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Canada,USA
2010. 12. 15.
[캐나다 밴쿠버 여행] 황홀했던 잉글리쉬베이(English Bay)의 석양
황홀했던 잉글리쉬베이의 석양 [캐나다 밴쿠버 여행] 밴쿠버의 잉글리쉬베이(English Bay)는 스탠리파크와 함께 밴쿠버인에게 좋은 휴식처를 제공해 준다. 또한 잉글리쉬베이(English Bay)는 석양으로도 유명하다. 아름다운 자연과 그 아름다운 자연을 가꾸고 보전하는 법을 아는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밴쿠버는 캐나다에서 3번째로 큰 도시이지만 자연을 쉽게 접할 수 있다. 하루 중 하늘이 가장 아름다운 시간인 황혼녘은 밴쿠버 잉글리쉬베이(English Bay)도 어김없이 찾아온다. 1년 동안 있었던 곳이기에 이곳의 황혼녘은 좀 더 특별하게 다가온다. 잉글리쉬베이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방법 중에 자전거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스탠리파크부터 시작해서 UBC까지의 약 2시간 정도 천천히 해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