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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울

노란 유채꽃 만개한 양재천 - 5월 서울 꽃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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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유채꽃 만개한 '양재천'

[5월 서울 꽃구경]

 


 

서래섬에 만발한 유채꽃에 만족해 지하철로 이동하면 얼마 안 걸리는 양재천까지 달려왔다.   

지하철 양재시민의숲역에서 내려 1,2번 출구로 나와 영동1교 방향으로 몇 분 걸으면 다리 밑으로 

활짝 만개한 유채꽃을 볼 수 있다. 

 

 

영동1교 밑으로 양재천이 흐르고 옆으로 유채꽃밭이 조성되어 있다. 

서래섬 유채꽃이 한강을 끼고 있어 매력적이라면, 양재천 유채꽃은 다리 위에서 유채꽃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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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의 노란색 물결 사이로 꽃길을 조성해 놓았다. 

평일이라 한적해서 호젓하게 유채꽃 풍경을 즐길 수 있었다. 

 

 

유채꽃 하나는 평범한 꽃 일 수도 있지만,

노란색 군락을 이루면서 사람의 마음을 잡는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노란색 유채꽃밭에 하얀색 벤치가 엽서에나 나올듯 이쁘게 자리 잡고 있다. 

 

 

서래섬에서 아름다운 유채꽃에 가득 취했지만, 양채천 유채꽃은 이곳 나름대로 아름답다. 

노란색 유채꽃이 마음까지도 노랗게 물들이는 것 같다. 

스트레스 많이 받는 현대인에게 자연은 마음을 치유하고 힐링하게 만든다. 

 

 

노란색 유채꽃 사이에서 파란색 수레국화가 존재감을 나타낸다.^^

꽃 사진을 찍으니 몰랐던 꽃 이름을 알게되는 공부 효과!! 

 

 

벌들도 유채꽃 나들이를 나왔다. 

 

 

양재천은 유채꽃 뿐만아니라 벚꽃이 필 때는 벚꽃도 아름다운 곳이고

공원이 잘 조성되어 있어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언젠가 양재천을 따라 삼성동까지 걸어가고 싶다. 

 

 

원앙이 '나찾아봐라'라고 말하는 듯 유채꽃밭에 숨어(?) 있다.

 

 

어느 순간 시들어 없어질지 모르지만, 지금 서울은 유채꽃이 꽃구경 중의 왕인 것 같다. 

 

시간 여유가 되면, 양재천을 따라 산책도 하고 주변의 양재시민의숲공원과 꽃시장도

들려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 양재천 유채꽃밭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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