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Canada,USA
영화 ‘닥터 지바고’ 이별장소, 레이크 루이스 스테이션 [캐나다여행/로키/밴프]
영화 ‘닥터 지바고’ 이별장소, 레이크 루이스 스테이션 [캐나다여행/로키/밴프] 보우밸리 파크웨이, 레이크 루이스, 모레인 호수, 에메랄드 호수 등의 로키의 명소를 둘러보고 나니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진동을 한다. 하루종일 운전과 도보 그리고 점심도 간단하게 간식으로 때웠기에 더욱 허기진듯 하다. 미리 예약한 레이크 루이스 스테이션(The Lake Louise Station)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캐나다 로키에서 꼭 가보고 싶었던 레스토랑이다. ▲ 레이크 루이스 스테이션, 밴프, 캐나다 로키 레이크 루이스 정션의 센티널 로드를 따라가니 서부 개척시대에나 나올듯한 목조건물이 보인다. 불후의 명작 ‘닥터 지바고’의 이별 장면을 촬영했던 기차역으로 유명한 곳이다. 아쉽게도 영화 ‘닥터 지바고’는 끝까지 다..
2012. 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