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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Japan

[일본여행/도코나메] 마네키네코 거리, 다양한 마네키네코를 볼 수 있는 곳

 

 

다양한 마네키네코를 볼 수 있는 곳, 마네키네코 거리

[도코나메/일본여행]

 

도코나메의 도자기 산책길를 나와 미애로 가기위해 항구로 가는 도중

다양한 종류의 마네키네코가 벽에서 얼굴을 내밀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행운을 가져다주는 고양이 마네키네코는 이제는 우리에게도 친숙해져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지만,

이곳만의 독특하고 재밌는 모양을 하고 있는 마네키네코가 발길을 잡는다.

 

 

 

도자기회관의 서쪽 언덕길에 형성되어 있는 마네키네코 거리는 39마리의 마네키네코를 볼 수 있다.

일본에서 생산되는 마네키네코의 약 80%가 이곳 도코나메에서 만들어진다고 하니

이런 거리가 상징적으로 형성되는 것도 어쩌면 당연하게 보인다.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진 마네키네코는 저마다 의미를 가지고 있는듯 보였는데 내맘데로 해석해 보았다.^^  

 

 

 

핸드폰을 들고있는 마네키네코..핸드폰에 BANK라고 써져있고

달러와 엔화 표시가 되어있는 것을 보니 돈을 좋아하는 마네키네코인듯.^^ 

 

 

 

근육질의 슈퍼맨 마네키네코..

 

  

 

고이 깊은잠에 빠져있는 마네키네코..

좋은꿈을 꾸고 있는 표정이 달콤해 보인다.^^

 

  

 

빨간눈이 심술많고 사나워 보이는 마네키네코..

 

  

 

 

해학적인 표정의 마네키네코..

 

  

 

태국의 샴쌍둥이를 생각나게 하는 마네키네코..

너희도 분리수술이 필요한거니?^^

 

  

 

개인지 고양이인지? ^^

  

 

 

지나가는 사람을 내려다보는 마네키네코도 있다.

한국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 평범한 스타일의 마네키네코이다.

 

  

 

적십자마크를 가슴에 달았지만 엽기적인 느낌의 마네키네코.^^

 

 

 

인상좋은 마네키네코만 있는 것은 아니다. 괴기스러운 모습의 마네키네코도 있다.

일본 애니메이션에 괴기스러운 괴물들이 종종 나오는데 캐릭터에 대한 그들의 상상력은 대단하다.

 

  

 

새를 타고 날으는 마네키네코..

 

  

 

크고 검은색의 눈이 외계인을 생각나게 만드는 마네키네코..

어느 행성에서 왔니?^^

 

  

 

웃어요..  웃으면 복이 옵니다.^^

 

  

 

시골 이장이나 통장님 같은 마네키네코..

 

  

 

방사능에 피폭된 마네키네코인가?

방사능은 무서워..ㅠㅠ

  

 

 

왕관을 쓰고 손이 여러개인 마네키네코..

너도 방사능에 피폭되었니? ㅠㅠ

  

 

 

 

벽위에서 살며시 얼굴을 내밀고 환영해 주는 듯한 마네키네코 보인다.

거대한 마네키네코의 애칭은 '도코나메 파수를 서는 고양이 도코냥' 

  

 

 

지구위에 올라가있으니 세계일주를 꿈구는 마네키네코인가?

언젠가 세계일주를 하는 행운을 가져다 주도록 빌어본다.^^

 

 

 

동화속 아기돼지 삼형제가 아니라 아기고양이 삼형제?

표정이 먹기찾아 나간 엄마를 열심히 기다리는 것 같다.^^

  

 

 

사랑하는 사이인가?

표정이 행복해 보인다.^^

 

  

@ 마네키네코 [일본여행]

 

 

 

 

 

도코나메는 도자기로 유명한 곳인만큼

고양이 얼굴모양의 도자기도 보인다.

 

  

@ 마네키네코 [일본 도코나메여행]

 

 

 

화려하게 치장한 마네키네코..

 

 

 

마네키네코 거리에 있던 고양이는 아니지만, 도코나메에서 가장 귀염돋았던 고양이.^^

우체통 위에 올려져있었다.  

  

다양한 모양의 마네키네코를 본 만큼 마네키네코 거리에서 다양한 행복이 찾아오기를 살짝 기원해 봤다.

물론, 일부분만 이루어 질 것 도 같지만 뭔가에 의지하려는 인간의 심리에 동참했다고 해야하나.. 

 

분위기는 차이가 있지만 우리의 인사동이나 삼청동, 전주 한옥마을거리 같은 느낌의 도코나메는

기회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시 찾으면 시간여유를 가지고 구석구석 걸어보고 싶은 곳이다.

 

공항에서 나고야 오가는 도중에 있는 작은도시 도코나메..

나고야가 메인인줄 알았는데 아름다운 거리와 전통이 숨쉬는 도코나메가 개인적으로 더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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