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맛집2018. 4. 4. 00:29
반응형

 무제한 칵테일, 라운지클럽 닥터비

[홍대 이색술집]


칵테일을 무제한인 곳이 있다고 해서 찾은 곳은
라운지클럽닥터비 이다.

병원&약국 컨셉의 이색적인 칵테일바로 일정 요금을 내면 

칵테일을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다고 한다





@ 라운지클럽 닥터비 위치 [홍대 이색술집]







빨간색의 입구가 칵테일바라기 보다는 
오래된 병원의 중환자실의 입구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칵테일 1잔에 오천원이고 무제한은 15,000원이다. 
가격이 착하다.





어떤 분위기일까!! 호기심을 안고 안으로 들어가니 
하얀색 가운을 걸친 사장님이 보인다.  첫느낌은 병원 실험실 같았다.





병원&약국 컨셉이라 독특하다.^^




 

@ 라운지클럽 닥터비 [홍대 이색술집]



다양한 종류의 약병과 링겔, 주사기 등 

이색적인 컨셉을 보여준다. 




 


혈액형 칵테일이 있다.

B형, AB형 ㅠㅠ

그나마 괜찮은 A이라 다행!!




 

@ 라운지클럽 닥터비 [홍대 이색술집]







큰 고릴라인형과 테디베어 인형도 환자 모드이다.




 

@ 메뉴 [홍대 이색술집]



평소에 잘 마시지 못하는 칵테일을 

무제한으로 마셔보고 싶어 칵테일 무제한을 주문했다.


외부음식 반입도 가능하다. 




 


치즈가루가 뿌려진 감자튀김이 안주로 나왔다. 

바삭하고 단백한 감자튀김을 기대했는데 

치즈가루가 뿌려져서 그런지 느끼하고 바삭한 식감이 떨어진다.




 


혈액형칵테일 ab형을 주문했다. 

  링겔에 담겨 나오는데 칵테일색이 붉은색이다.ㅠㅠ

먹어보니 입안에 퍼지는 달콤한 맛이 중독성이 있다.

달달한 열대과일 맛의 칵테일이다. 




 

@ 체리럼디즈 [홍대 무제한 칵테일]


석류와 체리시럽에 럼과 사이다가 첨가된 체리럼디즈는 

새콤달콤한 체리맛의 칵테일로 가볍게 마시기에 괜찮은 칵테일이다.




 

@ 민트쵸코 [홍대 무제한 칵테일]


민트쵸코는 달달한 초코맛이 난다.





@ 청포도퐁당 [홍대 무제한 칵테일]


조화로 장식되서 화려하게 세팅되서 나오는 청포도퐁당 칵테일. 

청포도의 상큼한 맛이나는 칵테일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괜찮았던 칵테일이다.



라운지클럽 닥터비는 15,000원으로 저렴하게 무제한 칵테일을 즐길수 있는 

곳으로 무제한이라고 해서 칵테일 질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칵테일 알코올 강도가 대체적으로 약한 편이라 술이 약해도 칵테일을 즐기기에 괜찮다. 

반대로 알코올이 약해서 심심 할 수 도 있다. 




주소: 서울 마포구 독막로9길 31-4

전화: 070-8860-4365

영업시간  매일 18 - 02 (주말 18 - 05)




반응형
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혈액형 칵테일의 설명이
    웬지 거북스럽게 보이네요.. ^^

    2018.04.04 08:37 [ ADDR : EDIT/ DEL : REPLY ]
  2. 약병, 링겔, 주사기....
    어쩐지 아야 아야 할듯한 비쥬얼인데...
    참 아이디어 기발하네요.

    2018.04.04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알 수 없는 사용자

    응급실 ㅋㅋㅋㅋㅋㅋ 여기 참 재미진 컨셉을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
    술 좋아하시는분들에게는 무제한으로 매력을 뽐낼 수 있는곳 같은데요 ㅎㅎ

    2018.04.04 11:38 [ ADDR : EDIT/ DEL : REPLY ]
    • 알코올도 약한 편이라 칵테일 무제한으로 먹으려면 저한테는 딱인것 같아요.^^

      2018.04.04 12:25 신고 [ ADDR : EDIT/ DEL ]
  4. 약국 컨셉이라
    정말 칵테일 조제네요^^

    2018.04.04 2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홍대생

    사장님이 너무 불친절 해서 다시는 안갑니다. 무제한이라고 적혀 있지만 조금씩 맛 보고 자주 먹는 거 매우 싫어하십니다. 단일 종류를 한 번에 많이 마시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여러 종류를 조금씩 마시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을 텐데요. (사장님이 직접 조주해야되는 칵테일은 한 잔 마셨네요.) 셀프로 따라 먹는 것까지 언짢아 하니, 무제한이 무슨 의미인가 싶습니다. 또 우유 들어간 칵테일 먹을 거면 컵 바꿔야 하니까, 계속 우유 들어간 종류로 먹으라 합니다. 가게에 그런 규칙이 있다면 손님한테 요청할 수 있습니다. 근데 이게 손님한테 화낼 일인지요. 같이 간 친구한테 화내면서 말해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 친구는 처음으로 깔루아밀크 마시며 컵 바꾸는 거였는데 말이죠. 이후 알바분이 와서 사장님이 자주 돌아다니시는 거 안 좋아 한다고, 양해바란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꼴보기 싫고 역정 내면서 손님한테 화낼 거라면, 차라리 어떤 제한이나 규칙을 만들어 두시는 게 어떨까요? 그런 규칙을 만드는 것은 사장님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손님한테 일언반구의 설명도 없이 '무제한'을 걸어놓고,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화내는 경우는 처음 봤네요.

    2018.04.28 13:5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