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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Taiwan

[대만여행/타이베이] 세계 4대 박물관의 하나로 손꼽히는 고궁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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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여행/타이베이] 세계 4대 박물관의 하나로 손꼽히는 고궁박물관


중국 500년 역사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고궁박물관은 

무려 61만여 점에 이르는 귀중한 중국보물과 미술품이 소장되어 있는 곳이다.

그러한 이유로 미국의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 영국의 대영 박물관과 함께

세계4대 박물관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그 어마어마한 양을 한꺼번에 전시하기 어려워 약 2만점만 전시된다고 한다.

인기있는 수백 점의 전시물들은 상설 전시되지만 그 이외의 것은 정기적으로 바꾸어 전시한다. 

고궁박물관이라는 이름은 원래 베이징에 있던 박물관의 이름을 따온 것으로,

고대 중국의 이루 헤아릴 수 없는 공예품, 서예품, 회화 및 도자기 문화재를 소장한 

세계에서 가장 큰 박물관 중 하나로 손꼽힌다.

고궁박물관은 대만여행의 필수코스이다.








중국 궁전건축 양식으로 지어졌고, 박물관 내부에서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서 그런지 

웅장한 건축물 앞에서 사진기로 흔적을 남기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박물관 내부에서 사진이나 캠코더를 찍을 수 없어 카메라 가방을 짐 보관소에 맡기고 입장을 해야 해서 아쉬웠다.







박물관 1층은 중국의 역사자료, 2층은 그림과 도자기, 3층은 진귀한 보물들을 전시해 놓았는데 

흥미로웠던 것은 3층 전시실에 있던 배추 모양의 옥과 고기를 썰어 놓은 것 같은 모양의 옥이었다. 

옥 전시물을 가만히 보고 있자니 실제 모양과 너무나 흡사해서 감탄사만 나왔다.

개인적으로 진귀한 보물들이 한데 모여 있는 3층 전시실이 가장 볼만했다.








본관 왼쪽에 위치한 건물은 제 2전시구역으로 비정기 특별전을 한다.











2009년은 소의 해라 타이베이 거리 곳곳에
소의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었다.

다양한 형상의 소 조형물을 거리 곳곳에서 찾는 것도 대만 여행의 솔솔한 재미를 가져다 주었다.




[정리]
오픈시간: 8:30 - 18:30 (연중무휴)
입장료: NTD 160 (일반인), NTD 80 (학생)
          (1일1일, 정월대보름, 5월18일 세계박물관의 날, 9월27일 세계관광의 날, 10월10일 타이완 국경일 등 5일은 무료관람)
가는 방법:
- 지하철 스린역에서 하차 후, 홍(紅)30번 버스를 타고 박물관 정문 광장 앞에서 하차. 또는 버스255, 304번, 815번(산총(三重) -고궁박물관),소형버스18번,소형버스19번을 타고 박물관 정문 광장 앞에서 하차.
- 지하철 따즈역에서 하차 후, 종(棕)13번 버스를 타고 박물관 정문 광장 앞에서 하차.
지도: [링크]
홈페이지: http://www.npm.gov.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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