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Japan2011. 11. 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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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시 되는 오쿠노인 참배길

[고야산/일본여행]


무엇이 있는지도 모르고 시간이 남아 무작정 오쿠노인으로 향했다.
오쿠노인의 입구에 이르자 여러대의 관광버스에서 일본인들이 내리고 있었다.
무언가 대단한 것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이 스쳐온다.

예감은 적중했다.
이치노하시(진언종의 창시자 고보대사 구카이)의 사당에 이르기까지
약 2km에 달하는 참배길인 오쿠노인(奧の院)은 고야산에서 가장 신성한 장소이다.

이 참배길은 일본인들이 본인과 친지들의 유골을 구카이의 묘지 가까이에 두면
극락왕생한다는 공감대가 자연스레 형성되면서 현재는 일본 최고의 명당자리가 되었다.

구카이는 일본에서 종교가, 사상가, 문예가로 존경받고 있다.

이 삼나무 숲길을 참배하는 사람들은 고보대사가 맞이하고 전송한다고 믿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참배길을 찾는다.







오쿠노인 참배길 입구인 나카노하시







오쿠노인 참배길 관광지도








오쿠노인 참배길을 따라 발걸음을 옮기니 수백년 이상 된 아름드리 삼나무들이
참배길 양 옆에 빼곡하게 들어서 있어 거대한
숲을 만들고 있었는데 그 위용에 압도당했다.

나무의 수령을 적어놓은 푯말도 보인다.
‘500, 600년.... 대단하다!’







하늘을 향해 쭉쭉 치솟은 수 백 년 된 삼나무 숲과
하루 온 종일 흐린날씨로 인해 짙게 그늘진 
참배 길 양 옆에는
고금을 통틀어 수십만 기의 크고 작은 묘비들과 공양탑들이 빼곡하게 들어서 있다.

예나 지금이나 적지 않은 일본인들은 고보대사가 먼 옛날에 죽은 것이 아니라
무덤에서 미륵이 되기만을 기다리며 명상하면서 안식하고 있다고 여기는 경향이 강하다.
특히 11세기경에는 일본 열도에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이미 세상을 떠난 가족의 유골이나머리카락을
고보대사 무덤 가까이에 안치해 두는 것이 큰 유행이 된 적이 있다.

그 이유는 잘 이해되지 않지만 그렇게 해야 그들이 그토록 추앙하는 고보대사가
미륵으로
다시 소생한다고 믿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한 풍조가 오늘날까지도 적지 않은 사람들에게 믿음을 줘 오쿠노인 침배 길 옆으로는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묘비들이 들어서게 되었다고 보면 된다.

이곳에는 일본 전국시대(1467-1568)에 일세를 풍미하던
다케다 신겐, 우에스기 겐신,
토요토미 히데요시, 오다 노부나가와 도쿠가와 이에야스 등의
영웅 호걸 무덤도 들어서 있다.






가슴받이를 둘러매고 있는 작은 보살상


보살상이 춥지 말라고 덮어 주는 것 같다.^^






석불 피라미드


수많은 석불이 모여 마치 작은 피라밋 형태를 이루고 있다.









가슴받이 뿐만 아니라 모자를 크고 있는 아기 보살상이 귀엽기까지 하다.







사당에 들어가기 전에 12개의 불상이 나란히 놓여있는데
이 불상에 차례대로 물을 끼얹고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고 한다.

진작 알았으면 로또나 맞게 해달라고 소원을 비는 건데 아쉽다.^^







도로도


다양한 묘비를 보며 걷다보니 도로도에 도착했다.
등불 2만여 개가 천장과 방 안에 가득 들어차 있는 사찰이다.
전국에 있는 진언종 신자들이 바친 만등이다.
나약한 인간은 이러한 모습에 경건해 질 수 밖에 없는듯하다.







길 양옆으로는 오랜 풍상을 겪어오면서 이끼로 뒤덮인 묘비에서부터
주먹 정도 크기의 앙증맞은 묘비에 이르기까지
천태만상의 묘석으로 이뤄진 산림공원공동묘지를 이루고 있다.















세월의 흔적을 말해주듯 이끼가 끼어있는 모습이 보인다.








묘비들 사이를 걷고 있어 왠지 으스스한 느낌만이 들 거 같은데 그렇지도 않다.
곳곳에 있는 빨간색 가슴받이를 둘러매고 있는 보살상,
모자를 쓰고 있는 보살당 등이 귀엽고 재밌있게 느껴져
참배길의 엄숙함을 순간 무너트린다.

그 앙증맞은 보살상 밑에는 관광객이나 참배객이 던지고 간 듯 동전들이 수북하게 놓여있다.








대기업의 묘비도 눈에 띈다.
마치 그 회사를 광고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곳에 공양탑을 세우는 것을
높은 지위를 나타내는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묘비를 만든다고 한다.
자릿세가 무척 비쌀텐데 일반 서민은 이곳에 묘비를 두는 것은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다양한 묘비외에 불상, 석탑, 공양탑등도 좁은 자리를 비집고 들어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서양인들도 보인다.
그들과 다른 일본의 정서에 그들은 어떠한 생각을 가질지 사뭇 궁금하다.













나무에 박혀있는 동전


밑부분이 잘라져버린 커다란 나무의 갈라진 틈에 동전을 박아넣은 것이 보인다.
'소망을 비는 차원일까!' 혼자 상상해 보았다.  








가슴받이는 대부분 빨간색이었다.
이유는 잘 모르겠다.














나무의 갈라진 구멍에 자리를 잡은 보살상도 있다.








엄숙하고 무게감을 느끼게 하는 오쿠노인의 참배길에서 죽음에 대한 암울한 생각보다는
삶에 대한 애착과 그 순간 살아 숨을 쉬며 걷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함을 느끼게 되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일본은 4번 방문했지만 고야산은 일본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소였다.






입장시간: 08:30 - 17:30(5-10월), 08:30 - 17:00(11-4월)
전화: 0736-56-2002
요금: 무료
휴무일: 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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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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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캬~~ 일본의 역대 인물들이 한 자리에 모인 역사 깊은 곳이군요.

    의미 깊은 일본의 명소 구경 잘 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1.11.09 09: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신령스러움이 마구 느껴지네요...ㅎㅎ
    오늘도 좋은 날 되시구요...^^

    2011.11.09 10:02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 정말 거대하고 대단하네요~~
    큐빅스님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2011.11.09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곧게 뻗은 삼나무부터...석불 피라미드등이 인상적이네요...정말 신성시될만한 기운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2011.11.09 1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앞치마를 두른듯한 석상이 다소 재밌게 느껴져요~
    오래된 나무의뿌리도 인상깊고 이색적인 풍경들입니다~
    멋진 하루 되세요^^

    2011.11.09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알 수 없는 사용자

    일본은 정말 너무 다른 분위기의 도시가 있는거 같아요 ㅎㅎ
    옷입은 불쌍은 어쪄면 무서워 보일수도있는데 귀엽게도 보이죵 ㅎㅎ

    2011.11.09 10:28 [ ADDR : EDIT/ DEL : REPLY ]
  8. 불상의 표정이 우리와는 다른게 눈에 띄네요.
    보살상에 춥지말라고 옷감을 둘러주는 것도 특이합니다.

    2011.11.09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세월의 흔적과 역사가 느껴지는 곳이네요... 저도 한번 직접 보고 싶습니다...^^

    2011.11.09 10:37 [ ADDR : EDIT/ DEL : REPLY ]
  10. 턱받이 하고 있는 저 불상은 지장보살로 죽은 어린아이, 특히 유산된 어린아이들을 위해 봉헌된 것이라 합니다. 턱받이에는 그 아이들을 위한 기원문이 써있기도 하지요... 귀엽고 재미있는 풍경인데 속뜻은 참 짠~합니다...

    오쿠노인은 일본사람들이 죽어서 묻히고 싶어하는 곳 제 1순위라고 해요. 교보대사가 묻혀있는 곳과 가까운 그들의 샹그릴라라고나 할까... 뭐 그렇답니다. ^^

    2011.11.09 1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빨간색 가슴막이...
    색깔때문일까요.. 왠지.. 으스스 하내요^^

    2011.11.09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11.11.09 13:47 [ ADDR : EDIT/ DEL : REPLY ]
  13. 참 묘한 기분이 들겠어요.
    무섭기도 하고 으스스한 기분도 들고...
    두 세명이서 함께 걸으면 괜찮겠지요?
    그런데 그 숲길은 걸어보고 싶어요.

    2011.11.09 14:50 [ ADDR : EDIT/ DEL : REPLY ]
  14. 보기힘든 귀한사진들이네요..
    나무틈에 박힌 동전들은 은근 소름도 돋고...ㅎ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2011.11.09 2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말 인상적인 풍경이 그려지는 곳이네요^^
    나무에 박힌 동전... 빼오면 안되겠죠? ㅋㅋ

    2011.11.09 2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쭉쭉뻣어있는 나무들과 석불 피라미드 너무 멋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나오는 이끼가 예쁘게 끼어있는 돌탑들 너무 인상적이네요..ㅎ

    잘보고 간답니다. 좋은밤 되세요.^^

    2011.11.10 0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알 수 없는 사용자

    한마디로 명당 묘터군요.
    조상의 은덕을 기리기보단 조상의 보살핌을 믿는
    풍습은 우리와 비슷하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11.11.10 08:20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일본은 보살도 귀엽게..ㅎㅎㅎㅎ
    동전은 살짝 징그럽다는;;

    2011.11.10 0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정말 그럴수밖에 없는곳이군요~ ㅎㅎ
    너무너무 멋진곳입니다~ ^^

    2011.11.10 1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It was such a good article and so much related to our directory.

    2011.11.25 17:35 [ ADDR : EDIT/ DEL : REPLY ]
  21. Let us know if you have any comments!

    2011.11.25 17:39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Japan2011. 10. 1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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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진언종의 총본산, 곤고부지

[고야산/일본여행]


고야산에 도착하여 튀김덮밥으로 요동치는 배를 잠재우고, 센주인바시에 있는 관광안내소로 향했다.
고야산에 대한 정보가 없어 관광안내소에 들려 이동루트와 여행지 추천을 도움받고, 지도도 챙겼다.
현지지도를 챙기기 위해서라도 관광안내소를 들려주는 것은 기본이다.
여행지의 지도를 모의는 것이 언제부터인가 습관이 되어버렸다.
여행지도는 나에게 저렴하고 괜찮은 여행기념품이 되어준다.
이곳에 한글지도가 구비되어 있는 것을 보니 한국인들도 찾는 것 같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길을 따라 공고부지로 향한다.
낯선 여행자의 마음도 비의 영향을 받아 차분하고 경건해 지는 것 같다.

공고부지는 고야산역에서 난카이 린칸버스를 타고 곤고부지마에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쉽게 접근 할 수 있다.







공고부지로 도보로 향하는 도중에 슬쩍 엿보는 몇채의 전통건물들이 운치가 있다.
스쳐지나가는 듯한 잠깐의 시간동안이지만 고야산이 벌써 마음에 들기 시작한다.

“얼떨결에 무작정 왔는데 거리도 깨끗하고 건물도 운치있어
의외로 정말 괜찮은 곳인데..”







곤고부지 입구에 이르니 물마시는 곳이 있다.
물마시는 곳인지 확신하지는 못하지만...

기요미즈데라에서 이곳과 비슷한 곳에서 더워서 물을 벌컥벌컥 마셨는데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는 것이다.
나중에 알고 보니 물을 마시는 곳이 아니라 손을 씻는 곳이라 한다.
얼마나 무안했던지 ㅡ,ㅡ

건물 곳곳에 다닥다닥 붙여진 부적 같은 것이 인상적이다.








입구를 들어가니 기와가 아닌 측백나무 껍질로 엮어 올린 곤고부지 본전 지붕인상적으로 다가온다.

곤고부지는 구카이(空海)고승이 816년에 창건했으며, 고야산 117개 사찰의 대표로 제사가 행해지는 곳이다.
이곳은 전국 3,600여 개에 이르는 말사의 종무를 맡고 있는 일본 진언종의 총본산이다.







곤고부지는 일본 진언종 불교의 창시자인 고보대사의 얼이 서려있어
수많은
참배객과 관광객이 즐겨찾는 곳이다.







곤고부지 본당 입구에서 입장료로 잠시 망설였다.

입장료를 내고 가볼만한 가치가 있을까?

“겉만 봐도 괜찮은 곳인데..”
“이곳 주변에 다른 곳도 많은데..”

기대와 걱정이 반반이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결론은

“이곳까지 왔는데 보고 가야지!!!!”

무심코 입장했는데 입장하지 안했으면 정말 많이 후회할 뻔 했다.
아름다운 정원과 각 방에 그려져 고풍스럽고 현란한 벽화가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입장료를 내고 입장하니 수령 천년은 족히 되었을 것 같은 잘라진 거대한 나무가 보인다.







건물의 기다란 복도를 따라 여러개의 방들이 있었는데 방의 벽면에는 생동감 넘치는 그림들이 장식하고 있었다.

그런데 충격적인 방이 하나 있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양자 도요토미 히데츠구가 할복자살한 방이라는 것이다.
왜 할복자살 했는지 이유는 모르지만, 왠지 그의 영혼이 아직도 이 방에서 떠도는 것 같다.







전체 건물은 사찰의 격식에 맞춰 지어지지 않고,
 정원을 가운데 두고 방과 복도가
사각형으로 둘러싸인 구조로 되어있다.







약간 복잡한 구조의 복도 옆에는 가래산스이 정원도 보인다.

가래산스이 정원은 정원에 마치 물이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여러 모양과 크기의
돌과 모래로 풍경을 꾸며놓은 일본의 추상정원이다.

물을 쓰지 않고 자연을 표현한다는 도교에 기반을 둔다.

정원을 만들기 위해 모래를 바닥에 깔고 기이한 모양의 바위들을 띄엄띄엄 놓고 모래를 쓰레질하는데
모래위의 줄무늬가 흐트러지지 않고 반듯하게 나있어 보는 내내 놀라웠다.

그들의 대단한 정성에 감탄 또 감탄!!!
정말 대단한 내공이 아니면은 만들기 힘든 정원이다.

의문이 몇 가지 들기 시작했다.

“비가 많이 오면 모래가 흐트러질텐데... 어떻게 관리가 되나?”








기다란 복도를 따라 들어서있는 여러개의 방에는
 일본 풍속화 역사에 이름을 남긴 가노파 화가들이 그린 호화로운 그림으로 치장된 방이 잘 보존되어 있다.

가노파화가는 산수화, 화조화, 인물산수화 등을 위주로 그려 15세기 일본열도에서 급부상한
하등 무사계급 출신이 주축을 이룬 화가 그룹이다.









복도를 따라가니 다시 가래산스이 정원이 나타난다.
조금전 복도에서 보았던 것보다 규모가 크다.

곤고부지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만하다.

이곳을 보는 사람들 누구나 그들의 대단한 정성 앞에서 감탄을 하는 것 같다.

“정말 대단하군!!!”

모래의 무늬와 그 위에 우뚝솟은 바위들은 바다에 떠있는 섬을 연상시킨다.
곤고부지 돌정원은 위에서 보면 용을 형상화했다고 한다.

교토의 료안지가 가래산스이 정원으로 유명하지만 규모 면에서는 곤고부지가 가장 크다.







서양인들도 이 곳 정원의 매력에 푹 빠졌는지 사진찍기에 분주하다.







사찰을 한바퀴 쭈욱 들러보고 나니 차와 과자를 먹으면서 잠시 쉬어가는 방이 있었는데 꽤 넓다.
평상시에는 법회 등이 열리는 곳이다.

차와 과자는 입장료에 포함되어 있다.








과거에 음식을 담당했던 대규모 부엌에서는
커다란 가마솥 3개에서 2,000여 명이 동시에 밥을 해먹을 수 있었다고 하니
그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다.







일본 진언종의 총본산 곤고부지. 그곳의 진면목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곤고부지에서 나와 이번에는 고야산 오쿠노인과 더불어 2대 성지로 손꼽히는
곤폰다이토로 향한다.
화장실 까지도 주변의 건물과 조화를 이루도록 목조건물로 만들어 놨다.


 



 




[정리]
가는법: 고야산역에서 닌카이 린칸버스를 타고 곤고부지마에 정류장에서 하차
전화: 0736-56-2011
운영시간: 8:30 - 17:00 (입장 마감시간 16:30)
요금: 500엔 (간사이 스루 패스(Kansai Thru Pass) 지참시 400엔), 초등학생 2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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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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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아이폰화면으로만 보자니 사진들이 안타깝습니다 언넝 집에가서 다시 봐야겠어요^^

    2011.10.16 1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경내의 돌이 특이하네요
    일요일을 행복하게 보내세요~

    2011.10.16 1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일본 전통 가옥과 조경이 무척 인상적입니다. 단아한 풍경이라고 하나요? 아주 맘에 드네요.
    좋은 사진 잘봤습니다.

    2011.10.16 1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게시물이 멋지게 작성하고 나를 위해 많은 좋은 것들을 포함합니다. 제가 게시물을 작성의 인상적인 방법을 찾을 수있어 기뻐요. 이제 내가 그 개념을 이해하고 구현하기 쉽게된다. 게시물을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11.11 13:44 [ ADDR : EDIT/ DEL : REPLY ]
  6. 나는 우리가이 목적을 위해 더 많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할 것. 젊은 사람의 참여는이 점에서 편리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 좋은 게시물을 찾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11.12 02:21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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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12 04:02 [ ADDR : EDIT/ DEL : REPLY ]
  8. 매우 흥미로운 기사. 내용은 아주 좋은 방식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일부러 이런 종류의를 읽고 즐길 수 있습니다. 좋은 지식을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11.12 14:29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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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12 20:06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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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28 20:01 [ ADDR : EDIT/ DEL : REPLY ]
  11. Thanks a lot for posting this.

    2011.11.28 20:01 [ ADDR : EDIT/ DEL : REPLY ]
  12. jinja

    2월에 고야산에 갑니다. 올려 주신 글과 사진 고맙습니다. 덕분에 ~~아는 만큼 보인다.~~좋은 시간 갖게 될것 같습니다. 고야산은 차를 렌트해서 갈수도 있나요? 산악열차와 케이블을 타야만 하나요?

    2011.12.18 21:46 [ ADDR : EDIT/ DEL : REPLY ]
    • 물론 차를 렌트해서 갈 수도 있는데요.
      산 밑에서 고야산역까지는 산악열차를 이용해야 합니다.
      케이블카는 없구요...산악열차는 고야산역 갈 때 한번만 이용하면 됩니다.

      2011.12.18 23:09 신고 [ ADDR : EDIT/ DEL ]
  13. This is a great post. It’s Very informative and well writing.

    2011.12.19 15:02 [ ADDR : EDIT/ DEL : REPLY ]
  14. A very interesting read and a great post alltogether. thanks for sharing this information.

    2011.12.19 15:03 [ ADDR : EDIT/ DEL : REPLY ]
  15. Thank you for sharing this very informative post

    2011.12.19 15:03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이것은 감사의 말씀을 매우 짧은 주석입니다

    2012.01.06 01:33 [ ADDR : EDIT/ DEL : REPLY ]
  17. 수박 겉 핥기

    2012.01.06 08:00 [ ADDR : EDIT/ DEL : REPLY ]
  18. 남의 떡이 커 보인다

    2012.01.07 04:21 [ ADDR : EDIT/ DEL : REPLY ]
  19. 누구?

    2012.05.08 22:52 [ ADDR : EDIT/ DEL : REPLY ]
  20. 어떻게 지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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