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한 장의 사진2017. 8. 22.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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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토리아 폭포 쌍무지개

[짐바브웨 여행]


빅토리아 대교는 짐바브웨와 잠비아를 이어주는 다리이다.

바로옆에 세계 3대 폭포 중의 하나인 거대한 빅토리아 폭포가 떨어지고 있고 

폭포의 우렁한 소리에 천지가 진동한다. 

폭포에서 떨어진 거대한 양의 물방울은 수증기를 만들어 버리고 

그 수증기로 인해 무지개를 종종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짐바브웨에서 빅토리아 대교를 건너간 후 잠비아쪽 빅토리아 폭포를 보고 

돌아오는 도중에 빅토리아 대교 중간쯤에서 무지개를 목격했다.

무지개만 봐도 기분이 좋은데 그것도 보기 힘든 쌍무지개가 눈앞에 보인다.


빅토리아 대교의 중간쯤에는 선이 그어져있는데 짐바브웨와 잠비아의 국경선이다.

두 나라의 경계에 서서 보는 쌍무지개는 아름다우면서 오묘한 느낌이었다.^^


- 빅토리아 폭포, 짐바브웨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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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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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쌍무지개 뜬 폭포가
    아름답고 황홀합니다.. ^^

    2017.08.23 08:07 [ ADDR : EDIT/ DEL : REPLY ]
  2. 전 부산여행가서 쌍무지개 봤는데 여기가 더 이쁜거 같아요
    어쩜 무지개를 이렇게 잘 담아오셨는지요 ^^

    2017.08.23 1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햐!
    빅토리아 폭포에서 쏟아지는 거대한 물줄기와
    함께 좀처럼 보기힘든 쌍무지게의 아름다움은
    역시 해외여행의 참 보람을 느낄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7.08.23 17: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