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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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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호수, 차를 안 멈추고 지나치기 힘들었던 풍경 [캐나다여행/로키/밴프/아이스필드 파크웨이] 보우호수, 차를 안 멈추고 지나치기 힘들었던 풍경 [캐나다여행/로키/밴프/아이스필드 파크웨이] 빙하,호수,산,눈,폭포,나무,동물등을 볼 수 있는 드라마틱한 도로인 캐나다로키 아이드필드 파크웨이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명소가 널려있다. 그 중에서도 손꼽히게 아름다운 곳으로 보우호수를 꼽고싶다. 예전에 방문했을 때 폭설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던 것에 대한 아쉬움 때문일까.. 이번에는 아쉬움을 만회하려는듯 여행 중에 3번을 지나치게 되었다. 2번은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왕복하면서 지나치게 되었고, 한번은 일부러 짬을 내서 보우호수까지 왔다. 물론, 지나칠 때 마다 마주치는 가슴을 뻥뚫리게 만드는 보우호수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풍경에 차를 안 멈추고 도저히 지나치기 힘들었다. 보우호수가 가까워지자 거대한 빙하와 깎아..
[캐나다 로키 여행]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이 보다 더 아름다울수 없다 이 보다 더 아름다울수 없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캐나다 로키 여행] 캐나다 로키의 밴프 설퍼산 전망대와 보우밸리 파크웨이 그리고 레이크 루이스와 모레인 호수를 보고 요호국립공원으로 넘어가 에메랄드 호수를 보면 이런 느낌이 들지도 모르겠다.. ‘이제 더 이상 볼 것이 없을 것 같아. 이정도 만으로 충분해..’ 그러나 그 것은 단지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보기 전의 나만의 잘못된 해석이었다. 거의 모든 구간이 아름답고 드라마틱한 풍경으로 하이라이트인 캐나다 로키에서도 하이라이트 중의 하이라이트라고 생각되는 곳이 바로 아이스필드 파크웨이이기 때문이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Icefields parkway)는 캐나다 로키의 5개의 국립공원 중에 양대 국립공원이라고 할 수 있는 밴프와 재스퍼를 이어주는 230km에..
[캐나다여행/로키] 세상 어느 것과도 바꾸기 싫은 여행지, 캐나다 로키 [프롤로그] [캐나다여행/로키] 세상 어느 것과도 바꾸기 싫은 여행지, 캐나다 로키 [프롤로그] 멕시코부터 미국, 캐나다를 거쳐 알레스카까지 뻗어있는 로키산맥은 거대한 산악줄기를 형성하고 있다. 그 중에서 캐나다쪽 로키산맥을 캐네디안 로키라고 부르며 캐네디안 로키는 5개의 국립공원(밴프,재스퍼,요호,쿠트니,워터튼 레이크)과 주립공원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개인적으로 캐네디안 로키는 어감이 잘 들어오지 않아서 기억하기 편하게 캐나다 로키라고 사용한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로키산맥하면 미국의 로키산맥을 먼저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나 역시 캐나다 로키를 알기 전까지 그러했던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 ▲ 화이트혼산 전망대, 밴프, 캐나다 로키 스위스에 친구랑 여행을 같이 갔을 때였다. 스위스의 아름다운 풍경에 반해 눈물을..
[캐나다여행] 더위를 잊게 해주는 캐나다의 설산과 빙하 [캐나다여행] 더위를 잊게 해주는 캐나다의 설산과 빙하 장마도 끝나고 주말에 비소식이 있긴 하지만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될 것 같습니다. 작년 여름에 납량특집으로 ‘섬뜩했던 여행의 기억’이라는 제목으로 포스팅 했는데 작년에 모아두었던 여행지의 공포스러운 사진들을 대부분 써버려서 올해는 보기만 해도 시원한... 시원함을 넘어서 춥게까지 느껴지는 캐나다 설산과 빙하를 포스팅 해봅니다. 사진으로나마 잠시 더위를 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자~ 이제부터 사진을 보면서 '시원하다'라고 마인드 컨트롤을 해보세요. 사진은 캐나다의 유콘과 캐나다 로키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납량특집] 섬뜩했던 여행의 기억: http://qubix.tistory.com/22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라는 미사어구가 전혀 어색하지..
SLR클럽 그날의 사진에 뽑혔습니다. SLR클럽 그날의 사진에 뽑혔습니다. SLR클럽 최근에 거의 안 들어가다가 거의 9개월 만에 갑자기 생각나서 접속하고 이왕 접속한거 사진도 한 장 올려봤는데 그날의 사진에 뽑혔네요.^^ 사진은 6월달에 여행한 캐나다 로키의 보우호수입니다. 날씨도 더운데 사진보시고 조금이라도 시원해지시길 바랍니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today_pictures&no=97079
[캐나다여행/로키] 산,호수,빙하 그리고 반영이 있는 곳, 보우호수 산,호수,빙하 그리고 반영이 있는 곳, 보우호수 [로키/캐나다여행] 어떤 장소에 가면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서로 말을 하지 않아도, 그들이 그 곳에서 느낀 것들은 공통점이 있게 마련이다. 캐나다 로키가 그러한 장소 중에 한곳이 아닌가 생각된다. 대자연 앞에 한 없이 나약하고 작아지는 인간의 모습을 발견하기도 하고, 때로는 이런 대자연을 캐나다에게만 만들어 준 조물주가 얄밉기도 하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라는 미사어구가 전혀 어색하지 않은 캐나다 로키의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차로 드라이브 하는 동안 차를 멈추지 않을 수 없는 아름다운 풍경과 마주하게 된다. 보우 빙하, 크로풋 빙하 등의 웅장한 자연에 둘러싸인 보우호수이다. 나름 유명한 곳이기는 하지만, 캐나다 로키의 ..
[캐나다여행/로키] 캐나다 최고의 풍광을 자랑하는 아이스필드 파크웨이(Icefields parkway), 그러나.. [캐나다여행/로키] 캐나다 최고의 풍광을 자랑하는 아이스필드 파크웨이(Icefields parkway), 그러나.. 아이스필드 파크웨이(Icefields parkway)는 캐나다 로키의 밴프와 재스퍼를 이어주는 230km의 도로이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 자연유산이면서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국립공원을 이어주는 도로인 만큼 그 아름다움과 웅장함은 말로 표현이 불가능하다.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여행 중 최고의 장소를 꼽으라면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주저없이 뽑는다. 그 만큼 환상적인 풍경을 제공하는 곳... 19세기 최고의 등반가 중의 한명인 유명한 산악가 에드워드 윔퍼(edward whymper)는 캐나다 로키를 보고 한 말이 있다. ‘스위스 20개를 모아놓은 것 같다’ 스위스도 나름 아름다웠지만 최고의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