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Myanmar2013. 2. 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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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곤의 정겨운 아침

[양곤/미얀마여행]

 

새벽부터 천둥소리가 요란하다.

양곤에 머무는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왔던 비는 마지막날까지 이어진다.

 화이트 게스트하우스에서 아침 뷔페를 먹고 주변을 산책해 보기로 했다.

지도를 살펴보니 가까운 곳에 양곤강이 흐른다.

다행히도 비가 멈춰 양곤강 방향으로 무작정 걸어갔다.

남들 다가는 정해진 루트의 식상한 보다는

길을 잃고 헤매다가 우연히 발견하는 장소가 더 기억에 남는 경우도 있기에...

   

 

 

 

 

 

 

하의는 미얀마 전통의상인 론지를 입고 

아침을 부지런히 시작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양곤의 주요도로에서 볼 수 없었던 '싸이카'가 반갑다. 

주요도로에서는 운행이 금지되서 간선도로나 마을도로에서 볼 수 있다. 


 

 

 

 

 

 

자전거에 6단의 짐을 싣고 어디론가 가는 모습이 대단하다.

차를 이용해야 할 것 같지만, 경제사정이 안좋은 미얀마이기에 저런 힘들고 위험한 방법을 선택하는듯... 

 

 

 

 


 

 

무언가를 사기위해 모여든 아주머니...

 다양한 색감이 눈에 들어와서 카메라에 담아봤다.


 

 

 

 

 

 

멈춰있는 버스에 앉아있는 사람과 눈이 마추쳤다.

그가 낯선 이방인을 바라보는 것처럼 나역시 마찬가지였다. 

인상은 험악해(?) 보여도 다른 미얀마인들 처럼 마음은 따스할 것 같다.^^


 

 

 

 

 

 

얼마를 걸었을까~ 양곤강이 보이는 곳에 선착장이 있다.

강건너편에 있는 '달라'로 가는 배가 있는 곳이다.

시간여유가 없어 강건너까지는 가보지 못했지만 시골분위기라고 한다.    

 

 

 

 

 

 

 

 

 

미얀마의 천연화장품인 다나카를 진득하게 바른 모습이 독특하다.

미얀마를 여행하면서 많은 사람과 마주쳤지만 그 중에서 가장 많이 다나카를 바른 것 같다.^^

강한 태양빛으로 부터 얼굴을 보호하고 싶었나보다.

 

 

 


 

 

 

미얀마의 순박한 살인미소...

말은 안통해도 '밍글라바(안녕하세요)' 한마디 만으로도 순박한 미소를 던져주는 그들...

이러한 미소를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없기에 미얀마가 그리워지는 이유다.

 

 

 

 

 

 

 

 

 

인도, 네팔, 동남아 등지에서 볼 수 있는 저렴한 교통수단을 타고 어디론가 가는 모습이 정겹다.

이곳에서는 '싸이카'라 부른다.

 

싸이카에 타고 있는 그들의 표정또한 다양하다.

흰수염을 독특하게 기른 어르신이 보이는가 하면,

감옥에서 막 출소한듯 빡빡머리에 험악한 인상을 가진 아저씨.. 등

 

 

 

 

 

 

 

철길로 풀이 많이 자라고 있는거로 봐서 이용되지 않는것 같다.

 

 

 

 

 

 

 

아마 미얀마여행 중에 여러번 스쳐지나갔을 것 같지만

마지막날 미얀마 국기가 처음으로 눈에 들어온다.

관공서 건물 같은데 국기와 함께 수많은 새들도 볼 수 있었다.

 

 

 


 

 

 

가장 깔끔한 복장을 하고 있었던 경찰.^^

 

 

 

 


 

 

미얀마여행의 마지막 아침이 가벼운 산책과 함께 흘러간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것은

언제인지 모르지만 다시 찾고싶을 만큼 미얀마의 매력에 빠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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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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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알 수 없는 사용자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걸으면서 눈앞에 비춰지는 모습이 때로는 신선하게 마음속에 오래 머무나 봅니다!!
    하나하나 그곳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서 좋네요.

    규빅스님도 가족분들과 즐거운 명절 보내시구요...저는 오늘 고향 갔다 화요일에 올라와요.
    그때 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3.02.07 11:43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 풍경이 내눈앞에 펼쳐진다면..정말 좋겠어요.~~아 떠나고 싶네요

    2013.02.07 1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전혀 낯설지가 않아요.
    어디선가 많이 보았음직한 풍경, 모습들...
    우리나라 60년대쯤의 모습이 이러지 않았던가 싶어요.

    2013.02.07 14:16 [ ADDR : EDIT/ DEL : REPLY ]
  5. 헉!! 저 큰 짐을 어떻게 저렇게 지고 다니시는지... 정말 대단하네요

    2013.02.07 14: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알 수 없는 사용자

    소박함이 그대로 묻어있네요
    경제가 어려우니 저렇게 위험하게 짐을 가지고 가는것이겠지요??

    2013.02.07 14:59 [ ADDR : EDIT/ DEL : REPLY ]
  7. 그야말로 정겨운 아침이네요. 이방인을 낯설게 바라보지 않는 시선이 느껴져서 더 좋으네요 ^^ ㅎㅎ

    2013.02.07 15: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직도 개발이 덜된 미얀마의 시골스런 풍경들이 정감을 더해 주는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3.02.07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알 수 없는 사용자

    소박함이 느껴져서 참 좋아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닷..!!

    2013.02.07 18:28 [ ADDR : EDIT/ DEL : REPLY ]
  10. 말씀대로 소박하고..정겨운 풍경들인듯 하내요..^^
    사진 보고 있노라니.. 왠지 맘이 흐뭇해지는 듯 합니다~

    2013.02.07 18: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요즘 다크호스로 떠오르는 여행지죠.
    저도 한번은 가보고싶은데 아직 불안한 것 같아서요. ㅎㅎ

    2013.02.07 19:16 [ ADDR : EDIT/ DEL : REPLY ]
    • 육로가 개방되고 여행인프라만 어느 정도 구축되면
      미얀마는 단번에 동남아에서 가장 매력적인 여행지가 될만한 곳입니다^^

      2013.02.07 21:27 신고 [ ADDR : EDIT/ DEL ]
  12. 미얀마 풍경도 매력적이군요~
    다나카를 잔뜩 바른 저 여자분은 본인이 저렇게 멋지게 찍힌걸 알고 있을까요...? ㅋ
    제가 다 현상해서 갖다주고 싶네용 ㅎㅎ

    2013.02.07 2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웬지 소박한 풍경이 정겹고 좋네요..^^

    2013.02.07 2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알 수 없는 사용자

    사진을 너무 잘찍어서 보기가 좋아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저녁되세요^^

    2013.02.08 00:31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전통의상 론지를 입고 아침을 여는 모습 정겹네요~
    큐빅스님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2013.02.08 0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미얀마 사람들의 소소한 모습 잘 보고 갑니다.

    2013.02.08 1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다나카를 늘 저렇게 바르고 다니나봐요.
    신기합니다.
    눈들이 다 예쁘고 ..소박한 삶들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 좋은나라....
    참 갈수록 대강 사는듯 느껴져요.

    여행사진엔 역시 사람들을 통해 묻어나는
    삶을 들여다 볼때 가장 좋은것 같아요

    2013.02.08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알 수 없는 사용자

    소소한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3.02.08 11:12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정말 정겨워 보이네요 ~ ^^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2013.02.08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6단 자전거는 압권이네요^^
    여행중 인물 사진을 잘 잡으시네요... 전 괜히 어색하더라구요..
    뭐라 그럴거 같기도 하구 ^^

    2013.02.08 2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싸이카라는 단어가 참 친숙하네요 ^^
    근데 제가 갈때쯤에는 먼가 좀더 세상에 물들어 있겠죠 ㅜㅜ

    2013.02.10 0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Myanmar2013. 1. 7.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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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번가 꼬치골목 

[미얀마여행/양곤]

 

미얀마여행의 마지막 저녁이다. 19번가 꼬치골목을 찾았다.

꼬치골목은 꼬치가게가 길게 형성되어 있는 양곤의 서민적인 거리이다.

 

 

 

 

 

 

 

꼬치골목에 들어서자 시끌벅적한 서민의 소리가 들리고,

꼬치가게 앞에 가지런하게 정렬되어 있는 꼬치와 숯불에 익혀지는 꼬치냄새가 유혹의 손길을 내민다.

19번가 꼬치골목은 우리의 시골재래시장에 들어선 것 같은 느낀도 든다.

 

 

 

 

 

 

19번가 꼬치골목, 양곤, 미얀마여행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의 고기 꼬치부터 해물, 야채 꼬치까지 다양한 종류의 꼬치들이 보인다.

더운날씨에 냉장보관이 아니기 때문에 비위생적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숯불에 익혀주니 괜찮을듯..^^

 

 

 

 

 

 

19번가 꼬치골목, 양곤, 미얀마여행

 

 

꼬치골목은 외국인은 거의 찾아 볼 수 없었고 대부분이 미얀마인들 이었다.

거리에 펼쳐진 야외 테이블에서 친구 또는 지인들과 꼬치를 먹으며

담소를 나누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꼬치가 가장 푸짐하게 진열되어 있는 가게에 발걸음을 멈췄다.

꼬치 하나당 300-700짯 정도인데 5$ 이면 대략 맥주 한잔과 꼬치 10개 정도를 먹을 수 있다.

 

먹고 싶은 꼬치 몇 개를 골랐다.

얼마 후 숯불에 익혀 나온 꼬치가 먹음직스럽게 보인다.

 

 

 

 

 

 

 

순하고 부드러워 목에서 슬슬 부드럽게 잘 넘어가는 미얀마맥주..

술을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미얀마 여행중에 매일 빠지지 않고 마실 정도로 끌렸던 맥주.

지금도 최고의 맥주를 꼽으려면 미얀마맥주를 꼽는다.^^

 

꼬치와 미얀마맥주를 마시며 미얀마인 사이에 끼어 그동안의 여행이야기를 나누었다.

다방면으로 많은 것을 보고 느낀 여행이기에 미얀마에서의 마지막 밤이 아쉬워온다.

지금은 미얀마에서 마지막 밤이지만 , 언젠가 다시 찾기를 희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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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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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얀마도 한번 꼭 가보려고 합니댜. 사진 여행으로..

    2013.01.07 23:47 [ ADDR : EDIT/ DEL : REPLY ]
  3. 다양한 꼬치를 먹으러 다니는 재미가 쏠쏠하겠어요.^^

    2013.01.07 2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역시 외국에 가면 야시장을 찾아야..ㅋ
    볼거리도 먹을거리도 넘 많은듯 합니다~

    2013.01.08 0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먹음직스러운 꼬치와 맥주의 조합은 정말 최고인거 같아요^^

    2013.01.08 06: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미얀마를 다녀오셨군요.
    잘 보고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3.01.08 0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알 수 없는 사용자

    오늘도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3.01.08 09:54 [ ADDR : EDIT/ DEL : REPLY ]
  8. 알 수 없는 사용자

    으허~ 미얀마로군요~
    저도 가보고 싶어요 ㅎ

    2013.01.08 10:37 [ ADDR : EDIT/ DEL : REPLY ]
  9. 시장풍경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사진이네요..
    꼬치의 향이 여기까지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2013.01.08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다양한 꼬치들 잘 보고 갑니다.

    2013.01.08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꼬치만 파는 골목이라니....
    저도 술을 즐기지는 않는데 빅스님 글보니까 저 맥주 마셔보고 싶네요

    2013.01.08 17: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민트향기

    5불정도라니, 정말 말도 안되는 가격이네요. 여행지에서 덥구 고단한 하루를 보낸 후 마시는 맥주의 맛이란!!

    2013.01.12 01:15 [ ADDR : EDIT/ DEL : REPLY ]
    • 동남아의 매력 중에 하나가 저렴하고 푸짐한 먹거리죠^^
      미얀마 음식은 태국이나 베트남에 비해
      맛은 떨어지긴 하네요...
      그래도 잘 찾으면 저렴하게 무난하게 먹을 수는 있죠.

      2013.01.12 01:20 신고 [ ADDR : EDIT/ DEL ]
  13. 만삼

    큐빅스님 글 보면 항상 늦기는건데
    사진들이 하나같이 너무 인상깊고 좋아서
    렌즈랑 카메라가 너무 궁금해요~

    2013.01.12 22:00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현재 사진기는 5D와 5d mark2 쓰구요...
      여행다닐때는 캐논 17-40, 70-200mm(아빠백통) 가지고 다니네요^^
      그외에 실내에서 찍을때는 50mm, 35mm 도 이용하는데
      50mm는 방출예정입니다.^^

      2013.01.13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14. ㅎㅎ 여기 지나만 가봤.... ^^

    2013.01.30 2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실크로드

    미얀마 꼬치골목 ㄷㄷ; 맛있어 보이는게 매우 많군요 가보고 싶지만 불가능하단게...

    2013.04.03 16:27 [ ADDR : EDIT/ DEL : REPLY ]
  16. 나는 당신의 결론에 동의하고 열심히 닌텐도 DSI에 대한 들어오는 updates.r4에 3ds dstwo를 기대합니다.

    2013.08.07 16:19 [ ADDR : EDIT/ DEL : REPLY ]
  17. 바베큐, 내가 좋아하는 간식, 구운 생선이 얼마나 큰 것입니다.

    2013.09.07 12:02 [ ADDR : EDIT/ DEL : REPLY ]
  18. 간식이 얼마나 사랑스러운, 아주 많이 사랑 해요. 야외 파티

    2013.09.17 09:58 [ ADDR : EDIT/ DEL : REPLY ]
  19. 간식 얼마나 사랑입니다!

    2013.10.28 10:51 [ ADDR : EDIT/ DEL : REPLY ]
  20. 간식 얼마나 사랑입니다!

    2013.10.28 10:52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이렇게 맛있는 음식은, 그 (것)들을 대단히 좋아합니다.

    2014.01.24 11:07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Myanmar2013. 1. 3.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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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찬란한 쉐다곤파고다 야경

[양곤/미얀마여행]

 

아침에 들렸던 쉐다곤파고다... 야경을 보기위해 다시왔다.

5$짜리 입장권을 한번 구입하면 하루동안 언제든지 재입장이 가능하다.

쉐다곤파고다의 야경은 놓치면 안 될 양곤여행의 포인트이다.

 

 

 

 

 

 

 

 

입구에는 사자상이 용맹스럽게 자리를 지키고있다.

불교 성지이면서 미얀마의 상징인 만큼 입구부터 규모가 심상치않다.

 

 

 

 

 

 

 

귀여운 동자승과 마주쳤다.

한쪽 어깨를 드러낸 동자승이 귀여우면서도 왠지 섹시(?)하다고 할까!!^^

 

 

 

 

 

 

 

계단을 따라 쉐다곤파고다에 올랐다.

파고다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다른 파고다와 마찬가지로 신발과 양말을 벗어야 한다.

파고다에 도착하니 우기라 그런지 여전히 날씨가 흐렸다.

바간, 만달레이, 인레호수는 날씨가 무척 좋았는데 양곤만 유독 미얀마가 우기임을 강조한다.

 

 

 

 

 

 

 

아침에도 봤지만 황금빛 사원과 파고다는 다시봐도 여전히 눈이 부시다.^^

 

 

 

 

 

 

쉐다곤 파고다, 양곤, 미얀마여행

 

 

 

 

 

 

 

한줄로 늘어서서 청소하는 사람들은 자원봉사자라 한다.

맑고 순수한 사람들의 나라 미얀마...

그래서 그런지 자원봉사자들도 많은 것 같다.^^

  

 

 

 

 

 

 

박물관에 들어가니 파고다 꼭대기에 세우는 우산 사진이 있다.

우산에는 76캐럿 크기의 다이아몬드를 비롯하여

다이아몬드와 루비등 각종 화려한 보석으로 치장되어 있었다.

돈으로 환산하기 힘든 어마어마한 가치의 보석인듯...

 

 

 

 

 

 

 

불상 앞에서 줄을 당기는 아이들이 보인다.

줄을 당기면 부처상 머리위에 있는 커다란 부채가 움직이는데

더운 날씨에 불상이 시원하라고 만든 것이다.

미얀마인의 불심이 대단하다는 것을 여기서도 느껴본다.

 

 

 

 

 

 

쉐다곤 파고다, 양곤, 미얀마여행

 

 

 

 

 

 

 

하늘이 어두워지기 시작한다.

조명이 하나둘씩 들어오고, 조명의 받은 금빛의 파고다는 더욱더 눈부시게 빛이 난다.

인공물이지만 그 앞에 서있으면 저절로 숙연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밤에 찾으면 이곳의 아름다움을 더욱더 느껴지게 해주는 포인트가 있다.

쉐다곤파고다의 꼭대기에 치장되어 있는 다이아몬드의 빛을 볼 수 있는 포지션이 바닥에 표시되어 있는데,

찾기가 쉽지 않으므로 안내 데스크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친철한 미얀마인 덕분에 포지션을 쉽게 찾아 반짝이는 다이아몬드의 빛을 볼 수 있었다.

어둠속에서 빛을 발하는 커다란 다이아몬드는 처음본다. 비싼 이유가 있는듯..^^

 

 

 

 

 

 

쉐다곤 파고다, 양곤, 미얀마여행

 

 

 

 

 

 

 

 

 

언뜻, 이곳에 있는 어머어마한 보석과 금을 팔면

미얀마 경제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지만,

그들이 이곳에서 받는 정신적인 값어치는 돈으로 따질 수 없을 거 같다.

황금만능주의 사회에서 보이지 않는 정신적인 것의 소중함을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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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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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건축물들이 정말 예술이예요~~
    이런걸 보면 정말 인간의 능력과 예술적 감각은 대단한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3.01.03 09:43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와~ 감탄이 절로 나오는 야경이네요~
    너무너무 멋지고 황홀해요^^

    2013.01.03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황금 파고다가 정말 화려하네요~^^
    영원히 잘 보존되면 좋겠습니다^^

    2013.01.03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알 수 없는 사용자

    번쩍번쩍 멋진곳이네요^^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고, 추운 날씨 건강유의하세요^^

    2013.01.03 10:54 [ ADDR : EDIT/ DEL : REPLY ]
  6. 알 수 없는 사용자

    이야.. 정말 너무 멋지네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3.01.03 11:13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웅장한 곳이네요 ~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2013.01.03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알 수 없는 사용자

    덕분에 좋은곳 구경 잘하고 가네요^^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3.01.03 11:37 [ ADDR : EDIT/ DEL : REPLY ]
  9. 미얀마의 아름다움을 직접 보고 싶어 집니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따뜻한 곳으로 여행을 가고 싶어지네요. ^^;;;

    2013.01.03 1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야경이 너무 멎쥐네요~~ ^^
    요즘 날이 너무 춥다보니..요런 따뜻한곳 마구 가고 싶어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3.01.03 13:45 [ ADDR : EDIT/ DEL : REPLY ]
  11. 금빛이라니 참 멋지네요 ㅎㅎ
    잘 보구 갑니닷 ~!!

    2013.01.03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멋진 풍경들 잘 보고가요

    2013.01.03 1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알 수 없는 사용자

    지난 번 인도에 이어 미얀마!*_*
    굉장히 멋지네요. 사실 이름은 알아도 조금 생소한 나라인데..
    여행 갈 기회가 생긴다면 꼭 한 번 들러보고 싶어집니다~!

    2013.01.03 17:24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매직타임의 쉐다곤파고다가 정말 아름답네요~ ^^ ㅎㅎㅎ
    즐감했습니다~

    2013.01.03 1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여기 정말 아름다운곳이네요
    당분간은 조용히 살고 싶습니다 ㅜㅜ 유부남의 비애

    2013.01.03 2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너무 멋진 곳이네요^^
    가족들이랑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2013.01.03 2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황금빛과 야경의 푸르스름한 하늘빛이 정말 압권입니다
    이곳에 가게되면 야경은 꼭 한번 가봐야 할 거 같네요. ^^

    2013.01.03 23:23 [ ADDR : EDIT/ DEL : REPLY ]
  18. 멋지고 환상적인 곳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

    2013.01.03 2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규모도 놀랍고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외관도 놀랍군요.^^

    2013.01.04 0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사원 건물이 상당히 화려한 것을 보면 이 나라의 불교가 얼마나 번성했었는지 짐작하게 합니다.

    2013.01.07 23:48 [ ADDR : EDIT/ DEL : REPLY ]
  21. 우와.. 여긴 정말 이국적이네요...
    미얀마의 상징과 같은 곳....

    저 금빛은 진짜 금인지 궁금하네요

    2014.10.02 15: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Myanmar2012. 12. 29.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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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와불상이 모셔져 있는 차욱타지 파고다 

[미얀마여행/양곤]

 

쉐다곤 파고다를 나와 숙소를 잡기 위해서 여행자 숙소가 많이 지역으로 이동했다.

까칠했던 종업원 때문에 다소 불편했던 오키나와 게스트하우스 대신에

이번에는 화이트 게스트하우스다.

숙소의 시설을 떠나서 주인분의 친절함이 마음에 든다.

인레에서 어제 저녁부터 차로 밤새 달려왔기에 피곤함을 풀어주는 시간을 가진 후에

미얀마에서 환전율이 가장 좋다는 보족시장으로 향했다.

 

 

 

 

 

 

 

저렴하고 싱싱한 과일들이 얼마 안남은 여행을 더욱더 아쉽게 만든다.

동남아를 좋아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저렴하게 다양한 과일을 먹을 수 있다는 것..

 

 

 

 

 

 

 

시장 주변이라 그런지 교통 트래픽이 만만치 않다.^^

 

 

 

 

 

 

 

 

먹구름이 몰려온 하늘에서 갑자기 비가 쏟아진다.

양곤에 있는 4일 동안 마지막날을 제외하고 아침, 저녁으로 항상 비가 왔던듯..

다른 여행지에서는 날씨가 좋았는데 양곤은 전형적인 우기의 날씨를 보여주고 있다.

우산이 옷과 한세트인듯 색깔이 비슷한 비구니스님의 모습이 독특해서 담아봤다.

 

 

 

 

 

 

차욱타지 파고다, 양곤, 미얀마여행

 

 

보족시장에서 택시를 잡아 차욱타지 파고다로 향했다. 극락의 6층이란 뜻의 파고다이다.

이곳은 거대한 와불상이 모셔져 있는 곳는데,

관광객도 별로 없는 한적한 통로를 따라가다 보면 금빛의 옷을 두른 화려한 색감의 와불상이 나타난다.

붉은 입술과 푸른눈, 진한 눈썹, 분홍색을 칠한 손톱 그리고 반들반들 빛이 나는 부처님의 피부를

너무나 생생하게 만들어놨는데 와불상은 현대적이며 세련된 이미지를 보여준다.

 

와불상은 길이 65,8m, 높이 17.6m에 이른다고 한다.

베트남과 태국을 여행하면서 거대한 와불상을 보긴 했는데 그곳의 정확한 크기를 모르겠지만

느낌상 여기가 가장 큰 것 같다.

 

 

 

 

 

 

차욱타지 파고다, 양곤, 미얀마여행

 

 

이곳에서 놓치지 말고 보아야 할 것은 와불상의 발바닥.

와불상의 발바닥에는 금색의 그림이 새겨져 있는데, 이것은 108번뇌를 나타낸다고 한다.

욕계, 색계, 무색계를 표시한다.

 

 

 

 

 

 

 

와불상의 뒷태...

이렇게 색시한 뒷태를 가진 불상은 처음이다.^^

 

 

 

 

 

 

 

앵두같이 붉은 입술과 굉장히 긴 속눈썹까지.... 너무나 사실적이다.^^

중간에 보수 과정을 거쳤겠지만 2,000년도 넘었다는 와불상이 너무나 생생해서 신기하기만 하다.

미얀마인의 불심의 힘 때문일까?^^

 

 

차욱타지 파고다는 거대한 와불상을 빼놓고는 별다른 것이 없지만,

쉐다곤 파고다에서 차로 10여분도 안 걸리는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입장료도 무료이기 때문에

쉐다곤 파고다와 함께 양곤에서 많이 찾는 곳이다. 잠시 짬을 내서 방문해 볼 만한 곳이다.

 

 

 

 

입장료: 무료

 

택시 (보족시장 - 차욱타지 파고다): 2.5$

       (차욱타지 파고다 - 쉐다곤 파고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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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와불의 크기가 대단 합니다.
    와불의 모습에 미소가 입가에 생기는데요..ㅎ

    2012.12.29 0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알 수 없는 사용자

    와블의 크기가 정말 대단하네요.
    미얀마의 생생한 곳곳을 담아주셔서, 직접 여행한 기분이 드네요.

    2012.12.29 08:45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와!~
    정말 거대한 불상이군요?..
    온화한 미소가 편안함을 선물하는 것 같아요,, ^^

    2012.12.29 08:56 [ ADDR : EDIT/ DEL : REPLY ]
  4. 말씀대로 와불이 정말 요염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군요..ㅋ

    2012.12.29 0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불이 대단합니다
    미얀마여행 멋지게 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2.12.29 0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불상의 얼굴이 정말 예쁘네요..

    2012.12.29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미얀마 와불상은 제게는 새로운 체험이었어요.
    화려한 화장과 손톱까지....

    대단한 불심의 나라 미얀마...

    2012.12.29 13:20 [ ADDR : EDIT/ DEL : REPLY ]
  8. 규모가 상상 이상이군요.
    알면 알수록,
    정말 세상은 넓고 보고 싶은것도 많네요
    게다가 입장료 무료 ^^, 택시요금도 그리 비싼거 같진 않네요

    2012.12.29 15:40 [ ADDR : EDIT/ DEL : REPLY ]
  9. 엄청난 크기네요 정말 ~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2012.12.29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다녀갑니다..ㅎㅎ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2.12.29 2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규모도 굉장하고 관리도 정말 잘 하나 봅니다.^^

    2012.12.30 0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우리나라에 있는 와불하고는 상대가 안되는구만요 ... ㅎㅎ

    2012.12.30 1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발바닥이 참 인상적이네요~ 가까이서 보면 괜찮은데, 멀리서 보면 징그럽고...ㅠ.ㅠ

    2012.12.30 14: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 거대하네요.. ^^
    2000년이란 세월이 믿기지 않을정도로 잘 보존된거 같아요. ㅎㅎ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012.12.31 1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미얀마의 풍물사진을 찍고 샆어요.

    2013.01.07 23:49 [ ADDR : EDIT/ DEL : REPLY ]
  16. 계란후라이

    ㅋㅋㅋ 진짜 섹쉬하신 불상인데요
    왜저렇게 크게 만든걸까요?? 무조건 큰게 좋다??

    2013.03.27 23:24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Myanmar2012. 12. 28.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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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상징과 같은 곳, 쉐다곤 파고다

[미얀마여행/양곤]

 

인레호수를 출발한 버스는 15시간 반만에 양곤에 도착했다.

새벽 5시반이다. 밤새도록 버스와 함께해서 피곤할 만도 한데 몸은 쉐다곤파고다로 향한다.

강철체력은 아니지만, 여행만 오면 나도 모르던 힘이 어디선가 나온다.

여행에 대한 열정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쉐다곤 파고다는 양곤, 아니 미얀마의 상징과 같은 곳이다.

그러기에 여행 초반에 보면 다른 수많은 파고다들이 시시해질것 같아 아끼고 있다가

미얀마를 떠나기 바로전날 찾은 것이다.

양곤 시내의 높은 건물에 올라가면 어디서나 보일만큼 시내의 중심 언덕에 위치해 있다.

 

 

 

 

 

 

 

쉐다곤 파고다에 도착한 시간은 새벽 6시.

이른 시간이지만 아침예불을 보고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는 사람들로 어느새 파고다는 활기가 넘친다.

그들의 간절히 예불하는 모습에서 가난하지만 이곳에서 마음의 풍족함을 얻어가는 듯 보인다.

버스를 타고 가다가 쉐다곤 파고다를 지나 칠 때면 그곳을 향해 예의를 표하는 미얀마인도 보일만큼

불교에 대한 믿음은 그들의 삶 깊숙이 녹아들어가 일상의 한 부분으로 정착된 듯 한 느낌이다.

 

 

 

 

 

 

 

사건이 발생했다. 여행동무를 잃어버린 것이다.

각자 구경하기로 하고, 일정 시간 후에 정해진 장소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그 장소를 서로 다르게 이해하고 각자 다른 장소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미얀마는 로밍이 안된다.

2시간 정도 흘렀을까.. 여행동무를 포기하고 각자의 길을 생각하고 있었을 즈음

쉐다곤 파고다 경내에 어디선가 익숙한 목소리가 들린다..

여행동무의 목소리다.^^

여행동무는 안내 데스크를 찾아 도움을 요청했고 방송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쉐다곤 파고다는 부처님의 8가닥 머리카락을 모셔두기 위해 2,500년 전에 건립되었으며 높이 98m에 이른다.

이 파고다가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한 것은 15세기경 버고 왕조의 ‘신소부 여왕’이 약 40kg의 금을 기증하여

파고다의 외벽에 붙였는데 이후 미얀마의 왕들이 계속 금을 기증하여 현재와 같은 모습이 되었다고 한다.

현재 외벽의 금판은 무게만 60여톤이 넘는다.

또한 파고다 꼭대기에 세우는 10m 높이의 우산에는 76캐럿 크기의 다이아몬드를 비롯하여

다이아몬드와 루비등 각종 보석으로 치장되어 있다.

그 화려함과 섬세함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자아내게 한다.

 

 

 

 

 

 

 

 

 어디를 둘러봐도 황금빛 가득하고, 아침예불을 보러 나온 사람들이 많다.  

 

 

 

 

 

 

 

쉐다곤 파고다, 양곤, 미얀마여행

 

 

 

 

 

 

 

 

쉐다곤 파고다, 양곤, 미얀마여행

 

 

 

 

 

 

 

 

크고 작은 수많은 불상들도 볼 수 있다.

 

 

 

 

 


 

 

미얀마에서는 뱀을 신성시하기 때문에

사원을 찾으면 뱀의 형상을 한 조형물을 종종 발견 할 수 있다.

 

 

 

 

 

 

 

 

 

 

 

 

 

 

스님, 비구니스님, 아이를 안고 나온 미얀마인, 얼굴에 타나카를 바른 여인 등

쉐다곤 파고다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사진기에 담아봤다.

 


 

 

 

 

쉐다곤 파고다, 양곤, 미얀마여행

 

 

 

 

 

 

 

 

 

 

사람뿐만 아니라 새에게도 이곳은 안식처가 일까!! 

 까마귀, 비둘기 등의 새가 많이 보인다.  

 

 

 

 

 

 

 

 

 

 

간절히 기도하는 미얀마인의 모습에서

자식들을 헌식적으로 키워오신 어머니의 애절함이 간접적으로 느껴진다.

무엇을 위하여 기도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들의 기도에는 가정을 위하는 마음도 있으리라!!

 

 

쉐다곤 파고다에 아침 일찍 온 이유는 일출의 모습을 보기 위해서였다.

일출과 일몰.. 하루 중 가장 하늘이 아름다운 시간 때 인 만큼 명소에서는 놓치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하늘은 잠시 붉어지나 싶더니 흐린날씨로 인해 그나마 남아있던 붉은빛은 금방 자취를 감추어 버린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밤에 다시 찾기로 했다.

 

 

 

 

 

팁:

- 이곳에서 티켓을 사면 티켓과 딱지를 옷에 붙여준다.

이 딱지만 붙이고 다니면 그날은 무제한으로 왔다갔다 할 수 있다.

옷에 따라서 딱지가 쉽게 떨어질 수 있으니 잃어버리지 않게 주의하자.

 

- 쉐다곤 파고다는 시간 여유가 있으면 아침과 저녁에 둘 다 감상하면 좋다.

단 한번만 방문할 계획이면 뜨거운 낮시간을 피해서 일몰 1시간전 쯤에 와서 일몰과 야경을 감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밤 8시면 쉐다곤파고다 꼭대기의 각종 보석이 박혀있는 부분에 조명이 비춰지는데 보석이 반짝이는 모습을 볼 수 있는 포인트가 있으니 안내데스크에 문의해 보면 알려준다.

 

가는법:

- 버스: 게스트 하우스가 밀집되어 있는 술레 파고다 주변에서 많은 버스가 쉐다곤 파고다까지 운행된다. 버스비는 150짯

- 택시: 술레 파고다에서 약 2$

 

주의할 점:

파고다에 들어갈 때는 반바지와 치마를 입고 출입이 가능하나 치마의 경우 무릎밑으로 내려오는 치마를 입어야 한다.

 

입장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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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걸 혜정이에게 보여줘야겠어요.
    방학하면 엄마랑 미얀마 여행을 가기로 했다더군요.
    4일 예정이라는데 더 필요한 정보가 있다면
    큐빅스님 방 노크하라고 해도 되지요?

    2012.12.28 08:13 [ ADDR : EDIT/ DEL : REPLY ]
  2. 알 수 없는 사용자

    한번 가보고 싶어요
    미얀마가서 구경도 하고 하루종일 티켓 잘 붙이고 다니면서 돌아보고 싶어요 ^^
    근데 사진이 너무 이쁘게 잘 찍어서 그런지 눈정화가 확실하게 되네요 ^^

    2012.12.28 08:34 [ ADDR : EDIT/ DEL : REPLY ]
  3. 화려하고 웅장한 곳이군요?..
    여행떠나고 싶어집니다.. ^^

    2012.12.28 08:54 [ ADDR : EDIT/ DEL : REPLY ]
  4. 가보고 싶은 나라예요. 사원을 좋아해서 ㅎㅎ

    2012.12.28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허허허허~ 쉐다곤 파고다 정말 장관이네요~
    올 여름 여행 후보지로 미얀마를 생각중인데 정말 기대되요~ ㅎㅎㅎ

    2012.12.28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사원의 멋진풍경 빨리 오라고 손짓을 합니다.

    2012.12.28 1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알 수 없는 사용자

    내년 1월이나 2월쯤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미얀마 굉장히 매력적이네요~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이색적인 풍경도 마음에 들구요.^^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2012.12.28 11:32 [ ADDR : EDIT/ DEL : REPLY ]
    • 얼마 안 남으셨네요^^
      미얀마 넘 매력적인 여행지니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2012.12.29 19:42 신고 [ ADDR : EDIT/ DEL ]
  8. 광각으로 담으신 쉐다곤 파고다의 정경이 너무 멋집니다.
    그리고 그곳을 찾은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도 너무 인상적이에요.
    멋진 사진들입니다.

    2012.12.28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반짝반짝 황금빛 사원.... 다양한 소원이 공존하는 곳이네요. ^^
    즐감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2.12.28 1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 웅장하내요...
    넘 멋진 곳인듯 합니다...^^

    2012.12.28 1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금단의 국가로 여겨지던 버마인데..이제는 좀 가까워진 기분입니다.
    한번 저 파고다를 구경가고 싶네요..

    2012.12.28 14:29 [ ADDR : EDIT/ DEL : REPLY ]
  12. 감사합니다

    2012.12.28 18:33 [ ADDR : EDIT/ DEL : REPLY ]
  13. 밤에 가서 봤었는데... 뭐라 할 말이 없더라구요.
    그날 따라 맛 가주신 오디 덕택에 눈에만 실컷~ ^^

    2012.12.28 19:36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런 입장료 내는곳에 왠만하면 안가는편인데 다음에 가게 된다면 여기는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2012.12.28 2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황금색 파고다 모습이 화려하기 이를데 없군요
    비둘기나 날아 오르는 사원의 모습은 마치 영화 한편에 뭔가를 연상시키는거 같구요
    지구마을 곳곳에 가볼 곳이 많네요

    2012.12.29 00:56 [ ADDR : EDIT/ DEL : REPLY ]
  16. 홈 아름답다

    2015.05.06 18:05 [ ADDR : EDIT/ DEL : REPLY ]