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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울

가을 경복궁 단풍구경 뷰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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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경복궁 단풍구경 뷰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카페

 


 

늦가을이면 단풍을 구경하러 찾곤 했던 경복궁이지만, 이번에는 다른 각도에서 경복궁 단풍구경을 하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문뜩 들었다.

경복궁에 입장하지 않고 경복궁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전망대와 경복궁 근처 카페를 찾았다.

   

 

경복궁 근처의 빌딩에 있는 카페에 들어서니 전면이 통유리로 되어있어 경복궁과 인왕산의 파노라마 풍경이 두 눈에 가득 채워진다.  

청와대가 경복궁을 내려다보고 있고 탑처럼 솟아있는 국립민속박물관도 보인다. 

자연과 어우러진 한국의 미가 압권이다. 

 

 

▲ 국립민속박물관

주변의 알록달록한 색감에 둘러쌓인 국립민속박물관은 멋스럽기도 하지만, 일본의 불교사원 같은 느낌도 약간 받았는데 2030년까지 철거되고 일제에 의해 훼손된 예전의 건축물이 복원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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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의 단풍은 막바지인 듯 빛이 퇴색한 느낌이었고, 노란색의 은행나무가 그나마 풍경을 살려준다. 

(2022년 11월 4일)

 

 

서울 4대 고궁 중 규모도 가장 크고 인기도 많은 경복궁! 서울의 보물과도 같은 곳이다. 

단풍과 고궁을 즐기러 온 사람들이 점점이 보인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바라본 뷰

 

카페에서 바라본 경복궁이 뷰가 너무 마음에 들어, 내친김에 달려온 곳은 근처의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입장료 무료인 대한민국역사박물관 8층 전망대로 올라가니 이곳의 경복궁 뷰도 사랑스럽다. 

광화문 앞쪽이 공사 중이라 광화문 아래 부분은 담지 않았다는 것이 옥에 티 정도.

 

 

▲ 광화문

내가 조선시대 왕이었더라도 이곳에 궁궐을 지었을 것 같다.

명당자리를 잘 모르지만, 딱 봐도 명당자리라는 느낌이 강하게 다가온다. 

 

 

실제로 보지는 못했지만 사진으로 접한 이곳의 야경도 매력적이다.  

수요일과 토요일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21시까지 오픈하기 때문에 경복궁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한다. 

워낙 운치가 있는 곳이라 백만불짜리 야경이 아닐까 싶다!

뭔가 힐링이 필요한 때 저녁에 와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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