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Nepal
[네팔여행/카투만두] 중세시대로의 여행, 덜발광장
멍키 템플에서 30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덜발 광장. 사람, 릭샤, 자전거, 택시, 오토바이가 복잡하게 얽혀서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혼잡했다. 덜발광장은 사원들이 즐비한 구왕궁 앞 광장을 말한다. #1 - 덜발광장 입구 - 복잡한 골목을 가다가 앞에 중세 분위기의 건물이 눈에 띄었다. 이곳은 외국인은 입장료를 받지만 자국인은 받지 않는다. 주의할 점은 입구가 여러곳인데 입장료 내지 않고 들어갈 수 있는 입구가 있다. 잘 찾아서 들어가면 하루식비를 절약 할수있다.^^ . . . . #2 덜발광장 안으로 들어가니 사원들이 눈에 띈다. 중세시대의 분위기가 나는 유적지인데 네팔인에게는 삶의 장소라는 점이 카투만두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이다. . . . . #3 수많은 닭둘기로 둘러쌓인 사원 . . . . #..
2009. 1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