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카투만두 - 멍키템플 가는길에



타멜에서 묵었던 숙소에서 멍키템플 까지 1시간 동안 천천히 걸어가면서

본 것들을 찍은 사진들.

 

 

 

#1

강사르게스트하우스에서 바라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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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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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70, 80년대 우리나라 구멍가게를 보는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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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네팔 아이들은 사진 찍히는거 좋아라한다.

자기얼굴을 디카 화면으로 보는 것도 재미있어 하기 때문이기도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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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카투만두에서는 소가 거리를 자유롭게 걸어다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었다.

쓰레기를 뒤지는 소가 불쌍해 보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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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멍키 템플로 걸어가다가 발견한 사원.

처음에는 신기해서 사진 많이 찍었는데 카투만두 거리를

다니다 보면 사원들이 종종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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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네팔 가기전 네팔은 인도와 붙어 있어서 종교가 힌두교인줄 알았다.

그런데 네팔은 다양한 종교가 존재한다고 한다.

불교, 힌두교, 꾸마리 믿는 사람, 티벳탄 종교 등등.

석가모니가 탄생한 곳도 네팔의 룸비니라는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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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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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처음에는 신기해 보였지만 나중에는 이러한 탑들을 지겹도록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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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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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마에 붉은칠을 하고 다니는 사람을 쉽게 발견 할 수 있는데

티카라 하고 힌두교도들은 아침마다 가까운 사원에서 기도를 한 다음 칠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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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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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밖에서 본 전체적인 사원 모습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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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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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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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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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몽키사원으로 향하다가 작은 사원이 있어 호기심에 들어갔는데

수많은 닭둘기의 압박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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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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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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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