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India2010. 1. 26. 11:05
반응형

 

샨티스투파는 일본 불교 종파 중 하나인 일련정종의 사원으로 세계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세웠다고 한다.

1985년에 달라이라마가 개원식을 거행했던 곳이기도 하다.


흰색의 돔 형태로 되어있는 샨티스투파를 보러 이곳에 오는 사람보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레 시가지와 레를 둘러싸고 있는 히말라야의 설경이 아름다워 레를 찾는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다.

 

 

 

 

 

샨티 스투파는 레의 여행자광장에서 창스파 쪽 길을 따라서 약 20분 정도 걸으면 샨티 스투파 올라가는

계단 입구가 나온다.

이곳에서 20여분 정도 언덕을 따라 올라가면 언덕 정상에 샨티 스투파가 있다.

계단 입구까지 걸어가는 도중에 비가 계속 오더니 설상가상으로 우박까지 내려서 좋은 풍광을

놓칠까봐 걱정했는데 계단을 올라 샨티 스투파에 도착하니 화창한 날씨로 바뀌어서 운좋게도

주변의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다.

계단입구에서 만난 샨티 스투파를 보고 내려오던 대만인은 날씨가 흐려서 히말라야 설산을 보지 못했다고

아쉬워하던데 인도에서는 여행운이 따르는거 같다.

 

 

 

 

 

 

 

 

 

 

 

 

 

 

 

- 샨티 스투파 -

 

일본 불교가 만든 스투파라 일본불상이 보인다.

 

 

 


 

 

 
샨티스투파에서 바라본 레를 둘러싸고 있는 히말라야 설산.

샨티스투파에서 바라보는 히말라야의 웅장하고 장엄한 설산과 가슴이 탁 트인 시원스런

풍경은 오랫동안 가슴속 깊이 박혀 지워지지 않을꺼 같다.

아시아 구석구석과, 유럽, 아프리카등을 여행한 여행광인 아는 형님이 이곳 레를 최고의 여행지로 추천해 

주었는데 그 이유를 알 수 있을꺼 같다고 할까!! 

 

 

 

 

  

샨티스투파에서 바라본 레를 둘러싸고 있는 히말라야 설산.

고도가 높아서 비대신 눈이 내리고 그 눈은 추운 날씨에 딱딱하게 얼어버린다.

얼음이 계속 쌓이면 그 무게에 눌러 얼음이 흘러내리고 그 흘러내린 얼음은

빙하가 된다.

수백, 수천만년 동안 형성된 자연의 위대함에 놀라울 따름이다.

인간은 자연에 대해서 항상 겸손해야 한다.

 

 

 

 

 

 

 

 

 

 

 

 

 

샨티스투파에서 바라본 레 시가지와 레 왕궁, 남걀체모곰파.

샨티스투파는 아침과 오후 늦은 시간 두 번 방문했다.

이곳에서 바라다 보이는 바위산 언덕 정상에 있는 남걀체모곰파가 인상적이다.







레 지도(구글지도)
  

 

 

  

 

괜찮다고 생각되시면 손가락꾸욱 눌러주시는 쎈쓰^^



반응형
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고산병에 취했어도...가장 먼저 오른...샨티스투파.
    그곳에서 일하시던 라마승의 진심어린 환대가 여전히 기억에 남네요.

    2010.01.26 1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샨티스투파에서 바라다 보면 풍광이 멋질거 같아
      올라가봣는데 대만족이었습니다.
      전 라마승은 못 만나봤네요.^^

      2010.01.26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2. 히말라야 설산 풍경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가까이 있는 듯 보이는 모습이 아련한게 멋스럽습니다.
    일본 불교는 어떻게 샨티스투파까지 갔을까요...^^;

    2010.01.26 1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불교가 자본이 많으니 이곳까지 온듯합니다.^^ 저도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요.

      2010.01.26 20:20 신고 [ ADDR : EDIT/ DEL ]
  3. 샨티스투파 기억하고 있다가 방문 꼭 한번해야 할것 같아요.

    2010.01.26 19:10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오,,,보기만 해도 제 가슴이 다 벌렁벌렁합니다..
    저런 멋진 풍광을 보고 오셨으니...
    큐빅스님은 원도 없겠어요~~

    2010.01.26 2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세상은 넓고 볼것도 많아서요.
      여행을 다니면 다닐수록 가고 싶은 곳이
      더 많이 늘어나드라구요^^
      그래도 라다크는 제가 좋아하는 여행지 세손가락 안에
      꼽는 곳입니다.

      2010.01.27 02:43 신고 [ ADDR : EDIT/ DEL ]
  5. 굉장한 풍경입니다.!!!
    산티스투파도 너무 예쁜 사원이네요.
    꼭 한 번 다녀 오고 싶습니다.!!

    2010.01.26 2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 제가 할 말들을 윗 분들이 다 하셨군요
    정말 굉장하네요~~~ 부럽습니다!

    2010.01.26 2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앞으로 라다크의 멋진 곳들이 쭈욱 잇습니다.
      시간날 때 꾸준히 포스팅 할께요^^

      2010.01.27 02:45 신고 [ ADDR : EDIT/ DEL ]
  7. 정말 최고의 풍광입니다.!!
    이건 뭐` 딱히 표현할 말이 없어요..
    그냥...
    가보고 싶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군요.

    2010.01.27 1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진으로 도저히 그 때의 느낌을 표현하기 힘든 곳중의 하나죠. 나중에 꼭 가보세요^^

      2010.01.27 10:29 신고 [ ADDR : EDIT/ DEL ]
  8. 조향사

    사진 정말 잘 찍으시네요.. 마음이 편안해 지네요 ^ ^ 실례지만 어떤렌즈 사용하시는지요..? 저도 여행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사람인데 추억을 이렇게 멋지게 남길 수 있다면 정말 좋겠네요 ㅎㅎ

    2010.12.03 21:44 [ ADDR : EDIT/ DEL : REPLY ]
    • 광각렌즈로 찍은 사진입니다.
      캐논 17-40 렌즈 사용합니다^^
      카메라는 5D 이구요~

      2010.12.06 07:20 신고 [ ADDR : EDIT/ DEL ]
  9. 자유의여인

    히말라야설산모습ㅇ ㅔ 또한번 반했네요..ㅎㅎ

    2011.07.04 06:13 [ ADDR : EDIT/ DEL : REPLY ]
  10. 사진만 봐도 그 경이로운 풍경과 가슴 벅참이 느껴집니다.

    인도를 다시 간다면 레를 꼭 가고 싶은데,
    기회가 잇었으면 좋겠네요, 사진 정말 잘 보고 갑니다 ^^

    2011.11.29 1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sh_52

    산은 언제나 웅장하네요 여름의 초록이 짙은 산도 겨울의 하얀 설산도 너무나도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2016.07.02 16:4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