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분당 맛집] 율동공원 맛집, 파챠이
율동공원 맛집, 파챠이 [분당맛집] 오랜만에 대학교친구들을 만나러 가는날.. 다들 직장인 강남, 분당에 있어서 직장 끝나고 혼자서 멀리 분당까지 이동했다. ㅠㅠ 고기, 중식점, 곱창 중에 중식점으로 가자는 의견이 모아지고 율동공원 가는길에 있는 분당에서 괜찮다는 중식점인 파챠이로 갔다. 파챠이는 중국어로 ‘돈을 벌다’라는 뜻이라고 한다. 중국에서는 새해에 꼭 한다는 인사이다. 이곳 파챠이는 동부이촌동의 파챠이, 청담동의 발재반점과 같은 중식점으로 본점이라 한다. 매장앞에 주차할 공간이 있지만, 손님이 많으면 주차 공간이 여유치 않아 주변에 주차해야 한다. 입구에는 추천메뉴가 보드에 적혀있고 영업시간(11:00-22:00)이 적혀있다. 추천메뉴를 주문하는 것이 무난할지도 모르지만, 몇 번 와본 친구의 주문..
2013.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