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쪽의 방에서 생활하시고 계신 사장님이 친절하게 맞아주신다. 

영어는 못하지만, 푸근한 시골할머니 같은 인상이다.

월컴 드링크로 과자와 커피, 음료 또는 맥주를 주신다.

"피보"라고 말하면 맥주를 주신다. 크로아티아어로 피보는 맥주이다.

발코니가 있는 트윈룸이다. 

시설은 낡은 편이라 깔끔한 숙소를 원하면 실망할 수도 있다.

방안에서 와이파이가 터지지 않으니 1층으로 내려가서 이용해야 한다.

가격은 1박당 5~7만원 정도이다.

욕실은 좁은 편이다.

작은 발코니가 아담하게 마련되어 있다. 

흡연도 가능하다.

1층 입구에 작은 거실이 있다.  

아파트이지만, 부엌을 사용할 수 없다.

아침 조식을 1층의 야외 테라스에서 즐길 수 있는데 비용은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 

가격 50쿠나.

빵과 쨈, 치즈, 버터에 커피나 음료, 달걀이 제공된다. 

가격은 비싼편이다.  

@ 숙소에서 바라본 두브로브니크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숙소]

숙소에서 내려다 보는 두브로브니크의 풍경이 아름답다. 

아파트 페로비치의 최고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아파트 페로비치의 장점은 뷰가 아름답고 사장님이 친절하다 것!

단점은 언덕에 있어 올드타운에서 도보로 15분 정도 걸린다는 것!

언덕이고 계단이 많아 올라가는데 피곤하다.

또한 주차장이 없어 근처의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는데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