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Canada,USA
[캐나다] 밴쿠버 프롤로그
자연과 인간의 완벽한 조화 벤쿠버 산, 바다, 숲등의 천혜의 자연을 껴안고 있어 세계적으로 아름답고 살기 좋기로 유명한 밴쿠버는 서부 캐나다의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에 속해 있으며 태평양과 맞닿아 있다. 밴쿠버의 가장 큰 매력은 자연이다. 최첨단의 세련된 빌딩이 보이는 다운타운에서 조금만 이동하면 산, 바다, 숲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밴쿠버 여행의 시작은 롭슨거리(Robson Street) 부터가 좋다. 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한 롭슨거리는 각종 유명 브랜드가 즐비하게 늘어서 있고 세계 각국의 다양한 레스토랑이 있어 이곳에 오면 전 세계의 다양한 음식들을 맛 볼 수 있다. 롭슨거리를 즐겼으면 자전거를 빌려서 잉글리쉬 베이의 해안가를 달리거나, 스탠리 파크나 퀸엘리자베스 파크의 산책로를 따라 걸어..
2010.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