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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울

단풍으로 물든 창경궁의 가을 [서울여행/서울명소/서울단풍명소/서울고궁]


 


   단풍으로 물든 창경궁의 가을 [서울여행/서울명소/서울단풍명소/서울고궁]



푸늘하늘과 선선한 기온... 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보여주던 주말.
 

집에 있으면 가을에 대한 예의가 아닌듯해서 구석에서 놀고있는 카메라를 챙겨 무작정 밖으로 나갔다.
 

전철을 타고 가다가 생각나는 곳은 매년 이 맘때쯤 즐겨찾는 창경궁.
 

종로 3가에서 내려 먼저 종묘를 찾았다.
 

종묘는 창경궁과 연결되어 있어서 종묘, 창경궁을 둘 다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
 

시스템이 바뀌어서 이젠 종묘, 창경궁을 연결하는 다리를 이용할 수 없다고 한다.
 

어쩔수 없이 종묘부터 이어진 돌담길을 따라 창경궁에 도착 할 수 있었다.


칭경궁 입장료는 단돈 천원.
 

고궁입장료가 물가대비 이렇게 저렴한 나라가 있을까!!








 

서울고궁의 연못 중에서 가장 이쁘다고 생각되는 춘당지.

춘당지을 감싸고 있는 나무들은 아직 완전하게 오색찬란한 가을빛으로 옷을 갈아입지 않은 상태였다.
 

그러나 그날따라 유난히 반영이 아름다워 다른 때 보다 좀 더 시간을 내어 춘당지에 머물러 있었다.
 

춘당지는 1909년에 조성된 원지이다. 춘당지가 있는 이곳은 원래 연산군이 서총대 앞 대지를 파다가

중종반정으로 중단한 곳인데. 그 후 권농장의 논이 있었는데 연못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춘당지 옆에 위치한 온실.
 

온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적이 없지만 주변의 구름이 아름다워 온실과 함께 한 컷 담았다.
 

한국 최초의 서양식 온실로 일본이 순종을 창덕궁에 유폐시키고 왕을 위로한다는
 

명목으로 지은 것이라 한다. 이런 슬픈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창경궁 입구를 들어와 왼쪽으로 꺾어져서 춘당지를 향해 가던중에 하늘이


너무 이뻐서 카메라 셔터에 자연스레 손이 올라갔다.













 

[정리]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85 

전화: 02-762-4868

홈페이지: http://cgg.cha.go.kr/

가는법: 지하철 4호선 혜화역 4번출구로 나와 300m 직진하여 횡단보도 건너 왼쪽 길로 직진 3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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