐 없어선 안될 필수 교통수단이군요.
    그 우스개 소리.. 진짜 같습니다. ^^

    2011.10.27 1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베트남은 못 가봤지만 인도네시아에 갔을 때도 오토바이 정말 많더군요.
    신호가 바뀌면 차량보다는 오토바이 질주가 더 많아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해질녘에 달리는 오토바이의 행렬이 너무 멋있습니다.

    2011.10.27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사진 정말 잘 담으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1.10.27 1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알 수 없는 사용자

    나짱에서도 오토바이부대들은 여전하군요 ㅎㅎㅎ

    2011.10.27 11:08 [ ADDR : EDIT/ DEL : REPLY ]
  12. 호치민 공항에서 환승을 위해 비행기 고도가 내려갈 때 가장 눈에 띄인 풍경이 두줄로 길 가를 질주하는 오토바이들.... ^^

    2011.10.27 1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 정말 멋있네요^^ 옛날 필리핀 무인도에서 노숙하던 기억이 살며시 납니다ㅋㅋ

    2011.10.27 1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토바이 군단 참 정겹게 느껴집니다. ㅎㅎ

    잘보고 간답니다. ^^

    2011.10.27 2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위험하지는않나요? 가끔보면 너무 섞여 위태해 보이던데^^ 첫 사진은 예술이네요

    2011.10.28 0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가까운 라오스에도 다녀와보세요.

    2011.10.29 0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토바이가 없다면 상상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 더운 나라에서.... 오토바이는 하늘을 나는 양탄자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2011.10.29 0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베트남은 볼거리가 많은 만큼 오토바이도 정~말 많더라구요~ ^^
    우와~
    근데 사진한장의 포스가 이리 강렬할 줄이야~ ^^;;;

    울 큐빅스님~
    기분 좋~은 주말 보내셔요~ ^^

    2011.10.29 09:21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알 수 없는 사용자

    아직 오토바이는 운전할 줄 모르지만,
    저런 느낌의 사진안에서 운전하고 있는 제 자신도 꽤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배경이 너무 멋들어집니다..!:D

    2012.01.04 21:01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Vietnam2011. 10. 21.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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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베트남 최대 휴양지, 나짱 [프롤로그]

[베트남 나짱 여행]


“나는 베트남 나짱이 좋아”

“왜?”


“나짱에 가면 ‘나~ 짱’이 되잖아^^”


이런 우스개소리를 던지곤 했던 베트남 나짱은 방문하기 전부터 머릿속에 강하게 각인되었다.

나짱이라는 지명은 17세기까지 나짱의 주인이었던 참파 왕국의 참 족 언어에서 비롯되었다.
참 족은 나짱을 ‘이야 트란’이라 불렀고, 이야 트란은 갈대가 많은 강이라는 뜻이다.
후에 비엣 족이 이주해 오면서 이야 타란을 그들의 발음인 나짱으로 발음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동양의 하와이’, ‘동양의 나폴리’ 등의 미사여구로 불리며, 1년에 맑은 날이 300일 이상되는
베트남 최고 휴양지 나짱에는 휴양지로써 없는 것 빼고 다 있다.

휴양지하면 먼저 떠오르는 아름다운 바다와 바다를 끼고 늘어서 있는 고급 리조트와
호텔들, 그리고 역사적인 유적지는 보너스이다.
이 모든 것이 달콤한 시간을 보내기위해 나짱을 찾는 여행자를 기다린다.

아름답고 풍성함이 몸소 느껴지는 나쨩은
베트남에 대한 전쟁,기아,공산주의 등의 부정적인 생각을 단번에 날려 버릴 것이다.






나짱해변에서 휴식의 의미를 만끽하는 서양인

사실, 에메랄드 빛 바다를 기대하고 나짱을 찾으면 실망 할지도 모르겠다.
해양휴양지를 잘 찾는 편이 아니라 동남아의 해양휴양지는 많이는 가보지 않았지만,
내가 가본 동남아의 유명 해변휴양지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바다빛의 감흥은 떨어진다.
그러나 그것을 극복하게 해줄 매력적인 요소들이 나짱 곳곳에서 여행자들을 기다린다.

길게 이어진 하얀 모래사장이 있는 해변을 끼고 늘어선 대형호텔들,
섬 안에 모든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가족 휴양지로써 인기를 얻고 있는 빈펄리조트,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정겨움이 묻어나는 어촌마을,
풍성하고 신선한 해삼물요리, 아일랜드 호핑투어 도중에 만나는 아름다운 섬들
그리고 매력적인 참파 왕국의 유적지까지..

아마도 큰 기대없이 찾은 여행자들은 나짱의 매력에 ‘짱’이라고 말 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여행자는 여행계획을 급하게 수정하여 나짱에서 하루라도 더 시간을 연장하고 싶을지도 모르겠다.






분주하게 움직이는 거리의 오토바이

두번에 걸쳐 방문한 나짱은 첫 번째가 휴양지로써의 매력을 충분히 느꼈다면,
두 번째 방문은 즐길꺼리로써 충분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야밤에 스쿠터를 빌려 오토바이들 사이에서 해변을 달리는 짜릿한 스릴감을...
넓은 수영장에서의 농구시합과 강사의 행동에 맞추어서 따라하는 수영장 에어로빅,
스쿠터를 타고 거리를 질주하다가 잠시 쉬면서 먹는 꿀맛 같은 열대과일 주스,

나짱은 '다시 가면 괜찮을까?' 하는 나의 쓸데없는 의심을 쉽게 날려버렸다.






아일랜드 호핑투어 도중에 스노클링을 하기위해 방문한 섬 일대의 바다풍경

두 번의 죽을뻔한 일로 인해 물속에 들어가는 것을 무서워(?)하기에
남들이 스노클링을 하는 것만 지켜봐야 했던 아쉬움이 있었던 곳.
물고기는 많아 보이지 않았지만 에메랄드 빛 바다가 인상적이었다.

커다란 바구니 같은 둥그런 모양의 배는
바닥이 투명하게 되어있어 바다속을 볼 수 있게 되어있다.








아일랜드 호핑투어 도중에 방문한 섬

이글거리는 태양, 쪽빛바다, 그리고 해변을 둘러싼 열대 야자수나무까지
나짱은 해양휴양지의 이미지를 그대로 담고있다.






맛있는 베트남의 음식들






어촌마을의 해질녘의 풍경

6km에 이르는 나짱 해변의 북쪽 다리 부근에 위치하는 어촌마을은
나짱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정감이 가는 곳이다.






나짱의 쪽빛바다






Louisiane Brewhouse 레스토랑의 갤러리 공간

나짱 해변에 위치한 Louisiane Brewhouse 레스토랑은
나짱에서 가장 고급스런운 분위기의 레스토랑 중에 하나이다.

수영장과 당구장을 구비하고 있어 식사는 물론 느긋하게 휴식을 취할 수 도 있다.

식사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유럽인이라 유럽에 어는 휴양지에 와 있는 느낌이 들 정도이다.







베트남 전통 모자인 ‘농’ 모양으로 조경을 해놓은 나무들






’탑 바 온천’에서 진흙 목욕을 즐기는 서양인





나짱에서 가장 큰 절인 롱썬사

언덕 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롱썬사는 나짱 시내 주변전경을 한눈에 조망 할 수 있다.
꼭대기에는 거대한 불상이 있다.






롱썬사에서 마주친 개구장이 동자승






빈펄리조트와 내륙을 이어주는 케이블카에서 내려다 보이는 나짱의 바다풍경






빈펄리조트의 해변






빈펄리조트의 해변

쪽빛 바다, 마른 갈대를 덮어씌운 파라솔과 안락해 보이는 의자는
나른하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준다.







빈펄리조트의 수영장






빈펄리조트의 언덕에 위치한 사원






다이빙을 즐기는 서양인






어촌마을의 천진난망한 아이들






어촌마을의 천진난망한 아이들






참 족 유적지인 ‘포나가르 사원’






‘포나가르 사원’에서 관광객을 위해 전통춤을 추는 무희






나짱 해변






건물에서 내려다 본 나짱 해변

한적한 휴양지에 머물려 편안하게 쉬는 것보다 계속 걷고 이동하는 여행을 즐기기에
휴양지하면 지루하다고 생각하던 나의 고정관념을 바꾸어버린 나짱.

누구나 나짱에 오면 ‘나~ 짱’이 되는 곳, 나짱.

나짱은 여행지로써 또는 해양휴양지로써 진정한 ‘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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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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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히야~ 제가 간 나짱과는 사묻 다르네요.....ㅎㅎㅎ

    2011.10.21 0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림이 따로없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해변에 누워 독서하는 비키니 아가씨에게 눈길이 머무네요.. ^^

    2011.10.21 07:57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렇게 아름다운데
    그녀는 왜 그렇게 불만이 많았던 걸까요?
    대충 눈으로만 훑고 온 여행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패키지로 정신 없이 돌았을 게 뻔하거든요.

    2011.10.21 08:16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와~ 너무 아름다운 휴양지네요~~
    언젠가는 꼭 가볼꺼에요ㅋㅋ

    2011.10.21 0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알 수 없는 사용자

    오잉 이렇게 멋진곳이 있다니..
    에메랄드 색갈의 물..
    이런물을 직접본적은 없어요 ㅠ 이렇게 큐빅스님 방에서 보는것만으로도
    행운이라고 생각드는데요^^

    2011.10.21 08:37 [ ADDR : EDIT/ DEL : REPLY ]
  7. 중간에 인물 사진들도 참 좋고.. 풍경 좋고
    찍는 사람도 좋고 ^^
    다 짱입니다 ^^

    2011.10.21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원더우먼

    텔레비젼에 나왓엇는데 정말 멋지더라구요~~~
    즐감 하고 갑니당 빵긋

    2011.10.21 10:23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로.. 나~~~ 짱이로군요.
    아니면 큐빅스님 사진이 실제보다 더 멋있게 나왔던지.. ^^

    2011.10.21 10:48 [ ADDR : EDIT/ DEL : REPLY ]
  10. 웅~~ 베트남.... 정말 가고 싶은 나라....^^

    2011.10.21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흑인유저

    정말아름다운 곳이네요
    좋은 구경시켜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좋은하루되세요

    2011.10.21 11:55 [ ADDR : EDIT/ DEL : REPLY ]
  12. 최준호

    베트남호치민에살고있으면서 항상 가보고싶은곳 입니다.한국에서 좋은친구들이오면 함께가려 합니다..
    놀러오렴.. 가족인든 친구든 혹 모르는 사람이든 ...
    1박2일팀이 왔으면 좋겠다.

    2011.10.21 12:47 [ ADDR : EDIT/ DEL : REPLY ]
  13. Meanhye

    이번 여름에 친구와 함께 나짱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ㅋㅋ
    거기서 친구와 대판 싸워서 절교 직전까지 갔지만 -_-
    세일링 클럽에서 신나게 흔들고 풀었지요ㅋㅋㅋㅋㅋ
    전 탐아일랜드에서 하루종일 태닝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던게 젤 기억에 남네요 ㅠ
    나짱 정말 다시한번 가고 싶은 휴양지에요!

    2011.10.21 14:28 [ ADDR : EDIT/ DEL : REPLY ]
  14. 남국의 저런 바다에 제 몸을 담그고 싶습니다...ㅠㅠ
    눈 가리고 오트바이 탄 아이 사진 너무 멋진데요.
    정말 멋진 한컷의 작품입니다.

    2011.10.21 14: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우와~ 정말 아름다워요...
    여기는 여태껏 제가 아는 베트남과는 다른 모습이네요^^;;

    2011.10.21 15:47 [ ADDR : EDIT/ DEL : REPLY ]
  16. 나짱의 모습을 잘 담은 사진의 풍경들이 저를 부르는듯 합니다...
    떠나고 싶네요..훌쩍~~

    2011.10.21 1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베트남을 왜 사람들이 선호하는지 알수 있었던 사진입니다.
    베트남의 늘 어두운면만 봐왔었는데..
    이런곳이 있다는게 저에겐 너무 낯섭니다.^^
    새로운 눈을 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10.22 0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베트남 매력 가득한 나라입니다.
      다음에는 달랏이나 사파쪽으로 가보고 싶네요^^

      2011.10.22 09:06 신고 [ ADDR : EDIT/ DEL ]
  18. 사진정말 느낌있게 잘 찍으시네요

    2012.06.11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와 멋진곳이네요 언젠가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2013.01.13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알 수 없는 사용자

    네 번째 사진에 물위에 떠 있는 동그란 것이 접시 인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배 모양이 상당이 특이하네요.

    2013.11.22 03:52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이번 휴가를 냐짱으로 갑니다. 두번째 들르는거에요. 그만큼 전에 갔던 냐짱에 대한 기억이 좋았답니다.
    무지하게 더울 것 같네요. 다녀와서 저도 포스팅해보겠습니다.

    2017.08.01 17: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나짱은 2번 가봤는데 정말 매력적인 여행지인것 같습니다^^ 또가고 싶네요.

      2017.08.01 21:46 신고 [ ADDR : EDIT/ DEL ]
해외/Vietnam2011. 10. 12.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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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해변을 끼고 있는 베트남 제 3의 도시 다낭 (프롤로그)

[베트남 다낭 여행]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한 비행기는 하노이를 거쳐 중부 베트남으로 향한다.

비행기안에서 아이패드와 갤럭시패드를 만지작거리는 베트남인들이 보인다.

첨단을 달리는 베트남인들이 다소 의외다.

약 1시간 20분 후에 베트남 제 3의 도시 다낭에 무사히 안착한다.

수하물을 찾기위해 기다리는 동안 베트남인 특유의 억양으로 공항은 시장에 온듯
시끌벅적하다.

남북으로 길게 뻗어있는 베트남에서 다낭은 남중국해 무역의 중심지이며
또한 역사의 중심에 서 있었다.

2-15세기에는 강대했던 참파왕국의 거점이었고, 베트남 전쟁 당시에는
미군 최대 기지가 주둔하기도 했다.






다낭 도로의 오토바이


공항에서 숙소로 이동하는 도중 거리를 점령해 버린 오토바이가 이곳이 오토바이의 천국 베트남을 실감나게 한다.

혼란스럽기까지한 오토바이의 불규칙한 행렬은 불규칙속에 규칙이 존재하는듯

어떤 사고도 발생하지 않고 그들의 목적지로 나아간다.

도로옆에 늘어선 건물 중에서 건물 앞면만 페인트를 칠하고 옆면은 페인트를 안칠한
집들이 보인다.

옆에 건물이 들어서면 페인트를 칠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베트남은 세 번째 지만 올수록 이곳에 대해서 알지 못했던 것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가 솔솔하다.

해변에 위치한 숙소에 이르자 종업원에게 어설프게 말해본다.

‘신짜오(안녕하세요)’

최소한 그 나라의 인사말 정도는 알아둬야 하는 것도 여행자의 예의이며

상대방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가는 방법이기도 하다.






베트남 중부 음식


짐을 풀고 저녁을 먹으러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비행기로 한국에서 베트남 중부왔지만 하루가 흘쩍 지나가 버린 것이다.

다낭에 국제공항이 있지만 직항편이 없기 때문에 하노이나 호치민을 거쳐서
국내선을 이용해서 다낭으로 들어온다.

아마도 이러한 교통상의 불편 때문에 자연과 역사, 문화, 음식적 매력이 가득한

중부 베트남이 한국인 패키지 여행자들에게 아직까지 별다른 관심을 받지 못한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베트남 중부를 찾는 한국인 여행자들 대부분이 버스를 이용해서 다낭까지 오는데

비교적 여유를 가지고 여행하는 자유여행자인 이유도 이러한 관점에서 해석 할 수 있다.








다낭 해변의 일출


베트남 여행에서 다낭은 처음이 아니다. 두 번째 인연이다.

처음 왔을 때는 인연이 아닌듯 스치듯 슬쩍 지나갔다.

다낭에서 30분 정도 떨어진 호이안을 가기위해 잠시 쉬었다 가는 정도에
만족해야 했다.

그러나 베트남 마지막 왕조의 수도였던 후에에서 버스를 타고 하이반 패스를
넘어오면서,

멀리 내려다보이던 쪽빛 바다와 넓게 펼쳐진 백사장이 시야를 가득
메우던 다낭 해변의 풍경은

낯선 여행자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기에 충분했다.

다낭에서 꼭 들러 보아야 할 곳으로 꼽는 오행산과 해변만 흘쩍 보고

급하게 떠나기에는 아쉬움이 남을 수도 있다.






다낭 해변의 일출


다낭 해변은 작은 반도인 썬 짜를 중심으로 양옆으로 해안이 길게 펼쳐져 있는데

왼쪽이 다낭 만이고, 오른쪽이 남중국해이다.

다낭만 쪽으로는 15km 정도되는 해안이 뻗어있으며, 남중국해 쪽으로는

30km 정도되는 해안이 호이안까지 길게 이어진다.






다낭 해변


다낭은 현재진행형이다.

국제공항과 항구가 들어서 있고, 베트남에서 세 번째로 많은 인구를 보유했으며,

주변에
역사,문화 관광도시인 호이안과 후에와 내셔널 지오그래픽 트레블러가 선정한 완벽한 여행자가

꼭 가봐야 할 50곳의 목록에 당당히 들어가 있는 하이반 패스가 있고,

아름다운 해변을 보여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인지 아름다운 해변가를 끼고 초대형 고급리조트들이 곳곳에
들어서고 있다.

베트남 당국이 해안가에 개발허가를 내주고 리조트를 짓게 하도록 과감하게
허가를 내준것도 한 몫 한다.

몇 년 후에 다시 오면 엄청난 개발의 붐을 등에 업고 무섭게 변화한 다낭의 모습에
놀라워할지도 모른다.






다낭의 떠오르는 관광지 바나힐(Bana Hills)


맨처음 베트남에 오기전까지 전쟁,기아,혼열,고엽제 등이 뇌리에 깊게 박혀있던 베트남은

지금은 어두웠던 과거의 흔적을 하나둘씩 씻어내고

특유의 근면성과 교육열을 앞세워 앞으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 있다.

발전이 진행되더라도 다낭 해변 자연 본연의 아름다움은 그대로 남아있기를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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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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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자연과 함께 하는 발전하는 나라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ㅎㅎㅎ

    2011.10.12 0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다낭해변....정말 끝내주는 풍경이네요..
    특히 보트가 있는 해변 사진이 맘에 듭니다...ㅎ

    2011.10.12 0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알 수 없는 사용자

    여기 너무 아름다운거같아요+_+
    베트남 갈까하다가 일본갔는데...
    다음기회 꼭 가보고싶어요^^

    2011.10.12 08:40 [ ADDR : EDIT/ DEL : REPLY ]
  5. 다당...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단,주위를 감도는 멕시콩의 향만 뺀다면 말이지요~!

    2011.10.12 0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멋진풍경과 다양한 먹을거리..넘 가보고푸내요^^

    2011.10.12 0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멋진 석양에 음식도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2011.10.12 0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