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China2011. 6. 16.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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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장봉

합장봉은 마치 두손을 모아 합장하고 있는 형상이라 해서 지금의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개인적인 느낌은 악어가 입을 다물고 있는 모습 같기도 하다.
안개의 흐름이 얼마나 빠른지

그나마 눈에 보였던 합장봉도 잠시 후에 안개에 가려
흐릿한 윤곽만 보였다. 전체적으로 짙은

안개로 실망을 안겨준
황산에 다시 오라는 하늘의 계시인가? ㅡ,ㅡ   케이블카 포함 6만원 가까이

되는 엄청난 입장료를 감수하고 다시 오기에는 글쎄~~~  
1년에 250일이 정도가 짙은 안개가 생긴다고

하던데 아마도 4번 정도와야 황산의 제대로 된 모습을 한 번 정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짙은 안개에 휩싸여 제대로된 풍경을 볼 수 없었던 황산 제 2위봉인 광명정에서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시 발걸음을 재촉했다.


 







 

- 비래석 -

멀리서 보면 뱀의 머리 같기도 한 비래석은 황산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소 중의 하나.


바위를 처음 만지는 횟수에 따라 돈,지위,복,애인이 생긴다고 하니 믿거나 말거나 시도해 


보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비래석의 바위틈에는 소원을 빌 때 사용한 동전이 이곳저곳 틈만 보이면 꼿혀 있었다. 나라는 틀려도

어떤 것을 간절히 원하는 마음은 어딜가나 비슷한듯 느껴진다.
바위 한쪽면에는 크게 새겨진 글자가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데
그들의 문화를 존중해 줘야 하겠지만 자연은 인위적인 것보다는 자연그대로가

가장 아름다운거 같다.










비래석 주변의 철책에는 자물쇠가 가득 채워져 있었다. 사랑하는 연인들이 철책에 자물쇠를 채우고 열쇠를

계곡에 던져 버리면 두 사람이 영원히 함께 한다는 의미로 우리나라의 남산에 가면 이와 비슷한 것이 있다.
 
남산에 있는 사랑의 자물쇠가 더 화려한듯.^^










오후가 되자 안개는 더욱더 짙어졌고 업친데 덮친격으로 비까지 살포시 뿌려준다. 우비를 사서 입는

사람도 보인다. 황산은 내마음 속에 점점 황으로 되어
가는듯 ㅡ,ㅡ  누군가 쓰촨성의 황룡을 황이라고

해서 실망하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막상 가보니 개인적으로 중국에서 가장 좋았던 황룡, 황산이야

말로 황이었다. 캐나다 로키, 네팔,인도 히말라야, 스위스, 뉴질랜드, 중국 쓰촨성등의 산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눈높이가 엄청 높아진 것도 이유겠지만 여행은 날씨,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 그날의 컨디션등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니 태클걸지 마세요^^  아마도 날씨 좋은날 황산에 왔다면

느낌이 많이 달라졌을수도 있다. 중국의 
산은  황룡 -> 구채구 -> 장가계 -> 무이산 -> 태항산 -> 황산 순으로

괜찮았던듯.









운무로 인해 점점 자취를 감춰가는 황산의 봉우리들.










단결송 근처에 있었던 대왕송. 이름 그대로 크기나 풍채가 당당한 모습이다.

황산에는 영객송, 흑호송, 대왕송, 단결송등 황산의 독특한 기후와 지형에서 자란

유명한 소나무가 여러개 있다.










대왕송에서 케이블카가 있는 백아령까지는 1km가 약간 넘는다.

오후에는 거의 전 구간이 운무로 인해 아무것도 볼 수 없었다.










비가 축축히 와도 열심히 그들의 맡은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아저씨들.

회사에서 조금만 힘들어도 투정부리곤 했던 내자신을 한없이 부끄럽게 만드는
장면이다.















황산에서 자라나는 야생화들.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오는 도중에 운무에 가려졌던 황산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설악산 3배 정도의

규모라고 하는데 그 규모가 다소나마 느껴진다.
케이블카를 끝까지 타고 내려오니 하늘이 쨍하니 맑다.

푸른하늘에 구름 몇 점이 유유히 흘러가고 있다.ㅡ,ㅡ 
산 위에만 구름이 끼어있는 것이다.

황산의 경치에 반한 구름이 이곳에서 쉬어가는 건지.. 얄밉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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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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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황산의 운해는 여전히 멋지군요.....
    그나저나 저 자물쇠... 설마 우리나라에서 전파된건 아닌지...? ^^;;

    2010.07.12 2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나라는 아니고 중국에서 우리나라로 전파된거 같은데요...2007년도에 중국 갔을때도 사랑의 자물쇠 많이 봤었어요^^ 당시에 우리나라는 없었던 거로 알고 있습니다.

      2010.07.13 01:51 신고 [ ADDR : EDIT/ DEL ]
  3. ㅎㅎ 멋지네요~!!
    사진으로 크게 뽑아서 벽에 걸어두고 감상해도 될 듯한 ^^;; ㅎㅎ

    2010.07.12 2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알 수 없는 사용자

    정말 멋지군요...~~
    자물쇠는 좀 뜬금맞기도 한데요..ㅎ

    2010.07.13 08:31 [ ADDR : EDIT/ DEL : REPLY ]
  5. 안개가 있어 더욱 운치 있어 보입니다.
    이렇게 이곳저곳 여행 다니실 수 있는게 너무 부럽네요...^^

    2010.07.13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나마 있던 시간도 쪼개기 힘든 곳으로 발령나서
      앞으로 여행도 쉽지 않을꺼 같네요 ㅡ,ㅡ
      국내라도 틈틈히 다니려구요~

      2010.07.13 13:09 신고 [ ADDR : EDIT/ DEL ]
  6. 정말 멋지네요^^
    저 비래석은 마치 늑대가 울때 하늘을 향하는 모습이네요..갠적 생각 ㅎㅎ
    좋은 이미지 베리 굿임다^^

    2010.07.13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비래석에 대한 느낌이 조금씩 다르군요.
      저는 뱀머리 같던데..ㅋㅋ
      듣고 보니 늑대같기도 하구요..^^
      운무로 사진을 별로 못 찍어서 아쉬웠어요 ..

      2010.07.13 13:11 신고 [ ADDR : EDIT/ DEL ]
  7. 5대 명산이라는 황산이네요..

    안개가 운치를 더해주네요.

    2010.07.14 16:42 [ ADDR : EDIT/ DEL : REPLY ]
  8. 중국 하나도 안부러운데 저런 풍경 하나는 정말 부럽습니다.
    아.. 나는 언제나 황산에 가보나..

    2010.07.14 2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합장하는 바위라^^ 그리고 뱀의머리를 닮은 바위 등등 신기한 바위가 많은 산입니다^^

    2010.07.14 2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신기한 바위 더 많은데 짙은 운무로 볼 수 가 없었어요.
      여행도 운이 따라줘야 ㅡ,ㅡ

      2010.07.15 22:46 신고 [ ADDR : EDIT/ DEL ]
  10. 중국에 황산이 여러갠가요..?
    아님 구채구랑 가까운 그 황산일까요.
    문득 생각이 나서 여행 앨범을 꺼내봤는데, 어쩌다보니 황산은 제대로 찍은게 없는 거 같아요.

    2010.07.15 1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장가계랑 비슷한 곳인가요? 왠지 자꾸 사진을 볼때마다 장가계 느낌이 나서....

    2010.07.16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개인적인 느낌에 장가계랑 비슷하기도 하네요^^
      황산은 안개로 잘 안보여서 장가계가 더 좋았던듯~

      2011.02.10 12:34 신고 [ ADDR : EDIT/ DEL ]
  12. 중국......언제나 함 가보려나....

    2011.06.16 0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절경입니다..
    황산다녀온지도 꽤된듯 하내요^^

    2011.06.16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자스민

    사진과 글 잘보고 갑니다~저도 26일 황산 삼청산 가는데 도움이 됬네요^^

    2011.06.22 21:28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01.06 01:08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이것은 감사의 말씀을 매우 짧은 주석입니다

    2012.01.06 07:08 [ ADDR : EDIT/ DEL : REPLY ]
  17. 티끌모아 태산

    2012.01.07 04:45 [ ADDR : EDIT/ DEL : REPLY ]
  18. 언제?

    2012.04.20 23:53 [ ADDR : EDIT/ DEL : REPLY ]
  19.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2012.05.09 08:03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이해가 안갑니다.

    2012.05.11 12:24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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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5 23:32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China2011. 2. 22.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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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령에서 광명정까지 트레킹

[중국 황산 여행]

 

금강산을 1만2천 봉우리라고 하는데 중국의 명산인 황산은 천미터 이상되는 봉우리만 십만개 정도 된다고 한다.
그중에 1,600미터 이상되는 봉우리는 72개에 이른다고 한다. 
그 웅장함이 나아게 어떻게 다가올까 내심 궁금해진다.


- 주의 -

황산은 금연구역이니 지정된 곳에서만 담배를 피워야 한다.

지정된 곳이 아닌곳에서 흡연을 하다가 적발시 벌금을 내야한다.











8명 정도 탈 수 있는 케이블카를 타고 종착지인 백아령에 도착하니 영겁의 세월동안 자연의 힘에 의해서
깎이고 다듬어진 봉우리들이 짙은 안개 사이로 보여줄 듯 말듯 모습을 드러낸다. 
산위에 만들어진 등산로를 따라 산책하듯 걷기 시작했다.
백아령부터 광명정까지는 약 2km 정도되는 구간이며 도보로는 약 1시간 정도 걸린다.












황산의 소나무는 성장하기 힘든 환경인 화강암틈에서 뿌리를 내리고 성장해서 생긴 모양이 독특하고 성장속도가
매우 느리다. 그래서
수 백년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불과 2-3미터 정도 크기밖에 안된다.
황산의 황강암틈에서 자라고 있는 소나무를 보고 있노라면 자연의 끈질긴 생명력이 느껴진다.










중국어,영어,일본어,한국어로된 표지판이 보인다.
중국 어딜가나 한국인이 많아서 그런지 이곳도 한국어로 된 표기가 예외없이 써져 있었다.










가마를 이용해서 황산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산은 직접 걸어야 제 맛인인것 같은데 젊으신 분이 산을 너무 편안하게 감상하려 하는듯.

등산하는 것에 관심이 없는지 신발도 구두를 신고 있다.

길이 잘 만들어져 있지만 오르막이 많은 황산은 산행하는데 약간의 체력이 요구된다.








 

기송,기암,운해,온천을 황산사절이라 한다.
운해는 볼 수 없었고 짙은 안개만 사방에 자욱하게
깔려있었다.











 


짐꾼이 건축물 자재로 보이는 돌을 굶은 대나무로 만든 지렛대를 이용하여 운반하고 있었다.

네팔에서 만났던 짐꾼과 오버랩되는 순간이었다. 
무척 무거워 보이는 돌을 운반하느라 온 몸이 땀으로 범벅되어진 모습이 안타까웠다.
이런 분들의 노고로 인해 황산을 편안하게 여행한다고 생각되니 절로 숙연해진다.














 


광명정으로 올라가는 도중에 멀리 비래석이 보인다. 
사람의 얼굴 같은 비래석은 설악산의 흔들바위가 연상되는 바위이다.
몇 명이서 세게 밀면 절벽으로 떨어질듯 바위위에 보기에도 아슬하게 서있다.
하늘에서 떨어진 모양을 하고 있어 지금의 비래석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높이는 12m, 길이 7.5m, 넓이 1.5 - 2.5m, 무게 544톤에 이른다.

또한 복숭아나무와 같다하여 선도봉(仙桃峰)이라고도 하며,

중국의 유명한 고전소설 <홍루몽>의 영화에 나오기도 했다.
 
이 바위는 재미난 전설을 가지고 있다.
바위를 처음 만지면 지위, 두번째는 돈, 세번째는 복, 네번째는 애인이 생긴다는 것이다.
이곳에서 바위를 만지면서 사진을 찍느라 몇 번 만졌는지 기억이 안난다. 최소 네 번 넘게 만진듯 ㅡ,ㅡ








 




 


 백아령에서 30분 정도 걸었을까! 케이블카의 도착지인 백아령이 멀리 내려다 보인다.
안개의 이동이 너무 빨라 안개에 의해 순간 순간 풍경이 모습을 달리한다.
이 정도의 날씨만 되도
날씨가 괜찮은것 이라고 하던데 오후에는 짙은안개로 아무것도 볼 수 없었다. ㅡ,ㅡ 

황산은 일년에 250일 정도 짙은 안개가 생긴다고 하니 산이 허락한 자만이
황산 본연의 아름다운 절경을 감상 할 수 있는 것이다.























 

 

 

 

 







 


황산은 기괴한 바위, 소나무 그리고 안개가 어우러져 한폭의 수묵화를 보는듯하다.
황산에서 2번째로 높은 봉우리인 광명정에 약 1시간 정도 걸어서 도착하니 짙은안개로 아무것도 볼 수 없었다. 
스위스 융프라요흐에 10만원 넘는 돈을 써가면 기차로 오르니 안개로 몇 미터 앞도 안 보여서 
가슴이 아팠는데 그 때와 비슷한 느낌이랄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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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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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ㅎㅎ 어질어질하네요. ㅎ

    짐꾼분들 보면..정말. ㅎ @.@ 우리나라 산 정상에서 장사하시는 분들도 보면, 완전 근육질 이더라고요.^^; ㅎㅎ

    2010.07.05 2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참으로 웅장하네요..말로 형언하기 힘들 정도로...아~

    2010.07.05 23:16 [ ADDR : EDIT/ DEL : REPLY ]
  4. 큐빅스님 덕에 눈 호강하고 갑니다...

    2010.07.06 0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산이 정말 웅장하네요..
    압도되는 느낌입니다.. 너무 멋있네요..^^

    2010.07.06 0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안개 때문인지 몰라도 생각보다 그렇게 웅장하지는 않았던듯 ㅡ,ㅡ

      2010.07.06 22:46 신고 [ ADDR : EDIT/ DEL ]
  6. 알 수 없는 사용자

    비래석.. 밀어버리려는 관광객분들이 있어서 사진이 재미있네요.
    몇일간의 방문으로는 절대 신비로운 광경을 보여주지 않으려는.. 듯.... 안개가 자욱하지만, 그 안개덕에 더 신비로워 보입니다 ^^
    (머털이와 누덕도사가 살고있는.. 누덕봉이 생각나네요 ㅋ)

    2010.07.06 13:34 [ ADDR : EDIT/ DEL : REPLY ]
    • 밍키언니가 갔었더라면 비래석 떨어졌겠죠.ㅋㅋㅋ
      주로 아침,저녁에 나타나는 운해를 봐야 황산의 멋을
      제대로 즐길수 있다는데 전 못봐서 아쉽드라구요.
      갈 곳이 많아서 그렇다고 다시 갈 곳은 아닐듯 ^^

      2010.07.06 22:48 신고 [ ADDR : EDIT/ DEL ]
  7. 황산~~
    저도 가봤거든요 ㅎ

    정말 스케일이 남다르죠 ㅎ

    신선이 살만한 곳 같았더랬죠 ㅎ
    이날도 역시 운하가 자욱히 꼈군요 ㅎㅎ

    운하가 껴도 멋있기만했던 황산..ㅎㅎ

    2010.07.06 2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쉬움이 많아던 황산입니다.
      중국인이 좋아라 할만한 것이 있겠는데
      그것을 잘 찾지 못 하겠드라구요 ㅡ,ㅡ

      2010.07.06 22:50 신고 [ ADDR : EDIT/ DEL ]
  8. 절경이군요. 이런 절경을 사진으로나마 볼 수 있기에
    무거운 돌을 들고 다니는 노고를 해주신 그분께 감사해야겠습니다.

    2010.07.07 21:10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주류

    황산은 날씨가 맑은 날이 최곱니다.
    나도 황산에 두번 올라가 보았는데, 처음에는 아주 청명한 날 가서 황산의 웅장함과 아름다음에 넋을 잃었습니다.
    금강산은 가 보지 않았지만, 아마 황산만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두번째 황산은 약간 구름이 낀 날이었지만 그런데로 운해로 운치를 더했습니다.
    아직 연화봉에 올라가 보지 못해 한번 더 가고 싶습니다.
    황산에 갔다 와서도 자주 황산의 사진을 보고 싶어 자주 들어와 봅니다.
    그래고 구화산도 참 좋습디다.
    한 번 가보시길

    2010.10.26 15:18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0.10.26 15:23 [ ADDR : EDIT/ DEL : REPLY ]
  11. 진짜 멋있네요,,,,
    산들이 다들 어찌나 휘양찰란 한지 ,,,신기할정도예요 ㅋㅋ

    2011.02.22 1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마치 신선이 나올것 같은 느낌의 산.. 정말 멋진 사진입니다^^

    큐빅스님 이런 곳에 가면 정말 어떤 느낌이 날지 궁금해요~^^

    2011.02.23 2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황산을 먼저 갈까 옥룡설산을 먼저갈까하다 옥룡설산을 우선 택했답니다. 혹시 다녀오셨다면 얘기를 좀 해주시지요.

    2011.03.18 00:13 [ ADDR : EDIT/ DEL : REPLY ]
  14. 황산가아

    케이블카 내려서 한시간 정도 걸어갈 때
    등산화 신어야 하나요?
    저희는 관광 가는 거라서
    3월 30일날 떠나서
    4월 1일 황산 갈건데
    날씨가 어떤가요?

    2011.03.25 16:38 [ ADDR : EDIT/ DEL : REPLY ]
    • 날씨가 워낙 변화무쌍해서
      어떻다고 말하기 힘드네요
      안개끼는 날이 많아서 운이 좋아야 맑은 산을 볼 수 있습니다. 황산은 길이 잘 정비되어 있어 등산화 없어도 되요. 그냥 편안한 운동화 신고가세요.

      2011.03.25 17:05 신고 [ ADDR : EDIT/ DEL ]
  15. 비주류

    나는 황산을 두 번이나 방문했었다.
    2009년과 2010년. 그런데 두번을 갔어도 다 보지 못했다.
    우선 서해 대협곡, 비래석, 광명정 백아령 그외 정도다.
    연화봉과 천도봉을 못 본것이 안타깝다.
    언제가 다시 황산을 방문해 연화봉과 천도봉을 산행할 것이다.
    황산을 올라 보면 다른 산을 눈에 차지 않는다는 말이 실감난다.
    세상에 황산 만큼 아름답고 장엄하고 빼어난 산이 있을까.
    신선들이 살았던 산이 아닐까.
    한 방향만 좋기만한 산이고,
    사방 팔방 다 아름답고 장업하여 입이 다물어 지지 않는다.
    운곡삭도를 타고 처음 대한 황산의 아름다움이 잊혀지지않아
    가끔 인터넷으로 황산을 방문하면 그 날의 여정이 그립기만 하다.

    2011.09.23 16:59 [ ADDR : EDIT/ DEL : REPLY ]
  16.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2012.01.06 01:58 [ ADDR : EDIT/ DEL : REPLY ]
  17.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2012.01.06 12:16 [ ADDR : EDIT/ DEL : REPLY ]
  18. 짚신도 짝이 있다

    2012.01.07 04:34 [ ADDR : EDIT/ DEL : REPLY ]
  19. 나는 운동 때 당황 경험이있다.

    2012.01.22 08:02 [ ADDR : EDIT/ DEL : REPLY ]
  20. 체크 아웃하고 싶습니다.

    2012.05.09 06:17 [ ADDR : EDIT/ DEL : REPLY ]
  21. 관심 없습니다.

    2012.05.11 08:20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China2011. 1. 2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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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성의 명소 구채구는 중국인들이 가장 가보고 싶은 여행지 중의 한곳이다.
 

중국을 두루 여행한 사람들에게 중국 어디가 가장 좋았냐고 물으면 구채구를 가장 많이 꼽는다. 

오묘한 빛의 호수로도 유명한 구채구지만 나의 마음을 가장 많이 사로잡은 곳은 진주탄폭포이다. 

해발 2,433m에 진주탄이란 곳은 경사가 있고 울퉁불퉁한 강면위에 수많은 물보라가 일어나는데

물보라의 모양이 마치 큰 조개안의 진주와 비슷하다고 해서 지금과 같은 이름이 명명되었다.

진주탄에서 흘러나오는 물이 경사진 면으로 흘러가서 커다란 폭포를 이루는데 이 폭포를 진주탄 폭포라 한다.



 






 

구채구의 팬더해부터 밑으로 쭈욱 걸어내려오다가 진주탄이란 곳에 이르렀다. 진주탄의 밑으로

흘러내리는 물이 폭포를 이룬다는 사실을 모르고 마냥 걸었다. 이곳의 잔도에 들어선 후에는 절대로

머리를 돌리지 않고 끝까지 잔도를 지나야 하는데
이는 여행길이 아주 순조롭게 된다는 것을

표시한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머리를 돌렸는데 쓰촨성 여행이 약간 험난하기는 했다.^^  

 








 

잔도를 지나 밑으로 내려오니 경사가 심해지고 물줄기도 거세졌다.
















 

진주탄에서 흘러내린 물줄기는 여러갈래로 갈라져 크고 작은 폭포를 이루고

 있었고 물빛은 녹색과 푸른색을 띄고 있었다.









 

진주탄폭포는 너비 약 200미터, 최대낙차는 40미터에 이른다.






























 

폭포  바로 옆에는 나무로 산책로를 만들어 놔서 가까이서 폭포를 감상 할 수 있어 좋았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 할 수록 폭포의 규모는 커지기 시작한다.









 

구채구에는 여러개의 폭포가 있지만 진주탄폭포는 그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물살이 거세며,

물이 떨어지는 소리가 가장 큰 곳이다.
시원시원하게 떨어지는 물줄기만 보고만 있어도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단숨에 날라가는 
것 같다.









 

진주탄폭포는 부산소이온 함량이 아주 풍부한데 평원지대의 백배이상에 달한다고 한다.
 

그래서 “천연산소 지대”라고도 불리워진다. 폭포 밑으로 걷다보면 떨어지는 폭포 소리의

영향도 다소 있겠지만 산소가 많아서 그런지 정신이 더 맑아지는 느낌이 든다. 










 

이곳에서 드라마 “서유기”를 촬영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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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팡이 든 신선이 나타날듯도 합니다.

    또는 긴 칼을 둘러맨 사나이가 경공술을 펼처 폭포속에 감춰진 동굴속으로 빨려들어 갈듯 하네요

    2010.08.04 2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알 수 없는 사용자

    정말 사진 한 장 한 장이 예술입니다...
    진주탄 폭포라...

    2010.08.05 01:44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여행 좋아하시니 안가보셨으면 나중에 가보세요^^
      정말 괜찮은 곳입니다.

      2010.08.08 23:10 신고 [ ADDR : EDIT/ DEL ]
  4. 독특한 물색깔과 함께 폭포가 장관이네요..
    요즘 같이 더울 때는 사진에 보이는 물속에 몸 좀 담그고 싶습니다..^^

    2010.08.05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도 TV 프로에서 중국 구채구 트래킹 하는 장면 보고 죽기전에 꼭 가보고 싶은 곳으로 찍어 놨었는데..
    정말 장관이라는 말 밖에는 다른 수식어가 필요 없을 듯 합니다.

    후아.... 오늘 같이 습한 날.. 저 시원한 물에 몸 좀 담가보면 어떨까 상상해 봅니다. ^^

    2010.08.05 2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중국인들이 가장 가보고 싶은 장소라 하드라구요.
      10월 중순에서 말까지가 가장 좋으니 만약
      가시려면 그 때 가보세요^^

      2010.08.08 23:14 신고 [ ADDR : EDIT/ DEL ]
  6. 임현철

    몽환적인 폭포로군요.
    아, 신선이 되고 싶다!!!

    2010.08.06 02:52 [ ADDR : EDIT/ DEL : REPLY ]
  7. 우와. 매력적인 곳이네요. 중국은 상해 외에는 가보지 못했는데, 나중에 시간을 내서 중국도 좀 다녀야겠어요. @_@

    2010.08.08 0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좋은 풍경 잘 보고 갑니다.
    저도 10월1일부터 6일 간 예정으로 황룡/구채구/화산을 여행 계획 중입니다.
    사전 지식을 얻기 위하여 구채구 자료를 검색 중 방문을 하였습니다.
    좋은 풍경 이지만 더 아름답게 표현을 하여주신 님의 솜씨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까지 여러 모습의 진주탄 폭포를 표현하여 주신 사진은 처음이네요.
    저도 좋은 풍경을 렌즈에 담고 싶은데 패키지 여행이라서 여유가 생길지 걱정입니다.
    예정 렌즈는 16~80mm를 지참 예정이고 편리성을 위하여서 현재 sony nex 5카메라를 주문하여 놓고 있습니다만,
    님과 같은 잣품이 될지 걱정이 되네요..
    좋은 작품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2010.08.13 08:38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삼각대를 이용했는데
      장노출을 이용하다 보니 필요한거 같네요.
      저는 자유여행으로 가서 삼각대 가지고 다니느라 약간
      무거웠지만 패키지면 삼각대 가져가도 될듯합니다.
      즐거운 여행되네요..^^

      2010.08.13 10:05 신고 [ ADDR : EDIT/ DEL ]
  9. 친척이 구채구 다녀온후 사진을 봤었는데..
    정말 멋지더라구요.. 꼭 가보고 싶네요..^^

    2011.01.27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말 중국에서 가보고 싶은 곳 1위. 구채구.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풍경이네요. ^^

    2011.01.27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허걱.. 신령님이 두세명...아니 단체로 나타나실만한 풍경이네요.
    저기서 기다렸다 금도끼 두어개 얻어오고싶네요.^^

    2011.01.27 1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7 20:39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야..이거 한국에도 이런곳이 있었나요?

    무엇보다도 큐빅스님의 사진기술이 대단하십니다!

    2011.01.27 23: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런 사진은 어떻게 찍는 것인가요?
    물줄기의 모습이.. 무척 아릅답습니다..

    2011.01.27 2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고~ ㅋㅋ 이런ㅋ
    어쩐지 한국같지않더니만..ㅎㅎ 죄송요;;
    글제목이 중국여행이라고 써있군요
    저는 진주탄폭포 이거 보고 한국폭포이름인줄알았습니다 ^^;

    2011.01.27 2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말 진주 갗이 고운 물줄기군요.
    비단같이 흘러내리는 폭포를 정말 멋지게 담으셨어요.

    2011.01.28 0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우아.... 정말 사진인건가요? 정말 컴퓨터 그래픽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와~ 실제로 보면 장난 아닐 것 같습니다..

    2011.01.28 0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와~~ 너무나 멋져서 말이 안나와요
    사진을 보는것이 아니라..
    잘 그려진 그림을 보는 것 같아요
    폭포의떨어지는 물의 사진이 참 신기하네요
    너무나 멋진 모습 보고 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2011.01.28 01:40 [ ADDR : EDIT/ DEL : REPLY ]
  19. 풍광도 멋지지만 큐빅스님이 사진을 잘 찍어서 그런 거라 봅니다요 ㅋㅋㅋ

    2011.01.28 07: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알 수 없는 사용자

    와 폭포도 아름답지만 물빛이 너무 곱네요..
    어느 계절에 다녀오신건가요??
    구채구.. 한번 가보고 싶어졌네요~

    2011.01.29 18:37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 여기 인증사진이 있답니다. ㅋㅋㅋㅋ
    구채구.. 진짜 가을에 한번 다시 가보고 싶어요 ㅠㅠ
    물이 넘쳐흐르는 구채구를 보고 싶네요~

    2011.01.30 0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한 장의 사진2010. 11. 10.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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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에 만난 중국의 보물 구채구 [중국여행/쓰촨성]



중국 여행 꽤나 했다는 분들께 중국의 어디가 가장 좋았냐고 물으면 구채구를 많이 꼽는다.

중국은 워낙 넓고 볼 것도 많아 다 보고 죽는 사람이 없다는 곳.

구채구가 얼마나 아름다운 곳이면 가봤던 사람마다 그토록 칭찬을 할까!

그 넓은 중국 대륙 중 손꼽히는 절경이면서 단풍이 물들 때가 가장 아름답다는
구채구를 찾았다.


구채구의 오색영롱한 색의 향연이 가슴까지 물들이다.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미지의 세계에 대해서 호기심이 발동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 미지의 세계 중 하나가 구채구였다.

시간 날 때 단번에 가고 싶었지만 단풍이 물들 때가 가장 아름답다는 말에 가을까지
꾹꾹 참고 기다렸다.

비경중의 비경인 만큼 구채구는 쉽게 속살을 보여주지 않는다.

한국에서 중국 쓰촨성 성도(청두)까지 비행기로 약 4시간, 다시 중국 국내선 비행기로 약 40분 가니 구황공황이다.

공황은 해발 3,500미터에 위치하고 있어 두통을 동반한 고산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여기서 구채구까지는 83km 떨어져 있다.

깊은 산골이라 ‘작은 시골마을이겠지’라는 선입관은 단번에 날라갔다.

구채구 입구 양쪽으로 숙소, 음식점, 기념품점이 즐비하다.

아침7시.

이른 시간인데도 구체구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사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다.

구체구의 면적은 720㎢에 달한다.
너무 넓어서 하루에 어떻게 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은 이르다.

각각의 볼거리를 연결해 주는 버스가 운행되기 때문에 버스와 도보를 적절히 조합하면 된다.

아름다운 자연을 손상하지 않고 잘 보호하면서 인간이 편리하게 구경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것이 부럽기까지 하다.

구채구란 이름은 골짜기 안에 9개의 티벳 장족 마을이 있는 데서 유래됐다고 하는데

중국에서는 <동화세계>,<인간선경>등으로 불리며 중국인이 가장 여행하고 싶은 곳으로 손꼽힌다.

어느 것 하나 빼놓을 수 없을 만큼 원시적인 자연미를 뽑내지만 그곳에서도 꼭 봐야 할 곳이 있다.

구채구의 양대 호수로 꼽히는 오화해와 오채지, 그리고 구채구의 여러개의 폭포 중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진주탄 폭포이다.

예상치 못 한 곳에서 불쑥불쑥 나타나는 형형색색의 신비로운 물빛과 산을 자연의 색으로 둘러싸고 있는 나무들,

막힌 가슴을 뻥 뚫리게 만드는 시원스레 흘러내리는 폭포등의 자연이 기막힌 조화를 이뤄 별천지의 세계를

만들어 내는 이곳에서 하루 종일 눈이 호강하고 마음이 풍성해 진다.

‘구채구의 물을 보고 나면 다른 물을 보지 않는다’는 말이 있는데 과장이 아님을 느낀다.

1992년에는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됐다.


- 중국, 쓰촨성, 구채구, 오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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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알 수 없는 사용자

    드디어 사진을 올리시네요~~~
    빨리 좋은 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제가 좀 이런데 욕심이 많아서요^^

    2010.11.10 11:24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빨리 올리고 싶은데
      하루 하나 포스팅도 벅차네요 ㅡ,ㅡ
      밀린게 너무 많아 최대한 빨리 올려보도록 할께요.

      2010.11.12 14:07 신고 [ ADDR : EDIT/ DEL ]
  3.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 중의 하나랍니다.

    2010.11.10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ㅎㅎㅎ 덕분에 좋은 구경을 하고 갑니다.^^

    2010.11.10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물이 얼마나 맑으면 안이 훤히 들여다 보일까요?
    정말 맑네요..^^

    2010.11.10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 무릉도원이 따로없군요. 영화속 한 장면 같습니다. 주말 광저우 출발한는데... 주변 관광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2010.11.10 1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죽기전에 가봐야 할 곳 중에 하나입니다
    저 신비로운 물빚 ....옛날에 혹여 신선들이 살더곳이 아닐까요 ..

    2010.11.10 1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말로만 듣던 그 구채구군요. 언제 가는게 가장 좋은가요?
    중국 본토 한번도 안밟아봤습니다.
    어제부터 갑자기 중국 여행 가고 싶어졌어요. 큰일났네요~~~ ㅎㅎ

    2010.11.10 1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구채구는 가을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기간으로 따지면 10월 중순에서 말쯤이요^^

      2010.11.12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9. 물이 정말 환상적으로 맑네요 ㅎㅎ
    옥색의 정말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잘 보고 가요 ~

    2010.11.10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잊을만하면 다시 보여주시는 구채구 사진... 또다시 감동입니다... ㅠ.ㅠ
    저런 물빛은 봐도 봐도 질리지가 않아요... ^^

    2010.11.10 2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나중에 정리해서 쫘악 올릴께요.
      사진이 너무 많이 밀려서 ...정리가 안된다는 ^^

      2010.11.12 14:49 신고 [ ADDR : EDIT/ DEL ]
  11. 알 수 없는 사용자

    물 색이 정말 에매랄드빛이네요^^
    아.. 정말 예뻐요...
    저는 중국을 정말 모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ㅋ
    중국은 왠지 물이 흙탕물일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잘보구 갑니다... 꿈에서라도 가보고 싶네요!ㅋ

    2010.11.10 23:49 [ ADDR : EDIT/ DEL : REPLY ]
    • 구채구는 예전에 티벳이었던 곳이라..
      워낙 땅덩어리가 크니 다양한 자연이 잇는거 같습니다.

      2010.11.12 14:49 신고 [ ADDR : EDIT/ DEL ]
  12. 물이 정말 맑고, 색깔도 환상적이네요. 카메라 들고 가봐야할 곳이 한 군데 더 늘었네요.~

    2010.11.11 0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얘기는 들어봤는데, 사진보니 정말 아름답네여

    2010.11.11 01:49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우와!~
    정말 멋진 곳이군요?..
    중국은 정말 어딜가나 대단한 나라인 것 같습니다..

    2010.11.11 07:26 [ ADDR : EDIT/ DEL : REPLY ]
  15. 물의 색깔이 정말 예술입니다.~~ ^^
    중국에서도 오지중의 오지가 저 곳인데 갈만한 가치가 있군요.~~

    2010.11.11 0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제는 많이 알려져서 오지라고 그러기에도..^^
      공항도 생기도 길도 좋아졌죠.

      2010.11.12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16. 우와~ 어쩜 이런 색깔, 이런 풍경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자연은 참 신비롭다는 생각이 다시금 드네요.
    시원한 풍경을 보니 가슴이 탁 트이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2010.11.11 2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말 때가 뭍지 않은 원시의 곳이네요~~
    이런 곳이 아프리카에 있는 줄 알았는데 중국에도 있군요^^;;

    2010.11.19 0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알 수 없는 사용자

    의와~!! 완전 비경이예요~
    저도 쓰촨성을 다녀왔지만 청도만 들렀다가
    오는 바람에 저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는 줄도 모르고 왔네요. ^^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

    2010.11.27 14:08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정말 실제있는곳이 아닌거같습니다

    죽기전에 한번볼수있을지...

    쓰촨성...

    가야할곳이 또하나늘었습니다T_T

    2010.12.01 16: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물속에 가라앉은 나무들이 오랜세월이 가도 썩지 않고 있다고 하는데 이유가 뭔가요?

    2011.01.30 16:14 [ ADDR : EDIT/ DEL : REPLY ]
  21. 바라건대이 이벤트가 깡통에게 참가자 그거 좋은 교훈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리소스 사람이 일정을 따라 헛되이되지 않았습니다.

    2012.01.09 18:15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한 장의 사진2010. 11. 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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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채구에서 황룡까지는 버스로 약 4시간.

밤새 비만 왔는 줄 알았는데 황룡가는 길은 고도가 높아서 온세상이 눈으로 덮여있다.

가을에 마주 대하는 설국의 풍경은 이색적이고 색다른 감흥으로 다가온다.

구채구와 그리 멀지 않은 거리라 대부분의 여행자들은 큰 기대 없이 황룡도 들른다.

나 역시 그러한 분류의 한명. 
그러나 예상치 못한 곳에서 감동은 배가 되는 법.

구채구의 감동이 식기도 전에 황룡의 신비경에 다시 한 번 빠진다.

석회암 성분이 녹아내리면서 굳어진 계단식의 3천개가 넘는 크고 작은 연못이 영락없이 용이 꿈틀대는 모습이다.

다양한 색깔의 연못은 물에 일부러 물감을 풀어놓은 듯 오묘하다.

조물주의 위대한 능력에 나약한 인간은 그저 감탄사만 연발한다.

터키의 파묵칼레에도 이와 비슷한 지형이 있지만 휠씬 더 웅장하고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진 이곳이 더 마음을

잡는다.
해발 3,700m. 황룡의 가장 꼭대기에 자리 잡고 있는 오채지까지 가는 길은 고산이라 일반산행 보다 두배

이상 힘들 수 있다. 
나이드신 분들은 고산병 때문에 산소통을 이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보는 각도와 위치에 따라 다양한 비경을 연출하는 황룡의 연못에 감탄하면서 걷는 동안

신발에 날개를 단듯 어느 때 보다 힘이 생기는 이유는 자연의 위대한 힘 때문 아닐까?
 
드넓은 중국에서 밟아본 땅은 아주 미미하지만 중국여행에서 가장 멋졌던 곳을 꼽으라면 황룡이라고 말하고 싶다. 

신비하고 아름다운 이곳이 1992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이다.

1999년에는 세계 생태보호구역으로, 2004년에는 국가지정공원으로 지정되었다.


- 중국, 쓰촨성, 황룡, 오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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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알 수 없는 사용자

    정말 멋진 경치 잘 보았습니다.
    블로그의 매력이 이런거 같아요.
    앉아서 전 세계를 구경할 수 있다는 거요.
    고맙습니다.

    2010.11.05 09:21 [ ADDR : EDIT/ DEL : REPLY ]
  3. 알 수 없는 사용자

    홋~ 저기를 보고 있으니 파묵칼레가 생각이 나는군요. 이곳도 알고보니 석회수였네요... 파묵칼레에만 있는 곳인 줄 알았는데... 역시 지구는 곳곳에 아름다움을 숨겨놓았네요^^

    2010.11.05 10:17 [ ADDR : EDIT/ DEL : REPLY ]
    • 파묵칼레와 비슷한 곳인데
      산에 있어서 느낌은 다릅니다.
      이곳만의 매력이 있드라구요^^

      2010.11.06 22:48 신고 [ ADDR : EDIT/ DEL ]
  4. 저게 뭐지하고 한참을 사진을 쳐다봤네요~ 역시 자연이 가져다준 예술품이네요~

    2010.11.05 10:34 [ ADDR : EDIT/ DEL : REPLY ]
  5. 알 수 없는 사용자

    참 풍경이 신비로운데요~
    멋진 풍경 잘 보고 갑니다. ^^;;

    2010.11.05 10:40 [ ADDR : EDIT/ DEL : REPLY ]
    • 신비로운 곳이죠.
      시간되면 많은 사진 올릴께요^^
      지금 밀린 사진이 너무 많아서 ㅡ,ㅡ

      2010.11.06 22:54 신고 [ ADDR : EDIT/ DEL ]
  6. 계단식 연못이라..굉장히 신기하네요..^^
    과연 조물주의 능력에 감탄을 하게 만드는군요...

    2010.11.05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독특하네요~ 근데 물이 없는것 처럼 보이는지.. 아님 물이 넘 맑아서 저리 보이는건지요? 궁금하네요 ^^

    2010.11.05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물의 양 때문은 아니고 석회질 성문이
      물에 포함도어 있어서 저런 빛을 낸다고 합니다
      아직 사진은 안 올렸지만
      노란색도 있고 다양한 색깔이 있네요^^

      2010.11.06 23:06 신고 [ ADDR : EDIT/ DEL ]
  8. 중국 여행중 가장 가보고 싶은 곳 구채구!!
    사진만으로도 두근두근합니다. ^^

    2010.11.05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물색깔이 예술이네요..
    실제로 가서 보면 장관일 것 같습니다..^^

    2010.11.05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실제보면 더 장관입니다.
      안개가 끼어서 주변 산이 안 보인것이
      좀 아쉬웠어요~

      2010.11.07 00:25 신고 [ ADDR : EDIT/ DEL ]
  10. 환상적인 색감입니다
    죽기전에 한 번 눈으로 봐야겠군요 ^^

    2010.11.05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중국 여행도 볼거리가 많아서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가까운데라도...>.<
    물 빛이 예술입니다.

    2010.11.05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우와~ 멋져요@@
    자연이 만들어낸 풍경은 정말 사람이 어떻게 할 수가 없는거 같아요. 그냥 둬야지 괜히 손 안 댔으면 좋겠어요...

    2010.11.05 13:57 [ ADDR : EDIT/ DEL : REPLY ]
    • 중국이 유명한 곳의 보호는 더 잘하는것 같드라구요^^
      가끔씩 엄한곳에 전망대를 만들기도 하지만..ㅋ

      2010.11.07 00:32 신고 [ ADDR : EDIT/ DEL ]
  13. 여기 다녀온 직원 얘기를 듣고 구글에서 검색하던게 기억납니다.
    구글 위성 사진으로도 저 색이 보이더라구요.
    언제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2010.11.05 1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그 비경의 실체를 직접 본다면 더욱 아름답고 신비로울것 같은데요^^
    잘 보고 갑니다..^^

    2010.11.05 1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시원하면서 오묘한.. 저 푸른색은 뭐라고 표현을 해야할런지..!!
    보물같은 여행사진들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

    2010.11.05 18:08 [ ADDR : EDIT/ DEL : REPLY ]
    • 깊지도 않은데 저런 푸르스름한 빛이 나는것이
      정말 신기한 곳이죠..
      자연이란 오묘하고 놀랍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준 곳입니다^^

      2010.11.07 00:43 신고 [ ADDR : EDIT/ DEL ]
  16. 와~~정말 대단한 곳이네요~~
    역시 중국은 넓은 땅덩어리에 걸맞게 절경이 참 많은 것 같군요^^

    2010.11.05 1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런 곳도 있었군요. 정말 세상은 넓고 가볼 곳은 많네요.~

    2010.11.05 2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 구채구. 말만 들었는데 언젠가는 꼭 가보리라는 생각을 하고 있죠.

    2010.11.05 21:17 [ ADDR : EDIT/ DEL : REPLY ]
  19. 와... 사진 한장만 봤을뿐인데... 정말 멋진 곳이로군요......
    계단식으로 생긴 연못도 신기한데.. 물빛이 정말 이쁩니다...

    2010.11.06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구채구....
    말로만 많이 듣고 사진만 많이 보고

    정말 가을에 어울리는 관광지입니다. 단풍과 맑은 물........

    2010.11.07 2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미국 예로우스톤 파크에도 저런 석회암 계단식 연못?이 있던 어떻게 저런 모양으로 형성되었는지 신기하기만 해요.

    2011.01.30 16:12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한 장의 사진2010. 10. 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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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구채구의 오화해에서 웨딩촬영을 하며 행복해 하는 

중국 예비신부의 행복해 하는 모습과 오화해의 아름다운 풍경이 잘 어울렸다.

웨딩드레스를 살짝 올렸을 때 운동화를 신은 모습이 미소를 머금게 만든다.

구채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인 만큼, 이곳에서 웨딩촬영을 하는 예비부부의 모습을 여러명 보았다.


- 중국, 쓰촨성, 구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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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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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큐빅스님의 사진 1장은 정말 버릴 것이 없군요.
    구채구 앞에 선 신부의 모습.. 정말 왜 거기서 사진을 찍는지 저절로 이해가 됩니다~

    2010.10.05 17:47 [ ADDR : EDIT/ DEL : REPLY ]
    • 배경이 이뻐서 웨딩촬영 장소로 인기던데요
      직접 보시면 왜 그런지 얄 수 있습니다^^

      2010.10.07 20:17 신고 [ ADDR : EDIT/ DEL ]
  3. 우와... 실존하는 배경인가요?
    첨엔 그래픽인줄 알았는데 사진기만 있으면 바로 화보가 되는 그런곳이네요.

    2010.10.05 18:08 [ ADDR : EDIT/ DEL : REPLY ]
  4. 무척 신비로운 분위기군요.
    이런 곳이 실제로 존재한다니 참 신기합니다 ㅎㅎㅎ
    덕분에 좋은 풍경 잘 보고 갑니다 ^^

    2010.10.05 1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나도 웨딩촬영하고 싶어요^^

    2010.10.05 2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구채구 물빛은 정말.. 언제봐도 환상적입니다...

    2010.10.05 2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 치마만 내리고 신발 가려줬으면 완전 선녀 하강한줄 알겠네요.^^

    2010.10.05 2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구채구의 물빛...
    그야말로 죽음입니다.
    신부를 살리는 군요.^^

    2010.10.06 0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저런 곳에서 웨딩촬영 하시는 분 행복하실꺼예요.
    완전 하나의 예술작품이네요.

    2010.10.06 09:32 [ ADDR : EDIT/ DEL : REPLY ]
  10. 물색깔이 예술이네요..
    그런데 왠지 배경의 멋진 자연 풍경을 보다가 신부를 보니 신부한테 좀 미안하긴 하지만 신부가 초라해 보이는 느낌입니다..^^
    그만큼 멋진 풍경인 것 같습니다..

    2010.10.06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헐... 이거 머 꼭 그림앞에 서있는줄로만 알았네요~
    이런 배경이 있군요.... 우와....

    2010.10.06 12:06 [ ADDR : EDIT/ DEL : REPLY ]
  12. 꼭 화보같기도 하고 신비롭네요 ^^ 멋져요.
    저런 웨딩촬영 한번 고려해볼만 합니다 ^^

    2010.10.06 16:30 [ ADDR : EDIT/ DEL : REPLY ]
  13. 드레스 입고 사진 찍는 신부님들 대부분이 신발은 운동화더군요

    드레스를 쫘~악 피워 신발을 덮어주시면 더 멋진 신부님이 되실듯...

    2010.10.06 2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그런데 웨딩드레스가 비 맞은 것 같아요. ㅋ

    2010.10.06 22:28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에매랄드 작렬이네요. ㅎㅎ

    중국은 참 신기한 곳인거 같습니다. ㅎ

    2010.10.08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알 수 없는 사용자

    운동화가 재미있군요.ㅎㅎㅎ

    2010.10.14 11:35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곳은 신선이 노니는 곳같군요. 와~ 대단해요!

    2010.10.26 14: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SOPHIE

    나도요기서 ....................나중에결혼하면 꼭찍고싶다.......너무감동.. .

    2010.11.05 01:38 [ ADDR : EDIT/ DEL : REPLY ]
  19. SOPHIE

    너무 아름다워여 나도꼭요기서 나중에결혼하면 제발 ㅋㅋㅋㅋ

    2010.11.05 01:39 [ ADDR : EDIT/ DEL : REPLY ]
  20. 성태용

    형님!!! 구채구..!! 중국에서 꼮 가보고 싶은 곳인데.. 정말 저렇게 생겼나요? 사진이 거짓말을 하진 않겠쬬?! ㅋ
    나중에 세계여행할때 꼭 갈껍니다..!! 세계여행..!! 얼마 안남았습니다.!! 기대해주세요!!

    2010.11.20 16:58 [ ADDR : EDIT/ DEL : REPLY ]
  21. 우와......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역시 자연만한 스튜디오는 없는 거 같아요.

    오화해~~ 정말 멋진 곳이네요.

    2010.11.27 05: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China2010. 8. 18.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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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거(紅旗渠)는 붉은깃발을 내걸고 만든 수로라는 의미다. 예로부터 물이 귀해 물부족에

시달리던 하남성 임주시에 사는 주민 30만명이 그들의 식수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태항산의

험준한 산악지대에 1960 - 69년까지 10여년에 걸쳐 1.250개의 산과 152개의 험준한 봉우리를

깎고 다듬고 뚫어서 만든 1.500km 길이의 인공수로로 상상할 수 조차 없는 놀라운 곳이다.

공사 중에 숨진 사람도 무려 80여명에 이르는 난공사였다.
사람이 죽어가면서 까지 공사를

계속 했으니 물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이곳에 와서 새삼 느낄 수 있었다. 해외여행 중에

수돗물이 깨끗하지 못하거나 석회석 성분이 많아서 물을 사먹어야 하는 나라도 적지 않았는데

이런 면에서 어쩌면 한국은 복받은 나라이다.^^
어렸을 때는 물을 사먹는 다는 것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물을 사먹는 시대이다.
있을 때 잘 보존해야 하는데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자연보다는 실리를 위한 개발이 우선시 되는 이시대에 
물을 전부 사먹어야 하는 시대가

다가 올꺼봐 약간은 걱정이 된다.



주소: 安阳市林州市

전화: 86-0372-6811466 6040080

요금: 60위안










홍기거의 볼거리 중의 하나인 청년동 가는길의 인공수로길.

깎아지른 절벽 옆으로 구불구불 인공수로가 흘러 산책로로 좋다.

청년동까지 약 30여분 정도 걸었다.

바위 윗쪽 부분이 튀어나왔는데 혹시나 무너지지 않을까! 아니면 낙석이 떨어질것도 같다.












우리의 새마을 운동과 비교되는 홍기거는 세계의 기적으로 평가되며 중국의 ‘현대판 우공이산, 인공천하, 물이 넘치는

만리장성, 지구의 푸른 띠’ 로도 불리워지며 '산과 물을 바로 잡는다'는 홍기거 정신을 낳았다. 홍기거는 이
곳의 상징임을

말해주듯 홍기거를 이름으로 한 담배, 술등의 특산물이 많이 생산되고 있다.
홍기거에는 하남, 하북, 산서 3개성 접경의

낙사담 폭포, 인공수로 청년동, 홍기거 박물관이 있다.










한글로 써진 안내판이 보이는 것을 봐서는 잘 안 찾을거 같은 이곳도 한국인도 많이 찾나 보다.










위를 쳐다보니 인공수로 윗쪽으로도 길이 만들어져 있다.

저런 절벽에 길 만들기 좋아라(?) 하는 중국인들도 대단하다.

가보지는 못했지만 보운교를 올라가는 코스라고 한다.










다리를 건너서 반대편으로 와봤다.
 
사람들이 뭔가 신기한듯 윗쪽을 쳐다보고 있다.










뭔가 있는듯 해서 위를 쳐다보니 절벽에 사람이 밧줄하나로 지탱하고 있었다.

알고보니 절벽의 낙석을 제거 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밑에서 사람들이 그 장면을

보고 소리를 치니 신이 났는지 절벽을 발로 세게 밀어 힘차게 튕기기를 여러번

반복한다. 쇼맨십이 대단했다는.^^










한쪽에서는 인공수로 공사 장면을 재현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남자들은 없고 여자들이 커다란 망치를 내리치는 퍼포먼스였는데

아줌마들이 힘이란 상상을 초월하는듯^^










약 30여분 정도 걸으니 청년동이 나왔다. 벽에 써진 커다란 글자들이 가장 먼저 눈에 띄었는데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홍기거에서 가장 난공사 지점인 청년동은 산서성에서 산둥성으로 연결되는 중요한 수로로
길이 615미터의 동굴을

이 마을의 남녀 청년 300여명이 1년 5개월에 걸쳐 뚫었다고 한다.  보기에도 무척 어려운 공사였을듯 하다.










인공수로가 흐르는 다른 한쪽은 농촌 풍경이 펼쳐진다.










관광용 보트로 어렵게 건설한 동굴 안에 들어 갈 수 있다.










짧은 도보를 마치고 밑에 내려와서 보니 절벽에 만들어진 길이 더 아찔해 보인다.

모험을 즐기시는 분들은 반드시 시도해 봐야 할 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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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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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이런 엄청난 수로를 여태껏 몰랐다는게 더 신기하네요.
    수없이 방송을 했을법한 소재인거 같은데 말이죠.
    좌우간 땅덩어리가 크니가 뭘해도 규모가 대단하긴 하네요.

    2010.08.18 0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중국에 워낙 유명한 곳들이 많으니 아마도 가려진 것이겠죠^^ 저도 이런곳이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2010.08.18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 동감..
      중국은 매일 새로운 관광지가 쏟아져 나오는 듯해요.
      그것도 빅스케일의...
      세계 최고 깊이의 구멍(홀)도 몇년전 새로 발견되었다고.
      구채구가 발견된 것도 100년이 안되고..
      중국 일주 해 볼날 오려나..

      2010.08.21 22:05 [ ADDR : EDIT/ DEL ]
  3. 역시 중국이란 생각이 드네요..

    2010.08.18 09:50 [ ADDR : EDIT/ DEL : REPLY ]
  4. ㅎㅎㅎ 현기증 나려고 하네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2010.08.18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중국은 땅덩어리가 커서 그런지.. 본인들의 터전을 아무렇지도 않게 막하는 경우가 많은듯 해요..
    뭐 장관이라면 장관이지만.. 중국이 개념없이 변형/회손한 자연만해도 세계 TOP 이라던데....
    자연과 어울어지는 그런 방법은 없는걸까요? ㅋ
    딴지 아니에요;; ^-^;;;

    2010.08.18 1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저렇게 산을 깎아서 인공수로를 만들었다는 것은 대단하기도 하지만 자연이 훼손된거 같아 보기에는 그렇드라구요.

      2010.08.18 11:16 신고 [ ADDR : EDIT/ DEL ]
  6. 1,500Km...참 엄청난 길이로군요...
    저렇듯 커다란 공사를 역사 내내 해내는 것을 보면 중국인들 참...
    멋진 풍경과 좋은 설명 잘 보고 갑니다~!!!

    2010.08.18 11:32 [ ADDR : EDIT/ DEL : REPLY ]
  7. @.@ 뒤의 배경은 멋진데....수로에서 배를 타고 가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네요. @.@ ㅎ
    물 색깔이..ㅎ

    근데, 절벽은 결국 안가신 것인가요?? @.@ ㅎ

    2010.08.18 1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절벽은 시간상 못 가봤어요.
      저 절벽을 따라서 가도 볼만한 것이 있던데 ㅡ,ㅡ

      2010.08.19 16:34 신고 [ ADDR : EDIT/ DEL ]
  8. 엄청난 규모의 인공수로군요.
    저런걸 보면 역시 중국은 중국이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2010.08.18 16:10 [ ADDR : EDIT/ DEL : REPLY ]
  9. 인공수로가 1500키로나..;;
    역시 대륙의 스케일은 장난 아니네요..^^:

    2010.08.18 17: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안녕하세요 큐빅스님 구글 크롬으로 접속시 경고: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것이 컴퓨터에 해를 줄 수 있습니다 나옵니다
    구글 웹마스터에 등록이 된 경우라면 확인 가능하니 조치후 구글에 검토요청하셔야 경고메시지가 해제가 됩니다.
    구글웹마스터에 등록이 안되어 있다면 등록하셔서 조치 하시면 됩니다.

    2010.08.18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10.08.18 18:52 [ ADDR : EDIT/ DEL : REPLY ]
    • 구글에 신청을 해서 지금 문제가 해결된거 같긴 한데
      어떤지는 확실치는 않네요 ㅡ,ㅡ
      별의별 것이 다 신경쓰게 만드는군요.

      2010.08.19 16:47 신고 [ ADDR : EDIT/ DEL ]
  12. 와.. 1500km나.... 정말 엄청난 길이로군요...... 역시 중국의 자연은 규모부터 틀립니다..

    2010.08.18 2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중국 자연은 전체적으로 아름답다는 생각은 안드는데
      규모는 정말 크드라구요^^

      2010.08.19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13. 아휴~ 길이 아찔하네요. 위에서 돌이 떨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ㅎㅎ
    이런 규모의 인공수로를 만들다니 대단하군요.

    2010.08.18 2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마구 끌리는 장소네요. 1500 대단합니다. 역시 중국이라는 생각이 잠시 들었어요..ㅡ,.ㅡ;;

    2010.08.19 0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굳이 찾아서 갈 필요까지는 없고 중국 안양쪽에 여행하실일 있으시면 잠시 들려보세요^^

      2010.08.19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15. Quan

    인공호수가 1500km라니, 역시 중국답습니다.
    물이 그닥 깨끗해 보이지 않아서 배를 타기가.. ㅡ.ㅡ;

    2010.08.19 01:44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알 수 없는 사용자

    실제보다 사진이 더 멋있어 보입니다.
    이상하게 중국여행은... 돌아올때... 아쉬움보다는 반가움이 더 크더라구요 ㅎㅎ

    2010.08.19 01:46 [ ADDR : EDIT/ DEL : REPLY ]
    • 중국은 이제 안가시겠네요..ㅋㅋㅋ
      비자비에 비싼 입장료..물가.. 안 좋은 공기등...
      저도 중국은 별로 안 땅기긴 해요.
      그래도 쓰촨성의 구석구석 ,운남성,실크로드는 가보고 싶긴해요^^

      2010.08.19 16:54 신고 [ ADDR : EDIT/ DEL ]
  17. 인공수로가 대단하군요 인간의 노력이 이런 작품을 만드는군요 ...절벽위의 길에서 본 경치도 궁금합니다

    2010.08.19 1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인간의 위대한 힘은 자연을 바꾸어 버리는 군요

    만리장성만 대단한 줄 알았는데...홍기거... 얼마나 많은 국민들의 땅방울과 노력이 들었을까요

    대단한 힘입니다.

    2010.08.19 2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서 물이 넘치는 만리장성이라고도 부른다고 합니다^^
      인구가 많다보니 이런것도 가능하네요~

      2010.08.20 09:26 신고 [ ADDR : EDIT/ DEL ]
  19. 첫사진부터 깜놀했는데 멋진 곳이네요.
    중국은 문득 생각하니 자유여행이라곤 상해뿐이었고...
    다른 지역을 자유여행....생각하니 좀 두렵기도 하고 그러네요.
    말도 안통하는데 말이에요 ㅋㅋ

    2010.08.20 1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This blog site is great. How did you come up witht he idea?

    2012.11.04 14:32 [ ADDR : EDIT/ DEL : REPLY ]
  21. great advice and discussing,I'll get this amazing for me .thanks!

    2012.11.19 17:49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China2010. 6. 2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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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하촌은 장씨가족들이 모여사는 장수마을이다.
약 천여명 정도의 주민이 살고 있는 남정현의 탑하촌은

나이드신 분의 평균 연령이 약 88세 정도 되고 100살이 넘은 고령자가 4명이나 된다.
장수 마을의

비결은 맑은 공기와 고산식물 때문이라 한다.












이런 마을에서 스트레스를 안 받고 살면 자연스레 오래 살 수 있을 꺼 같다.












탑하촌의 골목에서 만난 나이드신 할머니.


골목을 걷다보면 나이드신 분들이 어렵지 않게 눈에 띈다.










마을 분들의 안내에 의해 장수마을인 탑하촌의 최고령인 105살 되신 할머니를


만날 수 있었다. 눈이 침침하긴 하지만 스스로 움직여 집안 생활을 할 만큼


아직도 정정하며 술과 담배를 안 하신다고 한다. 술, 담배 많이 하시는

분들은 새겨들어야 할듯^^










높은 곳에 올라가서 내려다 본 마을의 풍경 사진 


시냇물이 가로지르는 평화롭고 아름다운 마을에 정방형과 원형의 토루도 눈에 띈다.


파키스탄의 훈자마을이라는 장수마을이 있는데 외부로 알려지면서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관광객들에게 현지인들이 계산적이고 상업적이게 되면서 그들의 평균연령이

줄었다는 말을 들었다. "욕심없는 삶" 그렇게 되기가 현대사회에서 쉽지 않지만

욕심을 버리면 버릴수록 행복해 진다는 말은 맞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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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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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ㅎ 컴을 끄려고 했더니 새 글이...^^
    남은 오후도 시원하게 보내세요~

    2010.06.28 16: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티스토리에 접속을 잘 못했네요. 오랜만에(?) 포스팅인듯^^ 하수님도 오후시간 행복하게 보내세요~

      2010.06.28 16:53 신고 [ ADDR : EDIT/ DEL ]
  2. 장수마을을 보면 대부분 저렇게
    동네가 한적하고~
    동네가 시골이고~
    맑은 물이 흐르는 곳이 대부분인듯 싶네요.

    2010.06.28 1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알 수 없는 사용자

    큐빅스님..중국에 취재 잘갔다 오셨나봐요 ^^;;;
    장수마을에 어르신들보니~
    역시.. 욕심없이~ 사는게 제일 좋은것 같네요!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 !

    2010.06.28 19:14 [ ADDR : EDIT/ DEL : REPLY ]
    • 중국 취재 사진은 천천히 올리려구요. 사진은 작년에 다녀왔던 중국 장수마을입니다^^ 포스팅 할께 너무 밀려서 대책이 안스네요 ㅡ,ㅡ

      2010.06.29 11:40 신고 [ ADDR : EDIT/ DEL ]
  4. 그러게요~ 간만에 포스팅인데 너무 신선해요 ^^~ 쉽지 않은 만남일꺼 같은데 105세..
    이 글 보는 모든 사람들이 장수하였음 좋겠습니다 ㅎㅎ

    2010.06.28 1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저렇게 나이 드신 분은 처음 봤습니다.
      장수하고 싶으시면 저런 곳으로 이사가야 할듯^^

      2010.06.29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5. 역시 물좋고 공기좋은데 살아야 오래 사나봐요... ^^

    2010.06.28 1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저런데 살아야 오래 살수 있을듯. 그래도 몇 달은 좋을것도 같은데 물질문명에 너무 많이 길들어져서
      ㅡ,ㅡ

      2010.06.29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6. 포토/동영상 베스트에는 조금 젊으신 분이.. ㅎㅎ
    100세를 넘겨도 저렇게 정정하시다면 모두가 다 100세를 넘겼으면 좋겠습니다. ^^

    2010.06.28 20:37 [ ADDR : EDIT/ DEL : REPLY ]
    • 앞으로 의학이 계속 발달되고 자기 관리도 열심히 해서
      100세 넘어도 정정하신 분들이 많지 않을까요?^^

      2010.06.29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7. 정말 소중한 경험을 하셨군요!!
    장수마을에서 2세기를 살고 계신분들을 만나시다니~
    정말 부러운 경험입니다.

    2010.06.29 0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처음 뵈었을때 신기하드라구요^^ 아직까지 정정하시니
      110살은 충분할꺼 같습니다

      2010.06.29 11:44 신고 [ ADDR : EDIT/ DEL ]
  8. 오랜만에 보는 큐빅스님의 포스팅~반갑고도 반갑습니닷~^^
    오~역시 장수촌이라 100세 이상 되신 할머님도 계시네요~
    욕심을 버리면 행복해진다...끄덕거림 120만번 하고 돌아갑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2010.06.29 0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욕심을 버리면 행복해 지지만
      대부분이 그렇지 못하긴 하죠.
      현실에 행복해 하면 되는데 그렇게 되긴 힘들어서~

      2010.06.29 11:46 신고 [ ADDR : EDIT/ DEL ]
  9. 공기 좋고 물 좋아 장수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가 봅니다.
    건강만 지킬수 있으면 저렇게 오래 살아도 좋을 것 같아요.
    인자한 할머니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2010.06.29 02:01 [ ADDR : EDIT/ DEL : REPLY ]
  10. 마음을 비우고 사는 삶이야 말로 장수하는 지름길이라고 저 역시 생각합니다.
    물론 오래 살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말입니다.^^
    이 극심한 여행뽐부에서 요즘 방황 중입니다.ㅠㅠ

    2010.06.29 0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여름휴가 잘 계획하셔서 멋진데 다녀오세요. 여행 좋아하는 분들이 여행 못 가는 것 만큼 괴로운 것도 없지요^^

      2010.06.29 11:49 신고 [ ADDR : EDIT/ DEL ]
  11. 정말 숨은 곳곳마다. 역사가 사는 듯....

    2010.06.29 10:58 [ ADDR : EDIT/ DEL : REPLY ]
  12. 고산 식물로 나물좀 많이 해먹어야겠어요.
    나이들어서는 공기도 좋은 곳에 가서 살고 싶고....ㅎㅎㅎ

    2010.06.29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영화 청사에 나왔던 마을 같기도 해요 ㅋㅋ
    장수라...확실히 물맑고 공기 좋은 곳에 사는게 중요한 모양이에요.

    2010.06.29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느 조사에서 봤는데 차길에서 가까울수록 수명이 짧아진다고 하드라구요^^
      아무래도 물맑고 공기좋은데 살아야 수명이 더 연장될듯..청사는 안봐서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네요^^

      2010.06.29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14. 알 수 없는 사용자

    할머님의 기운을 받아.. 큐빅스님~ 장수~하세요 ^^!!
    오랜만에 좋은 여행기 재밌게 보고 갑니다.

    2010.06.29 13:45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장수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술.담배를 안하시더라고요.
    정말 장수하려면 역시 술.담배는 끊어야해요.

    2010.06.29 16:40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담배는 안하지만 술은 못 끊겠다는..
      술이 무척 약해서 조금만 먹는 편이지만 직장생활하다보면
      술 안먹고 다니기 힘들드라구요~

      2010.06.29 21:08 신고 [ ADDR : EDIT/ DEL ]
  16. 짚신도 짝이 있다

    2012.01.06 02:11 [ ADDR : EDIT/ DEL : REPLY ]
  17. 당신은 팹, 훌륭한 문서입니다

    2012.01.06 10:42 [ ADDR : EDIT/ DEL : REPLY ]
  18. 당신은 전체에 서있다면 당신은 파고있어, 당신은 파고를 중지해야합니다

    2012.01.07 05:27 [ ADDR : EDIT/ DEL : REPLY ]
  19. 꽤! 그것은 정말 멋진 게시물을 했다. 제공 하는 정보를 주셔서 감사 합니다.

    2012.02.03 10:25 [ ADDR : EDIT/ DEL : REPLY ]
  20. 무슨?

    2012.05.11 09:53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China2010. 6. 1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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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골마을의 소소한 풍경들

[복건성/중국여행]

 

토루로 유명한 남정현의 평화롭고 아름다운 시골입니다.

중국은 6번 가봤지만, 아직 중국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고

그 큰 대륙의 극히 일부분만 경험해 봤지만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곳을 꼽으라면 아름다운 자연이 있는 쓰촨성과

토루로 유명한 복건성 남정현의 시골마을과 와호장룡을 촬영한 홍춘 입니다.




 




 

풍성한 농장물이 이 마을의 풍성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하늘은 푸르고 시냇물이 졸졸졸 흐르는 풍경이 펼쳐지는 곳.

그곳에서 거위들은 행복감을 느끼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오두막에 누워 느긋하게 낮잠이 자고 싶어지는 오후입니다.















 

뚱뚱한 사람이 뛰면 무너질듯 허술해 보이는 나무로 만들어진 다리지만
이런 한적한 시골마을에 이런 다리가 있어 더욱더 정감이 느껴지네요.





















 

오리도 무더운 더위를 식히기 위해서 시냇물에서 노느라 분주합니다.









 

소도 물속에 들어가는 것을 동참했습니다.

이방인의 카메라가 신기한듯 처다보네요.^^



































 

2008년 토루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후 세상에 알려지면서

이방인들의 방문이 더 잦아지는 것은 예상된 일입니다.

이 아름다운 시골마을도 어쩌면 외부인들의 영향으로 그 본연의 순수했던 모습이
조금씩 잃어가는 지도 모르겠네요.

그렇지만 아직까지 그들의 얼굴은 순박해 보입니다.

2번 찾았지만 노후에 살고 싶을 만큼 평화스럽고 한적한 남정현의 아름다운 시골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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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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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런 시골 풍경 아주 맘에 들어요.
    여행가서 한 달쯤 푹 쉬고 싶어지는 마을이라 생각됩니다.

    2010.06.14 08:50 [ ADDR : EDIT/ DEL : REPLY ]
  2. 소소하지만 정말로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특히 사진 각도들이 넘 맘에 와닿게 잡으셨네요.
    물 속의 소... 넘 재미 있고요. ^^

    2010.06.14 08:51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때묻지 않고 소박해 보여요~ 사람들 찍으신건 혹시 망원으로 찍으신건지요?

    2010.06.14 0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망원 렌즈 가지고 갔어요.
      70-200
      입질의 추억님도 비슷한 화각 가지고 계신거 같던데요.
      저번에 렌즈 리뷰 포스팅 한거 봤습니다^^

      2010.06.14 18:34 신고 [ ADDR : EDIT/ DEL ]
    • 넵 ^^~ 그건 잠시 빌렸던 거였어요..
      그래서 고민이예요~ 빌려서 이번 여행때 가져가야
      하나 말아야하나..망원까지 가져가면 렌즈만 총 3개인데
      (이번엔 광각을 중고로 샀답니다..) 망원이 또 좀 커서..
      고민이네요

      2010.06.14 18:43 신고 [ ADDR : EDIT/ DEL ]
    • 제 망원은 무쟈게 무거워요. 1,4키로 가까이되죠.
      아령들고 다니는 느낌 ㅡ,ㅡ
      그렇지만 결과물을 보면 만족스럽긴 하죠^^

      2010.06.14 18:55 신고 [ ADDR : EDIT/ DEL ]
  4. 완전 전원 풍경 멋지네요. 저런 순박한 모습일대 얼른 구경 가야하는데....ㅎㅎㅎ
    직접 키운 채소에 오리까징.... 하하하..........

    2010.06.14 0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몇 년 후에 어떨게 변할지 모르는 곳입니다. 세계문화유산이 되면 많이 알려지게 되서요^^

      2010.06.14 18:35 신고 [ ADDR : EDIT/ DEL ]
  5. 아~한적한 중국 전원의 풍경에 마음이 다 차분해지네요^^
    좋은 사진 잘보고 갑니다.
    이번 한주도 항상 즐겁고 유쾌한 일만 가득한 큐빅스님 되세요~!!!

    2010.06.14 1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마음의 시골인듯 해서 참 좋았어요.
      안다님도 한주 즐겁게 시작하세요^^

      2010.06.14 18:35 신고 [ ADDR : EDIT/ DEL ]
  6. 풍경은 소소한데 정말 그림같습니다.

    2010.06.14 1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드라마 카인과 아벨에서 소지섭이 찾아갔던 바로 그 토루가 있는 마을이군요..
    소니 DSLR을 든 소지섭이 토루 주민들의 사진을 찍던 그 장면이 기억납니다.
    중국에 간다면 꼬옥 돌아보고 싶은 곳이지요..

    2010.06.14 14: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드라마 보셨군요.
      전 안봐서 어디서 어떻게 찍은지 모르겠드라구요.
      접근성이 안 좋긴하지만 장기 여행으로
      중국 가신다면 들려볼만한 곳입니다^^

      2010.06.14 18:37 신고 [ ADDR : EDIT/ DEL ]
  8. 더.. 알려지기 전에 한 번 다녀와야겠습니다.
    사람이 있어서 오히려 토루가 더 살아있는 느낌입니다.

    2010.06.14 16:42 [ ADDR : EDIT/ DEL : REPLY ]
  9. 월요병으로.. 시달리다가.. 들어왔습니다 ^^
    깨끗한 하늘을 볼 수 있는 중국은.. 가본적이 없어서 더 멋져보이네요.
    한주.. 시작 잘~ 하세요!!

    2010.06.14 17:53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넘 깨끗해서 놀랬다는..
      중국의 도시들은 얇은 스모그가 낀듯
      우중충해서 별로였는데 여기는 시골이라 그런지 공기도 맑고 사람들도 순박해서 좋던데요^^

      2010.06.14 18:39 신고 [ ADDR : EDIT/ DEL ]
  10. 평범한듯 한 시골마을의 풍경이 너무 멋집니다.
    마음을 편온하게 만들어 준다고 해야할까요....
    마을주민들의 일하는 모습도 정겹고 물속에 들어간 소의 모습도 재미있네요..
    그리고 첫번째 사진속에 뒷모습의 아가씨도 보기 좋습니다. ㅎㅎ

    2010.06.15 0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한산해 보이는게 좋네요..^^
    외부인들이 많이 들락날락하면 마을 사람들이 점점 변할 수 밖에 없을거 같아요..ㅜ.ㅜ

    2010.06.15 1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무래도 외부인들이 들락거리면
      상업적인 계산이 점점 더 생기겠죠.
      그러다 보면 조금씩 망가지는듯.

      2010.06.15 18:48 신고 [ ADDR : EDIT/ DEL ]
  12. 알 수 없는 사용자

    요즘 날이 너무 덥다보니~ 오리랑 물소가 시원하게
    물에 들어가있는 모습이 부럽네요 ^^;
    한적하지만 멋스러운 중국의 시골풍경 잘 보고 갑니다. ^^

    2010.06.15 15:21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들어가고 싶었는데 카메라
      누가 가지고 가버릴꺼봐 못 들어갔네요..ㅋㅋ

      2010.06.15 18:48 신고 [ ADDR : EDIT/ DEL ]
  13. 우왕~ 사진이 넘 좋네요..
    가고 싶어요..~^^

    2010.06.15 17:46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알 수 없는 사용자

    목가적인 풍경이라는 이미지가 딱 어울리는 마을입니다.
    게다가 사람들도 포근해보이네요.
    사람 살기 좋은, 정말 아름다운 곳인 것 같습니다.

    2010.06.15 18:05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알 수 없는 사용자

    작품들이 여기저기 걸려있네요~ 소소한 농촌 풍경~ 넘흐 좋네요 ^^

    2010.06.16 14:34 [ ADDR : EDIT/ DEL : REPLY ]
  16. 카메라는 어떤 기종 쓰세요?
    저는 똑딱이로도 최고의 사진을 낼때까지 수련하렵니다...
    저도 시골 좋아해요. 벌레만 빼고 ㅋㅋㅋ
    불편한건 참을 수 있지만 벌레는 느무 싫습니다 ㅠㅠㅠㅠ

    2010.06.16 14: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현재쓰는 카메라는 캐논 5D에 렌즈는 광각,망원 줌렌즈, 표준 단렌즈 쓰고 있어요. 5D마크2라는 새 기종이 나왔지만 만족해서 망기질 때까지 계속 쓰려구요. ^^
      똑딱이는 가볍고 휴대성이 좋은 장점이 있죠.
      DSLR은 마음먹고 가지고 나가야 해서 ㅡ,ㅡ

      2010.06.16 15:52 신고 [ ADDR : EDIT/ DEL ]
  17. 하나같이 멋있는 사진들이예요. 오리가 목욕하는 사진 멋있네요.
    저는 세번째 사진이 굉장히 맘에 듭니다. 한적한 모습이 좋아요.

    2010.06.18 23:29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한적한 모습이 좋은데 도시에 사니
      너무 복잡한것만 있어 가끔씩은 이런 분위기가
      기분 쇄신도 되고 좋던데요~

      2010.06.19 23:49 신고 [ ADDR : EDIT/ DEL ]
  18. 비니

    저도복건성에있는데어딘지잘모르겠네요
    정확한위치좀알려주세요
    한번꼭가보고싶네요

    2010.06.23 17:41 [ ADDR : EDIT/ DEL : REPLY ]
    • 복건성 하문(샤먼)에서 버스로 2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교통이 불편하니 하문에서 투어를 이용하시면 편하게 가실듯 해요.

      2010.06.23 18:23 신고 [ ADDR : EDIT/ DEL ]
  19. 초풍이

    시골....이라는 말에 어울리는 사진 평화로운 풍경 정말 잘 보고 갑니다.

    2010.07.04 17:33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China2010. 6. 1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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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갱 토루에서 차로 약 5분 정도 떨어진 곳에 남정현에서 가장 오래된 토루이며


주변에서 가장 큰 토루인 유창루(裕昌樓)가 있다.











시냇물이 졸졸졸 흐르는 풍경은 평화롭기 그지없다.


그 옆에 세계 건축역사상 그 유래를 찾아 볼 수 없는 기이하고 독특한 토루가


이방인을 맞이한다.
내부가 어떨지 사뭇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지어진 건축물이라 입구는 단 한곳.


적으로부터 버티기 위해서 대문을 만드는데 쓰여진 나무는 재질이

아주 튼튼한데
총으로 쏴도 뚫리지 않는다고 한다.










한국의 더위보다 더 덥고 습한 한여름과 겨울 두차례 갔기 때문에 겨울과 여름의
모습을

담을 수 있었다.
한국의 가을날씨 정도인 겨울이 여행하기에는 적기인듯.










문을 통해서 들어오니 궁금했던 토루의 내부 모습이 드러났다. 가운데에 있는 건물은 사당이다.


주변으로 기념품 및 먹거리, 각종 물품을 파는 장사꾼들이 파라솔을 세워놓고 장사를 하고 있었다.


2008년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후 많이 관광지화 됐음을 느낄 수 있었다.


어디든지 알려지고 관광객이 늘어나면 순수성을 잃고 망가져 가는듯 ㅡ,ㅡ
그러기에 유럽보다는

아직까지 나름 오지가 많이 남아있는 아시아쪽이 더 끌린다고 할까!
아직까지는 이곳까지 접근성이

좋지 않아 서양인을 찾아 볼 수 없고 거의 대부분이 중국인 관광객들 이었다.










뻥뚫린 유창루의 천장사이로 푸른 하늘이 드러났다.












나무로 되어있는 내부는 나무기둥들이 층마다 서로 엇갈려서 약간 삐뚤어져 있는데 이런식으로

지으면 집이 견고하다고 한다.
처음 봤을 때 오래되서 기둥이 옆으로 약간씩 기울어 진줄 알았다.^^










할아버지(?) 품안에 안겨있는 아이가 너무 귀여워 카메라를 들이댔다.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어떤 모습일까?
원래 일반인은 못 올라가게 되어있지만 남정현 관광청 관계자

분들의 도움으로 사진 촬영을 허락받을 수 있었다.










문마다 빨간 종이로 뭐라고 써놓았는지..


봉에 걸려져 있는 빨래가 사람이 살고 있음이 느껴진다.

















토루에서 살고 있는 거주민.


친절하게 방 내부도 보여주었는데 우리의 예전 시골방 같은 느낌이랄까!










4층으로 올라가서 내려다 본 토루.


총 5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층에 54개의 방이 있어 총 270개의 방이 있다.

한층을 만드는데 1년 가까운 시간이 걸리니 계산상으로 5층이니 5년 정도의 시간과 공을 들여

만들어진 건축물이다.



 











유창루는 원조 중기(1308~1338년)에 세워졌으며 원래 유(劉), 라(羅), 장(張), 당(唐), 범(范)씨

5개 성씨가 건물을 짓게 되었는데 당씨 가족이 건물을 다 샀다고 한다.
높이는 13.2M.


드라마 ‘카인과 아벨’의 주요 촬영지이다.














유창루에서 그림을 그리고 파는 화가














1층 마당에서는 기념품을 팔고 있었는데 토루 모양의 기념품이


마음에 들어 몇 개 샀다.

















유창루 주변에서 장사를 하시는 현지 주민들.

농사를 짓고 생계를 유지했던 마을 주민들은 토루가 외부로 알려지면서

이제는 어느 정도 관광으로 생계를 유지해 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유창루 사당안에서 놀고 있었던 아이.


카메라를 들이대니 쑥쓰러운듯 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행동이 귀엽다.

















건물 내부 1층에 있었던 직접 마실수 있는 지하수










전라갱, 탑하촌, 유창루 3곳 들어가는데 입장료가 100위안이다.


입장료만은 선진국인 중국 ㅡ,ㅡ



 

 


- 남정현의 위치(구글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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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전 요즘 사진공부하는데 큐빅스님의 사진보고 많이 도움되고 있어요 ^^
    잘 감상하고 갑니다~ 내일은 화끈한 토요일 되세요

    2010.06.11 1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티스토리에 워낙 사진 고수님들 많아서 저야
      그냥 많이 찍고 그 중에서 맘에 드는것 몇 장 고르는
      편이죠^^
      입질의 추억님도 주말 잘 보내시고
      월드컵 응원 많이 하세요~

      2010.06.11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2. 캬~~~ 사진을 보면서 이렇게 긴장해보기는 정말로 오랜만입니다.

    이번 11월에 중국에 갈 예정인데... 참고하고 싶어집니다....

    값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010.06.11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긴장까지 하시고.ㅋ
      중국 가시는 군요.
      잘 선택하셔서 후회없는 여행 되세요^^

      2010.06.11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 바로 옆 꽝저우라서 더더욱 관심이 갑니다...

      2010.06.11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 광저우 작년에 갈 기회가 있었는데
      휴가를 도저희 낼 처지가 안되서 포기했는데..
      아쉬운 곳이죠~

      2010.06.11 13:57 신고 [ ADDR : EDIT/ DEL ]
    • 확실하지 않지만 아마 광저우에서 하문까지 10여시간 정도 걸리는 거로 알고 잇는데 토루가실려면 하문에서 현지 투어 신청해서 가시면 편하실꺼에요^^

      2010.06.11 13:58 신고 [ ADDR : EDIT/ DEL ]
  3. 너무 멋져요. 꼭 가보고 싶네요.
    안에 완전 관광지 기분이 나는데 참 특이한 건물이라 관광 기념품 가게 조차 흥미롭네요.ㅎㅎ

    2010.06.11 14: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마지막 토루 한곳이 더 포스팅 할께 남았네요.
      늪지대위에 지어진 불가사의한 토루인데 흥미 진진한 곳입니다^^
      토루도 볼만하지만 이곳의 한가한 전원 풍경이
      아주 괜찮아요. 시간되는 데로 포스팅할께요^^

      2010.06.11 14:08 신고 [ ADDR : EDIT/ DEL ]
  4. 알 수 없는 사용자

    방탄용 나무가 있네요 ㅎㅎㅎ
    5년에 걸쳐 정성스럽게 만든만큼... 밖은 정말 단단해보이네요!!
    안은 완전 관광용도 아니고 실제로 거주해서 사는사람도 있는것 같네요!!
    멋진 풍경 잘 보고 갑니다 !

    2010.06.11 14:47 [ ADDR : EDIT/ DEL : REPLY ]
    • 총알도 안 뚫리는 나무가 있나봐요. 귀한거라고 하던데..ㅋ 그리고 700년이 됐어도 아직도 거주하는 사람이 있던데요^^

      2010.06.11 16:40 신고 [ ADDR : EDIT/ DEL ]
  5. 멀리서 봤을 때도 신기했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더욱 신기하네요~
    정말로 어떻게 저렇게 건물을 지어서 공동생활을 할 생각을 했는지.. ^^

    2010.06.11 15:26 [ ADDR : EDIT/ DEL : REPLY ]
    • 적으로 부터 살기 위해서 만들어 낸 것이라 합니다.
      옛날에 저런 건물에 살면 안심은 됐을듯해요^^

      2010.06.11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6. ㅎㅎㅎ 볼수록 신기하고 정겹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0.06.11 15: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신기한 곳이죠.
      저런 건물이 한두개가 아니라 200여개가 깔려있으니
      더 신기했다는^^

      2010.06.11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7. 역시 중국이란 생각이 드네요.
    규모가 엄청나네요.
    같은 아시아인이라 그런지 사진을 보니 무척 정이 가요.

    2010.06.11 16:40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무래도 비슷하게 생겨서 더 정감이 가는듯도 해요^^

      대륙의 스케일은 컸다는~

      2010.06.11 16:45 신고 [ ADDR : EDIT/ DEL ]
    • 아무래도 비슷하게 생겨서 더 정감이 가는듯도 해요^^

      대륙의 스케일은 컸다는~

      2010.06.11 16:46 신고 [ ADDR : EDIT/ DEL ]
  8. 정말 잘 봤습니다!

    마치 그 곳에 가 있는듯 한 느낌을 받네요^^

    2010.06.11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오오 남정현의 토루.
    저번에 올리신 토루와 묶어서 딱 제 입맛입니다.
    역시 큐빅스님 여행지나 사진들을 보면
    저와 여행의 선택이나 여행지에서 보는 시선이 비슷한것 같아서
    친근감을 많이 느낍니다.
    (죄송합니다.저만의 생각이었습니다...^^;)
    좋은 사진과 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2010.06.11 18: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항상 좋은 포스팅 올려주는 안다님이
      그렇게 봐주셔서 저야 영광이죠^^

      주말 재밌게 잘 보내세요^^

      2010.06.11 19:16 신고 [ ADDR : EDIT/ DEL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0.06.11 18:57 [ ADDR : EDIT/ DEL : REPLY ]
  11. 토루는 다시봐도 독특한거 같아요.
    그리고 규모가 상상외로 커서 놀랍네요^^

    2010.06.11 2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10.06.11 21:46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알 수 없는 사용자

    혹시 이거 카인과 아벨과 나온 그 지역인가요?

    카인과 아벨보면서 참 독특한 구조의 건축물이다고 생각했어요~~

    2010.06.12 01:51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맞습니다.
      저는 드라마를 보지 않아서요 ㅡ,ㅡ
      아주 독특한 구조의 건축물이죠~

      2010.06.12 05:38 신고 [ ADDR : EDIT/ DEL ]
  14. @.@ 와우 영화에서 보는 바로 그런 모습 입니다!! ㅎㅎ
    실제로 보니 더 신기하네요 @.@

    2010.06.12 1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내부는 더욱 특이하군요. 흑으로 저렇게 집을 견고하게 지었다는게 그저 신기합니다.
    뻥 뚫여서 하늘이 보이는 사진이 너무 좋아요.

    2010.06.13 06:56 [ ADDR : EDIT/ DEL : REPLY ]
    • 1층 짓고 마르는데 1년을 기다리니
      견고한듯 합니다.
      오래전에 저렇게 튼튼한 집을 지었다는
      사실이 놀랍긴하죠^^

      2010.06.13 07:42 신고 [ ADDR : EDIT/ DEL ]
  16. TV에서 나올 때는 내부에서 장사하는 분들은 없었는데 파라솔까지 있군요.
    입장료 100위안... 크앗... 비싸다..

    2010.06.14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China2010. 6. 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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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갱, 중국 최초의 아파트형 건축물 토루를 아시나요?

[복건성/중국여행]


하문에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한 남정(南靖)현으로 들어가면 시냇가와 논밭 주변, 산기슭과 다랭이

밭 근처에 사각형, 원형, 우산형, 부채꼴형, 기역자형 등 다양한 형태의 ‘토루’라고 불리어지는 옛날 흙담 형식의

커다란 건축물을 볼 수 있다. 그 모양이 독특하여 처음 보면 비행접시나 버섯이 연상될 것이다.

남정토루는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한 민가의 보물’, ‘중국 고대 건축물의 걸작’, ‘독자적인 매력을 지닌

세계적 관광 성지’ 등으로 일컬어진다.

 

중국 중원에서 오리지널 한족들이 전란의 위험으로부터 피신하기 위해서 남쪽으로 이사왔는데

그 사람들을 객가족이라 한다. 객가족들은 남정(난징)에 건물을 짓고 살았다. 토루의 건축물 외부는 1~2미터

정도의 두꺼운 흙벽으로 구축했고 내부는 3~5층 규모의 목조물로 설계되었는데 1층은 부엌, 2층은 창고,

3~5층은 주거지로 쓰이는 집합주택이다. 제일 큰 토루는 직경이 95.5m에 방이 1,200개 정도 된다. 또한 토루

내부의 가운데는 넓게 뚫려 있고 우물, 강당, 망루, 방앗간 등이 설치되어 있다. 현재는 관광지화 되면서 관광객이

많이 찾는 토루의 1층에는 기념품점이 들어서 있다. 토루는 모두 폐쇄식이며 오직 큰 대문 하나로만 출입이

가능하도록 되어있는데 도적떼가 자주 출몰하던 옛날에는 외부적의 침입을 받더라도 큰 대문만 사수하여도

장시간 토루를 안전하게 지켰다고 한다. 토루는 작은 사회이자 국가 속 또 다른 작은 세계였던 것이다.

 

가장 오래된 남정 토루는 70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도 200년 이상 된 토루가 130여 개가

남아있다. 2009년 초에 방영된 SBS 드라마 '카인과 아벨'의 해외 로케이션의 배경이 되기도 했는데

2008년 7월에 규모가 크고 잘 보존되어온 46개의 토루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관광객도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하문(샤먼)에서 출발한지 1시간 반정도 흘렀을까. 평지를 달리던 버스는 어느새 강원도 같은 구불구불한 산길을
달리기 시작한다. 산길 옆으로 토루가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하고 그 뒤로는 다랭이밭이 보인다. 차를 재배하는
것이다. 차로 한 참을 올라가서 상당히 고산지대인거 같은데 제일 높은 곳이 고작 600여 미터가 약간 넘는다고
한다.
차가 멈춘곳은 전라갱의 전망대. 위에서 바로 밑으로 토루를 볼 수 있는 전망대이다.








 @ 전라갱(田螺坑)

 

전라는 우렁이, 갱은 마을이란 뜻으로 우렁이를 잡아먹고 오리가 점점 많아지게 되었는데
오리가 황씨 가족들의 생계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해서 동네이름도 전라갱으로 지어졌다.

전라갱은 황씨 가족들이 모여사는데 지금 살고 있는 황씨 가족들은 380여명 정도 된다.









정방형 토루가 먼저 생기고 나중에 그 주변으로 원형 토루가 생겼는데 위에서 보면 밥상 처럼 보여 중국 사람들은
밥상위에 요리 4개, 탕 하나라고 비유한다.








 

높이 18m의 3층 구조이며 한층에는 22개의 방이 있다.








 

전망대에서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는 중국 관광객








@ 전망대 주변에 있었던 토루 모양의 경찰서와 화장실








 

차를 타고 내려오면 토루를 밑에서 올려다 보는 전망대가 나온다. 건물을 쭈욱 올리는 것이 아니라
1층을 만들면 1년 정도 쉬어야 한다.
1층의 흙이 말라야 2층을 올리고 2층이 마르면 3층을 올릴 수 있다.
벽이 가장 두꺼운 곳은 거의 2m 가까이 된다.








 

건축된 연도는 제일 뒤의 건물이 약 600여년, 중간의 건물은 70여년 정도, 앞에 건물은 30여년 정도 된다.








 

주변의 산적으로부터 보호용 주거지이기 때문에 1,2층은 창문을 안열고 3층부터 창문을 연다.








@ 밤에 찍은 전라갱의 모습 간판


마치 UFO 처럼 생겼다.




@ 구글지도


 

 

 

여행팁:
남정 토루는 넓은지역에 걸쳐 흩어져있고 시골이라 교통이 불편하니 개인적으로 방문하기 보다는 하문에 있는 여행사에서 일일투어를 신청해서 가는 편이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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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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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알 수 없는 사용자

    사진찍고 있는 분들은.............. 뒷통수만 보이는데도.. 왠지 중국분들 같아보이네요 ^^;;
    햇볕과 바람, 눈..비.. 자연이 그대로 느껴지는 토루의 뻥~뚫린 공간이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2010.06.09 16:18 [ ADDR : EDIT/ DEL : REPLY ]
    • 중국인들 대머리가 많은가요?찍힌 분들이 대머리라.ㅋ 중국인 맞구요. 중국인 여러명 모이면 엄청 시끄러운데 저날도 엄청 시끄러웠다는..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0.06.09 17:04 신고 [ ADDR : EDIT/ DEL ]
  3. 알 수 없는 사용자

    건물도 건물이지만
    큐빅스님이 사진을 너무 멋지게 잘 찍으셔서
    더 돋보이게 보이네요..^^
    덕분에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좋은시간 보내세요^^

    2010.06.09 17:16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전라갱 토루는 외관만 찍엇..내부도 찍은 다른 토루도 포스팅할께요^^

      2010.06.09 23:27 신고 [ ADDR : EDIT/ DEL ]
  4. 멋집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건축물 일품이네요.

    2010.06.09 17:49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신기하네요.
    이런 건물은 처음 봅니다.
    중국.. 역시 다양~ 합니다. ^^

    2010.06.09 20:18 [ ADDR : EDIT/ DEL : REPLY ]
    • 세계적으로 아주 독창적인 건축물이죠.
      땅덩어리가 커서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중국이죠^^

      2010.06.09 23:28 신고 [ ADDR : EDIT/ DEL ]
  6. 와~ 정말 멋진곳에 위치한 건축물 이네요.
    아파트형 건물이라니.. 멀리서 볼땐 그렇게 보이지 않는데, 가까에서 보니 아파트처럼 보이네요 ㅎㅎ

    2010.06.09 2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진짜 독특하네요.~
    예전에 영화같은데서 나온 거 같기도 하구요.

    2010.06.09 2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알 수 없는 사용자

    멋진데요^^?.. 토루라?..전 처음 봅니다^ㅡ^

    2010.06.10 00:29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마도 처음 보시는 분들도 많으실 꺼에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여행지로써 매력있는 곳이죠~

      2010.06.10 06:38 신고 [ ADDR : EDIT/ DEL ]
  9. 건물이 넘 귀엽게 생겼는데요..^^
    지금도 저렇게 아파트 지어도 괜찮을듯..ㅋㅋ

    2010.06.10 0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우 중국에 이런곳도 있네요^^

    2010.06.10 04: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곧잘 테레비에서 봤는데...
    다시금 봐도 신기합니다.
    그런데, 토루 내부에는 들어갈 수 없나요?^^

    2010.06.10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