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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Canada,USA

[캐나다여행/유콘] 이백만달러의 에메랄드, 에메랄드호수 - 화이트패스와 유콘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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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만달러의 에메랄드, 에메랄드호수 - 화이트패스와 유콘루트 

[유콘/캐나다여행]

 

세계적으로 아름다운 기차길로 알려진 화이트패스와 유콘루트는

골드러시 당시의 인간의 흔적을 따라

화이트호스에서 알레스카의 스캐그웨이까지

또는 스캐그웨이에서 화이트호스까지 이동하는 루트이다.

 

화이트호스를 출발한 버스는 화이트호스를 벗어난지 얼마안되어

웅장한 자연속으로 들어간다.

끝없이 이어진 침엽수림과 설산을 끼고 달리는 길은

잠시도 눈을 떼지 못 할 만큼 아름답다.

 

세상에서 제일 작은 사막이라는 ‘카크로스 사막’를 지나

화이트패스와 유콘루트의 첫 번째 목적지인 ‘에메랄드 호수’에 도착했다.

이곳까지 화이트호스에서 출발한지 40여분 정도 시간이 소요됐다.

 

운전기사 아저씨가 농담섞인 말로 말씀하신다.

“당신은 이백만달러의 에메랄드를 보고 있습니다.^^”

 

버스 창문으로 바라본 에메랄드 호수는 과장이 아니었다.

이백만달러라는 돈이 어떤 계산방법으로 나온건지는 잘 모르지만

이백만달러는 오히려 과소평과된 느낌이다.

 

잠시 에메라드 호수에서 시간이 주어졌다.

아래로 내려가 좀 더 시간 여유를 가지고 에메랄드호수를 보고 싶었지만

다른 일정이 있어 짧게 머무르는 것이 안타깝기만 하다.

 

캐나다로키에도 에메랄드호수가 있지만,

이곳 유콘의 에메랄드호수도 이름 그대로 에메랄드빛의 아름다운 호수였다.

 

 

 

 

 

 

에메랄드호수, 유콘, 캐나다

 

 

 

 

 

 

에메랄드호수, 유콘

 

 

 

 

 

 

에메랄드호수, 유콘, 캐나다

 

 

 

 

 

 

에메랄드호수, 유콘, 캐나다

 

 

 

 

 

 

에메랄드호수, 유콘, 캐나다

 

 

 

 

 

 

에메랄드호수, 유콘, 캐나다

 

집 한채가 호수에 홀로 자리잡고 있다.

숙박시설로 추정되는데 이곳에서 하룻밤 지내면 좋은 추억이 될 것도 같다. 

 

 

 

 

 

 

 

호주에서 오신 부부인데,

나이들어 같이 여행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이곳의 생태계와 서식하는 동물들이 잘 설명되어 있다.

 

 

 

 

에메랄드호수, 유콘,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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