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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멜은 카트만두의 최대 번화가로 차량과 사람들의 북적임으로 시끄럽고 매연도 심하지만
각종 편의시설들이 밀집되어 있어 네팔을 찾는 여행객들이 숙소를 잡고
네팔 여행을 시작하는 출발점이다#1
거리 곳곳에 사원들이 눈에 많이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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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덜발 광장을 입장료 안내고 다른 곳으로 들어가려고 이리 저리
헤매다가 발견한 공중 목욕탕.
목욕도 하고 빨래도 하고 물도 퍼가는 그런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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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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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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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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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타멜에서 숙박하면서 수많은 비둘기 우는 소리로 인해서 아침마다 잠을 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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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카투만두의 거리를 걷다보면 이러한 건물들이 종종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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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타멜 골목의 수많은 간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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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타멜의 작은 광장에 있었던 가게들.
시골 구멍가게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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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버스터미널과 로얄네팔항공 건물에서 가까운 곳에 있었던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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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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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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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네팔에도 깨끗하고 세련된 건물이 있구나 했는데 왕궁이었다^^
타멜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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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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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태국의 툭툭이와 비슷하다.
단지 앞에 전면 유리가 있다는 점이 틀리다~
툭툭이 보다는 좀더 발전된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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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기념품점에서 인형이나 탈 같은 수공예품들을 많이 판다.
인형이 돈 달라고 손 내미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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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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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릭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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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세계 최악의 항공사중의 하나인 로얄네팔항공을 이용했다면 반드시 reconform을 해야한다.
떠나기 이틀전에 전화하니 로얄네팔항공 사무실로 직접와야 한다고 해서 타멜에서
릭샤타고 20 -30분 정도 가니 나왔다.
항공권 확인하고 도장찍어주니 끝.
타멜로 돌아올때는 걸어왔는데 천천히 구경하면서 걸으니 1시간 정도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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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시골 분위기인데 이곳에서는 번화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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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덜발 광장을 찾아 가던중에..
멍키템플은 다들 알아서 물어물어 찾아갔는데 덜발 광장은 아는 사람이 없었다.
그냥 무작정 걷다가 지나가는 사람한테 물어봐도 다들 모른단다.
유명한 곳으로 알고 있는데 왜 모를까 생각했는데
덜발 스퀘어를 내가 두루바 스퀘어라고 발음해서 아무도 몰랐던 것이다.-,-
숙소 아저씨가 두루바 스퀘어로 발음해서 그렇게 했는데 덜발 스퀘어라고
발음해야 알아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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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스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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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복잡한 타멜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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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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