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한 장의 사진2018. 4. 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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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스베이(Camps Bay)와 12사도(Twelve Apostle) 

[남아공 케이프타운 여행] 


희망봉에서 케이프타운으로 돌아오는 도중에 캠스베이에 도착했다.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며

세계적으로도 아름다운 해변으로 손꼽히는 곳인 만큼 

케이프타운을 거쳐가는 여행자는 필수 코스라 할 수 있는 곳이다.


비록 에메랄드빛 물빛은 보이지 않았지만, 

해변을 배경으로 12개의 봉우리가 늘어서있는 12사도와  

누가 일부러 갔다놓기라도 한듯 해변의 사이드에 자리잡고 있는 기암괴석들.

그리고 해변뒤로 펼쳐진 고급주택들과 아름다운 백사장 등은 

단조로운 해변이 아니라 풍성한 눈요기를 제공한다.


물에 들어가기에는 차가와서 해변에서 산책하며 풍경을 즐기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는데 풍경의 영향 때문인지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 조차도 아름다워 보였다.


- 캠스베이, 케이프타운, 남아공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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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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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
    파란 바다와 기암절벽이 절경입니다..
    아름다워요.. ^^

    2018.04.25 08:43 [ ADDR : EDIT/ DEL : REPLY ]
  2. 기암괴석과 바닷물, 백사장이 만들어내는 풍치가 예술이네요~
    너무 멋진 곳이네요.

    2018.04.25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절경이 따로 없습니다. 죽기전에 한번 가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8.04.25 16: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행기로 5시간 이상 가는 곳은 가본적이 없는데...
    남아공은 얼마나 걸릴까요? 어마어마하게 멀 것 같아요.

    2018.04.26 1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인천공항에서 아부다비까지 10여시간..
      그리고 아부다비- 요하네스버스 10여시간..요하네스버그-케이프타운 까지 2시간..
      공항대기 시간빼고 비행기 타는 시간만 22시간 정도 걸려요.ㅠㅠ 멀지만 가볼만한 곳입니다.

      2018.04.26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해외/South Africa2017. 8. 2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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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타운 최대 쇼핑지역, 워터프론트

[남아공 케이프타운 여행]


테이블마운틴에서 내려온 후 곧바로 달려간 곳은 미리 예약해 놓은 호텔..

호텔에 짐을 풀어놓으니 몸이 노곤해지면서 나가기가 귀찮다. 

예전에는 여행에 대한 열정으로 숙소에 짐만 던져놓고 곧바로 나왔는데 

이제는 열정이 식은건가? ㅠㅠ 

차 운전 반향이 반대라 긴장한 것도 한 몫 한 것 같다.

그래도 해가 지기전에 케이프타운 최대 쇼핑지역이라는 워터프론트는 

같다와야 할 것 같아 호텔에서 1시간 정도 쉬다가 워터프론트로 향했다.





@ 워터프론트





@ 워터프론트 지도 [남아공 케이프타운 여행]


숙소에서 렌트카로 10여분 정도... 

워터프론트 입구를 찾지못해 2~3번 주변을 빙빙돌았다. 

네비가 단순하고 작아서 복잡한 길은 불편하다. 물론 워스트드라이버지만.. ㅠㅠ


워터프론트에 도착하니 공영주차장이 2개가 있다. 렌트카를 주차하고 나오니 

흑인보다 백인들이 훨씬 더 많이 보인다. 경찰들도 많이 있어서 치안은 안전한 편이다. 


워터프론트는 케이프타운 최대 쇼핑지역으로 위의 지도처럼 대형 쇼핑몰이 밀집해 있다.

쇼핑몰 뿐만아니라 수족관, 박물관, 대관람차, 야외 공연장, 레스토랑, 노천카페 등이 있어

케이프타운의 번화가이면서 여행 명소로 꼽히는 곳이다.






대표적인 2곳의 쇼핑몰을 들어갔는데 WaterShed는 외관이 인상적이다. 

입구 정면이 터져있고 간이건물 같은 자재를 사용해서 창고나 공장을 개조한 것 같은 느낌도 든다. 






안으로 들어가니 기념품점, 레스토랑, 악세사리, 예술작품샵 등의 

다양한 샵들도 있어 구경하는데 시간 가는줄 모르겠다.






계단의 한쪽면은 앉을 수 있어서 

쇼핑하다가 피곤하면 잠시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이용된다. 





@ WaterShed [남아공 케이프타운 여행]



WaterShed는 독특한 구조의 쇼핑몰이라 

쇼핑을 즐기지 않아도 방문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다.






유럽식의 건물과 거리를 오가는 많은 백인들은 

여기가 아프리카인지 유럽인지 잠시 혼동되었다.^^






4개의 동상은 남아공 출신의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분들이라고 한다. 

넬슨 만델라를 제외하고 다른 3분의 이름은 모르겠다. ㅠㅠ






워터프론트는 테이블마운틴를 아름답게 조망할 수 있는 장소 중의 한곳이다. 

물론, 테이블마운틴에 올라가서 보는 풍경이 가장 아름답지만, 

이곳에서 보는 테이블마운틴은 케이프타운의 수호신인양 우뚝 솟아있다.






여기가 정말 아프리카인가!!!

노천카페에 앉아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백인이다. 

케이프타운은 다른 도시에 비해 백인의 인구 비율이 높지만,

워터프론트는 케이프타운 중에서도 백인 인구 비율이 더 높은 것 같다.^^


마냥 평화로운 풍경이기도 하지만, 

백인들이 부와 권력을 가지고 아프리카에서 기득권을 행사하는 

모습처럼 보여 씁쓰름하다고 할까~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다. 

액자안에 들어간 테이블마운틴과 풍경이 그림 같다. 

인증 사진을 많이 담는 곳이다.






짐바브웨나 세이셸의 레스토랑 가격이 워낙 세서 잘 먹지 못했는데

이곳 워터프론트에 있는 레스토랑은 분위기도 좋으면서 

스테이크나 씨푸드를 1만원 정도면 즐길 수 있다. 





@ 워터프론트 [남아공 케이프타운 여행]




펭귄과 코끼리, 코뿔소 등 남아공에 사는 동물들 조형물도 볼 수 있다. 






 항구라 등대인줄 알았는데 시계탑이다.^^

장난감처럼 이쁘게 만들어 놓았다.






 대형 체스도 있다. 

이 커다란 체스를 실제로 즐기는 사람도 있다.^^





@ 워터프론트 [남아공 케이프타운 여행]






 관광지인 만큼 길거리 연주자들을 마주치기도 한다. 

음악을 연주하며 율동하는 모습이 흥겨움을 더한다. 


열정적으로 연주하는 모습에 그냥 지나치기 미안하다고 할까~

길거리 연주자들을 위해서 잔돈을 미리 준비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 워터프론트






보행자 거리지만, 

아이들을 위해서 꼬마기차가 다닌다. 






 워터프론트의 명물인 대관람차..

워터프론트의 풍경을 높은 곳에서 조망하기에 좋을 것 같다.  





워터프론트에서 가장 큰 쇼핑몰인 VICTORIA WHARF는 대관람차 근처에 있다. 

쇼핑몰 안에는 대형 마트인 Pick n Pay가 입점해 있다. 

여기서 루이보스티를 선물용으로 대량구매했는데 

루이보스티는 남아공에서만 생산되는 차라 선물용으로도 괜찮은 것 같다. 


정말 유럽의 어딘가에 와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던 워터프론트..

거리는 활기와 여유가 넘치고 유럽풍의 건물에 아프리카의 색깔이 더해져

케이프타운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임에 틀림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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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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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독특한 조형물도 많고
    규모 또한 대단한 것 같아요..
    새로운 한주를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

    2017.08.28 08:01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South Africa2017. 4. 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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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 찾은 야경명소, 시그널힐(Signal Hill)

[남아공 케이프타운 여행]


테이블마운틴의 감동을 뒤로한채, 시그널힐(Signal Hill)로 향했다. 

시그널힐은 테이블마운틴 국립공원의 일부분으로 

일몰과 야경으로 유명한 전망대지만, 밤에는 치안도 걱정되고 

테이블마운틴과 가까워 낮에 찾기로 했다.

렌트카로 이동하니 약 15분 정도 드라이브 후에 도착했다.





@ 테이블마운틴 [남아공 케이프타운 여행]


시그널힐에 도착하니 테이블마운틴과 그 밑에 자리잡고 있는 시내가 보인다. 

날씨가 화창한 테이블마운틴을 보기 힘들다고 하던데 날씨 운이 좋은 것 같다.





@ 라이온스 헤드 [남아공 케이프타운 여행]


테이블마운틴에서 드라이브로 지나쳐온 일명 사자머리 '라이온스 헤드'도 가까이 보인다. 

비록 높이는 669미터 밖에 안되지만, 독특한 모양새로 인해 존재감을 부각시키는 곳이다.

라이온스 헤드도 테이블마운틴 국립공원의 일부분이다






공작 암놈과 닮은 새들이 한낮의 여유를 즐기고 있다.

다가가니 날아가지는 않고 걸어서 나무 밑으로 피한다. 

아프리카 여행중에 다양한 동물만큼 다양한 새를 본 것 같다.






헬멧을 쓰고 무언가 장비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보니 

액티비티를 즐기러 온 사람들 같다.  

잠시 후에 그들이 이곳에 온 이유를 알았다. 






시그널힐에서 테이블마운틴과 라이온스 헤드도 보이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드넓은 대서양이 한눈에 들어온다.

햇살도 따갑고 역광이라 사진찍는 것도 불편했지만, 눈이 시원해지는 풍경이다.

해변가를 따라 늘어선 고급주택들... 부럽기만한 풍경이다.






누군가 점심 후 노곤한지 펜스에 앉아 졸고있

저러다가 뒤로 넘어지면 큰일날텐데.. 위태위태하다.





@ 시그널힐 [남아공 케이프타운 여행]





@ 패러글라이딩 [남아공 케이프타운 여행]




조금전에 모여있던 사람들이 하려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 패러글라이딩이다. 

시그널힐은 패러글라이딩 타는 장소로도 유명하다고 한다. 

탁 트인 대서양과 아름다운 케이프타운을 보며 보며 날아가는 기분은 굉장할 것 같다.


일몰과 야경이 유명하다고 해서 밤에 다시 올까 고민했지만, 

숙소에 들어가니 나오기가 귀찮은지.. ㅠㅠ

시그널힐은 낮의 풍경만으로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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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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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아.. 그진말 하나도 안하고 가슴이 뻥 뚤리는 기분인 사진입니다.
    보면서 우와 우와 하면서 감상했네요.
    제가 큐빅스님의 사진을 좋아하는게 바로 이런거 같아요 뭔가 느낌이있는 진솔한 사진 ^^

    2017.04.04 11:09 [ ADDR : EDIT/ DEL : REPLY ]
  2. 정말 가슴이 탁 트이는 경치네요....
    난간에 걸터 앉아 졸고 계신분도 대단하십니다 ^^

    2017.04.04 2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산의 모양도 독특하고
    그 아래 건물들도 웅기종기 여유로워 보입니다.. ^.^

    2017.04.05 07:36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 정말 시원한 풍경이네요^^

    2017.04.06 0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7.04.07 15:23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South Africa2017. 1. 3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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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프타운의 상징, 테이블마운틴

[남아공 케이프타운 여행]

 

전날 밤에 케이프타운 공항에 도착해서 공항 주변 숙소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다음날 아침 공항으로 향했다.

차를 렌트하기 위해서 이다. 케이프타운은 유명한 관광지임에도 불구하고 대중교통이 불편하다보니

차를 렌트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것 같다. 차 렌트비용도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   

미리 예약한 렌트카 회사를 찾아 차를 렌트하고 출발하려고 하니 회사 직원이 한마디 한다.

 

"모든 짐은 트렁크에 놔두세요, 안 그러면 차유리창을 깨고 물건을 훔쳐갈 수 있어요" 

 

케이프타운이 남아공에서 비교적 안전한 도시이지만, 그래도 아프리카다. 직원의 말에 출발부터 다소 긴장되었다.

남아공은 우리나라와 달리 왼쪽 운전이라 처음에 좀 긴장했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니 할만하다.

케이프타운에서 가장 먼저 향한 곳은 숙소가 아니라 케이프타운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테이블마운틴이다.

 

 

 

 

 

@ 라이온스 헤드 [남아공 케이프타운 여행]

 

아침 출근 시간이라 그런지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방향에 교통체중이 있다.

얼마나 갔을까! 시내가 나오고 어느순간 산길로 접어들었다.

날씨도 화창하고 주변 풍경도 아름답고... 드라이브하기에 좋은 날씨이다.

라이온스 헤드, 일명 사자머리가 잘 보이는 장소에 차를 멈추고 잠시 쉬어갔다.

 

 

 

 

@ 케이블카 [남아공 케이프타운 여행]

 

 

테이블마운틴 입구에 도착하니 길 옆으로 차가길게 늘어서 있다.  버스외에 자동차가 주차할 주차장이 따로 없어 길옆으로 주차한 것이다.

길 옆으로 주차하니 주차장 지키미가 다가오더니 차를 지켜준다고 한다. 가지고 있던 가장 작은 남아공 화폐가 10랜드여서 10랜드를

팁으로 주었다. 입구에 도착하여 테이블마운틴으로 올라가는 케이블카를 타기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안내원이 무척 친절하다.

한사람 한사람 말을 걸고 농담고 한다. 안내원은 혼자 줄을 서있는 나에게 뒤에 서있는 흑인여자와 가족이냐고 물어본다.

아니라고 했더니 흑인여자가 안고있는 아기가 백인이라 가족인줄 착각 했다고 한다.^^

 

케이블카를 타기위한 줄은 평일 아침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오래 기다리지 않앗다. 10분 정도 기다린 것 같다.

내려갈때는 사람들이 몰려 30분 정도 걸렸다. 케이블카는 360도 회전하며 올라가니 좋은 자리를 먼저 차지하려고 굳이 애쓰지 않아도 된다. 

4칸의 창문이 터져있어 사진 찍기에도 좋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정상으로 올라갔다.

 입장료(왕복 케이블카 비용): 240랜드

 

 

 

 

 

케이블카로 테이블마운틴 정상에 오르니 꾸불꾸불한 산악도로가 보이고 그 밑으로

넓은 백사장을 가진 아름다운 해변이 펼쳐진다.

풍경이 아름다운 만큼 케이프타운에서 가장 비싼 집들이 즐비한 곳이다.

환경은 다르지만, 우리나라로 치면 케이프타운의 해운대라고 할까~

 

 

 

 

@ 테이블마운틴에서 바라본 풍경 [남아공 케이프타운 여행]

 

 

바다를 바라보며 넓게 이어진 해변 중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해변은 '캠프스베이'이다.

에메랄드빛을 가진 해변은 케이프타운에서 가장 아름답다 해변이다.

 

 

 

 

 

해변 위쪽의 산 언저리는 나무들로 울창하거나 건물이 밀집되어 있는것이 아니어서

도로가 또렷하게 보인다.

 

 

 

 

 

테이블마운틴 정상은 3km에 이르는 평지라 산책하기 편리하다. 

산책하며 바다와 산악지역을 동시에 파노라마로 즐길 수 있다.

 

 

 

 

 

정상에는 기념품샵과 레스토랑이 있다.

뷔페식의 레스토랑에 들어갔는데 음식 종류는 몇가지 안되지만 동양식과 서양식으로 믹스된 뷔페다.

그러고 보니 중국인들도 눈에 꽤 눈이 띄었다. 예전에는 여행지에서 중국인들 보기가 힘들었던 시절도 있었는데,

어느순간 여행지마다 중국인들이 안보이면 이상할 정도로 중국인이 없는 곳이 없다.

접시에 음료수와 몇가지 음식을 담으니 우리나라 돈으로 7천원 정도.. 관광지인데 이정도 가격이면 괜찮은 것 같다.

남아공 보다 한 참 못사는 짐바브웨 여행자 물가가 워낙 비싸서 남아공 물가는 현실적이고 착하게 느껴진다.^^

 

 

 

 

 

새소리에 고개를 돌리니 파랑색의 새가 보인다. 

보츠와나 초베국립공원에서도 다양한 색의 아름다운 새들을 많이 봤는데

아프리카는 각종 동물 뿐만아니라 새들의 천국인 것 같다.

 

 

 

 

 

절벽으로 이루어진 돌산이라 절벽으로 너무 가까이 가면 위험 할 수도 있다. 

그래서 절벽바로 옆에서 사진 찍는것이 아찔해 보이기도 한다.

여행지에서는 안전이 최우선이다. 사고라도 나면 여행을 망칠 수 있기에...

 

 

 

 

@ 테이블마운틴 [남아공 케이프타운 여행]

 

 

이렇게 바다에 근접한 곳에 산을 품고 있다는 것이 마냥 부럽다.

기분이 안 좋거나 우울할때 이곳에 올라 하염없이 바다와 산을 바라보면 우울한 마음도 어느새 훌훌 날아갈 것 같다.

 

 

 

 

@ 테이블마운틴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파노라마를 바라보며 걷다가 

어느순간 구름이 넓게 펼쳐진 산등성이가 보인다.

주로 새벽이나 아침에 보던 풍경인데 낮에 보는 풍경이라 신선했다.

 

 

 

 

 

구름은 산을 감싸며 흘러내리듯 이동한다.  

구름에 가려 일부분만 보이는 산악풍경이 몽환적이다.

 

 

 

 

 

 

케이블카로 산 정상까지 쉽게 올라가고 정상은 평평해서 누구나 부담없이 산책하기 좋다.

 

 

 

 

 

아름다운 풍경이 나타나면 잠시 쉬어간다. 너무 멀어서 언제 다시 올지 기약할 수 없는 곳인데,

인증샷만 남기고 바로 이동하는 것은 자연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음악과 함께라면 더욱 좋을 것 같다.

 

 

 

 

 

구름에 가려 산 밑으로 케이프타운 도심이 희미하게 보인다.

 

 

 

 

@ 테이블마운틴 

 

 

 

 

시시각각 변하는 변화무쌍한 날씨 때문에 맑은날의 테이블마운틴을 보려면 행운이 따라줘야 한다는데,

바다쪽 방향은 날씨가 화창하고 산악지역 방향은 구름이 걸쳐있어 몽환적인 풍경을 볼 수 있었다.  

하얀구름을 이곳 사람들은 식탁을 덮는 식탁보라고 하는데 적절한 표현인 것 같다.^^

 

 

 

 

 

넬슨만델라 대통령이 수감생활을 한 로벤아일랜드도 멀리 내려다 보인다.

 

바라보는 위치에 따라서 다양한 풍경들이 보이는 테이블마운틴..

직접 경험해보니 남아공에 오면 꼭 가봐야 할 곳 1순위로 뽑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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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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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아 정말 아름답습니다. 파란 하늘과 파란 바다가 만나는..
    정말 넋을 놓고 볼 수 있는거 같아요 ^^

    2017.01.31 12:17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7.01.31 12:19 [ ADDR : EDIT/ DEL : REPLY ]
  3. 캬~ 감탄사가 저절로 터져 나오는 멋진 풍경입니다. 감사합니다.

    2017.01.31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햐!
    정말 이곳 케이프타운의 테이블 마운틴 정상까지 케이블카로
    올라갈수 있군요...
    역시 정상에서 보이는 풍경들이 환상적인 아름다움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2017.01.31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캬~~~~ 뷰가 어마무시하네요. 정말 멋집니다. ^^

    2017.01.31 1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우주로 올라가서 담은 것 같네요 ㅎㅎㅎ 멋집니다.

    2017.01.31 2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운무에 감싸인 테이블 마운틴이 정말 '몽환적' 입니다.^^
    스크롤 다운 하면서 눈앞에 펼쳐지는 너무나도 멋진 광경들에 입에서 감탄사가 저절로 흘러나옵니다.ㅎ

    2017.02.01 0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와~ 멋지네요.
    남아공 가고 싶어요~~~

    2017.02.01 0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뚝 솟은 봉우리가 인상적입니다..
    산을 휘감는 구름을 보니
    신비로워 보이기도 합니다.. ^^

    2017.02.01 07:52 [ ADDR : EDIT/ DEL : REPLY ]
  10. 한참동안 사진을 보면서 남아공에서 이런 멋진 곳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예전에 어떤 여행 다큐멘터리에서 남아공편에서 봤던 것 같습니다. 정말 사진이 멋있습니다.
    구름이 자욱한 산배경의 능선은 그림 같습니다.
    정말 멋있는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_^

    2017.02.02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으아... 정말 멋진 곳이네요! ^-^b

    2017.02.03 0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진짜...끝내주네요 ㅜㅜ
    완전 하늘이... 사진만 봐도 가슴이 뻥 뚫립니다..
    케이프타운 진짜 완전 매력적인 곳이네요 ;;
    좋은 포스팅 잘 봤습니다!

    2017.02.03 1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한 장의 사진2017. 1. 2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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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속 테이블마운틴

[남아공 케이프타운 여행]

 

어느 순간부터 땀을 뻘뻘흘리며 힘들게 정상까지 올라가는 산행 보다는 

둘레길 처럼 풍경을 즐기며 덜 힘들이며 걷는 산행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테이블마운틴도 둘레길에 가까운 곳이다. 

정상까지 케이블카로 금방 접근할 수 있고, 오르락내리락 하는 산책로가 아닌 

평평한 산책로가 이어져서 힘들이지 않고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 할 수 있었다.

 

햇빛이 다소 따갑기도 했지만, 화창한 봄날 같은 날씨에 땀이 나려고 하면

때때로 불어주는 선선한 바람이 걷기에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주었다.

테이블마운틴 정상은 좋은 날씨를 만나기 힘들다고 하던데,

너무나 화창해서 테이블마운틴이 낯선 여행자를 환대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천천히 풍경을 즐기며 걷는데 어느순간 산등성이에 구름이 몰려와

뭉환적인 풍경을 만든다. 멀리서 보면 사람들이 구름위를 걷는 듯한 느낌이다.

꿈만 같았던 풍경들...  케이프타운의 상징답게 테이블마운틴은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었다.

 

- 테이블마운틴, 케이프타운, 남아공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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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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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땀을 뻘뻘 흘리고 올라가본적이 딱한번뿐이 없어서.ㅋㅋ
    저도 슬슬 가는것을 더 좋아해요. 오늘따라 사진이 쨍하니 이뻐요 ^^
    (물론 사진은 큐빅스님이 짱이시죠 ^^)

    2017.01.20 13:09 [ ADDR : EDIT/ DEL : REPLY ]
  2. 역시 최곱니다....
    멀리 산을 바라보는 등산가의 모습이 한결 더 어울리는 사진입니다

    2017.01.23 2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방금도 봤지만.. 너무 멋진 풍경이에요. 굿굿

    2017.01.31 19: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한 장의 사진2016. 4. 3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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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속 산책

[남아공 케이프타운 여행]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테이블마운틴에 올랐다.

케이블카를 타고 금세 정상까지 접근 할 수 있었는데 

이름 그대로 정상은 테이블 처럼 평평해서 산책하기 좋았다.

케이프타운의 아름다운 파노라마를 바라보며 걷다가 

어느순간 구름이 넓게 걸쳐진 산등성이가 보인다.

이런 풍경은 주로 새벽이나 아침에 보곤 했는데 낮에 보는 풍경이라 신선했다.

 

- 테이블마운틴, 케이프타운, 남아공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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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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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너무 멋있습니다,,.,,, 먼 발치 발 아래 깔리는 구릅과 파란 하늘위로 눈비시게 비추는 태양까지... 환상입니다

    2016.05.02 0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와우!~
    보석처럼 빛나는 하늘입니다.. ^.^

    2016.05.02 07:46 [ ADDR : EDIT/ DEL : REPLY ]
  3. 발아래 저 운해가... 구름인거죠... 와........!!!+_+)b

    2016.05.02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그냥 연못이나 강가에 물안개 핀 거 같은 느낌인데 산 꼭대기라고요?@_@!!!!!!!!
    정말 신기하네요!

    2016.05.03 0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햐!
    남아공의 테이블 마운틴 정상에서 보이는 풍경은
    정말 구름속 산책을 한것 같은 아름다움이군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라면서..

    2016.05.03 17: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게 사진 맞나용...그림 같은데요.ㅎㅎ
    한 폭의 아름다운 풍경화가 바로 여기 있네요.
    너무 멋진 사진이라 몇 번을 다시 봤습니다.^^

    2016.05.04 1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