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한 장의 사진2013. 6. 23. 23:59
반응형

 

백조의 호수

[유콘/캐나다여행]

 

터치되지 않은 순수한 대자연을 자랑하는 곳, 캐나다 유콘.

특별한 목적지를 두지 않고 하이웨이를 드라이브 하는 것만으로도

대자연이 주는 감동에 심장이 마구 뛰는 곳이다.


헤인스 하이웨이를 드라이브 하던 도중 커다란 호수가 보이자

그 아름다움에 달리던 차를 멈췄다. 데자디어 호수이다.

야생동물이 많이 출연하고 커다란 무지개 송어를 잡을 수 있는 곳이다.


백조의 모습이 보인다.

평화롭게 노니는 모습에 자꾸 시선이 간다.

호수에는 백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오리과의 새 몇 마리도 함께 노닐고 있다.

백조의 곱고 우아한 자태에 왠지 백조는 공주 같아 보이고

오리는 백조를 시중드는 하녀처럼 보인다.

아마도 오리가 나의 생각을 읽었다면 기분 나빠하겠지?^^

 

잿빛의 흐린 하늘은 어느순간 잠시 맑아지더니 호수빛을 녹색과 푸른색으로 바꿔버린다.

녹색은 호수주변의 녹음이 호수에 반영되서 그런가보다 생각했지만

호수에 나타난 푸른색의 띠는 자연의 오묘함 그 자체였다.

몇 번을 지나치면서 이런 색감을 다시 보기를 희망했지만, 다시 볼 수 없었다.

하늘은 빛의 선물을 한번만 허락하였다.


 

- 데자디어호수, 유콘, 캐나다여행 -   

 

 

 

 

반응형
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알 수 없는 사용자

    정말 멋진 곳이로군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3.06.24 11:11 [ ADDR : EDIT/ DEL : REPLY ]
  2. 직접 가서 눈으로 보고 싶은 곳이랍니다.
    언젠가 꼭 한 번 가볼겁니다. ^^

    2013.06.24 15:59 [ ADDR : EDIT/ DEL : REPLY ]
  3. 캬~ 정말 그림같은 곳이네요. ^^

    2013.06.24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hello

    오래도록 기억될 멋진 사진이네요.

    2013.06.24 16:31 [ ADDR : EDIT/ DEL : REPLY ]
  5. 규짱

    안녕하세요~ 베스트 오브 베스트 블로그 다운 다양한 정보와 팁들에 놀랐습니다.
    저는 다양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소통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는 소셜 sns 개발자입니다.
    괜찮으시다면 운영자님의 해외 여행 및 맛집 정보 중 몇개를 운영자님의 블로그로 링크식으로 해서 저희 플랫폼에
    공유하여도 괜찮겠습니까?? 항상 좋은 정보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2013.06.25 11:34 [ ADDR : EDIT/ DEL : REPLY ]
  6. 규짱

    감사합니다 큐빅스님^^
    저희가 운영하는 sns 주소 네임은 flatcle.com/ko 이구요^^
    영문과 국문 두가지 버전으로 좋은 정보를 링크형식으로 공유하고 있습신다^^
    큐빅스님 글도 링크하여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06.25 13:06 [ ADDR : EDIT/ DEL : REPLY ]
  7. 규짱

    아~ 큐빅스님~ 하나만 더 여쭈어보겠습니다^^
    저희 sns취지가 좋은 글들을 많이 공유하여 소통하는 것이지만
    그런 좋고 공신력 있는 정보들을 모으기 위해 전문가들로 하여금 평가하는 제도를 두고있는데
    큐빅스님께서 저희 sns에서 여행 및 여가 파트의 전문가로서 글을 평가해주시고
    가끔 글도 공유해주시고, 덕담도 한마디씩 해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sns에서 한번 보시고 저희 취지가 마음에 드시면 말씀해주세요^^~
    큐빅스님 같은 한명의 위대한 블로거가 세상을 바꾸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06.25 16:18 [ ADDR : EDIT/ DEL : REPLY ]
    • 취지는 괜찮은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블로그. 카페 운영으로 넘 바빠
      평가나 댓글달 여유는 없습니다.. 미안합니다..

      2013.06.25 20:39 신고 [ ADDR : EDIT/ DEL ]
  8. 역쉬 사진 좋습닏
    스트레스 받는 요즘 캐나다 여행 뽐뿌 심하게 받습니다
    꼭 가고 싶은 곳입니다

    2013.06.25 2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Canada,USA2012. 5. 10. 10:04
반응형

 

보우호수, 차를 안 멈추고 지나치기 힘들었던 풍경 [캐나다여행/로키/밴프/아이스필드 파크웨이]

 

빙하,호수,산,눈,폭포,나무,동물등을 볼 수 있는 드라마틱한 도로인

캐나다로키 아이드필드 파크웨이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명소가 널려있다.

그 중에서도 손꼽히게 아름다운 곳으로 보우호수를 꼽고싶다.

 

예전에 방문했을 때 폭설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던 것에 대한 아쉬움 때문일까..

이번에는 아쉬움을 만회하려는듯 여행 중에 3번을 지나치게 되었다.

2번은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왕복하면서 지나치게 되었고,

한번은 일부러 짬을 내서 보우호수까지 왔다.

물론, 지나칠 때 마다 마주치는 가슴을 뻥뚫리게 만드는

보우호수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풍경에 차를 안 멈추고 도저히 지나치기 힘들었다. 

 

 

 

 

 

 

 

 

 

보우호수가 가까워지자

거대한 빙하와 깎아지른 바위산이 나자신을 한없이 작게 만들어버린다.

수없이 차를 멈추었던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중에서도

보우호수 근처에서는 차를 좀 더 자주 멈추었다.

몇 분 마다 차를 멈추었던듯... 

 

 

 

 

 

 

 

 

 

전망대에 차를 멈추었다.

크로풋 빙하라는 곳이다.

일명 까마귀발 빙하라는 곳인데

예전에는 세 갈래로 갈라져 까마귀 발 모양을 하였으나

지금은 끝 발가락이 떨어져나가 두개의 발가락 모습을 한 빙하를 볼 수 있다.

거대한 자연도 지구 온난화의 무서운 영향을 피할 수 없는가 보다!

 

보우호수는 크로풋 빙하가 녹아내려서 만들어졌다. 

 

 

 

 

 

 

 

보우호수는 얼음이 완전히 녹지 않아

얼음 덩어리들이 호수를 둥둥 떠다니고 있었다. 

 

 

 

 

 

 

 

호수는 완전히 녹지 않았지만

대신에 산에는 눈이 많이 남아있어 시원한 풍경을 선사해 주었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의 밴프국립공원에 위치하고 있는 보우호수는

레이크 루이스에서 재스퍼 방향으로 40Km 정도,

보우강과 미스타야 강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보우고개에 있다.

 

 

 

 

 

 

 

좀 더 가까이 호수를 보기위해 호수방향으로 만들어져 있는

도로를 따라 들어가 보았다.

청명한 하늘과 시원한 느낌을 주는 설산이

그동안 묵었던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려버린다. 

 

 

 

 

 

 

 

보우호수를 바라보며 서있는 빨간지붕이 인상적인 건물은

캐나다 로키의 전설적인 가이드로 활약한 지미심슨이 만든 넘티자 롯지(NUM TI JAH Lodge).

캐나다로키에서 하룻밤 묵어보고 싶은 곳으로 꼽았던 곳인데

단지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ㅠㅠ 

 

 

 

 

 

 

 

 

 

보우호수의 일부분만이 녹아 있었다.

6월 말쯤되면 완전히 녹아 있을듯...

예전에 보았던 에메랄드빛 호수를 만날수는 없었지만

얼어있는 호수도 그 나름대로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었다. 

 

 

 

 

 

 

 

 

 

목조로 만들어진 작은 다리를 건너니

호수는 땅위의 풍경을 고스란히 담아 또 하나의 세상을 보여준다.

 

가슴이 먹먹해 지는 환상적인 풍경...

'뭐라 표현해야 이곳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을까?'

곰곰이 생각해 보지만 생각이 나지 않는다.

짧은 언어표현력..ㅠㅠ  

 

 

 

 

 

 

 

떠나는 순간 그리움이 되는 캐나다로키의 풍경들..

보우호수도 그 그리움을 하나 더 추가시킨다.

 

 

 

 

 

 

 

자연이 주는 놀라운 힘에

피곤함도 스트레스도 모두다 훌훌 날려버린듯 하다. 

 

 

 

 

 

 

 

보우 빙하가 녹아서 흐른물은 폭포를 만들어 버린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니 저곳에 눞고 싶은 생각만.^^

 

 

 

 

 

 

 

 

 

 

 

다시 도로를 따라 다른곳으로 이동하는 중에도 아쉬움에 자꾸 뒤를 돌아보게 된다.

여행은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이라지만 헤어짐이 있어 더 그리워하게 되는 것 같다.

매일매일 이런 풍경을 보고 살면 별다른 감동이 느껴질까?

 

 

 

반응형
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마치 유화같습니다~~ 그림같은 사진이네요^^
    그리고 보우호수가 이리 변화무상한 모습인줄 몰랐어요
    시기가 달라서 그런지 제가 찍었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2012.05.10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큐빅스님 오랜만이네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풍경을 담고 오셨네요.. 너무나 멋집니다~

    2012.05.10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광활하게 보이는 광각렌즈를 잘 활용하셨네요.
    특히나 하늘이 너무 예쁩니다.
    다 같은 하늘 아래 있는데
    각 나라마다 하늘이 다르다는 게 너무 신기합니다. ^^

    2012.05.10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사진으로만 봐도 신비하고 웅장함에 경외심까지 느껴지는데 직접 보면 정말 굉장하겠어요.^^

    2012.05.10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너무나이쁜모습이에요.
    어쩜 저리 이쁜 모습을 자연이 담아내고 있을까요?
    투명한 호수부터해서.. 감동적입니다.~

    2012.05.10 12:16 [ ADDR : EDIT/ DEL : REPLY ]
  7. 알 수 없는 사용자

    정말 환상적인 풍경이네요~!!!!
    유우니 소금사막과 같이 하늘이 투영되는 호수라니~~!

    2012.05.10 12:36 [ ADDR : EDIT/ DEL : REPLY ]
  8. 어떻게 이런 절경을 앞에 두고 차를 멈추지 않을 수 있을까요.
    빙하가 녹아 내린 호수에 비친 산의 모습이 작품을 만들어 줍니다..

    2012.05.10 14:45 [ ADDR : EDIT/ DEL : REPLY ]
  9. 그림 같은 풍경 잘 보고 갑니다^^

    2012.05.10 14: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으아아아아아~~~
    넘 멋지잖아요~~~~~~~

    2012.05.10 18:08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아름다운 풍경... 한참을 넋을 잃을만 하네요 ~ ^0^

    2012.05.10 1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눈 덮힌 설산도 그렇지만
    물 맑은건 진짜 환상이네요.

    2012.05.11 0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어린왕자

    보우호수에 빨려 드려 가는 느낌..너무 아름답고 마음 또한 정화되는 느낌이네요
    대자연의 아름다움에 또 한번 감탄합니다..

    2012.05.11 10:21 [ ADDR : EDIT/ DEL : REPLY ]
  14. 와~~~~~~
    감탄사가 저절로 나옵니다..

    2012.05.11 1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사진이 너무 선명해 마치 눈 앞에 보는 듯~~

    2012.05.11 14: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너무 멋있어요~~^^
    저도 캐나다 여행을 가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2012.05.11 2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런 풍경을 두고 어찌 지나칠수 있겠습니까,...
    정말 장관이내요^^

    2012.05.11 2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우와~ 이런 호수가 있다니.. 놀라운 광경이에요~
    정말 눈을 뗄수 없는 아름다운 풍경이군요^^
    큐빅스님 덕분에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ㅎㅎ

    2012.05.11 2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Thank you for your well-thought content. I'm really at perform proper now! So I ought to go off with no reading through all I'd like. But, I place your web site on my RSS feed in order that I can read mor

    2012.11.19 01:54 [ ADDR : EDIT/ DEL : REPLY ]
  20. 최고의 캐나다 록키

    보우 호수는 여름에 가면 정말 물빛이 작살입니다. 이 사진은 아직 눈이 녹지 않아 보우 호수의 진정한 빛깔을 볼 수 없다는게 좀 아쉽긴 하네요.

    2015.07.22 17:41 [ ADDR : EDIT/ DEL : REPLY ]
  21. 사과

    제가 갔던 2월은 폭설로 차단이 되어서 어찌나 아쉽던지요....... 이렇게 나마 볼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한번이라도 록키를 경험한 분들은 그느낌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2015.11.01 04:18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Canada,USA2012. 4. 13. 07:55
반응형

 

 

천상의 빛, 페이토호수 

[캐나다여행/로키/아이스필드 파크웨이]

 

다시 찾은 캐나다 로키에서 가장 기대가 컸던 곳은

세계 10대 절경이라는 ‘레이크 루이스’가 아닌 모레인호수와 페이토호수이다.

그 만큼 두 곳은 몇 번을 다시 와도 무한 감동을 주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캐나다로키 여행 중에 페이토호수 본연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지 못 할 것 같은

불안한 심정에 마음이 어딘지 모르게 무거웠다.

그 이유는 페이토호수 보다 지대가 낮은 보우호수와 모레인호수가

6월 중순인데도 아직 완전하게 녹지 않았기 때문이다.

 

 

 

 

 

 

 

 

해발 2067m로 캐나다로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의 가장 높은 도로인

보우고개에서 페이토호수로 접근 할 수 있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약 10여분 정도 도보로 올라가니 전망대에서

페이토 호수가 보인다.

 

그러나..

아쉽게도 예상했던 것이 빗나가지 않았다.

칼든산과 패터슨산 사이에 길쭉하게 자리잡고 있는 페이토호수는

일부분이 얼어있었다.

 

 

 

 

 

 

 

 

비록 호수는 얼어있었지만,

호수의 반영을 볼 수 있었고

얼음 밑으로 보이는 짙푸른 빛의 신비로운 호수를 볼 수 있었다.

그래도 완전히 녹은 모습을 보지 못해 아쉬만 가득 남긴채

재스퍼로 향했다.

 

 

 

 

 

 

 

 

재스퍼타운에서 하룻밤을 묵고 다시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타고

밴프 방향으로 향했다.

하루밖에 시간이 흐리지 않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페이토호수를 들렸다.

 

전망대에 도착하자 다람쥐가 반갑게 맞아준다.

‘기적이 일어날 수 있으려나... 호수가 녹아있어야 하는데..’

종교는 없지만, 호수가 녹아있길 하나님께 간절히 바래본다.

 

 

 

 

 

 

 

 

전망대로 조심스런 발걸음을 내딛는 순간

눈앞에 펼쳐진 말로 도저히 표현 불가능한 비현실적인 자연앞에

심장이 멈추는듯한 충격이 다가왔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자연앞에 한동안 정신이 멍멍해있었다.

이상하게도 다리가 굳었는지 말을 제대로 듣지 않는다.

땅에서 발이 띄어지지 않는다.

완전히 녹은 페이토호수의 환상적인 풍광에

머리에서 발끝까지 몸이 쭈뻣해지는 전율이 엄습해 왔기 때문이다.

 

혹자는 페이토호수의 모양을 보고 오리발모양이라고 하지만

내눈에는 곰발 모양으로 보인다.

유콘에서 10여차례 야생곰을 직접 봐서 그런가..^^

 

 

 

 

 

 

 

 

호수의 빛을 눈으로 바라본 모습에 최대한 가깝게

카메라에 담으려고 발버둥을쳐도

눈으로 본 것 만큼, 마음으로 느낀만큼의

백분의 일도 담을 수가 없었다.

‘어떻게 저런 물빛이 만들어질 수 있을까!!’진한 녹색, 옥색, 짙푸른, 비취색, 코발트 블루....

올 때 마다 빛이 달라서 페이토호수의 빛을 딱 이것이라고 정의하기 어렵다.

매번 그 빛에 감탄하기에 천상의 빛이라 부르고 싶다.

내가 지금껏 본 물빛 중에 모레인호수와 페이토호수의 색감은 최고 중의 최고였다.

 

 

 

 

 

 

 

 

7년동안 자전거로 세계일주를 하고 책을 내서 유명하게 된 일본의 한 여행가가

미국의 모뉴먼트 밸리와 함께 가장 굉장했던 곳으로 꼽았던 페이토 호수..

직접 눈으로 보고 있지만 이곳이 현실인지 천국인지 분간이 가지 않는다.

 

 

 

 

 

 

 

 

어제 방문한 세계 10대 절경에 손꼽힌다는 ‘레이크 루이스’의 절경을 무색하게까지 만들어버린

페이토 호수의 환상적인 빛의 공연은 바라보는 내내 벌어진 입이 다물어 지지 않았다.

 

 

 

 

 

 

 

 

페이토호수가 이러한 빛을 내는 이유는

빙하가 녹은 물이 암석성분과 섞여 호수에 유입되고

그 암석성분은 빛을 흡수하고 푸른빛만 반사한다고 한다.

그래서 이곳만의 독특한 호수의 빛을 만들어내는데

호수에 유입된 암석성분의 량과 계절, 시간, 햇빛의 강약에 따라서 호수의 빛이 달라진다고 한다.

 

 

 

 

 

 

 

 

어제 방문한 페이토 호수와는 약간 다른빛을 띄고 있어 신비로움을 더 해 주었다.

‘마법의 호수’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곳이다.

 

 

 

 

 

 

 

 

페이토호수는 산으로 둘러싸여있고

호수로 유입되는 물의 근원인 빙하가 보인다.

 

 

 

 

 

 

 

 

1885년도에는 빙하가 호수 근처에 까지 내려왔는데

현지는 많이 녹아 없어져 버렸다.

지구 온난화의 무서움을 이곳에서 다시 한 번 더 느낀다.

 

 

 

 

 

 

 

 

호수의 맞은편 산의 모습이 호수에 반영되는 새벽 시간이 베스트라고 한다.

그러나 따스한 낮에 본 페이토호수의 모습도

아름답기 그지없었다.

 

도보로 밑에까지 내려가 보고 싶기도 하였으나

그건 욕심이다...

인간이 접근하면 호수는 조금씩 오염이 되 갈 수 있고

이러한 빛을 가지지 못 할 지도 모른다.

 

 

 

 

 

 

 

 

전망대 펜스에서 밑으로 약간 내려 갈 수 있었다.

호수를 배경으로 재미난 포즈를 취하는

연인(?)의 모습이 보인다.

 

 

 

 

 

 

 

 

페이토호수는 피토라고 발음하기도 한다.

이 호수를 보면 아름다움에 반해 피를 토한다고 해서 피토라고 한다.

물론, 우스개소리이다.^^

정말 피를 토할 만큼 아름다운 곳이다.

 

사실 페이토호수의 이름은

로키의 전설적인 가이드이며 탐험가인 빌 페이토가

1895년 처음으로 발견하였고 그의 이름이 붙여졌다.

 

 

 

 

 

 

 

 

감격이 아직 식지 않은 상태에서 주차장으로 향했다.

그리움....

뒤 돌아서는 순간부터 페이토호수가 그리워지기 시작한다.

 

캐나다까지 비싼 비행기를 타고 가서 페이토호수 한 곳만 보고

곧바로 온다고해도 정말 후회가 없을만큼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해 주었던 곳...

포스팅하는 순간에도 그 곳이 정말 그립다.




 


 

반응형
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좋은 사진 잘 보고갑니다.

    2012.04.13 0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알 수 없는 사용자

    너무나도 이뻐요. 호수 색갈봐 무슨 저렇게 물감 타놓듯 한 색갈일까요?
    다람쥐..^^; 입질님 포스팅에서 다람쥐 보고 왔는데 오늘 두번이나..
    암튼 이렇게 보니 맘이 좋아지네요 ^^

    2012.04.13 08:50 [ ADDR : EDIT/ DEL : REPLY ]
  4. 기겁할 정도로 아름답네요.
    저런 색깔이 어떻게 나오는지...ㄷㄷ

    2012.04.13 09: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멋져요..정말..ㅎ

    2012.04.13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연인들 점프샷 정말 재밌네요 ^^
    이런건 여행사 브로슈어급 사진입니다.
    저는 9월에 봤는데 페이토의 물빛은 정말 환상적이였어요

    2012.04.13 0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하루 차이가 엄청나군요.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아니할 수가 없었을 듯 합니다. ^^

    2012.04.13 10:05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12.04.13 11:10 [ ADDR : EDIT/ DEL : REPLY ]
    • 나이가 있으셔도
      좀 피로할 수 있다는 것 빼고는
      별다른 문제는 없을것 같네요.^^
      캐나다는 치안도 무척 좋은 편입니다.

      2012.04.15 00:43 신고 [ ADDR : EDIT/ DEL ]
  9. 알 수 없는 사용자

    캐나다 살면서 아직 페이토 호수는 못갔어요. 제가 사는 곳이랑 너무 멀어서...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꼭 가야 할 곳으로 여행목록에 정리해 뒀지만, 사진만 봐도 눈이 시리게 정말 아름답네요.

    2012.04.13 12:09 [ ADDR : EDIT/ DEL : REPLY ]
  10. 캬~!!! 사진으로만 봐도 이렇게 아름다운데...
    큐빅스님의 감동, 아~~~~~~주 조금은 공감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아. 름. 답. 다!! `-`b

    2012.04.13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아아~ 빙하호수는 정말 뭐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색을 보여주네요...
    진짜 가고 싶다아~~~~

    2012.04.13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멋진 곳이내요...눈이 호강합니다~

    2012.04.13 2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자연 풍광에도 감탄스럽지만, 오늘은 특히 색상이 눈에 들어오네요.
    자연이 아니면 볼 수 없는 컬러겠지요.

    2012.04.13 2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어쩌면 이런 색깔을 만들어낼 수가 있을까요. 정말 천상의 호수라고 칭할만 합니다.^^

    2012.04.14 0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너무너무 멋진 곳이군요.. 언젠가 꼭 가보고 싶네요
    이웃통해 놀러왔다가 구독하고 갑니다.
    제 블로그도 놀러오세요~~ 자주 뵐께요^^

    2012.04.14 2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멋진 곳입니다.
    한번 가보고 싶네요 ^^.

    2012.04.15 1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우리나라의 백두산과 비교될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네요.
    꼭 가보고 싶어요.

    2012.04.15 20:40 [ ADDR : EDIT/ DEL : REPLY ]
  18. 어떻게 저런 빛이 나는지 정말 신기합니다..
    자연의 위대함이 느껴지네요..^^

    2012.04.15 2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캬~~ 파워에이드를 섞은 물빛...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2012.04.16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우와 너무 멋져용ㅎㅎㅎㅎㅎㅎㅎㅎ 사진이 너무예쁘니 캡쳐좀 해가겠습니당

    2012.08.07 21:59 [ ADDR : EDIT/ DEL : REPLY ]
  21. Some really interesting info , properly written and loosely user pleasant.

    2012.08.13 01:11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Myanmar2011. 8. 16. 08:53
반응형


 

우 베인 다리, 생애 최고의 일몰을 만끽하다 #2

[미얀마여행 아마라뿌라 여행]

200여년 된 세계 최장의 목조다리 우 베인 다리.

그곳에서 내가 지금까지 보았던 그 어느 곳 보다 감동적인 일몰을 맞이하고 있었다.








하루를 마무리하고 다리를 통해서 보금자리로 돌아가는 사람들은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되어버렸겠지!!
그들이 이곳에서 일몰의 느낌은 어떤지 물어보고 싶다.







이곳을 찾은 여행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안겨주려는 듯

일몰이 시작되니 보이지 않던 스님들이 점점 보이기 시작한다.

붉게 물든 호수와 하늘 사이로 걸어가는 스님들의

모습은 절정의 풍경을 뿜어낸다.







- 미얀마, 아마라뿌라, 우 베인 다리 -







사람과 자연, 그리고 사람이 만든 인공물이

어느 곳에서 이렇게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갈 수 있을까!!!







- 미얀마, 아마라뿌라, 우 베인 다리 -







‘다시 스님 한팀 지나 갑니다.’


‘오늘 여행객을 위해서 주변 사원에서 지원 나왔어요.^^’

마치 이런 말을 던지는 것처럼 스님들이 계속 보이기 시작한다.








1,2km나 되는 긴 다리이기 때문에 중간에 다리위에서 쉬어가거나

또는 풍경을 감상 할 수 있게 의자가 놓여있다.

뜨거운 한낮의 열기가 서서히 가고...

아름다운 일몰을 보면서 나누는 잡담은
하루의 피곤이 훌훌 날아가게 할 것이다.






- 미얀마, 아마라뿌라, 우 베인 다리 -







 






배에서 물들어가는 다리와 호수를 지켜보던 나는

우 베인 다리를 걸어가는 사람들의 환청이 들리기 시작했다.
분명 멀리 떨어졌고 미얀마어는 전혀 모르는데...
이상하네. 가우뚱~ 가우뚱~

그들의 삶이 고스란히 전해오는 이야기가 다리 위에서 시작된다.


‘스님 저희들 사진 좀 찍어주세요’

‘저.. 어떻게 찍는거죠?’

‘요기, 하얀 버튼 누르시면 되요’

‘네, 알았어요....스마일 해보세요^^’


순간 뒤에서 아줌마 등장.


‘비켜주세요. 떡(?) 팔러 가야해요..바빠요, 바빠’

‘아줌마!! 조금만 기다려 주시지 성질 정말 급하네요’


다리에서는 마법이 펼쳐지고,
그들이 들려주는 소박한 이야기는 너무나 환상적이었고,

그들이 여행자들을 향해서 베푸는 한편의 드라마에 낯선 이방인은 탄성이 멈추지 않았다.







배에 타고 있던 세명은 모두 이구동성으로 입을 모았다...

우 베인 다리의 일몰은 미얀마 최고의 하이라이트였다고.








그들의 삶과 함께 어우러진 우 베인 다리에서의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단지 끝없이 밀려오는 감동을 자제시키는 것 뿐이었다.

보트를 타고 호수에서 우 베인 다리를 바라봤던 한시간은
미얀마 여행 중 가장 감동적이고, 행복한 순간이었다.








이곳에서의 황홀했던 황혼녘에 대한 예의를 지키기 위해 완전히 어두워 진 후 자리를 떠났다.



 

 

 


반응형
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다리 풍경만으로도 드라마 같다는 생각이 팍팍 듭니다.

    2011.08.16 1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 곳에서 일몰을 바라보면 모든 걱정들을 훌훌 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6번 째 사진이 정말 작품이네요.
    정말 평화롭고도 감동까지 주는 사진입니다. ^^

    2011.08.16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알 수 없는 사용자

    정말 낭만이 있는 멋진 장소 같네요..
    저도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2011.08.16 18:16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거 본거같은데... 하고 들어와보니 #2군요 ㅎㅎㅎ
    두포스팅다 포토베스트!!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2011.08.16 18: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알 수 없는 사용자

    뭔가 분위기부터가 신비합니다..
    좋은 글 보고 갑니다 ^^

    2011.08.16 20:14 [ ADDR : EDIT/ DEL : REPLY ]
  7. 일몰 풍경도 멋지지만
    다리 위나 호수 위의 전경도 이색적입니다.

    2011.08.16 20:26 [ ADDR : EDIT/ DEL : REPLY ]
  8.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워워 ~~

    2011.08.16 2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늘도 들렸다 간답니다 ^^
    행복한 하루 되셔요~ ㅎㅎ

    2011.08.17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노을은 정말 짧은 순간에 펼쳐지는 매직쇼 같아요..
    순식간에 펼쳐졌다가 사라져 버리곤 하지요.
    끝나면 뭔가 아쉬워 늘 .그자리를 멤돌게도 하고...
    저 풍경속으로 퐁당 빠져들어갈듯 황홀합니다.

    2011.08.18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알 수 없는 사용자

    붉은 일몰을 배경으로 한
    우 베인 다리도
    저 물 위에 뜬 성도 그림같이 예쁘네요.
    인쇄물 표지 사진으로 써도 되게 좋을 것 같아요.

    2011.08.18 16:57 [ ADDR : EDIT/ DEL : REPLY ]
  12. 셔터를 누르는 순간 느낌이 어땠을까... 잠시 추측해봅니다.

    아름다운 사진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2011.08.18 1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비밀댓글입니다

    2011.08.20 01:55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 멋진 일몰과 실루엣.. 눈이 고정됩니다~

    2011.08.24 1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사진을 보면서 글을 읽으니 가보고 싶은 생각이 밀려옵니다.

    2011.08.25 00:20 [ ADDR : EDIT/ DEL : REPLY ]
  16. 멋진 사진이네요
    베트남 여행 보따리 기대합니다.
    월요일을 기분 좋게 맞이하세요~

    2011.08.29 0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민트향기

    전 미얀마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우베인다리랑 바간인것 같아요.
    우베인 다리의 선셋은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또르륵 날 것 같아요.
    언제 가볼런지ㅠㅠ

    2011.09.04 15:09 [ ADDR : EDIT/ DEL : REPLY ]
  18.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2012.01.06 01:14 [ ADDR : EDIT/ DEL : REPLY ]
  19. 짚신도 짝이 있다

    2012.01.06 10:28 [ ADDR : EDIT/ DEL : REPLY ]
  20. 과부 사정 홀아비가 안다

    2012.01.07 03:57 [ ADDR : EDIT/ DEL : REPLY ]
  21. 언제?

    2012.05.11 04:27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한 장의 사진2011. 7. 9. 08:22
반응형


산,호수,빙하 그리고 반영이 있는 곳, 보우호수

[로키/캐나다여행]

어떤 장소에 가면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서로 말을 하지 않아도, 그들이 그 곳에서 느낀 것들은 공통점이 있게 마련이다.

캐나다 로키가 그러한 장소 중에 한곳이 아닌가 생각된다.

대자연 앞에 한 없이 나약하고 작아지는 인간의 모습을 발견하기도 하고,

때로는 이런 대자연을 캐나다에게만 만들어 준 조물주가 얄밉기도 하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라는 미사어구가 전혀 어색하지 않은

캐나다 로키의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차로 드라이브 하는 동안

차를 멈추지 않을 수 없는 아름다운 풍경과 마주하게 된다.

보우 빙하, 크로풋 빙하 등의 웅장한 자연에 둘러싸인 보우호수이다.

나름 유명한 곳이기는 하지만, 캐나다 로키의 여러 명소에 가려 빛을 덜 발하는 곳이기도 하다.

6월 중순이지만 아직 호수의 대부분은 녹지 않았고,

캐나다 로키 특유의 에메랄드 빛 호수를
볼 수 없었지만,

이곳에서 녹은 호수의 일부에 또 하나의 세계를 만드는 기가막힌 반영을 볼 수 있었다.

산,호수,빙하 그리고 반영까지..

자연은 단순한 상식으로 해결 할 수 없는 대단한 힘을 가지고 있는듯 하다.

약간의 복잡한 일로 여행 오기 전까지 두통이 있었는데,

이 거대하고 아름다운 자연 앞에서 그러한 증상들이 깨끗이 없어졌으니..


- 보우호수, 밴프, 로키, 캐나다여행 -

 



반응형
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6월달에 다녀오셨다더니 역시나 호수가 녹아 있어서
    훨씬 더 아름답습니다.
    여름철에 한번 더 가보고 싶군요^^

    2011.07.09 15:50 [ ADDR : EDIT/ DEL : REPLY ]
    • 겨울 설산의 모습도 아름답지만
      여름의 에메랄드빛 호수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꼭 가보세요^^

      2011.07.09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3. 알 수 없는 사용자

    아... 이런걸 두고 아름다움이라고 하는 거겠죠... 멋집니다. ㅠㅠ

    2011.07.09 23:44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멋진 풍경입니다..주변의 자연이 전부 엽서의 한장면 같네요..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주말 마무리 잘 하세요..^^

    2011.07.10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한폭의 그림입니다.
    활기찬 월요일을 맞이하세요~

    2011.07.11 06: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환상 그자체입니다.

    2011.07.11 0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사진보면 캐나다 가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져요.ㅎ
    사진 잘보고 갑니다.

    2011.07.11 08:34 [ ADDR : EDIT/ DEL : REPLY ]
  8. 눈이 시릴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네요..^^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2011.07.11 1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한 폭의 그림을 보는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2011.07.11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사진 ...끝내주는 비쥬얼이군요
    죽기전에 캐나다를 가봐야 겠습니다

    2011.07.11 1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너무 좋은곳 잘보고 갑니다 ㅎㅎ
    앞으로 자주자주 찾아뵙는 좋은 이웃이 되었으면 합니다 ^^

    2011.07.11 2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와... 절경입니다. 입이 절로 벌어지네요.

    2011.07.12 0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또렷한 풍경..... 멋진 로키네요.

    2011.07.20 10:31 [ ADDR : EDIT/ DEL : REPLY ]
  14. 보우 빙하, 크로풋 빙하 등의 웅장한 자연에 둘러싸인 보우호수이다.

    나름 유명한 곳이기는 하지만, 캐나다 로키의 여러 명소에 가려 빛을 덜 발하는 곳이기도 하다.

    2011.09.11 21:58 [ ADDR : EDIT/ DEL : REPLY ]
  15. 흐흐흐.. 제가 내일 보우호수를 포스팅 할껍니다.
    이날 제가 단 댓글을 보니 감회가 새록새록하군요.
    그 밑에 큐빅스님께서 록키는 꼭 가보세요란 말과 함께 ^^

    2011.10.26 2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2012.01.06 01:20 [ ADDR : EDIT/ DEL : REPLY ]
  17.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도 못 한다

    2012.01.06 10:55 [ ADDR : EDIT/ DEL : REPLY ]
  18. 당신은 전체에 서있다면 당신은 파고있어, 당신은 파고를 중지해야합니다

    2012.01.07 04:18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2012.05.09 01:57 [ ADDR : EDIT/ DEL : REPLY ]
  20. 언제?

    2012.05.11 07:51 [ ADDR : EDIT/ DEL : REPLY ]
  21. viewport

    작년 이맘때 록키여행을 다녀왔는데,
    계절마다 전혀 다른 모습들을 보이네요
    잔영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2012.11.14 12:45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한 장의 사진2010. 10. 22. 10:20
반응형


밴쿠버에서 차로 14시간을 달려 도착한 캐나다 로키.

캐나다 로키를 처음 봤을 때, 가슴을 마구 요동치게 만들었던 그 느낌은 감동을 넘어 충격으로 다가왔다.

그 때 그 아름다운 길을 따라서 캐나다 로키에서 처음 접했던 호수가 에메랄드 호수였다.

침엽수림과 산으로 둘러싸인 호수는 붐비지도 않아서 더 없이 아늑해 보였다.

마치 어디선가 요정이 튀어나올 듯 한 모습이라고 할까!!

동화속의 세계에 이곳이 현실인지 꿈인지 혼란스럽다.

캐나다 로키의 다른 호수들과 마찬가지로 에메랄드 호수도 멋진 반영을 가지고 있다.


- 캐나다, 캐나다 로키, 에메랄드 호수 -


반응형
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역시 로키로군요~ 뽀족한 침염수림과 호수가 인상적입니다. ^^

    2010.10.22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우.. 사진 단 한장에 탄성이...^^

    2010.10.22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한장의 사진에 그냥 탄성이 절로 나오네요...

    2010.10.22 1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캬... 사진도 풍경도 그야말로 예술이십니다.^^

    2010.10.22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캬~~~ 정말로 깨끗하고 상쾌한 풍경입니다. 로키.. 역시입니다.

    2010.10.22 1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 반영이 너무나 멋집니다~
    요새 이웃분들 반영 사진들이 유독 많네요.....

    저도 언능 도전해야겠어요^^~

    2010.10.22 11:44 [ ADDR : EDIT/ DEL : REPLY ]
  8. 좁은 나라에 살기 때문인지 뭔가 이런걸 보면 확 트이는 기분이 들어요.
    정말 책속에 있는 거 같은 느낌이에요~

    2010.10.22 1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너무 멋져요
    그림같은 모습이네요
    언젠가 가보고 싶은 곳이긴 합니다

    2010.10.22 1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백설 공주 생각이 문득 나네요. 저긴 춥겠어요.ㅎㅎㅎ
    전 요즘 이탈리아 여행 갈 계획을 세우는 중인데요.
    로마에서 시작해서 밀라노로 끝네던가 밀란에서 시작해서 로마로 끝내려고 하는데 남편은 터키 이스탐불 들려서 이삼일 구경하자고 하네요.
    날짜가 넉넉할진 모르겠지만 우선 검색 해서 계획을 잡아보는 중입니다. ^^*

    2010.10.22 14: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스탄불은 개인적으로 안 좋은 일이 많아서..ㅋㅋ
      터키 가실 예정이면 카파도키아를 보셔야 하는데^^

      2010.10.24 09:13 신고 [ ADDR : EDIT/ DEL ]
  11. 풍경이 예술이라는 말밖에는 다른 말이...정말 예술이네요~

    2010.10.22 14:54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그림 같은 풍경입니다..
    마치 엽서 같습니다.
    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도 기회되면 한 번 가보고 싶군요..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0.10.22 16: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곳에서 하루쯤 지내봤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에메랄드 호수를 보면서 동화속의 세계에 잠시 빠져들고 싶네요.

    2010.10.22 17:37 [ ADDR : EDIT/ DEL : REPLY ]
    • 하루 정도 지내야 그 진가를 알 수 있습니다^^
      아침에 물안개핀 모습이나 저녁의 황혼녘이 정말
      아름답거든요^^

      2010.10.24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14. 그렇게 캐나다 자주 가면서도 아직도 못 가본 록키입니다. ㅎㅎ
    오늘 사진은 마치 짜집기를 한듯한 착각마저.. ^^

    2010.10.22 17:46 [ ADDR : EDIT/ DEL : REPLY ]
    • 캐나다에 가서 로키를 안보면
      파리가서 에펠탑 안본거랑 마찬가지라고 하던데..ㅋㅋ
      아무튼 다음 기회에 꼭 가보세요^^

      2010.10.24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15. 알 수 없는 사용자

    컥. 호수였군요.
    메인 사진을 보고는, 스카이 다이빙 포스팅인 줄 알았습니다. ^^;
    어렸을 때 가봤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면서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앨범을 뒤져바야겠어요. ㅎㅎ; 어딨더라 @_@

    2010.10.22 20:29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렸을때 가보셨나 보네요..
      아마도 처음 가면 어디가 어딘지 잘 모를지도^^

      2010.10.24 10:59 신고 [ ADDR : EDIT/ DEL ]
  16. 다거 직접 보고 물에 말이라도 담그고 싶네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2010.10.23 10:44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우~ 세계는 넒고 갈 곳은 정말 많아요~~~

    2010.10.23 11:12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알 수 없는 사용자

    저 지금 바로 비행기 탈렵니다~~
    어쩌면 저러게 멋있는 곳이 ????
    아! 가고싶다~~

    2010.10.23 11:14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럼 벌써 떠나신 건가요??ㅋㅋㅋ

      지구 온난화로 빙하가 서서히 녹고 있으니
      빨리 갈수록 좋은 곳입니다.

      2010.10.24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19. 알 수 없는 사용자

    예전에도 캐나다에서 멋진 호수사진 한번 소개시켜주시지 않으셨나요
    그때 정말 반해버렸던 기억이 다시 새록새록 나네요 ^^;;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2010.10.23 20:13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정말 그림같은 집이군요. 저런 곳에서 한달만 살아봤으면..

    2010.10.25 02:18 [ ADDR : EDIT/ DEL : REPLY ]
  21. 유랑윈디걸

    우와 정말 아름다워요...
    죽기전에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멋진 사진 공유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2010.12.17 08:45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India2010. 2. 16. 07:34
반응형


레에서 출발한지 약 5시간 만에 판공초가 보였다.

판공이란 ‘광대한 함몰지’를 의미하고 초는 ‘호수’를 의미한다.

다시 경험하기 싫은 끔찍한 고산병으로 혹독한 신고식을 치르며 도착한 판공초는

그야말로 내가 아는 말과 글로는 표현할 수 없는 초현실적인 세계였다.

가을 제주도의 하늘도 기억에 오래 남을 정도로 아름다웠지만

단언하건데 이곳에서 마주친 하늘은 내가 지금껏 본 하늘 중에 최고였다.

 

 

 

 

 


 


TV를 보면 멋진 풍경을 옆에 끼고 달리는 자동차 광고가 나오곤 하는데 그런 광고를 볼 때 마다 저런곳을

드라이브 해봤으면 하는 생각을 하곤 했다.

눈이 시리도록 푸른 하늘과 손 내밀면 잡힐듯 가까이 있는 구름들을 직접 두 눈으로 보고 있지만

순간 현실 세계가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고산병으로 두통과 어지러움증이 겹쳐서 더 그렇게 느껴졌을지도!!!^^

여기서 자동차 광고를 찍으면 마치 TV 자동차 광고에서나 봤던 그러한 멋진 장면이 연출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해 봤다.


 

 


 


  


 

호수는 오염되지 않아서 바닥이 투명하게 드러날 만큼 맑고 깨끗하다.

맑은 물에는 물고기가 없다고 하던데 해발 4,350m나 되는 높이에 있는

호수에 과연 물고기가 존재 하는지 궁금하기도 하다.

판공초는 길이 약 130km의 광대한 호수로 인도와 티벳에 걸쳐있다.

 



 

 


  


  


 


 

구름들의 축제에 잠시 멍 때리고 있었다.

 이 놀라운 광경을 사진으로 표현 못하는 게 아쉬울 따름이다.

도시 보다 자연을 더 좋아하는 이유는 자연은 사진으로 전부 담을 수 없지만

도시는 사진에 담긴 이미지가 대부분 더 멋지기 때문이다.


 



 

  


  


 

판공초는 염호?

맞다.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바닷물 처럼 짜다고 한다.

예전에 바다였던 곳이 대륙의 충돌로 지금의 높이로 융기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호수 주변 바닥의 하얀 부분은 자세히 관찰하지 않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소금인거 같다. 

단지 추측~



 

 

 


 

해발 4천미터가 넘는 고산지대라 나무가 자랄 수 없다.

나무도 없는 민둥산에 강한 태양이 노출되서 그런지 산은 짙은 갈색을 띄기도 한다.

 

 

 


  


 

 

판공초의 유일한 식당.

판공초에 있는 인도식 카레 라면 파는 식당

이 곳 빼고 특별히 먹을 수 있는 곳이 없으므로 간식이나 도시락을 준비해서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메뉴는 카레 라면 Rs20, 짜이 Rs10 단 두 가지이다.

인도여서 그런지 라면도 카레 라면이다.^^

한 두번 먹으면 그럭저럭 먹을만 한데 레에서 마날리까지 24시간 반동안 갈 때 특별히 먹을 만한게 없어 

휴게소에서 몇 번을 연속으로 먹었더니 보기만 해도 질린다. 









 

 


반응형
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이렇게 아름다운 푸른 하늘은 또 처음 보는 것 같네요.

    2010.02.16 18:32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저런 하늘은 처음 봤어요. 사진으로 다 표현하지 못해서 아쉬울 따름이죠^^

      2010.02.16 22:15 신고 [ ADDR : EDIT/ DEL ]
  3. 사진이 너무 시원하고 좋네요..^^
    역시 광각의 시원함이란..^^

    2010.02.16 2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풍경에서는 광각이 위력을 발휘하드라구요^^
      그래서 여행 갈 때 광각렌즈는 꼭 가지고 갑니다~

      2010.02.17 11:35 신고 [ ADDR : EDIT/ DEL ]
  4. 알 수 없는 사용자

    정말 그림같은 풍경 너무 멋있습니다~

    2010.02.16 23:41 [ ADDR : EDIT/ DEL : REPLY ]
  5. 헐...
    호수 보고 감탄했습니다. 정말 깨끗하네요..
    푸른하늘아래 모든것이 멋져보입니다. ㅎㅎ

    2010.02.17 08: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무래도 오염될만한 것이 없어서.^^
      우리나라에 이런곳이 있으면 상점들 들어서고
      망가질텐데 아무튼 부럽드라구요^^

      2010.02.17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6. 햄톨대장군

    오.. 하늘이 정말 아름답네요!
    우와~감탄하고 갑니다 좋은 풍경 보여주셔서 감사해용

    2010.03.25 09:05 [ ADDR : EDIT/ DEL : REPLY ]
  7. 꺅~~~~~~~~~ 너무 멋있는 사진이에요!!
    책 내셔도 될것 같은...ㅎㅎ

    2010.03.25 13:28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멋지네요.
    사진을 보고서도 이렇게 멍 때리게 되는데 현실로 눈 앞에 저런 풍경이 펼쳐진다면 울지도 모르겠습니다 ㅠㅠ

    2010.03.25 1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뭐. 울기까지야..ㅋㅋ
      사진으로 표현할 수 없는 곳이라 실제로는
      멍때리고 있었어요^^

      2010.03.26 23:59 신고 [ ADDR : EDIT/ DEL ]
  9. 와...
    하늘이 그림인데요...
    하루종일 하늘만 쳐다보고 있어도 안지겨울것 같네요...;;

    2010.03.26 0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곳의 하늘은 정말 환상이었습니다.
      다시 저런 하늘을 볼 수 잇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2010.03.27 00:00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정말 한참 보고있을수밖에 없는 풍경들이네요..

    2010.03.27 03:52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장관이군요. 직접 눈으로 봤으면 감탄이 절로 나올법 하겠습니다.
    사진들 중 멋진 사진 한 장 가져가 제 블로그 스킨으로 써도 되겠습니까?

    2010.04.03 16: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ㅎㄷㄷ

    지진났음 ㅡㅠ

    2010.04.07 08:43 [ ADDR : EDIT/ DEL : REPLY ]
  13. 동글이

    5년전에 이곳을 다녀왔습니다.
    여전히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어서 다행이네요.

    그곳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잘 담으셨네요~
    모처럼 옛 기억에 젖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4.07 13:54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을 이제야 봤네요.^^
      미안합니다.
      정말 멋진곳이죠~
      고산병으로 지긋지긋한 경험도 물론했지만.ㅋ

      2010.04.16 09:57 신고 [ ADDR : EDIT/ DEL ]
  14. 멋집니다.
    저도 광각렌즈 원츄 <- 응?
    근데 정말 멋지네요.
    1박 2일 백두산에서 봤던 호수같기도 하구요....
    자연은 위대한겁니다..ㅋㅋ

    2010.06.29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백두산은 안가봤지만 백두산보다 휠씬 높은 곳에 위치한
      곳입니다.
      광각을 가지고 가길 잘한 곳이죠^^

      2010.09.17 16:58 신고 [ ADDR : EDIT/ DEL ]
  15. 진짜 너무 멋있네요. 저런 곳에 가면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게 될듯~ 너무 멋있어서 터질듯한 한 가슴에..

    2010.09.17 1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너무 멋져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싶었으나
      소음공해일듯해서 쫌 참았죠^^

      2010.09.17 16:59 신고 [ ADDR : EDIT/ DEL ]
  16. 호도리

    작년에 다녀온 곳인데 다시한번 가보고 싶어요^^^^

    2010.11.25 19:13 [ ADDR : EDIT/ DEL : REPLY ]
  17. 토지가 척박하고 황량헤 보이지만 경치는 아주 좋은데요. 큐빅스님이 사진을 잘찍으셔 그런 점도 있지만,
    경치가 참 좋으네요. 공해하고는 거리가 먼 것 같아 더욱 좋습니다.

    2011.02.15 00:21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알 수 없는 사용자

    Off Road자동차를 직접 몰고 여행을 하신 모양입니다. 부럽습니다. ^^

    2011.03.06 15:14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인도의 고산지대군요...정말 하늘도 아름답고,호수의 물이 참 맑네요.
    무슨 물고기가 사나 들어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인도 현지 카레라면이라...그건 어떤 맛일까요,혹시 인스턴트인가요?

    2011.06.15 1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알 수 없는 사용자

    레에 꼭 가고싶었는데..
    제가 작년에 인도 갔을때,,
    비가 와서 홍수가 났다고 하더라구요..몇십년만에,,;;
    기회되면 꼭 다시 가보고 싶네요..

    2011.07.27 13:58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알 수 없는 사용자

    하늘이 물보다 더 시원해보입니다.

    하늘을 날아보고 싶어집니다. ㅎㅎ

    2014.08.03 05:36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