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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가수 테이가 운영하는 홍대 상수동 수제버거 맛집 '테이스티버거'

 


 

가수 테이가 운영하는 홍대 상수동 

수제버거 맛집 '테이스티버거'

 


 

대식가인 가수 테이님이 맛집을 찾아가는 방송을 가끔씩 TV로 보곤 했는데,

음식을 좋아하고 즐기는 분이라 운영하고 있는 음식점은 어떤지 궁금했다. 

홍대 상수동에 테이님이 운영하는 수제버거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갔다. 

사실, 테이스터버거를 찾기 전에 연남동에 있는 줄 잘못 알고 다른 수제버거집만 기웃거렸었다. ㅠㅠ

 

 

테이스티 버거는 상수동에 있어 홍대역 보다는 상수역에서 가까운 골목에 자리 잡고 있다.  

테이스티는 영어로 '짜증을 잘 내는'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 그런 뜻보다는 가수 테이를 따와서

테이스티버거라고 상호를 붙인 것 같기도 하고 테이스티는 영어 발음대로 하면 '맛있는(tasty)'이라는 뜻이 있다. 

의도가 맞는지는 모르겠고 나름대로의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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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태원에 홍석천님이 운영하는 태국 음식점에 갔을 때 홍석천님을 바로 옆에서 보고 신기했던

기억이 있는데 혹시나 가수 테이님이 있을까 하고 기대를 아주 조금 하고 들어갔지만, 역시나 없었다.ㅠㅠ

매장은 모던하고 깔끔한 편이며 수제버거집이 대부분 그러하듯 캐주얼한 분위기이다.  

이곳의 마스코트는 다소 생뚱맞게 아기 공룡이다.^^

 

 

수제버거라는 격이 있어 맥도날드나 롯데리아 같은 프랜차이즈 햄버거를 비교하면

테이스티버거가 왕짜증을 낼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맥도날드나 롯데리아 처럼 키오스크를 이용해 주문을 하는 방식이다. 

 

 

영어로 많이 써져있어 뭔가 했는데 원산지 표시이다. 

원산지 표시는 그리 중요하게 보는 편은 아니지만, 신경 쓰는 분들도 있다. 

 

 

테이스티버거의 메뉴!

전체 메뉴판이 아니라 2개 정도의 버거가 빠졌으며, 몇 가지의 사이드 메뉴가 있고 맥주도 마실 수 있다.  

 

 

느끼한 버거에는 콜라가 짝꿍!

가격 2,000원

 

 

▲ 에그마니버거

테이스티버거의 시그니처 메뉴인 에그마니버거가 나왔다. 가격 8800원

시그너처 메뉴이고 좋아하는 에그가 듬뿍 들어갔다고 해서 망설임 없이 주문했다. 

에그스크램블, 토마토, 상추, 피클, 체다치즈, 베이컨, 특제에그마니소스 등이 들어갔으며

특히 에그스크램블이 두툼하게 들어가 한눈에 보아도 에그스크램블 위주의 구성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진득하게 흘러내리는 소스 때문에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다. 

 

 

칼로 절반으로 잘라먹기 시작했다. 

부들부들한 번을 시작으로 에그스크램블의 부드러움이 입안 가득 퍼진다. 

에그스크램블만 먹으면 간이 약해서 심심한 맛이지만, 피클과 베이컨이 들어가 짭조름한 맛도 나며 

다른 재료와 소스가 콜라보를 이루며 간을 맞춘다. 회전율이 좋아 야채도 신선함을 유지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고기 패티 대신에 에그스크램블이 들어간 버거를 선택해서 고기의 씹히는 식감은 없었지만, 

입안 가득 퍼지는 에그의 부드러움을 맛볼 수 있는 버거였다. 

덤으로 가수 테이님을 볼 수 있으면 소소한 이야기꺼리가 될 것 같다. 

 


주소: 서울 마포구 독막로 67-11 행운빌딩 1층 

전화번호: 02-336-3034

영업시간: 화~일 11:30 ~ 22:00  (휴무 월요일)

주차: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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