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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고양이 카페] 구조된 고양이의 안식처, 마루 위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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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된 고양이의 안식처, 마루 위 고양이

[홍대 고양이 카페]

 

여행을 좋아하는 동생과 오랜만에 만나 저녁을 먹고 향한 곳은 홍대 고양이 카페 마루 위 고양이..

길냥이를 구조하기도 하고, 구조한 고양이를 집에서 키우던 사장님이 고양이카페를 오픈한 곳이다.

구조한 냥이를 집에서 키우고 있어서 동병상련이랄까!!  

고양이를 키우면서 고양이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고 

다른 고양이카페와는 차별화된 이색적인 고양이 카페이기에 어떤 곳인지 궁금했다.

  

 

 

 

 

 

 

홍대 고양이 카페 마루 위 고양이는 홍대의 복잡한 골목안에 있어 찾기 쉽지 않은 편이다.

미리 검색해서 스마트폰에 저장한 지도를 보고 찾을 수 있었다.

 

2달여 동안의 준비기간을 거쳐 오픈했는데 내가 간 날이 오픈한지 3일째라고 한다.

고양이를 만지기 때문에 먼저 손소독을 하고 들어갔다. 

 

 

 

 

 

 

 

먼저 주문을... 날씨가 더워 시원한 것을 마시고 싶어 체리베리 스무디를 주문했다.

고양이카페가 그렇듯 커피나 음료수는 일반카페에 비해서 다소 비싸다.

 

 

 

 

 

 

이곳에 오기전에 입구 근처에서 전단지를 받았는데

마루 위 고양이에 살고있는 고양이 목록이다.

길냥이도 보이고 보통 애완용으로 기르는 고양이도 보인다.

 

 

 

 

 

 

 

 

 

 

 

넓은 공간은 아니지만 구석구석 아기자기하게 꾸며놨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오붓하게 부둥켜안고 자고 있는 냥이들..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모두 같은 식구인줄 알았으나 어린 냥이들은 모란시장에서 식용으로 판매되던 냥이들을 구조한 것이라고 한다.

냥이들이 식용으로 판매되고 있다니 쇼킹했다.

그리고 이런 냥이들을 구조해서 기르고있는 사장님이 대단하기도...

   

 

 

 

 

 

 

 

 

 

오드아이 냥이. 눈색깔이 다른 것을 오드아이라 한다.

오묘한 눈빛이 빨려들 것 같다.

털이 풍성해서 추울때 껴않고 좋을 것 같다.^^ 

 

 

 

 

 

 

 

 

 

 

 

가장 귀엽게 느껴졌던 냥이..

얼굴을 하늘로 향하고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검은귀가 매력적이라 좋아하는 샴고양이..

애교도 많아 가만히 있으니 품에와서 안긴다.^^

 

 

 

 

 

 

 

 

역시 애교가 많았던 러시안블루..

무릎위로 올라와서 품에 안겨 얌전히 있었는데 이녀석도 오묘한 매력이 있다.   

품에 안기면서 빠진 털이 옷에 많이 묻어 대략 난감..ㅠㅠ 

 

 

 

 

 

 

 

 

 

한쪽눈이 눈병으로 불편해 보이는 냥이...

구조되었을 당시 눈병이 걸려있었다고 한다. 빨리 회복되야 할텐데...

 

 

 

 

 

 

 

 

코주위 상태가 좀 안좋은 삼색 냥이... 

'그래도 귀여워^^'

 

 

 

 

 

 

 

 

별로 못 놀아주었던 냥이...

'미안'

 

 

 

 

 

 

 

 

 

우리집 냥이와 닮아서 친근했던 냥이..^^

 

 

 

 

 

 

 

 

고양이는 개에 비해서 애교가 떨어지고 까칠한 편이지만

장난기가 많고 귀여워서 개와는 다른 매력이 있는 동물이다.

 

 

 

 

 

 

 

만화책도 있다.

 

 

 

 

 

 

 

다른방이 하나 있는데 문을 열고 들어가면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홍대 고양이 카페 '마루 위 고양이' 찾아가는 지도...

 

 

서울 곳곳에 고양이 카페가 많이 있지만,

버려지는 동물들을 위해서 좋은일을 하시는 사장님이 운영하는 '마루 위 고양이'는

이색적인 고양이 카페로 괜찮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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