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Singapore2015. 7. 16. 06:56
반응형

 

싱가폴에서 밤이 가장 뜨거운 곳, 클락키(Clarke Quay)

[싱가포르 여행]

 

가이드북을 가지고 다닌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오래 머문것도 아니라

2번이나 이미 싱가포르를 방문했지만, 그동안 보트키를 클락키로 잘못 알고 있었다.

보트키는 클락키 근처에 있다. 숙소가 클락키에 있어 어쩔수 없이 매일 지나쳐야 했던 클락키는

싱가포르에서 밤이 가장 뜨거운 곳이라 할 수 있다. 클락키(Clarke Quay)의 낮과 밤의 모습을 카메라로 담아봤다.





@ 클락키 위치 [싱가포르 여행]

 


 

 

 @ 클락키 [싱가포르 여행]

 

 

 

알록달록한 파스텔톤의 색감을 가진 건물들이 이쁘게 자리잡고 있다.

마치, 유럽의 어딘가에 와 있는 느낌도 든다. 

 

 

 

  

 

안쪽으로 들어가보면 뭔가가 서있다.

처음 봤을때 외계 로봇같은 느낌도 들었던 것은 대형 지붕으로 비나 햇빛가리게 같은 역할을 한다.  

클락키를 기억에 간직하게 만드는 구조물이라고 할 수 있다.

 

 

 

 

 

예전에 물건들을 저장해 두는 창고가 밀집되어 있는 지역이었는데 

물류창고를 다른 지역으로 옮기고 지금의 클락키로 개발했다고 한다.

그래서 클락키를 거닐다보면 창고같은 건물들을 볼 수 있다.

 옛것을 허물지 않고 개발해서 멋지게 변신시킨 지혜가 돋보인다고 할까~ 





 

싱가포르강을 따라 음식점들이 들어서있어 강가에 앉아 식사를 즐길 수 있다.

 

 

 

 

  @ 보트 [싱가폴 여행]

 

 

인기지역인 만큼 보트가 멈추는 선착장이 있어서 보트로 다른 지역으로 이동 할 수 있으며,

리버 크루즈를 타고 싱가포르강을 따라 야경을 즐길 수 있다.

 

 

 

 

  @ 알록달록한 색감의 건물 [싱가포르 여행]

 

 

알록달록한 건물들은 사진을 취미로 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장소가 되어준다.

 

 

 

 

 

다트를 연상시키는 테이블이 독특하다.

저녁이면 사람들로 무척 북적이는 거리이지만, 낮은 조용하다.

 

 

 

 

  @ WINGS BAR [싱가폴 여행]

 

 

 

클락키에서 인기 있었던 바(bar)

음악도 시끄럽게 흘러나오고 사람들도 많이 몰려있어서 안으로 들어가면 어떤 분위기인지 궁금했다.

섹시한 그림들 때문에 사람들이 더 몰리는 것일까? 아무튼 안이 안 보이니 더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그냥 벽화겠지 하면서 지나갔으나 1873년이란 숫자가 무언가를 의미하는 것 같았다.

나중에 알아보니 영국 식민지였던 1973년도를 표현한 것이다.

클락키라는 지명은 1873-1875년까지 재임했던 영국 식민지 정책국 2대 총독

"앤드류 클락크 경"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벽화에 그려진 인물이 앤드류 클락크 경이다.

 

 

 

 

  @ 클락키의 야경 [싱가포르 여행]

 

 

낮동안 쥐죽은듯 조용했던 클라키는 밤이되면 본색(?)을 들어낸다. 진짜 클라키의 모습이 나타난다.

펍, 클럽, 레스토랑 등이 닫았던 문을 열고 거리는 현란한 조명과

정신을 쏘옥 빼놓는 신나는 음악이 흘러나와 걸어다니기만 해도 흥겨워진다.

클락키 전체가 파티를 하는 느낌이라고 할까~ 매일밤 클라키에서는 파티가 시작된다.^^

 

 

 

   

 

클락키의 밤은 멈추지 않는다. 너무나 뜨거웠던 낮에 지쳐있었지만,

밤에 클락키에서 흘러나오는 신나는 음악을 들으니 에너지가 다시 솟는것 같다.^^

 

 

 

 

  @ 클락키 [싱가폴 여행]

 

 

 

 좀 더 조용한 분위기를 즐기려면 싱가포르강가 쪽으로 나오면된다.

 

 

 

 

  @ 클락키 [싱가포르 여행]]

 

 

싱가포르에서 밤이 가장 뜨거운 곳, 클락키...

늦은밤까지 뜨거운 열기는 식지 않는다.

 

 

 

 

 

다음날 차분해진 클라키(Clarke Quay)의 모습을 "노보텔 클락키"에서 카메라로 담아봤다.

밤이되면 싱가포르의 야경과 함께 빼먹지 말아야 할 곳은 당연히 클락키이다.^^

 

 

 

정리

- 클라키 공식사이트:  http://www.clarkequay.com.sg/en/

- 추천호텔: 노보텔 클라키 (관련 포스팅: http://qubix.tistory.com/1029)

 

 

반응형
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여기도 우리나라 처럼 불금의 개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2015.07.16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알록달록 색깔이 너무 예뻐요....
    저녁 야경은 불빛을 받으니 또 다른 세상이네요 싱가폴 야경 올리신 포스팅들 다 좋았답니다

    2015.07.16 2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싱가폴도 거리가 참 깨끗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싱가폴 여행도 한번 가야하는데 말이지요...

    2015.07.17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건물들도 아름답고 벽화도 멋지네요.
    싱가포르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2015.07.17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