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China2011. 6. 16.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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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장봉

합장봉은 마치 두손을 모아 합장하고 있는 형상이라 해서 지금의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개인적인 느낌은 악어가 입을 다물고 있는 모습 같기도 하다.
안개의 흐름이 얼마나 빠른지

그나마 눈에 보였던 합장봉도 잠시 후에 안개에 가려
흐릿한 윤곽만 보였다. 전체적으로 짙은

안개로 실망을 안겨준
황산에 다시 오라는 하늘의 계시인가? ㅡ,ㅡ   케이블카 포함 6만원 가까이

되는 엄청난 입장료를 감수하고 다시 오기에는 글쎄~~~  
1년에 250일이 정도가 짙은 안개가 생긴다고

하던데 아마도 4번 정도와야 황산의 제대로 된 모습을 한 번 정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짙은 안개에 휩싸여 제대로된 풍경을 볼 수 없었던 황산 제 2위봉인 광명정에서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시 발걸음을 재촉했다.


 







 

- 비래석 -

멀리서 보면 뱀의 머리 같기도 한 비래석은 황산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소 중의 하나.


바위를 처음 만지는 횟수에 따라 돈,지위,복,애인이 생긴다고 하니 믿거나 말거나 시도해 


보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비래석의 바위틈에는 소원을 빌 때 사용한 동전이 이곳저곳 틈만 보이면 꼿혀 있었다. 나라는 틀려도

어떤 것을 간절히 원하는 마음은 어딜가나 비슷한듯 느껴진다.
바위 한쪽면에는 크게 새겨진 글자가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데
그들의 문화를 존중해 줘야 하겠지만 자연은 인위적인 것보다는 자연그대로가

가장 아름다운거 같다.










비래석 주변의 철책에는 자물쇠가 가득 채워져 있었다. 사랑하는 연인들이 철책에 자물쇠를 채우고 열쇠를

계곡에 던져 버리면 두 사람이 영원히 함께 한다는 의미로 우리나라의 남산에 가면 이와 비슷한 것이 있다.
 
남산에 있는 사랑의 자물쇠가 더 화려한듯.^^










오후가 되자 안개는 더욱더 짙어졌고 업친데 덮친격으로 비까지 살포시 뿌려준다. 우비를 사서 입는

사람도 보인다. 황산은 내마음 속에 점점 황으로 되어
가는듯 ㅡ,ㅡ  누군가 쓰촨성의 황룡을 황이라고

해서 실망하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막상 가보니 개인적으로 중국에서 가장 좋았던 황룡, 황산이야

말로 황이었다. 캐나다 로키, 네팔,인도 히말라야, 스위스, 뉴질랜드, 중국 쓰촨성등의 산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눈높이가 엄청 높아진 것도 이유겠지만 여행은 날씨,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 그날의 컨디션등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니 태클걸지 마세요^^  아마도 날씨 좋은날 황산에 왔다면

느낌이 많이 달라졌을수도 있다. 중국의 
산은  황룡 -> 구채구 -> 장가계 -> 무이산 -> 태항산 -> 황산 순으로

괜찮았던듯.









운무로 인해 점점 자취를 감춰가는 황산의 봉우리들.










단결송 근처에 있었던 대왕송. 이름 그대로 크기나 풍채가 당당한 모습이다.

황산에는 영객송, 흑호송, 대왕송, 단결송등 황산의 독특한 기후와 지형에서 자란

유명한 소나무가 여러개 있다.










대왕송에서 케이블카가 있는 백아령까지는 1km가 약간 넘는다.

오후에는 거의 전 구간이 운무로 인해 아무것도 볼 수 없었다.










비가 축축히 와도 열심히 그들의 맡은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아저씨들.

회사에서 조금만 힘들어도 투정부리곤 했던 내자신을 한없이 부끄럽게 만드는
장면이다.















황산에서 자라나는 야생화들.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오는 도중에 운무에 가려졌던 황산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설악산 3배 정도의

규모라고 하는데 그 규모가 다소나마 느껴진다.
케이블카를 끝까지 타고 내려오니 하늘이 쨍하니 맑다.

푸른하늘에 구름 몇 점이 유유히 흘러가고 있다.ㅡ,ㅡ 
산 위에만 구름이 끼어있는 것이다.

황산의 경치에 반한 구름이 이곳에서 쉬어가는 건지.. 얄밉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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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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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황산의 운해는 여전히 멋지군요.....
    그나저나 저 자물쇠... 설마 우리나라에서 전파된건 아닌지...? ^^;;

    2010.07.12 2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나라는 아니고 중국에서 우리나라로 전파된거 같은데요...2007년도에 중국 갔을때도 사랑의 자물쇠 많이 봤었어요^^ 당시에 우리나라는 없었던 거로 알고 있습니다.

      2010.07.13 01:51 신고 [ ADDR : EDIT/ DEL ]
  3. ㅎㅎ 멋지네요~!!
    사진으로 크게 뽑아서 벽에 걸어두고 감상해도 될 듯한 ^^;; ㅎㅎ

    2010.07.12 2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알 수 없는 사용자

    정말 멋지군요...~~
    자물쇠는 좀 뜬금맞기도 한데요..ㅎ

    2010.07.13 08:31 [ ADDR : EDIT/ DEL : REPLY ]
  5. 안개가 있어 더욱 운치 있어 보입니다.
    이렇게 이곳저곳 여행 다니실 수 있는게 너무 부럽네요...^^

    2010.07.13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나마 있던 시간도 쪼개기 힘든 곳으로 발령나서
      앞으로 여행도 쉽지 않을꺼 같네요 ㅡ,ㅡ
      국내라도 틈틈히 다니려구요~

      2010.07.13 13:09 신고 [ ADDR : EDIT/ DEL ]
  6. 정말 멋지네요^^
    저 비래석은 마치 늑대가 울때 하늘을 향하는 모습이네요..갠적 생각 ㅎㅎ
    좋은 이미지 베리 굿임다^^

    2010.07.13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비래석에 대한 느낌이 조금씩 다르군요.
      저는 뱀머리 같던데..ㅋㅋ
      듣고 보니 늑대같기도 하구요..^^
      운무로 사진을 별로 못 찍어서 아쉬웠어요 ..

      2010.07.13 13:11 신고 [ ADDR : EDIT/ DEL ]
  7. 5대 명산이라는 황산이네요..

    안개가 운치를 더해주네요.

    2010.07.14 16:42 [ ADDR : EDIT/ DEL : REPLY ]
  8. 중국 하나도 안부러운데 저런 풍경 하나는 정말 부럽습니다.
    아.. 나는 언제나 황산에 가보나..

    2010.07.14 2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합장하는 바위라^^ 그리고 뱀의머리를 닮은 바위 등등 신기한 바위가 많은 산입니다^^

    2010.07.14 2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신기한 바위 더 많은데 짙은 운무로 볼 수 가 없었어요.
      여행도 운이 따라줘야 ㅡ,ㅡ

      2010.07.15 22:46 신고 [ ADDR : EDIT/ DEL ]
  10. 중국에 황산이 여러갠가요..?
    아님 구채구랑 가까운 그 황산일까요.
    문득 생각이 나서 여행 앨범을 꺼내봤는데, 어쩌다보니 황산은 제대로 찍은게 없는 거 같아요.

    2010.07.15 1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장가계랑 비슷한 곳인가요? 왠지 자꾸 사진을 볼때마다 장가계 느낌이 나서....

    2010.07.16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개인적인 느낌에 장가계랑 비슷하기도 하네요^^
      황산은 안개로 잘 안보여서 장가계가 더 좋았던듯~

      2011.02.10 12:34 신고 [ ADDR : EDIT/ DEL ]
  12. 중국......언제나 함 가보려나....

    2011.06.16 0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절경입니다..
    황산다녀온지도 꽤된듯 하내요^^

    2011.06.16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자스민

    사진과 글 잘보고 갑니다~저도 26일 황산 삼청산 가는데 도움이 됬네요^^

    2011.06.22 21:28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01.06 01:08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이것은 감사의 말씀을 매우 짧은 주석입니다

    2012.01.06 07:08 [ ADDR : EDIT/ DEL : REPLY ]
  17. 티끌모아 태산

    2012.01.07 04:45 [ ADDR : EDIT/ DEL : REPLY ]
  18. 언제?

    2012.04.20 23:53 [ ADDR : EDIT/ DEL : REPLY ]
  19.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2012.05.09 08:03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이해가 안갑니다.

    2012.05.11 12:24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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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5 23:32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China2011. 2. 22.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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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령에서 광명정까지 트레킹

[중국 황산 여행]

 

금강산을 1만2천 봉우리라고 하는데 중국의 명산인 황산은 천미터 이상되는 봉우리만 십만개 정도 된다고 한다.
그중에 1,600미터 이상되는 봉우리는 72개에 이른다고 한다. 
그 웅장함이 나아게 어떻게 다가올까 내심 궁금해진다.


- 주의 -

황산은 금연구역이니 지정된 곳에서만 담배를 피워야 한다.

지정된 곳이 아닌곳에서 흡연을 하다가 적발시 벌금을 내야한다.











8명 정도 탈 수 있는 케이블카를 타고 종착지인 백아령에 도착하니 영겁의 세월동안 자연의 힘에 의해서
깎이고 다듬어진 봉우리들이 짙은 안개 사이로 보여줄 듯 말듯 모습을 드러낸다. 
산위에 만들어진 등산로를 따라 산책하듯 걷기 시작했다.
백아령부터 광명정까지는 약 2km 정도되는 구간이며 도보로는 약 1시간 정도 걸린다.












황산의 소나무는 성장하기 힘든 환경인 화강암틈에서 뿌리를 내리고 성장해서 생긴 모양이 독특하고 성장속도가
매우 느리다. 그래서
수 백년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불과 2-3미터 정도 크기밖에 안된다.
황산의 황강암틈에서 자라고 있는 소나무를 보고 있노라면 자연의 끈질긴 생명력이 느껴진다.










중국어,영어,일본어,한국어로된 표지판이 보인다.
중국 어딜가나 한국인이 많아서 그런지 이곳도 한국어로 된 표기가 예외없이 써져 있었다.










가마를 이용해서 황산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산은 직접 걸어야 제 맛인인것 같은데 젊으신 분이 산을 너무 편안하게 감상하려 하는듯.

등산하는 것에 관심이 없는지 신발도 구두를 신고 있다.

길이 잘 만들어져 있지만 오르막이 많은 황산은 산행하는데 약간의 체력이 요구된다.








 

기송,기암,운해,온천을 황산사절이라 한다.
운해는 볼 수 없었고 짙은 안개만 사방에 자욱하게
깔려있었다.











 


짐꾼이 건축물 자재로 보이는 돌을 굶은 대나무로 만든 지렛대를 이용하여 운반하고 있었다.

네팔에서 만났던 짐꾼과 오버랩되는 순간이었다. 
무척 무거워 보이는 돌을 운반하느라 온 몸이 땀으로 범벅되어진 모습이 안타까웠다.
이런 분들의 노고로 인해 황산을 편안하게 여행한다고 생각되니 절로 숙연해진다.














 


광명정으로 올라가는 도중에 멀리 비래석이 보인다. 
사람의 얼굴 같은 비래석은 설악산의 흔들바위가 연상되는 바위이다.
몇 명이서 세게 밀면 절벽으로 떨어질듯 바위위에 보기에도 아슬하게 서있다.
하늘에서 떨어진 모양을 하고 있어 지금의 비래석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높이는 12m, 길이 7.5m, 넓이 1.5 - 2.5m, 무게 544톤에 이른다.

또한 복숭아나무와 같다하여 선도봉(仙桃峰)이라고도 하며,

중국의 유명한 고전소설 <홍루몽>의 영화에 나오기도 했다.
 
이 바위는 재미난 전설을 가지고 있다.
바위를 처음 만지면 지위, 두번째는 돈, 세번째는 복, 네번째는 애인이 생긴다는 것이다.
이곳에서 바위를 만지면서 사진을 찍느라 몇 번 만졌는지 기억이 안난다. 최소 네 번 넘게 만진듯 ㅡ,ㅡ








 




 


 백아령에서 30분 정도 걸었을까! 케이블카의 도착지인 백아령이 멀리 내려다 보인다.
안개의 이동이 너무 빨라 안개에 의해 순간 순간 풍경이 모습을 달리한다.
이 정도의 날씨만 되도
날씨가 괜찮은것 이라고 하던데 오후에는 짙은안개로 아무것도 볼 수 없었다. ㅡ,ㅡ 

황산은 일년에 250일 정도 짙은 안개가 생긴다고 하니 산이 허락한 자만이
황산 본연의 아름다운 절경을 감상 할 수 있는 것이다.























 

 

 

 

 







 


황산은 기괴한 바위, 소나무 그리고 안개가 어우러져 한폭의 수묵화를 보는듯하다.
황산에서 2번째로 높은 봉우리인 광명정에 약 1시간 정도 걸어서 도착하니 짙은안개로 아무것도 볼 수 없었다. 
스위스 융프라요흐에 10만원 넘는 돈을 써가면 기차로 오르니 안개로 몇 미터 앞도 안 보여서 
가슴이 아팠는데 그 때와 비슷한 느낌이랄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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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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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ㅎㅎ 어질어질하네요. ㅎ

    짐꾼분들 보면..정말. ㅎ @.@ 우리나라 산 정상에서 장사하시는 분들도 보면, 완전 근육질 이더라고요.^^; ㅎㅎ

    2010.07.05 2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참으로 웅장하네요..말로 형언하기 힘들 정도로...아~

    2010.07.05 23:16 [ ADDR : EDIT/ DEL : REPLY ]
  4. 큐빅스님 덕에 눈 호강하고 갑니다...

    2010.07.06 0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산이 정말 웅장하네요..
    압도되는 느낌입니다.. 너무 멋있네요..^^

    2010.07.06 0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안개 때문인지 몰라도 생각보다 그렇게 웅장하지는 않았던듯 ㅡ,ㅡ

      2010.07.06 22:46 신고 [ ADDR : EDIT/ DEL ]
  6. 알 수 없는 사용자

    비래석.. 밀어버리려는 관광객분들이 있어서 사진이 재미있네요.
    몇일간의 방문으로는 절대 신비로운 광경을 보여주지 않으려는.. 듯.... 안개가 자욱하지만, 그 안개덕에 더 신비로워 보입니다 ^^
    (머털이와 누덕도사가 살고있는.. 누덕봉이 생각나네요 ㅋ)

    2010.07.06 13:34 [ ADDR : EDIT/ DEL : REPLY ]
    • 밍키언니가 갔었더라면 비래석 떨어졌겠죠.ㅋㅋㅋ
      주로 아침,저녁에 나타나는 운해를 봐야 황산의 멋을
      제대로 즐길수 있다는데 전 못봐서 아쉽드라구요.
      갈 곳이 많아서 그렇다고 다시 갈 곳은 아닐듯 ^^

      2010.07.06 22:48 신고 [ ADDR : EDIT/ DEL ]
  7. 황산~~
    저도 가봤거든요 ㅎ

    정말 스케일이 남다르죠 ㅎ

    신선이 살만한 곳 같았더랬죠 ㅎ
    이날도 역시 운하가 자욱히 꼈군요 ㅎㅎ

    운하가 껴도 멋있기만했던 황산..ㅎㅎ

    2010.07.06 2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쉬움이 많아던 황산입니다.
      중국인이 좋아라 할만한 것이 있겠는데
      그것을 잘 찾지 못 하겠드라구요 ㅡ,ㅡ

      2010.07.06 22:50 신고 [ ADDR : EDIT/ DEL ]
  8. 절경이군요. 이런 절경을 사진으로나마 볼 수 있기에
    무거운 돌을 들고 다니는 노고를 해주신 그분께 감사해야겠습니다.

    2010.07.07 21:10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주류

    황산은 날씨가 맑은 날이 최곱니다.
    나도 황산에 두번 올라가 보았는데, 처음에는 아주 청명한 날 가서 황산의 웅장함과 아름다음에 넋을 잃었습니다.
    금강산은 가 보지 않았지만, 아마 황산만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두번째 황산은 약간 구름이 낀 날이었지만 그런데로 운해로 운치를 더했습니다.
    아직 연화봉에 올라가 보지 못해 한번 더 가고 싶습니다.
    황산에 갔다 와서도 자주 황산의 사진을 보고 싶어 자주 들어와 봅니다.
    그래고 구화산도 참 좋습디다.
    한 번 가보시길

    2010.10.26 15:18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0.10.26 15:23 [ ADDR : EDIT/ DEL : REPLY ]
  11. 진짜 멋있네요,,,,
    산들이 다들 어찌나 휘양찰란 한지 ,,,신기할정도예요 ㅋㅋ

    2011.02.22 1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마치 신선이 나올것 같은 느낌의 산.. 정말 멋진 사진입니다^^

    큐빅스님 이런 곳에 가면 정말 어떤 느낌이 날지 궁금해요~^^

    2011.02.23 2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황산을 먼저 갈까 옥룡설산을 먼저갈까하다 옥룡설산을 우선 택했답니다. 혹시 다녀오셨다면 얘기를 좀 해주시지요.

    2011.03.18 00:13 [ ADDR : EDIT/ DEL : REPLY ]
  14. 황산가아

    케이블카 내려서 한시간 정도 걸어갈 때
    등산화 신어야 하나요?
    저희는 관광 가는 거라서
    3월 30일날 떠나서
    4월 1일 황산 갈건데
    날씨가 어떤가요?

    2011.03.25 16:38 [ ADDR : EDIT/ DEL : REPLY ]
    • 날씨가 워낙 변화무쌍해서
      어떻다고 말하기 힘드네요
      안개끼는 날이 많아서 운이 좋아야 맑은 산을 볼 수 있습니다. 황산은 길이 잘 정비되어 있어 등산화 없어도 되요. 그냥 편안한 운동화 신고가세요.

      2011.03.25 17:05 신고 [ ADDR : EDIT/ DEL ]
  15. 비주류

    나는 황산을 두 번이나 방문했었다.
    2009년과 2010년. 그런데 두번을 갔어도 다 보지 못했다.
    우선 서해 대협곡, 비래석, 광명정 백아령 그외 정도다.
    연화봉과 천도봉을 못 본것이 안타깝다.
    언제가 다시 황산을 방문해 연화봉과 천도봉을 산행할 것이다.
    황산을 올라 보면 다른 산을 눈에 차지 않는다는 말이 실감난다.
    세상에 황산 만큼 아름답고 장엄하고 빼어난 산이 있을까.
    신선들이 살았던 산이 아닐까.
    한 방향만 좋기만한 산이고,
    사방 팔방 다 아름답고 장업하여 입이 다물어 지지 않는다.
    운곡삭도를 타고 처음 대한 황산의 아름다움이 잊혀지지않아
    가끔 인터넷으로 황산을 방문하면 그 날의 여정이 그립기만 하다.

    2011.09.23 16:59 [ ADDR : EDIT/ DEL : REPLY ]
  16.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2012.01.06 01:58 [ ADDR : EDIT/ DEL : REPLY ]
  17.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2012.01.06 12:16 [ ADDR : EDIT/ DEL : REPLY ]
  18. 짚신도 짝이 있다

    2012.01.07 04:34 [ ADDR : EDIT/ DEL : REPLY ]
  19. 나는 운동 때 당황 경험이있다.

    2012.01.22 08:02 [ ADDR : EDIT/ DEL : REPLY ]
  20. 체크 아웃하고 싶습니다.

    2012.05.09 06:17 [ ADDR : EDIT/ DEL : REPLY ]
  21. 관심 없습니다.

    2012.05.11 08:20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China2011. 1. 2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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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성의 명소 구채구는 중국인들이 가장 가보고 싶은 여행지 중의 한곳이다.
 

중국을 두루 여행한 사람들에게 중국 어디가 가장 좋았냐고 물으면 구채구를 가장 많이 꼽는다. 

오묘한 빛의 호수로도 유명한 구채구지만 나의 마음을 가장 많이 사로잡은 곳은 진주탄폭포이다. 

해발 2,433m에 진주탄이란 곳은 경사가 있고 울퉁불퉁한 강면위에 수많은 물보라가 일어나는데

물보라의 모양이 마치 큰 조개안의 진주와 비슷하다고 해서 지금과 같은 이름이 명명되었다.

진주탄에서 흘러나오는 물이 경사진 면으로 흘러가서 커다란 폭포를 이루는데 이 폭포를 진주탄 폭포라 한다.



 






 

구채구의 팬더해부터 밑으로 쭈욱 걸어내려오다가 진주탄이란 곳에 이르렀다. 진주탄의 밑으로

흘러내리는 물이 폭포를 이룬다는 사실을 모르고 마냥 걸었다. 이곳의 잔도에 들어선 후에는 절대로

머리를 돌리지 않고 끝까지 잔도를 지나야 하는데
이는 여행길이 아주 순조롭게 된다는 것을

표시한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머리를 돌렸는데 쓰촨성 여행이 약간 험난하기는 했다.^^  

 








 

잔도를 지나 밑으로 내려오니 경사가 심해지고 물줄기도 거세졌다.
















 

진주탄에서 흘러내린 물줄기는 여러갈래로 갈라져 크고 작은 폭포를 이루고

 있었고 물빛은 녹색과 푸른색을 띄고 있었다.









 

진주탄폭포는 너비 약 200미터, 최대낙차는 40미터에 이른다.






























 

폭포  바로 옆에는 나무로 산책로를 만들어 놔서 가까이서 폭포를 감상 할 수 있어 좋았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 할 수록 폭포의 규모는 커지기 시작한다.









 

구채구에는 여러개의 폭포가 있지만 진주탄폭포는 그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물살이 거세며,

물이 떨어지는 소리가 가장 큰 곳이다.
시원시원하게 떨어지는 물줄기만 보고만 있어도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단숨에 날라가는 
것 같다.









 

진주탄폭포는 부산소이온 함량이 아주 풍부한데 평원지대의 백배이상에 달한다고 한다.
 

그래서 “천연산소 지대”라고도 불리워진다. 폭포 밑으로 걷다보면 떨어지는 폭포 소리의

영향도 다소 있겠지만 산소가 많아서 그런지 정신이 더 맑아지는 느낌이 든다. 










 

이곳에서 드라마 “서유기”를 촬영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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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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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팡이 든 신선이 나타날듯도 합니다.

    또는 긴 칼을 둘러맨 사나이가 경공술을 펼처 폭포속에 감춰진 동굴속으로 빨려들어 갈듯 하네요

    2010.08.04 2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알 수 없는 사용자

    정말 사진 한 장 한 장이 예술입니다...
    진주탄 폭포라...

    2010.08.05 01:44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여행 좋아하시니 안가보셨으면 나중에 가보세요^^
      정말 괜찮은 곳입니다.

      2010.08.08 23:10 신고 [ ADDR : EDIT/ DEL ]
  4. 독특한 물색깔과 함께 폭포가 장관이네요..
    요즘 같이 더울 때는 사진에 보이는 물속에 몸 좀 담그고 싶습니다..^^

    2010.08.05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도 TV 프로에서 중국 구채구 트래킹 하는 장면 보고 죽기전에 꼭 가보고 싶은 곳으로 찍어 놨었는데..
    정말 장관이라는 말 밖에는 다른 수식어가 필요 없을 듯 합니다.

    후아.... 오늘 같이 습한 날.. 저 시원한 물에 몸 좀 담가보면 어떨까 상상해 봅니다. ^^

    2010.08.05 2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중국인들이 가장 가보고 싶은 장소라 하드라구요.
      10월 중순에서 말까지가 가장 좋으니 만약
      가시려면 그 때 가보세요^^

      2010.08.08 23:14 신고 [ ADDR : EDIT/ DEL ]
  6. 임현철

    몽환적인 폭포로군요.
    아, 신선이 되고 싶다!!!

    2010.08.06 02:52 [ ADDR : EDIT/ DEL : REPLY ]
  7. 우와. 매력적인 곳이네요. 중국은 상해 외에는 가보지 못했는데, 나중에 시간을 내서 중국도 좀 다녀야겠어요. @_@

    2010.08.08 0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좋은 풍경 잘 보고 갑니다.
    저도 10월1일부터 6일 간 예정으로 황룡/구채구/화산을 여행 계획 중입니다.
    사전 지식을 얻기 위하여 구채구 자료를 검색 중 방문을 하였습니다.
    좋은 풍경 이지만 더 아름답게 표현을 하여주신 님의 솜씨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까지 여러 모습의 진주탄 폭포를 표현하여 주신 사진은 처음이네요.
    저도 좋은 풍경을 렌즈에 담고 싶은데 패키지 여행이라서 여유가 생길지 걱정입니다.
    예정 렌즈는 16~80mm를 지참 예정이고 편리성을 위하여서 현재 sony nex 5카메라를 주문하여 놓고 있습니다만,
    님과 같은 잣품이 될지 걱정이 되네요..
    좋은 작품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2010.08.13 08:38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삼각대를 이용했는데
      장노출을 이용하다 보니 필요한거 같네요.
      저는 자유여행으로 가서 삼각대 가지고 다니느라 약간
      무거웠지만 패키지면 삼각대 가져가도 될듯합니다.
      즐거운 여행되네요..^^

      2010.08.13 10:05 신고 [ ADDR : EDIT/ DEL ]
  9. 친척이 구채구 다녀온후 사진을 봤었는데..
    정말 멋지더라구요.. 꼭 가보고 싶네요..^^

    2011.01.27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말 중국에서 가보고 싶은 곳 1위. 구채구.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풍경이네요. ^^

    2011.01.27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허걱.. 신령님이 두세명...아니 단체로 나타나실만한 풍경이네요.
    저기서 기다렸다 금도끼 두어개 얻어오고싶네요.^^

    2011.01.27 1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7 20:39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야..이거 한국에도 이런곳이 있었나요?

    무엇보다도 큐빅스님의 사진기술이 대단하십니다!

    2011.01.27 23: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런 사진은 어떻게 찍는 것인가요?
    물줄기의 모습이.. 무척 아릅답습니다..

    2011.01.27 2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고~ ㅋㅋ 이런ㅋ
    어쩐지 한국같지않더니만..ㅎㅎ 죄송요;;
    글제목이 중국여행이라고 써있군요
    저는 진주탄폭포 이거 보고 한국폭포이름인줄알았습니다 ^^;

    2011.01.27 2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말 진주 갗이 고운 물줄기군요.
    비단같이 흘러내리는 폭포를 정말 멋지게 담으셨어요.

    2011.01.28 0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우아.... 정말 사진인건가요? 정말 컴퓨터 그래픽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와~ 실제로 보면 장난 아닐 것 같습니다..

    2011.01.28 0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와~~ 너무나 멋져서 말이 안나와요
    사진을 보는것이 아니라..
    잘 그려진 그림을 보는 것 같아요
    폭포의떨어지는 물의 사진이 참 신기하네요
    너무나 멋진 모습 보고 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2011.01.28 01:40 [ ADDR : EDIT/ DEL : REPLY ]
  19. 풍광도 멋지지만 큐빅스님이 사진을 잘 찍어서 그런 거라 봅니다요 ㅋㅋㅋ

    2011.01.28 07: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알 수 없는 사용자

    와 폭포도 아름답지만 물빛이 너무 곱네요..
    어느 계절에 다녀오신건가요??
    구채구.. 한번 가보고 싶어졌네요~

    2011.01.29 18:37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 여기 인증사진이 있답니다. ㅋㅋㅋㅋ
    구채구.. 진짜 가을에 한번 다시 가보고 싶어요 ㅠㅠ
    물이 넘쳐흐르는 구채구를 보고 싶네요~

    2011.01.30 0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China2010. 4. 3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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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유봉은 우뚝솟은 깍아지른 기암절벽이 압권인 곳으로 무이산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다.


예로부터
“천유봉에 오르지 않고는 무이산을 보았다고 하지 말라” 라고 했다.


관폭정, 천유정, 일림대가 있고 바위를 파서 만든
880개의 계단을 따라 천유봉에 오르다 보면

천길낭떠러지 아래로 수많은 기암 봉우리와 휘감아 도는 구곡의 옥빛 물결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구곡계의 육곡 북쪽에 위치해 있다.

 

 



 

- 천유봉 -

 

천유봉은 무이산에서 가장 큰 암석으로 신선의 손바닥이라고 해서 선장봉이라고도 한다.


절벽 한쪽의 파인곳은 신선들이 천을 말리고 천을 걷을 때 손자국을 남긴거라 한다.


 

 



 

 

 


천유봉 밑에서 바라본 풍경


암석에 만들어 놓은 계단을 따라서 인간의 띠가 형성된 것을 볼 수 있다.
평일인데도 많은 인파로

북새통이었다.
일일입장료 140위안이면 우리나라 돈으로 거의 26,000원 돈인데


입장료가 아무리 비싸도 인구가 워낙 많다 보니 올 사람은 오는가 보다.
자유여행으로 오는

사람 보다는 단체관광객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천유봉 올라가는 도중에 보이는 독수리 모양의 바위

 

 


 




- 차수 -

 

천유봉 오르는 길에 나타나는 차동은 옥화동(玉華洞), 승선동(升仙洞)으로도 불리며,


면적이 크지 않고 은병봉,천유봉,순봉,옥화봉,청은암,선장봉으로 둘러싸여 있다. 


이곳은 무이산 제일의 차나무가 자라며, 차 맛이 무이에서 가장 뛰어나다고 전해진다.


 

 




 

  

    바위 사이로 뚫린 통로

 

 


 



 

 


바위를 파서 만든 880개의 계단


천유봉은 해발 408.8m로 높지는 않지만 최고 경사가 67도로 가파르다.


정상에 다 오르면 땀이 약간 흐르는 정도이다.

 



 

 

 


 


천유봉으로 올라가는 도중에 구곡계의 풍경이 내려다 보인다. 

 




 

 


천유봉에서 보이는 휘감아 도는 구곡의 모습이 마치 한반도의 모습이랄까.


우리나라에도 이것과 비슷한 풍광을 사진에서 본적이 있다.

 


 

 







 

 

 


한계단 한계단 오를 때마다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는 무이산의 모습을 보면서
발길을 옮겨보니

어느새 정상에 다다랐다.
410m가 약간 안되는 높이정상까지 약 40-50분 정도의 짧은 산행이었지만 

멋진 풍광에 카메라가 분주했다. 앞에서 담배를 피우면서 오르는 중국인들 때문에 좀 불편하기도 했지만 


산은 허락한 자에게만 보여준다고 하던데
다행히 날씨가 좋아 무이산 본연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천유봉 정상에 위치한 사원


2층 건물로 이루어진 사원은
1층은 중간에 궁조, 왼쪽에 궁무, 오른쪽 궁이의 조형물이 있고


2층은 송미령(장계석 부인)이 무이산을 유람 할 때 춤을 추었던 곳인데
지금은 기념품점으로 이용되고 있다.


 

 




 

 


바위에 저렇게 크게 글씨를 써넣은게 개인적으로 좀 한심하던데.. 


서로 사진찍으려고 자리 잡기 바쁜 중국인들

 

 




 

 


가마를 이용하여 편안하게 천유봉 정상에 오를 수 있는 방법도 있다.


예전 임금님과 같은 기분을 내고 싶으면 시도해 보길.


가격은 280위안으로 비싸다.


어딜가나 마찬가지겠지만 중국은 돈만 있으면 편한 세상이다.

 


 


■ 여행팁 

내려가는 길은 반대쪽으로 걸어서 내려오므로 볼거리가 없으니 올라가는 길에 충분히 즐기면서 올라가길 권한다.

정상에서의 풍광보다는 계단을 따라서 걸어서 올라가는 도중에 있는 풍광이 더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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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야 멋집니다.
    구곡계라는 곳은 꼭 홍어나 가오리가 연상되네요.
    한반도 닮은 곳도 경치가 일품입니다.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2010.01.22 07:36 [ ADDR : EDIT/ DEL : REPLY ]
    • 성리학을 집대성한 주자가 구곡계를 유람을 하면
      무이구곡가를 지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 유명한 분들이
      이곳을 그리며 지은 가사도 있구요.

      2010.01.22 08:05 신고 [ ADDR : EDIT/ DEL ]
  2. 물돌이가 인상적인 곳이네요..
    중국..가 볼 곳은 많은데 시간이 너무 없다는 게 아쉬울 뿐입니다.

    2010.01.22 0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한 번 갈 때 장기간 가서 두루두루 보고 싶지만
      직장인이라 쉽지는 않네요. 돈은 다른데서 아끼고 여행에
      쓰면 되긴 하시만 시간이 항상 문제죠^^

      2010.01.22 09:50 신고 [ ADDR : EDIT/ DEL ]
  3. 중국 아직 가보지 않았는데 이렇게 앉아서 구경하고 가네요.
    고맙게스리...

    2010.01.22 09:25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동안 다녀온 중국 사진들 꾸준히 포스팅 할께요. 여러번 갔다와서 아직 엄청 밀려있어요 ㅡ,ㅡ

      2010.01.22 09:51 신고 [ ADDR : EDIT/ DEL ]
  4. 경치가 좋은 곳에서 가마타고 산행이라니 ..발상이 중국제입니다 ㅎㅎ

    2010.01.22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장가계에서도 가마 봤는데 이곳에서도 있드라구요.
      요금이 비싸서 이용못했지만 재밌을 것도 같네요^^

      2010.01.22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5. 와우.. 대단해요. 저는 워낙에 무식해서.. 한국에 무이산이 있었나... 하면서 읽다가.. 중국이라는 걸 뒤늦게 깨달았네요.. @_@
    엄청난 규모의 장관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0.04.30 2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높은 산은 아니지만 바위가 바로 옆에
      솟아있어 웅장함이 느껴지는 곳이죠^^

      2010.05.01 03:35 신고 [ ADDR : EDIT/ DEL ]
  6. 그야말로 그림 같은 곳이네요..
    너무 멋있습니다..^^

    2010.04.30 2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뫼즐기미

    정말 아름답고 한번 가고 싶네요
    사진도 잘 찍으시고 설명도 참 절 하셨네요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10.07.01 17:06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마

    2012.03.14 20:3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