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여행'에 해당되는 글 21건

  1. 2016.12.08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여행] 물의궁전, 따만사리 (16)
  2. 2016.09.13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여행] 동남아 최대 힌두사원, 프람바난 사원 (9)
  3. 2016.06.17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여행] 세계 3대 불교유적지, 보로부두르 사원 (12)
  4. 2016.01.19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여행] 세계 3대 불교유적지 보로부두르 일출 (5)
  5. 2015.12.30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여행] 족자카르타 거리 풍경 (27)
  6. 2015.11.24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여행] 여행자거리 소스로위자얀에서 만난 벽화 (11)
  7. 2015.09.10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여행] 저희 호텔로 오세요 (3)
  8. 2015.07.24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여행] 다양한 새들의 놀이터, 조류공원 (14)
  9. 2015.06.04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여행] 인도네시아 전통공연을 관람하다 (7)
  10. 2015.05.07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여행] 왕도마뱀 코모도를 직접 만져보다 (10)
  11. 2015.05.01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여행] 낮잠자는 길냥이 (1)
  12. 2015.04.07 [인도네시아 여행] 미소 (3)
  13. 2015.03.20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여행] "따만 미니 인도네시아 인다"에서 만난 원숭이 (1)
  14. 2015.03.15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여행] 눈빛 (11)
  15. 2015.02.25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여행] 인도네시아의 민속촌, 따만 미니 인도네시아 인다 (9)
  16. 2015.02.13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여행] 옷입은 원숭이 (2)
  17. 2015.02.09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여행] 코뿔새 | 따만 미니 인도네시아 인다 (17)
  18. 2014.03.30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 동심 (11)
  19. 2014.03.11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 빠당빠당비치의 아이 (16)
  20. 2013.12.18 [인도네시아여행/족자] 보로부두르 일출 (11)
해외/Indonesia2016. 12. 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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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의궁전, 따만사리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여행]

 

세계3대 불교유적지인 보로부두르 사원과 동남아 최대 힌두사원인 프람바난 사원을 본 후

족자카르타의 베이스캠프인 소스로위자얀 거리로 돌아오니 아직 대낮이다.

 평소에는 그렇지않지만 여행지만 오면 부지런한 사람이 되는지라 더위를 피해 숙소나 카페에서

쉬기보다는 주변의 볼거리를 찾아나섰다. 지도를 펼치니 술탄왕궁과 물의궁전이라는 따만사리가 

눈에 들어온다. 따만사리를 먼저 가보기로 했다.  

 

 

 

 

@ 따만사리 위치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여행]

 

 

 

 

@ 베짝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여행]

 

 소스로위자얀 거리에서 따만사리까지 도보로 30여분 정도면 될 것 같지만,

걸어가기에는 너무나 뜨거운 날씨이고 베짝도 경험할 겸해서 베짝을 타기로 했다.

참고로, 베짝은 근거리 이동에 편리한 인력거로 두사람 정도 탈 수 있다.

베짝을 가지런하게 주차해 놓은 곳으로 걸어가니 인상좋은 아저씨가 베짝을 타라고 접근해온다.

 

 

 

 

 

 인상이 선해보여 가격 흥정을 하고 베짝을 탔다.

소스로위자얀 거리에서 따만사리까지 2만 루피아(1달러 = 약 13,000루피아)를 달라고 한다.

인상은 선해보이는데 담배는 노노노~~

싫어하는 것 중에 하나가 앞에서 담배 피면서 걸어가는 사람이라고 할까~

 

 

 

 

@ 족자카르타 거리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여행]

 

 

 베작을 천천히 타고 가면서 거리의 풍경을 보는 것도 족자카르타를 즐기는 방법 중의 하나이다.  

차와 오토바이 사이에 뒤엉켜 달릴때면 살짝 위험해 보이기도 하지만, 

불규칙한 대열속에서 규칙 같은 것이 존재한다. 베짝으로 약15분 정도 걸려 따만사리에 도착했다.

 

 

 

 

 

 입구에서 두명의 여자분에게 카메라를 들이대니 즐거운 표정으로 포즈를 취해주신다.^^

인도네시아는 이슬람국가라 선입감이 있었는데,

여행하면서 스쳐지나간 인도네시아인들은 대부분 다정다감하고 친절했다.

 

 

 

 

 

따만사리의 입장료는 현재 12,000 루피아.. 내가 갔을때는 만 루피아였는데 조금 올랐다.

약 1달러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보로부두르 사원과 프람바난 사원의 비싼 입장료 놀랬는데 여기는 저렴해서 좋다.^^

 

입구는 뱀모양의 조형물이 맞아준다.

우리에게는 혐오스러운 뱀이지만, 동남아에서는 뱀모양의 수호신이다.

 

 

 

 

 

입구를 지나니 정자같은 건물이 들어서있다.

물의궁전이라고 하던데 물은 어딨지? 하면서 걸어갔다.

 

 

 

 

 

다시 입구를 통과해 계단을 내려가니 물이 보인다. 

 

 

 

 

@ 따만사리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여행]

 

 

녹색톤의 물에 작은 분수가 군데군데 있는 형태로 고풍스러움이 유럽의 어딘가에 와있는 느낌이 든다.  

예전에는 술탄의 후궁들이 수영이나 목욕을 하던 곳이었다고 한다.  

 

 

 

 

 

곳곳에 장식으로 고풍스러움이 느껴진다. 

 

 

 

 

@ 따만사리 

 

 

뒷쪽에도 수영장이 있는데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다.

이곳은 술탄이나 가족들이 물놀이 하는 곳이었다고 한다.

 

 

 

 

 

계단을 따라 건물 2층으로 올라가니 방에 침대(?)가 있다. 

양쪽으로는 창문이 있어 수영장이 내려다 보이지만  지붕에 가려 수영장이 잘 안보인다. 

 

 

 

 

@ 따만사리의 건물 3층 창문

 

 

3층으로 올라가니 이곳에도 창문이 있다.

벽은 수많은 낙서로 오염되어있고 창문으로 수영장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창문으로 수영장을 바라보며 무언가 재밌는지 외국인이 키득키득하는 웃음소리가 들린다^^

술탄이 창문으로 후궁들이 수영하거나 목욕하는 모습을 감상하며 마음에 드는 후궁을 선택했다고 하는데

아마도 그런 이야기를 나누며 키득키득 웃었던 것 같다.^^

예전의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겠지만, 당시의 절대권력인 왕에게 간택받으려고 후궁들이 얼마나 노력했을까?

이런 생각을 하니 참 재밌는 장소라는 생각이 든다.^^ 

 

 

 

 

 

수영장을 나오니 인도네시아에서 여러번 접했던 문양이 있는 건물이 보인다. 

이런 문양이 조금씩 익숙해진다.

30~40분 정도 따만사리를 둘러보고 술탄왕궁으로 가니 오후2시까지만 개방한다고 한다.

오후 2시까지 개방이라니 너무 빨리 닫는것 같다.ㅠㅠ

 

 

 

 

 

마땅히 갈곳도 없어 베짝을 타고 다시 소스로위쟈안 거리로 향했다. 

 

 

 

 

 

베작에서 내리면서 아저씨에게 포토타임을 가지자고 했더니

일부러 모자를 꺼내 쓰시며 재밌는 포즈를 지어주신다.

 

따만사리는 고풍스런 건물과 재밌는 사연으로 족자카르타의 명소가 된 곳으로

족자카르타에 가면 놓쳐서는 안될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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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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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름다운 장소인데 이야기를 들으니..
    세상... 왕들은 왠지 비슷하단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ㅎ

    2016.12.08 1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와!~ 멋집니다....
    어딜가도 낙서는 여전하네요..
    우리나라 사람들만 낙서를 좋아하는지 알았는데.. ㅋㅋ

    2016.12.09 08:06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국적인 풍경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2016.12.09 1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알 수 없는 사용자

    포즈 취해주시는 모습이 참 좋네요 ^^
    친절하다고 하니 아마 순수한 민족인듯합니다 ^^

    2016.12.09 13:19 [ ADDR : EDIT/ DEL : REPLY ]
  5. 인도네시아에서 베짝이라는 수레를 타고 시내를
    구경하는 독특한 여행을 해보셨군요..
    물의 궁전 따만사라는 또다른 볼거리 이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2016.12.09 1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멋진 사진과 함께 창문의 사연을 읽으니 따만사리에 더욱 관심이 생기는 것 같아요! 인도네시아는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여행지 같아요 :D

    2016.12.09 16: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큐빅스님 글들을 보고 있으면 자유여행의 재미가 어떤건지 알것 같습니다
    만나는 사람들 하나하나의 표정들이 백미인것 같아요

    2016.12.10 1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도 갔던 따만사리군요.
    크라톤 보고 여기 찾아가는데 길도 잘 모르고, 여기 오픈시간이 짧아서 막 서둘렀어요ㅎㅎㅎ
    물때는 여전하네요.
    여기가 참 멋있는데, 저 물때는 지금 봐도 아쉬워요.
    정말 깨끗하게 잘 정비하고 분수도 틀어주고 하면 인생샷을 남길만큼 예쁜 장소인데요ㅎㅎ

    2016.12.10 1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 마지막 사진 마음에 드네요. ^^)b

    2016.12.15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Indonesia2016. 9. 1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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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최대 힌두사원, 프람바난 사원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여행]

 

세계 3대 불교유적지인 보로부두르 사원에서 차로 1시간반 동안 이동 후 도착한 곳은 프람바난 사원.

대부분이 족자카르타는 불교사원인 보로부두르 사원 정도만 알고있는데 힌두사원인 프람바난도 유명하다. 

원래 계획은 보로부두르 사원만 오전에 보는 것이었다. 프람바난 사원은 오후 늦게와서 일몰과 사원 옆

야외극장에서 공연을 보려고 했지만, 투어차량 운영하는 분이 족자카르타의 여행자거리에 내려주는 것을

깜박한 것 같다. 도착하고 보니 프람바난 사원이다. 어쩔수 없이 투어에 참여한 다른 여행자들과 이곳을 둘러봐야 했다.

계획은 틀어졌지만, 비싼 입장료를 대신 내주신다.^^ 괜찮은 거래이다. 이곳에서 1시간의 시간이 주어졌다.

시간이 짧은것을 보니 규모가 그리 크지는 않은 것 같기도 하다.

 

 

 

 

@ 프람바난 사원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여행]

 

 

티켓 오피스에는 차, 커피가 마련되어 있다. 

커피를 마시고 입장하니 뾰족한 첨탑모양의 프람바난 사원이 나타난다.

처음 보는순간 "고작 저게 다야~"

거대한 캄보디아 앙코르유적지를 먼저 봐서 그런지 나의 첫 반응은 시큰둥했다. 

더군다나 다양한 형태가 아니라 모양도 비슷하다.

 

 

 

 

@ 프람바난 사원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여행]

 

 

날씨는 전형적인 동남아 날씨로 정말 무덥고 햇빛은 살이 따가울 정도로 강하다.

사람들이 양산을 쓰는 이유를 알 것 같다.

 

사원에 접근해가니 군데군데 폐허가 된 유적지가 보인다. 16세기에 화산 폭발과 지진으로 무너졌는데

오랜세월 방치되다가 240개의 대소 신전 중에 18개의 신전이 복원되었다고 한다.

나머지 신전들도 복원하고 있는 중이라니 모두 복원되면 규모가 상당할 것 같다.

 

 

 

 

@ 프람바난 사원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여행]

 

 

계단을 밣고 사원에 올라갈 수 있다. 

올라갈 수 있어서 좋긴한데 사원은 조금씩 망가져갈듯...

 

 

 

 

 

길게 줄이 있는 곳은 중앙에 위치한 시바신전을 보기위한 줄이다. 

시바신전은 47미터에 이르는 높이로 동남아 최대 규모라고 한다.

시바 시전에는 4개의 석실이 있는데 시바 상, 부인 두르가 상, 아들 가네샤 상, 스승 아가스트야상이

있다고 한다. 두르가 상은 여자가 만지면 예뻐진다는 전설이 있으니 여자분들은 줄을 서서라도 꼭 만져야할듯.^^

안타깝지만 이곳에서 자유시간이 단지 1시간이라 줄을 서서 기다릴 수 없었다.ㅠㅠ

족자에서 외곽에 떨어진 교통이 불편해서 투어버스를 이용했는데 편리한 방면 단점도 있다.

 

 

 

 

@ 사원의 조각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여행]

 

 

첨탑형태의 사원은 모양은 비슷하지만, 자세히 보면 각종 조각이 곳곳에 자리잡고 있어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정교하고 아름다운 조각은 자바 건축의 백미라고 한다.

 

 

 

 

@ 부조

 

 

사원 외벽에는 정교한 부조들이 잘 복원되었는데,

주 신전인 시바신전과 브라흐마 신전의 외벽에는 인도 대서사시인 "라마야나" 이야기가 부조로 묘사되어 있다.

사원의 각종 부조와 조각, 그리고 규모 등으로 인해 프람바난 사원은 1991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초반에 다소 실망했지만, 속살을 들여다 보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이유가 있었다.   

그렇지만, 비슷한 스타일이 있는 앙코르유적지를 먼저 본 것이 아무래도 영향이 있다.ㅠㅠ

입장료도 규모가 훨씬 큰 앙코르유적지 하루 입장료와 비슷하다.

 

 

 

 

 

그늘이 거의 없어서 상당히 더운데 자연의 그늘을 보니 반가운지..

잠시 쉬어가기에 좋다.

 

 

 

 

 

 

한 도시에 불교사원과 힌두사원이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니 ..

서로 경재하면서 더욱 발전하지 않았을까!!

그런 이유때문인지 종교는 다르지만, 보로부두르 사원에서 본 부조의 느낌이 이 곳에서도 느껴진다.

나만의 생각일지 모르지만...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정겨워서 그럴까!!!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자연스럽게 셔터를 누르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사원 옆으로 "라마야나" 공연 무대가 보인다.

밤에 프람바난 사원에 조명이 들어오고 공연이 펼쳐진다니 사원의 야경과 공연을 둘 다 볼 수 있어 괜찮을 것 같다.

 

시간이 많이 흐른뒤 전부 복원되서 웅장한 모습을 드러낸 프람바난 사원을 상상하니

그날이 오면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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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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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금도 멋진데, 모두 복원되면 정말 장관이겠네요^^

    2016.09.13 2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앙코르 사원과 비슷하네요
    멋진 곳입니다.
    즐겁고 풍요로운 추석명절 보내세요.

    2016.09.14 0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 비싼 입장료를 대신 내주셨다니..
    원하시는 공연은 못 보셨지만, 좀 부럽네요ㅎㅎ
    제가 갔을 때에는 그냥 오픈되어서 마음대로 들어갈 수 있었던 거 같은데, 이젠 줄서서 들어가야하는건가요.
    라마야나 공연 못 본 건 아직도 아쉬워요.
    족자카르타는 정말정말 또 가고 싶어요!

    2016.09.15 0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뭔가 착각하신건지 입장료도 내주셨네요 ㅋ
      대신 공연 놓쳐서 아쉽긴했어요.

      2016.09.16 10:49 신고 [ ADDR : EDIT/ DEL ]
  4. 그래도 저 많은 부조를 일일이 어떻게 만들었을지 대단하네요

    2016.09.19 1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뭔가 압도적인 크기와 웅장함은 없지만 신비로움이 많이 느껴지는 신전인거 같아요! 멋져요~

    2016.09.21 1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멋진 곳이죠^^
    앙코르와트에 비해 좀 더 현대적인 느낌이 강했던거 같습니다.^^

    2016.09.23 1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Indonesia2016. 6. 1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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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불교유적지, 보로부두르 사원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여행]

 

전망대에서 보로부두르의 신비로운 일출을 보고나니 보로부두르 사원이 더욱 궁금해졌다.

곧 보게 되겠지만, 조금이라도 더 빨리보고 싶어질 정도로 마음이 급했다.

미니밴을 타고 세계 3대 불교유적지인 보로부두르 사원으로 향했다. 이동하는 동안 펼쳐지는 꾸불꾸불한 시골길은 정겹기만 하다.

정형적인 인도네시아 시골 모습이 펼쳐지고 때때로 산책나온 닭이 달려오는 미니밴에 놀라 급하게 움직이기도 한다.

 

 

 

 

 

보로부두르 사원으로 향하던 도중에 운전기사분이 왼쪽을 보라고 한다.

왼쪽을 보니 보로부두르 사원의 웅장한 모습이 밀림 속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마치, 여러개의 커다란 종이 모여있는 모습이라고 할까~

 

 

 

 

 

전망대에서 10여분 정도 차로 달렸을까!!  보로부두르 사원 입구다. 입장료는 190,000 루피아. 정말 비싸다. ㅠㅠ

입장료가 계속 올라 지금은 280,000 루피아라고 한다. 학생은 50% 할인이 되니 학생증을 꼭 지참해야 한다.

 

전망대에서 일출을 보고 밀려든 사람 때문인지 6시가 조금 넘은 시간인데도 사람들로 북적인다.

공원을 가로질러가니 어느순간 눈앞에 피라밋 형태의 거대한 건축물이 떡하니 나타난다.

보루부두루 사원이다!!! 사진으로만 보다가 실제로 보니 더 웅장한 느낌이다.

 

 

 

 

@ 보로부두르 사원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여행]

 

 

계단을 따라 위로 올라가는 길은 가파라 보인다. 총 8층의 높이이다.

부처님 영접하러 가는길이 쉬우면 안되지 않겠느냐며 혼자 마음속으로 생각해본다.

다행히, 이른 아침이라 덥지는 않다. 출입방향은 보로부두르 사원의 동쪽이다.

 

 

 

 

@ 조형물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여행]

 

 

사원의 각종 조형물들은 어서오라는듯 반겨준다.

오래전이지만, 정교하게 만들어진 모습에 유심히 보게된다.

 

 

 

 

@ 보로부두르 사원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여행]

 

 

 

피라밋 형태의 건축물에 수없이 많은 불상들이 모셔져있다. 

종교는 없지만 계단을 따라 오르는 동안 경건해지는 느낌이다.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없지만, 이곳에 온 사람들도 나와 같은 마음일 것이다.

 

 

 

 

 

보로부두르는 워낙 유명한 유적지이기 때문에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다.

현지인 입장료와 외국인 입장료가 각각 다르고 입장료 차이가 많이 난다는 것이 다소 아쉽다.

그래도 이곳 때문에 족자카르타까지 왔는데 그냥 갈 수도 없고.. ㅠㅠ

 

 

 

 

@ 대형 스투파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여행]

 

 

웅장한 사원자체가 산처럼 느껴져서 일까~ 사원의 정상에 오르니 마치 산의 정상에 오른듯 기분이 좋다.

사원의 정 중앙에는 대형 스투파가 자리를 잡고 있는데 이곳은 사원의 무색계로 정신세계를 나타낸다고 한다.

 

 

 

 

 

 

 

주변의 자연 경관도 아름답기만 하다. 무슬림이 9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나라에서

이렇게 거대하고 유명한 불교사원이 홀로 생뚱맞게 자리잡고 있다는 것도 신기할뿐이다.

 

 

 

 

 

머라피화산도 이곳에서 잘 보인다. 해발 2914m 의 활화산이다.

화산이 많은 인도네시아에서 화산을 관찰하는 것도 빠지면 안될 볼거리로

산에 눈만 쌓이면 일본의 후지산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다.^^

 

머라피화산 폭발로 인한 화산재로 보로부두르 사원은 천년의 세월동안 묻혀있었다고 한다.

화산재에 묻혀있었기 때문에 오랜세월에도 지금과 같이 잘 보존된 것 같기도 하다.

 

 

 

 

 

 

밑에서 사원을 올려다보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커다란 나무를 보니 캄보디아 앙코르왓이 떠올려지기도 한다.

 

 

 

 

@ 스투파에 모셔진 불상

 

 

사원의 수많은 스투파 안에는 각각 불상이 있다.

스투파의 구멍으로 인간세계를 바라보는 부처님의 모습은 인자하기 그지없다.

스투파의 받침대는 연꽃에서 탄생한 것 부처님을 형상화해서 연꽃 모양이다.

좀 더 공부를 많이해서 갔으면 감동이 더 컸을텐데 그냥 돌덩어리로 보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 돌덩어리 만으로도 감동은 충분히 전해진다.

 

스투파에 손을 넣고 부처님 발바닥을 만지면서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그러나 여행 당시에 이러한 사실을 몰랐다.ㅠㅠ  다시 가야하나~.^^

 

 

 

 

 

 

위대한 유적지도 세월의 무게를 비켜가기 힘든가 보다!

때때로 목이 잘라진 불상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얼릉 복원해주세요~"

 

 

 

 

 

귀가 못생겨서 그렇까? 

복스럽게 늘어진 불상의 귀를 보면 항상 부러움의 대상이다.^^

 

 

 

 

 

사원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치마(?)를 입어야 한다.

치마는 입구에서 빌려주니 걱정안해도 된다. 

 

 

 

 

@ 보로부두르 사원을 즐기는 여행자

 

 

 

 

 

 

세계각국에서 온 사람들과 현지인의 알록다록한 의상도 볼거리 중의 하나였다.

현지 아이들은 어찌나 귀엽던지... 허락을 받고 카메라에 담기도 했다.  

 

무슬림이 90%이고 힌두교가 10%인 나라에서

불교유적지를 보러 몰려드는 무슬림들을 보니 기분이 묘하기도 했다.

 

 

 

 

 

 

종교는 다르지만, 잠시 부처님이 되어보기도 한다.^^

날씨는 점점 더워지지만 마음만은 편해질것도 같고... 

 

 

 

 

@ 사원의 부조

 

 

 

 

 

 

 

 

정교하고 세밀하게 조각된 사원의 부조는 어떤 의미인지는 일일이 알수없지만,

의미를 몰라도 그 자체만으로 대단했다.

그 옛날 이것을 만들기위해 얼마나 인고의 세월을 보냈을까!!

오늘날 보로부두르가 세계 3대 불교 유적지가 되었다는 것을 저승에서라도 알게되면 기뻐하겠지..

 

 

 

 

@ 보로부두르 사원

 

 

 

 

사원의 밑으로 내려왔다. 날씨는 점점 더워져 걷기에 짜증나는 날씨였지만,

한바퀴 돌며 위대한 불교유적지에 대한 예의를 표했다.

처음에 밑에서 봤을때와 사원에 올라가서 본 후에 밑에서 보는 느낌의 차이가 꽤 크다.

 

천년의 숨결이 느껴지는 웅장한 불교 유적지 앞에 서니 위대한 문화유산을 가진 민족을 

못산다는 이유로 그동안 마음속으로 무시한(?) 것 같아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사원을 한바퀴 돌고나니 다시 사원에 올라가보고 싶어져 다시 올라갔다.

 

 

 

 

 

아쉬움을 뒤로한채 떠나는길... 인도네시아 아이들이 가는길을 잡는다.

아이들은 설문조사를 부탁한다. 학교 과제물인듯하다.

정성껏 작성해주고 아이들 기념촬영까지 했다..^^

 

미얀마 바간,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와 함께 세계3대 불교 유적지로 손꼽히는 보로부두르..

종교는 없지만 세계3대 불교유적지 순례(?)를 달성하고 혼자 자축했다.^^

어렸을때 부터 인도네시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보로부두르였는데 직접보니 감회가 남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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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햐!
    인도네시아의 보로부두르 사원이 마치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와 비슷한
    형태를 하고 있군요..
    인도네시아의 학생들이 넘 귀엽귀도 하구요..
    덕분에 아름답고 귀한 풍경 잘보고 갑니다..

    2016.06.17 14: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신기한 모습...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6.06.17 14: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너무너무나 멋지고 아름답네요
    저도 종교시설은 정말 좋아하는데 이러한 웅장한 사원이라니!!
    특히나 벽화에 감탄감탄 합니다 ㄷㄷㄷ

    2016.06.17 15: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다녀온 곳이라 정말 반가워요!!!!
    그래도 사람이 적을 때 다녀오셨네요.
    젼 저녁 무렵에 갔는데, 아주 스타가 된 기분이었어요.
    현지 학생들도 단체 관광을 많이 와서 외국인들을 보면서 막 영어로 인사하고, 같이 사진찍자고 달라붙고 ㅋㅋㅋㅋ

    2016.06.17 2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올 10월에 가는데 미리 예습하였네요
    자세한 글과 사진 감사드립니다 ㅎ

    2016.06.18 20:24 [ ADDR : EDIT/ DEL : REPLY ]
  6. 진짜 세계 3대 불교유적지라고 불릴만 하군요 ! ㅎㅎ

    2016.06.19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언젠가 저도 꼭 가보고 싶은 곳인데, 먼저 다녀오셨네요.^^
    덕분에 이 유명한 불교 유적지를 자세히 구경한 것 같습니다.

    2016.06.19 1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코코

    그곳에 가고 싶네요..멋진 곳 감사하게 잘 보았습니다

    2016.06.19 20:22 [ ADDR : EDIT/ DEL : REPLY ]
  9. 와우!~
    웅장하고 아름다운 성당입니다..
    세계 어디에나
    역설적이지만 종교건물의 위용은 대단합니다..

    2016.06.20 07:34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말 대단한 건축물이군요.
    저런 곳에 직접 올라보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2016.06.20 15: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와... 정말 규모가 굉장한 사원이네요. 멋집니다. ^^)b

    2016.06.20 1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여명의 사원모습이 너무 환상적입니다
    곳곳에 새겨진 불상의 조각이 대단하다는 말밖에요....

    2016.06.20 2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Indonesia2016. 1. 1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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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불교유적지 보로부두르 일출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여행]

 

뒤척이다 잠이 깼다. 시계를 보니 1시반이다. 새벽 4시에 예약된 보로부두르 일출투어에 대한

긴장감 때문인지.. 아니면 열대야인 이곳의 날씨에 적응을 못한건지 단잠을 자야하는 것이

정석인데도 잠이 안온다. 새벽 4시에 숙소 앞으로 나가니 예약한 미니밴이 멈춘다. 

대중교통이 불편하고 새벽에 출발해야 하기때문에 일출을 보려면 투어를 예약해야 하는것은 어쩔수 없는 선택이다.

세계 3대 불교유적지 중 하나로 손꼽히는 보로부두르는 인도네시아 자바섬에 위치한 족자카르타로 여행 온 가장 큰 이유다.

 

새벽이라 앞에 가로막는 차가 없어 신이났는지 미니밴은 어두운 새벽을 가로질러 싱싱 달린다.  

1시간 정도 어두운 거리를 달렸을까! 미니밴은 가파른 언덕길을 힘들게 오르기 시작하더니 

전망대 입구에 도착했다. 산중턱에 위치해 넓지않은 주차장은 이미 일출을 보기위해 온 차들로 가득하다.

다행히도 주차 공간이 한자리 남아있어 어렵사리 비집고 들어가 주차를  한 후 전망대로 향했다.

전망대 입장료 Rp 30,000

 

 

 

 

@ 전망대에 모여든 사람들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여행]

 

새벽 4시까지 나가야 한다는 긴장감과 열대야의 더위에 지쳐 밤새 3시간도 못자 정신이 혼미하고

몸이 무거웠지만, 보로부두르 일출에 대한 기대 때문인지 이곳에 도착하자 이상하게도 날개를 단듯 가볍다.

여행은 정말 알 수 없는 힘을 가져다 주기도 한다. 10여분 정도 산길을 따라 올르니 전망대가 보인다.

아침 6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지만, 전세계 곳곳에서 보로부두르의 일출을 보기위해 온 사람들로 가득하다.

전망이 좋은 자리는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다.

 

 

 

 

 @ 운무에 휩싸인 보로부두르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여행]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니 밀림속에서 인공의 뾰족한 것이 눈에 들어온다.

천년의 신비를 간직한 보로부두르다. 아직도 보로부두르라는 이름이 어렵다.

나만 그런지 기억이 잘 안된다.. ㅠㅠ 

보로부두르는 태양의 빛을 받아 에너지를 충전하려는듯 뾰족하게 하늘을 향하고 있다.

영화를 너무 많이 봤나~ ^^

 

 

 

 

 

자연속에서 인공의 모습이 이렇게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다니! 나도모르게 입에서 감탄사가 터진다.

천년전 이것을 설계한 사람은 이런 모습을 염두에 두고 만들었을까? 놀랍기만하다.

 

 

 

  

 

어느순간 떠오른 태양은 보로부두르를 향해서 강렬한 태양빛을 발사한다.

그순간 보로부두르는 세상의 중심이 된 것 같은 느낌이다.

세상의 중심까지는 아니더라도 불교의 중심 정도는 되지 않을까! 혼자 생각해 본다.

 

 

 

 

 

새벽의 빛을 받은 보로부두르에 색이 입혀졌다. 

 

 

 

 

 @ 세계 3대 불교유적지 보로부두르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여행]

 

 

운무가 짙게 드리워진 날이라 신비감은 더해졌다. 태양은 점점 강렬해지고 날이 점점 밝아온다.

멀리서 봐도 웅장함이 드러나는데 가까이서 보면 얼마나 웅장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일출 후 보로부두르를 직접 마주하기 위해서 미니밴을 타고 시골길을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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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운무에 쌓인 아침이 너무너무나 멋집니다 우아.. +_+

    2016.01.19 16: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스라하게 펼쳐진 풍경과 일출... 멋진 아침이에요. ^^

    2016.01.19 1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사진을 보니 더더욱 직접 보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듭니다.^^
    마치 파스텔화 같은 느낌의 신비로움을 느낍니다.

    2016.06.19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Indonesia2015. 12. 30.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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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족자카르타 거리 풍경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여행]

 

족자카르타는 세계 3대 불교유적지 중의 하나로 손꼽히는 보로부두르가 있어 인도네시아의 경주라

할만한 곳이다. 족자카르타의 여행자거리인 소스로위자얀은 족자카르타 여행의 베이스캠프라 할 수 있는 곳으로

여행자를 위한 시설과 상점들이 갖추어져 족자카르타 여행을 시작하기에 좋은 곳이다.  

소스로위자얀 거리의 입구쪽 큰 대로변은 족자카르타 최고 번화가인 말리오보로 거리로 족자카르타의 명동이다.

소스로위자얀과 말리오보로 거리 위주로 거리 풍경을 담아보았다.

 

 

 

 

 

아침부터 푹푹찌는 무더운 날씨로 인해 마차로 거리를 둘러보는 관광객들을 볼 수 있다.

 

 

 

 

@ 베짝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여행]

 

근거리 이동에 편리한 인력거. 이곳에서는 베짝이라고 부른다.

차와 오토바이 사이에 뒤엉켜 달릴때면 약간 위험해 보인다.

이곳에서는 힘든 삶의 일부분일테지만, 돈도 벌고 운동도 되고 일석이조인듯.^^

 

 

 

 

@ 룸피아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여행]

 

소스로위자얀 거리를 걷다가 길거리 음식이 보인다. 이름을 물어보니 '룸피아'라고 한다.

작은 알갱이의 고기와 당근, 고추 등이 들어있어 매콤한 편이며 오가다 군것질로 한두개 먹기에 괜찮다.

가격은 500루피아. 약 40원 정도된다. 저렴하다.^^

 

 

 

 

 

베짝과 곳곳에 그려진 벽화..

곳곳에 그려진 벽화는 족자카르타의 강한 인상을 주었다.

 

 

 

 

@ 말리오보로 거리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여행]

 

말리오보로 거리는 족자카르타 최대 번화가답게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5일동안의 인도네시아 연휴 기간이라 그런지 더욱 붐빈 것 같다.

족자카르타는 인도네시아 사람들도 많이 놀러오는 곳이다.

 

 

 

 

@ 마차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여행]

 

마차나 베짝을 타면서 스쳐가는 거리 풍경은

걸으면서 보는 느낌과는 사뭇다르니 한번쯤은 시도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말리오보로 거리는 족자카르타 최대 번화가답게

대로변에 늘어선 수많은 상점들이 현지인과 여행자들을 기다린다.

발리에 비해 물가가 저렴한 편이다.

 

 

 

 

 

이슬람 국가라 호전적이지 않을까하는 편견이 다소 있었지만, 

실제로 마주한 그들은 다정다감하고 친절해서 그러한 편견을 단숨에 날려버렸다.

 

 

 

 

 

 

밤이되자 말리오보로 거리의 도로는 오토바이가 점령해 버렸다.

몰려든 오토바이로 인해 속도는 걷는 수준정도...^^

베트남 호치민에서 오토바이에 놀랬지만, 이곳도 만만치 않았다.

 

 

 

 

 

커플들을 위한 2인용 자전거.

바퀴가 작고 높아서 타기 어려울 것 같다.

 

 

 

 

말리오보로 거리의 날개달린 돼지와 사람 조형물...

 

족자카르타의 소스로위자얀 거리나 말리오보로 거리는 특별히 볼만한 것을 찾기 힘들지만,

오가는 수많은 사람들로 인해 족자카르타의 활기가 느껴지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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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 한해 멋진 포스팅덕에 즐거웠던 한해였습니다
    내년에도 멋진 하루 하루 응원할께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15.12.30 2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포스팅이 할 것이 쌓여서 즐거운 비명(?)이네요 ㅋㅋㅋ
      사실 밀린것이지만 ㅠㅠ
      덕분에 즐거운 한해였습니다.
      내년에도 화이팅이요^^

      2015.12.31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2. 핡 이쁨니다
    불교유산이라니 멋지네요 +_+
    불교유산도 기대해보겠습니다 ^^

    2015.12.30 2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색적인 거리풍경에
    오히려 여행의 진수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
    멋집니다..

    2015.12.31 08:35 [ ADDR : EDIT/ DEL : REPLY ]
  4. 족자카르타의 일상 풍경을 잘 담아 오셨습니다. 덕분에 귀한 풍경 보게 됩니다.

    불교성지라서 신기합니다.

    2015.12.31 0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새해에도 멋진 포스팅을 기대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5.12.31 0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룸피아라는 음식 마치 춘권에 야채를 끼워넣은듯한 느낌이 들어요.

    2015.12.31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40원짜리 음식이라니.... 굉장하네요. ^^
    경주와 같은 곳이라 하니 인도네시아에 간다면 족자카르타는 꼭 가봐야할 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5.12.31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의 거리풍경들도 자동차 보담도 자전거와 인력거들이 많군요...
    덕분에 인도네시아 거리풍경 잘보고 갑니다..

    오늘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건강하고 좋은일들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2015.12.31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신기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5.12.31 1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말 좋은 곳을 소개해주셨네요. 멋진곳을 다녀 오셨군요. 2015년 한 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5.12.31 17: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거리 풍경이 너무 이뻐요..
    되게 재미있고 신선하게 포스팅을 보고가요

    2015.12.31 2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룸피아? 처음보는 음식인데 신기하네요.
    겉은 스프링롤 같은데 안에는 고추가 들었다니~ ㅋ
    느끼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2016.01.01 0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40원짜리 음식이라니
    맛도 맛있어 보이는데 인도네시아로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2016.01.08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6.06.08 14:23 [ ADDR : EDIT/ DEL : REPLY ]
  15. 좋은하루되세요

    2016.06.14 22:16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Indonesia2015. 11. 24.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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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거리 소스로위자얀에서 만난 벽화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여행]

 

세계3대 불교유적지로 꼽히는 보로부드르나 세계문화유산인 쁘람바난 사원이 있는 족자카르타는

인도네시아의 경주라 할만하지만 발리나 자카르타를 제외하고 인도네시아의 도시들은 아마도 생소할 것이다.

그런까닭에 발리를 제외하고 인도네시아를 다룬 한글판 가이드북도 없는 형편이다.

 

족자카르타에 도착해서 이곳의 여행자거리인 소스로위자얀에 숙소를 잡고 어물쩍거리다 보니

벌써 어두워지기 시작한다. 특별히 숙소에서 할일도 없고 주변을 둘러보기로 했다.

 

 

 

 

 @ 벽화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여행]

 

 

 

소스로위자얀 주변을 서성이니 의외로 벽화들이 많다. 

벽화를 사회를 어느정도 반영하고 있기 때문일까!!

밤에 사람도 별로 없는 거리에 엽기적이며 섬뜩한 벽화들은

이곳의 첫인상을 그리 좋게 만들지는 않았다. ㅠㅠ  

 

 

 

 

 

나름 개성있는 벽화라 할만하지만, 

낯선곳에 처음 온 이방인에게 강렬한 벽화들은 겁을 주는듯하다.

왠지 동네형님들이 갑자기 나타날 것도 같고..^^

 

 

 

 

 

화려한 색채를 담은 벽화들도 보인다. 

 

 

 

 

@ 벽화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초반에 정감있는 벽화들을 발견하지 못하고 인적도 별로없는 어두운 밤거리라 곧바로 숙소로 돌아갈수도 있지만,

벽화을 보는 것도 좋아하고 낯선곳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피곤함도 모른채 골목을 걷기 시작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골목을 “갱”이라 부른다. 갱스터 할때 "갱" 이라는 선입견 때문일까!!

첫날밤 한적한 소스로위자얀거리의 골목은 "갱"이 나타날 것 같은 느낌도 든다..^^

게스트하우스와 레스토랑이 들어선 이곳 골목의 벽화들은 여행자들의 이정표가 되주기도 한다. 

 

 

 

  

 @ 벽화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다음날 아침일찍 소스로위자얀거리의 골목길로 들어가 전날 어두워서 자세히 못본 벽화들을 살펴봤다.

때때로 어설프기도 하지만, 다양한 색채로 이곳만의 개성이 느껴지는 벽화들이 보인다.

벽화들 때문에 골목에 관심을 가지고 좀 더 구석구석 다닌 것 같다.

 

 

 

 

@ 벽화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전날밤 낯선곳에 대한 두려움 때문인지 섬뜩한 벽화들만 기억에 각인되었는데

아침에 다시 돌아보니 재밌는 벽화들도 눈에 띈다.

 

 

한국도 전국적으로 벽화 열풍이지만, 해외여행을 하면서 벽화들이 다양하게 있는 곳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족자카르타의 소스로위자얀 골목은 그런 의미로 특별하게 다가왔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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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벽화를 보면 그 나라의 문화를 어느정도 알 수 있다고 하는데....
    잘 보고 갑니다~

    2015.11.24 2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처음 보는 벽화들인데 역시 ㅅ세계여행이 묘미입니다^^

    2015.11.25 0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밤에 혼자 지나면서 보면 무섭게 느껴지는 벽화들이 많겠는데요~
    환한 방에서 낮에 봐도 약간은 무섭네요,,,^^

    2015.11.25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벽화가 강렬하네요. 우리나라에 흔한 벽화들과는 정말 느낌이 다르네요. ㅎㅎ

    2015.11.25 15: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음~~ 벽화들 정말 재미있어보여요~~~

    2015.11.25 2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벽화 그림이
    웬지 독특하고 기이합니다..
    덕분에 즐감합니다.. ^^

    2015.11.26 07:44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도 족 자카르타 다녀왔는데, 여기는 왜 못 봤을까요?ㅎㅎㅎㅎ
    벽화 하나가 별 거 아닌 거 같아보이지만, 이렇게 보니 굉장히 이국적이고 재미있는 볼거리네요.

    2015.11.26 14: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한 장의 사진2015. 9. 10.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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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호텔로 오세요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여행]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인 보로부두르 사원과 쁘람바난 사원이 있어 

인도네시아의 경주라 불리우는 족자카르타는 5일 동안 지속되는 연휴로 인해 

인도네시아 각지에서 몰려온 사람들로 넘쳐났다. 


여행자 거리인 소스로위자안 거리에 숙소를 잡고 틈틈히 주변을 둘러보았는데 

여행자들의 숙소와 음식점, 카페가 있는 골목에 들어서자 염소가 뜬금없이 보인다.

씻어주지 못해서 지저분한데다 자유롭지 못하게 묶어져있는 것이 안타까웠다. 

종이를 목에 걸고있어 유심히 보니 호텔 홍보를 하고 있었다.ㅠㅠ  


- 족자카르타, 인도네시아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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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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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텔 홍보에 염소를 동원하다니요?
    홍보비로 맛난것도 주면 좋으련만... 아마 캐나다 같으면 동물학대로 난리 부르스일텐데 말이죠~

    2015.09.11 10:46 [ ADDR : EDIT/ DEL : REPLY ]
  2. 헐 염소가 좀 타이트하게 묶여있는 것 같네요. 피곤해보이기도 하고요. 깨끗히 씻기고 잘 맥인 후에 내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2015.09.11 1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동물애호가는 저 호텔을 싫어할것 같아요. ㄷㄷㄷㄷ;;

    2015.09.12 1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Indonesia2015. 7. 2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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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새들의 놀이터, 조류공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여행] 


자카르타의 민속촌인 "따만 미니 인도네시아 인다"는 수없이 많은 섬으로 이루어진 인도네시아를 

하루만에 볼 수 있는 곳이라 후회없는 선택이었다. 그렇다고 인도네시아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는 없겠지만, 

인도네시아에 이런 곳이 있구나 정도 알 수 있는 곳이다. 그 정도만 해도 인도네시아에 대해서 지식이 많이 축적되었다.   






오토바이를 이용해서 설명도 듣고, 편안하게 둘러 볼 수 있었다.

만약에 걸어서 둘러보았으면 30도가 넘는 땡볓에서 반의반도 보지 못했을 것이다.

따만 미니 인도네시아 인다를 한바퀴 둘러본 후 처음 출발한 근처로 돌아왔다.






 주변에 공연장이 있어서 어떤 곳인지 호기심에 가봤는데, 아직 공연이 시작되지 않았다.

힌두교인 발리를 제외하고 이슬람교를 믿고 있어서 머리에 두건을 두르고 다니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선입견 때문에 이슬람교는 호전적일 것이라는 생각했는데,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굉장히 다정다감하고 친절해서 의외였다.






오토바이 기사분이 챙겨주신 지도를 보니 가보고 싶은 곳이 한군데 더 생겼다.

인도네시아에 서식하는 각종 새들을 볼 수 있는 조류공원이다.

걸어가기에는 거리가 너무 멀고 시간도 여유치가 않아서 거리의 오토바이 기사를 붙잡고 

흥정한 후 조류공원으로 출발했다. 입장료를 내고 "따만 미니 인도네시아 인다"에 들어왔지만

조류공원은 입장료를 추가로 내야한다. 조류공원에 들어가니 새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 조류공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여행] 



조류공원은 인도네시아에 살 고 있는 다양한 새들을 가까이서 관찰 할 수 있다. 






조류공원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새는 "코뿔새"다. 

깃털의 색이 화려해서 앵무새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코뿔새"였다.   

조련사가 손에 코뿔새를 올려놓아서 가까이서 볼 수 있었다.







 조련사가 관광객의 어깨에 꼬뿔새를 올려주기 때문에 기념사진도 담을 수 있다.  

돈을 지불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부리가 워낙 크고 날카로워서 만약에 갑자기 공격하면 어떻하지 이런 생각도 들었으나,

단지 기우였다. 훈련되어진 새라 그런일은 없는 것 같다.





@ 코뿔새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여행] 



코뿔새가 머리털을 갑자기 세운다.

필리핀 다바오에서 독수리를 자극하니 머리털을 세우던데 

코뿔새도 뭔가에 순간 자극을 받은 것도 같다.





@ 코뿔새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여행] 






파란색, 갈색, 하얀색의 화려한 깃털과 빨간색의 눈, 노란색의 턱(?)을 자랑하는 

꼬뿔새하는 볼수록 신기하게 생겼다. 








수많은 코뿔새과의 새들이 멸종 위기에 놓여있다고 하니 잘 보존해야 할 것 같다.

한국의 동물원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를 보니 마냥 신기했다.






@ 조류공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여행] 





@ 공작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여행] 





화려한 색감의 공작도 조류공원에서 빠질 수 없는 새다.

한국에서 흔희보는 공작새하고 다르게 생겼다. 






코뿔새와 비교해 보니 앵무새의 부리는 확실히 작다.





@ 독수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여행] 




  독수리는 위험한 동물이다보니 움직이지 못하게 묻어놨다.

작은 종류의 독수리라 무섭기 보다는 은근 귀여웠다.^^






머리의 깃털에 무스를 발랐는지 깃털이 세워진 모습이 독특한 앵무새다. 

앵무새가 "트렌디한 새머리야" 라고 말하는 것 같다.^^






머리에 두건만 쓰는 것이 아니라 검은옷으로 온 몸을 감싸고 단지 눈만 보이는 이슬람교도들..

더운 날씨에 더 더워 보인다.ㅠㅠ






따만 미니 인도네시아 인다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볼거리로 쉴틈을 주지 않았다.

이제 인도네시아의 경주라고 할 수 있는 "족자"에 가기위해 국내선 공항으로 가야하는데

숙소까지 트래픽이 살짝 걱정된다. 워낙 교통체증이 심하기로 유명한 곳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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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동물 좋아하는데 다음에 자카르타 가면 이곳도 가보고 싶네요~

    2015.07.24 0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호!~
    아름답고 다양한 새들이 정말 많군요?..
    이곳에서 촬영하려면
    망원렌즈는 필수겠어요.. ^^

    2015.07.24 08:26 [ ADDR : EDIT/ DEL : REPLY ]
  3. 새가 무지 크네요.... 싱가폴의 주롱새공원도 그렇고 동남아에는 새의 종류가 참 다양한 것 같습니다

    2015.07.24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특이한 새들이 많네요^^

    2015.07.24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알 수 없는 사용자

    다양한 조류를 많이 볼 수 있어서 매우 좋네요

    2015.07.24 12:04 [ ADDR : EDIT/ DEL : REPLY ]
  6. 알 수 없는 사용자

    코뿔새 정말 신기한데요? 물리면 진짜 아프겠어요 ^^
    더운데 고생하셨네요.어우.. 서울도 엄청 더워서..ㅠㅠ

    2015.07.24 12:41 [ ADDR : EDIT/ DEL : REPLY ]
  7. 인도네시아의 조류공원에서는 정말 다양한 새들을 이렇게 만나볼수 있군요..
    아이들과 같이하면 정말 좋아할것 같구요..
    덕분에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2015.07.24 2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Indonesia2015. 6. 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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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전통공연을 관람하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여행]

 

스쿠터를 타고 "따만 미니 인도네시아 인다"를 돌다가 멈춘곳은 족자카르타관..

족자카르타는 인도네시아의 경주라 할 수 있는 곳으로 세계문화유산인 보로부두르와 프람바난이 있는 곳이다.

오후에 비행기로 이동해서 마주할 곳이라 기대가 되는 곳이기도 하다.  

 

스쿠터 기사분 왈 "여기서 전통공연이 있으니 즐기세요"

 

 

 

 

@ 따만 미니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여행]


 

전통의상을 입은 무희들이 무대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만개가 넘는 섬으로 이루어진 만큼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도네시아 전통공연은 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흥미로울 것 같다.

 

 

 

 

@ 전통의상을 차려입은 무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여행]


 

 전통의상을 이쁘게 차려입은 무희에게 사진을 찍어도 되냐고 물으니 흥쾌히 허락해준다.

이슬람국가라 중독쪽의 호전적인 이미지를 연상했는데 의외로 사람들 성격도 밝고 착하다.

 

 

 

 

 

 

다양하고 화사한 색감의 전통의상에 카메라 셔터가 분주하기만 하다.^^

이방인에게 호의적이기 때문에 마음 편하게 사진을 담은 것 같다.

인증샷을 남기기 위해서 같이 사진을 찍자고 했더니 무희들이 우르르 몰려든다.ㅠㅠ

약간 당황스러웠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 전통의상을 입은 아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여행]


 

어린 아이는 선배가 공연하는 것을 지켜보는 건지? 

아니면 그들만의 무대가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이쁘게 차려입은 모습이 귀엽기만 하다. 

 

 

 

 

 

전통의상을 입고 무대쪽으로 당당하게 걸어가는 이쁜 무희들의 모습이

순간 걸그룹 같은 느낌이 들었다.

 

"우리 인도네시아의 걸그룹 같지 않나요?^^"

 

 

 

 

@ 전통공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여행]








 

여러팀이 돌어가면서 인도네시아의 전통공연을 선보였는데

가장 인상적이었던 공연은 남장을 한 무희들의 공연이었다.

수염을 얼굴에 붙이고 남장을 한 무희들은 흥겨운 리듬에 맞추어

역동적으로 움직였는데 인상적인 공연이었다.

 

 

 

 








 

그들은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 팀을 만들어 다양한 전통춤을 선보였다.

한팀의 공연이 끝나면 다른팀이 공연을 하기위해 무대에 오른다.

번호표를 몸에 달고 있는 것을 보니 점수를 매기는 심사위원도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좀 더 시간을 가지고 보고 싶었지만, 스쿠터 기사님도 기다리고 오후에 족자카르타로 가는

비행기도 타야해서 2~3개 팀의 공연을 보는데에 만족해야 했다.

 

"따만 미니 인도네시아 인다"는 수없이 많은 섬으로 이루어져 다 가는것이 불가능한 인도네시아에서

반나절동안 많은 것을 보고 그들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이해하기에 좋은 장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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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인도네시아 걸그룹..ㅎㅎ 표현이 맞는듯한 느낌이에요.
    아이들도 있는데 전통을 잘 이어갔으면 좋겠어요 ^^;

    2015.06.04 11:22 [ ADDR : EDIT/ DEL : REPLY ]
  2. 전통의상이 참 예쁘네요. 남장 무희들의 공연사진에 눈이 가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5.06.04 1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런 공연들을 보면 그곳 문화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2015.06.04 1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흥미롭네요. 멋지게 차려입은 소녀가 귀엽습니다. ^^

    2015.06.08 1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Indonesia2015. 5. 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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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도마뱀 코모도를 직접 만져보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여행] 


스쿠터에 몸을 맡겨 <따만 미니 인도네시아 인다>의 이곳저곳을 이동하다가 멈춘곳은 코모도관.

코모도를 직접 볼 수 있는 곳이라고하니 흥미롭다.




 


코모도관의 입구에 서니 공룡같은 형상의 건물이 보인다. 

코모도관이라고 말해주지 않았으면 공룡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다.

머리 부위에 창문이 있는것을 보니 저곳이 전망대 같다.






코모도관은 입장료가 따로있다. 입장료는 10,000 루피아이다. 

루피아에서 0를 하나 빼면 우리나라돈과 비슷해진다고 보면된다.

입장료가 있는데 왜 이곳만 입장료를 또 받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코모도관이 인기가 있는 곳이라 그런듯하다.






 개인적인 느낌에 코모도는 혐오동물이지만, (나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느끼고 있을 것이다.)

이곳 아니면 언제볼수 있을지 기약할 수 없고 어떤 파충류인지 호기심이 발동했다. 






코모도 모양의 전시관에 들어가니 이곳의 주인공인 코모도는 보이지 않고 쓸데없는(?) 전시물만 보인다 

'설마 입장료까지 내고 들어왔는데 없지는 않겠지'하는 마음으로 찾았봤으나 보이지 않는다.

전시관 밖으로 나와 코모도를 찾아보기로 했다. 





@ 거북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여행] 



 파충류인 거북이와 이구아나(?)만 보이고...

코모도야 어디에 숨어있는 거니?






 코모도 얼굴 형상이 보인다. 이곳에 코모도가 있을까? 열심히 찾아보았지만 코모도는 여전히 보이지 않는다. 

직원이 코모도를 찾는 나를 보더니 우리를 열어준다. 이곳으로 들어오라고 한다. 

우리안으로 들어갔지만 코모도는 여전히 보이지 않는다. 알고보니 코모도는 우리안 구석에 있는 물속에 숨어있는 것이다.

더워서 그런지 물에 몸을 담그고 있는 것이다. 여러마리의 코모도를 기대했으나 단지 한마리만 보인다.






직원이 물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코모도를 손으로 잡아 끌어낸다.

열심히 찾던 코모도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인도네시아 코모도섬에 서식하는 코모도는 

가장 큰 도마뱀 중의 하나로 평균 몸길이가 2-3미터에 이른다고 한다.





@ 코모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여행] 




날카로운 발톱과 힘세보이는 체구가 포스가 대단하다.

거리도 가까운데 갑자기 달려들면 어떻하지? 도망갈 준비를 단단히 하고 사진을 담기 시작했다.





@ 코모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여행] 






혀를 낼름낼름 내미는 것도 심상치 않다.

맹독성이라 물리면 생명에 위험할 수 있다.




@ 코모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여행] 






코모도를 바라보고 있는 나에게 만져보라고 한다. 코모도는 맹독을 가지고 있어 물리면 위험하다고 알고있지만 

어디서 나도 모르게 용기가 생겼는지 얼떨결에 코모도에게 다가가 몸통을 만지고 기념촬영도 했다.

작은 도마뱀도 징그럽던데 이렇게 큰 왕도마뱀을 직접 만지다니~ 내 자신이 신통방통하다.^^

코모도의 우둘투둘하게 보이는 피부는 파충류 특유의 매끄러운 가죽 느낌인데 

처음 만질때는 오싹했지만 몇 번 만지니 느낌이 좋다.^^ 이래서 악어 가죽을 사용하는 것일까?^^

얼떨결에 코모도를 따라가서 만졌지만 맹독을 가지고 있는 코모도에게 다시는 다가가고 싶지않다.




 



재밌는 경험을 한 후 코모도관에서 나오다가 앵그리버드가 그려진 옷을 입은 아이를 만났다.

왠지 코모도를 친구처럼 다룰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아이이다. 

이빨빠진 이를 드러내고 천진낭만하게 미소짓는 아이의 모습이 아름답다.^^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동물 '코모도'도 직접 만져보는 스릴은 다시없을 재밌는 경험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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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모로 도마뱀이 원래 공룡과 굉장히 비슷한 동물이라고 들었는데, 실제로 사진으로 보니 조금 귀엽기도 하네요ㅋㅋㅋ

    2015.05.07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코모로의 위용이 대단합니다..
    큐빅스님!~
    오늘도 멋진 하루되세요!~ ^.^

    2015.05.08 07:26 [ ADDR : EDIT/ DEL : REPLY ]
  3. 알 수 없는 사용자

    맹독을 가진 애였군요. 혓바닥이 길고 이쁘지 않아요 ㅎㅎㅎ
    그래도 성큼성큼.. ㅎㅎㅎ
    입장료가 1천원정도 되는거죠? ^^;;

    2015.05.08 12:13 [ ADDR : EDIT/ DEL : REPLY ]
  4. 윽.. 무서움.. 침이 독이라는데..ㅠㅠ

    2015.05.08 19:53 [ ADDR : EDIT/ DEL : REPLY ]
  5. 크~~ 포스가 굉장하네요~! ^^

    2015.05.11 1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안개

    동물 프로에서 본봐로는

    맥독(포이즌)이 아니라 엄청난 더러운 세균 덩어리라고 설명하더라구요
    그래서 감염되면... 시름시름 앓다가 쓰러진다는데

    그 뒤를 계속 쫒아 다닌데요.. 그러다가 쓰러지면 먹는다네요

    위험할텐데... 가까이에서 찍으셧네요 대단해요!!

    2015.07.10 12:30 [ ADDR : EDIT/ DEL : REPLY ]
  7. 마뱀이

    미안하지만 이거 코모도 도마뱀 아니에요~ 착오가 있으셨나 보네요 사진에 있는건 인도 물왕도마뱀입니다. 워터 모니터라고 하지요.
    그리고 코모도드래곤처럼 독이 있는것도 아니구요. 참고로 코모도드래곤은 주둥이가 더 넓적하고 몸색깔도 어두운 갈색에 몸에 노란 무늬도 없습니다.
    또 침의 박테리아로 사냥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코브라와 비슷한 종류의 독샘을 가지고 있다는걸 나중에 밝혀냈지요.

    2015.07.10 18:36 [ ADDR : EDIT/ DEL : REPLY ]
고양이이야기2015. 5. 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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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자는 길냥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여행]

 

집에서 기르는 야옹이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날씨가 더워지면 활동력이 많이 줄어든다.

그나마 그늘진 타이루 바닥이 시원해서 그곳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곤 하는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여행 중에 마주친 길냥이도 뜨겁게 내리쬐는 햇빛을 피해

그늘진 타이루바닥 위에서 낮잠을 즐기고 있었다.

 

낮잠자는 모습이 귀여워서 사진을 담으려고 하니 귀찮다는 표정을 지은다.^^

 

"미안~ 미안~ 사진 그만 찍을테니 편안히 쉬렴.^^"

"방해해서 미안~"

 

 

 

 

 

 


 

@ 낮잠자는 길냥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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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이만 넘 좋아하는 큐형님..ㅋ

    2015.05.07 00:12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한 장의 사진2015. 4. 7.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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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인도네시아 여행] 


"따만 미니 인도네시아 인다"의 코모도관을 구경하고  나오다가 

앵그리버드가 그려진 옷을 입은 인도네시아 아이와 마주쳤다.

낯선 이방인에게 호기심 어린 눈빛을 보여주면서 

한편으로는 천진낭만함이 가득한 얼굴이었다.


카메라를 들이대자 밝게 미소지어준다.

그순간 빠진 이빨이 귀엽게 드러난다.^^


더워서 짜증이 조금씩 나기 시작하던 시점...

아이의 밝은 미소는 더위로 인한 짜증을 시원하게 날려버렸다.


- 따만 미니 인도네시아 인다,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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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천진난만한 순수한 미소네요. ^^

    2015.04.08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어디든 아이들의 미소는 보는 사람의 마음도 맑게 해 주는것 같습니다

    2015.04.08 2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소년의 미소가
    웬지 상큼하게 전해집니다.. ^.^

    2015.04.10 08:41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Indonesia2015. 3. 2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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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만 미니 인도네시아 인다"에서 만난 원숭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여행] 


넓은 지역인 인도네시아의 민속촌 <따만 미니 인도네시아 인다>에서 

어디로 먼저 가야할지 방향을 정하지 않고 입구일대를 배회하다가 원숭이를 만났다.




 


원숭이는 제법 화려하게 옷을 차려입고 있다. 

머리도 단정하게 빚질한 것 같고...

원숭이로 치면 꽃미남(?)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안타까운 것은 돈벌이용으로 이용되기 때문에 

철끈으로 묶여있다는 것이다.






 왠지 힘이 없어보이고 눈빛이 슬퍼보인다고 할까!




@ 원숭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여행] 






아침이라 원숭이를 구경하는 사람도 없고,

원숭이의 주인도 지루해 보인다.




 


또다시 마주친 다른 원숭이..

서양인 관광객이 사진을 찍으니 찍으라는 듯이 포즈를 취해준다.^^ 






 이 원숭이는 옷도 화려할뿐 아니라 옆 머리를 컷트하고 염색 한 것 같다.




 


 이 원숭이는 바퀴달린 놀이기구랑 놀고 있어서 덜 심심해 보이기도 하고..


 자유의 소중함을 모른채 지내오다가 

이런 모습들을 보면 자유의 소중함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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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자유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애잔하네요....

    2015.03.23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한 장의 사진2015. 3. 15.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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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빛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여행]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민속촌이라 할 수 있는 

따만 미니 인도네시아 인다를 가기위해 아침부터 택시를 타야했다.


택시를 타고 자카르타의 도심을 가로질러 가는 동안

처음이자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자카르타의 도심을 구경하느라 

시선은 창밖을 향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어느순간 백미러에 비친 택시기사의 눈빛이 보였다.

그 눈빛은 삶에 찌든 듯한 모습이었다.

아침부터 가정 또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그들을 응원해 본다.



-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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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눈빛이 웬지
    섬뜩합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되세요!~ ^^

    2015.03.16 08:39 [ ADDR : EDIT/ DEL : REPLY ]
  2. 알 수 없는 사용자

    눈빛이 날카롭군염 잘보고 갑니다.

    2015.03.16 08:41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 눈빛이 매섭습니다~

    2015.03.16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런 눈과 눈이 마주치면... 좀 무서울것 같아요. ^^;;

    2015.03.16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혹시 강도로 돌변하진 않던가요?

    2015.03.16 1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알 수 없는 사용자

    강렬하면서도 의지가 보이는 눈빛같아보여요~
    이런 순간의 포착도 잘하시네요 역시 사진 전문가 ^^

    2015.03.16 12:24 [ ADDR : EDIT/ DEL : REPLY ]
  7. 지구난민

    형 납치할려고 하는것 같은데요...

    2015.03.16 16:39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Indonesia2015. 2. 2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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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민속촌, 따만 미니 인도네시아 인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여행] 


족자로 출발하기전에 자카르타에서 오전동안의 시간이 주어졌다. 

자카르타에서 단 한 곳의 선택하라면? 잠시 고민을 하다가 미련없이 선택한 곳은 "따만 미니 인도네시아 인다"이다.

일종의 인도네시아의 민속촌인 따만 미니 인도네시아는 인도네시아를 미니어처로 압축해 놓은 곳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섬으로 이루어진 인도네시아를 다 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만 미니 인도네시아 인다에서 압축해 놓은 인도네시아 전체를 둘러보고 여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았다.






숙소에서 체크아웃을 한 후 택시를 잡아달라고 부탁하니 블루버드 택시로 잡아준다. 

바가지가 없고 가장 안전하다는 택시이다. 기본 요금은 7,000 루피아 부터 시작한다.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고 싶었지만, 지하철은 없고 버스로 가면 오가다 시간 다 허비 할 것 같다. 

시간 여유가 충분하지 않아서 택시가 최선의 선택인 것 같다. 

교통체증이 심하기로 유명한 자카르타지만 주말이라 다행히 교통체증이 없다.

공항근처의 고속도로로 진입하니 막히지 않는다. 최고 120키로의 속도로 따마 미니 인도네시아 인다로 향했다.

어느순간 창밖으로 하나은행이 보이니 신기하기만 하다.






택시가 신호등을 기다리며 멈춘사이 신문이나 음식을 파는 사람들이 다가온다.


40분 만에 도착했다. 교통체증이 심해서 1시간 반 정도 잡아야 한다고 했는데 주말이라 예상보다 빨리 왔다.

택시요금은 고속도로 통행비 포함 170,000 루피아가 들어갔다.

교통비가 많이 들긴 하지만, 숙소에서 빈둥거리는 것보다 하나라도 더 보는 것이 후회없지 않을까!






따만 미니 인도네시아 인다의 입장료는 90,000 루피아,

약 9천원 정도 된다고 보면 된다. 루피아에서 0을 하나 빼면 우리나라 환율과 비슷해진다.  






커다란 지도를 보니 민속촌의 규모가 상당하다. 

지도도 없고 태양은 뜨겁게 작렬해서 어디서 부터 돌아야 할지 고민이 시작됐다.


면적이 100헥타르에 이르는 방대한 곳이라 걸어서 다닌다는 것은 쉽지 않다.

더군다나 조금만 걸으면 땀이 줄줄 흐르는 30도가 넘는 더운날씨..

그래서 이곳에서는 내부를 돌아다니는 작은 기차나 마차 등을 이용 할 수 있고,

케이블카를 타고 높은 곳에 올라 내려다 볼 수 도 있다. 





@ 따만 미니 인도네시아 인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여행] 



일단, 입구 주변을 둘러보는 거로...

미사일 같이생긴 뾰족한 탑이 보인다. 





@ 박물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여행] 







발리 스타일의 섬세한 조각물이 시선을 끈 곳은 박물관 건물이다.

일찍 도착해서 아직 오픈을 안했다. 주변을 돌며 조각물을 감상했다.

더 더워져서 빨리 지치기 전에 많이 걸어다니고 둘어봐야 한다.^^


시간여유가 있으면 나중에 오픈했을 때 들어가 보고 싶었는데 결국 시간이 모자라 패스~






이렇게 걷다가는 이곳을 제대로 보지 못할 것 같았는데 

마침 오토바이 기사분이 지나가는 나를 부른다. 


오토바이 기사)  "오토바이 타고 둘러보면 2시간이면 볼 수 있어요"


더운 날씨에 이 넓은 면적을 걸어서 둘러본다는 것은 무리인 것 같고 오토바이의 이용이 최선일 것 같았다.


오토바이 기사)  "40,000 루피아 주세요"


흥정해서 더 깎을 수 있늘것 같긴하지만 비싸지도 않고 좋은 서비스를 받기위해서 오케이했다.

오토바이 기사 아저씨는 포인트마다 설명도 해주시고 인포메이션에 데리고가 지도도 챙겨주신다.





@ 인도네시아 전통가옥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여행] 






수 없이 많은 섬들로 이루어진 인도네시아는 가옥도 다양하다.

환경에 따라서 독특하거나 화려하게 지어진 전통가옥들을 볼 수 있다.

전통가옥 안에 들어가면 전통의상이나 가구들을 볼 수 있도록 해놔서 그들의 생활모습을 엿 볼 수 있다.


어렸을 때 백과사전에서 봤던 건물들을 건물들을 직접보기 신기했다.






캐리비안 베이 처럼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곳도 있다. 

오픈하기 전인데 물놀이를 즐기러 온 인파로 벌써부터 줄이 늘어서있다.





길냥이 발견~ 

한국의 길냥이랑 별 차이가 업어 보인다. ^^





뜸금없이 프로펠러 비행기도 나타나시고~


필리핀, 네팔, 노르웨이 등에서 아담한 사이즈의 프로펠러 비행기를 타봤는데 

프로펠러 비행기가 전시되어 있으니 왠지 이제는 꺼려진다고 할까! 여행은 안전이 최고이다.^^





@ 식물원

 


식물원에서는 사막지대에서 볼 수 있는 선인장을 볼 수 있다. 

워낙 넓은 인도네시아라 사막이 있을 것도 같지만, 

인도네시아에 서식하는 다양한 열대 나무들을 기대했는데 쌩퉁맞다.




@ 연못

 


케이블카를 타면 높은 곳에 올라 내려다 볼 수 도 있다. 

인공으로 조성해 놓은 연못은 위에서 내려다보면 인도네시아 지도 모양이라고 한다.





@ 코모도섬

 



코코넛을 반으로 잘나놓은 것 같은 형태의 독특한 전통가옥을 볼 수 있는 곳은 코모도섬 ~

두 마리의 코모도 조형물이 입구에서 지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여기에는 없지만 근처의 코모도관에서 직접 살아있는 코모도를 볼 수도 있다.


수 많은 섬으로 이루어진 인도네시아 전체를 다 갈 수 없으니 이런 공간으로 나마 

대략적으로 둘러보고 느끼는 것도 좋은 것 같다.^^ 





@ 발리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인 발린지역이다. 

발리를 갔다왔으면 시시하겠지만, 발리를 가기전이라 관심있게 봤다.






인도네시아에도 한국의 산신령 같은 조형물이 있네~

의외의 조형물이라 다소 신선했다.^^





@ 족자카르타 지역





인도네시아의 "경주"라 할 수 있는 오래된 도시 족자카르타도 빠질 수 없는 지역.

전통의상을 입은 무희들이 인도네시아 전통춤을 추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힌두교인 발리를 제외하고 이슬람이 종교인 인도네시아에서는 

여성들이 스카프를 쓰고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시간 반에서 3시간 정도 둘러본 따만 미니 인도네시아 인다는 아침 일찍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한 여름에 서울대공원을 간다고 생각해 봐라~ 얼마나 더울지^^


이외에 코모도관, 조류공원, 전통공연 등의 사진이 더 있는데 분량이 너무 많아져서 소개하지 못했네요. 차차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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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을 보니 동남아 특유의 느낌이 잘 묻어나 있는 것 같습니다. 잘보구 갑니다~

    2015.02.25 1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국적인 풍경.. 덕분에 편히 감상하고 갑니다..
    직접 가보면 더욱더 좋을듯 하내요~

    2015.02.25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택시비랑 입장료 9천원이 전혀 아깝지 않겠는걸요~
    굉장히 넓기도한데 볼거리들도 정말 많네요~^^

    2015.02.25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알 수 없는 사용자

    하나은행이 있다고 하니 반가운데요?
    오토바이로 2시간이면 구경할 수 있는것이 신기해요 ^^
    가격도 좋고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

    2015.02.25 12:25 [ ADDR : EDIT/ DEL : REPLY ]
  5. 인도네시아의 축소판이군요. 케이블카에서 내려다보이는 풍경이 궁금해집니다. ^^

    2015.02.25 1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다양한 건축양식이 흥미롭습니다^^

    2015.02.26 0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와우!~
    조각품들이 화려하고 아름다워요..
    여행을 유혹합니디.. ^^

    2015.02.26 08:22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토바이로 2시간이라니 규모가 장난 아니군요! 사진들 보면 화려하고 섬세한 조각들과 특이한 가옥들이 많은데 걸어서 다니면 1/5 보고 지쳐버리겠어요 ^^;;

    2015.02.26 1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냥이는 여기 가서도 찍으셨군요..ㅋ

    2015.02.28 02:51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한 장의 사진2015. 2. 13.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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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입은 원숭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여행]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민속촌이라고 할 수 있는 따만 미니 인도네시아 인니에서  

옷을 이쁘게 입은 원숭이를 보았다.

원숭이는 돈벌이용으로 이용되기 때문에 도망가지 못하도록 묶여있었다.

왠지 원숭이의 눈빛이 슬퍼보이는 이유가 아닌가싶다.


아무리 화려해도 무슨 소용이 있는지.. 자유가 없는데. ㅠㅠ

자유의 소중함을 모르고 살아오다가 이런 모습들을 보면 문득 자유의 의미가 와닿는다.


-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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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감합니다. 자유를 구속할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잖아요.

    2015.02.16 1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한 장의 사진2015. 2. 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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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뿔새 

[따만 미니 인도네시아 인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여행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따만 미니 인도네시아는 수없이 많은 섬으로 이루어진 인도네시아를

미니어처로 압축해 놓은 일종의 인도네시아의 민속촌이다.

따만 민니 인도네시아를 한바퀴 둘러본 후 지도를 체크하니 가보고 싶은 곳이 한군데 더 남아있다.

인도네시아에 서식하는 온갖 종류의 새들을 모아놓은 조류공원이다.

걷기에는 멀리 떨어져있어 오토바이를 대절해서 부랴부랴 갔다.

 

다양한 새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공원에서 인상적이었던 새 중에 하나는 

파란색, 갈색, 하얀색의 화려한 깃털과 빨간색의 눈을 자랑하는 꼬뿔새...

조련사가 관광객의 어깨에 꼬뿔새를 올려주기 때문에 기념사진도 담을 수 있다.

 

- 따만 미니 인도네시아 인다,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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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도네시아는 수많은 섬들로 이루어진 나라라 정말 이곳저곳 가볼데가 많은것 같군요,,,
    시간되면 인도네시아의 여러곳을 둘러봐야 할것 같구요..
    덕분에 좋은 여행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5.02.09 1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섬이 가장 많은 나라라 죽을때 까지 돌아다녀도 섬을 다 못볼 것 같아요^^

      2015.02.09 17:38 신고 [ ADDR : EDIT/ DEL ]
  2. ㅎㅎ 녀석 무척 신기하게 생겼어요.....

    2015.02.10 0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 자카르타 출장에서 따만 미니를 못보고 온 것이 참 아쉬웠습니다.
    이래저래 고민하다 따만 사파리를 선택했었죠~ ㅠ.ㅠ

    2015.02.10 0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ㅎㅎ잘 보고갑니다.
    신기해 보여요

    2015.02.10 05: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어깨에 올려주면 좋겠네요^^

    2015.02.10 06: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우!~
    아름다운 앵무새입니다.. ^^

    2015.02.10 07:54 [ ADDR : EDIT/ DEL : REPLY ]
  7. 앵무새 부리가 어마어마하군요...., ㅎㅎ

    2015.02.10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화려하네요. 머리스타일이 죽여줍니다. ^^

    2015.02.10 16: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인도네시아가 그렇게 볼 거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새가 정말 컬러풀하고, 신기하게 생겼네요ㅎㅎ

    2015.02.10 16: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말로 신기하게 생겼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5.02.10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노란 턱이 인상적이네요. ㅎㅎ 혹부리 영감도 생각이 나고 ^^
    인도네시아도 가보고 싶고~ 참 갈곳이 무궁 무진~

    2015.02.12 2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한 장의 사진2014. 3. 3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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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

 

에메랄드 빛이 찰랑이던 발리 빠당빠당비치에는 대부분이 서양인들이라

이곳이 인도네시아인지 서양인지 분간하기 힘들 정도로 현지인 조차도 잘 보이지 않았다.

어느순간 마주친 현지 아이는 주객이 전도된듯 다소 어색하기만 느껴진다.  

 

잔잔하게 일렁이는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아이를 보니 분위기는 다르지만,

어렸을적 어머니를 따라 해수욕장을 간 추억이 오버랩된다.

 

당시에는 물속에 들어가 노는 것을 좋아했는데 어떤 사건을 계기로 지금은 정반대다.

시간은 변화를 가져왔고 추억은 서서히 잊혀져가지만,

순간의 모습은 사진기에 담겨 지워지지 않는 메모리로 남아있다.

많은 추억을 잊지않고 간직하고 싶어서일까?

피곤하더라도 사진에 집중하는 나 자신을 발견하곤 한다. 

 

 

- 빠당빠당비치, 발리, 인도네시아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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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뒷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너무나 행복해보입니다
    좋은사진 잘보고갑니다^^

    2014.03.30 2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파도가 아이를 데리러 오는 느낌이네요..ㅎ

    2014.03.31 00:30 [ ADDR : EDIT/ DEL : REPLY ]
  3. 시원시원합니다..
    아이도 편안해 보이고요.. ^^

    2014.03.31 08:05 [ ADDR : EDIT/ DEL : REPLY ]
  4. 알 수 없는 사용자

    아무렇지도 않게 바닥에 앉아서 즐기는 아이의 모습에
    순수함이 느껴지네요 ^^

    2014.03.31 09:28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도 사진에 집착하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2014.03.31 14: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좋은 사진과 글!! 즐감했습니다. :)

    2014.03.31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바다수영 즐기는 저로선 바다는 천국이죠 물론 파도가 거세면 몸사림니다

    2014.03.31 2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한 장의 사진2014. 3. 1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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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당빠당비치의 아이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

 

택시기사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가라며 빠당빠당비치를 추천해 준다.

예정에도 없는 곳이었지만, 일단 현지인의 추천이니 믿어보기로 했다.

 

계단을 따라 내려가니 숨겨져있던 아름다운 해변가가 보인다.

발리의 물빛은 평범하다는 지인들의 말을 무시하듯 일렁이는 바다는 에메랄드 빛을 입고있다.

숨겨진 해변가를 대부분 점령한 것은 서양인들. 유럽의 휴양지에 온듯한 착각마져 든다.

왠지 내가 이곳에 끼어드는 것이 낯설게만 느껴지는 순간이다.

 

부드러운 모래가 깔려있는 백사장을 따라 무작정 걷고 싶었다.

해변가를 걷던 중 금발의 귀여운 서양인 아이가 눈에 들어온다.

해변가에서 혼자 놀고있던 아이는 갑자기 밀려오는 물살에 놀랬는지 움찔한다.

 

아이는 알까? 비키니를 걸쳐입고 몸매를 자랑하는 서양의 여자들 보다

누군가 아이의 귀여움에 빠져 더 주목하고 있다는 사실을..^^

 

 

- 빠당빠당비치, 발리, 인도네시아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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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떻게.. 어떻게.. 이렇게 멋지게 찍으셨담..ㅎ
    이 사진 보구 있으면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에요..ㅋ

    2014.03.11 10:56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 떠나고 싶네요

    2014.03.11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래간만입니다.
    그리고 오래간만에 보는 한장의 사진이군요. ^^

    2014.03.11 11:29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이의 표정과 파도의 하얀 물보라가 너무 좋습니다
    깔끔한 압축미의 망원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군요....

    2014.03.11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너무 귀여운 여자아이네요.ㅎㅎ
    빠당빠당비치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2014.03.11 1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알 수 없는 사용자

    아~ 정말 너무 좋아보이는군요.ㅎ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4.03.11 23:26 [ ADDR : EDIT/ DEL : REPLY ]
  7. 알 수 없는 사용자

    오늘은 비가 내린다고 하네요.
    아마 봄을 알리는 봄비이겠지만 아직 날씨가 쌀쌀하니까 감기걸리지 않게 우산 꼭 챙기세요.

    2014.03.12 08:44 [ ADDR : EDIT/ DEL : REPLY ]
  8. 알 수 없는 사용자

    이름이 참으로 재미있네요 빠당빠당 비치~
    아름다운 곳...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

    2014.03.12 10:03 [ ADDR : EDIT/ DEL : REPLY ]
  9. 지구유목민

    물이 살아움직임.....쵝오
    발리에서 저런 물못봤는데ㅋㅋㅋ

    2014.03.13 10:05 [ ADDR : EDIT/ DEL : REPLY ]
  10. 캬~~ 바다를 제대로 느끼는 꼬마숙녀네요~ :) ㅎㅎ

    2014.03.13 1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한 장의 사진2013. 12. 1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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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부두르 일출

[족자/인도네시아여행]

 

새벽 4시. 전날 예약한 미니밴을 탔다.

세계 3대 불교유적지 중의 하나로 손꼽히는 보로부두르의 일출을 보기 위해서다.

보로부두르는 인도네시아 자바섬에 위치한 족자로 여행 온 가장 큰 이유다.

1시간 정도 새벽거리를 달렸을까! 미니밴은 가파른 언덕길을 힘들게 오르기 시작하더니 전망대 입구에 도착했다.

산중턱에 있어 넓지 않은 주차장은 이미 차들로 가득하다. 다행히 주차 할 공간이 한자리 남아있다.

어렵사리 비집고 들어가 주차 후 전망대로 향했다.

 

열대야의 더위에 지쳐 밤새 3시간도 못자 정신이 혼미하고 몸이 무거웠지만

보로부두르 일출에 대한 기대감 때문인지 이곳에 도착하자 날개를 단듯 가볍다.

10여분 정도 산길을 따라 올라가니 전망대가 보인다.

아침 6시 약간 넘은 이른 시간이지만, 전세계 곳곳에서 보로부두르의 일출을 보러온 사람들로 가득하다.

좋은 자리는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니 밀림속에서 뾰족한 것이 눈에 띈다. 

천년의 신비를 간직한 보로부두르다. 아침 태양의 빛을 받으려는듯 뾰족하게 하늘을 향하고 잇다.

인공의 모습이 자연속에서 이렇게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다니! 감탄사가 터진다.

천년전 이것을 설계한 사람은 이런 모습을 염두에 두고 만들었을까? 놀랍기만하다.

어느순간 태양빛은 보로부두르를 향해서 빛을 발사한다. 그순간 보로부두르는 세상의 중심이 된다.

세상의 중심까지는 아니더라도 불교의 중심 정도는 되지 않을까! 혼자 생각해 본다.

 

 

- 보로부두르, 족자, 인도네시아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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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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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화같은 일출의 장관...아침에 봐서 그런지 더 아름다워요.~

    2013.12.18 06: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빛내림이
    더욱 더 황활한 풍경을 연출합니다.. ^^

    2013.12.18 07:32 [ ADDR : EDIT/ DEL : REPLY ]
  3. 일출보다는 빛내림의 풍광이 예사롭지 않군요~

    2013.12.18 07:45 [ ADDR : EDIT/ DEL : REPLY ]
  4. 환상적인 일출이네요.멋집니다.
    열대야의 더위가 부러운데요.^^

    2013.12.18 0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한장의 사진을 담기위한 과정... 그리고 그 결과... 감동입니다.

    2013.12.18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알 수 없는 사용자

    이렇게 일출을 볼 수 있어서 좋을꺼같아요
    큐빅스님은 세상에 중심이시잖아요~
    저도 세상의 중심. 누구나 세상의 중심은 되는거 같아요~
    일출 정말 멋집니다 ^^

    2013.12.18 10:15 [ ADDR : EDIT/ DEL : REPLY ]
  7. ^^ 잘 다니고 계시죠....
    부지런하지 못한 사람은 여행가도 저런 사진 못담아온답니다..... 저처럼요^^

    2013.12.18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뭔가 몽롱한듯한 일출경, 멋지네요. ^^

    2013.12.18 14: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올것 같은데요..ㅎㅎ
    어슴프레 보이는 보로부드르,, 멋집니당~~^^

    2013.12.19 22:24 [ ADDR : EDIT/ DEL : REPLY ]
  10.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3.12.20 2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13.12.21 15:0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