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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맛집

[서촌맛집] 밥플러스, 조미료 안쓰는 맛있는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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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료 안쓰는 맛있는 밥상, 밥플러스

 

서울 경복궁 옆에 위치한 서촌에는 아기자기한 카페와 맛집이 골목에 파고들어 나들이 나온 사람들을 유혹하는 곳이다. 

서촌으로 아침부터 출사를 갔다. 오가다 보게된 서촌맛집으로 알려진 남도분식에서 점심을 해결하려고 했으나 

월요일은쉬는 날이다. 남도분식에서 내려오는 길에 보이는 밥플러스. 카페같은 분위기있는 외관에 마음이 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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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플러스는 간판이 단순하다. 단순해서 그런지 오히려 강렬하게 다가온다.

상호가 밥플러스라 외관은 카페 같지만 음식점임을 알 수 있다. 

 

 

매장에 진열된 화초가 싱그럽다. 

 

 

카페같은 외관 때문인지 매장을 찾는 손님들 대부분은 여자손님이다. 

 

 

겨울별미로 '매생이 굴떡국' 메뉴가 있다. 이제 봄이라 이 메뉴는 없어졌을 것 같다. 아직 있을려나... 

 

 

 @밥플러스 주방

내부는 아담하고 심플한 카페같은 분위기이다. 동네 골목에 있는 작은 커피숍 작은 분위기라고 할까!

주방에는 몇분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인기가 있어서 그런지 점심시간이 되자 손님들로 가득찼다. 

마지막 한자리가 남아있어 앉을 수 있었는데 얼마 후 줄을서는 모습도 보인다.

식사시간에 일찍가지 않으면 대기시간이 있을 것 같다. 

테이블이 다닥다닥 좁게 붙어있고 식사시간때에는 사람들이 많아 여유있는 식사를 하기는 어려워 보인다는 것이 단점이다.

 

 

물은 셀프^^

 

 

사용되는 음식재료이다.

 

 

메뉴판이다. 메뉴판에 써진 '밥이보약, 내몸에 밥을 더하자' 라는 문구가 이곳 음식이 몸에 좋은 음식임을 강조하는 것 같아

마음에 든다. 상호가 밥플러스인 이유가 문구에서 보인다. 

메뉴 중에서 추천해 달라고 했더니 곤드레밥과 카레 종류를 추천해 주신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을 좋아해서 평상시에 먹기 쉽지않은 곤드레밥을 주문했다. 가격 7,000원.

이곳의 인기메뉴이다. 밥 종류는 대부분 6,500-7,500원 정도로 무난하다. 

 

 

곤드레밥이 나왔다. 밑반찬과 곤드레밥의 비주얼이 깔끔하고 싱그러워보인다.^^

먹어보니 그릇에 조금씩 담긴 반찬들이 고소한 곤드레밥과 궁합이 잘 맞았다.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은 웰빙푸드라 그런지 먹고나서 배가 편안해서 좋았다.

 

서촌으로 출사나 나들이 갔을때, 무난한 가격에 조미료가 안들어가 몸에도 좋은

깔끔하고 맛있는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서촌 밥플러스 추천할 만 하다.

   

 

주소: 서울시 종로구 누하동 77-15

영업시간: 오전 11:30-오후10:30 (중간에 브레이크 타임있음, 화요일 휴무)

전화: 02-725-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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