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China
[중국여행/상하이] 예원상장, 옛 상하이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
21세기 거대 중국을 이끌어 갈 선봉에 서있는 상하이. 상하이는 매일 매일 변화한다. 출,퇴근 거리와 비슷한 2시간이면 다가 갈 수 있고 사람도 거리도 익숙하게 느껴져서 외국에 온 거 같지 않다. 더군다나 물가도 비슷하다.ㅡ,ㅡ 공항에서 도심으로 들어가는 방법은 버스,택시등 여러 가지가 있다. 그러나 상하이에는 공항과 도심을 빠르게 연결해 주는 세계 최첨단의 교통수단이 있다. 그것은 자기부상열차이다. 요금은 편도 50위안, 당일 탑승권을 제시하면 40위안에 이용 할 수 있다. 홈페이지: http://www.smtdc.com 공항역내에 자기 부상열차가 들어오자 여러 사람들이 신기한듯 사진찍느라 분주하다. 자기부상열차는 상하이 푸동국제공항과 지하철 2호선 룽양루역을 운행하는데 33km 구간을 단지 7..
2010.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