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Indonesia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여행] 다양한 새들의 놀이터 '조류공원'
다양한 새들의 놀이터 '조류공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여행] 자카르타의 민속촌인 "따만 미니 인도네시아 인다"는 수없이 많은 섬으로 이루어진 인도네시아를 하루만에 볼 수 있는 곳이라 후회없는 선택이었다. 그렇다고 인도네시아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는 없겠지만, 인도네시아에 이런 곳이 있구나 정도 알 수 있는 곳이다. 그 정도만 해도 인도네시아에 대해서 지식이 많이 축적되었다. 오토바이를 이용해서 설명도 듣고, 편안하게 둘러 볼 수 있었다. 만약에 걸어서 둘러보았으면 30도가 넘는 땡볓에서 반의반도 보지 못했을 것이다. 따만 미니 인도네시아 인다를 한바퀴 둘러본 후 처음 출발한 근처로 돌아왔다. 주변에 공연장이 있어서 어떤 곳인지 호기심에 가봤는데, 아직 공연이 시작되지 않았다. 힌두교인 발리를 제외하고..
2015. 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