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Canada,USA
2011. 1. 15.
[캐나다여행/로키] 캐나다 로키 여행의 관문 밴프타운
캐나다 로키 여행의 관문 밴프타운 캐나다 알버타주의 캘거리 도심을 빠져나오면 숨을 쉴 수 없을 만큼 장엄한 풍광이 눈앞에 파로라마로 펼쳐진다. 드넓은 초원 멀리 약 100km여 키로 떨어진 곳에 로키의 연봉이 끝없이 펼쳐지는 풍광.. 여행지 중에 가장 아름다웠던 풍광이 펼쳐지는 곳이 시작된다. 차를 타고 가는 도중에도 그 아름다움과 장엄함에 취해 숨이 턱턱 막힌다... 이런 이유로 알버타주의 로키를 배경으로 촬영된 브래드피트 주연의 ‘가을의 전설’를 여러번 보았던 것 같다. ‘가을의 전설’은 아직까지도 영상이 가장 아름다웠던 영화로 내 마음속에 남아있다. 드넓은 대지를 차로 1시간 반 가까이 달리다 보면 어느덧 로키의 품안에 있다. 이곳은 캐나다 최초의 국립공원(1885년 국립공원 지정)이자 세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