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여행'에 해당되는 글 44건

  1. 2014.05.13 필리핀 루손섬 북부 여행: 이귀그 성당 (Iguig church) 과 이귀그 칼바리 언덕 (Calvary hills) (21)
  2. 2014.04.23 [필리핀 루손섬 북부 여행] 목가적인 풍경 (12)
  3. 2014.03.26 [필리핀 루손섬 북부 여행] 힘겨운 삶 (7)
  4. 2014.02.24 [필리핀여행/루손섬 북부] 뚜게가라오 칼라오 동굴, 루손섬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동굴 (28)
  5. 2014.02.19 [필리핀여행] 마닐라 맛집 추천, 리조트 월드 마닐라의 일식 & 한식 레스토랑 긴자돈(GINZADON) (14)
  6. 2014.02.14 [필리핀여행/마닐라] 리조트 월드 마닐라 (Resort World Manila, RWM) (13)
  7. 2014.02.05 [필리핀여행/루손섬 북부] 뚜게가라오 도착 그리고 현지 음식들 (32)
  8. 2014.01.27 [필리핀여행/마닐라] 루손섬 북부 뚜게가라오를 향하여 (24)
  9. 2014.01.23 [필리핀여행/마닐라] 공항카트에 탄 아이 (15)
  10. 2014.01.15 [필리핀여행] 마닐라 호텔 추천, 다이아몬드 호텔 (15)
  11. 2014.01.10 [필리핀여행/마닐라] 배려의 미소 (14)
  12. 2013.12.26 [필리핀여행] 필리핀의 크리스마스 (17)
  13. 2013.12.24 필리핀 루손섬 북부 프롤로그 (뚜게가라오, 팔라우이, 산타 아나, 바나웨, 마닐라) (16)
  14. 2013.12.17 필리핀 여행중 입니다 (5)
  15. 2013.10.30 [필리핀여행/다바오] 몽포르 박쥐 동굴, 기네스북에 등재된 루셋과일박쥐 최대 군집지 (25)
  16. 2013.09.12 [필리핀여행/다바오] 몽포르 박쥐 동굴 (17)
  17. 2013.09.02 [필리핀여행/다바오] 다바오의 꽃, 사말섬을 향하여 (20)
  18. 2013.08.14 [필리핀여행/다바오] 다바오호텔 추천, 세다 아브리자 호텔 (Seda Abreeza Hotel) (8)
  19. 2013.07.24 [필리핀여행/다바오] 열대과일이 풍부한 다바오 (16)
  20. 2013.07.16 [필리핀여행/다바오] 악어고기를 맛보다. (21)
해외/Philippines2014. 5. 1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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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그 성당과 이귀그 칼바리 언덕

[필리핀 루손섬 북부 여행]

 

유럽을 여행하게 되면 수없이 많은 오래된 성당과 교회를 보는 것처럼 인구의 대부분이 카톨릭인 필리핀을 여행하면서 

유서깊은 교회를 보는 것은 어렵지 않다. 필리핀 루손섬 북부의 문화, 행정의 중심도시 뚜게가라오에서 필리핀의 낚시 수도라는

산타아나로 이동하는 도중  뚜게가라오 인근의 이귀그 성당에 들렸다.  

 

 

 

 

 

 

 

붉은색 벽돌로 지어진 이귀그 성당의 외관은 평범해 보이지만 1604년에 건설되었다고 하니 

오랜역사를 함께한 성당이라고 할 수 있다. 마침 일요일이라 예배를 보러 지역 주민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흰옷을 걸쳐입은 커다란 예수상이 양손을 들고 높은 곳에서 사람들을 내려다보고 있다.

신 같은 모습이라 할 수 있다.

 

 

 

 

 

 

 

내부 장식도 그리 특별해 보이지 않는다. 유서깊은 교회라 그런지 신자들로 빈자리가 보이지 않을 정도이다. 

엄숙한 분위기를 깨뜨리는 것이 실례가 될 것 같아 간단하게 사진 한장만 찍고 나와버렸다.

 

 

 

 

 

 

 

교회 가기 싫은지 땡깡부리는 아이가 보인다. 어머니가 손을 잡고 달래보지만 뿌리치고 안가려고 막무가네다.

아이의 모습을 보니 어렸을때 나의 모습과 오버랩 되는 것 같다.

그때는 이발소 가기가 그렇게 싫었는지 어머니가 억지로 밀어서 간신히 들어갔던 기억이 난다.^^  

 

 

 

 

 

 

 

예배를 본다고 머리에 무스를 잔뜩바르고 한껏 멋을 낸 아이도 보인다. 

여자들이 많아서 잘 보이려는 것일까?

 

 

 

 

 

   

 

 

성당 옆으로 가니 공원으로 꾸며놓은 곳이 나온다. 이귀그 칼바리 언덕이다.

언덕을 끼고 강이 흐르고 있어서 경치가 좋다.

예배가 끝난 후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괜찮은 곳이다.

 

 

 

 

 

 

 

 

  

 

 

언덕에는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장면과 성서의 이야기를 재현해 놓았다.

그런데 반전이 있다. 예수의 얼굴이 서양인이 아니라 필리핀 사람과 닮았다.^^

예수의 얼굴도 그 나라의 친숙한 얼굴로 바뀌어지는듯 하다.

 

 

 

 

 

 

 

 

 

 

 주변이 탁터진 평화스런 녹색 언덕에서 성서를 재현해 놓은 것을 보면서

종교는 없지만 힐링의 시간을 잠시나마 가질 수 있었다. 

 

 

 

 

 

 

@ 이귀그 칼바리 언덕 [필리핀 루손섬 북부 여행]



 

 

 

 

 

 

 

 

치키는 평소의 장난스러움은 온데간데없고 필리피노 사이에 끼어서 얌전한 요조숙녀로 돌아가 예배를 보고 있다.

그래도 카메라를 들이대니 다시 장난스런 표정으로 변한다.^^

 

 

 

 

 

 

 필리피노는 아이들 사진찍어주는 거에 호의적이었다.

덕분에 좋아하는 아이들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었다.^^ 

 

 

교회도 필리피노의 중요한 문화이니 필리핀을 여행하게 되면 한두곳 정도 들려

그들의 신앙생활을 엿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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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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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 동안 필리핀 물가에 적응되서
    다른 나라 여행하니.. 확실히 금전적 압박이 옵니다.

    담에 전 아마 보라카이 갈 것 같습니다.
    깔리보행은 그 동안 부정적이었는데
    보홀갈때 마닐라에서 갈아타보니 그것도 불편했던지라..
    그냥 깔리보로 가려구요 ^^

    2014.05.13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팔,인도,베트남 가보세요.
      더 저렴합니다^^
      보라카이 좋죠..치안도 좋고 바다도 좋구요^^

      2014.05.13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2. 지구유목민

    날씨가 화창했는지 사진이 밝고 이뻐요

    2014.05.13 13:25 [ ADDR : EDIT/ DEL : REPLY ]
  3. 남미에서도 예수님의 얼굴이 메스티소같은 얼굴이더라구요.ㅎㅎ
    필리핀 처자가 참 예쁘네요~ㅋ

    2014.05.13 1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 필리핀은 하도 위험하다 해서 왠지 혼자 자유여행으로 가기에는 좀 꺼림칙 하긴해요.
    그래도 그 풍경은 참 이쁜것 같네요.

    2014.05.13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치키? 매력적인 아가씨네요. 가이드인가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2014.05.13 14: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하늘도 그렇고 언덕에서 내려다보이는 풍경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2014.05.13 17: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도 카톨릭이라 이런 곳 가보고 싶네요..
    마음이 숙연해지는 느낌이랄까..ㅎ

    2014.05.13 17:18 [ ADDR : EDIT/ DEL : REPLY ]
  8. 필리핀 여행에서 경건함이 보이네요^^

    2014.05.13 1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인형이 같이있으니 더욱 실감나네요

    2014.05.13 22: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필리핀 자연도 깨끗해 보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4.05.14 0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름다운 풍경과 치키님의 자유분방함이 인상적이네요! ㅎㅎㅎ

    2014.05.14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알 수 없는 사용자

    이런곳이 있었군요. 저도 경건하게 한번 가서 구경해보고 싶어요
    저 어린아이 사진보니 저도 떼쓴기억이 나요 ^^

    2014.05.14 10:30 [ ADDR : EDIT/ DEL : REPLY ]
  13. 4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루손섬의 이귀그 성당은 화려하진 않지만 엄숙하고 옛스러움을 간직한
    성당 같습니다..
    특히 언덕위에 만들어진 조각상들은 종교를 떠나 성서의 재현을 보는듯 한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4.05.14 1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보기 좋으네요..
    사람들 사진이... 다들 편안해 보여요...
    종교랑 함께하는 모습은 어떤 모습이건 보기 좋은것 같습니다..

    2014.05.14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알 수 없는 사용자

    저도 초등학교 다닐 때 까진, 교회 다니기 참 싫었습니다. ㅎㅎ 중간에 그런 모습이 보이는 사진이 있어서 씨익 웃고 리플 남깁니다.

    2014.05.15 13:36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알 수 없는 사용자

    푸른 하늘이 인상적이네요 ~
    치키씨가 눈에 확 들어와요 ^^ㅋㅋ

    2014.05.15 17:57 [ ADDR : EDIT/ DEL : REPLY ]
  17. 필리핀은 정말 카톨릭의 성지같은 곳이 정말 많더군요
    외부에서 들어온 종교임에도 정말 독실한 신자들이 많은거 같아요
    사진이 너무 쾌청해서 정말 보기 좋습니다^^

    2014.05.18 2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Philippines2014. 4. 2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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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가적인 풍경

[필리핀 루손섬 북부 여행]

 

필리핀 루손섬 북부 카가얀 주의 정치, 상업의 중심지인 뚜게가라오의 도심을 벗어나니 목가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이곳은 아직 개발이 덜 된 곳이라 우리의 60, 70년대에나 볼 수 있을것 같은 정겨운 농촌 풍경을 볼 수 있다.

개발이 안되서 황무지로 남아있는 땅들과 눈을 편안하게 만드는 넓게 펼쳐진 녹색의 논은

한국에서의 복잡하고 여유가 없던 마음을 가라앉으며 차분하게 만들어 버렸다.

 

 

 

 

 

 

 

열심히 일을 안해도 자연이 주는 축복으로 인해 예전에는 우리나라 보다 잘 살았던 필리핀.

이러한 환경은 필리피노를 낙천적인으로 만들어 버린 것 같다. 가난하지만 그들의 행복지수는 우리나라 보다 높다.

 

어제 하루종일 흐려서 그런지 오늘은 맑고 푸른 하늘을 보여주었다. 날씨도 그리 덥지 않다.

뚜게가라오는 필리핀에서도 더운 도시로 3-4월에는 보통 38도 정도라고 한다.

 

 

 

 

 

 

 

뚜게가라오의 서민의 발이 되어주는 것은 다름아님 트라이시클이다.

뚜게가라오에는 14,000대의 트라이시클이 등록되어 성업 중이라고 한다.

두명이 타기에는 자리가 비좁은 감이 있다. 특히 상대방이 뚱뚱하다면 이동하는 동안 힘들것이다.^^

 

 

 

 

 

 

 

 

 

외국인을 종종 볼 수 있는 곳이 아니라 그런지 낯선 이방인에게 수줍어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마간당 분딱' 따갈로그어 아침인사 한마디만 외워가거나 메모해 놓아도 현지 아이들과 금방 친해해 질 수 있다.^^     

 

 

 

 

 

 

 

 

필리핀 루손섬 북부의 목가적인 풍경에 취해있는데 무언가 어슬렁어슬렁 다가온다. 물소다.

물소 등에는 농부가 타고 있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좀처럼 보기힘든 풍경이라 신기했다.

어슬렁어슬렁 걷는 물소처럼 필리핀에서는 삶도 시간도 느리게 흘러가는 것 같다.  

 

 

 

 

 

 

 

여행내내 좋은 모델이 되어 주었던 치키. 발음 때문인지 별명이 치킨이 되어버렸다.^^

노는데만 집중해서 나중에 업무 때문에 동행했다는 것을 알고 깜짝놀랬다.

그래도 여러 사람들의 사진 모델이 되어주고 즐겁게 해주었으니 또다른 역할을 독톡히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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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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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유롭게 힐링여행할수 있는 곳인듯 하내요~

    2014.04.23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루손섬 북부지방은 정말 우리나라 옛날의 농촌 풍경 같은 모습을 보여 주는 곳이군요..
    아름답고 이국적인 풍경들...
    잘보고 갑니다..

    2014.04.23 16: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4.04.23 16:29 [ ADDR : EDIT/ DEL : REPLY ]
  4. 알 수 없는 사용자

    큐빅스님은 사진을 엄청 잘찍으셔서 그런지
    여행 사진만 올리시면 한번쯤 가보고 싶다 라는 생각만 들어요~
    치킨...ㅎㅎㅎ 별명이 그리 되어서 재미있었을듯 ^^

    2014.04.24 10:55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 풍경좋네요~
    아이들의 사진도 너무 좋고,,,
    치킨사진도 좋고....ㅎㅎ
    뚝뚝이도 다른 곳 보다 더 좋아보이네요!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2014.04.24 1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 뚱뚱한 사람은 타기 힘든 트라이시클이네요
    필리핀도 참 정겨운 곳인거 같습니다...

    2014.04.24 2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사람들 얼굴 모습이 순수 그자체네요..ㅎ

    2014.04.25 19:30 [ ADDR : EDIT/ DEL : REPLY ]
  8. 지구유목민

    치키가 모델역활을 톡톡히 해준듯

    2014.05.11 10:01 [ ADDR : EDIT/ DEL : REPLY ]
  9. amani

    60 엄마랑 필리핀 북부 자유여행 계획중에 들렸어요 정말 좋은정보만있네요 감사합니다.^^

    2015.01.05 23:15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한 장의 사진2014. 3. 26.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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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삶

[필리핀 루손섬 북부 여행]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가 속해 있는 루손섬의 북부는 아직 개발이 덜 된 곳이라

우리의 60, 70년대에나 볼 수 있을것 같은 목가적인 풍경을 만끽 할 수 있다. 

뚜게가라오 시내를 벗어나자 보이는 개발안된 땅들과 넓게 펼쳐진 논은

도심에서의 복잡했던 마음을 가라앉으며 차분하게 만들어 버렸다.

 

얼마쯤 차로 달렸을까! 잠시 내려 평온해 보이는 시골 풍경에 취해있는데

물소를 타고가는 농부의 모습이 보였다.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풍경이라 신기해하며 다가갔다.

 

논을 갈고 거기다가 농부를 태워 이동까지 시켜주는 물소는 피곤해 보였다. 

그뿐인가? 물소를 따라다니면 괴롭히는 수없이 많은 날파리는 

물소의 힘겨운 삶을 이해해주지 못하는듯 했다.

 

너무 불쌍한데 도와주질 못해서 미안하기만 하다.

물소야! 다음 생애에는 사람으로 태어나길 빈다.

 

 

- 뚜게가라오, 루손섬 북부, 필리핀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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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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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구유목민

    날파리가 아니라 모기던데...ㅋㅋㅋ
    차라리 날 죽여라 이넘들아...

    2014.03.26 13:46 [ ADDR : EDIT/ DEL : REPLY ]
  2. 모기떼에 뜯기는 물소..ㅠㅠ 좀 불쌍하게 보이네요..ㅠㅠ

    2014.03.26 16:10 [ ADDR : EDIT/ DEL : REPLY ]
  3. 날파리가 너무 괴롭겠어요.ㅠ
    에궁~지친 모습이 불쌍하네요.

    2014.03.26 17: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알 수 없는 사용자

    실제로 보면 정말 마음이 아팠을 것 같네요.
    옛날 우리나라 누렁이들도 그리 살았겠지요?

    2014.03.26 19:26 [ ADDR : EDIT/ DEL : REPLY ]
  5. 알 수 없는 사용자

    물소가 이렇게 힘들게 사네요
    날파리만 없다면 더 좋았을듯... 얼마나 힘들었을까...

    2014.03.27 09:50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궁~ 정말 지치고 불쌍해 보이네요~

    2014.03.27 1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힘겨운 삶이네요... ㅠ';;

    2014.03.27 1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Philippines2014. 2. 2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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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손섬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동굴

뚜게가라오 칼라오 동굴

[루손섬 북부, 필리핀여행]

 

뚜게가라오에서 차로 약 1시간 정도 갔을까! 현대적인 건물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전형적인 필리핀의 시골이다.

닭들이 마당에서 뛰어놀고 소를 타고 노는 아이들 입가에는 즐거움의 미소가 가득하다.

비가 많이와 불어난 강물로 위험해 보이지만, 그런것에는 개의치 않은듯 아이들은 강에서 수영을 치며 논다.

 이 모든것이 이곳 시골의 풍경이다. 필리핀 카가얀 주의 관광명소이면서 루손섬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동굴인 칼라오 동굴에 가기위해서 강의 선착장에 도착했다.  뚜게가라오 북동쪽 페냐블랑카에서는

지금껏 300여개의 동굴이 발견되었는데 칼라오 동굴도 그 중 하나이다.

 

 

 

 

 

 

 

강 이름은 피나카나우안 강이다. 필리핀에서 가장 넓은 카가얀 강의 줄기 중 하나로,

최상의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카약 래프팅 장소 중 하나로 손꼽힌다.

 

바지가 다 젖었지만 강물에서 노니는 것이 좋은지 여러명의 아이들이 강에서 걸어다니고 있다. 

  

 

 

 

 

 

 

 

칼라오 동굴에 가기위해서는 나무로 만들어진 길다란 배를 타고 강 반대편으로 가야한다.

도착해서 층계를 따라 올라가니 두갈래의 길로 갈라진다. 오른쪽 길은 풍경이 내려다 보이는 전망좋고 쉬운

동굴코스이고, 왼쪽길은 동굴의 좁은 곳을 통과하는 어려운 코스이다. 카메라 장비를 가지고 있어서 쉬운코스를 선택했다.

 

 

 

 

 

 

 

184계단을 따라서 올라가니 커다란 동굴이 보인다. 서양의 신화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에 나올 것 같은 

괴물이 입을 크게 벌리고 무언가를 삼키려는 형상이다. 영화를 너무 많이 봤나!^^

동굴에 매달려있는 석순이 위태롭게 보인다. 저것 떨어지면 그냥 즉사하겠군.ㅠㅠ

 

 

 

 

 

 

 @ 칼라오 동굴 예배당 [루손섬 북부, 필리핀여행]

 

 

칼라오 동굴 안에는 7개의 석실이 있다. 이 중 첫번째 방은 신도석과 제단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예배당으로 

사용된다. 예배당은 특별한 날만 오픈한다. 예배당 위로는 자연스럽게 뚫린 구멍으로 빛이 들어와 조명의 역할도 한다. 

 

불교 나라를 여행하면서 동굴에 불상이 모셔져 있는 모습은 여러차례 보았으나 예배당이 있는 모습은 처음이라 신선했다.

 

 

 

 

 

 

 

동굴의 안쪽으로 좀 더 들어가니 예배당이 내려다 보인다. 이런 특별한 지역에 예배당을 만들고 기도를 하면

바라는 것이 더 잘 이루어질까? 여기에 예배당을 만든것도 아마 그러한 믿음이 어느 정도 있지 않았을까 추측해 본다.

 

 

 

 

 

 

 

동굴의 천장에서 떨어지는 물방울로 바닥은 미끄럽다. 더욱이 어둡기 때문에 주의해서 걸어야 한다.

여행가서 아프거나 다치면 그것처럼 서러운 것도 없다. 둘봐줄 사람도 없고 여행도 제대로 할 수 없고..

여행을 하려면 첫째로 건강해야 한다.^^

 

 

 

 

 

 

 

동굴 안쪽으로 조금 더 걸어들어가니 여기도 커다란 구멍이 있다. 

동굴은 계속 이어졌으나 내리막 길이고 미끄러워서 포기했다.

참고로 포기는 필리핀 따갈로그어로 '잘생긴'이라는 뜻이다. 그럼 반대는 '빵잇'

 

 

 

 

 

 

 

빛이 내려오는 곳으로 올라가 보니 마리아상이 있다. 

종교적인 믿음을 여기에서도 볼 수 있다.

 

 

 

 

 

 

 

이 동굴에는 재미난 전설이 있다. 캅탄이라는 신이 최초로 인간을 만들고,

마과엔 신이 동물을 창조 할 때 사용한 오븐이라는 것이다.

 

 

 

 

 

 

 

동굴을 나오니 입구쪽에 전망대로 오르는 계단이 있다.

계단 옆으로는 캄보디아 앙코르유적지의 따프롬의 나무들을 보는듯

뿌리가 땅위로 길게 늘어졌는데 마치, 땅의 기를 다 흡수해 가는 듯한 느낌이 든다.

 

 

 

 

 

 

 @ 피나카나우강의 일몰 [루손섬 북부, 필리핀여행]

 

 

동굴에서 내려오니 아름다운 노을이 물까지 붉게 물들여 버린다. 타고 왔던 배를 다시 타고 수억마리의 박쥐떼가 날라가는 장관을

보기위해서 강을 따라 내려갔다. 저녁이 되면 박쥐들이 먹이를 찾으러 절벽에 있는 동굴에서 쏟아져 나오는데 그것이 이곳의

가장 기대치가 컸던 볼거리이다. 그런데 기다려도 박쥐떼의 어마어마한 비상은 보이지 않는다. 이미 날라간 것이다.ㅠㅠ 

아쉬운 마음에 희미해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마음을 달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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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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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기는 정말 가 보고 싶네요.
    너무 아름다운 동굴입니다.^^

    2014.02.24 09: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찾아가기 쉽지 않은 곳이지만 그래서 그런지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 곳입니다^^

      2014.02.24 16:53 신고 [ ADDR : EDIT/ DEL ]
  2. 알 수 없는 사용자

    누가 저한테 빵잇 하면 때려야하는군요.

    즉사한다는 말에 후덜덜...ㅋㅋㅋ 무서운 말...ㅋㅋ

    건강할때 한번 가보고 싶어요. 큐빅스님 말처럼 건강해야지요 뭐든것에 ^^

    2014.02.24 10:17 [ ADDR : EDIT/ DEL : REPLY ]
  3. 일몰이 정말 아름답네요...
    동굴도.... 대박...

    2014.02.24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동굴 규모가 엄청나네요.
    필리핀 동굴은 처음 보는데 색다른 느낌이 들어요~

    2014.02.24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 동굴이 정말 멋지네요~ ㅎㅎㅎ

    2014.02.24 15: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멋진 곳이네요 :)

    2014.02.24 17: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수억마리의 박쥐... 으~ ㅋㅋㅋ 보고도 싶고 무서울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인간과 동물을 만들던 오븐이 동굴이였다니, 재미난 전설?아네욤~
    예배당을 바라본 사진~ 넓은 공간감이 확~ 느껴지는 멋진 사진입니당~^^

    2014.02.24 1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설도 재밋고 예배당이 잇는 모습도 인상적이드라구요 ^^ 근데 하이라이트인 박쥐떼를 못 봤요 ㅠㅠ

      2014.02.24 18:53 신고 [ ADDR : EDIT/ DEL ]
  8. 동굴속의 예배당이 있군요.... 꽤나 인상적입니다
    돌아오는 뱃길에서의 낙조도 정말 훌륭하네요 멋집니다

    2014.02.24 1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알 수 없는 사용자

    만일 석순이 한 번이라도 떨어졌다면
    개방을 하지 않겠지요?
    그런데 마지막 놀이 내리는 풍경, 참 아름답네요.

    2014.02.24 19:13 [ ADDR : EDIT/ DEL : REPLY ]
  10. 동굴이 정말 아름답네요... 얼마나 크면 예배당까지....
    오늘 몸상태가 메롱이라 늦게 다녀갑니다...

    2014.02.24 2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알 수 없는 사용자

    봄으로 가는 길목이어서 그런지 뭔가 나른한 화요일입니다.
    오늘하루 건강하고 활기차게! 미세먼지도 날려버리는 하루 되세요.

    2014.02.25 08:49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일몰이 참 이쁜 곳이로군요..... 잘보구 갑니다,

    2014.02.25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동굴이 멋지네요. 한번 가보고 싶을 정도로...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4.02.25 2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잘 보고 갑니다.. 미세먼지 너무 마시지 않게 꼭 조심하세요!

    2014.02.25 2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다른 나라 종류석 동굴하고는 사뭇 다른 느낌이메요..ㅎ

    2014.02.26 00:45 [ ADDR : EDIT/ DEL : REPLY ]
  16. 지구유목민

    황혼에 물근 강이 아름답네요...한번 가봤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2014.02.26 08:06 [ ADDR : EDIT/ DEL : REPLY ]
  17. 지구유목민

    형 빵잇이라는 소리 너무 많이 듣고 와서...고생했어요

    2014.03.04 07:55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Philippines2014. 2. 1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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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맛집 추천 

리조트 월드 마닐라의 일식 & 한식 레스토랑

긴자돈(GINZADON)

[필리핀여행]

 

복합테마 공간인 리조트 월드 마닐라에는 방문하는 사람들이 내부에서 식사를 해결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레스토랑과 카페가 입점해 있다. 그곳에서 저녁을 해결하기 위해 찾은 곳은 긴자돈(GINZADON).

일식 & 한식 레스토랑이다. 상호는 일본식이다.

 

리조트 월드 마닐라 포스팅 바로가기 => http://qubix.tistory.com/994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니 긴자돈이 보인다. 내부는 깔끔하고 고급스러울 것 같아 보인다. 

미소로 맞아주는 종업원들 때문에 편안하게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긴자돈의 채식류 메뉴들. 가격은 200 ~ 500 페소 사이이다.

메뉴 한가지에 한국돈으로 오천원에서 만원 정도 사이라고 보면된다. 여러명이서 가면 마음에 드는 음식

몇 개 시켜놓고 나누어 먹으면 될 것 같다. 메뉴판에는 한국어로도 음식이름이 써져있어 보기에 편하게 되어있다.

오코노미야끼, 고로케 등 익숙한 메뉴들이 보인다.

 

 

 

 

 

 

  @ 긴자돈 [필리핀여행, 맛집 추천]




안으로 들어가니 첫 느낌이 일식집 분위기이다. 

필리핀에서 맛보는 일식 & 한식의 맛은 어떨까! 기대해 본다.


긴자돈은 80여석의 좌석이 있으며 2개의 프라이빗 다이닝 룸과 한식 BBQ 그릴 등을 갖추고 있다.







마닐리에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만큼 한국인들도 눈에 띈다.







  


신선해 보이는 회와 롤






  @ 꼬치 [필리핀여행, 맛집 추천]

 


맛있게 익어가는 꼬치 냄새가 진동한다.







기본으로 나오 밑반찬들. 한국의 요리사가 직접 만들었는지 아삭한 김치가 너무 맛있었다.

필리핀 여행 중에 김치가 그리운 분들에게 강추하고 싶다. 










가장 먼저 나온 메뉴인 롤.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갈비찜. 짜지않고 간도 적당하다.

달콤하면서 매콤한 양념이 육질에 깊게 베어있다.






 


느끼하지 않고 단백한 새우튀김. 살이 통통하면서 크기도 크다.

긴자돈은 새우튀김이 유명하다고 한다.






 



쫄깃쫄깃한 육질의 꼬치. 양도 푸짐하다.






 


먹다보니 배불러서 마지막에 나온 닭요리는 제대로 먹어보지 못했다.ㅠㅠ






 

 

일식과 한식 세트메뉴도 있다. 한식 세트메뉴 가격은 800페소.

세트메뉴에는 갈비살, 낙지볶음, 육계장, 밥, 아이스크림 등이 나온다.

 

 

호텔안에 있는 레스토랑이라 가격이 다소 비싸긴 하지만 필리핀 음식이 잘 안맞는 분들은

한국인의 입맛과도 잘맞는 이곳에서 식사를 하면 괜찮을 것 같다.






  

 

리조트 월드 마닐라에는 적립카드도 있다.

유효기간은 5년이다. 적립카드를 만들면 리조트 월드 마닐라 내에서 와이파이도 공짜로 이용 할 수 있으며

로열티 프로그램 혜택으로 레스토랑 할인과 다양한 쇼와 영화관람 그리고 이벤트를 통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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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한마디로 정갈하고 깔금하네요..
    으!~ 맛있겠어요.. ^^

    2014.02.20 08:26 [ ADDR : EDIT/ DEL : REPLY ]
  2. 알 수 없는 사용자

    정말 괜찮아 보이네요.
    튀김옷이.. 바삭할꺼같은 느낌이 마구 드는데요 ^^;
    닭고기 맛.. 저도 궁금했는데..ㅠㅠ

    2014.02.20 10:05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 몰랐었는데 의외로 필리핀이 여행지로서 매력이 있더군요
    깔끔하고 좋아 보입니다 ^^

    2014.02.20 1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음식들이 하나같이 깔끔해 보여요~

    2014.02.20 17: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마닐라에서 일식과 한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

    2014.02.20 1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입맛까다로우니 이곳으로 가야하나봐욤 ㅋㅋ
    근데 필리핀은 언제 가볼러지..ㅋ

    2014.02.20 18: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유익하게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4.02.21 1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일식 한식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좋네요..ㅎ

    2014.02.22 08:19 [ ADDR : EDIT/ DEL : REPLY ]
  9. 알 수 없는 사용자

    여기서 장어초밥이랑 냉면 먹었는데 다시 보니 기분이 좋네요^^

    2014.07.13 13:10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Philippines2014. 2.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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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월드 마닐라 (Resort World Manila, RWM)

[마닐라, 필리핀여행]

 

필리핀 루손섬 북부 여행을 마치고 마닐라로 돌아왔다. 공항에 가기전 시간 여유가 있어 들른 곳은 리조트 월드 마닐라.

줄여서 RWM 이라고 불른다. 공항까자 차로 5분 거리로 가까우며 마닐라의 심장부인 뉴포트 시티에

위치한 리조트 월드 마닐라로 접근하자 현대적인 건물들이 화려한 조명으로 치장한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대형 쇼핑몰이 여러개 있는 마닐라에서도 가장 크다는 '몰 오브 아시아'를 이미 봤기에 여기는 몰 오브 아시아와

비교해서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진다. 복합테마 공간인 리조트 월드 마닐라 (RWM)는 라스베가스를 표방했다고 한다.

 

 

 

 

 

 

 

 RWM 으로 들어서자 남녀가 춤을 추는듯한 모습의 대형 조형물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페르난도 보테르의 작품이다.

 

 

 

 

 

 

 

 

 대형 조형물 뒤에는 카페가 있다. 편안해 보이는 의자가 쉬고 싶게 만든다.

카페 한쪽에서는 소규모 클래식 연주회가 열리고 있었는데 클래식 음악 때문인지 마음이 편안하다.

차 한잔하며 여유를 부리고 싶은 마음도 있었으나 언제 다시 올지 기약할 수 없기에

구석구서 둘러보는 것이 먼저 인 것 같다.

 

 

 

 

 

 

 

윗층으로 올라가니 음식점과 스파, 카지노 등이 나온다.

아시아의 라스베가스를 꿈꿀만큼 이곳 카지노 시설은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한다. 

무려 축구장 5배 규모의 크기에 이른다고 하니 놀랍기만 하다.

그러한 까닭에 호기심에 카지노도 잠깐 들어가 보고 싶었지만 덩치큰 사람들이 입구에 서있어서 패쓰~

잠시 경험해 본다고 생각하면 괜찮은것 같은데 너무 빠지는 않게 컨트롤을 잘 해야 할 것 같다. 

 

 

 

 

 

 

 @ 지프니 (마닐라, 필리핀여행)

 

 

 

 

 

  

규모가 생각한 것 보다 작아 실망을 했는데 그것이 전부가 아니었다. 1층 통로로 쭈욱 이어졌다.

지나가는 동안 알록달록 이쁘게 장식을 한 필리핀의 명물 지프니 여러대가 화려함을 자랑하고 있고

명품샵을 비롯해 브랜드 매장이 통로를 따라 입점해 있다. 

 

 

 

 

 

 

 

신데렐라 마차도 있다. 마차는 포토존을 제공한다.

 

 

 

 

 

 

 

  @ 분수 (마닐라, 필리핀여행)

 

 

 

 

 

 

 

튜닝(?)을 한 지프니를 둘러보고 건물 위층으로 올라가 본다.

 

 

 

 

 

 

  @ 극장

 

 

 

윗층에는 극장과 레스토랑, 카페 등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극장에는 신데렐라의 구두가 있다.

신데렐라 마차는 1층에 구두는 극장에 각각 배치되어 있다.

신데렐라는 어디에 있는거지!^^

 

 

 

 

 

 

 

 

 

 

 

12월달이라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창이었다.

국민의 대부분이 카톨릭인 필리핀에서 크리스마스는 우리보다 의미있게 다가오는 것 같다.

 

 

 

 

 

 

 

해삼물을 취급하는 레스토랑의 게 모양의 조형물이 재밌다.^^

고급스런 레스토랑 부터 다양한 레스토랑과 카페가 RWM에 입점해 있어 내부에서 식사를 해결 할 수 있다. 

 

 

 

 

 

 

 @ 노트 (마닐라, 필리핀여행)

 

 

 

 

 

  @ 통닭 

 

 

 

 

 

 

  @ 조명 시스템

 

 메리어트 호텔, 맥심 호텔, 래밍턴 호텔, 해밀턴 호텔 등 4개의 호텔과 24시간 풀로 운영되는 최고 시설의 카지노,

쇼핑몰 등의 여러개의 건물들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필리핀 최대 복합 레저 단지인 

리조트 월드 마닐라는 필리핀을 떠나기전 짬을 내서 둘러 보기에 좋은 친구가 되어 주었다. 

  

 

 

 


크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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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알 수 없는 사용자

    눈이 즐겁네요 ㅎ_ㅎ 잘보고 갑니다.

    2014.02.14 22:31 [ ADDR : EDIT/ DEL : REPLY ]
  2. 와우!~
    정말 멋진 곳이군요?..
    여행을 유혹하는 것 같아요.. ^^

    2014.02.15 08:32 [ ADDR : EDIT/ DEL : REPLY ]
  3. 화려한 호텔이네요.
    로비의 진열된 지프니가 아주 눈길을 끕니다.

    2014.02.16 1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필리핀다운 호텔 내부 장식들 역시 이국적으로 다가옵니다.
    호텔안 춤추는 대형 조형물에 눈이 가는군요. 튼튼한 육체에서 호텔의 건강한 정신이 깃들어 있나 봅니다~

    2014.02.17 09:56 [ ADDR : EDIT/ DEL : REPLY ]
  5. 지구유목민

    언제 이런것 까지 다 찍었데요...후덜덜

    2014.02.21 21:04 [ ADDR : EDIT/ DEL : REPLY ]
  6. 옴마, 닭사진.. 깜딱 놀랐어요. ㅋㅋ

    2014.12.18 1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옴마, 닭사진.. 깜딱 놀랐어요. ㅋㅋ

    2014.12.18 1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Philippines2014. 2. 5.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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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게가라오 도착 그리고 현지 음식들

[루손섬 북부/피리핀여행]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서 루손섬 북부로 약 1 시간 정도 비행 후 뚜게가라오 공항에 도착했다. 

교통이 불편해서 차로 이곳까지 이동했다면 장시간이 걸렸을 것이다.

비행기에서 내려 하늘을 보니 푸른하늘과 구름들이 깔려있어 뚜게가라오의 첫인상을 좋게 시작한다.

 

 

 

 

 

 

  

타고온 프로펠러 비행기. 프로펠러 비행기는 오랜만에 타본다.

네팔에서 프로펠러 비행기를 탔을때는 무척 불안한 마음이었는데 안정적이다. 

 

 

 

 

 

 

 

 

뚜게가라오 공항은 마치 시골 기차역 같이 작다.

크고 화려한 공항보다는 이런 작은 공항이 왠지 여행을 떠나온 느낌이 더 강하게 든다.

 

 

 

 

 

 

@ 경찰 악단 [루손섬 북부/필리핀여행]

 

 

공항에서 경찰악단의 연주에 깜짝놀랬다. 바로 팸투어로온 우리들을 위한 연주였다.

생각지도 못한 환영식에 기분이 좋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부담스럽기도 하다.

  

 

 

 

 

 

 

캬가얀 지역의 필리핀 관광청에 도착하자 우리를 위한 연주가 또 준비되어 있었다.

대학생으로 보이는 학생들이 기타로 간미로운 음악을 들려주었다.

작고 귀여운 기타는 필리핀 전통악기라고 한다.  

 

 

 

 

 

 

 

 루손섬 북부 음식들

관광청 사무실에서 뷔페식으로 식사를 했다. 루손섬 북부에서는 필리핀의 유명 휴양지에서 맛 볼  수 있는

해삼물 요리 보다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같은 고기류를 주로 먹었는데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에서 길러져서 그런지 육질의 맛이 좋았고 많이 먹어도 배에 부담이 덜하고 소화가 잘 됐다. 웰빙푸드인 것이다.

 

 

메인요리와 같이 먹는 음식들이다. 잘라진 당근, 오이 그리고 소스도 보인다.

파파야 피클과 대나무 죽순 피클은 어떤 맛일까? 사진만 찍고 먹어보지 않아서 안타깝다.

 

 

 

 

 

 

 

간식인 고로케 비슷한 기름에 튀긴음식과 랑카 투론.

동남아 열대과일인 '잭 푸룻'을 필리핀에서는 랑카라고 불린다.

랑카는 큼직한 과일인데 잘라서 밀가루를 말아 튀긴 음식이다. 

맛있지만 기름진 음식이라 많이 먹다보면 늘어나는 살로 후회할 수 도..^^

 

 

 

 

 

 

 @ 히토(hito)

 

 히토(hito) 라고 불리우는 생선을 튀긴 요리.  히토는 메기이다.

모양 때문에 먹고 싶은 마음이 안 들어 패쓰...

 

 

 

 

 

 

 

소고기가 들어간 콩나물 요리. 콩나물의 콩은 몽고(mongo)라는 콩이다.

 

 

 

 

 

 

 @ 돼지고기 이가도(pork igado)

 

이가도는 처음 들어보는 단어인데 찾아보니 돼지 '간' 이다.

돼지고기 간 볶음이다. 

 

 

 

 

 

 

 @ 시니강

 

필리핀의 국민 수프 라 할 수 있는 시니강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된장찌개나 김치찌개 처럼 필리핀 서민들이 즐겨먹는 전통요리로 밥과 함께 먹는다.

돼지고기나 닭고기, 생선 등이 들어가고 열대과일인 따마린, 레몬, 깔라만사의 즙을 내어 맛을 내기 때문에 신맛이 난다.

 

 

 

 

 

 

 @ 치킨 아도보(chicken adobo)

 

아도보는 우리나라의 간장 닭복음 혹은 장조림과 비슷한 음식이다.

돼지고기, 닭고기, 오징어 등이 사용되며 간장조림에 식초가 들어가 시큼히다.  

외국인들이 뽑은 베스트 필리핀음식에도 매년 선정되는 요리이다.

 

 

 

 

 

 

 @ grilled pork beli

 

삼겹살이다. 

 

 

 

 

 

 

 @ 레촌(lechon)

 

 레촌은 스페인어로 '아기 돼지'를 뜻하며 필리핀의 대표적인 요리이다.

아기돼지를 대나무에 끼워 숯불에 5시간 이상 훈제로 구운 바베큐로 껍질은 아삭하고 육질은 담백하며 부드럽다.

이날 먹었던 음식중에 가장 맛있게 먹었던 음식이다.  

 

 

 

 

 

 

 @ 라푸라푸

 

필리핀의 생선요리이다. 필리핀의 보양식으로 생선을 통째로 찌거나 튀기는데 비린내가 없고

부드럽고 쫄깃쫄깃 씹히는 맛 때문에 필리피노에게 매우 인기가 많은 고급 어종이다.

사진은 라푸라품 찜으로 생선을 잘라 간장양념을 끼얹어 먹었는데 담백하고 부드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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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여행중에 맛보는 현지식은
    또 다른 여행의 즐거움같아요.. ^^

    2014.02.05 07:19 [ ADDR : EDIT/ DEL : REPLY ]
  2. 뚜게가라오에서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귀빈대우를 받으셨군요.
    아주 멋진 추억의 한페이지를....

    2014.02.05 07:34 [ ADDR : EDIT/ DEL : REPLY ]
  3. 윽~메기는 정말 먹고 싶지 않겠어요.ㅎㅎ
    먹는 즐거움이 있는 뚜게가라오 여행입니다.^^

    2014.02.05 0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4.02.05 08:10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4.02.05 10:09 [ ADDR : EDIT/ DEL : REPLY ]
  6. 다양한 필리핀 음식 소개 잘 봤습니다.
    마지막 생선 한 마리 튀길려면 엄청 큰 팬이 필요하겠는걸요.
    시니강도 맛보고 싶고 궁금 투성입니다~

    2014.02.05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마지막 생선은 필리핀의 다금바리라고 하던데요. 크기도 크고..먹을때는 잘 몰랐는데 나중에 알아보니 필리핀의 대표적인 음식들이네요^^

      2014.02.05 12:09 신고 [ ADDR : EDIT/ DEL ]
  7. ^^ 대단한 환대를 받으셨네요

    2014.02.05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알 수 없는 사용자

    시니강은 제 입맛에도 맞을 것 같아요.
    워낙 토속적인 음식만 좋아하는 사람이라
    해외여행 가면 먹는 것 때문에 고생할 것 같거든요.

    2014.02.05 14:31 [ ADDR : EDIT/ DEL : REPLY ]
    • 해외나가면 그나라 음식을 맛보는 재미도 설설한데...먹기 싫어도 시도해 보세요^^

      2014.02.05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9. 필리핀 현지음식을 이렇게 많이 보다니 신기해요..
    저도 세부 갔을때 라푸라푸 먹었는데, 여기 라푸라푸도 맛나 보여요..ㅋ

    2014.02.05 14:53 [ ADDR : EDIT/ DEL : REPLY ]
  10. 현지 음식들을 뷔페식으로 맛볼 수 있다니 별미네요~

    2014.02.05 1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알 수 없는 사용자

    올 겨울엔 정말이지 눈이 안온다 안온다 했는데
    오늘은 눈 내리는 겨울날이네요.
    오랜만에 보는 눈이라 반갑기도 한데요.
    내리는 눈처럼 예쁜 하루되세요!

    2014.02.06 08:57 [ ADDR : EDIT/ DEL : REPLY ]
  12. 환대 속에 즐거운 식사시간이셨겠습니다. :)

    2014.02.06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우와~ 환영식도 하는건가요?>? 귀빈이셨나봐요^^

    2014.02.06 1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우와~ 환영 연주회까지 해주시다니요.
    살짝 부담되지만, 좋았을것 같아요~^^ 여행온 나를 누군가가 반겨준다는거, 너무 좋잖아요~~ㅋㅋ
    저녁을 시원찮게 먹어서 그런지 음식사진들이 눈에 쏙! 쏙 들어온다능~~ ㅋㅋ

    2014.02.06 2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마지막 생선요리가 참 인상깊어요 !
    맛나보입니다~ㅎㅎ

    2014.02.07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완전 맛보고 싶어지는군요~ ^^
    정말 여행의 재미를 높여주는듯 합니다~

    2014.02.07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알 수 없는 사용자

    저도 무지하게 여행이 떠나고픈.ㅎ
    부럽습니다.ㅎ

    2014.02.08 10:11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저는 어제 동남아 여행 끝나고 중국으로 와서 있네요...ㅜㅜ 동남아여행이 생각대로 잘되지 않아서 아쉽기만합니다. 좋은사진들 또 잘 보고갑니다!!

    2014.02.09 0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허희선

    이번주에 뚜게가라오로 출발하는데, 현지음식 정보 고맙네요.

    2018.08.10 12:42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Philippines2014. 1. 2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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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손섬 북부 뚜게가라오를 향하여

[마닐라/필리핀여행]

 

마닐라의 말라떼에 위치한 다이아몬드 호텔에서 국내선공항으로 가기위해서 출발했다.

마닐라공항은 터미널1,터미널2,터미널3로 나누어져있는데 루손섬 북부인 뚜게가라오로 가려면 터미널3로 가야한다.

 

 

 

 

 

  

 

 ▲ 지프니 [마닐라/필리핀여행]

 

 

 

서울 인구 못지않은 메트로마닐라는 거대한 인구로 심한 교통체증을 유발한다.

지하철이라도 있으면 목적지에 늦지 않게 도착할 수 있을텐데 지하철도 없다.

교통체증이 서울보다 심하니 늦지않게 도착하려면 여유있게 출발해야 한다.

 

 

 

 

 

 

 

 

차로 이동하면서 마닐라의 다양한 표정이 보인다.

밝은 표정으로 아침을 시작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담배를 피우며 삶의 고단을 잠시나마 잊으려는 사람도 보인다.

 

 

 

 

 

 

 

 

거리에서 필리핀의 명물인 지프니를 보는 재미도 솔솔하다.

클래식한 스타일에 각종 글씨와 그림들로 화려하게 또는 유치하게(?) 장식한 지프니는

저마다 특색있는 모습을 갖추었다. 

 

 

 

 

 

 

 

▲ 필리핀항공 부스 [마닐라/필리핀여행]

 

 

 

마닐라공항에 도착했다. 여유있게 2시간 전에는 도착해야 하는 국제선 공항과 달리

국내선공항은 보통 1시간 전에 도착하면 무리가 없다. 필리핀항공 부스에서 루손섬 북부 뚜게가라오를

가기위해서 티켓팅과 수하물을 붙이고나니 시간여유가 있다. 공항을 천천히 둘러보기로 했다.

 

 

 

 

 

  

 

 

 

 

공항에서 인증샷을 찍으며 즐거워하는 필리피노가 있어 다가갔다.

아이는 낯선 이방인의 사진기에 담기는 것이 쑥스러운듯 얼굴을 가린다.

 

 

 

 

 

 

 

 

공항카트에 실려 내 방향으로 다가오는 귀여운 아이를 발견하였다.

카트 위에 않은 아이의 해맑은 미소와 눈망울에 잠시 반해버렸다.^^

 

 

 

 

 

 

일본음식점 라쿠(RaKu)

공항안으로 들어와도 더운 것은 마찬가지다. 에어컨을 가동시킨것 같은데 시원하다는 느낌이 전혀없다.ㅠㅠ 

더운곳에 익숙한 필리피노는 약간만 온도가 내려가도 시원하다고 느끼기 때문일까. 필리피노에 기준을 두고 

온도를 맞춘듯 하다. 시원한 과일쥬스를 찾아 레스토랑이 있는 2층으로 올라가니 일본음식점인 라쿠(Raku)가 보인다.

 

 

 

훗가이도 라멘집이라고 써져있다. 훗가이도식 라멘집인 것 같다.

 

 

 

 

'테이블을 같이 공유하고 친구를 만들어라' 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공간활용을 잘하는 일본식 발상이다.^^ 

 

 

 

 

 

 

 

 

메뉴판이다. 일본식 라멘과 돈부리 등이 보이고 필리핀의 팥빙수라는 할루할루도 있다.

그린망고세이크를 주문했다.

 

 

 

 ▲ 라쿠

 

 

 

 

그린 망고 세이크가 나왔다. 더운 나라라 행동이 느려서 그런지 음료수도 한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느리게 나온다.^^

망고는 맛과 향이 좋아서 인기있는 열대과일인데 필리핀 망고는 맛과 향이 가장 좋다고 인정받는 다고 한다.

그래서 필리핀에 방문하게되면 한국에서 먹기힘든 망고를 많이 흡입해줘야 한다.^^ 

 

그린 망고는 그린색을 띄는 망고로 숙성되면 골드 망고가 된다. 골드 망고는 숙성되서 달콤하지만

그린 망고는 맛이 시큼하다. 그린 망고 세이크는 그린 망고를 갈아서 만든 것이라 시큼했다.

가격은 155페소 (약 3,700원) 이다. 

   

 

 

 

 

 

 

 

라쿠 종업원의 표정들이 모두 밝다. 

즐거운 마음으로 음식을 만들어야 음식도 더 맛있는 법.

 

 

 

 

 

 

 

 

공항에서 만난 아이. 둥그런 눈이 어찌나 귀엽던지..

 

 

 

 

 

 

 

 

필리핀항공의 비행기를 타야 할 시간. 프로펠러 비행기이다. 프로펠러 비행기는 오랜만에 타본다. 

많이 타봐서 생소할 것도 없는 비행기지만, 비행기는 여행에 대한 두근거림을 고조시키는 매개체이다.

 

 

 

 

 

 

 

 

재밌는 표정에 순간적으로 카메라 셔터에 손이 올라갔다.^^

 

 

 

 

 

 

 

 

비행기에 탑승하자 가장 분주한 사람은 승무원이다.^^

날씬하고 미인이다.

 

 

 

 

 

 

 

 

루손섬 북부인 뚜게가라오로 출발한다. 뚜게가라오에 대해서 들어본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필리핀 현지에서 거주하는 한국인 조차도 생소할지도 모른다. 1시간 정도 비행했을까.. 논밭이 넓게 펼쳐지는 대지가 보인다.

뚜게가리오에 접근한 것이다. 구름을 뚫고 안전하게 착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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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차에 호화스럽게 치장하는 필리피노들은 아메리카에서도 볼수 있더군요.
    아무튼 필리핀의 간접여행을 시켜 주심에 감사드려요~

    2014.01.27 11:14 [ ADDR : EDIT/ DEL : REPLY ]
  2. 지구유목민

    아이가 형보고 놀라서 눈이 동그란해진...
    언제 이렇게 많이 찍었어요...질투나게

    2014.01.27 11:15 [ ADDR : EDIT/ DEL : REPLY ]
  3. 역시 지프니는 필리핀의 상징물 같습니다.....
    프로펠러 비행기만의 아기자기한 여행도 재미 있지요

    2014.01.27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알 수 없는 사용자

    덕분에 너무너무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도 기분좋은 시간이시길 바랍니닷!

    2014.01.27 14:04 [ ADDR : EDIT/ DEL : REPLY ]
  5. 지프니도 화려하고 승무원도 화려(?)하네요.ㅎㅎ
    종업원들 표정이 너무 밝아서 좋습니다.
    보니까 또 여행가고 싶네요.^^

    2014.01.27 16: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 전에 봤었던 사진들도 보이네요. :)
    즐거운 여행기 잘 보았습니다.

    2014.01.27 1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식당 직원들이 굉장히 밝네요~ 즐거워 보인다는.
    공항놀이는 언제해도 좋은것 같아요, 저도 공항놀이 하고 싶다는...ㅋㅋ
    뚜게가라오? 어떤 곳인지 궁굼한데요~~

    2014.01.27 1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필리핀 다녀오셨군요.
    부러워요.ㅎㅎ

    구경 잘 하고 갑니다.

    2014.01.28 0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알 수 없는 사용자

    화요일입니다.
    이번주에는 명절 때문에 조금 들뜨게 되는것 같아요^^
    그래도 오늘 하루도 열심히 부지런히 보내시구요.
    감기 조심하세요.

    2014.01.28 08:47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말 재미나 보이는 여행이네요~~
    떠나고 싶어지는데요 ^^

    2014.01.28 1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알 수 없는 사용자

    아.. 아이의 사진이 그때 그 아이이군요 ^^
    지푸니 한번 타보고 싶었는데 ^^ 궁금하네요 ^^

    2014.01.28 10:27 [ ADDR : EDIT/ DEL : REPLY ]
  12. 필리핀의 지프니는 여전히 화려하네요.
    주방의 활짝 웃는 사람들 사진이 가장 인상에 남습니다. 역시 사람 사진이 여행 사진에서는 가장 백미인거 같아요.

    2014.01.28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알 수 없는 사용자

    중간에 있는 아이 사진 정말 눈이 많이 가네요. ㅎㅎㅎ

    다시 봐도 귀엽습니다~~

    2014.01.29 08:29 [ ADDR : EDIT/ DEL : REPLY ]
  14. 여행은 만남같아요..
    사람도 만나고
    풍경도 만나고 .
    또 다른 나와도 만나는~~~~~~

    큐빅스님 설명절 잘 쇠세요

    2014.01.29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알 수 없는 사용자

    저도 해외여행 무지하게 한번 가보고 싶네요.ㅠ

    2014.01.30 10:31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한 장의 사진2014. 1. 23.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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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카트에 탄 아이

[마닐라/필리핀여행]

 

필리핀 루손섬 북부인 뚜게가리오에 가기위해서 마닐라공항에 도착했다.

비행기를 타기까지 시간 여유가 있어 어슬렁거리던 중 

공항카트에 실려 내 방향으로 다가오는 아이를 발견하였다.

카트 위에 않은 아이의 해맑은 미소와 눈망울에 반해

아이의 어머니에게 허락을 받고 몇 장의 사진을 담을 수 있었다.

 

짧은여행은 끝나고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그 순간 카메라에 담긴 아이의 사랑스런 미소는

필리핀에 다시 오라고 손짓하는 것만 같다.^^

 

 

- 마닐라공항, 마닐라, 필리핀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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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해맑게 웃는 모습에 기분까지 좋아지네요.
    따뜻한 하루 되세요.^^

    2014.01.23 07: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에공!~
    아기가 넘 귀여버요!~ ^^

    2014.01.23 08:06 [ ADDR : EDIT/ DEL : REPLY ]
  3. 알 수 없는 사용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아~ 저도 여행이 가고 싶어요 ㅎ

    2014.01.23 09:43 [ ADDR : EDIT/ DEL : REPLY ]
  4. 알 수 없는 사용자

    아이가 참으로 이쁘네요
    웃는 모습도 그렇고..^^

    2014.01.23 10:27 [ ADDR : EDIT/ DEL : REPLY ]
  5. 웃음이 너무 예쁘네요~ ^^
    완전 귀여워요~~

    2014.01.23 1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알 수 없는 사용자

    저도 해외여행 한번 가보고 싶네요 정말로.ㅎ

    2014.01.23 11:10 [ ADDR : EDIT/ DEL : REPLY ]
  7. 와~!!! 정말 예쁜 꼬마 아가씨네요~~~~!!! :)

    2014.01.23 1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ㅎㅎ 어린아읻르은 어디가도 예뻐요......

    2014.01.23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알 수 없는 사용자

    정말 맑은 느낌입니다. ㅎㅎㅎ 주변이 다 환해지는 느낌입니다. ㅎㅎ

    2014.01.23 13:09 [ ADDR : EDIT/ DEL : REPLY ]
  10. 지구유목민

    형보고 겁먹은 얼굴인데요...ㅋㅋ
    역시 어디나 아이들이 가장 귀엽고 순수한것 같음

    2014.01.23 16:46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알 수 없는 사용자

    저렇게 환한 아이의 미소만으로도
    종일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4.01.24 09:28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알 수 없는 사용자

    저도 해외여행 한번 떠나봤으면 소원이 없겠네요.ㅎ

    2014.01.24 16:56 [ ADDR : EDIT/ DEL : REPLY ]
  13. 해맑게 웃는 모습의 아이 잘 보고 갑니다.

    2014.01.24 1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런 사랑스런 딸을 가진 부모는 넘 행복하겠어요 ^^

    2014.01.24 1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Philippines2014. 1. 1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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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호텔 추천, 다이아몬드 호텔

[필리핀여행]

 

인천공항을 출발한 비행기는 약 4시간 만에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 도착했다.

2012년 4월달에 방문하고 8개월 만이다. 겨울이지만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역시나 덮다.

한국과 30도 가까이 차이 나는 기온때문인지 등줄기에 땀방울이 살짝 맺힌다.

12시가 넘은 시간이라 곧바로 마닐라의 숙소로 가야했다.

하룻밤을 마닐라에서 보내고 아침에 필리핀 루손섬 북부로 출발한다.

 

필리핀에서의 첫날밤 안식처인 다이아몬드 호텔에 도착하니 새벽 1시가 넘은 시간.

늦은시간이지만, 여행에 대한 설렘때문인지 피곤함을 잊어버렸다.

 

 

 

 

 

 

@ 구글지도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는 마닐라 베이에 위치한 다이아몬드 호텔은

마닐라국제 공항과 약 10분 거리에 떨어져있어 늦은밤 마닐라국제 공항에 도착할 때 접근성이 괜찮다.

또한 주변에 마닐라 오션파크, 마닐라 동물원, 리잘공원, 대형쇼핑몰인 몰 오브 아시아, 박물관 등의 시설이

인근에 있어 도보로도 접근이 가능하다.

  

 

 

 

 

 

 @ 다이아몬드 호텔 [마닐라 호텔 추천/필리핀여행]

 

 

배낭여행자를 위한 저렴한 숙소부터 1,000달러에 육박하는 호화로운 숙소까지

모든 가격때의 숙소가 골고루 있는 마닐라에서 다이아몬드 호텔은 배낭여행자들이 많이 오는 말라떼에 위치해있다.

 500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꼭대기 층 라운지는 마닐라 최고의 전망대 중 하나로 손꼽히니 이용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부대시설로 바, 커피숍, 풀사이드 바, 마사지, 사우나, 스팀 룸, 스파, 실외 수영장, 테니스장, 헬스클럽 등이 있다.

주변 밤거리에 호객행위를 하는 사람도 많고 의슥해 안전을 보장할 수 없으니 늦은밤 혼자 주변을 돌아다니지 않는 편이 좋다.

 

 

 

 

 

 

  

 

호텔안으로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대형트리.

열대에서 느끼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느낌이 색달랐다.^^

인구의 대부분이 카톨릭인 필리핀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때문에 들떠있는 분위기였다.

 

 

 

 

 

 

 

늦은 시간에 호텔 로비 리셉션에 도착했지만, 정장을 깔끔하게 차려입은 직원들이 친절하게 맞아주었다.

 

 

 

 

 

 

 

 

 

 

 

 @ 화장실

 

 @ 서비스로 제공되는 오렌지

 

5성급 호텔인 만큼 룸은 아늑하고 깨끗했다.

침대는 안락하고 적당히 푹신해서 잠을 적게 잤는데도 피곤함이 덜했다.    

단지, 흠이라면 로비에서는 와이파이가 잘 터지지만, 룸에서는 잘 안터진다.

 

 

 

 

 

 

 

호텔 룸의 커텐을 젖히면 아름다운 마닐라 베이의 풍경과 다이아몬드 호텔의 실외 수영장이 내려다 보인다.

조금더 일찍 도착해서 일몰을 이곳에서 봤으면 더 아름다웠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든다.

 

 

 

 

 

 

 @ 깔끔한 인테리어의 호텔 복도

 

 

 

 

 

 

레스토랑

 

 

 

 

손님이 많이 투숙한듯 다이아몬드 호텔 레스토랑은 8시가 약간 넘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조식을 먹으러 온 사람들로 북적였다. 구석의 남아있는 자리를 잡으니 조식을 먹는데 주어진 시간은 고작 20여분.

평상시에는 조식을 먹기에 부족하지 않은 시간이었으나 푸짐하게 준비되어진 뷔페식 조식에 시간이 모자를 수 밖에 없었다.ㅠㅠ

 

 

 

 

 

 

 

 

간단하게 아침 식사를 하려했으나 차려진 음식들을 보니 마음이 달라졌다. 

시간은 부족하고... 먹고싶은 음식들은 많고.... ㅠㅠ

 

 

 

 

 

 

 

 

 

디저트도 푸짐하다. 평상시에는 느리게 먹는 편이나 서둘러서 두접시를 먹고

후식으로 그동안 먹고 싶었던 열대과일들에 먼저 손이 간다.

 

 

 

 

 

 

 

 

 

밝은 미소로 음식에 생명을 불어넣어주는 역할을 하던 호텔 직원들.

기뿐 마음으로 음식을 만들어야 음식이 더 맛있다는 말이 맞는것 같다.^^ 

 

 

 

 

 

 

 

두접시를 먹고 후식 한접시를 빠르게 해치웠다.

인터네셔널 음식이라 필리핀 음식이 안 맞는 사람도 먹는데 지장이 없다.

 

 

 

 

 

 

@ 호텔에 대기하고 있는 콜택시 운전사


 

 

  

 

 

 

호텔내부로 들어가기 위해서 짐 검사는 필수.

이런 철저한 검사가 있어 필리핀의 대부분의 퀄러티있는 호텔은 안전한 편이다.  

 

 

다이아몬드 호텔은 마닐라의 다른 호텔들을 이용해 보지 않아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국제공항과의 접근성이 좋고, 중심지에 위치해 관광과 쇼핑하기에도 좋은 위치에 있으며 

친절한 직원과 안락하고 깨끗하며 전망좋은 룸은 가격대비 괜찮은 것 같다.  

 


[해외숙소 예약 사이트]
- 호텔: 아고다[링크]
- 전세계호텔 가격비교: [링크]

 


전세계호텔 가격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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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무시무시한(?) 개가 짐 검사를 한다니 안심이네요.
    마닐라가면 이곳에서 묵어야겠습니다.^^

    2014.01.15 1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호텔등급이 다이아몬드인줄 알았네요 ㅋㅋ
    이름이군요!!!!

    2014.01.15 2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일하시는 분들 표정도 밝고
    풍경도 너무나 멋지네요 ^^

    2014.01.16 0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알 수 없는 사용자

    깔끔하면서 좋으네요. 그리고 접근성과 구경거리가 좋아서
    다니기 편할꺼에요.조식도 맛있어 보이고.. ^^

    2014.01.16 09:58 [ ADDR : EDIT/ DEL : REPLY ]
  5. 꽤나 고급호텔인거 같네요...음식도 훌륭하구요....

    2014.01.16 1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네요. ^^
    이 포스팅을 보고 있으니 여행떠나고 싶어집니다. ㅎㅎ

    2014.01.16 1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공항에서 10분거리라니.. 여행가서 숙소찾는게 정말 힘든일 중에 하난데. 너무 좋네요..
    근데 저 많은걸 20분안에 먹어야 하다니..ㅡㅡ
    2시간은 먹어야..ㅋㅋ 이건 오반가요? ㅋㅋㅋ

    2014.01.16 2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알 수 없는 사용자

    저도 그저 여행이 떠나지고 싶어지는.ㅎ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4.01.16 23:59 [ ADDR : EDIT/ DEL : REPLY ]
  9. 멋진 호텔이네요~ ^^
    잘 보고 갑니다~

    2014.01.17 1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필리핀 다이아몬드 호텔의 조망은 끝내주는군요. 확트인 바다가 내려다보여 좋네요.
    태국 파타야에서의 해안가 같은 분위기인데요.
    역시 열대의 나라라 싱싱한 과일들이 눈에 들어오는군요... 즐거운 여행 되시길~~

    2014.01.17 11:29 [ ADDR : EDIT/ DEL : REPLY ]
  11. 지구유목민

    여기가 유명한것은 카페에서 일몰을 보는게 포인트임..

    2014.01.17 13:34 [ ADDR : EDIT/ DEL : REPLY ]
  12. 5성급 호텔이라 뭔가 틀리군요

    2014.01.18 1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여기 호텔에서 조식 먹구 싶네요..ㅋ

    2014.02.05 14:57 [ ADDR : EDIT/ DEL : REPLY ]
  14. 직원들 미소가 참 기분을 좋게 만드네요^^

    2014.12.18 18: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한 장의 사진2014. 1. 1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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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의 미소

[마닐라/필리핀여행]

 

필리핀 루손섬 북부로 가기위해서 첫날 밤을 마닐라의 다이아몬드 호텔에서 보내야 했다.

새로운 세계에 대한 설렘때문인지 새벽이 되서야 잠이들었고 늦잠으로 이어졌다.

짐을 챙겨 서둘러 내려오니 조식을 먹는데 주어진 시간은 고작 20여분.

평상시 같으면 부족하지 않은 시간이었으나 푸짐하게 준비되어진 뷔페식 조식에 시간이 모자를 수 밖에 없었다.

더군다나 여행초반이라 사진에 대한 열정이 가득했기 때문에 그날의 레스토랑 분위기를 카메라에 잘 담고 싶었다.      

모든것이 다급했다. 먹느라... 사진 찍느라..

그러다 보니 종업원에게 제대로 양해를 구하지 못한채 사진을 찍기 일수였다.

 

그러다가 그곳에서 일하는 호텔 종업원을 카메라에 담고 싶었고 

갑자기 들이대는 카메라에 호텔 종업원은 놀라며 움츠려들었다.

순간 나 자신도 미안했고 미안하다는 뜻으로 고개를 숙여 인사를 했다.

종업원은 갑자기 들이대는 카메라를 처음에는 당황하며 피했으나 

사진을 담고 싶어하는 낯선 이방인에 대한 배려인지 이쁘게 미소를 지으며 사진을 찍으라고 허락을 한다.

그녀의 배려의 미소 덕분인지 필리핀여행의 첫날 아침을 기분좋게 시작할 수 있었다.

 

 

- 다이아몬드 호텔, 마닐라, 필리핀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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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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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런 느낌 넘넘 좋죠!!!! ^^
    미소가 아름다운 직원분이시네요. ㅎㅎ

    2014.01.10 1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호텔 종업원들~ 그래도 낯선 이방인에 대한 배려 아름답네요.
    우리나라 같으면 어쨌을까 생각 해 봅니다~ 즐거운 여행 되십시요~

    2014.01.10 22:43 [ ADDR : EDIT/ DEL : REPLY ]
  3. 미소가 정말 아름답네요.

    2014.01.11 0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알 수 없는 사용자

    신나는 토요일!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주말 의미있게 보내시고, 활기찬 월요일을 위한 재충전 하세요.

    2014.01.11 08:55 [ ADDR : EDIT/ DEL : REPLY ]
  5. 여행을 막 가고 싶은 포스팅이네요.
    좋은 주말되세요

    2014.01.11 1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훈훈한 미소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4.01.11 1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알 수 없는 사용자

    저는 언제쯤 해외여행 한버 가볼 수 있을런지 말이죠.ㅎ

    2014.01.11 13:57 [ ADDR : EDIT/ DEL : REPLY ]
  8. 기분이 좋아 지는 사진이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

    2014.01.11 1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기분까지 좋아지는 미소네요.ㅎㅎ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4.01.11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름다운 사람

    선진국사람들 특히 서비스를 주로 하는 직원들은 겉으로는 웃지만 그웃음이 기계적이고 획일화된 웃음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거든요? 저는 차라리 진정하고 진실된 웃음을 지닌 후진국사람들이 훨씬 좋기는하지만 인간은 사회적인동물인지라 개인적으로 봤을때에는 오히려 기계적인 선진국이 더 편한것같네요?

    2014.03.18 22:36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Philippines2013. 12. 26.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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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크리스마스

[필리핀여행]

 

3번째 필리핀여행에서 얻은 보너스 중에 하나는 이국땅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는 것이다.

상대적으로 여행을 많이 다닌편이지만, 항공권이 저렴한 비수기에 주로 여행을 떠나는 편이라

12월달에 해외로 여행을 떠난적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던 것 같다.

그러한 까닭에 당연히 해외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기도 힘들었다.

 

필리핀 도심 곳곳에 설치되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었던 크리스마스 추리는

때때로 세련됨 보다는 촌스러운 분위기도 연출되지만 그러기에 더 정겹게 다가온 것 같다.

레코드점의 붕괴와 경제침제로 크리스마스가 다가와도 크리스마스 기분을 느끼기 힘든 요즘에

이국땅에서 더군다나 겨울이 아닌 더운 나라에서 맞이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신선했다.

 

불교 국가가 많은 동남아에서 필리핀은 동남아 유일의 카톨릭국가이면서

세계에서 두번째로 카톨릭 신자 비율이 높은 나라인데 연말과 크리스마스분위기로 들뜬 모습이었다.

12월달이 되면 필리핀에서는 보너스가 많이 나오고 각종 모임과 회식이 한달내내 이어진다고 한다. 

 

 

 

 

 

 

@ 다이아몬드 호텔

 

 

필리핀에서의 크리스마스 느낌은 첫날밤을 머문 다이아몬드 호텔에서 시작되었다.

크리스마스 추리 앞에서 반팔을 입고 사진찍는 모습을 보니 열대지방에 왔다는 것이 실감났다.

레스토랑에 진열된 빨간모자를 쓴 인형도 귀여워도 사진기에 담아봤다.

 

 

 

 

 

 

 

 

 

 

 

 

"Fancy- full Christmas Paradise" 라는 주제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의 기분을 한껏 부풀리게 했던 장소.

크리스마스 장식물들을 보니 더우나라지만, 따스하게 다가온다.^^

 

 

 

 

 

 

@ 몰오브아시아

 

 

 

 

마닐라에서 가장 큰 쇼핑몰인 '몰오브아시아'  

  산타클로스 모자를 쓰고 일하는 종업원이 인상적이었다.

 

 

 

 

 

 

@ RWM

 

 

 

 

'RWM' 의 크리스마스 장식들..

한국에 오기전 필리핀에서의 크리스마스 기분을 마지막으로 느낀 곳.

 

 

 

 

 

 

 

 

 

 

개인집에도 크리스마스 장식을 해놨다.

비록 카톨릭국가지만 필리핀인들의 낙천성을 느낄 수 있었다.  

 

 

 

 

 

 

 

 

커피를 마시러 잠시들른 호텔에서도 크리스마스 기분을 느낄 수 있게 장식을 해놨다.

 

 

 항공권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다는 함정이 있지만, 

12월 필리핀여행은 건기라 날씨도 괜찮고 크리스마스 기분도 느낄 수 있어 괜찮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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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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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더운 여름날의 크리;스마스..
    필리핀에서만 느낄 수 있는 독특한 분위기죠?..

    2013.12.26 08:01 [ ADDR : EDIT/ DEL : REPLY ]
  2. 정말 화려한 그들만의 크리스마스네요.
    아기자기한 장식들을 보니 기분이 좋아 집니다.^^

    2013.12.26 0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즐거운 크리스마스였을것 같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2013.12.26 09: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더운나라이기에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꿈에서나 그려야겠군요~
    필리핀의 크리스마스 분위기 잘 보고 갑니다~

    2013.12.26 10:08 [ ADDR : EDIT/ DEL : REPLY ]
  5. 더운나라에서도 크리스마스는 큰 즐거움의 날인가봅니다...

    2013.12.26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알 수 없는 사용자

    반팔입고 트리앞에 그리고 더운날의 크리스마스라..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지네요~
    어제 잘 보내셨나요? ^^

    2013.12.26 10:27 [ ADDR : EDIT/ DEL : REPLY ]
  7. 화려한 크리스마스로군요
    고운 날 되십시오

    2013.12.26 11:01 [ ADDR : EDIT/ DEL : REPLY ]
  8. 알 수 없는 사용자

    저도 해외여행 떠나보고 싶어요.ㅎ
    부럽습니다.ㅎ

    2013.12.26 11:20 [ ADDR : EDIT/ DEL : REPLY ]
  9. 필리핀의 성탄절 풍경.. 넘 예쁘내요^^

    2013.12.26 1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알 수 없는 사용자

    저도 해외여행 무지하게 떠나고 싶어요.ㅎ

    2013.12.26 15:03 [ ADDR : EDIT/ DEL : REPLY ]
  11. 크리스찬이 아니더라도 크리스마스는 정말 행복한 것 같아요.
    사진을 보는 내내 기분 좋아지네요. 더운 나라의 크리스마스 풍경 즐감했습니다. ㅎㅎ

    2013.12.26 1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필리핀의 성탄절 정겹네요^^

    2013.12.27 07: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여름날의 크리스마스는 느낌이 어떨까요?
    우리나라는 경기 침체 때문인지 크리스마스라는 기분도 안 나는 요즘입니다.

    2013.12.27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알 수 없는 사용자

    땡볕이 짱짱하여
    성탄 분위기가 나질 않아요, 라며
    뉴질랜드 간 딸이 전화를 했더라구요.
    필리핀도 비슷하겠지만
    그래도 주변을 어떻게 꾸미느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싶어요.

    2013.12.27 10:26 [ ADDR : EDIT/ DEL : REPLY ]
  15. 울나라는 이런게 넘 적어서 안타까워요..ㅠㅠ

    2014.02.05 14:58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Philippines2013. 12. 24.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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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루손섬 북부 프롤로그

 [뚜게가라오, 팔라우이섬, 산타 아나, 바나웨, 마닐라]

 

세부, 보라카이, 팔라완 등 필리핀은 휴양지로써의 이미지가 강한 나라다.

세부, 보홀, 다바오, 보라카이, 마닐라에 이은 3번째 방문한 필리핀의 목적지는

필리핀의 수도 마닐리가 속해있는 루손섬 북부인 뚜게가리오, 바나웨, 팔라우이섬, 산타 아나 등 이다.

이름도 생소한 미지의 세계는 잠자고 있던 여행본능을 자극한다.

정보의 무한공유로 오지라는 말이 생소하기만한 시대지만

남들이 모두 가는 여행지 보다는 덜 가는 여행지가 끌리는 것은 어쩔수 없나 보다.

필리핀항공에 몸을 싣고 가는 동안 앞으로 펼쳐질 그곳의 아름다운 모습을 머리속에 수없이 그려본다.

 

 

 

 

 

 

@ 루손섬 북부지도

 

 

 

 

 

@ 트라이씨클

 

 

마닐라에서 국내선 비행기로 1시간쯤 탔을까.. 루손섬 북부의 뚜게가라오라에 도착했다.

이곳의 명물은 도로를 누비는 숫자를 헤아리기 힘든 트라이씨클.

트라이씨클은 오토바이를 개조해 손님을 태울수 있는 3륜차이다.

베트남 호치민에서 도로를 혼동스럽게 만들어버린 오토바이에 경악했다면

출근 시간때에 도로를 점령한 뚜게가라오의 트라이씨클은

이곳만의 잊지못할 이색풍경을 만들어 버린다.

 

필리핀 루손섬 북부는 조용하고 평화스러운 녹색의 풍경이 눈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다. 

소 한마리가 초원에서 풀뜯는 모습은 호수나 뉴질랜드가 연상되기도 한다.

오랜시간 터전을 잡고 이곳에서 살아온 주민들은 순박하기 그지없다.

어렸을때의 우리의 시골 모습이 이러했을까!

 

 

 

 

 

 

@ 팔라우이섬

 

 

 

루손섬 북쪽끝에서 방카로 접근 할 수 있는 팔라우이섬은 한국의 모습과 닮았다.

쿠쿠다스 선전으로 많이 알려진 소매몰도와 제주도 성산일출봉을 합해놓은듯한 풍경은 한국으로 다시 돌아온 느낌이다.

이곳은 풍경이 좋아 화보같은 사진이 찍히니 옷도 신경써서 입고 오면 좋다. 또한 스노클링을 즐기면 천국 같은 곳이기도 하다.

물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 스노클링은 하지 않았지만, 경험해본 사람들의 반응은 최고라는 표현을 아끼지 않는다.

 

 

 

 

 

 

@ 산타 아나 앙힙 & 고탄 해변

 

 

 

 

 

 

 

루손섬 북부에서는 해삼물 보다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같은 고기류를 많이 맛볼 수 있었는데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길러져서 그런지 육질도 좋았지만 많이 먹어도 배에 부담이 덜하고 소화가 잘 됐다.

 

군것질, 커피, 산미구엘맥주도 루손섬 북부여행을 즐겁게 해주는 요소. 한국의 맛과 비슷한 간식들도 있다.

한국의 1/4도 안되는 가격의 산미구엘맥주는 매일 마셔줘야 후회가 없을듯.^^

 

 

 

 

 

 

@ 바나웨

 

 

국내선공항이 있는 뚜게가리오에서도 차로 5시간씩 걸리는 깊은산골오지에 자리잡은 바나웨.

이런 깊은 산골에 인간의 끈질긴 생존력을 보여주는 라이스 테라스가 상상 이상의 모습으로 거대하게 존재하고 있었다.

급한 경사에도 불구하고 무너지지 않고 어떻게 견디는 걸까?

직접보니 나의 기본적인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들어 신기하기만 하다.

그래서 세계 8대 불가사의란 수식어가 따라다니는가 싶다.

오랜세월 마을 주민과 함께해온 그들의 생명줄 라이스테라스가 있는 바나웨이는

그곳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때묻지 않은 현지인들의 순수한 모습과 함께 인상적으로 다가온 곳이다.

 

 

 

 

 

 

 

 

 

 

 

 

 

 

 

 

 

 

 

항공권이 저렴한 비수기에 주로 여행을 떠나는 편이라 이국땅에서 맞이하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신선했다.

더군다나 필리핀은 국민의 대부분이 카톨릭이기 때문에 연마말과 크리스마스분위기로 들뜬 모습이었다.

도심 곳곳에 설치되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게 해주었던 크리스마스 추리는

때때로 세련됨 보다는 촌스러운 분위기도 연출되지만 그러기에 더 정겹게 다가온 것 같다.

 

 

 

 

 

 

 

 

 

 

 

 

 

 

루손섬 북부는 아직까지는 여행인프라가 많이 부족한 지역이다.

그러나 관광객이 덜 찾기에 때묻지 않은 순수함이 남아있어 더 이상적이었던곳..

필리핀은 이제 고작 3번째 방문이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필리핀에 대한 편견은 경험 미숙에 의한 것이라는 것이 느껴진다.

 

여행이 끝난 후 루손섬 북부의 무엇이 나를 가장 끌어당겼나 생각해 보았다.

눈을 감고 생각에 잠기니 가장 먼저 다가오는 것이 그곳 현지인과 아이들의 순박한 미소이다.

때로는 수줍어하기도 하고 때로는 장난스러운 그들의 미소는 자꾸 머리속을 맴돌아 빠져나오지 못한다.

 

 

 

 

 

 

@ 마닐라

 

한국에 돌아오니 유난히 몸이 피곤하고 무겁다.

아마도 여행의 꿈에서 깨어나기 싫어 일어나는 부작용인듯 싶다.

필리핀 아이들의 미소사진을 꺼내보며 마음을 달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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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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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너무 아름다운 하늘과 바다 를 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산골 오지의 바나웨라는 곳이 참 인상적입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2013.12.24 0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알 수 없는 사용자

    역시 자연스러운 게 가장 좋은 건가 봅니다.
    자연 속에서 놔 먹이는 동물들은
    육질도 쫄깃하고 맛도 깊지요.
    토조닭 먹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육계 먹으려면
    정말 맛이 없어요.

    2013.12.24 08:38 [ ADDR : EDIT/ DEL : REPLY ]
  3. 산등선에 지어진 집들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아이의 눈망울이 정말 이뻐요.. ^^

    2013.12.24 08:40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름다운 풍광들에 저절로 발길이 멈출 듯 하네요
    사람들도 아름다운 곳이네요
    고운 날 되십시오

    2013.12.24 08:42 [ ADDR : EDIT/ DEL : REPLY ]
  5. 마치 필리핀에 온 것 같은 생생함이 느껴집니다.
    언젠가 해외 여행 즐기고 싶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3.12.24 0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랫만에 글이 올라 왔네요.
    오늘은 인사만 내려 놓고 갈께요.
    메리 크리스마스~

    2013.12.24 08:42 [ ADDR : EDIT/ DEL : REPLY ]
  7. 알 수 없는 사용자

    메리 크리스마스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2013.12.24 09:25 [ ADDR : EDIT/ DEL : REPLY ]
  8. 사람, 음식, 풍경. 이 세 가지로 여행의 모든 게 될 수 있다고 봐요.
    포스팅을 보니 그런 생각이 문득 났습니다. ^^ 즐건 성탄절 보내세요.

    2013.12.24 1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알 수 없는 사용자

    큐빅스님 사진 보면 어느 누구 사진작가보다 표정사진을 엄청 잘 찍으시는거 같아요
    보면서 무슨 작품인가? 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듭니다.

    어쩜 저리 귀엽고 이쁘게 찍으셨는지 ^^

    성탄절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께요 ^^

    2013.12.24 11:03 [ ADDR : EDIT/ DEL : REPLY ]
  10. 캬~~~ 멋진 곳이네요. ^^
    프롤로그부터 매우 인상적입니다. 기대가득!!
    메리 크리스마스~~~

    2013.12.24 1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투어스포츠 07082453443

    바나웨 투어를 하는 전문 여행사 투어스포츠 입니다...한번가모면 정말 잊을 수 없는 곳이지요...기회되면 꼭 다녀오세요...그옆 천국의 문 사가다 천연자연동굴도 꼭 함께 가보세요...

    2013.12.24 23:41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13.12.25 07:05 [ ADDR : EDIT/ DEL : REPLY ]
  13. 필리핀 아이들의 표정이 참 밝습니다^^

    2013.12.26 06: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필리핀에 진짜 순수 모습 그 자체네요^^

    2013.12.28 11:20 [ ADDR : EDIT/ DEL : REPLY ]
블로그소식2013. 12. 17.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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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여행중 입니다.

안녕하세요 큐빅스입니다. 지금 필리핀 여행중 입니다.
필리핀은 7,100개의 섬이 있는 나라라 3번째 방문인데도 아직도 갈 곳이 무궁무진한 것 같습니다.


필리핀하면 세부, 보라카이, 팔라완 같은 휴양지를 많이들 생각하실텐데요

이번 목적지는 필리핀 수도 마닐라가 속해있는 루손섬 북부입니다.
아직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곳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자연도 좋고 사람들도 착하네요.. 무엇보다 그들이 미소가 좋습니다.^^

 

예약 발행을 하고가서 답방을 잘 못하고 있는데

20일날 돌아가면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추운날씨 건강유의하세요. 

 

@ 보라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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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루손섬의 아름다운 풍경을 기대하겠습니다.
    행복한 여행 되세요.^^

    2013.12.17 0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알 수 없는 사용자

    여행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
    서울은 제가 지킬께요 ^^

    2013.12.17 10:18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왕~~~ 부럽습니다요!!! ^^

    2013.12.17 1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알 수 없는 사용자

    7100개의 섬이면 하루에 10개씩 간다고 해도 710일이 걸리겠네요. ㅎㅎㅎ

    아무런 사고 없이 행복한 여행 되시면 좋겠습니다.

    2013.12.17 18:33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와~~~ 이런 포스팅은 항상 부럽다는~~~
    즐거운 여행하시고 좋은사진 많이 찍어오세용~^^

    2013.12.17 2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Philippines2013. 10. 30.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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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북에 등재된 루셋과일박쥐 최대 군집지, 몽포르 박쥐 동굴

[다바오/필리핀여행]

 

필리핀 다바오의 사말섬에 도착해서 곧바로 향한 곳은 몽포르 박쥐 동굴이다.

박쥐는 실제로 가까이서 본 적이 있지만, 동굴안에 사는 박쥐를 본다니 왠지 의시시 할 것 같으면서도

쉽게 볼 수 없는 것이고 야생동물 보는 것을 좋아해서 흥미롭기도 하다.

베트맨 영화에서 동굴안에서 하늘로 날아가는 박쥐를 상상하며 다가갔다.

 

 

 

 

 

   

 

 

박쥐 동굴 가는길에 에메랄드 빛 바다가 보인다.

느낌상으로 전혀 박쥐가 살 것 같지 않은 분위기인데 어디에 박쥐가 있을까!!

주변을 두리번 거려 보지만 역시나 박쥐가 있을것 같지않다.

 

 

 

 


 

 

이곳은 기네스북에도 등재된 곳이다.

전세계에서 루셋과일박쥐의 가장 큰 군집지로 180만 마리의 루셋과일박쥐가 서식한다고 한다.

동굴로 들어가서 보는 것일까? 박쥐가 놀래서 달려들면 어떻하지?

쓸데없는 걱정을 먼저한다.

180만 마리라는 것을 어떻게 산출했을까? 뜬금없이 궁금해진다.^^

 

입장료: 성인 100페소, 어린이 40페소

 

 

 

 

 

 

 

직원의 설명을 듣고 숲으로 들어가니 루셋과일박쥐가 서식한다는 동굴이 보인다.

어두운 동굴에 빽빽하게 매달려있는 것이 루셋박쥐이다.

박쥐가 어마어마하게 있는만큼 박쥐 배설물 냄새와 소리도 들린다.

 

 

 

 

 

 

 

 

 

위쪽으로 올라가면 2개의 박쥐동굴을 더 볼 수 있다.

처음 본 박쥐동굴보다 넓이가 커서 박쥐를 가까이서 더 잘 볼 수 있다.

동굴에 들어가는 것을 상상했으나 접근하지 못하게 울타리를 해놓아서 나름 아쉬웠다고 할까!! ^^

이곳 동굴은 75미터 깊이로 동굴 천장의 75퍼센트를 박쥐가 차지한다고 한다.

 

 

 

 

 

 

 

떨어져 있어 망원렌즈를 이용해서 루셋과일박쥐를 담아봤다.

너무많아 숫자를 헤아리기 힘든 루셋박쥐들이

한낮의 빛을 피해 어두운 동굴안에서 거꾸로 매달려 휴식을 취하거나 잠을 자고 있다.

쥐를 닮았지만 검은 외투를 입고 거꾸로 매달려 있는 모습이 은근 귀엽성 있다. 

 

 

 

 

 

 

  @ 루셋과일박쥐 [다바오/필리핀여행]

 

 @ 19금(?) [다바오/필리핀여행]

 

 

 

 

 

  

 

180만 마리에 이르는 박쥐들은 새벽이 되면 먹이를 찾아, 75미터 깊이의 동굴을 빠져나오는데

마치, 회오리가 치는듯한 모습을 만든다고 한다. 이모습 또한 장관이라한다.

 

친근한 동물이 아니라 박쥐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겠지만,

루셋과일박쥐의 가장 큰 군집지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되어 있는 곳이니 

야생동물에 관심있는 호기심 많은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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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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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윽~보기만해도 징그럽네요.ㅎㅎ
    그래도 매달려 있는 박쥐들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2013.10.30 0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180만마리의 루셋박쥐~
    보기만해도 소름끼치는데요. 새까맣게 달라붙은 박쥐들.... 정말 기네스북에 오를만 하군요~ 덕분에 구경 잘했습니다~

    2013.10.30 08:06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호!~ 정말 신기합니다..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겠어요.. ^^

    2013.10.30 08:27 [ ADDR : EDIT/ DEL : REPLY ]
  4. 알 수 없는 사용자

    정말 딱 베트맨이 생각납니다. ㅎㅎ

    2013.10.30 09:11 [ ADDR : EDIT/ DEL : REPLY ]
  5. 입이 떡 벌어지네요 ㅎㅎ
    모여있으니 징그러워 보입니닷!! ^^

    2013.10.30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허걱...박쥐가 정말 대단하네요~ ㅎㅎㅎ
    직접한번 보고 싶어요~ ㅠ.ㅠ

    2013.10.30 1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알 수 없는 사용자

    전 맨처음에 돌 모양이 저렇게 되어있나 라고 했는데 박쥐네요
    180마리도 아니고 180만 마리.. 백만대군이 넘는군요 ^^

    2013.10.30 10:13 [ ADDR : EDIT/ DEL : REPLY ]
  8. 허걱.... 저 많은 게 박위였군요.
    그럼 그 아래는 박쥐 똥이.. 그걸로 중국에서는 유명한 요리를 만든다는데
    아 너무 나갔군요. ㅎㅎ 암튼 희한한 장면입니다.

    2013.10.30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에공..신기하군요.ㅎㅎ

    잘 보고갑니다.

    2013.10.30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잘보고가요~~ 좋은날되세요!

    2013.10.30 12:57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알 수 없는 사용자

    헛.. 박쥐 매달려있는 모습이 왠지 지그러운걸요 ㄷㄷ

    2013.10.30 16:20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우와 ~ 박쥐가 엄청많네요 ㅎ 정말 굉장하네요 ㅎ

    2013.10.30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180만 마리;; 정말 어마어마 하네요ㅠㅠ

    2013.10.30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우오.. 정말 많네요. ㄷㄷㄷㄷ ^^

    2013.10.30 17: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180만 마리..
    에구 징그럽습니다. 정말 엄청난 곳이네요
    고운 날 되십시오

    2013.10.31 09:12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은근 귀여운데요 신기하기도하고~멋진 검은 코트를 두르고있는듯 기품있어보이기도하고~

    2013.11.01 09:19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한 장의 사진2013. 9. 1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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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포르 박쥐 동굴

[다바오/필리핀여행]

 

어렸을 때이다. 친구가 무언가 보여준다고 데리고 간다.

어제 저녁에 자기가 잡은 것이라고 창고에서 비닐봉지를 꺼내 펼쳐보인다. 

그안에는 쥐와 닮은 동물이 두려움에 대한 방어자세인지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낸다. 

순간 움찔했다. 박쥐다.

박쥐를 가까이서 본 것은 처음이라 순간 놀래기도 했지만 신기했다.

 

그 이후에 좀 처럼 보기 힘들었던 박쥐를 가까이서 다시 볼 기회가 생겼다.

박쥐를 보기위해서 필리핀 다바오의 사말섬에 있는 몽포르 박쥐 동굴을 찾았다.

그곳에는 숫자를 헤아리기 힘들 정도로 많은 박쥐들이 

한낮의 빛을 피해 어두운 동굴안에서 거꾸로 매달려 휴식을 취하거나 잠을 자고 있었다. 

 

이곳에 서식하는 박쥐는 루셋과일박쥐로 1,800만 마리로 추정된다고 한다. 

이 수많은 박쥐들이 새벽이 되면 먹이를 찾아, 75미터 깊이의 동굴을 빠져나오면서

마치, 회오리가 치는듯한 모습을 만드는데 장관이라한다.

 

협오스럽게 생겨 박쥐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겠지만,

루셋과일박쥐의 가장 커다란 군집지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되어 있다고 하니

야생동물을 보기 좋아하는 호기심 많은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이다.  

 

예전에 만났던 필리피노가 쥐와 박쥐 고기도 먹어봤다고 해서 놀랬던 기억이 나는데

예전에 우리가 개구리나 참새를 잡아 먹었던 것처럼

이렇게 박쥐가 많으니 가난한 필리핀에서는 잡아 먹을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 사말섬, 다바오, 필리핀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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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우와...;;; 배트맨 기지가 있을 것 같이 생겼네요.

    2013.09.12 1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우왕~ 박쥐다~ 신기하네...
    했다가..
    사진 뒤로 포이는 포커스아웃된 박쥐들을 보고 소름이..ㅋㅋㅋㅋ

    2013.09.12 1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윽~좀 징그럽긴하네요.ㅎㅎ
    정말 저렇게 매달려있군요.
    신기하게 보고갑니다.^^

    2013.09.12 1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알 수 없는 사용자

    상당히 튼튼해보이는 날개를 가지고 있네요. ^^ 검은 양복을 입은 신사들로 보입니다~

    2013.09.12 20:39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렇게 한가득.. 매달려 있으면..왠지...^^
    저도 직접 함 느껴보고 픈 장면이내요~

    2013.09.13 0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호!~
    신기하고 흥미로운 모습입니다.. ^^

    2013.09.13 07:47 [ ADDR : EDIT/ DEL : REPLY ]
  7. 1800만 마리나 되는 루셋과일박쥐들 대단하네요. 근데 무얼 먹고 산데유~

    2013.09.13 08:50 [ ADDR : EDIT/ DEL : REPLY ]
  8. 알 수 없는 사용자

    박쥐가 겁이 많다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사람들 치고 지나간다는... 흡혈빼고..ㅋ
    근데 1800마리나 있어요? 이야~ ㅎ

    2013.09.13 09:37 [ ADDR : EDIT/ DEL : REPLY ]
  9. 알 수 없는 사용자

    저도 박쥐를 처음 봤을 때 엄청 신기해 했었다는..

    2013.09.13 14:25 [ ADDR : EDIT/ DEL : REPLY ]
  10. 처음에 박쥐를 보면, 좀 주춤하겠지만 나중에는 거리낌없을 것 같아요~

    2013.09.13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메달려있는 박쥐의 모습 정말 장관이네요 ㅎ 사진으로 담기힘드셨을텐데
    실력이 굉장하시군요 ㅎㅎ

    2013.09.13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히야.. 굉장하네요. ^^
    어릴땐 날아다니는 박쥐를 가끔 본것 같은데 요즘은 통 안보이네요. ㅎㅎ

    2013.09.13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박쥐를 이렇게 선명하게 보긴 처음이네요.
    앞에 매달린 박쥐를 보니 쫌 귀엽단 생각도 ㅋ

    2013.09.14 09: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허걱 정말 박쥐군요 이걸 먹다니 왠지 느낌이 좋진않네요^^

    2013.09.14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Philippines2013. 9. 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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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바오의 꽃, 사말섬을 향하여

[필리핀여행]

 

숙소에서 조식을 먹고 사말섬을 가기위해서 출발했다. 

사말섬은 다바오의 사사부두에서 페리로 약 15분 정도면 갈 수 있는 곳으로

다바오에서 가장 유명한 리조트인 펄팜리조트와 박쥐동굴이 있다.

주말이면 다바오 사람들은 사말섬의 116km에 이르는 해변으로 몰려들며

스노클링, 다이빙, 카약, 낚시, 윈드서핑 등의 해양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