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간'에 해당되는 글 33건

  1. 2014.11.17 미얀마 바간 여행: 노젖는 아이 (28)
  2. 2014.03.07 [미얀마 바간 여행] 마차 (3)
  3. 2014.01.17 [미얀마여행/바간] 자전거 타는 풍경 (18)
  4. 2013.09.14 [미얀마여행/바간] 황혼녘의 파고다와 사원 (9)
  5. 2013.06.17 [미얀마여행/바간] 다나카를 바른 아이 (23)
  6. 2013.04.13 [미얀마 바간 여행] 위대한 불교유적지, 바간 (13)
  7. 2012.10.25 미얀마 여행팁 및 주요도시(바간,만달레이,인레,양곤) 여행정보 (12)
  8. 2011.05.29 [미얀마여행/만달레이] 미얀마 제2의 도시 만달레이의 사람들 (14)
  9. 2011.05.21 미얀마 바간의 잊지 못 할 풍경들 (36)
  10. 2011.05.18 미얀마 바간 여행정보 + 소소한 팁 (11)
  11. 2011.03.25 [미얀마여행/바간] 바간 풍경의 종결자, 쉐산도 파고다 #2 (47)
  12. 2011.03.19 [미얀마여행/바간] 바간 풍경의 종결자, 쉐산도 파고다 #1 (44)
  13. 2011.02.16 [미얀마여행/바간] 미얀마의 일곱색깔 무지개를 만나다 (36)
  14. 2011.02.08 [미얀마여행/바간] 마하보디 파고다에서 다나카를 바르다 (44)
  15. 2011.01.31 [미얀마여행/바간] 바간에서 가장 오래된 파고다, 부파야 (56)
  16. 2011.01.18 [미얀마여행/바간] 땃빈뉴 사원을 닮은 고도뻘린 파고다 (61)
  17. 2011.01.03 [미얀마여행/바간] 멋진 구름이 펼쳐진 바간의 파노라마 풍경 (45)
  18. 2010.12.17 [미얀마여행 #18] 바간에서 가장 높은 파고다, 땃빈뉴 사원 (21)
  19. 2010.12.11 [미얀마여행 #17] 바간 - 아난다사원, 미얀마에서 가장 섬세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곳 (20)
  20. 2010.12.03 [미얀마여행/바간] 신비로운 자연현상인 스콜과 마주하다 (39)
해외/한 장의 사진2014. 11. 1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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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젖는 아이

[미얀마 바간 여행] 

 

미얀마의 고대유적지를 간직한 바간. 

그곳을 가로지르는 바간의 젖줄 이라와디강에서 일출을 보기위해 새벽에 숙소를 나왔다. 

강에 이르자 모터로 움직이는 보트에 올라탔다. 

모터로 움직이기마 정박하거나 출발시에는 세밀한 조정이 필요해서 대나무봉을 이용하는데 

대나무봉을 잡고 힘겹게 노를 젖는 12살의 소년이 안타까워 보였다.


(소년) “저는 부모님이 없어요”

(나) “그럼, 학교도 안가고 일하는 거야?”

(소년) “네. 어깨가 강해서 짐을 잘 들을 수 있어요. 먹고 살 수 있어요”


미얀마의 아이들은 가난하다는 이유로 어렸을 때부터 돈을 벌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미얀마에 갔다온지 시간이 꽤 흘렀지만 이 사진을 보고 있으면 

아직도 힘겹게 살고있을 것 같은 소년이 떠올라 마음이 짠해진다.



- 이라와디강, 바간, 미얀마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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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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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 소년은 좀 안타깝게 보여도 사진은 멋지게 참 잘 담으신 것 같습니다.

    2014.11.17 0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사진 정말 예술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4.11.17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알 수 없는 사용자

    슬프지만 강한아이이군요~
    저 나이때는 학교가서 공부도 하고 그래야 하는데 말이죠.

    2014.11.17 12:40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나라 아이들도 불쌍하다고 느껴지는데 여기 아이들은 못 살아서 불쌍하네요 ㅜㅠ

      2014.11.18 08:26 신고 [ ADDR : EDIT/ DEL ]
  4. 노젓는 아이의 가느라한 팔다리가 애처로워 보입니다.

    2014.11.17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공부를 못해도 먹고 살 수 있어요 ..말이 짠하면서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014.11.17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소년의 어깨에 무거운 삶의 짐이 들려져있군요....

    2014.11.17 1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그러게요. 여러생각이 들게하는 멋진 샷입니다

    2014.11.17 1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이의 노젓는 모습에서
    일상의 고단함이 전해집니다..

    2014.11.18 08:33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14.11.19 00:49 [ ADDR : EDIT/ DEL : REPLY ]
  10. 짚시도 저 소년을 보노라니 짠하기만 합니다.
    저개발도상국들이 하루빨리 잘사는 날이 왔으면 하고 기도해 봅니다.

    2014.11.19 12:10 [ ADDR : EDIT/ DEL : REPLY ]
  11. 코난이 아닐까...

    ㅎㅎㅎ 예날. 만화가 생각 나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4.11.20 0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다시봐도 노젓는 아이의 힘듦이 엿보이네요. 함ㄲㅔ 노를 저어주었으면 좋겠단 생각을.........

    2014.11.21 11:59 [ ADDR : EDIT/ DEL : REPLY ]
  13. 주위에도 보면 힘들게 사시는 분들이 많아요.
    많이 도우면서 살아야죠^^

    2014.11.21 14: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미얀마나 베트남 등에서 흔히 볼수 잇는 풍경들 같습니다..
    정말 어린 아이들이 불쌍해 보여도 열심히 노력하는 그모습이 장하기도 하구요..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라면서..
    잘보고 갑니다..

    2014.11.21 1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멋진 사진입니다.
    한편으로는 짠하기도 하네요.

    2014.11.21 2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한 장의 사진2014. 3. 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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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

[미얀마 바간 여행]

 

여행지에서 마차를 이용하여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은 낭만을 불러일으킨다.

그러나 미얀마의 고대도시 바간에서는 마차는 낭만이기 전에 이곳의 주요한 교통수단이다. 

그러기에 마차나 자전거를 이용하여 바간의 유적지를 둘러봐야 한다.

 

하루종일 마차에 앉아있는 동안 

종종 덜커덩 거려 불편하기도 하고 때때로 흙먼지가 풀풀 날리기도 하지만, 

그옛날 부터 사용하던 마차를 이용하여 바간의 불교 유적지를 둘러봤던 경험은 

마치, 오래전에 시간이 멈춰버린듯 잊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었다.

 

 

- 바간, 미얀마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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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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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얀마 역시 멋진 곳인 듯해요^^

    2014.03.08 14:47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 정말 낭만적인데요. - 비록 몸은 조금 불편할지라도 말이죠... - ㅎㅎ :)

    2014.03.10 1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한 장의 사진2014. 1. 17.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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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는 풍경

[바간/미얀마여행]

 

미얀마의 세계3대 불교유적지인 바간.

그곳의 수없이 많은 유적지 중에 하이라이트로 손꼽히는 ‘쉐산도 파고다’의 일몰로

하루를 마감하기 위해 마차로 그곳으로 이동했다.

쉐산도 파고다의 일몰은 바간에서 필수라고 할 정도로 이미 유명해진 일몰 명소이다.

캄보디아 앙코르유적지에서 하루의 마지막 코스로 유명한 일몰 장소인 ‘프놈바켕’에 여행자들이 몰리는 것처럼

쉐산도 파고다에도 바간의 이곳저곳에서 마주쳤던 여행자들이 우르르 몰려들었고

쉐산도 파고다 주변은 마차와 자전거가 뒤엉켜 혼잡스런 주차장이 되어버렸다.

 

쉐산도 파고다는 바간 최고의 일몰 명소로 꼽히는 만큼 파고다의 높이가 상당했고

올라가는 계단의 경사도 급해서 다소 주의가 필요했다.

 

현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쉐산도 파고다에 올라 그곳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건물도, 사람도, 마차도, 자전거도 시간이 멈춘듯 예전 그대로의 모습처럼 느껴졌다.

잠시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의 세계로 돌아온 것 같다.

 

 

- 바간, 미얀마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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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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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아주 오래전 모습을 보고 있는 느낌이네요,
    현대적 건축물이 안보여 더욱 그런가봅니다~ ^^

    2014.01.18 0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거대한 사원과 조그마한 자전거 하나..
    웬지 어울리는 풍경입니다.. ^^

    2014.01.18 07:34 [ ADDR : EDIT/ DEL : REPLY ]
  3. 알 수 없는 사용자

    외계유적같은 신비감이 느껴집니다. ㅎㅎ

    그림이 되는 풍경이네요.

    2014.01.18 08:06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멋진 풍경입니다

    2014.01.18 1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멋진 풍경이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014.01.18 1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지구유목민

    탑이 어마어마하게 크네요..
    허허벌판에 왠 저렇게 큰 탑이....종교의 힘이란

    2014.01.18 18:23 [ ADDR : EDIT/ DEL : REPLY ]
  7. 초록색이 너무 싱그러워 보입니다.
    멋진 풍경 잘 보고 갑니다.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4.01.18 2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얼마전에 티비에서 바간 이야기를 봤는데..
    정말 매력적인 곳이더군요~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2014.01.19 04: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쉐산도 파고다의 일몰을 보고 싶은데...
    내일은 볼 수 있는게지요? 장관이라하니까요

    2014.01.19 14:21 [ ADDR : EDIT/ DEL : REPLY ]
  10. 멋진 풍경이네요~ ^^
    잘 보고 간답니다~~

    2014.01.19 16: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가끔 이렇게 다시 돌아보면 눈에 들어오는 사진들이 있는데,
    큐빅스님에게도 느낌이 다른 사진인가 봅니다 ^^

    2014.01.19 1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알 수 없는 사용자

    사진이 너무 좋은데요^^ 잘보고갑니다^^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저녁 되세요^^

    2014.01.19 22:45 [ ADDR : EDIT/ DEL : REPLY ]
  13. 평화로운 풍경이네요~ ^^

    2014.01.20 16: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한 장의 사진2013. 9. 1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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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녘의 파고다와 사원

[바간/미얀마여행]

 

미얀마의 유명한 불교도시 바간에 도착하자마자,

숙소에 배낭을 던져버리고 일몰을 보기위해 바간의 심장을 향하여 들어갔다.

잠시의 쉼도없이 뭐가 그렇게 급했는지...

미얀마에서 가장 기대했던 바간의 모습을 조금이라도 더 빨리 보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유명한 전망대 보다는 현지인이 추천한 전망대에 올랐고,

그곳에서 바간의 고대 유적지가 파노라마로 펼쳐진 풍경은 기대이상의 만족감을 주기에 충분했다.

 

끝없이 펼쳐진 대지위에 숫자를 헤아리기 힘들 정도의 수없이 많은 파고다와 사원이 

아름다운 일몰과 혼합되어 이곳만의 새로운 풍경을 선사한다.

무슨 이유로 저렇게 많은 파고다와 사원을 만들었는지는 이해 할 수 도 없고 이해도 안가지만

2세기가 넘도록 시대적 특성에 따라 건축되어진 제 각각의 수천개의 파고다와 사원들은

미얀마인의 뜨거운 불심과 찬란한 불교문화의 흔적을 느끼기에 충분했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종교의 위대한 힘이 느껴졌다.

 

- 바간, 미얀마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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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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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혼녘 풍경이 뭔지 모르게 뭉클해지네요.
    감동입니다.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2013.09.14 15: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알 수 없는 사용자

    하늘이 참 멋스럽습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2013.09.14 16:01 [ ADDR : EDIT/ DEL : REPLY ]
  3. 알 수 없는 사용자

    부처님이라도 내려오실 듯한 분위기입니다. ㅎㅎ

    2013.09.14 18:17 [ ADDR : EDIT/ DEL : REPLY ]
  4. 황혼에 물든 전경이 환상적이네요.
    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

    2013.09.15 0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 정말 하늘이 멋있네요..

    2013.09.15 14: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미얀마.. 친구들은 많은데.. 아직까지 한번도 가보지 못하고 사진으로만 보고 마음을 달래고 있습니다.

    2013.09.16 0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알 수 없는 사용자

    저도 궁금하기는 하는데 그냥 한없이 바라볼꺼같아요 ^^
    하늘과 숲 이렇게 있으니 아름다운걸요? ^^

    2013.09.16 09:58 [ ADDR : EDIT/ DEL : REPLY ]
  8. 멋지네요!! +_+)/

    2013.09.16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사진의 느낌이 좋으네요 ^^ 즐거운 추석되시길 바랍니다~

    2013.09.19 2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한 장의 사진2013. 6. 17.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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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를 바른 아이

[바간/미얀마여행]

 

미얀마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한 것 중에 하나는

얼굴에 다나카를 바르고 다니는 사람들이다.

다나카는 나무를 갈아서 만드는데

미얀마에서는 선크림과 같은 역할도 하고 피부에도 좋아서

미얀마 여성들이 얼굴에 많이 바르고 다닌다.

 

미얀마 바간의 쉐지공 파고다를 둘러보고 있던 중

마치, 축제에서나 볼 수 있을 것처럼

얼굴 전체에 다나카를 진득하게 바른 아이가 시선을 고정시켰다.

미키마우스를 연상시키도록 얼굴에 귀엽게 다나카 바른 아이는  

부모에 의해 구걸하도록 이용되어졌다.

동남아에서 종종 봐왔던 거라 크게 놀랄일도 아니지만,

순수하다고 생각했던 미얀마에서 벌어진 일이라 씁쓰름했다.

 

 

- 쉐지공 파고다, 바간, 미얀마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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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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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나카가 자외선 차단도 되는군요 ㅎㅎ
    찬연식물이라 몸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3.06.17 0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다나카를 마른 모습,,,
    참 이색적인듯 하더라구요^^

    2013.06.17 08: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알 수 없는 사용자

    선크림 바른 거랑 비슷하겠네요 ㅎ 동남아에센 흔한 일이지만 구걸하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씁쓸한 건 어쩔 수 없더군요 ㅎ

    2013.06.17 09:26 [ ADDR : EDIT/ DEL : REPLY ]
  4. 알 수 없는 사용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평안하고 유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2013.06.17 10:05 [ ADDR : EDIT/ DEL : REPLY ]
  5. 알 수 없는 사용자

    예쁜 모습으로 얼굴에 칠했네요
    자외선 차단도 된다고 하니 좋은거 같은데요 ^^

    2013.06.17 10:44 [ ADDR : EDIT/ DEL : REPLY ]
  6. 다나카가 피부에도 좋고 선크림 역할도 하는군요~
    그런데 부모에 의해 구걸하는 모습이 참 씁쓸하네요~

    2013.06.17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이를 이용해 구걸하는 모습이 참 측은하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고 그렇더라고요.
    아이의 눈망울을 보니 마음이 약해집니다.

    2013.06.17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미얀마 여성들은 밤에만 아름다워보이겠어요.
    세수하고 나면요.^^

    2013.06.17 11:28 [ ADDR : EDIT/ DEL : REPLY ]
  9. 귀여운 문양 같네요.... 다나카..라 하길래 잠깐 군대식 다나까..가 생각났습니다.. ^^

    2013.06.17 1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구걸하는 아이.... 왠지 씁쓸하네요.. ㅠㅠ

    2013.06.17 1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에고..귀여워요.ㅎㅎㅎ

    2013.06.17 1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선크림이네요 ㅎㅎ
    근데 너무 귀여워요^^
    잘 보고 갑니다^^
    이제 장마철이네요 안전운전, 몸관리 다 신경써야 될 것 같습니다^^
    장마철 내리는 빗방울만큼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2013.06.18 0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장소영

    입을 앙다문 아이의 얼굴을 보면서 귀엽구나...하면서 글을 읽어 내려오니 가슴이 아프네요.
    이렇게 예쁜 아이가 어려서부터...

    2013.06.18 06:19 [ ADDR : EDIT/ DEL : REPLY ]
  14. 다른이도 아님 부모에 의해 구걸을 하게 하다니...씁쓸하네요..
    아이의 귀여운 모습이 슬퍼보입니다...ㅜㅜ

    2013.06.18 0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동남아시아의 풍습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눈망울이 장난 아닙니다.

    2013.06.18 0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이가 바른게 다나카라는거군요

    2013.06.18 1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구걸하는 아이들을 보면 참 맘이 안좋죠,,
    도와주면 계속 구걸을 할것 같고.. 안 도와주기에도 참 마음 아프고....
    눈빛이 또랑또랑해 더 그렇군요...ㅡㅡ"

    2013.06.18 1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천연썬크림이네요 아이가 느낌있네요 ^^

    2013.06.18 1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알 수 없는 사용자

    사진 속 귀여운 아이에게는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흠...
    다나카를 무척 귀엽게 발랐다고만 생각했는데....
    자외선 차단효과가 있는 다나카는 무척 신기하네요. ^^

    2013.06.18 20:59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름 다운 모래 마스크

    2014.02.27 02:26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한 장의 사진2013. 4. 1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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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불교유적지, 바간

[미얀마여행]

 

세계 3대 불교유적지의 하나로 손꼽히는 바간에 도착했다.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배낭을 던져놓고 곧바로 바간의 일몰을 보러 이름도 모르는 사원으로 향했다.

택시를 타고 그곳으로 향하는 순간 수없이 많은 파고다와 사원들이 대지위에 뿌려져있는 모습들이 스쳐 지나간다.

그 모습들을 보는순간 몸에서 이상한 반응이 오기 시작한다.

귀가 멍멍해지면서 주변의 어떤 소리도 안들린다.

마치, 영화 '라이언 일병구하기'의 초반 노르망디 상륙장면에서 

군인의 귀에 총소리가 안들리며 필름이 돌아가는 느낌이랄까!!

어떤 이유로 소리가 안들렸는지 모르지만

수없이 펼쳐진 파고다와 사원의 모습이 너무나 강렬해서 잠시 귀의 마비 증상이 온 것 같기도하다.

순간이지만 소리를 막아버린 탓일까!! 

그 순간에 봤던 장면들은 바간에서 봤던 어떤 장면들 보다 나의 뇌리에 더욱더 또렸하게 남아있다.

 

 

- 바간, 미얀마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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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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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랫만에 바간 사진이네요...

    2013.04.13 00:21 [ ADDR : EDIT/ DEL : REPLY ]
  2. 캬~~~~~~!!정말 멋집니다!!!^^

    2013.04.13 0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우영

    직접 가셔서 찍으신거라 그런지
    사진이 살아있네요.
    미얀마에도 이런 곳이 있을 줄이야.
    감상잘했습니다.

    2013.04.13 02:55 [ ADDR : EDIT/ DEL : REPLY ]
    • 미얀마는 제가 가본 동남아에서 가장 인상적인
      여행지였습니다..
      힐링이 되는 여행지죠^^

      2013.04.13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4. 하늘의 기운이 예사롭지 않으내요...^^

    2013.04.13 0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사진정말 정말 저~~~엉~~~~~말 멋지네요
    꼭 가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컷입니다

    2013.04.13 0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계란후라이

    이야~~최고!
    드뎌 컴백홈 하셨나봅니다 ㅎㅎㅎ

    2013.04.13 11:27 [ ADDR : EDIT/ DEL : REPLY ]
  7. 잘보고가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3.04.13 14: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그곳의 기와 영감을 받으셨나보군요
    사진을 보니 그러실만도...

    2013.04.13 15: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멋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3.04.14 1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잘 보고 갑니다~ 휴일 잘 보내세요

    2013.04.14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순간 들리지 않음.. 때문에 더욱 인상깊게 남아 버렸네요~~~^^

    2013.04.16 1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사진이 생동감이 넘쳐흐르네요

    2013.07.07 0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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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여행팁 및 주요도시(바간,만달레이,인레,양곤) 여행정보

 

[미얀마 가는 방법]

- 대한항공 직항이 있고 타이항공, 베트남 항공등을 이용해서 방콕, 하노이를 경유해서 양곤으로 들러가는 방법이 있다.

하노이에서는 베트남 항공으로 1시간 50분 정도 걸린다.

- 주변국인 태국이나 라오스, 중국에서 육로로는 들어갈 수 없다.

국경이 폐쇠되어 있어 무조건 비행기를 타고 들어가야 한다.

 

 

[미얀마 여행시 이것만은 꼭 챙기자]

- 선크림: 햇빛이 강하고 더우므로 외출시 선크림을 발라주어야 함.

- 벌레물림 방지제: 모기 및 각종 벌레들이 많으므로 필요하다.

- 휴대용 손전등: 전기사정이 안 좋아 정전이 자주된다.

숙소에 자체 발전기가 있기도 하지만 휴대용 손전등를 챙기면 유용하다.

- 지사제: 식당 위생상태가 좋지 않은 곳이 많고 물이 안 맞아 여행 중 설사를 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지사제가 필요하다.

- 충분한 달러: 미얀마는 신용카드로 현금을 뽑아 쓸 수 있는 곳이 없으므로 여행중에 현금이 모자라면 낭패를 볼 수 있다.

예산한 여행경비 보다 여유있게 달러를 가지고 가야한다.

미얀마 여행시 꼭 먹어봐야 할 것:

- 미얀마맥주: 세계맥주대회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경력이 있을 만큼

품질을 인정 받은 맥주로 한국 맥주 보다 쓰지 않고 부드럽게 넘어간다.

- 열대과일: 망고스틴, 두리안, 파파야등의 열대과일이 저렴하고 맛있다.

 

 

[미얀마 여행시 주의 할 점]

- 미얀마의 모든 사원은 양말과 신발을 벋고 들어가게 되어있다.

- 식당에서 음식에 넣어주는 얼음은 안 먹는 편이 좋다. 먹으면 배탈이 나는 경우가 많다.

 

 

[알아 두면 정말 유용한 미얀마 말]

밍글라바 (안녕하세요)

째주 바대 혹은 째주 바배 (감사합니다)

언어미얀마어가 공식공용어로, 외국인이 많이 찾는 양곤, 바간, 만들레이, 인레에서는

영어가 가능하다

 

 

[여행적기]

열대성 몬순기후로 2월말부터 5월 중순까지 여름으로 가장 덥고,

우기인 5월 하순부터 10월말까지는 비가 자주 오지만 스콜이므로 한번에 쫘악 내리고 그치므로 여행하기에 나쁘지 않다,

겨울은 11월초부터 시작하여 2월 중순까지로 한국의 가을날씨와 유사하므로 여행하기에 가장 좋다.

 

 

[비자]

미얀마는 비자가 필요한 나라이다.

현지 도착비자를 만들려면 40$과 사진 1장이 필요하다.

미얀마의 상황에 따라서 종종 도착비자를 발급 안하는 기간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가급적 한국에서 비자를 미리 만들어서 가는것이 안전하다.

 

 

[미얀마 숫자]

미얀마는 아라비아 숫자를 이용하지 않으니 버스 이용시 미얀마 고유의 숫자를 알아 두면 유용하다.

 

 

[환전]

양곤의 보족시장의 금은방이나 가게의 환전율이 가장 좋다.

1$= 851짯 (2012년 10월 기준)

100달러가 환전율이 가장 좋으니 100달러 짜리를 준비하자.

주의: 약간이라도 찍어지거나 더럽거나 낙서되어 있는 달러 또는 접힌 부분이 있는 달러는

안 받으니 미얀마에 달러를 가지고 갈 때는 깨끗한 달러를 가지고 가야 한다.

 

 

 

[인터넷]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나 상당히 느리다.

네이버, 파란, 네이트 메일이 접속이 안되며 다음은 메일 접속이 된다.

양곤 시내의 인터넷 이용료 : 약 500짯(1시간)

 

 

[알아두면 유용한 팁]

- 게스트 하우스나 호텔등 외국인이 이용하는 숙소에서는 국내항공권이나 버스표등을 구입 할 수 있다.

그러나 여행사에 비해 수수료를 명목으로 10% 약간 비싸게 받는다.

여행사에서 직접 구입하면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다.

 

 

 

[양곤 여행팁]

 

* 쉐더곤 파고다

팁:

- 이곳에서 티켓을 사면 티켓과 딱지를 옷에 붙여준다.

이 딱지만 붙이고 다니면 그날은 무제한으로 왔다갔다 할 수 있다.

옷에 따라서 딱지가 쉽게 떨어질 수 있으니 잃어버리지 않게 주의하자.

- 쉐다곤 파고다는 시간 여유가 있으면 아침과 저녁에 둘 다 감상하면 좋다.

단 한번만 방문할 계획이면 뜨거운 낮시간을 피해서

일몰 1시간전 쯤에 와서 일몰과 야경을 감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밤 8시면 쉐다곤파고다 꼭대기의 각종 보석이 박혀있는 부분에 조명이 비춰지는데

보석이 반짝이는 모습을 볼 수 있는 포인트가 있으니 안내데스크에 문의해 보면 알려준다.

 

가는법:

- 버스: 게스트 하우스가 밀집되어 있는 술레 파고다 주변에서 많은 버스가 쉐다곤 파고다까지 운행된다. 버스비는 150짯

- 택시: 술레 파고다에서 약 2$

 

주의할 점:

파고다에 들어갈 때는 반바지와 치마를 입고 출입이 가능하나 치마의 경우 무릎밑으로 내려오는 치마를 입어야 한다.

입장료: 5$

 

 

 

* 깐또지호수

요금: 300짯, 카메라 이용시 추가 500짯

 

 

 

[양곤 추천 맛집]

* 19번가 꼬치골목

꼬치가게가 길게 형성되어 있는 서민적인 거리.

 

가격조건: 5$ 정도면 맥주 한잔과 꼬치 약10개 정도를 먹을 수 있다.

꼬치 하나당 300 -700 짯.

위치 : Anawrahta 로드에서 Mahabandoola 로드 사이의 19번가 300여 m 거리

영업시간: 오후 4시 ~ 오후 10시

 

 

 

* YKKO

양곤의 고급음식점들이 들어서고 있는 선야산로드에 위치해 있다.

깔끔한 분위기와 합리적인 가격의 맛집.

이곳 미얀마 국수는 베트남 쌀국수 부럽지 않을 만큼 담백하고 맛있다.

아이스크림과 팝빙수등의 디저트도 맛있으니 시도해 보길 권한다.

 

가격조건: 국수류 1,500 - 3,000 짯. 디저트(아이스크림, 팝빙수) 약 1,000 짯

위치 : NO. 286, Seikkanthar St.(Upper Block), Kyautada Tsp, Yangon.

영업시간: 오전 10시 ~ 오후 10시

 

 

 

[숙소]

자유여행자들이 즐겨찾는 게스트 하우스는 중심가인 슐레 파고다 근처에 몰려있다.

게스트 하우스는 요금은 기본적으로 조식이 포함되어 있다.

 

* 오키나와 게스트 하우스

깔끔한 편이나 영어 사용이 가능한 운영자가 까칠한 편이다.

 

요금: 싱글: 14$, 더블:18$

주소: (64), 32nd Street, Pabedan Tsp, Yangon.

전화: 951 - 374318

 

 

 

* 화이트 하우스

친절하고 숙소의 맨 윗층에 올라가면 양곤시내가 내려다 보여 전망도 괜찮다.

조식은 뷔페식으로 무료로 제공되서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직접만든 다양한 종류의 잼도 괜찮다.

숙박하지 않고 조식을 먹으려면 10$을 지불해야 한다.

 

요금: 싱글: 7$(공동화장실 이용) 12$(화장실 딸린 방)

더블: 15$(창문없는 방), 18$(창문있는 방)

주소: 69-71 KONZAYDAN STREET. PABEDAN, YANGON

전화: 951 - 240780

 

 

 

 

[바간 여행팁]

버간은 지역 입장료 10$을 내야한다.

 

버간 여행방법:

- 버간은 유적지가 넓은 지역에 걸쳐 있어 주로 마차나 자전거를 이용해서 유적지를 둘러볼 수 있다.

마차를 이용하면 아침 8시반 또는 9시에 출발하여 일몰까지 본다.

마부와 어디어디 갈 건지 논의해서 가면된다.

모르겠으면 마부에게 괜찮은 곳으로 추천해 달라고 하면 된다.

자전거는 쇼바가 없으므로 불편하고 너무 덥거나 비가오면 이동하기에 불편 할 수 있다.

하루는 마차 하루는 자전거로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마차나 자전거는 숙소에서 부탁하면 된다. 또는 지나가는 마차를 세워서 흥정해도 된다.

이용료: 마차 12불, 자전거 1.5불 (흥정에 따라서 요금차이가 날 수 있다)

 

일출투어:

새벽 5시 반에 이라와디강에서 보트를 타고 일출 감상 및 수도원을 들려보는 코스

요금 : 7,500짯

 

 

 

[추천 맛집]

* 난다 레스토랑

미얀마 전통인형극을 보면서 식사 할 수 있는 레스토랑.

고급스런 분위기에 종업원들도 무척 친절하다.

음식은 외국인의 입맛에 맛게 향신료를 덜 사용해서 맛이 괜찮다.

 

가격조건: 4000 - 7000 짯

위치: Main Road, Wet-gyi-inn Village, Nyaung Oo

전화: 22779

영업시간: 오후 6시 ~ 10시

 

 

 

[숙소]

* 잉와 게스트 하우스

종업원이 친절하고, 옥상에 올라가면 냥우시내를 조망 할 수 있다.

요금: 싱글: 7$, 더블:12$

주소: 냥우 시장근처 Main Road.

전화: 67125

 

 

 

 

[만달레이 여행팁]

만달레이는 지역 입장료 10$을 내야한다.

 

만달레이 여행방법:

만들레이와 근교에 볼만한 유적지가 흩어져 있으므로 불편한 대중교통 보다는

3명 정도 모아서 택시를 대절한 후 하루에 이동하는 편이 효율적이다.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택시기사에서 말하고 가격을 흥정하면 된다.

 

[숙소]

* 로얄 게스트 하우스

시내의 만들레이 궁전 근처에 위치하며 인기가 많아 방 잡기가 쉽지 않다.

냉장고도 있고 깔끔한 분위기에 종업원도 친절하다.

요금: 더블: 7$(공동화장실 이용), 12$(화장실 딸린 방),

트리블: 17$(화장실 딸린 방)

주소: No. (41), 25nd Street, Between 82nd & 83nd Street, Mandalay

전화: 952 - 65697

 

 

 

[추천 맛집]

* 나일론 아이스크림

여러종류의 아이스크림을 직접 만들어서 파는 가게.

맛이 좋고 가격도 저렴하다.

분위기는 식당 같으므로 기대하지 말 것.

 

가격조건: 500 - 1,000 짯

위치: 25번 Street와 26번 Street 사이의 83번

(로얄 게스트 하우스를 기점으로 만달레이 궁전 반대 방향으로 1블럭 내려가면 나온다)

영업시간: 오후 10시 ~ 오후 10시

 

 

 

 

[인레 여행팁]

인레는 지역 입장료 5$을 내야한다.

 

인레 호수 여행방법:

인레호수를 둘러 보려면 모터보트를 이용해야 한다.

모터보트는 숙소나 여행사에서 신청 할 수 있으며

사람당 요금이 아니라 모터보트 대여 비용으로 계산하므로 여러명 모아서 타면 저렴하다.

7명 까지도 탈 수 있다.

요금: 10-15$ (1일 기준이며 가는 거리에 따라서 가격이 조금씩 다르다)

 

[숙소]

* MINGALAR INN

주인장님이 상당히 친절하고 대나무로 장식된 방도 상당히 괜찮음.

요금: 더블 15$

주소: Phaung Daw Pyan Rd., Mingalar Qtr. Nyaung Shwe (Inle)

전화: 95 81 209198

 

 

 

* 티크우드 게스트 하우스

시설도 좋고, 아침식사도 잘 나옴, 2층에 분위기있는 휴식공간.

주인장님이 까칠함.

 

요금: 싱글 8$, 더블 15$, 트리블 21$

주소: Kyaung Daw Anouk Road, Myo Le Quarter, Nyaung Shwe(Inle Lake)

전화: 95 81 209250

 

 

 

[추천 맛집]

* UHLABAW

현지 서민들 음식점으로 복음밥이 푸짐하고 맛있으며 1,200짯으로 추천 할 만하다

위치: 야다나 만 아웅 파고다 옆에 위치해 있다.

 

 

 

* Mee Mee's House 레스토랑

중국음식점으로 음식당 3,000짯 정도이며

분위기도 괜찮으며 음식이 맛있고 깔끔함.

위치: 티크우드 게스트 하우스와 MINGALAR INN 중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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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

    2012.10.25 14: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 떠나고 싶네요 ^0^ /

    2012.10.25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알 수 없는 사용자

    저도 너무너무 가보고 싶네요..ㅠ
    부럽습니다.ㅠ

    2012.10.25 16:18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 미얀마 여행 정보 정리 짱인데요.
    깔끔한 포스팅이네요. 저도 이렇게 포스팅 잘 하고 싶네요. ㅎ
    벌써 그리워지는 미얀마~ ^^

    2012.10.25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쉐더곤 파고다의 모습이 화려하면서도 장엄하군요.
    그래도 전 저 아래 석양이 더 좋아요.^^

    2012.10.25 17:31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 여행 준비하시는 분들께 정말 큰 도움이 되겠네요^^

    2012.10.25 2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미얀마도 역시 제가 좋아하는 느낌이네요 역시 저는 동남아가 체질인가봐요 ^^

    2012.11.10 0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123123

    세계는 지금에서 봤는데 미얀마는 에이즈의 나라랍니다..열약한곳에서 다치기라도 했다간 치료도중 재사용바늘로 걸릴지도 모른다고..물자가 부족한곳엔 재사용바늘을 사용한답디다.

    2012.12.10 03:30 [ ADDR : EDIT/ DEL : REPLY ]
  9. 신상학

    덕분에 잘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아요

    2012.12.24 12:05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등바등

    정리 너무나 잘 하셨네요,, 덕분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13.01.18 08:55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알 수 없는 사용자

    지금이 저에게 딱 해외여행... 그러니까 문화적 충격이 좀 필요한 시기인듯합니다. ㅎㅎ

    몸은 바쁘지만 맘이 참 심심한 요즘입니다.

    2014.02.09 06:18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주 좋은 사진.

    2015.05.29 10:59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Myanmar2011. 5. 29.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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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여행] 미얀마 제 2의 도시 만달레이의 사람들


여행 4일차.

미얀마에 오기 전부터 여행 일정에 포함시킬 것인지 망설였던 만달레이를 일정이 생각보다 빨리 진행되어 포함시키기로 했다.

아마도 성수기에 왔으면 교통편이 지금처럼 순조롭지 않아 일정에 차질이 있었을 듯 싶다.

만달레이는 오기 전 부터 미얀마를 여행한 분들의 의견이 분분했었다.

바간의 유적지를 둘러봤으면 바간과 비슷하나 규모가 적기 때문에 굳이 갈 필요가 없다는 의견과,

미얀마에서 바간 다음으로 좋았다는 의견도 있었는데 결론은 만족스러웠다.









짧았지만 바간에서의 감동을 못내 아쉬워하며 아침 6시 반에 숙소를 나왔다.

미얀마 제2의 도시 만달레이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다.

잉와 게스트 하우스 직원분이 아침을 먹지 못한 우리에게 빵과 과일이 들어있는 도시락을 챙겨주신다.

사소한 것이지만 그들의 넉넉한 인심에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한다.

숙소앞에서 간단히 기념촬영을 하고 미리 예약해둔 차를 타고 공항으로 향했다.


미얀마 제2의 도시 만달레이는 바간에서 비행기로 단지 20분에 만에 도착했다.

바간-만달레이 구간 항공권은 32$.

우리는 숙소에서 항공권을 구입했지만, 발품을 조금만 팔면 여행사에서 29$에 구입이 가능했었다.

바간-만달레이 구간은 버스로 8시간 정도 걸리고, 낮에만 출발하기에 시간이 넉넉하지 않은 우리는 비행기가 최선의 선택이었다.

공항에서 만달레이 시내 중심가까지는 택시로 약 50분거리.

50여분동안 이색적인 거리의 풍경은 눈을 즐겁게 해주었고, 카메라의 움직임도 바빴다.

그동안 별로 눈에 안 띄었던 스님들이 거리에 넘쳐났다고 할까!!

동자승부터 분홍색 옷을 걸쳐 입은 비구니 스님까지 스님들을 거리에서 어렵지 않게
발견 할 수 있었다.













택시로 우베인 다리로 향하던 중 수백명의 자전거 부대가 비포장도로를 지나가고 있는 픙경이 목격되었다.

학교 수업이 끝나고 각자의 생활로 돌아가고 있는 학생들 처럼 보였다.








소형트럭을 개조한, 일종의 버스인 픽업트럭에 불편한듯 앉아있는 서양인의 모습.

서양인들은 픽업트럭을 잘 이용하지 않기에 나름 신선(?)했다.^^








양곤이나 바간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많은 오토바이를 볼 수 있었던 만달레이.

그런 이유인지 도심내에 매연이 인상을 찡그리게 한다.








차나 오토바이를 마련하기에 녹록치 않은 그들이기에

자전거는 그들의 발이 되어 주기도 한다.








픽업트럭에 빈자리 없이 최대한 매달리고 올라린 스님들.

만달레이에서 볼 수 있는 진풍경이다.

많이 위험해 보인다.














비구니 스님들도 거리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강렬한 눈빛으로 서로를 응시하는 스님들.

소림사에서 막 하산한 듯한 느낌이다.^^








도저히 알 수 없는 미얀마 숫자가 붙어있는 차 번호판




















픽업트럭에 매달려 있는 사람들.

불안하고 위험해 보인다.

따라하지 말길...

미얀마는 여행자 보험이 안된다.














가난한 미얀마에서 동자승은 밥그릇 하나 더는 것일까?

아니면 불심 때문일까?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된다.






































인도와 붙어있는 미얀마는 인도 계통의 사람들이 많다.

불교가 강한 미얀마에, 인도에서 불교를 믿는 사람들이 많이 넘어와서,

인도계통의 사람들이 많다는 말도 있다.




















수많은 유적지와 아름다운 자연을 품은 미얀마지만,

순박하고 해맑은 미소를 가진 사람들은,

여행 후 미얀마를 가장 먼저 떠올리게 해준다.




[정리]

* 만달레이는 지역 입장료 10$을 내야한다. 지
역 입장료를 내면 아마라뿌라,잉와등도 포함된다.

만달레이 여행방법:
만들레이와 근교에 볼만한 유적지가 흩어져 있으므로 불편한 대중교통 보다는
3명 정도 모아서 택시를 대절한 후 하루에 이동하는 편이 효율적이다.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택시기사에서 말하고 가격을 흥정하면 된다.

사용한 경비
차비(숙소->공항): 2,000짯(약 2$)
택시(공항->로얄 개스트 하우스, 50분 거리): 일인당 4,000짯(약 4$)
비행기(바간->만달레이):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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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미얀마의 제 2도시..
    구경 잘하고 갑니다

    주일 행복하게 마무리 하세요

    2011.05.29 06:30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름다운 미소가 눈에 들어옵니다.

    잘 보고가요

    2011.05.29 0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생생한 사진 덕분에 미얀마에 직접 방문한듯 구경 잘 하고 갑니다^^

    2011.05.29 0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맨발과 자전거 풍경이 참 인상적인 곳이내요^^

    2011.05.29 0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미얀마의 이색적인 풍경이
    여행을 유혹하는 것 같습니다.. ^^

    2011.05.29 08:36 [ ADDR : EDIT/ DEL : REPLY ]
  6. 만달레이의 소소한 일상과 사람들, 표정이 밝고
    좋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1.05.29 0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늘 하루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 되세요

    2011.05.29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미얀마..정말 슬픔의 땅입니다.
    그 찬란한 문화유산을 두고 세계에서 몇위안에 드는 최빈국이죠.

    군부독재에 허덕이지만 아직도 개선의 여지가 없네요..
    그래도 사진에서 전달되는 모습은 평화스럽게 보입니다..ㅎㅎ

    2011.05.29 18:20 [ ADDR : EDIT/ DEL : REPLY ]
  9. 미얀마도 꼭 한번 방문하고 싶군요~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저는 문경지방에 등산 갔다가 방금 귀가했어요~

    2011.05.29 2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알 수 없는 사용자

    바구니 달린 자전거의 로망^^
    미안마의 그녀들은 그 삶을 살고있네요.
    오랜만에 살짝~ 다녀갑니다.

    2011.05.30 01:30 [ ADDR : EDIT/ DEL : REPLY ]
  11. 유일하게 보고있는 만화긴 한데. 이건 뭔가 학습만화쪽으로 분류해도 손색이 없죠.

    2011.09.09 22:13 [ ADDR : EDIT/ DEL : REPLY ]
  12. 라고 1년뒤에 알아버린 바보가 1년전 글에 댓글을 답니다.

    2011.10.18 22:54 [ ADDR : EDIT/ DEL : REPLY ]
  13. 혁신의 또 다른 좋은 예는, 내가 그것을 찾을 수있어 기뻐요. 이이 세그먼트에 노력하고 많은 개발자들이 있지만 이것은 최고의 혁신적인 아이디어 중 하나입니다. 여기을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12.07 15:19 [ ADDR : EDIT/ DEL : REPLY ]
  14. 가 기록하지 않으면 집단 망각으로 이어질 게 뻔합니니다.

    2012.08.23 01:20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포토에세이2011. 5. 21.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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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바간여행의 잊지 못 할 풍경들


미얀마 바간 포스팅에서 만달레이로 넘어가기 전에,
그 곳에서 만났던 풍경과 사람들 사진을 정리해 보려 합니다.

여행하기 전에 바간은 미얀마에서 가장 기대가 컸었던 곳입니다.

일몰로 붉게 물든 평원, 그리고 수많은 파고다와 사원,

그리고 그 사이로 흙먼지를 일으키며 지나가는 마차 사진을 어디선가 보았고,

필이 꼿혀 이곳 여행을 버킷리스트에 추가했습니다.


짧게 머물러서 아쉬움도 컸던 여행...

그러나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바간이 왜
캄보디아의 앙코르왓, 인도네시의 보로부두르와 함께

세계 3대 불교 유적지의 하나로 손꼽히는지 충분히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거대함과 웅장한 유적지로 인간을 놀라게 한 캄보디아 앙코르 유적지에 비해

바간 유적지의 개별적인 크기는 상대적으로 작지만,

넓은 평원위에 몇 개나 있는지 잘 파악되지 않는 사원과 파고다로 그 규모를 승부합니다.

미얀마의 정치적 상황으로 여행하기 꺼려하는 분들이 많고, 주변국에서 육로로 접근 할 수 없기에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떨어져 신비감마저 주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신비롭고 아름다운 자연과 조화를 이룬 유적지는 아직도 나의 뇌리에 선명 할 정도로 감동적이었습니다.


2세기가 넘도록 시대적 특성에 따라 건축된 수천개의 다양한 형태의 파고다와 사원들,

그 찬란한 불교문화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바간을 사진으로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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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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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동화에나 나오는 환상적인 건물이네요.

    잘 보고가요.

    2011.05.21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마치 엽서 묶음 같습니다!!!! ^^

    2011.05.21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하늘의 구름이 정말 신비롭습니다.
    저기 멀리 무지개도 보이고...
    열대의 하늘에서 만나는 무지개는 또 얼마나 반가울까요..

    2011.05.22 1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사진으로만 봐도 잊지 못할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비둘기들과 황금색 건물 사진이 제일 멋집니다... ^^;

    2011.05.23 1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입이 쩍 벌어질 정도로 멋진 풍경과 사진이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1.05.23 1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알 수 없는 사용자

    아~~ 너무 예쁘네요~~ 정말 사진 포토 베스트 받을만하네요~~

    2011.05.23 17:09 [ ADDR : EDIT/ DEL : REPLY ]
  8. 감탄사를 연발하게 하는 사진들입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요즘 여행사진 콘테스트 중인데 꼭 한 번 응모해보세요..

    2011.05.23 2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미얀마 잘 보고 갑니다^^

    2011.05.23 2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남산

    갑자기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불끈 솟아 오르네요...가보고 싶다 미얀마..

    2011.05.29 13:25 [ ADDR : EDIT/ DEL : REPLY ]
  11. MH YOO

    저도 작년 10월에 미얀마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사진을 보니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미얀마 여행 중 바간에서의 여행이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었답니다.

    멋진 사진으로 아침부터 눈이 호강하네요.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

    2011.06.15 10:21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알 수 없는 사용자

    사진 한장한장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아이들 사진도 너무 이쁘지만, 전체적으로 사진들의 색감이 너무 선명하고 좋네요..!!!
    사진 보는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찹니다-_ㅠ 여행가고 싶은 충동을 불러일으키는 사진들이네요..ㅠ_ㅠ

    2011.12.17 01:30 [ ADDR : EDIT/ DEL : REPLY ]
  13. A real love for traveling is clearly evident in this blog. I love reading it. Make sure that you are gaining the chance to meet the requirement of the day. I almost visited Myanmar for this.

    2012.01.05 14:38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

    2012.01.06 01:33 [ ADDR : EDIT/ DEL : REPLY ]
  15.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2012.01.06 12:07 [ ADDR : EDIT/ DEL : REPLY ]
  16. 좋은 아침입니다.

    2012.05.11 11:13 [ ADDR : EDIT/ DEL : REPLY ]
  17. 사진이 주는 감동... 와... 미얀마의 풍경 정말로 대단한 나라임에 틀림없습니다.

    2012.06.06 2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ㅎㅈㅎ

    사진... 예술이십니다.
    전 이제 여행 갈 때 카메라 없이 다니는데.. 님의 사진을 보니 또 살짝 카메라 욕심이 생깁니다. 저는 양코르와트와 보로부두르를 다녀 왔고, 이제 바간 차례입니다. 님의 사진이... 아...

    2012.12.02 22:54 [ ADDR : EDIT/ DEL : REPLY ]
  19. 최고

    저도 이번겨울에 다녀왔는데, 너무 멋진곳이여서 감동 엄청 했습니다!
    본 그대로의 모습을 사진에 그대로 담을수 없어 속이 상했는데, 사진 잘 찍으셨네요~
    잘보고 그때 그장소를 그리워하며 글남깁니다. ^^

    2013.02.06 03:26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예전에 동유럽 여행 마치고 와서 큐빅스님 블로그 보다가 동남아 여행사진들 보고 가야지 가야지.. 1년을 준비만하다 저번주 태국 방콕에 와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미얀마는 갈까 말까 했는데 꼭 가고싶네요..ㅎㅎ

    2013.12.29 0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정말 말이 필요 없는 다 작품 사진을 찍어 오셨네요. 그나저나 ?

    2019.05.30 1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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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바간 여행정보 + 소소한 팁


[ 참고 할 만한 사이트 ]
미야비즈 (미얀마 100배 즐기기 가이드북 저자가 운영하는 카페)
=> http://cafe.naver.com/myabiz.cafe


[ 언어소통 ]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라 숙소,교통(마차),여행사,음식점 등에서는 영어만 사용해도 의사소통에 지장 없다. 


[ 화폐 ]
공식 화폐단위는 짯(Kyat)이다.
지폐는 1000, 500, 200, 100, 50, 20, 10, 5, 1짯이 있다.
동전은 여행자가 거의 사용 하지 않는다.




[ 환전 ]
환전은 바간에서 하는 것보다, 양곤 보족시장의 환전율이 가장 좋다.
환율 변동이 심하므로 보통 1$에 900 - 1,000 짯 사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100달러가 환전율이 가장 좋으니, 100달러 짜리를 미리 준비하는 센스.


[ 환전시 주의 ]
* 약간이라도 찍어지거나 더럽거나 낙서되어 있는 달러 또는 가운데가 접힌 부분이 있는 달러는 안 받으니,
미얀마에 달러를 가지고 갈 때는 최대한 깨끗한 달러를 가지고 가야 한다.
개인적으로 달러의 가운데가 접혔거나 더럽다고 안 받아서 쓰지 못한 적도 있었다.
* 미얀마에서는 신용카드로 현금을 뽑아 쓸 수 없고, 가지고 간 달러도 못 쓰는 경우가 생기므로
예상한 경비보다 넉넉하게 달러를 가지고 가야 부담이 덜하다.
* 미얀마에서는 달러와 미얀마돈 둘 다 가지고 있다가 원하는 돈으로 지불하면 되기 때문에
미얀마돈 으로 전부 환전할 필요가 없다. 너무 많이 환전했다가 돈이 남아서 한국으로 가지고 가면
미얀마돈은 환전도 안돼서 쓸 수가 없다. 


[ 시 차 ]
한국 보다 2시간 30분 늦음.


[ 전원 사용 ]
220V를 사용하여 우리나라 콘센트를 사용하면 된다.
전력 공급이 불안해서 단전이 종종 일어난다.


[ 알아두면 유용한 미얀마어 ]
* 밍글라바 (안녕하세요)
* 째주 띤 바대 혹은 째주 바배 (감사합니다)


[ 여행적기 ]
열대성 몬순기후로 2월말부터 5월 중순까지 여름으로 가장 덥고,
우기인 5월 하순부터 10월말까지는 비가 자주 오지만 스콜이므로,
한번에 쫘악 내리고 그치므로 여행하기에 나쁘지 않다.
겨울은 11월초부터 시작하여 2월 중순까지로 한국의 가을날씨와 유사하므로 여행하기에 가장 좋다. 


[ 미얀마 교통 ]
* 미얀마 버스 타기:
미얀마 버스는 자세히 보면 버스에 아라비아 숫자를 찾아볼 수 없다.
미얀마는 대부분 미얀마 고유 숫자를 이용하기 때문에 몇 번 버스가 어디간다고 알려줘도
미얀마 고유숫자를 모르면 버스를 찾을 수 없다.
미얀마 고유 숫자를 메모해 놓거나 가이드북에 있는 것을 참고하면 된다.
개인적으로 가이드북에 있는 미얀마 고유 숫자를 참고해서 버스를 타고 다녔다.
미얀마 고유 숫자는 버스정면 위의 앞 부분에 있는 있다. 



* 미얀마 택시
대중교통이 발달하지 않은 미얀마에서 여행 중에 가장 많이 이용한 것은 택시였다.
특히 공항을 이용할 때는 택시가 거의 필수라고 할 만큼 택시 없이는 가기 힘들었다.
택시수준은 기대하지 말길^^.
굴러가는 것이 신기할 만큼 오래되고 낡았다.
다른 나라에서 너무 오래되서 폐차시킨 차를 가져다가 쓰는것 같았다.
택시는 대부분 소형이라 운전기사 포함 4명 타면 꽉찬다.
이런 택시임에도 불구하고 택시기사는 자기가 택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자랑스러워 하는것 같았다.^^ 



[ 여행팁 ]
* 국내선 비행기는 완행으로 운행된다.
오전에는 시계방향(양곤->바간->만달레이->인레),
오후에는 반시계방향(양곤->인레->만달레이->바간)으로 운행되니
내릴 때 자기가 가고자 하는 도시가 맞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내려야 한다.
비수기는 당일이나 전날 국내선 항공권 구입이 가능한 편이나,
성수기는 미리 국내선 항공권을 예약해야 한다.
양곤에서 바간 까지는 버스로 14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이기 때문에 시간 여유가 많지 않을 경우
국내선 항공의 이용은 최선의 선택이다.(양곤 <-> 바간 비행기로 약 1시간)



* 바간은 지역 입장료 10$을 내야한다.
지역입장료는 관광지에서 일일이 검사하는 경우가 없으므로,
지역입장료를 내기 위해 굳이 관리자를 찾아서 지불 할 필요는 없다.

* 공항에서 숙소가 모여있어 자유여행자들이 많이 묵는 냥우까지는 차로 10여분 거리이다.

* 게스트 하우스나 호텔등 외국인이 이용하는 숙소에서는 국내항공권이나 버스표등을 구입 할 수 있다.
그러나 여행사에 비해 수수료를 명목으로 10% 약간 비싸게 받는다.
여행사에서 직접 구입하면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다. 


[ 숙소 ]
* 잉와 게스트 하우스
종업원이 친절하고, 조식도 괜찮다. 옥상에 올라가면 냥우시내를 조망 할 수 있다. 

요금: 싱글: 7$, 더블:12$
주소: 냥우 시장근처 Main Road.
전화: 67125
관련글: http://qubix.tistory.com/307



바간은 유적지가 넓은 지역에 걸쳐 있고 대중교통이 없어,
주로 마차나 자전거를 이용해서 유적지를 둘러볼 수 있다.
하루는 마차, 하루는 자전거를 이용해서 다른 시각으로 둘러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 추천 레스토랑 ]
* 난다 레스토랑
미얀마 전통 인형극을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
고급스런 분위기에 종업원들도 무척 친절하다.
음식은 외국인의 입맛에 맛게 향신료를 덜 사용해서 맛이 괜찮다. 

가격조건: 4000 - 7000 짯
위치: Main Road, Wet-gyi-inn Village, Nyaung Oo
전화: 22779
영업시간: 오후 6시 ~ 10시
추천음식: 통닭 7,000짯(약 8$), 미얀마 맥주
관련글: http://qubix.tistory.com/266



[ 먹어봐야 할 것 ]
* 미얀마맥주:
세계맥주대회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경력이 있을 만큼 품질을
인정받은 맥주로
한국 맥주 보다 쓰지 않고 부드럽게 넘어간다.



* 열대과일: 망고스틴, 두리안, 파파야등의 열대과일이 저렴하고 맛있다. 


[ 바간의 유적지 이외에 놓치지 말아야 할 것 ]
* 이라와디강의 일출:
일출을 보기 위해서 보트를 이용해야 한다.
전날 숙소나 여행사를 통해서 예약을 하면 된다.
보트이용 비용: 7,500짯(약 7,5$, 흥정하기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다)
관련글: http://qubix.tistory.com/270



[ 주의 할 점 ]
* 미얀마는 여행자 보험이 안되니 물건을 잊어버리거나 부상을 당해서 병원을 갔을 경우 보상 받을 방법이 없다.
* 미얀마의 모든 사원은 양말과 신발을 벋고 들어가게 되어있다.
* 식당에서 음식에 넣어주는 얼음은 안 먹는 편이 좋다. 먹으면 배탈이 나는 경우가 많다. 


[ 개인적으로 바간에서 좋았던 곳 ]
1. 이름 모르는 사원에서의 바라본 바간의 일몰과 야경:
바간을 경이로운 유적지의 모습을 처음 접했던 곳이라 그 감동이 가장 컸었던 장소.
관련글:
http://qubix.tistory.com/262
http://qubix.tistory.com/263



2. 이라와디강의 일출
많은 일출을 봐왔지만,
이라와디강의 일출은 내가 봤던 어떤한 일출 보다 강렬한 색감으로 감동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관련글: http://qubix.tistory.com/270

3. 쉐지공 파고다.
바간의 파고다 중에 가장 멋지다고 생각됐던 금빛의 파고다.
관련글: http://qubix.tistory.com/308



[ 개인적으로 사진찍기 좋았던 곳 ]
1. 쉐산도 파고다
바간의 유적지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바간에서 최고로 꼽는 일몰 명소
관련글:
http://qubix.tistory.com/381
http://qubix.tistory.com/382



2. 쉐산도 파고다 이외의 이름 모르는 사원 전망대
넓은 대지에 수없이 뿌려진 파고다와 사원이 내려다 보이는 전망대는
바간의 환상적인 날씨와 결합되어 멋진 사진 포이트를 제공해 주었다.
관련글:
http://qubix.tistory.com/343
http://qubix.tistory.com/371
http://qubix.tistory.com/262

http://qubix.tistory.com/263



3. 이라와디 강의 일출
하늘과 강을 붉게 물들였던 이라와디 강의 일출은
사진찍기에도 멋진 풍경을 만들어 주었다.
관련글: http://qubix.tistory.com/270



[ 바간 지도 ]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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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다시봐도 감동적인 풍경사진입니다~
    미얀마 여행하실 분들에겐 더 없이 좋은 팁이네요 ^^

    2011.05.18 1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입질의 추억님 말씀대로 언제 봐도 진짜 신기하고 멋진 풍경입니다.

    2011.05.18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1번이라고 되어있는 장소는 혹시 담마양지 파고다가 아닌지요?

    2011.05.18 2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멋진 사진과 함께 정말 유용한 팁을 소개해 주셨내요..^^

    째주 바배...^^

    2011.05.18 2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미얀마 바간 여행은 큐빅스님의 글만보면..
    너무나 쉽게, 편하게 할것 같네요
    여행 책자들이 이렇게 쉽게 세세히 나온다면..
    여행자들에겐..너무나 좋을것 같아요

    좋은 소개글..잘보고 갑니다

    2011.05.19 01:16 [ ADDR : EDIT/ DEL : REPLY ]
  6. 미얀마 여행 가시는 분들께는 주옥과 같은 정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1.05.19 1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알 수 없는 사용자

    좋은 정보입니다~^^ 여행가실 분들에게 확실한 정보가 될 것 같네요~~ ㅎㅎㅎ 저도 저런 정보를 만들어야할것 같네요~ ㅎㅎ

    2011.05.19 22:58 [ ADDR : EDIT/ DEL : REPLY ]
  8. 볼때마다 감동하고 갑니다~
    글을 딱히 보지 않아도 사진만으로도 모든 느낌을 읽을 수 있네요~^^

    2011.05.20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밍글라바~!!
    이 인삿말을 꼭 기억해두었다가 써먹고 싶습니다.
    상세한 정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11.05.22 17: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황홀하도록 멋진 사진과 함께 정말 유용한 정보들이네요..
    이제 나갈 일만 남았네요..^^

    2011.05.23 2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감사합니다.

    2012.04.21 05:41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Myanmar2011. 3. 25.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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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동안 너무나 많은 선물을 안겨준 하늘도 이제는 서서히 이별을 준비한다.

동남아의 수많은 매력적인 여행지 중에서도 미얀마의 바간은 내 마음속에 더욱더 빛을
발하는 것 같다.

미얀마에서 바간이 전부가 아니다. 바간 못지않은 매력적인 여행지들이 더 기다리고 있다.








산 정상에 만들어진 사원위로 시원스럽게 비를 뿌려주고 있다.

높은 곳에 자리 잡은 저곳에서 바간을 바라본다면 어떤 모습일까?

더욱더 멋진 풍경을 내려다 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시간 여유가 된다면 가보고 싶었지만 다음 기회로 미루어 본다.

인연의 땅 미얀마는 언젠가 다시 오지 않을까!!

마음속으로 다시 올 날을 상상해 보며 저곳에 못 간 안타까움을 추스러본다.








미얀마 전통치마인 론지를 이쁘게 입고 맨발로 걷는 여자분들의 뒷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머리에 무언가를 이고 걸어가는 미얀마인의 모습이 관광용으로 인위적으로 설정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미얀마에서는 자연스러운 모습들이다.








대부분의 마차는 지붕이 있는데 이 마차는 지붕이 없다.

두명의 서양인은 아마도 더위로 고생꽤나 했을 것 같다.

마차도 잘 뽑아야 할듯.^^













 


바간의 현재의 이동 수단은 대부분이 마차나 자전거지만 앞으로 경제가 발전하면

뚝뚝이나 오토바이로 대체되지 않을까 싶다.

이동속도는 빨라지겠지만 마차의 타고 가면서 즐기는 낭만은 따라오지 못할 듯 싶다.








노을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어제에 비해 싱거웠지만

그래도 하룻동안의 많은 감동을 주었던 하늘의 매직쇼에 박수를 쳐줘야 하지 않을까!!







 







 







 


너무나 많은 사원들을 봐서 그 사원이 그 사원 같이 식상할 것 같은 풍경이기도

하지만
하늘은 그런 식상함을 감추어준다.






 

뜨거웠던 열기도 해가 서서히 사라지면서 시원해지기 시작한다.












 


한 쪽에서는 구름이 모이더니 스콜현상을 보여준다.







마차로 처음 도착한 쉐지공 파고다부터 마지막에 일몰로 하루를 마감한 쉐산도 파고다에 이르기까지

작은 불탑부터 거대한 성 규모의 사원까지 크고 작은 다양한 사원과 파고다가 들어서있는 그곳에서

사원과 파고다가 저마다 가지고 있는 이야기와 사연을 모두 풀어놓으려면 끝이 없을 것 같다.













 


사방을 둘러봐도 사원과 파고다가 널려져 있다.

종교의 힘은 실현 불가능하게 보이는 것도 가능하게 만들어낸다.













 







 







 







 







 



 


또다시 발생한 스콜.







산 정상에 있는 사원에 불이 들어왔다.

금빛을 발하는 사원의 모습이 아름답다.








서서히 사원에 불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어둠속에서 조명으로 장식된 땃빈뉴사원을 마차로 지나가니

상상속의 마법의 성이 현실에 나타난 느낌이다.








옆서를 사달라고 무려 한시간 반 정도를 따라다닌 아이.

‘정말 미안해. 잔돈이 없었어. 다음에 올 때 다시 만난다면 꼭 10장 살게’


바간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향한다.

숙소로 향하는 말의 발걸음은 가볍고 생기있어 보인다.

무려 3명을 태우고 하룻동안 강행군의 막바지라 기분이 좋은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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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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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와~ 정말 신비롭고 경이로운 풍경이네요....
    잘보구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03.25 1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eepuny8603

    큐빅스님 ^*^~
    당신은 진정한 종결자 입니다 정말 말로는 표현하기 어렵군요 .
    그저 감동 환희 기쁨 슬픔 이곳에 모두 다 있읍니다 .
    이런작품을 볼수잇어 그저 감사할수밖에 없군요 .
    같이 여행을 하고싶군요 . 군말없이 이유없이 . 무조 건 입니다 .

    2011.03.25 13:10 [ ADDR : EDIT/ DEL : REPLY ]
  4. 미얀마에 어제 지진이 일어 났었네요 ㅜㅜ
    멋진 풍경 잘 보고 갑니다.
    미얀마에도 지진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ㅎ

    2011.03.25 1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잘보고 갑니다.. 정말 환상적으로 아름답네요^^

    2011.03.25 1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알 수 없는 사용자

    멋진 황혼녘의 종결자 맞네요~

    2011.03.25 17:08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아름답다고밖에는..ㅎㅎㅎ
    진짜 여행 잡지 같은데에서나 볼 수 있는 모습들이네요.

    2011.03.25 1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글에 첫사진이 저는 좋아 보입니다. 하늘과 사원의 조화롭다고 할까요.

    2011.03.25 1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시원시원한 사진이 현장감을 더 해 주는 듯...
    멋진 사진 잘 보고갑니다.

    2011.03.25 1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사진들이 느낌이 참 좋군요~

    2011.03.26 0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엄청나게 많은 수의 사원이네요..
    멋진 구름 들판의 초록빛 나무들 덕에 더욱 멋진 풍경입니다..
    보통은 바퀴자국 때문에 2개의 자국이 남는데 이곳은 마차 덕분에 3갈래로 자국이 남는게 인상적입니다..^^

    2011.03.26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한참 들여다 보다 갑니다...

    2011.03.26 14: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시간이나 하늘의 변화에 따라 정말 다양한 풍경을 보여주네요.
    이게 진정 사람이 만들어 놓은 풍경일까요.

    2011.03.26 15: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잘보고 갑니다.행복한 여행길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1.03.27 1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햐~!! 미얀마를 다녀와야겠어요 포스팅이 아주 좋습니다.

    2011.03.27 15:47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 너무 잘 봤습니다.
    녹색이 필요했는데... 녹색 충전 하고 갑니다. :D

    2011.03.28 0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진짜 풍경이 예술이네요
    아... 다시 미얀마가 가고 싶어요 ㅠㅠ

    2011.03.28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바라보고 있으니.. 정말 황홀해지는데요^^?
    넘 좋습니당~

    2011.03.28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알 수 없는 사용자

    진짜.. 저 아이와의 마음의 약속은 지켜졌으면.. 합니다 ^^
    그러시려면.. 미얀마를 또~ 다녀오셔야겠네요.
    이구.. 부러워라...!!

    2011.03.29 21:40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알 수 없는 사용자

    절경. 이라는말이 여기 쓰는말이네요 ^^
    만화 알라딘이 생각나는건
    .....저뿐일까요 ㅎㅎㅎㅎㅎㅎㅎ

    2011.04.03 12:48 [ ADDR : EDIT/ DEL : REPLY ]
  21. 스콜현상 정말 장관이네요. 구름의 전체 모습이 한눈에 들어오니 시원시원합니다.
    그래서 풍경사진으로 유명한가 봐요~ 주말 잘 보내세요^^

    2011.10.04 21:31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Myanmar2011. 3. 19.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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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사연들을 더해가면서 바간의 하이라이트 중의 하나라고 할만한 ‘쉐산도 파고다’의 일몰로

하루를 마감하기 위해 마차를 타고 그곳으로 향했다.

쉐산도 파고다의 일몰은 바간 여행의 필수 코스라고 할 정도로 이미 유명해진 명소다.

캄보디아 앙코르 유적지에서 하루의 마지막 일정으로, 유명 일몰 장소인 ‘프놈바켕’에 여행자들이 많이 몰리는 것처럼

이곳 쉐산도 파고다에도 하루 종일 바간의 이곳저곳에서 마주쳤던 여행자들이 우르르 몰려들었고

쉐산도 파고다 주변은 마차와 자전거가 뒤엉킹 혼잡한 주차장이 되어버렸다.

쉐산도 파고다는 바간 최고의 일몰 명소로 꼽히는 만큼 파고다의 높이가 상당했다.

올라가는 계단의 경사도 급해서 주의가 필요하다.
유명한 장소는 보통 바가지가 있기 마련.

거의 대부분의 장소에서 바가지가 없어 미얀마에 순수함에 나름 감탄하고 있었는데
이곳 쉐산도 파고다는 예외였다.

행상에게 음료수를 사려니 1.5배는 비쌌다.

왜 이곳은 이렇게 비싸냐고 물으니 이 가격이 정가라고 한다.

얄밉지만 일단 갈증을 해소해야 해서 비싼 가격에 구입을 했다.





경사가 급한 계단으로 이루어진 쉐산도 파고다.







늦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쉐산도 파고다의 전망이 좋은 자리는 들어 갈 틈이 없었다.

좋은 사진을 담기 위해서 카메라와 삼각대를 준비하고 일몰을 기다린다.

다소 선선해진 날씨에 흐르던 땀도 멈추었다.







바간의 대표적인 사원으로 꼽히는 땃빈뉴사원과 아난다사원이 멀리 한 눈에 내려다 보인다.

드라마틱하게 펼쳐진 구름들의 축제는 쉬지않고 계속되고 있다.

미얀마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을 꼽으라면 미얀마인의 순수한 미소, 사원 그리고 하늘이 아닌가 싶다.

세가지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는 바간은 미얀마의 대표적인 관광지 임이 틀림없다.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는 하늘.








다시 무지개를 발견했다. 이번에는 하나도 부족한지 쌍무지개다.

하늘이 보여줄 수 있는 아름다움을 하루에 다 보여주는 듯 하다.

드넓은 대지위에 셀수 없이 박혀있는 사원과 파고다,

그리고 드라마틱한 하늘의 조화는 이곳 바간에서만 누릴 수 있는 풍경인 듯 하다.








어떤 사진작가분의 사진에서 보았던 비슷한 구도가 바로 이곳이다.

해가 지평선 너머로 떨어질듯 걸려있고
황혼녘의 불그스름한 배경사이로

몇 대의 마차가 흙먼지를 일으키면서 길을 따라
가는 모습이다.

그러데 실제로는 여러대의 마차가 한꺼번에 줄을 이어서 가는 장면은 연출 아니고는 불가능 하다는 것을 알았다.

간간히 지나가는 마차를 사진기에 담아보았다.



















 

하늘은 구름이 많아서 완전한 무지개를 보여주지 않는다.

두 개의 조각난 무지개...

그것 만으로 충분히 아름다웠다.








아난다 사원은 우아한 여성미가 느껴진다.




















현대를 살아가지만 건물도 사람도, 마차도 예전 그대로 인 듯 느껴진다.

내가 잠시 타임머신을 탄 것인가!!!








시간만 흘렀을 뿐 변한 것이 없는 것 같은 풍경들..








피라밋 형태의 담마양지 파고다는 바간의 파고다 중 최대 규모이다.

선왕인 아버지 알라웅싯뚜와 어머니, 형제들을 살해하고 왕이 된 나라뚜왕이 그 죄를 참회하기 위해서 짓기 시작했다고 한다.

결국 나라뚜왕도 인도인 자객에게 암살되고, 담마양지 파고다는 공사가 중단되었다.

원래는 아난다 파고다를 모델로 지어졌다.













이 사진을 보면서 김동률의 출발이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







세계 3대 불교 유적지라는 명성은 쉽게 얻어진 것이 아니다.








멀리 산위로 비를 뿌려주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스콜현상이 하루동안 여러번 발견되었다.














틴들현상 처럼도 보이지만 스콜현상이다.

자연의 신비로운 현상은 다시 봐도 놀라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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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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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보면 볼 수록 신기한 미얀마.
    저렇게 숲 사이로 수많은 사원이 솟아 나온 것을 보면
    종교가 아니라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드네요.

    2011.03.19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멋져요. 영화의 한장면 같습니다.
    바간은 가볼일이 있을지 모르지만 이 풍경은 기억에 남을듯하네요.

    2011.03.19 1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볼일이 있을지 모르지만이 아니라
      꼭 가보세요^^
      아직 포스팅 꺼리가 많이 남았는데
      계속 보시면 꼭 가고 싶을질 거에요.ㅋ

      2011.03.20 03:24 신고 [ ADDR : EDIT/ DEL ]
  4. 민트향기

    Oh 저의 희망 여행지, 미얀마 바간이네요. ^^
    아난다사원은 다른 사원과 달리 화려함이 느껴지는데요.
    빛내림인지 알았는데 세상에 스콜이었군요.
    참 말이 필요없는 풍경입니다.

    2011.03.19 20:50 [ ADDR : EDIT/ DEL : REPLY ]
    • 바간도 좋지만 앞으로 소개될 만달레이,인레도
      정말 좋습니다.^^
      미얀마 진도가 안 나가긴 하네요 ㅡ,ㅡ

      2011.03.20 03:25 신고 [ ADDR : EDIT/ DEL ]
  5. 정말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광활한 초원위의 궁전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2011.03.19 2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글로피스

    환상의 사진
    환상적으로
    감상합니다^^*

    2011.03.20 04:38 [ ADDR : EDIT/ DEL : REPLY ]
  7. 하늘과 구름이 사원들을 더욱 멋지게 하네요...
    정말 시원한 풍경입니다...
    큐빅스님 블로그에 정말 오랜만에 들렸네요..
    요즘 새로 옮긴 직장 때문에 아직 정신이 없어서요..^^

    2011.03.20 14: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직장 옮기셨군요.
      바쁘겠어요^^
      저도 요즘 많이 바빠서 블로그 할 여유가 좀 없네요 ㅡ,ㅡ

      2011.03.21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8. 세계 빈곤국중 하나인 미얀마의 조상들이 저런 훌륭한 건물을 남길정도 였는데 그 후손들은 왜 그렇게 잘 살지 못하고 최빈국으로 남아있을가?

    2011.03.20 22:41 [ ADDR : EDIT/ DEL : REPLY ]
    • 정치적인 요소가 국민들을 저렇게 만든것 같드라구요.
      독재하는 나라는 잘 사는 나라 못 봤다는..

      2011.03.21 14:23 신고 [ ADDR : EDIT/ DEL ]
  9. 알 수 없는 사용자

    사진들이 하나하나.. 그림엽서.. 같으네요.
    무지개와 쏟아지는 폭우, 자연이 만든 거대한 구름그림...
    그 아래 인간의 손으로 빚어낸 경이로운 사원이 입을 벌어지게 만듭니다.
    아난다 사원은 보기에도 참 예쁘네요.
    시원하고 멋진 풍경~ 기분 좋게 보고갑니다!!

    2011.03.21 01:38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난다 사원은 바간 4대 사원 중 하나라도 하드라구요^^
      우기지만 여행 중 날씨가 좋아서 개인적으로 운이 좋았죠.

      2011.03.21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10. 우와... 이건 정말 대단한걸요. 정말 간만에 보는 이색적인 모습입니다. @_@

    2011.03.21 0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불가사이한 건물이 무척 많군요 ㅎ~~언젠가는 꼭 가 보겠습니다 ^^

    2011.03.21 11:32 [ ADDR : EDIT/ DEL : REPLY ]
  12. 멋진 풍경과 함께 마지막 스콜 현상은..

    무슨 천사들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느낌이네요^^

    정말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2011.03.21 1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 정말 종결자 맞네요.~~~ ^^
    저도 이런 풍경을 담고싶은 소망을 언제가 이룰 수 있을지~~~

    2011.03.21 2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난다 사원 너무 멋집니다....
    하늘이 참 변덕스럽긴한데... 너무 장관입니다...

    2011.03.21 2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자연을 그대로 느낄수 있을것 같은 풍경들이 너무 멋지네요~

    2011.03.22 14:05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이건 뭐 ..영상미 죽음입니다
    내일 아침 여기로 출발하는 비행기에 타고 싶군요 ^^

    2011.03.22 1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와아..
    진짜 시원시원하고 멋진 사진입니다. ^^

    2011.03.22 1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예술이네요...
    그말 밖에는...

    2011.03.23 0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사진하나하나가 작품같습니다
    저도 나중에 꼭 한번 직접 보고싶은 풍경이네요^^

    2011.03.23 12:37 [ ADDR : EDIT/ DEL : REPLY ]
  20. Thanks for taking the time to discuss this, I feel strongly about it and love learning more on this topic. If possible, as you gain expertise, would you mind updating your blog with more information? It is extremely helpful for me.

    2011.10.04 02:01 [ ADDR : EDIT/ DEL : REPLY ]
  21. 다 먹었습니다.

    2012.04.20 18:47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Myanmar2011. 2. 16.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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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여행/바간] 무지개를 만나다

마차에 몸을 싣고 떠난 과거 바간왕국으로의 여행.

어디가 하이라이트라고 꼭 찝어서 말하지 못 할 정도로 하룻동안 너무나 많은

것을 기억에 담았지만 마차가 또다시 향하는 곳은 또다른 세계가 기다리고 있었다.








마차가 멈춘 곳은 바간의 수천개의 사원과 파고다 중에 평범한(?) 사원.

사원의 옥상에 올라가면 전망이 좋다고 한다.

바간의 여러곳의 전망대에 올라갔지만 별다른 거부감 없이 전망대에 다시 오르는

이유는 다양한 파노라마 풍경을 보여주는 모습에 지루하지 않고 만족감이 컸었기 때문이다.












이곳에 오기전 무지개를 봤다는 사람들을 만났는데 아직까지 운이 없었는지 무지개가 보이지 않았다.

이런 햇볕 쨍쟁한 대낮에 무지개가 보인다는 것도 믿기지 않긴 했지만..

맨발로 사원의 옥상에 오르니 기대하지 않았던 일곱색깔 무지개가 모습을 드러낸다.

구름에 가려 무지개의 일부분만 보였지만 정말 오랜만에 보는 무지개다.

무지개 옆에는 스콜현상으로 비가 내리는 모습이 보인다.

잠시 쉬고 있던 감동은 자연의 신비감과 아름다움에 다시 요동치기 시작한다.








사원의 옥상에서 만난 다나카를 얼굴에 이쁘게 바른 깜찍한 아이.

아이들의 표정은 어른과 달리 순수하고 해맑아서 개인적으로 여행지의 아이들
사진 담는 것을 좋아한다.

어딜가나 아이들은 귀엽고 이뻣지만 특히 미얀마의 아이들은 네팔의 아이들과 더불어

가장 귀엽고 표정이 해맑았던듯 하다.








사원의 옥상을 한바퀴 돌며 360도로 편쳐진 바간의 파노라마 감상에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이 시간에만 볼 수 있는 이곳만의 아름다운 풍경.

더위로 이마에 땀이 주르륵 흘러내리지만 풍경에 빠져 더위는 잠시 잊어버렸다.








회오리바람 같은 모양의 구름이 한 쪽 하늘에 펼쳐져 있다.

바간왕국의 불가사의한 과거의 모습과 멋진 하늘은 자꾸자꾸 할 말을 잃게 만든다.










이쁜 아이의 동생일까!!

자기도 사진 찍어 달라고 갑자기 끼어든다.^^

‘저도 다나카 이쁘게 발랐어요^^’














바간에서 가장 높은 파고다인 땃빈뉴 사원이 붉그스름한 파고다와 사원들 사이에서

눈에 뛰는 하얀색의 포장을 하고 당당히 대지위에 서있다.


















미얀마의 풍경도 잊지 못 할 정도로 멋지지만 아이들 때문에 다시 가고 싶다.

사진에는 못 담았지만 미얀마의 아이들의 순박한 표정들의 잔상이 아직도 마음을
흐뭇하게 한다.


사원에 들어 갈 때는 맨발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여행동무가 돌의 틈에 엄지발가락이 걸려서 살이 찢어지고 피가 나는 사태가 발생했다.

걷기 불편한지 다리를 절뚝거린다.

이곳에 조금 더 오래있고 싶었으나 갑작스러운 사태에 아쉬움을 남기고 내려와야 했다.

이런저런 사연을 더해가면서 바간의 필수 코스라고 하는 명소 '쉐산도 파고다'의 일몰로

하루를 마감하기 위해 마차는 그곳을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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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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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얀마의 자연과 사람에 대한 다큐로군요~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2011.02.16 0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전망좋고, 아이들 좋고, 무지개 좋고입니다~!!!

    2011.02.16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알 수 없는 사용자

    아이들의 표정이 너무 귀엽고 좋은데요 ㅎㅎ
    미얀마의 멋진 풍경 잘 보고 갑니다. ^^;

    2011.02.16 10:54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이의 표정이 정말 순수하네요~~

    2011.02.16 11:11 [ ADDR : EDIT/ DEL : REPLY ]
  6. 무지개도 무지개지만..
    아이들의 살아있는 천진난만한 표정을 보니..
    괜히 제가 즐거워지네요 ㅎㅎ

    2011.02.16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한쪽에는 비가 내리고 한쪽에는 무지개라... 캬..
    저런 풍경을 직접 못보더라도 큐빅스님 사진만으로도 갘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미얀마 여행 가면 다나카 한번 바르고 돌아다녀 보고 싶어지네요.
    아마 현지인처럼 생각하지 않을까... ㅎㅎ

    2011.02.16 1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알 수 없는 사용자

    예쁜아이를 잘 찍어놓으셨네요, 예술사진입니다.
    이야기도 재미있습니다^^

    2011.02.16 14:13 [ ADDR : EDIT/ DEL : REPLY ]
  9. 마치 영화와 같은 풍경이네요...

    CG 같습니다~ 하늘도.. 풀색도.. 너무 이쁘네요^^

    2011.02.16 14: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말 멋진 풍경에 감탄하게 되네요..^^
    아이들의 표정도 예쁘구요..^^

    2011.02.16 1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와아....
    정말 정말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일곱 빛깔 무지개와
    땅에서 하늘로 올라가는 기뵤한 구름..
    정신을 놓고 보내 만드네요.

    2011.02.16 15: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알 수 없는 사용자

    왜 큐빅스님의 사진을 볼때마다 화보가 생각이 날까요? 진짜 사진들만 모아서 책으로 내셔도 될 듯 합니다.
    미얀마의 저 푸르른 하늘... 너무 좋네요^^

    2011.02.16 15:53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알 수 없는 사용자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한 곳을 생각하면..바로 캄보디아인데..미얀마도 관심을 가져야겠군요.
    순박한 아이의 얼굴이 너무 좋습니다.`
    예전엔 대한민국도 저런 순박함이 있었는데 말이죠.~

    2011.02.16 17:19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이들의 순박한 모습 정말 좋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1.02.16 1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파란하늘과 선명한 무지개 정말아름다운 풍경이네요..

    2011.02.16 1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즉석에서 꼬마모델들을 섭외하셨군요...아 무지개 정말 오랜만에 보는 듯 합니다...무지개를 볼 수 있는 자연이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2011.02.16 2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도 여기 올라갔는데... ^^
    비록 사진의 질은 많이 다르지만... 처음 만난 파고다라서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멋진 무지개를 보셨군요?

    2011.02.17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무지개가 있는 멋진 풍경..정말 멋지게 담아오셨네요..
    순박한 아이들의 표정도 마치 내셔널지오그래픽을 보는 듯 합니다...^^

    2011.02.17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멀리서나마 무지개를 보셨나보네요^^
    아이의 표정이 정말 때묻지가 않은거 같아요~

    2011.02.17 1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민트향기

    오 다나카를 바른 사원의 아이들.
    정말 넘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그림같은 바간의 풍경!!
    우선순위에 밀려 못 가고 있는 곳ㅠㅠ
    큐빅스님의 멋진 사진으로 맘 달래고 갑니다.

    2011.02.18 18:05 [ ADDR : EDIT/ DEL : REPLY ]
  21. 무지개도 예쁘지만 남매의 모습에 눈이 더 가네요.^^
    미얀마 사원 들어갈때는 항상 조심해야 겠습니다..;;

    2011.02.19 0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Myanmar2011. 2. 8.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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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여행/바간] 마하보디 파고다에서 다나카를 바르다


인도 보드가야의 마하보디 파고다를 모델로 지어진 마하보디 파고다는 건물 윗 부분이
공사중이었다.

이틀 동안 봤던 바간의 파고다와는 다른 형태의 독특한 파고다였다.


















그늘을 찾아 휴식도 취할 겸 사원안으로 일단 들어갔는데 재밌는(?) 경험을 하게 된다.

파고다 내부에 들어가니 한국말로 ‘오빠’하면서 다나카를 바른 미얀마 여성이 달려온다.

한국인 친구가 여러명 있다면서 같이 찍은 사진을 보여준다.

상냥한 어투로 날씨도 더우니 ‘다나카’를 발라준다고 한다.

다나카는 미얀마인들이 얼굴에 바르고 다니는 천연화장품으로, 다나카 나무를 갈아서 만든다.

주로 여성들이 바르고 다니며, 남들성은 거의 바르지 않는다.

다나카는 선크림 같은 역할도 하며, 더울 때 얼굴에 바르면 일시적으로 시원해진다.

피부에도 좋다고 하는데 그래서 미얀마에 미인들이 많다는 말이 있다.

다나카를 만들기는 쉽다. 단지 다나카 나무를 물과 함께 갈으면 끝이다.

여성분은 다나카 나무를 열심히 갈더니 내 얼굴에 발라준다.

다나카를 바르니 더위로 지친 피부가 시원하다.
이번에는 ‘론지’를 입어보라고 권한다.

‘론지’는 미얀마 전통의상으로 부대자루처럼 생긴 치마이다.

현지인은 론지를 입을 때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입는다.

반바지를 입은 상태에서 론지를 입고, 기념촬영을 했다.









짧은 시간동안 미얀마 현지인의 삶을 경험해 봤다고 할까!!

기분 좋게 다나카 2개를 구입했다.

그리고 다음 여행지 부터는 때로는 다나카를 바르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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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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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 지역의 사찰들은 왠지모를 신비감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그 천연화장품 효과가 정말 좋았는지 궁금한데요.~~ ^^

    2011.02.08 08: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남자가 발라도 되는군요~
    다나카 2개에 얼마인가요? ^^

    2011.02.08 08:52 [ ADDR : EDIT/ DEL : REPLY ]
    • 선크림 대용으로 남자가 발라도 됩니다^^
      제가 가격을 기록해 두지 않아서
      확실하지 않아서 언급을 안햇는데
      2개에 500쨧(500원) 정도 주었던듯 해요.
      상술이지만 여자분의 노고에 비해서 너무
      저렴한 가격이죠^^

      2011.02.08 09:00 신고 [ ADDR : EDIT/ DEL ]
  4. 확실히 여태껏 보던 파고다하고는 조금 틀려보이네요..
    다나카도 바르시고 미얀마 사람이 다 되신 것 같습니다..^^
    세번째 사진 HDR 작업하면 환상적일 것 같습니다..

    2011.02.08 0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캬... 과거 고향에 온듯한 평온함을 느끼게 됩니다.

    2011.02.08 1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민트향기

    아~ 얼굴에 바르는 것의 이름이 '다나카' 였군요.
    본문 내용을 안 보고 마지막 사진만 봤으면 빵으로 착각했을것 같아요.
    미얀마인들의 미소가 정말 순박하고 아름다워보여요!!

    2011.02.08 10:42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진찍은것 보니 빵같기도 하네요.
      정말 순박한 미소를 간직한 미얀마네요^^

      2011.02.08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7. 알 수 없는 사용자

    큐빅스님 다나카를 바른
    인증샷이 빠진것 같은데요 ㅎㅎㅎ

    2011.02.08 10:44 [ ADDR : EDIT/ DEL : REPLY ]
    • 제 얼굴을 공개 안하는 이유는 신비감을 위해서.ㅋ
      농담이구요 예전에 제 사진을 공개했다가
      저도 모르는 사람이 지나가다가 저 봤다고
      몇 번 싸이에서 쪽지를 받은적이 잇어서
      왠지 겁나드라구요
      저 알아보는 사람은 아주 소수지만 그래도 사생활이
      중요해서 그 다음부터는 왠만하면 공개 안합니다 ㅡ,ㅡ

      2011.02.08 10:49 신고 [ ADDR : EDIT/ DEL ]
    • 비밀댓글입니다

      2011.02.08 11:54 [ ADDR : EDIT/ DEL ]
  8. 왠지 파우더를 그냥 바른것 같은 느낌?^^;
    자외선도 되고 피부미용에도 좋다니...
    구입하시길 잘하신것 같아요..ㅎ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 되셨군요~^^

    2011.02.08 11:04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도 왠지... 입은 모습이 궁금한데요. ^^
    아름답지 않아도 됩니다. ㅎㅎ

    2011.02.08 11:23 [ ADDR : EDIT/ DEL : REPLY ]
  10. 바르고 나니 피부가 한결 좋아지던가요?
    좋으면 사오라고 해보게요.ㅎㅎㅎㅎ

    2011.02.08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주 재미난 경험을 하셨네요~ 미얀마 볼수록 매력있네요~

    2011.02.08 13:24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알 수 없는 사용자

    다나카를 바르고 론지를 입은모습을 기대했습니다만....^^;

    2011.02.08 14:03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런것도 있군요~^^
    한번 저도 여행가보고 싶으네요~~

    2011.02.08 14:53 [ ADDR : EDIT/ DEL : REPLY ]
  14. 다나카...
    처음 구경하는 것인데요..
    특산물중 하나이군요..
    설마 관광객들을 다 낚을려고
    다나카라곤 하지않겠지요...
    설렁해서 죄송하구요..^^;;
    오늘도 멋진 하루 되세요...

    2011.02.08 16:33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알 수 없는 사용자

    ㅎㅎ저도 발라 보고 싶습니당 ㅎㅎ^
    천연 이란점이 아주 마음에 드네요^^
    그들만의 천연썬크림이라 불리워도 되겠네욤 ^^
    잘 보고 갑니다~

    2011.02.08 18:34 [ ADDR : EDIT/ DEL : REPLY ]
  16. 한국인들이 자주 찾나봅니다. 그러니 오빠라는 단어도 알지요.ㅋㅋ

    2011.02.08 18: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와.. 멋진 곳입니다..^^
    저런 경험을 하게 된다면 안살수가 없겠는데요..^^
    나중에 미얀마 가게 되면 저도 다나카를..^^

    2011.02.08 2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미얀마라...제가 큐빅스님 블로그 아니면 언제 가볼런지 모를곳을
    볼수있어서 감사합니다 ^^

    2011.02.08 2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미얀마는 뭔가 오지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여행하면 매력있을거 같아요..^^

    2011.02.08 23: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알 수 없는 사용자

    서로 기분 좋은 선물을 주고받으신~거네요 ㅎㅎ

    2011.02.09 00:37 [ ADDR : EDIT/ DEL : REPLY ]
  21. 혹시 다나카가 지금 저 여성분이 얼굴에 바르고 있는 그것인가요?^^

    2011.02.09 2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Myanmar2011. 1. 3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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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여행/바간] 부파야, 바간에서 가장 오래된 파고다.


바간의 일일 마차 여행도 슬슬 후반으로 넘어간다.

하루종일 수많은 파고다와 사원과 함께 했고 더위에 지쳐가던 시점에 부파야에 이르렀다.

미얀마의 젖줄 이라와디강변에 내려다 보이는 전망 좋은 곳에 파고다는 자리잡고 있었다.

강변이라 조금이라도 더 시원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부파야는 바간에서 가장 오래된 파고다로 
AD 300년에 건립되었다고 한다.









입구에는 두 마리의 사원을 지키는 수호신들이 당당하게 버티고 있었다.

능름해 보이는 앞면도 괜찮지만 매끄럽고 요염해 보이는 뒤태가 더 매력적이다.








수호신 외에 입구에는 오뚜기를 연상시키는 조형물이 재미난 표정으로
자리를 잡고 있었다.

무언가 흐뭇해하는 표정이다.^^








나름 충격적인 현장 목격.

머리속의 이를 잡아주는 장면을 보았다.

미얀마는 아직도 이가 존재하는 나라이다.








부파야는 미얀마어로 ‘호리병박 모양의 탑’이라는 뜻이다.

부파야에 내려오는 전설이 있다.

106년 타머다릿이 바간에 최초로 나라를 세웠을 때 넝쿨식물인 부(호리병박)가

이라와디 강둑에 울창하여 곤경에 처하자, 퓨소티가 이를 제거했다.

퓨소티는 그 공으로 왕의 딸과 결혼할 수 있었고 바간의 3대 왕이 되었다.

그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부(호리병박) 모양의 탑을 이라와디 강변에 세웠다는
전설이 있다.













부파야는 1975년 지진으로 모두 파괴되어 이라와디강으로 떨어졌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완벽하게 재건되었다.

현재는 너무 깨끗해서 오래되서 낡은 멋스러움은 찾기 힘들다.










부파야에서 내려다 보이는 이라와디강의 모습.

시원하게 펼쳐진 강의 모습이 더위를 잠시나마 있게 해주었다.

이라와디강은 베트남의 메콩강 처럼 진흙탕물이다.








황금빛의 부파야는 강한 햇빛을 받아 황금빛을 더욱더 발산하고 있었다.








부파야의 상부는 "부(Bu)"와 닮은 둥근 돔모양을 하고 있는데 종 모양처럼 보인다. 

하부는 참배객에게 해몰의 아름다움을 볼수있는 전망 좋은 장소로 알려져 있으며, 바간 사람들의 휴식처로도 유명하다.

또한 이라와디 강변에 위치해있어 옛날 뱃사공의 등대와 같은 역할을 했다고 한다.








이곳은 낫(정령)을 부처님과 함께 모셨는데 낫 신앙은 미얀마의 불교가 전래되기 전부터 있었던 민속 신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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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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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알 수 없는 사용자

    ㅎㅎㅎ 이잡는 풍경~~ 저희 어릴때도 많았던것 같은데요~~~ 아주 오래된 파고다라 신기할뿐이네요!

    2011.01.31 11:07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래된 파고다인데 재건된거라 오래된 흔적은 느끼기는 힘들드라구요.
      그래도 황금빛의 독특한 탑이 멋졌습니다.

      2011.02.02 10:08 신고 [ ADDR : EDIT/ DEL ]
  3. 큐빅스님의 사진을 보니 부파야는
    시원한 정경으로 하늘보며 명상을 즐겨도 좋을 것 같아요.
    흘러가는 구름들두 참 이쁘구요~

    2011.01.31 11:28 [ ADDR : EDIT/ DEL : REPLY ]
  4. 사진도 너무 멋지고~
    특히 살짝 웃고 있는 저 조형물은 순간 같이 따라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네요. ^____^

    2011.01.31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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