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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카페,디저트

[홍대 카페] 여행카페, 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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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카페, 딩동

[홍대 카페]

 

서울 최대의 상권중에 하나인 홍대거리는 다양하고 독특한 카페가 즐비하다.

그만큼 경쟁도 심해서 가끔씩 지나칠때면 새롭게 생긴 카페 만큼 없어진 카페도 많다.

홍대 골목에 자리잡은 홍대카페 딩동을 찾았다. 

(좀 지난 사진이라 현재 카페인테리어가 사진과 차이가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심플하면서 뇌리에 쉽게 박히는 상호 딩동... 간판도 심플하다.^^

어린시절 친구를 부르기위해 가정집 벨을 누르면 '딩동'하고 울리던 기억이 떠오른다.

 

 

 

 

 

 

 

예전에는 주택이었지만 지금은 대부분 상가로 변한 홍대 골목은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잡는 카페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홍대카페 딩동은 가정집을 개조한 곳이라 그런지 거부감 없이 편안함을 준다.

 

 

 

 

 

 

 

다양한 카페도 많지만 여행카페도 가장 많이 있는 홍대거리.

딩동도 홍대 여행카페 중에 하나이다.

 

 

 

 

 

 

 

작은 마당과 화분, 테이블.. 

아기자기하고 편안한 분위기에 거부감 없이 들어 갈 수 있었다.

 

 

 

 

 

 

 

지금은 아파트에 산지 꽤 되었지만 어렸을 때 마당이 있는 주택에서 살아서 그런지

흙냄새 풀풀 풍기는 마당이 있는 주택이 그립기도 하다.

마당이 있는 주택에서 작은 텃밭도 가꾸고, 개나 고양이 같은 애완용 동물도 뛰어놀고 

테이블에서 삼겹살 파티를 하거나 독서를 즐기는 모습을 가끔씩 상상해 본다.  

 

 

 

 

 

 

 

내부도 역시 편안한 분위기이다

창밖을 바라볼 수 있는 입구쪽 자리가 가장 마음에 들었지만

커플이 벌써 자리를 잡아버렸다. 

 

 

 

 

 

 

 

한쪽은 좌식으로 되어있어 벽에 등을 기대고 편안하게 앉을수도 있다.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 여행카페를 운영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만,

여행이 좋아 여행카페나 게스트하우스를 차린 분들이

오히려 그것에 얻매여 여행을 더 못떠나는 현실을 목격하며 이상과 현실은 차이가 있음을 느낀다.

 

 

 

 

 

 

 

주방은 손님들과 이야기를 나눌수 있도록 bar 형식으로 되어있다.

여행경험이 많은 직원이 저곳에 항상 대기하고 있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가정집을 개조한 곳이라 아늑한 분위기이다.

벽에 걸려진 다른 나라의 지도만 봐도 설레인다.^^

 

 

 

 

 

 

 

여행관련 에세이나 책들이 보기 편하게 진열되어 있다.

요즘에는 너무나 많은 여행에세이들이 있어서 어떤것을 봐야 할지 모르겠다.

풍요속의 빈곤이라는 말을 절감한다.  

 

 

 

 

 

 

 

주문한 브런치 메뉴인 트래블러스 브런치가 나왔다.

여행카페에 어울리는 메뉴이다.

베이글과 크림치즈, 에크 스크램블과 토마토 샐러드로 구성되어 있는데

신선하고 상큼한 샐러드가 마음에 드는 메뉴이다.

이곳의 인기메뉴라 한다.

 

 

 

 

 

 

 

 

두부를 좋아해서 주문한 두부샌드위치... 이것도 이곳의 인기메뉴.

샌드위치에 두부가 들어있어 부드럽고 단백하며 샐러드는 달콤하다.

두부와 토마토 그리고 싱싱한 샐러드가 있어 건강식으로도 괜찮은 것 같다.^^  

 

아늑한 공간의 홍대카페 딩동은 여행카페라는 공감대만으로도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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