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포토에세이
2014. 8. 9.
베트남 나트랑 여행: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베트남 대표 해양휴양지, 나짱 (포나가르사원,탑바온천,롱선사,빈펄리조트)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베트남 대표 해양휴양지 나짱 [베트남 나트랑 여행] 이글거리는 태양, 쪽빛바다, 그리고 해변을 둘러싼 열대 야자수... 해양휴양지의 이미지를 그대로 담고 있고 천주교, 불교, 힌두교의 유적지를 품고있는 나짱은 휴양과 볼거리를 동시에 제공해 주는 해양휴양지이다. 베트남 최대 휴양지 나짱은 국제사회에서는 ‘나트랑’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있다. 나트랑은 나짱의 영어식 발음이다. ‘동양의 하와이’, ‘동양의 나폴리’ 등의 미사여구로 불리는 나짱은 베트남 중,남부 지역의 경제,관광,어업,조선의 중심도시인이며 1년에 맑은 날이 300일 이상되는 베트남의 대표적인 휴양지로 휴양지로써 없는 것 빼고 다 있다. @ 나짱 해변 @ 해변에서 광합성을 즐기는 사람 @ 어촌마을의 황혼녘 @ 오토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