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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Canada,USA

[캐나다여행] 가장 아름다웠던 자연과 함께한 캐나다여행(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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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여행] 가장 아름다웠던 자연과 함께한 캐나다여행(프롤로그)


10일 동안의 캐나다여행...

캐나다는 여러번 갔지만, 언제나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는 곳이다.

그 커다란 나라를 단지 10일 여행했다면 정말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그 곳에서 보고 느낀 감동과 여운은 길게 남을 것 같다.

30번 가까이 해외로 나가는 비행기를 탔지만,
이번처럼 여행휴우증이 심각한 적도 없는 듯하다.ㅡ.ㅡ

메라에 담아온 4천장이 넘는 사진을 보며,

마음을 조금이라도 달래보려고
하는데도 쉽지 않다는 것을 느낀다.


밴쿠버..

한국에서 약 10시간 만에 도착한 밴쿠버.

유콘으로 가는 경유지여서 밴쿠버에서 순수하게 주어진 시간은 3시간 정도였다.

공항에 편하게 있는 것보다 짧은 시간이라도 밴쿠버의 모습을 보고 싶어
다운타운으로 향했다.

공항에서 다운타운까지 30분 정도면 갈 수 있는 트레인이 생겨서 빠르게 이동 할 수
있었다.

짧은 시간 이었지만 밴쿠버에서 느껴지는 것은

평화와 여유,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그곳에서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람들이었다.

내가 외계인이고 지구에 온다면 밴쿠버에 정착해서 살았을 것 같다.







유콘..

유콘은 알레스카와 바로 옆에 접해있는 곳이다.

북극권에 위치하여, 그만큼 한국인에게는 덜 알려진 곳...

한국의 다섯 배에 가까운 면적이라고 하는데, 인구는 고작 4만명도 되지 않는다.

캐나다인들도 방문하기 쉽지 않은 곳이다.

그러나 태고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유콘은 자연은

상상할 수 도 없고, 상상 이상의 것들이다.

보기 전에는 절대 상상하지 말아라...이말을 하고 싶다.

유콘을 지나 알레스카 까지 이어지는 알레스카 하이웨이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 중에 하나라는 정도와

뎀스터 하이웨이를 통해서 북극해에 이를 수 있다는 정도만

겨우 알고 있었던 나에게는 자연이 주는 커다란 충격을 받았던 곳이다.

때묻지 않는 유콘의 거대하고 아름다운 자연에 하루하루가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했던
순간이었다.

캐나다의 가장 소중한 여행지 중에 캐나다 로키,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PEI), 밴쿠버

그리고 하나가 더 추가된다.

유콘.












캐나다 로키

유콘의 대자연에 너무나 감동했던지라 걱정을 했다.

로키에 가서 실망하면 어떻하지?

그러나 그런 걱정은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

캘거리공항에서 렌트한 차로 캐나다 로키의 관문 밴프타운으로 향하는 동안,

아직 도착하지도 않았지만 멀리 눈앞에 펼쳐진 광활한 대자연에
역시 로키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로키의 유명한 도로인 보우밸리 파크웨이와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차로 드라이브 하는
동안

쉴세없이 보이는 산,호수,강,나무 그리고 하늘...

자연이 주는 축복에 그곳에서는 모두가 행복 할 수 밖에 없다.

자연이 이렇게도 아름다울 수 있구나, 그리고 이렇게 사람을 감동시킬 수도 있구나!!.

표현할 수 없는 자연이란 이런 것인가!!

캐나다 로키가 주는 무언의 가르침 속에서 감동 - 전율 - 친근이 반복되는 여행지였다.

다른곳은 몰라도 정말 이곳만은 죽기전에 꼭 가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로키를 보지 않고 죽으면 억울할 것 같다.^^

몇 번을 찾아도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 0순위는 로키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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