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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박물관' 관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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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박물관' 관람후기

 


 

수원화성 중심부에 있고 유명한 통닭거리와 가까워 때때로 이용하던 주차장이 있다.

팔달구청 주차장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그곳에 수원화성박물관이 있다는 것을 지나치다 알게 되었다. 

날씨도 더워 잠시 쉴 겸 짬을 내서 수원화성박물관에 들어갔다. 

 

 

1,2층으로 구성된 수원화성박물관은 수원의 독보적인 문화유산 수원화성을 알리게 위해 만들어진 박물관이다. 

건물 위쪽은 수원화성의 성벽을 연상하게 만드는 구조물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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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1층에 입장하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수원화성 미니어처!

수원화성의 예전 모습을 미니어처로 만들어놨는데 자세히 보면 정교하게 만들어졌다. 

지금은 수원화성 주변이 건물로 빼곡하지만 예전은 대부분 농지였나 보다. 

 

 

예전의 수원화성 관련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어 수원화성에 대해서 좀 더 깊숙이 알 수 있게 한다. 

수원화성은 사람들로 북적이지만, 박물관은 관심이 덜한지 관람객이 적어 한가롭게 관람할 수 있다. 

 

 

누군가 행차하는 모습을 재현해 놓은 것은 수원화성을 만든 정조로 

수원화성 완공을 앞두고 왕권의 위상을 바로 세우고자 황금갑옷을 입고 행차하기도 했다고 한다. 

 

 

세계 각국의 몇 개의 성을 미니어처로 만들어놔서 비교할 수 있게 해 놨는데 그중 눈에 들어온 것은

일본의 유명한 성인 히메지성! 일본에서는 일찍부터 수원화성처럼 지반에서 중간 부분까지는 들여 쌓고

위쪽으로 갈수록 바깥으로 내어 쌓는 규형쌓기를 하여 일직선으로 성벽을 쌓을 때 무너지기 쉬운 문제를

해결하였다고 한다. 

 

 

아직 가보지 못한 화성행궁이 미니어처로 만들어져 전시되어 있다. 

화성행궁은 국내 행궁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곳으로 수원화성과 묶어서 둘러보기에 괜찮은 곳이다.  

 

 

수원화성이 건축되면서 길이 새롭게 정비되고 성내에 교차로인 십자로가 생성되었으며 

십자로 주변에는 독점상점인 시전이 들어와 수도권 상업 유통의 중심을 이루었다고 한다. 

 

 

1796년도에 화성행궁에서 수원화성의 완공을 축하하는 잔치를 미니어처로 재현해 놓은 모습이다.  

 

 

칼, 창이 전시되어 있다. 

과거의 다양한 무기가 종종 호기심을 자극한다.

예전에는 체구도 지금보다 훨씬 작았을 텐데 어떻게 저렇게 큰 칼과 창을 다루었는지..

 

 

비주얼적으로 가장 괜찮았던 서북공심돈!

서북공신돈은 화서문 옆에 있으며 성벽 밖으로 돌출되어 있는 건물이다. 

3층으로 구성돼 내부는 구멍이 있어 백자총, 불랑기포를 쏘았다고 한다. 

 

수원화성을 방문하기 전에 수원화성박물관에서 수원화성에 대해서 좀 더 알고 가면

더 기억에 남지 않을까? 

 


주소: 경기 수원시 팔달구 창룡대로21 

전화번호: 031-228-4242

영업시간: 09:00 ~ 18:00 (월요일 휴무)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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