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인천/경기도2018. 11. 22.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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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사찰, 용주사

[화성 가볼만한곳, 서울근교 당일치기 여행]


겨울이 시작되고 있는 요즘, 가을의 끝자락을 느끼기 위해 화성 용주사로 출발했다. 

용주사는 조선시대 정조가 아버지인 사도세자의 넋을 기리기 위해 세운 사찰로  

용건릉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다. 






가을 정취가 물씬 느껴졌던 용주사에 대한 좋은 기억 때문일까~

몇 년 만에 다시 이곳을 찾았다. 

예전과 비교해서 단풍이 더 많이 떨어져서 좀 더 일찍 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늦가을은 타이밍이 중요한듯 ㅠㅠ 





@ 용주사 [화성 가볼만한곳, 서울근교 당일치기 여행]



용주사의 터줏대감인 고목들은 

세월의 흐름만큼 무게감이 느껴진다. 






사찰이지만, 문화재라 입장료가 있다.  






미세먼지가 섞인 날씨와 단풍이 많이 떨어진 탓인지 예전 느낌이 나지 않는다. ㅠㅠ  

처음 늦가을에 왔을때 너무 느낌이 좋아서 그런것 같기도 하다. 





@ 단풍 









@ 용주사 [화성 가볼만한곳, 서울근교 당일치기 여행]



사찰도 멋스럽지만, 가장 많이 눈길이 가는 것은 고목들..

포스가 대단하다.^^





@ 천보루










용주사는 용건릉과 가까운 거리에 있어 같이 묵어 방문하기에 괜찮은 것 같다. 

고즈넉한 사찰에서의 조금은 아쉬웠던 가을산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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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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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햐!
    가을이 깊어가는 화성의 용주사에는 정말 고목들이
    만들어 주는 화려하고도 아름다운 가을 풍경들을
    만날수가 있었군요..
    낙엽들이 소롯히 내려앉아 있는 고저넉한 사찰을
    조용히 산책하고 싶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2018.11.22 1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화성쪽에는 볼거리들이 많은거 같아요.지금이면 낙엽에 조금씩 떨어져서 운치있는 길이 생기겠죠?
    사진을 너무 잘찍으셔서 가본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

    2018.11.23 11:3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