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한 장의 사진
2019. 1. 21.
[세이셸 여행] 라다그섬의 앙스수스다정
라다그섬의 앙스수스다정[세이셸 여행] 인도양의 보석이라 일컬어지는 아프리카 세이셸에서도 가장 포토제닉한 곳이 라다그섬의 앙스수스다정이다. 에메랄드해변은 유명 휴양지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해변에 늘어선 세계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이곳만의 기암괴석들은 에메랄드 물빛과 조화를 이뤄 이국적이며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내셔널지오그래픽 트래블러지가 세계 최고의 해변 1위로 뽑은라디그섬의 앙스수스다정(Anse sourse d`Argent)!멀리 떨어져있어 아직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특별한 신혼여행지로 떠오르는 곳이기도 하다. 앙스수스다정의 에메랄드 빛 바다를 즐기는 모자를 보니,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지 못한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 앙스수스다정, 라다그섬, 세이셸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