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서울2017. 4. 1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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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 수양벚꽃에 취하다

[서울 가볼만한곳, 서울 벚꽃명소]

 

남산으로 벚꽃구경을 가다가 문득생각난 현충원...  

남산으로 이동하는 동선이고 개인적으로 가장 이쁘다고 생각하는 벚꽃이 개심사의 겹벚꽃과

현충원의 수양벚꽃이라 벚꽃시기에 그냥 지나치기에는 너무나 아쉬운 곳이다. 

벚꽃시기에 여러번 가서 익숙한 곳이긴 하지만, 벚꽃시기가 되면 항상 생각나는 장소이다. 

 

 

 

 

@ 현충원 위치 [서울 가볼만한곳, 서울 벚꽃명소]

 

 

 

 

 

벚꽃 절정기가 약간 지난 것 같아 절정기 본연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지 못하면

어떻하나 이런 걱정도 했지만, 활짝 만개한 벚꽃이 기분좋게 반겨준다.

미세먼지가 있다가 하지만 날씨도 화창해서 산책하기 너무나 좋은 날씨였다.

 

 

 

 

@ 수양벚꽃 [서울 가볼만한곳, 서울 벚꽃명소]

 

 

벚꽃시기에 현충원을 찾는 가장 큰 이유인 수양벚꽃..

수양버들처럼 늘어진 가지에 벚꽃이 피는데 

현충원을 제외하고 서울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벚꽃이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혼이 잠든 곳인 만큼 시끌벅쩍하지 않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벚꽃을 즐길 수 있어 사색을 즐기기에도 좋은 곳이다.

 

 

 

 

 

벚꽃 뿐만아니라 개나리도 존재감을 드러낸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날씨...

벚꽃도 만발하고 날씨도 좋아 늦가을과 함께 일년중 가장 산책하기 좋은 시기가 아닌가싶다.

 

 

 

 

@ 충무정 [서울 가볼만한곳]

 

 

걷다보니 정자가 나온다. 충무정이다. 

주변으로 온통 벚꽃이 만발해서 쉬어갈 수 밖에 없는 곳이다.^^

한가로운 현충원에서도 가장 사람들이 많이 모여든 장소이다.

 

 

 

 

@ 벚꽃비 [서울 가볼만한곳]

 

 

바림이 휙하고 스쳐가니 벚꽃비가 화려하기 내린다.

벚꽃시기에 현충원을 여러번 와봤지만 올해가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본듯하다.

 

 

 

 

 

단청의 화사한 색감과도 잘 어울린다. 

 

 

 

 

 

정문이 가까워졌다. 

지금 나가면 1년을 또 기다려야 하는데 곧바로 나가기에는 뭔가 아쉬워

충성분수대 주변을 서성거려 본다.

 

 

 

 

@ 충성분수대 [서울 벚꽃명소]

 

 

 

 

충성분수대 주변으로 가지를 늘어뜨린 수양벚꽃의 향연이

쉽게 떠나지 못하게 발목을 잡는다.

 

 

 

 

@ 수양벚꽃 [서울 벚꽃명소]

 

 

묘지라는 느낌이 있어서 거부감이 들수도 있지만,

오랜동안 잘 가꾸어진 정원으로 인해 훌룡한 산책로를 제공해 주는 현충원...

조용한 분위기에서 사색을 즐기기에 서울에서 이곳만한 곳도 없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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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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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제 비바람이 좀 불어서 지금 가면 벚꽃엔딩이겠군요

    2017.04.15 16: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동작역은 종종 지나가는 곳인데도 저런 명소가 있는 줄은 처음 알았어요.
    국립 현충원은 묘지만 잔뜩 있는 줄 알앗는데, 산책하기에도 좋아보이네요.
    봄꽃이 드리워지니 조용히 산책하기 훨씬 좋을 거 같아요.
    여의도에서 복작거리기보다는요ㅎㅎ

    2017.04.16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여의도 보다는 휠씬 나은것 같아요.
      사람도 적고 공원도 넓고...
      늦가을 단풍 들때도 멋지답니다^^

      2017.04.16 15:13 신고 [ ADDR : EDIT/ DEL ]
  3. 민달팽이

    이런 좋은 명소가 있는걸 이제야 알았네요! 산책 하기에도 좋은 곳인거 같네요!

    2017.04.17 16:21 [ ADDR : EDIT/ DEL : REPLY ]
국내/서울2013. 4. 2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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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엔딩, 현충원 수양벚꽃

[서울 가볼만한곳/서울 사진찍기좋은곳/서울 벚꽃명소]

 

경기도청과 팔달산에 만개한 아름다운 벚꽃의 향연에 행복했지만,

그래도 뭔가 아쉽다. 서울에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벚꽃명소인 현충원을 찾았다.

현충원에 발길을 내딛자 경건해지는 마음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어쩔수 없나보다!!

 

현충원은 수양벚꽃으로 유명하다.

능수버들처럼 늘어진 가지에 벚꽃이 피는 것이 특징이다.

 

 

 

 

 

 

 

가장 먼저 나를 반겨준 것은 하늘을 향하여 내뿜는 분수... 눈이 시원하다.

꽃너머로 봄을 만끽하는 어르신들의 까르르~ 웃음 소리가 들린다.

현충원은 나라를 위하여 희생한 군인들을 모신 경건한 장소이기도 하지만

오랫동안 잘 다듬어진 정원과 산책로가 있어 모두에게 좋은 휴식 장소이기도 하다.

 

 

 

 

 

 

 

봄꽃 엔딩을 알리듯 떨어진 벚꽃잎이 어디론가 흘러간다.

 

 

 

 

 

 

 

현충원 벚꽃의 최고 절정기는 지난듯하다.

며칠만 더 부지런을 떨었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을 해보지만

지금까지 벚꽃이 남아있는 것도 운이 좋은듯하다.

 

 

 

 

 

 

@ 현충원 [서울 가볼만한곳/서울 사진찍기좋은곳/서울 벚꽃명소]

 

 

 

 

 

 

 

오후의 부드러운 빛을 머금은 벚꽃은 몽환적인 느낌을 만든다.

빛을 받은 아름다운 벚꽃을 카메라에 담는 진사님처럼 나도 좀 더 멀리서 비슷한 모습으로 서있겠지..

 

 

 

 

 

 

 

사람들도 붐비지도 않아 호젓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어 좋다.

 

 

 

 

 

 

 

 

현충원내에서 가장 인기있는 곳 중에 한곳인 충무정..

주변으로 화려하게 핀 수양벚꽃이 정자와 아름답게 어우러져 발걸음을 쉬어가도록 만든다.     

 

 

 

 

 

 

 

몇가지의 벚꽃 종류가 있지만 긴머리 사이로 흐드러지게 핀 수양벚꽃도 너무나 아름답다. 

 

 

 

 

 

 

 

단청 밑으로 내려온 수양벚꽃을 담아봤다.

 

 

 

 

 

 

@ 현충원 수양벚꽃 [서울 가볼만한곳/서울 사진찍기좋은곳]

 

 

 

 

 

 

 

 

 

오후6시가 되서 나가는길...

벚꽃엔딩이라고 생각하니 발걸음이 다소 무겁게 느껴진다.

언제가도 눈으로 본 것 보다 사진기로 훨씬 담기힘들었던 현충원..

사진으로 보여주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올 가을에 단풍이 이쁘게 물들면 늦지않고 절정기에 다시 찾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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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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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전에 가을에 갔던 느낌이랑은
    완전히 틀리네요...

    내년을 기약해봐야겠습니다.

    2013.04.27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넘 멋스런 수양벚꽃...잘보고 갑니다^^

    2013.04.27 14: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알 수 없는 사용자

    이야~ 벚꽃 정말 이쁘네요!
    저는 올해는 같이갈 사람이없어서 ㅠ
    내년에는 꼭 보러가고싶네요 ㅋㅋ
    좋은 사진 잘보고 갑니다~

    2013.04.27 16:21 [ ADDR : EDIT/ DEL : REPLY ]
  4. 계란후라이

    수양벚꽃이란게 있는줄 오늘 첨알았어요
    무언가 아련한 느낌을 주네요 ^^

    2013.04.27 18:25 [ ADDR : EDIT/ DEL : REPLY ]
  5. 알 수 없는 사용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벚꽃 정말 너무 예쁘네요!

    2013.04.27 22:19 [ ADDR : EDIT/ DEL : REPLY ]
  6. 잘 보고 갑니다.
    떠나고 싶어지게 만드시는군요.

    2013.04.28 0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 정말 사진 좋으네요...

    2013.04.28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벚꽃이 수양버들처럼 늘어진 모습이네요
    아름다운 풍경 잘 보고갑니다.

    2013.04.28 2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13.04.28 23:56 [ ADDR : EDIT/ DEL : REPLY ]
  10. 현충원엔 수양벗꽃이 있엇군요..
    안그래도 칭구들하고 벗꽃 구경가기 좋은 곳 말하다 현충원이 나왔지만..
    그곳은 쫌 신나게 웃고 떠들기 그럴것 같아 패스했는데 말이죠~
    사색을 즐기며 혼자 걷기에 좋을것 같아요~~

    2013.04.29 1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알 수 없는 사용자

    저도 한번 기회되면 가보고 싶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2013.04.29 13:43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우리 나라에도 참 예쁜 곳이 많은 듯 해요~ㅎㅎ

    2013.04.29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우와~ 수양벚꽃이 정말 멋스럽네요. ^^

    2013.04.29 16: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올해 꼭 가보려고 했는데 아쉽게 못갔네요..ㅜ.ㅜ
    내년을 또 노려봐야겠어요..ㅋㅋ

    2013.04.29 2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와~ 너무 아름다운 광경이에요~~
    수양벚꽃이 제 마음을 확~ 사로잡는군요^^

    2013.04.30 0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말 현충원 벚꽃은 웅장했어요..^^

    저도 끝날때쯤에 가서.. 많이 아쉬웠다능...ㅠㅠ

    2013.05.10 07:06 [ ADDR : EDIT/ DEL : REPLY ]
국내/서울2011. 4. 25.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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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충원에 만발한 봄의 전령사 [벚꽃명소/서울출사/서울여행]


국립현충원이 가을에 단풍으로 무척 아름답다는 지인의 귀뜸에 단풍 명소로만 알고 있었는데,

인터넷에 올라온 서울 꽃 축제 정보에 국립현충원의 벚꽃행사가 눈에 띈니다.

혼란과 혼동(?)의 윤중로 보다는 한가해서 괜찮을 것 같은 예감에 국립현충원을 찾았고 예감은 그래도 적중했습니다. 

초등학교 때 찾고 정말 오랜만에 찾는 국립현충원, 기억도 가물가물합니다. 그때는 묘만 보였던 것 같습니다.

18시에 문을 닫아서 주어진 시간은 1시간.
부족한 시간이지만 나름 봄의 아름다운과 평일에 연차를 쓰고,

 짧은 휴가의 여유를 느껴봅니다.








현충원 벚꽃행사가 이틀 지난 시점이라 절정은 아니겠구나 생각했지만,

긴머리, 짧은 머리 휘날리면 흐드러지게 핀 수양벚꽃이 화려하기만 합니다.

국립현충원에 있는 벚꽃은 수양벚꽃입니다.

아래로 쳐져있는게 특징이라고 하네요.








오른쪽 눈이 안 좋아서 수술을 했는데

뷰파인터로 보는 수양벚꽃의 아름다움은 눈의 따끔거림을 잠시 잊게 해줍니다.

눈이 쉬어야 하는데 ㅡ,ㅡ








벚꽃은 하얀색이라 대낮의 강한빛 보다는 아침이나 늦은 오후의 부드러운 햇살을받으면 더 잘 사진에 표현됩니다.

오후의 따사로운 햇살을 받은 벚꽃이 우리의 처마와 조화를 아름답게 이룹니다.














수양벚꽃 여러그루가 쭈욱 이어진 모습입니다.

윤중로 처럼 번잡하지 않아 잠시 사색을 불러옵니다.














나뿐만 아니라 이곳에 꽃 나들이 나온 사람들도

흐드러지게 핀 꽃들에 눈이 취하는 것 같습니다.








개나리도 수양벚꽃의 아름다움을 지지 않으려고 하는듯 한쪽에 활짝 피었네요.







꽃에 취하다 보니 이곳이 국립현충원이라는 사실을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묘를 보니 잠시 엄숙해 집니다.


























열심히 걸으면 땀이 등줄기에 조금 맺히는 봄의 날씨... 개인적으로 너무 좋네요.













이런 곳이라면 데이트를 즐기기에도 손색이 없겠죠?^^












쭉쭉뻗은 나무들도 보입니다.







벚꽃잎이 제법 떨어졌네요.

화려하지만 생명이 너무 짧은 벚꽃입니다.

떨어져 쌓인 모습도 아름답기 그지없습니다.

























벚꽃은 왕벚꽃과 벚꽃 두 종류만 알았는데 아래로 처진 수양벚꽃도 있다는 사실을 알았네요.

사진에 관심을 가지면서 꽃에 대한 지식도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잘 가꾸어진 정원에서의 산책.

쳇바퀴 돌듯 정신없이 사는 인생에 잠시 평온함을 가져다 줍니다.




















현충원이 이렇게 아름다운 공원의 역할도 한다는 사실을 뒤 늦게야 알았네요.

자주는 아니더라도 아마도 매년 1번 이상은 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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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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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내년에는 꼭 현충원으로 가봐야 겠습니다~~

    2011.04.25 06:34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어쩜 이렇게 아름답게 담아내셨는지 감탄이 절로 나와요..
    큐빅스님 덕분에 행복한 휴식 취하고 갑니다^^

    2011.04.25 0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국립현충원.. 저도 작년에 몇번 갔었는데..
    참 잘 꾸며놓았더라고요.
    봄 사진을 보니.. 저도 다시 방문하고 싶어집니다.
    눈 지금은 괜찮으시지요?

    2011.04.25 07:58 [ ADDR : EDIT/ DEL : REPLY ]
  5. 축 늘어진게 수양벚꽃이라~ 저도 꽃에 대해 아는 척 좀 해볼래요~
    개나리는 참 놀랍습니다. 겨울엔 앙상한 나뭇가지로 별볼일 없었는데
    봄되니 180도 변신하더라구요

    2011.04.25 0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현충원에 안가본지 수십년 된거 같네요..
    이젠 멀어서 가기도 힘들고.. 집 근처의 독립기념관이라도 갔다와야할듯...

    2011.04.25 0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환상적인 풍경이네요. ^^

    2011.04.25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오 꽃의 만발한 국립현충원...
    멋지고 또 멋집니다~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2011.04.25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현충원으로 나들이 가기엔 좀 그랫는데...
    괜찮겠군요... 아이들 교육도 되구요 ^^

    2011.04.25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화사한 봄풍경이 너무나 이뻐 보입니다....
    즐거운 한주 힘차게 시작하시길 바래요~

    2011.04.25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 현충원이 제가 아는 현충원이 맞는지요 ㅋ
    정말 멋진데요??

    2011.04.25 14: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현충원의 아름다운길 덕분에 감상하고 갑니다.
    멋진 한주 만드세요.

    2011.04.25 15: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와~~ 멋진데요... 현충원...에는 사실 그리 좋지 않은 기억이 있어서...^^;;;;

    2011.04.25 16:02 [ ADDR : EDIT/ DEL : REPLY ]
  14. 사진 정말 좋습니다 예술이군요

    2011.04.25 1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꽃다운 나이에 순직을한 병사들 더욱 좋은 세상에서 꽃을 보겠죠?

    2011.04.25 21:10 [ ADDR : EDIT/ DEL : REPLY ]
  16. 국립 현충원..
    그 곳에 가면 엄숙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안의 풍경엔 봄의 꽃과 화려한 색으로 벚꽃이
    만발한 곳입니다.

    2011.04.25 22:29 [ ADDR : EDIT/ DEL : REPLY ]
  17. 그렇군요.. 정말 아름다운 공원역할도 하는듯 합니다..
    수양벚꽃...참 매력있는듯 합니다^^

    2011.04.25 2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현충원이 봄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인지는 처음 알았습니다..
    벚꽃 뿐만 아니라 모든 꽃들이 피어있는 모습이 엄숙함을 떠나서 화사함을 전달해주네요...

    2011.04.25 23:31 [ ADDR : EDIT/ DEL : REPLY ]
  19. 어휴.. 저는 한참 멀었네요..ㅋㅋ
    같은 곳에서 촬영한 사진인데 이리 차이가 나니..^^:
    암튼 현충원은 내년에도 찾아가봐야겠어요..^^

    2011.04.26 0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사진 잘보고 갑니다헹복한 시간이 되세요

    2011.04.26 06:40 [ ADDR : EDIT/ DEL : REPLY ]
  21. 새로운 벚꽃 명소가 되겠는데요. 정말 그 꽃들이 좋습니다.
    이제 이 꽃들도 오늘 내리는 비에 다 떨어지겠네요.~~

    2011.04.26 0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Taiwan2010. 8. 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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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렬사, 우리나라 국립묘지 현충원과 같은 곳 [대만여행/타이베이]



고궁박물관에서 나온 후 곧바로 달려간 곳은 충렬사다.
이곳을 찾은 이유는 인간 마네킹이라는 위병의 모습이 궁금해서였다.

충렬사는 어떤 곳일까?
이름에서도 대충 짐작할 수 있듯이 
대만의 국민혁명과 대일전쟁 중에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지사 및 군인들의 영령을 모시기 위하여 건립된 성역으로
한마디로 말하면 우리나라의 국립묘지 현충원과 같은 곳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충렬사의 입구는 중국이나 대만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중국식 아치형 형태의 건축양식으로 만들어져 있었다.


보고 싶던 인간 마네킹이라는 위병의 모습이 입구에 보인다.
미세힌 거동도 허락하지 않는 위병의 능름한 모습이
이곳의 엄숙한 분위기를 대변해 주었다.







 

평일이라 한적한 분위기의 이곳은 
관광버스에서 내리는
한무리의 관광객과
학교에서 견학온 듯한 초,중학생 정도의 아이들이 눈이 띄었다.







 

입구를 통과하여 넓직한 광장을 쭈욱 걸어가니
중국 궁전 같은 느낌의 본전이 나온다.

이곳 빼고는 별다른 것이 없어 넓은 부지에 비해서 전체적으로 설렁한 느낌도 든다. 
화려함을 뽐내는 건물의 붉은 기둥들이 건물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데
 중국 베이징 태화전의 형태를 모방했다고 한다.







 

내부에는 뭐가 있을까?
올라가 보기로 했다.







 

내부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지사 및 군인들의 영령을 모신 위패가 모셔져 있었다.
순간 숙연해진다!!

1969년 5만여 ha의 넓따란 부지에 들어선 이곳은
 전사군인들의 사진,동상,훈장등이
모아져 있으나
내부는 외래 관광객들에게 개방하지 않는다.







 

충렬사를 호위하는 근위병은 매시간 마다 위병교대식을 하는데 아쉽게도 보지는 못했지만
마치 마네킹인양 미세한 거동 조차도 허락하지 않는 위병이 솔솔한 재미를 선사해 주었다.

관광객들은 인간 마네킹이 마냥 신기한지 옆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자칫 지루한 이곳에서 즐거워한다.
 
더운 날씨에 관광객을 세심하게 배려(?)하는 그들의 노고에 마음속으로 박수를 쳐주었다.






 

사진의 위병은 눈도 둥그래서 크던데 눈 한번 깜박거리지 않았다.
장난기가 발동해서 눈 앞에서 손바닥을 치고 싶기도 했지만
한국인의 이미지를 위해서 꾹 참았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절대 움직이지 않는 위병의 모습이 인상적으로 남았던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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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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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흠. 웅대한 건물이 인상깊었지만.

    저도 저 위병들이 모습이 더 ^^;;; ㅎ
    오른쪽은 잘생기기 까지 한데요? ㅎ

    2010.08.06 14:15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런 건물들은 많이 봐서
      별다른 감흥이 없던데
      위병들이 인상적이드라구요.
      주말 잘 보내세요^^

      2010.08.07 14:13 신고 [ ADDR : EDIT/ DEL ]
  3. 알 수 없는 사용자

    멋진 사진 잘보고 갑니다~!
    큐빅스님 카메라 5D 사용하시죠 +_+!!! ㅎㅎ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

    2010.08.06 14:16 [ ADDR : EDIT/ DEL : REPLY ]
    • 5d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아셨는지?
      비오는 주말이네요.
      시원한 주말보내세요^^

      2010.08.07 14:17 신고 [ ADDR : EDIT/ DEL ]
    • 알 수 없는 사용자

      큐빅스님~.. 제가 티비로 보이세요 ㅎㅎㅎ
      이미지만 있으면 카메라 기종을 알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더라구요 ^^;

      2010.08.07 15:46 [ ADDR : EDIT/ DEL ]
  4. 붉은빛이 강렬한 건물도 인상적이지만..
    미동도 안하는 위병도 신기하네요..^^

    2010.08.06 15: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후아... 중국의 자금성만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나 싶었는데
    기본적으로 전부 건물이 크군요.
    저렇게 꼼짝안하고 서 있으면 상당히 힘들텐데...

    2010.08.06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위병들 정말 힘들 것 같아요..ㅜㅠ
    역시 화교답게 붉은색 위주네요...
    광각으로 찍으니 더 규모가 있어 보입니다..

    2010.08.06 16: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두 장난치고 싶어요 ㅋㅋ 간질간질 ㅋㅋ ~~ 아 그거보단 예쁜 여학생 있으면 앞에서 알짱알짱해서 시선이 어디가나 보고 싶어요 ㅎㅎ

    2010.08.06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쁜 분들이 있었으면 시선이 어디로 가나 관찰하는 것도 재밌을듯 해요^^"\
      아쉽게도 없드라구요.

      2010.08.07 14:34 신고 [ ADDR : EDIT/ DEL ]
  8. 옛(?) 추억이 떠오르는군요.
    제 포스팅의 사진들이 쪽 팔리기는 하지만..
    사진은 이렇게 찍는다~ 라는 것을 기억해 놓기 위해서 트랙백 걸어놔야겠습니다. ^^

    2010.08.06 17:20 [ ADDR : EDIT/ DEL : REPLY ]
    • 트랙백 걸어놓은 곳으로 다시 들어가서 포스팅보니 새롭네요. 설명도 잘 달아주시구요.^^

      2010.08.07 13:42 신고 [ ADDR : EDIT/ DEL ]
  9. 군인들 자세 나옵니다 박수 안치시기를 잘 하셨습니다 칼이 번뜩 번뜩 하네요 ^^;

    2010.08.06 1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는 타이페이에서 일주일이나 있었어도 충렬사는 못가봤어요.
    남편 연수가는데 따라가서 다른 동료 부인이랑 둘이 돌아당기기 꽤 돌아다녔는데 왜이케 빠진곳이 많은겨~~...>.<
    또가야것어요. 다음 연수때...ㅎㅎㅎ 사람들은 무지 친절 스럽다죠.^^

    2010.08.06 18: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대만은 무엇보다 친절했던 사람들이 기억에 많이 남았던거 같아요.
      충렬사 그냥 스킵해도 괜찮은 곳이지만 시간이 많이 남으시면 한번쯤 가보셔도 될꺼 같네요. 가서 위병에게 장난 좀 치고 오세요^^

      2010.08.07 14:35 신고 [ ADDR : EDIT/ DEL ]
  11. 역시 대만이라 그런지.. 색깔부터 강렬하군요......
    충렬사라해서.. 부산의 충렬사인줄 알고 들어왔다는.. ^^;;
    부산에도 충렬사가 있답니다. ^^

    2010.08.06 2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나라에 목숨을 바친 분을 기리는 곳이니 초라한 것보다 웅장해서 좋군요. 덕분에 요즘 많은 것을 사진으로 보네요.

    2010.08.06 2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곳을 사진으로 몇 번 봤는데 아주 멋지다는 생각을 했어요.
    규모도 엄천나게 큰 것 같네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2010.08.07 00:48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알 수 없는 사용자

    충렬사 구석구석 돌아다니셨군요.
    저는 더워서 입구에 병사들 교대하는 것만 보고 그늘에 앉아있었답니다.

    2010.08.07 10:52 [ ADDR : EDIT/ DEL : REPLY ]
    • 구석구석 까지는 아니고 넓다란 광장 끝까지 가면 커다른 건물있고 그것이 끝이드라구요^^ 대부분이 위병교대식을 보러 오는듯 합니다.

      2010.08.07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15. 사진 때문일까요? 근위병의 모습이 시선을 붙잡습니다. 호기심 때문인지 나중에 저 곳에 가면 근위병 한번 손가락으로 찔러보고 싶어지네요.

    2010.08.07 18: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재미있네요. 움직이지 않는 위병을 신기하게 생각하는 많은 이들을 보니 문득 고등학교 국어시간에 배웠던 글이 하나 생각납니다. 제목은 기억이 나질 않는데, 수필이었던 것 같아요. 사람들은 중력을 무시하는 것에 매력을 느낀다는 그런 내용이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 중력을 무시한 듯 가벼운 몸동작을 보여주는 발레리나, 중력을 무시한 듯 하늘을 향해 뿜는 분수대.
    어쩌면 위병이 신기하게 보이는 것은 우리가 무의식 중에 기대하는 자연스러움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2010.08.08 0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좋은 말씀이네요.
      평범한 것과는 거리가 멀어서 신기한거 같기도 합니다.
      다른 나라에도 저런 것을 몇번 보긴했는데
      대만위병이 최고였던듯 해요^^

      2010.08.08 22:51 신고 [ ADDR : EDIT/ DEL ]
  17.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2012.01.06 01:40 [ ADDR : EDIT/ DEL : REPLY ]
  18. 좋은 일을 나의 친구를 계속, 이거 정말 끝내 준다

    2012.01.06 07:02 [ ADDR : EDIT/ DEL : REPLY ]
  19. 웃는 낯에 침 뱉으랴

    2012.01.07 04:18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2012.05.09 04:08 [ ADDR : EDIT/ DEL : REPLY ]
  21. 좋은 아침입니다.

    2012.05.11 10:06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