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Canada,USA2011. 1. 17.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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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타운 주변지역의 아름다운 풍광들 [캐나다여행/로키]


캐나다 로키의 밴프타운 주변지역은 미네완카호수, 투잭호수, 버밀리언호수, 노케이산, 설퍼산, 존슨호수 등이 있고

대중교통이 없으므로 자동차나 자전거를 렌트하거나 투어를 이용해서 둘러 볼 수 있다.

여행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곳 중의 하나는 밴프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는 설퍼산.

설퍼산 정상까지는 주차장에서 걸어서 약 2시간 정도 걸리는데 체력이 받쳐준다면
트레킹해서 가는 것도 괜찮다.^^







존슨호수.

밴프타운에서 5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존슨호수는 피크닉 장소로 괜찮은 호수인데

초겨울의 썰렁한 날씨라 피크닉 나온 사람들은 없었다. ㅡ,ㅡ

모래사장이 있어서 여름에는 수영도 할 수 있다.

로키의 다른 호수들과 마찬가지로 맑고 투명한 호수였다.














버밀리언 호수.

버밀리언 호수는 밴프타운에서 도보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

세 개의 호수로 이루어졌는데 밴프타운에서 가까운 곳부터 퍼스트, 세컨드, 서드 버밀리언 호수라고 한다.

버밀리언 호수에서 바라보는 런들산의 석양이 유명하다.

매번 갈 때마다 이곳에서 꼭 석양을 봐야지 다짐하면서 보지 못해서 아쉬웠다.

다음번에 갈 때는 꼭 보리라~.








미네완카 호수.

인디언의 말로 미네완카 호수는 죽은 사람의 영혼이 서로 만난다고 뜻을 지닌 호수이다.

밴프국립공원에서 가장 커다란 호수. 인공호수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크고 자연스럽다.

이곳에서는 낚시도 할 수 있고 호수를 둘러 볼 수 있는 보트투어도 있다.








노케이산(Mt. Norquay)에서 바라본 밴프타운의 전경.

이곳은 아름다운 밴프타운과 한눈에 내려다 보여서 풀밭에 앉아서 도시락을 먹고 싶은 곳이다.^^

밴프타운 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고, 겨울에는 스키를 타기 위해서 많이 간다.

근처의 설퍼산 전망대는 곤돌라 비용이 들어가지만 이곳은 무료이니 방문리스트에 빠트리지 말자.








노케이산.

겨울철에 스키장으로 이용되는 곳인데 10월말이라 아직 개장하지 않아서 썰렁했다.

노케이산은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션샤인 빌리지와 함께 로키산맥 빅3 스키장 중의 하나이다.

이곳에서 해질녘의 밴프타운과 로키산맥의 풍광은
즐거운 추억거리를 만들어 줄 것이다.






투잭호수.

식탁과 의자가 호수 주변에 있어서 피크닉 장소로 좋은 장소이다.

겨울이라 수량이 많이 줄어들었다.

우리나라 같으면 이런곳에 음식점과 상점이 즐비 했을텐데....

환경보호가 우선인 캐나다가 완전 부럽다.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의 유한 킴벌리 선전에서 나왔던 곳이다.








투잭호수에서 발견한 피크닉 나온 산양가족.^^ (여름에 갔을 때 필카로 찍은 사진)

캐나다 로키에는 다양한 야생의 동물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인간이 그들을 해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서 일까!! 인간이 있어도 대수롭지 않게 어슬렁 걸어다닌다. 

아름답고 유명한 자연이라고 해서 가봤더니 다람쥐 한마리 볼 수 없었던 곳에 비해
 
로키에서는 마을에도 엘크 같이 커다란 동물들이 자연스럽게 걸어다녀 교통이 잠시 마비가 되기도 한다

이런 상황들은 나름 충격이었다.
 
자연과 인간이 완전하게 공존하는 곳. 인간이 자연의 일부가 되는 곳.

그래서 그런지 이곳이 더욱더 사랑스럽다.



밴프타운 주변지역 지도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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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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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그림같은 풍경들이네요...
    캐나다.. 참 축복받은 땅인 것 같습니다.

    2011.01.17 0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군요...벤프타운.
    멋집니다~!!

    2011.01.17 0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볍게 드라이브 하기 좋은 곳입니다. 여기서 몸을 풀고 본격적인 로키여행이 시작되는듯...

      2011.01.17 08:40 신고 [ ADDR : EDIT/ DEL ]
  4. 정말 때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환경의 보고입니다.
    캐나다 한번 가보고 싶어요~

    2011.01.17 0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밴프타운 자체도 너무 멋지더니...
    주변의 풍경도 환상적이네요~~
    정말 이런곳을 여행가야 하는데... ㅎㅎ

    2011.01.17 0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마냥 신기하고 부러울 뿐입니다.
    대자연의 위대함을 양껏 즐기고 오셨군요.^^

    2011.01.17 0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록키의 다양한 모습들이네요.
    미네와칸 호수가 인공호수였군요~~~
    초겨울 사진이라고 하셨는데.. 그래서 그런지 뭔가 모르게 조금은 추운 느낌이 전해집니다. ^^

    2011.01.17 08:26 [ ADDR : EDIT/ DEL : REPLY ]
  8. 런들산의 석양이 없어도
    모든 사진들이 너무 멋진데요 ^^;
    구경 잘 하고 갑니다.

    2011.01.17 0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캐나다는 아무리 봐도 멋진 곳 입니다
    이렇게 구경 잘하고 있다가..
    언젠가는 가볼수 있겟지요?
    좋은 한주 되세요

    2011.01.17 08:48 [ ADDR : EDIT/ DEL : REPLY ]
  10. 큐빅스님 포스팅 보면서 젤 가고 싶은 곳은 역시나 캐나다인거 같아요.
    정말 신비한 느낌...... 전 약간 저런 자연절경에 약한 모양인가봐요.
    환타지 소설속에 배경이 되는 거 같기도 하고...(한때 폐인 ㅋㅋ)
    여튼 넘넘 멋집니다. 캐나다... 꼭 가고 말겠어요!!! 마일리지 열심히 모아야겠어요 ㅋㅋㅋㅋ

    2011.01.17 0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하겠지만
      전 가기전에 가장 가고 싶었던 곳이었는데
      기대한것 이상의 만족이었습니다^^

      2011.01.17 09:50 신고 [ ADDR : EDIT/ DEL ]
  11. 캐나다 벤프도 뉴질랜드 못지 않은 풍경을 볼 수 있다고 하던데.. 정말 멋지네요..

    2011.01.17 0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꽁지

    바다의색이 우리나라 동해와 차이가 있는걸요.

    2011.01.17 09:19 [ ADDR : EDIT/ DEL : REPLY ]
  13. 눈이 쌓였긴 하지만 왠지 따스해보입니다..
    사진속으로 대피하고 싶어요...ㅎㅎ

    2011.01.17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이지 이런 사진을 볼때마다 무지무지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2011.01.17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끝내주는 풍경이네요.
    정말 한겨울에는 스키를 타기 위해 많은 사람이 몰릴 듯 하네요.
    저런 풍경이면 뭐...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듯 합니다. ^^

    2011.01.17 1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민트향기

    우와~ 가을의 전설이란 영화가 생각나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다음번엔 꼭 일몰도 구경시켜 주세요 ^^

    2011.01.17 14:38 [ ADDR : EDIT/ DEL : REPLY ]
  17. 그야말로 환상적인 곳이네요..^^

    2011.01.17 16: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정말 그림같은 사진들입니다^^
    너무 추운날씨 연장입니다 낼은 좀 따따해질라나 ㅎㅎ^

    2011.01.17 2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우와! 그림 같은 풍경들이 마치 엽서나 달력의 한 장면 같습니다..
    저렇게 잘 보존되는 자연이 너무 부럽네요..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2011.01.18 0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동물들이 걸어가는 동안 기다려주나 보네요~
    자연과 함께하는 그 곳 사람들의 일상은 여유로움이 가득할것 같아요.
    미네완카 호수가 너무 맘에 듭니다~ 그쪽으로 캠핑가고 싶네요..ㅎㅎ

    2011.01.24 16: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캐나다 늘 꿈꾸게 만드시네요 ^^

    2011.03.21 0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