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팔여행/카투만두] 중세시대로의 여행, 덜발광장

    2009. 12. 25.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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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키 템플에서 30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덜발 광장.

    사람, 릭샤, 자전거, 택시, 오토바이가 복잡하게 얽혀서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혼잡했다.

    덜발광장은 사원들이 즐비한 구왕궁 앞 광장을 말한다.

     

     

     

     

    #1

    - 덜발광장 입구 -

    복잡한 골목을 가다가 앞에 중세 분위기의 건물이 눈에 띄었다.

    이곳은 외국인은 입장료를 받지만 자국인은 받지 않는다.

    주의할 점은 입구가 여러곳인데 입장료 내지 않고 들어갈 수  있는 입구가 있다.

    잘 찾아서 들어가면 하루식비를 절약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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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덜발광장 안으로 들어가니 사원들이 눈에 띈다.

                                                                    중세시대의 분위기가 나는 유적지인데 네팔인에게는 삶의 장소라는 점이


                                                                                          카투만두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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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수많은 닭둘기로 둘러쌓인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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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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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이들은 비둘기 쫓느라 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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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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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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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해태 마스코트가 생각났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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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비스므리한 사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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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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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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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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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문화재인데 사원 주위에 행상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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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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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유적지라 그런지 서양인도 눈에 종종 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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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사원의 층계로 올라가서 바라본 풍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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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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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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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나무가 건물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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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빨간 두건 둘른 아저씨는 자기 찍으라고 하고 사진 찍으면 돈 달라고 따라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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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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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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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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